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의한방체인 "한방 활용해 약사 위상 높이자"동의한방체인(대표 임교환)은 지난 9일 서울 양재동 소재 THE K호텔 AVENUE HALL에서 회원 약사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험사례 발표회를 진행했다. 이날 약사들은 약국에서 한방 제제를 사용해 경험한 효과를 공유하는 치험사례를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동의한방 치험사례 발표회는 20여년간 이어지고 있으며 체인은 매년 연말 회원 약사 송년회를 겸해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진천 평화약국 이영주 약사를 비롯한 체인 소속 약사들이 다양한 치험사례를 발표하고 장기자랑 , 행운권 추첨 시간 등을 통해 친목을 도모했다. 임교환 대표는 "내년에도 질병의 고통에 시달리는 많은 환자들에게 희망을 주는 존경받는 약사가 돼 약사 위상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자"며 "전통 한방이 널리 퍼지지 않은 것은 나누지 않아서 그렇다. 많은 치험례를 서로 나누도록 하자"고 말했다.2018-12-13 16:12:34김지은 -
[서울] 한동주 "단합된 약사회로 거듭나기를"서울시약사회장 선거 한동주 후보는 13일 개표를 앞두고 마지막으로 아직 온라인투표를 진행하지 않은 회원들을 향해 권리 행사를 호소했다. 한 후보는 "한달여간 진행한 선거를 마무리하며 우편 투표용지는 사실상 마감됐지만 온라인투표는 오후 6시까지 가능한 만큼 회원들의 권리행사를 바란다"며 "더불어 선거기간 힘든 과정을 잘 버텨낼 수 있었던 것은 회원들의 격려와 조언 덕분이었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한 후보는 "12일 창원지방법원 창원경상대병원 부지 약국개설 취소 판결을 환영한다"며 "창원경상대병원부지 내 약국 개설은 의약분업의 약사직능 범위를 침범하는 중대한 일이었는데 약사 회원들을 위해 경남약사회, 창원시약사회가 대한약사회와 함께 회원들을 위해 끝까지 노력한 결과"라고 말했다. 그는 "오늘의 선거로 회원을 위한 더 단합된 약사회로 거듭나기를 바란다"며 "만약 개표 결과 서울시약사회 회장이 된다면 서울시약회원을 위해 깨끗하고 힘있는 약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2018-12-13 15:58:53김지은
-
서울시약, 가톨릭의료원에 환우 치료비 5천만원 전달서울특별시약사회(회장 김종환) 총무위원회(부회장 박기선·위원장 임은주)는 지난 12일 서울성모병원을 방문해 가톨릭대학교 가톨릭중앙의료원에 생명존중기금 5000만원을 전달했다. 성금은 가톨릭중앙의료원 산하 5개 직할 의료기관을 통해 경제적으로 어려운 환경에서 질병으로 고통받고 있는 환자의 치료비로 지원된다. 국내 의료기술은 세계적인 수준임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생계형 의료사각지대에 놓여 제대로 치료조차 받지 못하고 있는 소외이웃들이 적지 않다. 이에 서울시약사회는 지난 2017~2018년 두 차례 자선골프대회에서 서울시 회원과 약업계 정성으로 성금을 모아 가톨릭중앙의료원에 기부하기로 했다. 김종환 회장은 "약사회원들이 모은 성금이 소외이웃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줘 감사하다"며 "질병으로 고통받고 있는 소외이웃들에게 소중하게 사용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김세웅 가톨릭중앙의료원 부원장은 "서울시 약사들이 의료사각지대에 놓인 소외이웃에 대한 생명존중의 나눔 문화가 확산되는 기부에 참여해줘 감사하다"며 "해당 성금이 어떻게 사용되고 있는지 보고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성금 전달식에는 김종환 회장, 박기선 부회장, 김정란 부회장, 임은주 총무이사, 가톨릭대 가톨릭중앙의료원 김세웅 부원장, 이미란 발전기금팀장, 서울성모병원 황보신이 약제부장, 장세경 사회사업팀장, 강진숙 약무팀장 등이 참석했다. 아울러 가톨릭중앙의료원 생명존중기금 후원에 개인적으로 동참하고자 하는 약사는 중앙의료원 홈페이지(https://donors.cmc.or.kr)나 발전기금팀(2258-7990~7)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2018-12-13 13:39:02정혜진 -
SK케미칼, 12일 '희망메이커' 송년 행사SK케미칼과 SK가스가 연말을 맞아 지역 이웃들과 온정을 나눴다. SK케미칼(사장 김철)과 SK가스(사장 윤병석)는 지난 12일 성남시 판교에 위치한 케미칼본사 에코랩에서 ‘희망메이커’ 청소년과 가족을 위한 송년행사 ‘2018 행복 Up 희망 Go’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올해로 일곱 번째를 맞이한 희망메이커 송년회에는 성남 지역 희망메이커 아동과 가족, SK케미칼과 SK가스 구성원, 지역 복지관 관계자 등 총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 SK케미칼은 희망메이커 후원 아동들을 위해 LED 댄스 전문 공연팀 공연과 크리스마스 선물을 준비했다. 또한 지역의 가정과 어르신들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구성원들이 직접 마련한 방한키트(kit) 450세트 전달식도 함께 마련했다. SK케미칼과 가스, 디앤디 구성원들은 이번 행사를 위해 전기방석, 손난로, 핫팩 등 10개 방한용품과 간편식을 담아 직접 제작했다. SK구성원들의 선물에 대한 답례로 희망메이커 청소년들은 6개월 간 준비한 방송댄스, 우쿠렐레, 바이올린 연주, 사물놀이 등을 선보이며 구성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날 송년회에서는 지난 7년 간의 희망메이커 행사를 돌아보는 영상편지를 통해 희망메이커 졸업생들의 모습도 접할 수 있었다. 특히 금년 행사에는 내년 취업을 앞둔 희망메이커 졸업생이 ‘선배와의 대화’ 시간을 통해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노력해 꿈을 이룰 수 있었다”며 “꿈을 향해 계속 달려갈 수 있게 응원해준 희망메이커 프로그램과 SK케미칼 구성원들에게 감사한다”는 소감을 밝혀 참석자들에게 잔잔한 울림을 주기도 했다. 김철 SK케미칼 사장은 “희망메이커 프로그램을 진행한 지난 7년간의 시간은 학생들뿐 아니라 SK케미칼 구성원들도 함께 성장한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희망메이커 프로그램이 학생들의 실질적인 성장에 더욱 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희망메이커는 회사 내 각 팀이 지역 청소년과 1대 1로 매칭해 아이들이 성년이 될 때까지 후원하는 SK케미칼, SK가스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2012년부터 220여 명의 지역 청소년을 후원해 왔다. SK케미칼은 희망메이커 후원 학생들을 위해 체계적인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본사, 울산 후원 청소년 대상으로 초등, 중등, 고등학생 별 관심도를 조사해 예체능 프로그램, 가치관과 정체성 정립을 위한 학습, 진로교육 및 생활 만족도 향상 멘토링 등을 제공하는 학년별 맞춤형 프로그램인 ‘희망메이커 school’을 새로 출범시키기도 했다.2018-12-13 13:37:54노병철
-
약사회, 인도네시아 지진피해에 성금 전달키로대한약사회가 지진피해를 입은 인도네시아에 모금액을 합한 성금을 전달하기로 했다.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12일 '제14차 상임이사회'를 열어 제규정 개정에 관한 건, 2019년도 연회비 및 특별회비 결정에 관한 건 등 2018년 제2차 이사회 상정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약사회는 '단골약국'을 주제로 진행해 온 라디오 캠페인을 비롯해 2018년 7월부터 진행해 온 SNS 마케팅을 연장 운영키로 했다. 김영희 홍보위원장은 "대중과의 자유로운 의사소통 및 정보공유, 약사와 약국에 대한 긍정적 이미지 정착을 목적으로 페이스북 기반 홍보를 진행해왔다"며 "궐기대회 홍보, 올바른 의약품 복용법, 동물약국 시리즈 등 총 13개 컨텐츠에 대한 마케팅을 진행한 결과, 콘텐츠 별 사용자 참여 수 및 페이스북 페이지 유입수가 대폭 증가하는 등 효과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인도네시아 지진피해 재난 구호성금 전달에 관한 건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시도지부 및 분회, 관련 단체로부터 12월11일까지 총 3689만원이 모금됐고, 모금이 완료되지 않은 일부 지부 성금과 대한약사회 성금 1000만원을 더해 인도네시아 약사회에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대한약사회는 지난 10월11일 열린 '제11차 상임이사회'와 10월31일 열린 '제6차 지부장회의'를 통해 지부별로 인도네시아 지진피해 이재민 구호 성금을 모금하기로 결정한 바있다. 또 약사회는 '제8회 어린이 안전짱 체험박람회'에서 약바로쓰기운동본부 체험약국 부스를 오는 2월14일부터 15일까지 2일간 서울 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기로 했다. 프로그램은 ▲의약품사용 OX 퀴즈 ▲어린이 의약품 안전 체험 ▲어린이 의약품 안전 사용 인형극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밖에 제9차 여성사박물관 포럼 '미래 환경 변화와 약사' 개최 추인 건 및 임시 대의원총회 결의사항 이행에 따른 비용보전에 관한 건에 대해 심의·의결했다. 아울러 한약사 문제 관련 진정서 처리, 지역의약품안전센터 의약품 부작용평가 교육 실시에 대한 보고가 있었고, 기타 토의사항에서 제약·유통약사 회비구분 변경 건은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추후 더 논의하기로 했다. 한편 회의에 앞서 조찬휘 회장은 "내일이면 새로운 대한약사회장이 선출된다. 어떤 후보가 당선이 되든, 단합하는 약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달라며 "38대 집행부의 임기가 종료된 이후, 회원을 위해 회원만 바라보며 일한 집행부로 평가받을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자"고 당부했다.2018-12-13 13:31:19정혜진 -
덴마크대사관, 세브란스어린이병원에 성탄 선물주한 덴마크대사관은 지난 12일 세브란스어린이병원에 레고 등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은 토마스 리만 주한덴마크대사, 김호성 세브란스어린이병원장, 심소정 간호팀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병원을 방문한 토마스 대사는 덴마크 제약회사 노보노디스크 임직원들이 준비한 '옥토 프로젝트(Octo Project)' 인형들과 덴마크 완구용품 브랜드 레고에서 기부한 장난감을 어린이 환자들에게 전달했다. 이번 사회 공헌 활동은 주한덴마크대사관에서 기획한 것으로, 토마스 대사와 산타 복장을 한 대사관 직원들은 입원한 어린이 환자들에게 선물을 전달하며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토마스 대사는 "국내 덴마크 기업들과 앞으로도 옥토 프로젝트를 꾸준히 진행해 많은 아이들에게 따듯한 희망의 메시지를 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주한덴마크대사관과 노보노디스크는 지난 9월에도 150개의 옥토 프로젝트 인형을 세브란스어린이병원 내 신생아집중치료실에 기부한 바 있다. 덴마크에서 시작된 옥토 프로젝트는 미숙아와 인큐베이터 속 신생아의 심리적 안정과 감각 발달을 돕기 위해 봉사자들이 문어 모양 인형을 뜨개질해 신생아 병동에 기부하는 프로젝트이다. 태어나자마자 인큐베이터에 들어가 지내야 하는 미숙아 딸이 안타까웠던 덴마크의 한 아버지는 손뜨개질 전문 블로거에게 문어 모양의 인형을 의뢰한 것이 시초로 알려져 있다. 인형과 함께 지내던 미숙아 딸은 놀라울 정도로 안정을 찾고 건강해졌고, 이를 본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뜬 문어 인형을 덴마크의 신생아 병동들에 보내기 시작한 것이다. 현재 옥토 프로젝트는 유럽을 비롯해 미국과 호주 등 세계 각국으로 확대돼 수많은 미숙아들에게 인형이 전달되고 있다.2018-12-13 13:18:20노병철 -
일동 건기식 '마이니'...2018 한국색채대상일동제약(대표 윤웅섭)은 건강기능식품 '마이니 시리즈'의 패키지 디자인이 한국색채학회가 주관하는 '2018 한국색채대상 한국색채학회장상(RED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마이니는 '내 몸에 맞는 영양정보(My Nutrition Information)'라는 의미로,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한 제품 설계' '철저한 품질 관리' '맞춤형 상담 서비스'라는 3대 원칙을 통해 건강과 신뢰 전달을 표방하는 브랜드다. 또한, 40여 개의 제품 중 기초영양라인은 흰색, 기능성라인은 검은색을 바탕색으로 정하고, 전문가 대상 사전 조사자료를 참고해 심혈관계 제품의 경우 붉은색, 갱년기 관련 제품의 경우 보라색, 골관절계 제품은 주황색 등을 적용했다. 뿐만 아니라, 단일 성분 제품의 경우 직관적 특성을 고려했다. 예를 들어 맥주 효모를 함유한 '마이니 맥효비'는 보리가 연상되는 황토색, 어류에서 추출한 오메가3 제품에는 파란색 등을 사용했다. 일동제약 관계자는 "브랜드 및 제품별 속성에 부합하는 색상 활용 체계를 구축하고, 시각화된 픽토그램 등을 활용해 제품과 관련한 정보 및 이미지를 소비자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색채대상은 색채 문화 및 관련 산업 발전을 위하여 우수 사례를 선정하는 행사로, 국제색채학회(AIC, association internationale de la couleur)의 한국대표단체인 한국색채학회가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 한국디자인진흥원, 한국디자인단체총연합회가 후원하고 있다.2018-12-13 11:23:48노병철 -
JW중외제약, 12일 '큐오필 시술' 학술 교육JW중외제약이 미용성형 주력 제품에 대한 직원 교육을 진행했다. JW중외제약(대표 전재광& 8231;신영섭)은 12일 더힐즈의원 이혜정 대표원장을 초빙해 '큐오필을 이용한 풀페이스 볼륨증대(Full-face augmentation using Tissuefill mixed with platelet-rich plasma:”Q.O.Fill)' 논문 관련 특강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대표원장은 이번 강의를 통해서 JW중외제약의 티슈필 제품을 활용한 2년간의 임상경험을 통해 도출된 제품의 안전성과 효과를 소개했다. 큐오필은 본인의 혈액에서 추출한 PRP(혈소판 풍부 혈장)와 복합 필러 제품인 티슈필을 혼합해 시술하는 것으로, 지방이식 수술과 필러의 장점만을 접목한 시술법으로 알려져 있다. 티슈필은 고품질 히알루론산을 주성분으로 하는 필러로, 환자의 혈액에서 추출한 자가혈세포 등의 성장인자를 혼합해 사용하는 큐오필 시술에 최적화된 제품이다. JW중외제약은 논문으로 입증된 제품의 경쟁력을 내세워 마케팅 활동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이혜정 원장은 "단독 HA필러 시술의 경우, 6개월에서 최대 1년 정도의 유지기간을 갖지만 티슈필의 큐오필 시술은 2년에 달하는 유지기간을 확인할 수 있었다. 환자의 혈액에서 추출한 혈장을 활용하는 만큼 안전성이 높고 유지기간이 긴 HA필러 시술은 큐오필이 유일하다"고 말했다. 이 대표원장은 현재 고려대학교 병원 임상강사를 역임하고 있으며 티슈필 임상연구 논문 외에도 눈꺼풀처짐교정 등 SCI급 논문 4건을 발표한 바 있다.2018-12-13 11:07:04노병철
-
동아ST·유진벨, 북한 항결핵제 후원 협약 체결동아에스티와 유진벨재단은 11일 안양시 동안구 유진벨재단 사무실에서 북한 항결핵제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엄대식 동아에스티 회장, 스티븐 린튼(한국명 인세반) 유진벨 재단 회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후원 협약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북한 다제내성결핵 환자들의 치료를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동아에스티는 이번 협약을 통해 북한 다제내성결핵 환자 치료를 위한 항결핵제 크로세린을 유진벨재단에 지원하고, 유진벨재단은 이를 북한 다제내성결핵 환자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유진벨 재단은 북한에서 결핵 퇴치 활동을 펼쳐온 대북 의료지원 단체이다. 1995년 북한 주민 식량 지원을 시작으로 1997년 결핵퇴치로 사업을 전환, 2008년부터는 다제내성결핵 치료에 집중하고 있다. 다제내성결핵은 일반적인 결핵약에 내성이 생긴 결핵이다. 치료를 받지 않으면 계속해 주위 사람을 전염시키며, 평균 5년 이내에 사망에 이른다. WHO의 북한결핵관리합동보고서(2017)에 따르면, 북한에서 다제내성결핵 환자가 매년 8000명 이상이 새로 발생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동아에스티 관계자는 "북한의 많은 사람들이 결핵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특히 결핵은 치료시기를 놓치면 일상생활이 힘들거나 심하면 사망에 이르게 된다. 이번 항결핵제 후원이 북한 결핵 환자들의 삶에 희망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2018-12-13 10:53:44노병철 -
유비케어, 병·의원 고객관리 솔루션 플러스CRM 출시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 기업 유비케어(대표이사 이상경)는 13일 병·의원 고객관리 솔루션 '플러스CRM'의 모바일 버전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플러스CRM은 환자 예약 내역, 문자 발송, 발신번호표시 등의 관리를 지원하는 병& 8729;의원 환자 진료 고객관계관리(CRM) 솔루션이다. 업체는 자사의 전자차트(EMR) 프로그램 ‘의사랑’과의 양방향 연동을 통해 병& 8729;의원의 업무 효율을 높여 줄 수 있을 것으로 평가했다. 이번 시스템은 고객 관계관리가 필요한 피부과, 성형외과 등 비급여 중심 진료과에서 주로 사용되고 있고 정형외과, 산부인과 등 세분화된 예약 항목 관리가 필요한 진료과에서 활용이 용이할 것으로 보인다. 업체는 이번 모바일 버전 출시로 플러스CRM은 기존 병& 8729;의원에서 수기로 관리하던 종이차트, 동의서, 문진표를 태블릿 PC와 같은 이동형 모바일 기기로 관리할 수 있게 돼 편의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했다. 유비케어 측은 ▲종이차트로 업무 효율성에 한계가 있거나 ▲상담 건수가 많아 체계적인 환자 관리가 필요한 병& 8729;의원 ▲진료 기록 등의 분실이나 훼손 위험 없는 환자 정보 관리 솔루션을 찾고 있거나 ▲스마트한 이미지를 구축하고자 하는 병& 8729;의원 등을 대상으로 차별화된 진료 및 업무 환경을 제공하고자 이번 모바일 버전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상경 대표이사는 "병·의원에서 환자, 보호자 등 방문 고객에 상담부터 진료까지 정확하고 꼼꼼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한 만큼 플러스CRM은 체계적인 고객관리를 통한 병·의원의 경쟁력 제고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업체는 현재 출시된 플러스CRM 모바일 버전 상품은 안드로이드 전용으로, iOS 버전은 2019년 출시 예정이라고 밝혔다.2018-12-13 10:47:25김지은
오늘의 TOP 10
- 1약가개편 대비했나…올 상반기 전문약 허가 3년 만에 최다
- 2삼천당제약 "불성실공시는 절차 문제…허위공시와 무관"
- 3시총 200억·동전주 퇴출 규제 가동…바이오헬스 23곳 영향권
- 4"약사들이 즐겁다면 망가져도 OK"…B급 감성 약사 릴스 장인
- 5"도수치료는 시작…신경성형술 등 비급여 통제 순차 확대"
- 6살 빼는 주사 열풍에 한국 수입시장 변화…노보 1위, 릴리 4위
- 7실시간 웨비나 집합교육 놓고 시각차…약사 연수교육 평점 논란
- 8상장 바이오 추정 이익·공모액↓·할인율↑…깐깐해진 IPO 문턱
- 9명동 약국 계약 분쟁…"노점도 영업 환경, 임차인이 살폈어야"
- 10"유사 의약품 조제 오류 막는다"…포장·표시 지침 마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