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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1Q 영업익 287억...전년비 11%↑[데일리팜=천승현 기자] 한미약품은 지난 1분기 연결 재무제표 기준 영업이익이 28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0.8% 늘었다고 28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882억원으로 전년보다 4.9%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115억원으로 33.5% 감소했다. 한미약품의 지주사 한미사이언스의 1분기 영업이익은 86억원으로 전년동기보다 7.8% 증가했다. 매출액은 2144억원으로 13.9% 늘었다.2020-04-28 14:21:08천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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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치료환경, 메르스와 달라…적정 산정기준 심의중"[데일리팜=김정주 기자] 정부가 코로나19 대응에 동참한 의료기관들에 대한 산정기준 심의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과거 메르스 때와 다른 치료 세분화와 환경 때문에 다양한 보상 유형이 나타나면서 이에 대한 시간도 그만큼 소요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은 오늘(28일) 오전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정례브리핑에서 질의응답을 통해 이 같이 답했다. 정부는 앞서 손실보상위원회를 꾸리고 코로나19 대응에 참여한 병원의 손실분 일부를 지난 9일자로 개산급 형식으로 우선 지급했었다. 그러나 아직까지 손실 보상을 위한 대상과 항목 등 공식 기준이 모두 확정되지 않은 탓에 보상이 부족하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는 것이다. 이에 대해 윤 총괄반장은 "코로나19와 관련해 적극적으로 치료에 임하고 정부 정책에 참여한 병원들에 대해서는 적절한 보상이 주어져야 한다는 기본적인 원칙을 가지고 있다"며 손실보상위의 진행상황을 설명했다. 그에 따르면 오늘 제3차 손실보상위 전문위원회의가 열린다. 여기서 손실보상과 관련해 일부 구체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윤 총괄반장은 "지난 9일에 지급했던 개산급은 시급성을 감안해 일부만 지급했고, 앞으로 추가 손실분 보상조치가 이뤄질 것"이라며 "과거 메르세 때와 달리 지금은 여러 치료시설, 방안들이 같이 추가되고 있다. 생활치료센터, 선별진료소, 중증환자 입원병상 운영 등 새로운 보상 유형 나타나고 있다. 이런 기관 유형별로 적정 산정기준을 마련해 심의 중"이라고 밝혔다.2020-04-28 11:27:54김정주 -
동아제약, 코보습제 '비사진' 리뉴얼...덱스판테놀 5배↑[데일리팜=안경진 기자] 동아제약은 코 보습제 '비사진'을 리뉴얼해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비사진'은 코 속의 건조함을 해결하고, 손상된 코 점막 치료를 보조하는 스프레이 제형의 일반의약품이다. 염증 치료와 점막 재생 작용을 하는 덱스판테놀 비타민 성분 외에 상처치유, 보습 용을 하는 히알루론산 나트륨, 천연 유래 물질로 항균& 8729;항염 및 진통 효과가 있는 유칼리투스 오일로 구성된다. 제제 기술을 통해 강한 점성을 부여해 비강 내 장시간 머물면서 보습, 상처치유 효과가 유지고, 스테로이드를 첨가하지 않아 장기간 사용해도 부작용이 적다는 장점을 갖췄다. 동아제약은 비사진 리뉴얼 과정에서 주성분인 덱스판테놀의 함량을 5배 늘려 염증치료와 점막 재생효과를 강화했다. 제품용량을 기존 14ml에서 30ml로 2배 이상 늘렸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비사진의 주성분을 보강해 보습력과 손상된 코 점막 치료 효과를 높였다"라며 "휴대하기 편리한 비사진이 황사가 잦은 봄철, 코 속이 건조한 환자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2020-04-28 10:47:39안경진 -
박능후 "질본 독립·청 승격 필요성에 공감"[데일리팜=이정환 기자] 보건복지부 박능후 장관이 질병관리본부의 독립과 질병청 승격에 찬성 견해를 내놨다. 다만 박 장관은 감염병 방역은 특정 부처가 홀로 전담할 수 없다고 언급하며 방역 선진성을 높일 수 있는 방향으로 질본 조직개편·확대를 추진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28일 박 장관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 기동민 의원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기 의원은 박 장관을 향해 질본 독립과 청 승격 필요성과 찬성 여부를 물었다. 기 의원은 "코로나19 사태 대응력 강화에 질본 독립·청 승격 필요성에 대한 요구가 제기돼 왔다"며 "앞서 복지부는 질병청 승격에 다소 소극적 입장을 보였는데, 지금은 어떤 입장인지 궁금하다"고 말했다. 이에 박 장관은 질본 독립과 청 승격이 필요하다는 취지로 답했다. 박 장관은 "질본 독립과 청 승격에 복지부와 질본은 이견이 없는 상황이다. 질본 외형이 질병청이되는 것에 개의치 않는다"며 "다만 중요한 것은 감염병 방역은 어느 한 부처가 전담할 수 없다는 게 국민 공감대"라고 설명했다. 박 장관은 "전 의료체계와 다양한 부처가 방역에 힘을 합쳐야 하고 전 국민 합심이 필요하다는 것을 이번 코로나 사태로 체감했다"며 "이런 맥락 속에서 질본의 독립성을 확보돼야 한다. 방역을 잘 할 수 있게 한다는 관점에서 조직개편·확대에 공감한다"고 덧붙였다.2020-04-28 10:32:58이정환 -
신라젠 "펙사벡 병용법, 신장암 환자 75%서 효과"[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신라젠 항암바이러스 후보물질 '펙사벡'과 면역항암제를 신장암 환자에 써보니 환자 75%에서 암세포가 줄어드는 반응이 나왔다. 이중 한명은 암세포가 모두 사라지는 완전관해(CR)다. 신라젠은 펙사벡(JX-594)과 미국 리제네론 면역관문억제제 세미플리맙(제품명 리브타요) 신장암 대상 병용 1b상 중간 분석 결과를 미국암연구학회(AACR)에서 발표했다고 28일 밝혔다. 데이터를 보면 유효성 결과가 분석 가능한 정맥투여 환자군 16명 중 CR 1명, 부분반응(PR) 5명, 안전병변(SD) 6명, 진행(PD) 4명이 관찰되며 75%의 질병관리율(DCR)을 보였다. 특히 정맥투여 환자군 16명 중 12명 환자 종양 크기가 감소했고 그중 9명은 30% 이상 종양 크기 감소했다. 다만 이들 중 3명은 새로운 병변 발생 등의 이유로 PD와 SD로 구분됐다. 3등급 이상의 부작용은 5.7%에 불과했다. 약물 투여 직후의 발열, 일시적 혈압 상승 등이다.2020-04-28 10:31:08이석준 -
현대약품, 당뇨병 신약후보물질 미국 2상 승인[데일리팜=이석준 기자] 현대약품은 최근 당뇨병 치료 신약후보물질 'HDNO-1605(HD-6277)' 미국 2상 승인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HDNO-1605'은 체내 인슐린 분비 조절 GPR40 수용체를 타깃으로 하는 약물이다. 저혈당 등 부작용은 낮으면서 1일 1회 복용으로 뛰어난 혈당 조절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보건복지부 과제 지원을 받아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1상은 유럽에서 마쳤다.2020-04-28 10:18:09이석준 -
유나이티드제약, 코트라 중견기업 글로벌 지원사업 선정[데일리팜=노병철 기자] 한국유나이티드제약(대표 강덕영)이 최근 산업통상자원부와 코트라(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가 주관하는 ‘2020년 중견기업 글로벌 지원사업’ 기업으로 선정됐다. 중견기업 글로벌 지원사업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중견기업을 선발해 1:1 해외마케팅 지원을 통해 수출 경쟁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중견기업으로 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향후 지원 사업을 활용해 현지 온라인 및 옥외광고, 컨설팅, 시장동향 조사, 바이어 초청, 특허 및 상표 등록, 화상수출상담회 등 다양한 해외마케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주요 타겟 국가는 한국유나이티드제약 해외 지사가 있는 베트남, 필리핀, 인도네시아다. 한편,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해외 현지 대면 영업마케팅이 어려워진 가운데,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다양한 정부 지원 사업을 바탕으로 온·오프라인 해외마케팅을 이어가고 있다. 먼저, 코트라의 ‘긴급 지사화 사업’을 통해 해외 현지 마케팅을 진행 중이다. 긴급 지사화 사업은 코로나19로 인해 해외출장이 제한된 국가의 코트라 무역관 전담 직원이 기업의 해외마케팅 업무를 대행하는 특별 대책이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사우디아라비아, 멕시코, 러시아, 우즈베키스탄, 에콰도르, 말레이시아 등 6개 국가의 코트라 현지 무역관을 통해 현지 필수 거래선 관리와 샘플 시연, 전시 및 상담회 등을 진행하고 있다. 최근 어려워진 국내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돕는 ‘경제외교 후속사절단 화상상담회’도 활용하고 있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코트라 현지 무역관을 통해 현재 출장이 어려운 파키스탄, 카자흐스탄, 말레이시아, 멕시코 4개 국가와 화상상담회로 신규 바이어 발굴을 이어가고 있다. 강덕영 대표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수출 등 해외 사업이 위축될 우려가 크지만, 중견기업 글로벌 지원사업, 긴급 지사화 사업, 경제외교 후속사절단 화상상담회 등 다양한 정부 지원을 바탕으로 계속해서 해외 사업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2020-04-28 09:36:40노병철 -
동구바이오제약, 지놈앤컴퍼니에 30억 지분 투자[데일리팜=이석준 기자] 동구바이오제약은 지놈앤컴퍼니에 30억원 규모 지분 투자를 단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놈앤컴퍼니 제3자 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하는 방식이다. 양사는 '마이크로바이옴 분야 공동사업화' MOU도 체결했다. 동구바이오제약의 이번 투자는 지놈앤컴퍼니가 추구하는 '마이크로바이옴' 사업 전망이 밝기 때문이다. 관련 사업은 항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된다. BCC Research는 2018년 700억원에서 2024년 11조원 규모로 시장이 커질 것으로 전망했다. 마이크로바이옴은 인체에 서식하며 인간과 공생 관계를 유지하는 미생물과 유전체의 합성어다. 인간의 건강, 질병, 수명 등에 영향을 주는 유전정보를 뜻한다. 2015년 설립된 지놈앤컴퍼니는 글로벌 제약사와 연구 개발에 나서고 있다. 최근 자사 개발 항암 마이크로바이옴(GEN-001)과 바벤시오(성분명:아벨루맙) 병용법이 미국 1/1b상 임상시험계획(IND)을 승인받았다. 관련 임상은 화이자·머크와 진행중이다.2020-04-28 09:22:58이석준 -
협성대 신임총장에 박명래 전 미래제약 사장 선임[데일리팜=노병철 기자] 협성대학교 신임 총장에 박명래(69) 전 미래제약 사장이 임명됐다. 학교법인 삼일학원(이사장 유철환)은 이달 4일 이사회에서 박명래 전 미래제약 사장을 협성대학교 총장으로 선임했다고 28일 밝혔다. 삼일학원 이사회는 "박명래 신임 총장이 현재 대학의 어려운 환경을 극복할 수 있는 훌륭한 인성과 비전, 리더십을 갖췄다"고 선임사유를 설명했다. 박 총장의 임기는 2020년 4월 13일부터 4년간이다. 한양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 한 박 총장은 1977년 종근당에 입사, 2000년 동 회사 대표이사를 거쳐, 대한뉴팜 대표(2001)/명지약품 대표(2011), 명문제약 부사장(2012), 미래제약 사장(2014)을 역임한 후 제9대 협성대학교 총장에 올랐다.2020-04-28 09:22:37노병철 -
재가급여 요양기관 1868개소, 최우수 등급[데일리팜=이혜경 기자] 지난해 재가급여 장기요양기관 평가결과 1868개소가 최우수(A) 등급을 받았다. 상위 20% 기관엔 가산금이 지급된다. 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은 지난해 3월부터 12월까지 실시한 장기요양기관에 대한 정기 및 수시 평가 결과를 공표한다고 28일 밝혔다. 장기요양기관은 3년 주기로 정기평가를 받으며, 이번 평가는 5974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했고, 시설급여 757개소를 대상으로 수시평가를 진행했다. 평가 결과 평균점수 83.4점으로 직전 평가 대비 3.3점 향상됐으며, 2014년, 2016년에 이어 3회 연속 평가 점수가 상승해 평가를 받을수록 서비스 질이 향상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A, B등급 기관 비율은 9.2%p 상승하고, E등급 기관 비율은 5.0%p 감소했다. 이전 평가결과 최하위(E) 등급과 신설기관의 평가점수 상승이 두드러졌으며, 연속으로 평가를 받을수록 점수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최하위기관에 대해 실시하는 평가지표별 미흡사항 컨설팅 및 수시평가, 신설기관에 대해 서비스 제공과 관련한 평가 사전교육 및 모의평가 등 사전& 8231;사후관리가 서비스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보인다. 정기평가 실시기관 중 최우수(A등급) 기관은 1,868개소(31.3%), 우수(B등급) 기관은 1970개소(33.0%)로 전체 64.3%를 차지했고, 최하위(E등급) 기관은 465개소(7.8%)로 평가됐다. A등급 기관에는 현판을 수여하고, 최우수 중 상위 20%에 속하는 기관인 1185개소에 대해서는 인센티브로 약 58억원(기관당 평균 500만원)의 가산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정기 및 수시평가 결과는 노인장기요양보험 홈페이지(http://www.longtermcare.or.kr)에 4.28(화) 14시부터 공개할 예정이다. 건보공단 관계자는 "장기요양기관의 적극적인 협조로 평가가 성공적으로 마무리 될 수 있었고, 매년 장기요양기관 간 서비스 격차가 점차 줄어드는 등 서비스 수준이 향상되고 있어 수급자의 만족도는 계속 높아질 것"이라고 했다.2020-04-28 09:19:10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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