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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약, 자체감사 수감…회관 재건축 진행 등 점검서울 마포구약사회(회장 안혜란)는 23일 구약사회관에서 2018년도 상반기 자체 감사를 수감했다. 이날 이관하, 양덕숙 감사는 어려운 상황에 항상 애쓰는 임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말을 전했다. 이어 2018년도 세입 세출에 대한 일반회계와 특별회계, 위원회 사업, 주요 업무보고, 약사회관 소재 재건축 진행 사항 등 전반적인 감사를 진행했다. 이번 자리에는 안혜란 회장과 박일순 부회장, 이승미 단장, 이경희 총무위원장 등이 참석했다.2018-07-23 15:58:10김지은 -
수입완제 맥실렌, 9월 1일부로 국내사 위탁제조 전환수입 완제품을 들여오던 맥실렌 캡슐 공급이 오는 9월부로 제약사 위탁 제조로 변경된다. 한국희귀필수의약품센터는 23일 자가치료용 의약품으로 수입 공급하던 맥실렌(Mexiletine)을 9월 1일부로 비급여로 전환하고 한국코러스 제약 위탁 제조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해당 품목은 멕실렌캡슐(멕실레틴염산염 100mg)이다. 포장 단위는 100캡슐/통이며 약가는 1통당 2만1100원이다. 품목허가번호는 201801269, 급여정보는 647205071(비급여)이다. 현재는 멕실렌100mg·50mg이 자가치료용으로 환자 개인 공급 방식으로 수입되고 있다. 맥실렌50mg은 지난 5월부터 국내 공급이 되지 않고 있다.2018-07-23 15:25:17김민건 -
'시즌 없이 꼼꼼히 체크하는 중년'이 H&B 매출 견인올리브영의 상반기 매출을 분석한 결과 체크슈머, 시즌리스족, 영포티 등 소비경향이 두드러졌다. 올리브영이 2018년 상반기 매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를 분석한 결과 올해 상반기에는 성분을 꼼꼼히 확인하는 체크슈머(Check+Consumer)가 부쩍 증가했으며, 트렌드에 민감한 영포티(Young forty)가 새로운 큰 손으로 부상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23일 밝혔다. 이밖에 여름, 겨울 등 특정 시기에 많이 찾던 상품들을 시즌과 상관없이 구매하는 시즌리스(Seasonless)족도 늘어나면서 건강·미용 상품에 대한 소비 지형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 ◆ 꼼꼼히 소비하는 '체크슈머' 급증 올해는 화장품 구매 시에도 화학성분에 대한 경각심이 어느 때보다도 두드러졌다. 실제 자연 유래 성분의 저자극 브랜드들이 올해 상반기 스킨케어 카테고리에서 작년 하반기 보다 200% 매출이 신장했다. 또 지난해 하반기 생리대 파동 이후 유기농 상품의 약진도 눈에 띄었다. 나트라케어는 일반 생리대 보다 가격대가 높음에도 불구하고 위생용품으로는 처음으로 올리브영 전체 매출 10위권에 포진해, 소비자들의 ‘정직한(Honest)’ 상품 선호 경향을 명확히 보여줬다. ◆ "성수기 없어요"…사계절 팔리는 제품 카테고리 생겨나 일반적으로 다이어트 상품의 성수기는 6월, 황사마스크는 4월이다. 네일스티커 역시 휴가철인 7~8월에 가장 많이 팔리는 상품이다. 하지만 최근 이들 제품의 올해 상반기 매출을 살펴보면, 특별한 시기에 편중되지 않는 '시즌리스(Seasonless)' 경향이 두드러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올해는 미세먼지와 황사가 연초부터 기승을 부리면서 1월부터 5월까지 전반적으로 황사마스크 매출이 높게 나타나, 전년 상반기 대비 180%가 늘었다. 올해 6월 매출은 1~5월보다는 낮게 나타났지만, 지난해보다는 2배가 높았다. 또한 몸매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슬리밍 제품 역시 성수기인 여름 외에도 연중 매출이 높게 나타나고 있다. 올해 상반기 다이어트 제품의 매출은 지난해보다 75% 신장했다. 붙이는 네일스티커 역시 편리한 사용법과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휴가시즌 외에도 관련 상품을 찾는 손길이 부쩍 많아졌는데, 관련 상품의 매출은 지난해 상반기보다 80%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트렌디한 젊은 중년 '영포티' 큰 손으로 부상 영포티는 경제적 안정감을 바탕으로 젊은 감각을 유지하며 트렌드를 좇는 '젊은 중년'을 의미한다. 이들은 이전 40대와 다르게 자신에 대한 투자를 아끼지 않고 새로운 것에도 거부감이 없어 유통업계의 블루칩으로 떠오르고 있다. 실제 2012년만해도 올리브영에서 40대 이상 회원 고객의 매출 비중은 전체의 6.8%에 불과했지만, 2년 뒤인 14년에는 10.9%로, 지난 16년에는 16%까지 늘었다. 이러한 추세는 최근까지도 이어지고 있는데, 지난해에는 18%, 올해 상반기까지는 20.7%를 기록해 40대 이상 회원 고객의 매출은 계속해서 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CJ ONE 회원이 아닌 일반 소비자까지 고려하면 그 비중은 더 클 것으로 예상한다. 이들 영포티는 비타민이나 네일스티커와 같이 '건강'과 '소확행(작지만 확실한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상품에 기꺼이 지갑을 열었다. 실제로 비타민·미네랄 등 건강기능식품은 지난해 상반기에 비해 70% 매출이 늘었으며, 같은 기간 네일스티커 역시 80% 매출이 늘어났다. 이는 시즌리스 트렌드와도 맞닿아있다. 최근에는 젊은 세대가 사용하는 립틴트 등 색조화장품의 구매도 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경기 불황 외에도 기후와 사회적 관심이 소비자들의 구매 패턴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준 것으로 나타났다. 이 밖에도 해외 직구 상품을 오프라인에서 손쉽게 구매하고자 하는 트렌드도 있었던 만큼, 하반기에는 건강한 아름다움의 트렌드를 제시할 수 있는 뷰티 카테고리에 집중해 다양한 상품군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2018-07-23 13:35:03정혜진 -
충남약사회, 연석회의 열고 면대약국 척결 논의충남약사회(회장 박정래)가 최근 연석회의를 열고 면대약국과 무자격자·약사법 위반 약국 척결을 논의했다. 오는 29일 열릴 대한약사회 전국약사궐기대회 참석 방안도 의제에 포함됐다. 연석회의에는 충남약사회 회장단과 상임이사 및 시·군 약사회장들이 참석했고 충남약사회 2018년도 사업 및 회무 전반에 대한 내용이 상정됐다. 홍지웅(보건환경)·장창균(청년약사) 신임이사 선임됐고, 충남약사회 권역별 투쟁위원회 개최 등이 논의됐다. 아울러 대한약사회 지역의약품안전관리센터 강의와 오는 11월 18일 열리는 '제4회 대한민국 약사 학술제' 개최 안내, 충남마약퇴치운동본부 운영 방안 등도 의제에 올랐다.2018-07-23 11:42:56이정환 -
클로피도그렐 이상반응 '미각상실' 추가…변경 예고클로피도그렐황산염 단일제 허가사항에 미각상실이 이상반응으로 추가된다. 식약처(처장 류영진)는 23일 클로피도그렐황산염 단일제(정제) 허가사항 변경지시를 위한 의견조회를 이같이 실시한다고 밝혔다. 기존 허가사항 중 이상반응은 미각 이상만 있었으나 새로 '미각 상실'이 추가된다. 통일조정 대상품목은 한독의 플라빅스정 등 117개 품목이다. 식약처는 통일조정(안)에 대해 이의가 있는 경우 오는 20일까지 의약품심사조정과에 제출해달라고 밝혔다.2018-07-23 11:03:55김민건 -
삼양바이오팜, MDS 알리기 걷기대회 후원삼양바이오팜(대표 엄태웅)은 국제 MDS 재단 주최로 미국 보스턴에서 20일(현지 시간) 열린 제1회 MDS 알리기 걷기 대회를 후원했다고 23일 밝혔다. 국제 MDS 재단은 골수이형성증후군(MDS, Myelodysplastic Syndromes)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치료와 신약 개발 연구를 위한 전 세계 의사와 연구자들의 모임이다. 이번 행사는 MDS의 심각성을 알리고 MDS와 싸우는 환자 및 보호자와 의사, 연구자들의 결속을 다져 MDS의 진단, 치료 및 신약 개발 연구를 가속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행사에는 삼양바이오팜을 비롯해 노바티스, 다케다 온콜로지, 다이이찌산쿄, 셀진 코퍼레이션, 아스텍스 파마슈티컬스, 아지오스 파마슈티컬스, 오츠카 제약, 온코노바 세러퓨틱스 등 항암제, 악성 종양 및 난치성 질환 치료제를 개발하는 글로벌 제약 기업들이 후원에 대거 참여했다. 이번 행사 후원에 참여한 우리 나라 기업은 삼양바이오팜이 유일하다. MDS는 희귀 혈액암의 하나로 골수에서 혈액을 만들어 내는 과정에서 이상이 발생해 적혈구, 백혈구, 혈소판 등의 혈액세포 수와 기능이 정상 이하로 떨어지는 난치성 희귀 질환이다. 아직 정확한 발병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으며 MDS 환자의 약 30%가 급성 골수성 백혈병으로 진행되는 중증 질환이다. MDS재단에 따르면 미국에서만 6~17만 명이 MDS로 고통받고 있으며 전 세계적으로 매년 약 8만 7천여 명의 신규 환자가 발생되는 것으로 추정된다. 우리나라는 2015년 기준 1,003 명의 환자가 보고되었다. 삼양바이오팜 이현정 상무(CSO/최고전략책임자)는 "항암제와 난치성 희귀 질환 치료제를 개발, 판매하는 기업으로서 MDS로 고통받는 환자와 환자 가족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고, 치료제 개발에 헌신하는 전 세계의 의사, 연구자들과 함께 하고자 이번 행사를 후원했다"며 "삼양바이오팜도 현재 준비 중인 미국 법인을 통해 신약 후보 기술과 물질을 도입, 난치성 질환의 글로벌 바이오 신약 개발에 도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삼양바이오팜은 8월 개소를 목표로 보스턴에 해외 법인 설립을 추진 중이다. 삼양바이오팜 미국 법인은 글로벌 기업, 연구소 등과의 네트워킹으로 바이오 신약 후보 기술 및 물질을 임상 초기 단계에 발굴, 라이센스 인(기술도입)해 신약 개발 속도를 높인다는 전략이다. 보스턴은 세계 바이오 산업의 중심지로 꼽힌다. 특히 삼앙바이오팜의 미국 법인이 들어설 켄달스퀘어 주변은 매사추세츠공과대학교(MIT)를 중심으로 노바티스, 화이자, 바이오젠, 다케다제약 등 글로벌 제약기업들의 연구시설이 밀집해 있다. 한편, 삼양바이오팜은 ▲약물전달시스템(DDS)을 적용한 개량신약 ▲미래 항암치료를 주도할 바이오 신약 ▲첨단생분해성소재를 활용한 의료기기(MD) 등의 세 가지 분야에 R&D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2018-07-23 10:49:27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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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 숙취해소제 '레디큐' 중국 수출…초도물량 선적한독(회장 김영진)은 숙취해소제 '레디큐'가 중국에 정식 수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에 한독은 '레디큐 드링크' 제품 12만병과 '레디큐-츄' 제품 7만 7천 팩 규모의 초도 물량 수출을 완료했다. 2014년 출시된 '레디큐'는 그 동안 중국인 관광객들에게 높은 인기를 자랑해 왔으며, 한독은 이러한 인기를 바탕으로 중국 현지 수출을 타진해왔다. 이를 위해 한독은 레디큐의 중국 내 직접 수출을 위한 중국 위생 허가 등록을 이미 마쳤으며, 중국 최대 규모의 종합 소비재 박람회와 식음료 박람회 등에 참가해 레디큐의 중국 시장 진출 판로를 확보했다. 레디큐는 중국 내 숙취해소 관련 제품이 입점한 약국, 온라인 몰 등을 시작으로 정식 판매될 예정이며 향후 슈퍼, 마트, 편의점 등 일반 유통 거래처까지 채널을 확대해 중국 숙취해소제 시장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한독 관계자는 "달콤한 맛과 독특한 제형으로 기존 중국인 관광객을 중심으로 큰 사랑을 받았던 '레디큐' 브랜드의 현지 시장 진출로 더 많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 한다"며 "아시아 최대 시장인 중국 수출을 발판 삼아 미국, 베트남 등 글로벌 숙취해소제 시장에도 진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2018-07-23 10:24:05이탁순 -
"식중독 예방, 손씻기·익혀먹기·끓여먹기로 하세요"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식중독 예방 캠페인을 실시한다. 식약처(처장 류영진) 서울지방청은 23일 횡성휴게소 강릉방향에서 소비자공익네트워크, 한국도로공사 강원본부와 함께 식품안전 및 식중독 예방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휴가철 이용객이 많은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식품안전과 식중독 예방관리 홍보를 위해 실시된다. 양진영 청장이 직접 참여하며, 김연화 소비자공익네트워크 회장 등 회원 40명, 엄창용 한국도로공사 강원본부 본부장 등 임직원이 참석한다. 서울식약청은 "휴게소 내 식중독 신속검사 차량을 배치해 식중독 예방 동영상을 송출하고 '손씻기, 익혀먹기, 끓여먹기' 등 식중독 예방 3대 요령을 홍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행사와 더불어 공직자와 기관, 시민단체 합동 범시민적 청렴의식 확산을 위한 청렴한 세상 알리기 캠페인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2018-07-23 09:53:21김민건 -
온열질환자 전년대비 61% 폭증…1주일새 556명 발생한여름 폭염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온열질환자가 폭증하고 있어 건강상 주의가 요구된다. 온열질환은 열로 인해 발생하는 급성질환으로 뜨거운 환경에 장시간 노출시 두통, 어지러움, 근육경련, 피로감, 의식저하가 나타나며, 방치하면 생명이 위태한 상황에 이르게 된다.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온열질환 응급실감시체계' 운영 결과, 올해 발생한 온열질환자는 1043명으로 전년 동기간(5월 20일~7월 21일) 대비 61%(397명) 증가했다고 23일 밝혔다. 질본은 온열질환감시를 위해 전국 519개 응급실을 통한 온열질환 환자 보고 표본감시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특히 지난 15일부터 21일까지 한 주 동안 전체 온열질환자의 약 절반인 556명이 발생해 급증세를 보이며, 올해 온열질환 사망자 10명 중 7명이 지난 한 주간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온열질환 종류로는 열탈진, 열사병, 열경련, 열실신 순으로 많이 나타났으며, 열탈진(52.3%), 열사병(25.1%), 열경련(11.8%), 열실신(7.5%), 기타(3.3%) 순으로 발생했다. 발생 장소로는 야외작업(292명)과 논/밭일(162명) 중에 가장 많은 환자가 나타났고(43.5%), 길가, 공원 등 야외 활동(420명, 40.3%), 실내(169명, 16.2%) 순으로 많았다. 시간대를 보면, 온열질환자의 절반인 541건이 12시-17시 사이에 발생했으며, 17시-18시에도 101건이 발생했다. 지역별로는 경남(165명), 경기(125명), 경북(116명) 순으로 많았고, 전년 대비 큰 폭으로 증가한 곳은 경남, 경북, 울산이다. 성별로는 남성이 78.4%(818명)로 여성보다 많이 발생했으며, 연령으로는 50대가 21.8%(227명)로 가장 많았고, 65세 이상이 전체의 28.4%(296명)로 뒤를 이었다. 올해 '온열질환 응급실감시체계'로 신고된 온열질환 사망자는 총 10명으로 이 중 9명은 해당지역이 폭염특보 상황인 것으로 나타났다. 사망자 10명 중 5명은 80세 전후의 고령여성으로 집주변과 밭일을 하던 중, 집 안에서 각각 발생했다. 또한 10세 미만이 2명으로 차 안에서 발생, 이 외 2명은 각각 야외작업장과 집안에서 사망한 것으로 보고돼, 폭염에 취약한 고령자, 어린이와 야외작업자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질본은 지난 한 주 온열질환자가 많이 증가했고, 한동안 폭염이 지속될 것으로 예보되고 있어 온열질환발생에 지속적인 주의를 당부했다. 폭염으로 인한 건강피해는 건강수칙을 지키는 것만으로도 예방할 수 있으므로 물 자주 마시기, 그늘·바람 등으로 시원하게 하기, 더운 시간대 휴식하기 등 건강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다. 폭염 시에는 갈증을 느끼기 이전부터 규칙적으로 수분을 섭취하도록 하며, 어지러움, 두통, 메스꺼움 등 초기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작업을 중단하고 시원한 곳으로 이동하여 휴식을 취한다. 폭염특보(주의보·경보)가 발령되면 가능한 위험시간대(12~17시)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활동이 불가피한 경우에는 챙 넓은 모자, 밝고 헐렁한 옷 등을 착용하면 온열질환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술 또는 카페인 음료는 체온상승이나 이뇨작용을 일으키므로 폭염 시에는 생수나 이온음료 등을 마시는 것이 좋다. 어린이나 노약자는 일반 성인에 비하여 체온조절기능이 약하여 온열질환에 더욱 취약하므로 본인은 물론 보호자가 더욱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집안과 차 등 창문이 닫힌 실내에 어린이나 노인을 홀로 남겨두어서는 안되며, 노약자나 어린이를 남겨두고 장시간 외출할 때에는 이웃이나 친인척에게 보호를 부탁해야 한다. 특히 고혈압 등 심혈관질환, 당뇨병, 뇌졸중, 투석 등 만성질환이 있는 경우 신체적응능력이 낮아 폭염에 더 취약하고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더욱 주의해야 한다. 질본은 폭염 시에는 일반적으로 뜨거운 열을 피하기 위하여 외출을 자제하는 것이 좋으나, 실내 냉방기기 사용이 어려운 경우 등에는 전국 지자체에서 운영하는 '무더위 쉼터(전국 약 4만5000여개소)'를 적극 활용할 것을 권고했다.2018-07-23 09:50:07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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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건강서울 행사 준비위원장에 하충열·한동주서울시약사회가 오는 10월 14일 서울광장에서 열리는 2018 건강서울페스티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준비위원회 구성을 완료했다. 시약사회(회장 김종환)는 최근 8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이같은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시약사회는 2018 건강서울페스티벌 준비위원장에 하충열 부회장과 한동주 분회장협의회장을 임명하고 행사 기획과 준비에 본격 착수하기로 했다. 올해로 6년차를 맞는 건강서울페스티벌은 2013년 처음 개최한 이래 매년 서울광장에서 약사·약국의 역할과 기능에 대해 1000만 서울시민과 소통해오고 있다. 아울러 시약사회는 지난 3월 8일부터 6월 21일까지 16주간 강서, 관악, 구로, 금천, 동작, 양천, 영등포 등 7개 분회가 연합 실시한 학술강좌의 비용 지원을 원안대로 추인했다. 회원 상조용품 제작·지원에 관한 건도 이의없이 의결했다. 최근 병원건물의 일부를 근린생활시설로 용도 변경하여 편법적으로 약국을 임대하는 사례가 늘어남에 따라 대응방안 모색에 나서기로 했다. 이밖에도 안전상비약 품목조정 회의 및 전국약사궐기대회에 대해 논의하고, 한약사 문제 등 주요 현안을 공유했다. 김종환 회장은 "새 정부 출범 이후 우리 사회에 많은 변화가 일고 있지만 복지부는 편의점 판매약 품목 확대 등 과거 정부의 적폐를 답습하고 있다"며 "취약시간대 의료공백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공공의료가 확대돼야 한다"고 강조했다.2018-07-23 09:34:19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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