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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겔포스·스멕타 운명 결정…상비약 회의 격론 예고오늘(8일) 오전 7시 서울 쉐라톤 팔래스호텔에서 열리는 안전상비약 지정 심의위원회 6차 회의에 편의점 업계와 약사사회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6차 회의 핵심의제는 겔포스와 스멕타 두 품목의 안전상비약 지정이다. 편의점협회, 소비자단체는 안전상비약 확대를 강하게 주장하고 있고 약사단체는 강력 반대하는 모양새라 회의에서 격론이 예상된다. 이번 회의는 지난해 12월 4일 5차 회의 이후 8개월 만에 열린다. 당시 회의에서 강봉윤 대한약사회 정책위원장의 자해시도가 있었다. 보건복지부도 6차 회의가 마지막이라고 공언을 했기 때문에 6차 회의에서 품목 조정이 이뤄지든 결정을 유보하든 어떻게든 결론이 날 것으로 보인다. 복지부는 일단 위원회 회의 결과를 지켜보겠다는 입장이다. 복지부 관계자는 "회의를 해봐야 안다. 유사한 질문이 많기는 한데 위원회가 어떻게 결정을 할지 모르겠다"면서 "표결처리 등은 위원장 소관이다. 지금까지 복지부가 이렇게 하자고 한 적은 없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위원회가 자율적으로 결정할 문제다. 복지부는 공식적으로는 이번이 마지막이라고 공식적인 의사 표현은 했다. 종료를 할 수 있을 정도로 논의를 마무리하자는 입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회의 진행은 위원회가 하는 것이기 때문에 결론은 오전 9시 넘어야 알 수 있을 것 같다"면서 "회의가 끝나면 위원회와 조율해 내용은 공개하겠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위원회는 일단 종료하고 결론은 유보할 가능성도 있지만 정부 입장에서는 의결해서 주는 위원회안이 가장 좋은 것 아니겠냐"며 "위원회를 통해 갈등을 해결하려고 했는데 너무 갈등이 커져서 위원회를 통해 잘 정리가 됐으면 하는 게 정부 입장이다. 정말 회의를 해 봐야 결과를 알 것 같다"고 언급했다. 이에 강윤구 심의위원회 위원장(전 심평원장)의 역할이 매우 중요해졌다. 표결처리로 결정을 할 수 있는 키를 쥐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갈등구조가 복잡하고 찬반 양측의 주장이 첨예하게 나뉘어 있어 의약계 이슈와 역학관계에 정통한 강 위원장이 표결처리를 강행할지는 미지수다. 표결처리를 하면 위원회 구성상 약사회 참패가 불 보듯 뻔하다. 안전상비약 품목 지정 심의위원회 구성 현황을 보면 약사회 1명, 약학회 2명, 의학회 2명, 소비자시민단체 2명, 편의점업계 1명, 보사연 1명, 복지부 출입기자 1명 등 총 10명으로 구성돼 있다. [안전상비의약품 지정심의위원회 위원 명단] ○ 강윤구(위원장), 고려대학교 보건의료법정책연구센터 소장 ○ 강민구, 우석대학교 약학대학 교수 ○ 강봉윤, 대한약사회 정책위원장 ○ 김연숙, 소비자공익네트워크 부회장 ○ 신현호, 법률사무소 해울 대표변호사 ○ 염규석, 한국편의점산업협회 상근부회장 ○ 이미지, 동아일보 기자 ○ 장인진, 서울대학교병원 임상약리학과 교수 ○ 전인구, 동덕여자대학교 약학대학 교수 ○ 조경희,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 교수2018-08-08 06:30:52강신국 -
광진구약, 어린이집 의약품안전사용 교육서울 광진구약사회(회장 조영희) 의약품안전사용교육 강사단(단장 오윤경)은 지난 3일 은성어린이집에서 '제50차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을 실시했다. 이 날 강의는 의약품안전사용교육 강사인 조영희 회장이 맡아 유아 40여명에게 약물 교육을 진행했다. 조 회장은 ▲가정 내 의약품의 올바른 사용과 복용법 ▲의약품의 효능과 부작용 ▲의약품의 안전한 폐기방법 등을 소개했다. 한편 구약사회 의약품안전사용교육 강사단은 관내 유치원, 어린이집, 초·중·고등학교 학생,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반기까지 약 60차례의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2018-08-07 17:20:15정혜진 -
올해 국정감사 10월 10~29일…여야 잠정 합의올해 국정감사가 오는 10월 10일부터 29일까지 20일간 열릴 예정이다. 정기국회 개회식은 내달 3일로 잠정 확정됐다. 여야 3당 원내대표는 최근 제364회 정기국회 의사일정(안)을 잠정 합의했다. 합의안에 따르면 9월 3일 개회식과 함께 정기국회 본회의가 열린다. 교섭단체 대표연설과 대정부질문은 각각 9월 4~6일, 9월 10~13일로 예정됐다. 국정감사는 10월 10일부터 29일까지다. 내년도 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안 심사는 11월부터 본격화 된다. 국회는 11월 1일 시정연설을 시작으로 11월 2~9일 상임위 예비심사, 11월 9~29일 예결특위 종합심사, 11월 30일 오후 2시 본회의 처리를 순서대로 진행할 계획이다. 법안처리와 기타 안건 처리를 위한 본회의 일정은 9월 27일, 10월 4일, 11월 8일, 11월 15일, 11월 22일, 12월 6일, 12월 7일로 잠정 확정됐다.2018-08-07 14:42:33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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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제네틱스, 신약개발 위한 부설연구소 인증바이오제네틱스(대표 안주훈, 하관호)는 자회사 바이오케스트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KOITA)로부터 기업부설연구소 인증을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바이오케스트는 바이오제네틱스가 지분 100%를 보유한 회사로 지난 4월 사업다각화 및 바이오제약 사업 진출을 위해 설립했다. 바이오제네틱스는 바이오제약 사업에 진출하면서 기존 바이오벤처 회사와 다른 차별화 전략을 앞세웠다. 이 회사는 레이트(late) 단계 후보물질 도입을 통해 상업화하는 전략과 얼리(early) 단계 후보물질 도입을 통해 자기 기술을 보유하는 투트랙 전략을 구상했다. 회사 관계자는 "내년 계획이었던 연구소 설립을 앞당겨 올해 진행한 것"이라며 "바이오케스트의 부설연구소 설립을 기반으로 현재 구체적인 협상 과정에 있는 초기 항암물질 2건에 대한 계약을 올해 안에 체결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회사는 올해 2건의 기술이전을 시작으로 바이오제약 기업으로 가시적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향후 자체연구와 산학연 공동연구를 계획하고 국책과제 선정 또한 목표로 하고 있고, 올해 하반기까지 레이트 단계의 항암제 후보물질 1건을 도입할 계획으로 2020년 국내 품목허가 신청을 추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안주훈 대표는 "바이오케스트 부설연구소 설립으로 전략적인 투자와 추가 계약을로 통해 투트랙 전략을 구체화할 것"이라며 "추진중인 사업들이 바이오시장에 어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바이오제네틱스는 바이오제약 사업 진출 이후 지난 5월 항암제개발 전문기업 웰마커바이오와의 대장암 표적항암제 이익분배형 권리 및 공동연구 계약을 체결했다. 또 지난 6월에는 호주 정부가 우수 개발업체로 선정해 지원하는 면역항암제 기업 카리나사와 공동연구 MOU를 맺은 바 있다.2018-08-07 11:03:07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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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기식협회 "여름철 피부에 메론추출물이 좋아요"이례적인 폭염에 온열환자 등 더위로 인한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그러나 높은 기온 외에도 햇빛 속 강한 자외선은 피부 노화를 일으키고 가려움과 따가움을 동반하는 일광화상을 유발할 수 있다. 심한 경우 피부암 발병 가능성을 높이기도 한다.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회장 권석형)가 여름철 피부 보호와 관리에 도움이 되는 '자외선 대처법' 3가지를 소개한다. ◆자외선 차단제 사용 생활화 만 2세 이상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전 세대가 자외선 차단제 사용을 생활화해야 한다. 자외선 차단제는 외출 30여분 전에 얼굴, 손, 귀 등 햇빛에 노출되는 부위에 두드려가며 발라야 한다. 한 번에 많이 바르기보다 2~3시간마다 덧바르는 것이 좋은데, 땀을 흘리거나 물놀이를 할 경우 그 횟수를 늘려야 한다. 최근에는 차단제가 크림 뿐 아니라 팩트, 스틱 등 다양한 형태로 출시되고 있어 휴대성이 좋아졌다. 자신의 피부상태에 맞고 지속력이 높은 것을 골라, 개봉 후 1년 내에 사용하면 된다. ◆외출 후 피부 관리도 꼼꼼하게 외출 후 관리도 중요하다. 차단제를 바른 부위에 자극이 생길 수 있어, 반드시 세안제로 깨끗하게 씻어내야 한다. 샤워를 마친 뒤에는 햇빛에 많이 노출된 부위를 중심으로 진정과 수분 보충 효과가 있는 알로에 젤을 발라주면 좋다. 또 여름철에는 갈증이 느껴지지 않더라도 물을 수시로 마셔 높아진 피부 온도를 낮춰야 한다. 성인 기준으로 하루 2L 이상의 물을 마실 것을 권장하며, 비타민C가 풍부한 채소와 과일을 섭취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이너뷰티용 건강기능식품 섭취 피부는 한번 손상되면 회복에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기 때문에, 평소 피부 건강에 도움이 되는 건강기능식품을 꾸준히 섭취하는 것도 좋다. 자외선에 의한 피부 손상으로부터 피부 건강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되는 건강기능식품으로는 핑거루트추출분말, 메론추출물, 포스파티딜세린 등이 있다. 피부 보습 기능성을 원한다면 N-아세틸글루코사민, 히알루론산, 콜라겐 효소분해 펩타이드 등을 추천한다.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관계자는 "여름철 강한 자외선은 단시간에 피부에 침투해 각종 질환의 원인이 되므로 더욱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며 "자외선이 절정을 이루는 오후 12시부터 2시 사이 외출을 삼가고, 피부 건강에 도움이 되는 건강기능식품을 적절히 섭취하면 자외선에 의한 피부 손상을 최소화할 수 있다"고 전했다.2018-08-07 10:21:56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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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마퇴본부, 진로·직업박람회서 홍보 캠페인 펼쳐서울시마약퇴치운동본부(본부장 김종환)는 서울시약사회와 공동으로 ‘2018 서울진로직업박람회’에 참가해 서울시 청년유해약물 실태조사, 마약류 퇴치 홍보캠페인을 진행했다. 서울진로직업박람회는 서울시교육청에서 주최하는 행사로, 지난달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알림터에서 열렸다. 이번 박람회에는 서울시마약퇴치운동본부 황경수 예방이사를 비롯해 직원, 약사 봉사자 45명, 약대생 봉사자 48명 등 총 93명이 5000여명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홍보를 펼쳤다. 한편 서울마퇴본부는 지난 3일 관악구보건소와 2호선 서울대입구역 일대에서 마약류 퇴치 홍보캠페인도 진행했다. 본부에 따르면 여름방학을 맞아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모집 초부터 학부모, 청소년들의 관심으로 선착순 조기 마감되는 등 프로그램에 대한 관심이 높았고, 총 46명 중고등학생이 참여했다. 본부와 보건소 약무팀 직원, 서울마퇴 마벤저스 대학생 자원봉사자들은 이날 전단지와 물티슈, 메모지 등 홍보물을 배포하고 '마약없는 밝은 사회 만들기'에 대한 관심과 약물 오남용 예방 활동 참여를 독려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관악구약사회 전웅철 회장을 비롯해 두정효 서울마퇴 재활부본부장, 관악구보건소 의약과장·약무팀장, 서울마퇴 대학생자원봉사자 등이 참석했다.2018-08-07 09:50:59김지은 -
부광, 당뇨신약 'MLR-1023' 후기 2상 환자 등록 완료부광약품은 미국 멜리어(Melior)사와 공동개발중인 당뇨병 치료제 신약인 'MLR-1023'의 후기 제2상 임상시험 환자 등록을 완료했다고 7일 밝혔다. MLR-1023의 후기 제2상 임상시험은 미국 및 한국 총 61개 병원에서 400명의 제2형 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하며, 2017년 9월 첫 환자 등록을 시작해 약 11개월만에 목표 환자 등록을 완료했다. 이에 따라, 올해 말 임상시험을 완료하고, 내년 초에 주요 임상시험 결과를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MLR-1023은 처음부터 글로벌 신약을 목표로 미국과 한국에서 임상을 진행 중 이며 전기 2상 임상시험이 성공적으로 종료되어 결과가 미국 당뇨병학회 에서 소개된 바가 있다. 식후혈당 및 공복혈당이 유의미하게 감소했고 일부 환자군에선 유의미한 체중감소도 관찰돼 주목을 받았다. 당뇨병 치료제의 경우, DPP-4 저해제, GLP-1 유사체, SGLT-2 억제제 등 새로운 기전의 치료제들이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하지만 신 기전의 치료제 중에서는 유일하게 인슐린 민감도를 증가시키는 린 카이네이즈 (Lyn Kinase) 활성제 계열의 첫 번째 물질인(first in class) MLR-1023이 성공적으로 개발될 경우, 전 세계적으로 약 310억달러에 달하는 거대한 당뇨병 치료제 시장을 고려할 때, 연간 최대 예상매출이 3조원 이상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부광약품 관계자는 "MLR-1023을 포함한 신약 개발을 통해 향후 회사의 성장 동력을 해외시장 진출에 맞추는 노력을 더욱 기울일 계획"이라고 밝혔다.2018-08-07 09:35:38이탁순 -
신신, 아렉스 소비자 대상 선정 기념 호프데이 진행신신제약은 '신신파스 아렉스'가 2018 소비자가 뽑은 올해의 브랜드대상으로 선정돼 자축하는 의미에서 임원진과 본사 및 공장직원 100여명이 모여 신신 호프데이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호프데이는 임원진과 직원들이 치맥(치킨과 맥주)을 함께 하며 즐거운 소통의 시간을 통해 서로가 서로를 알아가는 계기가 되는 바람에서 개최됐다는 설명이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한 직원은 "평소 타 부서 임직원들과 교류할 기회가 적어 아쉬웠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다양한 사람들과 교류하고 의견을 나눌 수 있었고 이를 통해 모두가 하나된 느낌을 받을 수 있었다"며 "이러한 임직원간의 소통의 자리를 자주 만들었으면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분위기가 무르익을 무렵 즉석으로 '건배사 콘테스트'를 열어 1, 2, 3등을 선정해 금일봉을 수여하는 등 임직원들간에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병기 신신제약 대표는 "신신파스의 역사가 우리나라 파스의 역사"라며 "'신신파스 아렉스가 올해의 브랜드 대상을 받게된 것은 모두 여러분들의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앞으로도 이렇게 임직원들이 서로 화합하며 격려하는 자리가 자주 있길 바란다"며 끝을 맺었다. 2007년 첫 출시된 '신신파스 아렉스'는 처음에는 냉감작용에서 차츰 온감작용을 나타내어 냉과 온의 두번의 찜질효과로 통증완화에 탁월하며 기존 파스와는 다르게 유기용매를 사용하지 않고 천연고무 연합방식으로 제작되어 친환경적인 제품이라고 회사 측은 소개했다. 2015 대한민국 소비자 대상에서 소비자 브랜드 외용소염진통제 부문 대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최근 5년간 평균성장률이 12.1%를 기록하며 발매 11년차인 2017년에는 100억 매출을 달성할 정도로 신신제약의 대표 브랜드로 성장했다.2018-08-07 09:14:42이탁순 -
심평원, 산·학·관 연계 빅데이터 현장실습 교육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승택)은 7월 18일부터 8월 3일까지 원주 본원 전산교육장에서 산·학·관 연계 빅데이터 현장실습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심사평가원, 연세대 원주LINC+사업단,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 한국산업단지공단 강원지역본부가 협력해 추진한 프로그램으로, 지난 2월에 실시한 '빅데이터 Pilot 과정' 운영 경험을 기반으로 실시한 첫 정규 과정이다. 현장실습은 산업계, 대학생에 빅데이터 분석기술을 이전할 수 있도록 커리큘럼을 구성했다. 참여자들은 ▲빅데이터 기초이론, 데이터 탐색 및 처리 ▲보건의료 기초통계 산출 ▲조별 자율 프로젝트 실습을 수행했다. 심사평가원은 빅데이터 전문인력을 중심으로 이론강의 및 조별 실습을 지도했고, 산업체는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빅데이터 활용 아이디어를 제공하는 등 대학생들의 멘토 역할을 수행했다. 수료식에서는 각 조별 분석과제 발표시간을 통해 교육과정의 경험과 분석 결과에 대한 피드백을 공유했다. 심사평가원은 기관이 보유한 보건의료빅데이터 활용 능력을 바탕으로 산·학·관 연계 과정을 연 2회 정례화하고,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교육과정에 참여할 기업& 8228;대학교를 확대할 예정이다.2018-08-06 23:25:56이혜경 -
복지부 "한진그룹 문전약국 불법개설 확인시 급여 환수"보건당국이 한진그룹 인하대병원 문전약국이 불법개설로 확인될 경우 요양급여비용 일체를 환수하겠다는 의지를 재차 강조했다. 보건복지부는 최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정의당 윤소하 의원이 질의한 재벌그룹 계열의 문전약국에 대한 전수조사의 필요성에 대해 이 같이 서면답변했다. 6일 서면답변을 보면, 복지부는 한진그룹의 인하대병원 앞 문전약국 의혹에 대해서는 언론보도를 통해 알고 있다면서 수사결과 해당 약국이 불법개설 약국으로 확인될 경우 일체의 요양급여비용에 대하여 환수 조치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불법개설 약국을 근절을 위해 건강보험공단, 지자체 등 관계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시범행정조사를 거쳐, 올해부터 50여개 의심 약국에 대한 본행정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 하반기부터는 불법개설 의심 약국 행정조사 계획에 따라 대형병원 앞 문전약국에 중점을 두고 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복지부는 "건보공단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를 통해 불법개설 약국의 조속한 근절을 위해 노력하고, 필요한 제도개선 사항도 함께 검토하겠다"고 답했다.2018-08-06 22:49:34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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