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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약품, 창립 60주년 캘린더·다이어리 제작국제약품(대표 남태훈, 안재만)은 '60주년을 기념하고 건강을 디자인한다(Design for your health)'는 기업 슬로건에 맞춰 캘린더와 다이어리를 제작·배포한다고 12일 밝혔다. 2019년 캘린더와 다이어리는 이번 주부터 거래처 병의원과 약국 등에 배포될 예정이다. 남태훈 국제약품 대표는 “2019년은 백년기업을 향한 새로운 시작의 해다. 기업의 무한성장 가능성과 글로벌 제약기업의 도전을 담아 창립 60주년 엠블럼을 발표했다. 달력 제작 사업은 지난 20년 간 꾸준히 진행돼 온 회사 주력 사업 일환이다. 그동안 국제약품에 지속적인 관심과 격려를 보내 준 의약계 관계자들에게 캘린더와 다이어리를 제작·배포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벽걸이 캘린더의 경우 병원과 약국에서 사용하기 편리한 4단으로 제작해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다이어리와 탁상용 캘린더에 삽입된 QR코드는 스마트폰으로 국제약품 홈페이지로 연결돼 보다 많은 정보를 제공 받을 수 있다.2018-10-12 09:52:07노병철 -
휴메딕스, PDRN 28데이즈 턴오버 앰플 출시휴메딕스(대표 정구완)는 연어 DNA성분인 PDRN을 고농축으로 함유한 집중 케어 앰플 ‘더마 엘라비에 PDRN 28 데이즈 턴오버 앰플’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더마 엘라비에 PDRN 28 데이즈 턴오버 앰플’은 PDRN에 고순도 히알루론산과 성장인자 3종(EGF, IGF, FGF)을 배합해 피부 본연의 힘을 키워주고 피부 재생 주기를 활성화함으로써, 노화와 외부환경으로 약해지고 늘어진 피부를 건강하게 가꿔주는 주름 개선 및 미백 기능성 앰플이다. 특히, 세포 재생 효과가 있어 재생의학 및 미용 시술에 많이 사용되는 연어 DNA 성분인 PDRN을 휴메딕스만의 차별화된 바이오 고분자 응용 기술 및 에스테틱 노하우와 접목시켰으며, 피부에 보다 빠르게 흡수되어 에너지를 전달해준다. 또한, 특허 받은 멀티 수딩7 콤플렉스가 지친 피부를 달래고 영양을 공급하며, 고순도의 고분자, 저분자 히알루론산이 복합적으로 배합되어 피부 안과 밖에서 수분을 채워주고 지켜준다. 더마 엘라비에 PDRN 28 데이즈 턴오버 앰플은 피부 컨디션을 회복하는 피부 턴오버 주기인 28일에 맞춰 4주간 피부를 집중 케어하는 프로그램이며, 총 28개의 앰플로 구성되어 있어 매일 앰플 1개를 아침, 저녁으로 나누어 바르면 된다. 피부 전문기관 시술 후 애프터 케어를 위해 사용해도 좋다. 파라벤 6종, 벤조페논, 페녹시에탄올, 트리에탄올아민의 10가지 유해성분을 배제하였으며, 피부자극 테스트도 완료해 민감하고 자극에 약한 피부도 사용할 수 있다.2018-10-12 09:43:37노병철 -
복지부, 조선업 4대보험 체납 유예 피해구제 약속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정의당 윤소하 의원은 지난 11일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장에서 박능후 보건복지부장관으로부터 정부의 조선업 지원 정책 중 하나인 4대보험 체납유예 정책으로 피해를 받은 노동자를 구제하기 위한 피해구제책을 마련하고 관련 제도를 개선하겠다는 약속을 얻어냈다. 앞서 윤 의원은 조선업 현장 노동자를 참고인(이김춘택, 조선업노동자)으로 불러 정부가 추진한 조선업종 4대 보험 체납 유예 지원 정책의 피해가 노동자에게 전가되고 있는 현실을 생생하게 전달했다. 윤 의원은 "이미 국민연금을 납부한 노동자에게 사업자분까지 납부하라고 하는 것은 불합리하며, 노동자가 납부한 기간에 대해서는 납부기간을 인정받을 수 있게 하겠다고 약속해 줄 수 있겠냐"고 질의했다. 이에 박능후 장관은 "체납 처분 유예가 이렇게 악용되고 있다는 것은 상상조차 못했다"며 "자기 보험료를 낸 근로자에 대해서는 (납부기간을 인정받을 수 있도록) 조치 하겠다"고 말했다. 윤 의원은 복지부장관의 약속에 환영의사를 표하며 "시간이 지연될수록 노동자의 피해가 커지고 있기 때문에 정부가 약속한 만큼 최대한 빠르게 구제책을 마련해서 실행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2018-10-12 09:17:53김정주 -
전혜숙 "연 9만명 이용 혈액투석실 관리기준도 없어"연 9만명이 이용하는 혈액투석실 관리기준이 제대로 마련돼 있지 않아 국회의 지적을 받았다. 주관 당국인 보건복지부는 국회의 지적에 따라 관리기준을 마련하겠다고 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전혜숙 의원은 지난 11일 열린 보건복지부 국정감사에서 혈액투석실 관리기준 미비한 실태를 지적하고,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으로부터 환자 안전과 감염병관리를 위한 혈액투석실 관리기준 마련하겠다는 답변을 얻었다. 최근 국내 만성신부전증 환자가 급격히 늘면서, 혈액투석을 받는 환자도 급증하고 있다. 전 의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7년 기준, 한 해에 혈액투석을 받은 환자는 8만7788명이다. 이는 2011년 6만2974명에 비해 2만4814명, 7년간 39%가 증가한 수치다. 환자 수 뿐 만이 아니다. 혈액투석기를 보유한 의료기관도 같은 기간 동안 770개 기관에서 993개로 223개 기관, 22%가 증가했고, 혈액투석 장비 수도 25,184대로 7년 전 16,986대에 비해 32%가 증가했다. 진료비는 증가 폭이 가장 크다. 2017년에 혈액투석으로 지출된 의료비는 2조3730억원으로, 이는 2011년 1조4469억원에서 9260억원, 64%가 증가한 수치다. 이렇게 연간 9만명에 가까운 환자가 2조4000억원을 의료비로 지출하며 혈액투석실을 이용하고 있지만 운영 관리는 천차만별로 이뤄지고 있었다. '제5차 혈액투석 적정성 평가 결과 보고'에 따르면, 평가대상 기관 799개 기관 중 23.7%에 해당하는 189개 기관에 혈액투석전문의가 없었다. 요양병원은 더 심각했다. 95개 평가대상 기관 중 58개 기관, 전체의 61%가 혈액투석전문의도 없이 운영되고 있었다. 응급장비(산소공급장치, 심실제세동기)를 보유하고 있지 않은 평가대상 기관도 총 70개 기관으로 전체에 8.8%를 차지했다. 응급장비 미보유의 경우, 혈액투석을 받는 중 사망하는 환자의 47%, 복막투석을 받는 중 사망하는 환자의 46%가 심혈관계 질환을 사망이유로 하고 있는 만큼, 응급 상황에 대한 장비의 부재는 최소한의 안전장비도 갖추지 못하고 있는 상황으로 볼 수 있다. 미국, 독일, 홍콩 등 국가에서는 전문가 집단과 정부가 협력해 인력과 장비에 대한 규제를 하고 있다. 미국은 규제형태를 연방법에 근거를 두고 있다. 독일 역시 공공의료보험근대화법으로 규제 하고 있으며, 정기적 검사를 통해 혈액투석실을 평가하고 그 결과를 보험 지급에 반영하고 있다. 기준 미달 시에는 법적 제제는 물론 보험 지정을 취소하기도 한다. 홍콩은 인증제를 도입하고 있는데, 신장내과 의사에게만 혈액투석실 운영을 가능하도록 하고 있다. 전 의원은 11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에게 "혈액투석실에 혈액투석전문의가 없어도, 응급환자를 되살릴 응급장비가 없어도, 그래서 누구 하나 몸이 상해도, 처벌할 규정 조차 없다"며 "혈액투석실을 설치하고 운영하는데 필요한 최소한의 관리기준이 마련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에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은 혈액투석실에 대한 별도의 관리기준을 마련하겠다는 취지의 답변을 했고, 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 또한 혈액투석실에 필요한 감염관리 기준을 마련하겠다는 취지의 답변을 했다. 전 의원은 "2017년에만 혈액투석 환자가 9만 명이다. 이 분들이 꼭 큰 병원이 아니더라도, 집 가까운 곳 소규모 의원에서도 마음 편히 진료 받아, 안전하게 혈액투석 받으실 수 있도록, 혈액투석실에 최소한의 인력과 장비를 배치하는 관리기준 마련돼야 한다"며 "11일 국정감사에서 보건복지부에게 긍정적인 답변을 얻어냈다. 정부의 후속조치를 계속해서 살필 것"이라고 말했다.2018-10-12 09:08:16김정주 -
복지부, 일차의료 만성질환관리 시범사업 워크숍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일차의료 역할 강화를 위해 오는 13일 대전, 20일 서울에서 일차의료 만성질환관리 시범사업 추진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올해 말 시행 예정인 '일차의료 만성질환관리 시범사업'의 구체적인 프로토콜(수행과정)과 참여절차 등을 공유하고, 일선현장의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다. 일차의료 만성질환관리 시범사업은 의원급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다양하게 시도됐던 기존 만성질환관리 서비스의 장점을 연계·통합한 모형이다. 지역사회 일차의료사업은 2014년부터 질병·건강 교육을 진행하는 사업이며 만성질환 관리 수가 시범사업은 2016년부터 스마트폰·인터넷 등을 활용 혈압·혈당 지속관찰·관리를 하는 사업으로 두 사업이 연계·통합되는 것이다. 이 모형은 동네의원에서 고혈압·당뇨 등 만성질환자에 대한 지속적이고 '포괄적인 관리서비스' 제공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이번 사업에서 제공하고자 하는 '포괄 관리서비스'는 ▲환자의 건강·생활습관 등에 대한 평가를 통한 관리계획(Care-Plan) 수립 ▲교육·상담·비대면 서비스 등을 활용한 환자관리 서비스 제공 ▲주기적 점검·평가 등 일련의 서비스로 구성돼 있다. 복지부는 동네의원의 환자관리 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해 질병관리·생활습관 개선 교육·상담 컨텐츠(자료)를 제공하고, 보건소 등 지역사회 보건의료기관과의 교육·상담 연계체계 구축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관리계획 수립, 교육·상담, 환자관리 등에 대한 적정 수가를 신설하고, 환자 본인부담률 경감과 합병증 검진바우처 제공 등 인센티브(유인)도 마련한다. 이번 워크숍에는 기존 의원급 만성질환관리 사업에 참여한 지역의사회와 의원, 지자체(보건소) 담당자 등이 참여한다. 기존 사업에 참여한 경험을 토대로 전산시스템, 지역사회 거버넌스(연계협력) 활용 등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여 통합 시범사업에 반영할 예정이다. 권준욱 건강정책국장은 "일차의료 만성질환관리 사업은 동네의원을 중심으로 지역사회(커뮤니티)에서 만성질환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합병증을 예방하려는 취지로, 향후 고혈압·당뇨 외 대상질병 확대도 모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환자 개인의 삶의 질 개선, 노인의료비 절감, 그리고 동네의원을 중심으로 의료전달체계를 정상화하기 위해 지역의사회, 현장의사, 지자체 등의 협업과 적극적인 참여"를 강조했다.2018-10-12 09:01:36김정주 -
"부산, 침례병원 인수해 공공화 하면 적극 지원하겠다"보건복지부가 부산광역시에서 침례병원을 인수해 부산의료원으로 공공화한다면 이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건보공단이 제2공단병원으로 직접 인수하는 방안은 소요시일상 불가능하다는 입장도 함께 내놨다. 박능후 장관은 오늘(11일) 밤까지 이어지고 있는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자유한국당 김세연 의원의 질의에 이 같이 답했다. 앞서 김 의원은 경상남도보다 미흡한 부산의 의료체계를 언급했다. 최근 부산은 관내 침례병원을 인수해 부산의료원으로 추진하다가 투자비용 등의 어려움에 맞닥뜨렸다. 초기 투자비용 600억원을 시작으로 총 1400억원이 소요예상금액으로 추산됐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부산은 지난 5월 침례병원의 '제2공단병원' 전환에 대해 관심을 보였다. 건보공단에서 제2공단병원을 설립할 경우 4000억원이 소요되기 때문에 상호 경제적이라는 계산이었다. 침례병원이 위치한 지역 인구(금정구)는 25만명 수준으로 김 의원의 지역구이기도 하다. 김 의원은 "상습정체구역이 있다보니 환자들이 교통체증으로 목숨을 잃는 사건이 발생할 수 있다. 건보공단에서 직영병원 운영을 하면 수가 산출에 도움이 될 수도 있다"며 박 장관에게 제안했다. 이에 대해 박 장관은 사전에 부산으로부터 협조요청이 와서 논의가 있었다는 사실을 공개했다. 다만 당시 시간이 촉박했기 때문에 오랜 시간이 소요되는 공단병원 설립은 무리가 있다는 판단 결과도 밝혔다. 박 장관은 "우리는 (부산 측에) 먼저 공공병원을 설립하고 정부가 다른 사업을 통해 잘 운영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답한 바 있다. 즉, 부산 측에서 공공병원화 하면 좋겠다고 했다"며 "공단병원으로 인수하는 건 시일이 많이 소요돼 불가능하다고 밝혔다"고 말했다. 이어 박 장관은 "시간적인 여유가 된다면 제2공단병원으로 생각하는 것도 바람직할 것"이라며 "그러나 부산 측에서 절박한 날짜를 가져왔기 때문에 그렇게 할 순 없었다"고 재차 밝혔다.2018-10-11 21:41:19김정주 -
오제세 "혁신형제약에 세액감면·약가인센티브 줘야"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오제세 의원이 11일 밤까지 이어지고 있는 보건복지부 국정감사에서 신약개발 가능성을 인정받는 혁신형제약기업에 대한 인센티브 3가지를 박능후 장관에게 제안했다. 오 의원은 "제약산업 규모 총 20조 가운데 국산 신약은 단 1%, 2000억원 밖에 되지 않는다. 국내 제약산업 육성을 위해 3가지를 제안하겠다"고 운을 띄웠다. 오 의원은 ▲중소기업처럼 혁신형제약에도 기술이전과 취득세액 감면을 적용하고 ▲인공지능(AI) 신약개발지원센터 설립 ▲해외 진출 신약에 한해 자율가격결정제도 도입 등 인센티브 적용 총 3가지를 제안했다. 특히 자율가격결정제도는 외국에 비싸게 표시가격을 제시하고 국내에는 적정가격으로 공급하는 방안이라는 게 오 의원의 설명이다. 그러나 이 방안은 이미 RSA 리펀드 등을 도입해 시행 중인 기전이다. 우리나라는 약제 선별목록제 원칙을 훼손하지 않고 보험자 재정에 부담을 주지 않으면서 환자 접근성을 높이면서 신약개발을 독려하는 제도로서, 제한적으로 사용하고 있다. 한편 오 의원은 박 장관으로부터 이에 대해 별 다른 대답을 듣진 않았다.2018-10-11 21:07:29김정주 -
건보공단, 장애인 권익향상 '사회적가치' 실현 선도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은 11일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상임대표 홍순봉)과 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상임대표 김광환) 대표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장애인의 건강권 확보, 사회참여 기회 확대 등 장애인 권익향상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장애인들의 요구에 부합한 방안 마련 및 내실있는 추진을 위해 상호 교류·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건보공단 김용익 이사장은 "공단은 전 국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기관으로서 건강보험 하나로 병원비 걱정없는 든든한 나라를 만들기 위해 의학적 비급여의 완전한 해소와 취약계층의 의료비 부담 완화 등 문재인 케어의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장애인 고용 확대 및 자립기반 지원 등 장애인 권익 향상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서 더욱 더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장애인단체총연맹 홍순봉 상임대표는 "건보공단이 앞장서서 장애인 직원의 채용을 늘리고,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적극적인 노력에 감사를 표하며, 이러한 노력들이 곧 공공기관의 공공성을 회복하는 일이며 궁극적으로는 사회적 비용 감축에 기여하는 것"이라고 했다. 장애인단체총연합회 김광환 상임대표는 "최근 공공기관 경영 트렌드가 효율성과 수익성 중심에서 공공성과 사회적 가치를 중시하는 방향으로 바뀌고 있는데, 이런 현상은 비록 늦은 감은 있지만 우리 사회가 바람직한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는 증거"라며 "사회보장제도의 주축인 의료보장을 담당하고 있는 공단이 선도기관으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2018-10-11 18:19:48이혜경 -
문재인케어 1년…건보공단 성과와 과제 토론회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은 11일 2018년 제3차 서울보건의료 상생협의회(회장 건보공단 서울지여역본부장 진종오)에 참석, '문재인케어 선언 그후 1년, 성과와 과제'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이날 토론회에 참석한 시민소비자단체는 보장성 확대 정책에 대해 환영하지만, 급여 지출 증가로 인한 재정불안정 및 정부지원금 과소 지원에 대해 공단의 적극적인 역할을 주문했고 공급자단체는 서울의약단체장들은 적정수가와 적정급여, 대형병원 쏠림현상, 간호간병통합서비스 간호사 인력난 등에 대해 문제 제기와 함께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김용익 이사장은 "문재인 케어는 온갖 걱정으로 쉴 날이 없는 국민들에게 병원비 걱정 하나를 완전히 덜어주기 위한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정책"이라며 "1년 동안 의료계를 비롯한 이해관계자들의 우려가 있었지만, 국민부담이 큰 선택진료비 및 2~3인용 상급병실료 폐지, 상복부 초음파검사, 뇌혈관질환 MRI 보험 적용 등 당초 계획대로 비급여의 급여 전환이 성공적으로 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김 이사장은 "앞으로 많은 난관이 있겠지만 여기 모인 보건의료분야를 대표하는 상생협의회 위원들과 소통채널을 구축해 국민들이 기대하는 보장성 강화정책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덧붙였다.2018-10-11 18:08:32이혜경 -
심평원 인천지원, 지역사회 상생·협력 지원 활동건강보험심사평가원 인천지원(김수인 지원장)은 깊어가는 가을날 지역사회와 상생·협력하는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인천지원은 지난 9일 인천 연수구 송도 인천대학교 일원에서 개최한 '2018 인천송도국제마라톤대회'에 홍보부스를 마련하고 대회에 참가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물티슈 등 기념품과 홍보지를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 마라톤 대회 참여는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작년에는 인천지원 개원에 대한 안내가 목적이었다면 올해는 심사평가원이 실시하는 의약품안전사용서비스(DUR), 진료비확인신청 서비스 등 다양한 대국민서비스에 대한 홍보와 이용에 대한 즉석 상담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오늘(11일)은 인천 옹진군 병원선과 함께 옹진군 소이작도(자월면 이작2리)를 방문, 섬 지역 주민 건강 증진을 위한 간담회를 실시하고, 지역주민들에게 의료용품을 전달했다. 소이작도는 주민 63가구 100여명이 생활하고 있으며 2015년 보건진료소가 개소됐으나 의사가 상주하지 않는 섬으로, 옹진군 병원선이 주기적으로 순회 방문 진료를 펼치며 섬 마을 주민의 건강지킴이 역할을 하고 있다. 인천지원은 관내 의료취약지역 격차완화를 위해 옹진군 보건소와 협력하여 섬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응급의료용품을 제공하고 있으며 지난 6월에는 백령도 주민을 대상으로 실시한 바 있다. 김수인 인천지원장은 "인천지원이 개원한지 2년째가 된다. 인천지원의 행사참여가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지역 발전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시민들이 우리 원을 더욱 가깝게 여기고 이용해 주었으면 하는 마음"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시민의 건강과 안전한 생활을 책임지며 사회적 가치 구현을 위해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2018-10-11 17:36:29이혜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