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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링거 홀린 브릿지바이오, 12월 코스닥 입성 속도[데일리팜=이석준 기자]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는 한국거래소에 제출한 성장성 특례 요건의 상장예비심사 청구서에 최종 승인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성장성 특례상장은 증권사나 투자은행(IB)이 성장성이 있다고 판단하는 기업에 대해 상장시 일부 경영 성과 요건을 면제해주는 제도다. 브릿지바이오는 조만간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는 등 이르면 12월 코스닥 시장 진입을 목표로 상장 절차를 밟을 계획이다. 대신증권과 KB증권이 공동주관을 맡고 있다. 2015년 설립된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는 국내 대표 개발 전문 바이오텍으로 'NRDO(No Research, Development Only)' 비즈니스 모델을 추구한다. NRDO 모델은 직접 후보물질을 발굴하지 않는 대신 미충족 의료수요가 높으면서도 신약 개발 가능성이 높은 초기 후보물질을 도입, 개발하는 형태다. 기술이전 등을 목표로 세운다. 브릿지바이오는 해당 모델로 지난 7월 특발성 폐섬유증(IPF) 치료제 후보물질(BBT-877)을 독일계 베링거인겔하임에 1조5000억원 규모 기술이전 계약을 이뤄냈다. BBT-877은 브릿지바이오가 2017년 레고켐바이오사이언스로부터 들여온 물질이다. 약 2년만에 전체 계약 규모 기준 약 50배에 달하는 성과를 냈다. 브릿지바이오는 BBT-877 외에도 파이프라인을 보유중이다. △BBT-401(궤양성대장염 치료제 후보물질) △BBT-176(표적항암제 후보물질) 등이다. 중증 질환 영역의 신규 후보물질 도입도 검토하고 있다. 브릿지바이오는 LG화학 등을 경험한 이정규 대표와 글로벌 전임상·임상 개발 등에 전문 역량을 보유한 임직원들이 사업을 이끌고 있다.2019-10-25 08:22:48이석준 -
안산시약, 고대안산병원-원외약국 협력방안 모색[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도 안산시약사회(회장 한덕희)는 23일 고대 안산병원과 원외약국 간담회를 열고 지역 주민들의 의료기관 이용과 투약 서비스 향상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서권영 병원 경영관리실장은 안산, 시흥, 화성 지역의 유일한 상급종합병원으로서 중증환자의 비율이 80%가 넘고 높은 치료 성과를 보이고 있는 안산병원의 위상을 설명했다. 신재승부원장(교수, 흉부외과)은 상급종합병원 위상에 맞게 첨단 연구기능에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는 경영방침을 전달하고 또 지역사회에 대한 책임에 대한 부분과 또 해외진료봉사와 같은 행사에 지역약사회와의 협력방안을 제안했다. 임용수 시약사회 부회장은 토론 중 DUR 이상 시 대표번호로 연락 하는 것은 시간이 많이 지연되는 관계로 환자, 약국, 병원 모두 신뢰에 문제가 될 수 있다며 투약에 관한한 핫라인이 필요하다고 병원에 건의했고, 병원 측에서는 적극 검토하겠다고 답했다.2019-10-24 22:50:37강신국 -
화성시약 하반기 연수교육에 약사 220여명 참석[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화성시약사회(회장 공영애)는 최근 화성시 푸르미르호텔에서 개설, 근무, 병원약사를 대상으로 하반기 약사연수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에는 약사 220여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노동실무의 시작-근로계약서 작성(김재훈 노무사) ▲여성 호르몬과 피임약의 이해(김정은 강사) ▲사회약료와 커뮤니티케어(윤정화 화성시약 의약품안전사용교육 단장) ▲사례로 보는 부작용 관리의 중요성(윤중식 강사)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교육이 진행되는 동안 약업관련 업체 홍보부스 운영을 통해 다양한 약국관련 제품과 정보를 제공했다. 아울러 교육장 자리 배치를 각 16개 반회별 개국회원과 약국 근무약사 회원, 병원 회원을 구분해 반회원간의 유대감 형성과 소통의 시간이 되도록 했다.2019-10-24 22:33:48강신국 -
김승택 심평원장, 대한민국 CEO 명예의전당 대상[데일리팜=이혜경 기자] 김승택 건강보험심사평가원장이 24일 '2019 대한민국 CEO 명예의 전당; 서비스혁신 부문에서 보건복지분야 공공기관장 최초로 대상을 수상했다. 명예의 전당은 탁월한 경영 능력과 창조적이고 차별화된 경영마인드로 국가 산업·경제 발전에 크게 기여한 최고경영자(CEO)를 선정하며 산업정책연구원이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 중소기업벤처부, 중앙일보가 공동 후원한다. 서비스혁신 부문은 서비스 경영을 위한 전략·비전 공유, 차별화된 고객 서비스 프로그램 마련 및 고객친화형 서비스 실시 등을 통해 우수한 경영 리더십을 발휘한 최고경영자에게 수여한다. 심사평가원은 '병원비 걱정 없는 든든한 나라'를 위한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정책을 지원하고 국민 건강의 질 향상 등 임직원 모두 국민 서비스를 위해 고민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지난 2015년 강원도 원주시로 이전한 후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쓰며 장애인축제, 나눔문화 확산 등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면서 고객만족경영을 지속적으로 추진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김승택 원장은 "모든 임직원이 정부 정책을 차질 없이 이행하기 위해 각고의 노력을 기울일 때 국민에게 신뢰받는 기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민, 요양기관 등 모든 고객들과 함께 수준 높은 심사·평가 서비스를 제공해 세계적인 의료심사평가기관으로도 도약하겠다"고 했다.2019-10-24 15:08:34이혜경 -
'드시모네' 연구결과 임산부·신생아 면역력에 유익[데일리팜=김민건 기자] 임산부와 신생아 면역력을 높이는 데 프로바이오틱스가 중요하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주목된다. 이탈리아 바리알도모로대학교(University of Bari Aldo Moro)의 마리아 엘리사 베타 발다 사레(Maria Elisabetta Baldassarre) 교수 연구팀은 작년 국제학술지 뉴트리언스(Nutrients) 11월호에 이같은 내용을 담은 고농도 프로바이오틱스 원료 '드시모네 포뮬러(옛 VSL 3, 이하 드시모네)' 연구 결과를 게재했다. 연구팀은 드시모네가 여성의 세균성 질염을 예방할 뿐 아니라 초유를 통해 신생아 면역력에 긍정적인 역할을 하는 것을 확인했다. 먼저 연구팀은 임신 여성을 대상으로 드시모네를 섭취하도록 한 뒤 질 내 박테리아를 관찰했다. 그 결과 인체 면역체계 구성을 돕는 비피도 박테리아(bifidobacteria)는 증가한 반면 자궁 내 만성염증 원인이 되는 아포토비움 바지내(Atopobium vaginae)는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드시모네 제조사인 바이오일레븐은 "전문가들은 임산부 모체와 신생아 건강을 위해 출산 전후로 프로바이오틱스 섭취가 중요하다고 이야기한다"며 "엄마의 균총이 아기에게 그대로 전달돼 임산부 건강 상태가 태아에게 많은 영향을 끼친다"고 설명했다. 모체에서 무균 상태로 있던 태아는 출산 시 엄마 산도를 통과하며 락토바실러스균 등 유익한 균총을 물려받는다. 이 균들이 아기 면역 시스템에 매우 큰 영향을 미친다는 얘기다. 연구팀은 출산 후 모유 수유를 하는 산모에서 드시모네 포뮬러가 모유의 미생물 구성에 영향을 미쳐 신생아 면역계를 건강하게 조성한다는 결과도 확인했다. 산모 초유에서 비피도 박테리아가 증가했으며 복통 증상이 있는 영아에게 모유 수유한 결과 울음소리와 보챔이 줄었단 것이다. 최근 이탈리아 로마 소재 라 사피엔자 대학교의 마리아 루이자(Maria Luisa Astolfi) 교수 연구팀도 프로바이오틱스를 투여한 산모 모유를 섭취한 영아가 중금속 등 독성 물질 흡수를 최소화 한다는 연구 내용을 밝혔다. 연구팀은 임신 후 36주부터 분만 후 4주까지의 29명을 실험군과 대조군으로 나눈 다음 매일 식사 전 드시모네를 섭취하도록 했다. 이후 드시모네를 섭취한 실험군 영아와 위약 투여 대조군 영아의 대변을 수집해 독성 물질을 검사했다. 그 결과 대조군 영아에 비해 실험군 영아에서 카드뮴(Cd) 농도가 유미의하게 낮아진 것을 확인했다. 이 연구 결과는 올해 5월 학술지 '국제환경학술지(Environment International)'에 게재됐다.2019-10-24 13:47:58김민건 -
건보공단, 신용카드 자동이체 보험료 감액[데일리팜=이혜경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은 지역 건강보험료를 신용카드 자동이체로 납부하는 경우 보험료 200원을 감액한다고 밝혔다. 현재 고지서 수납수수료, 우편(인쇄)비 등을 고려해 계좌 자동이체로 보험료를 납부기한 내에 납부하면 다음 달 200원 감액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4대 사회보험료 징수통합 이후 자동이체 유형이 다양화됐지만, 그동안 국민건강보험법은 계좌 자동이체만 감액하도록 규정하고 있어 신용카드 자동이체 납부는 건강보험료 감액 혜택을 받을 수 없었다. 하지만 지난 4월 23일 법 개정을 통해 10월부터 지역 건강보험료를 납부기한 내에 납부하면 다음달 보험료에서 200원 처음 감액되고 매월 200원씩 계좌 자동이체와 동일한 혜택을 받게 된다. 올해 8월 보험료 기준 건강보험료 자동이체 450만세대(자동이체신청률 59%) 중 신용카드로 자동이체 하는 57만세대에 연간 약 13억원의 보험료 감액 혜택이 예상된다. 4대 사회보험료 자동이체는 공단 대표전화(1577-1000), 홈페이지(www.nhis.or.kr), 사회보험통합징수포털(si4n.nhis.or.kr), M건강보험(모바일앱),건강보험공단 지사, 신용카드사에서 신청할 수 있다.2019-10-24 12:00:57이혜경 -
건보공단·서울대병원, 원가조사·전달체계 개선 협약[데일리팜=이혜경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과 서울대병원(병원장 김연수)은 24일' 원가기반 적정수가 및 상급종합병원 기능 재정립을 위한 상호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원가자료 수집 및 분석 ▲병원 임상& 8231;원가정보 및 건보공단 빅데이터 자료를 활용한 공동연구 ▲합리적 수가 및 보건의료정책 결정을 위한 정보 공유& 8231;인력교류 등을 진행하게 된다. 이를 위해 양 기관 간 협의체를 구성하고 실행 방안을 구체화 할 예정이다. 건보공단은 의료기관 원가자료에 근거한 합리적 수가설정을 위하여 적정진료를 수행하는 대표성 있는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원가패널 의료기관(105개)을 운영하고 있으며, 국립대학교병원, 상급종합병원으로 확대 추진 중이다. 서울대병원은 지난 9월 국립대병원으로서 공공성 강화와 함께 의뢰회송 중심 병원, 중증질환자 집중 진료 병원 등 4차 종합병원으로의 도약 등 새로운 진료모델 정립을 위한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김연수 병원장은 "서울대병원의 원가자료 분석을 통해 적정 수준의 수가보상 체계를 마련함과 동시에 이를 검토할 협의체를 함께 구성하고, 병원과 건보공단의 자료를 활용한 공동연구를 진행하는 등 건강보험제도 발전을 위해 협력하겠다"며 "이번 협약이 건강보험 적정보상의 근거를 마련하고 합리적인 보건의료정책을 결정하는데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용익 이사장은 "건보공단은 보험자로서 공급자와 가입자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적정수가의 필요성과 의료전달체계 개선의 시급성에 공감한다"며 "건보공단 원가분석시스템을 활용해서 중증종합병원의 역할 강화를 위한 적정 진료수가의 개발을 적극 지원 하겠다"고 약속했다.2019-10-24 11:48:25이혜경 -
삼양바이오팜, 매듭 필요없는 수술용 봉합사 출시[데일리팜=정혜진 기자] 삼양바이오팜(대표 엄태웅)이 수술 시 봉합 후 매듭을 짓지 않아도 되는 생분해성 수술용 미늘 봉합사 '모노픽스'를 국내 최초로 개발,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모노픽스는 실 표면에 미세한 미늘(가시)이 있어 매듭을 짓지 않아도 봉합이 풀리지 않는다. 특히 삼양바이오팜의 모노픽스는 자체 개발한 ‘스토퍼’를 실의 끝부분에 장착해 기존 타사 제품보다 봉합 마무리가 더욱 견고하고 편리하다는 설명이다. 모노픽스는 로봇·복강경 수술처럼 매듭을 짓기 어려운 환경에서 수술 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실제 삼양바이오팜은 모노픽스 출시에 앞서 복강경과 로봇을 이용해 수술하는 국내 의료진을 대상으로 사용자 평가를 실시해 매듭없이 쓸 수 있는 편리함과 봉합 능력을 모두 인정 받았다고 설명했다. 현재 삼양바이오팜의 모노픽스는 지난 8월 국내독점공급계약을 체결한 한미헬스케어를 통해 국내 시장에 공급하고 있다. 삼양바이오팜은 국내 판매와 함께 임상 자료를 확보해 해외 시장에도 진출할 계획이다. 삼양바이오팜 관계자는 "모노픽스는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고 있는 삼양바이오팜의 흡수성 봉합사 제조 역량과 기술력을 기반으로 한 제품”이라며 "이번 모노픽스 출시를 계기로 국내 의료진과 함께 의료기기 국산화에 앞장 서 환자 치료와 국내 의료기술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국내 미늘 봉합사 시장은 로봇·복강경 수술 등이 증가하면서 최근 5년간 평균 34% 이상 성장하고 있으나 그동안은 전량 수입에 의존하는 형편이다. 삼양바이오팜은 24일 쉐라톤 서울 팔래스 강남 호텔에서 열리는 국제 학술행사인 ‘아시아산부인과 로봇수술학술대회’ 참여를 시작으로 글로벌 전문의를 대상으로 한 홍보 활동도 본격화 할 방침이다.2019-10-24 11:08:44정혜진 -
대웅, 위식도역류질환제 DWP14012 임상결과 발표[데일리팜=노병철 기자]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이 지난 23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2019 유럽소화기학회(United European Gastroenterology, UEG week)에서 글로벌 진출 가능성을 담은 차세대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DWP14012’(일반명:Fexuprazan)에 대한 임상 데이터를 포스터로 발표했다.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DWP 14012(Fexuprazan)’는 가역적 억제 기전을 갖는 위산펌프길항제로, 역류성식도염(GERD)에 현재 널리 쓰이고 있는 PPI(proton pump inhibitors, PPIs) 차세대 약물이다. 현재 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 환자를 대상으로 국내 3상 임상이 순항 중이며 여러 산 분비 관련 적응증 획득을 위한 추가 임상시험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연구는 서울대학교 병원에서 건강한 한국인, 코카시안(백인), 일본인 성인을 대상으로 DWP14102(Fexuprazan)의 용량 별 약동학적 및 약력학적 특성을 알아보기 위한 1상 임상시험으로 진행됐다. 위약대조, 단회 및 반복 투어 시험을 통해 혈중농도 및 위내 위산분비 억제 효과를 확인하였으며, 그 결과 약동학적 특성 및 약력학적 특성에 있어 대상 인종 간 차이가 없다는 것을 확인했다. 대웅제약은 지난 7월, 미국식품의약국(FDA)과의 Pre-IND 미팅(신약허가 사전미팅)을 가지고 이번 연구 데이터를 미국식품의약국(FDA)의 IND(임상신청) 과정에서 활용 할 수 있다는 점을 확인하였으며 이는 글로벌 시장 진출의 토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승호 대웅제약 사장은 “차세대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인 Fexuprazan의 국내 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 환자 대상 3상 임상을 연내 마무리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 목표로 Best-in-Class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로 개발하기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며 “연내 미국식품의약국(FDA) IND(임상신청) 제출을 추진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Fexuprazan의 빠른 상업화를 위한 활발한 파트너링 또한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DWP14012’의 성분명은 ‘Fexuprazan’으로 지난 9월, 세계보건기구(WHO)가 부여하는 국제일반명(INN) 성분에 등재됐다. INN(International Nonproprietary Name)은 WHO가 의약품 성분을 구분하기 위해 부여하는 공식명칭이다. 'WHO INN Naming' 가이드라인에 따라 작명된다.2019-10-24 11:05:44노병철 -
강동구약, 일자산 산책로 따라 가족동반 걷기대회[데일리팜=김민건 기자] 강동구약사회(회장 이광희)는 지난 20일 오전 10시 30분부터 강동구에 위치한 일자산에서 구약사회 회원과 그 가족 60여명이 참석한 가족 동반 걷기대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청명한 가을 날씨가 일자산을 감싼 가운데 잔디 광장에 모인 강동구약 회원과 가족은 기념촬영을 마치고 산책로를 따라 삼삼오오 걸으며 가을 정취를 느꼈다. 강동구약은 "해맞이 광장에 올라 약사회가 마련한 간식을 나누어 먹은 뒤 허브천문공원을 돌아 잔디광장까지 12시 30분경 돌아왔다"며 "삼겹살로 점심을 먹은 후 행운권 추첨으로 모든 회원이 선물과 즐거움을 안고 집으로 향했다"고 밝혔다.2019-10-24 10:52:43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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