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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케미칼, 비뇨기의약품 라인업 강화[데일리팜=이석준 기자] SK케미칼은 한국팜비오와 '비뇨기의약품 5종' 공동 마케팅에 나선고 6일 밝혔다. 비뇨기의약품 라인업 강화 차원이다. 계약에 따르면, 양사는 상급종합병원 및 종합병원을 제외한 일반 병의원에서 마케팅과 영업 활동을 진행한다. 품목은 '쏘메토320mg연질캡슐', '모누롤산', '게그론캡슐', '유로시트라-케이서방정', '유로시트라-씨산' 등이다 . SK케미칼 관계자는 "전립선비대증 치료제 '쏘메토320mg 연질캡슐'에 기대를 걸고 있다. 쏘메토는 국내 세레노아레펜스 성분 전립선비대증 치료제 중 유일하게 보험이 적용된다"고 강조했다. 50대 이상 남성에서 주로 발생하는 전립선비대증은 방광 배출장애 등을 통칭하는 하부요로증상이다. 환자 삶의 질 저하는 물론 심한 경우 수술까지 고려해야 하는 대표 중장년 남성질환이다.2020-05-06 14:30:32이석준 -
창립 79주년 맞은 일동제약그룹, 기념식 성료[데일리팜=김진구 기자] 일동제약그룹은 6일 창립 79주년을 맞이하여 서울 서초구 양재동 본사 대강당에서 기념식을 거행했다. 임직원은 일동제약 설립자인 故윤용구 회장의 창업정신과, 그간 회사를 위해 애써온 모든 일동인의 헌신을 되새기며 새 각오를 다짐했다. 이정치 일동홀딩스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일동제약그룹이 명망 있는 회사가 되기까지 수많은 도전이 있었지만 그때마다 이겨내고 성공했다”며 “회사를 위해 헌신한 모든 일동인들과 성원해주신 고객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또 “우리는 남다른 공동체의식과 애사심으로 뭉치는 기업문화를 갖고 있으며, 이는 일동만의 자랑스러운 전통이자 저력”이라며 “반드시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과 해야만 한다는 책임감을 갖고 업무에 임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오늘은 일동의 새로운 비전선포 2주년을 맞는 날”이라며 “우리가 스스로에게 그리고 고객에게 약속한 비전인 만큼, 강한 사명감으로 목표달성과 비전실현에 매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사태를 감안해 마스크 착용과 체온 점검을 실시했다. 식순과 참석자 수도 최소화하는 등 간소하게 치러졌다. 아울러, 창립기념일을 맞아 회사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 등에 대한 시상도 이뤄졌다. 수상자는 명단은 다음과 같다. ■공로상 [일동홀딩스] 재무팀 정영 [일동제약] 정보전략팀 박종건, 구매전략팀 이승환, 사업개발팀 김영아, 유통영업부 남창우, 충청약국지점 김민성, 수도권2지점 김윤옥, OK병원2영업부 김민준, GI팀 민경석, 경남의원영업부 조법수, PMR팀 ICM연구소 이성희·이동훈·박재완 ■모범선행상 [일동제약] 생산1부 김민우 ■품질기여상 [일동제약] RQC팀 김호영·이선민, 품질보증팀 함현수 [협력업체 한성실업] 김진우 ■감사장 [협력업체 유명기업] 김재종2020-05-06 14:30:01김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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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 美에 60억원 규모 방역용품 수출[데일리팜=이석준 기자] 휴온스 코로나19 관련 방역용품이 미국에 수출된다. 휴온스USA는 최근 미국 워싱턴 주정부에 방역용품 공급 업체로 선정돼 물품 공급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수출은 475만 달러(약 60억원) 규모로 추후 단계적으로 코로나19 진단키트, 검체 채취 키트 및 소독제 등으로 늘려나갈 계획이다. 휴온스USA는 휴온스그룹이 글로벌 바이오& 8729;헬스케어 시장 진출을 위해 설립한 현지 지사다.2020-05-06 14:21:40이석준 -
한국콜마, 대장내시경용 장 정결제 개량신약 개발[데일리팜=김진구 기자] 한국콜마가 장 정결제(장 세척제) 개량신약 개발에 성공했다. 한국콜마는 건강약품과 함께 기존 장 정결제보다 복용량이 적고 맛을 개선한 신제품을 개발했다고 6일 밝혔다. 한국콜마에 따르면 이번에 개발한 ‘이지프렙1.38산’은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개량신약으로 품목허가를 받았다. 기존 장 정결제의 경우 부담스러운 양과 맛 때문에 대장 내시경 검사를 앞두고 복용에 불편함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았다는 설명이다. 이지프렙은 검사당일 새벽 4~5시간 전에 물을 포함해 총 1.38리터만 마시도록 개발됐다. 총 2~3리터를 여러 차례에 나눠 마셔야 했던 기존제품 대비 복용량을 크게 줄였다. 또, 레몬맛을 적용해 복용 편의성을 높였다. 이와 함께 대조약 대비 부작용 발현율도 낮게 나타난 점도 개량신약으로 허가받을 수 있었던 배경이다. 개량신약은 기존에 허가된 의약품에 비해 안전성·유효성·유용성 측면에서 개선됐다고 식약처장이 인정한 의약품을 의미한다. 건강약품은 총 복용량을 획기적으로 줄이고 맛을 개선한 새로운 장 정결제의 가능성을 확인하고 주요 성분을 조합해 한국콜마에 개발을 의뢰했다. 한국콜마는 곧바로 개발에 착수, 임상3상을 거쳐 개량신약 허가까지 성공적으로 마쳤다. 그간 한국콜마는 제네릭 제품의 기획·개발·생산을 위탁했다. 한국콜마는 기존 제네릭 CDMO 사업으로 쌓은 역량을 개량신약에 확대 적용했고, 첫 성과로 장정결제 개량신약을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 한국콜마 관계자는 “이번 개량신약 사례는 제네릭을 넘어 개량신약 연구개발제조 사업으로의 확장가능성을 확인한 사례”라며 “고객사의 아이디어를 토대로 제품 기획부터 생산까지 토털 솔루션을 제공하여 의료환경에 혁신적인 제품을 지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2020-05-06 14:16:43김진구 -
더좋은, 프로폴리스 트로키 '바이오폴리스' 출시[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영양처방기업 더좋은이 이달 4일 프로폴리스를 주요 성분으로 한 호흡기 건강관리 트로키 제품 바이오폴리스를 출시했다. 통상 프로폴리스는 환절기 변덕스러운 날씨로 인한 각종 호흡기 질환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바이오폴리스 제품은 강력한 항균, 항산화 작용을 하는 프로폴리스를 베이스로 호흡기 건강에 도움이 되는 감초와 도라지, 우수한 국내산 자연원료 모과, 생강, 대추, 배, 칡이 함유됐다. 특히, 이 제품은 브라질산 그린 프로폴리스를 원료로 사용하고 있는데, 수용성이라 체내 흡수율이 높다. 아울러 유효성분이 빠르고 오래 지속될 수 있는 트로키 제형으로 무설탕, 개별포장 되어 남녀노소 누구나 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프로폴리스는 나무의 분비물을 벌이 채취해 벌의 침(타액)과 밀랍을 함께 혼합해 만든 것으로 벌집 한통에서 150g 정도만 생산된다. 동의보감에서 감초와 도라지는 호흡기를 맑게 하고, 배, 모과, 생강, 대추, 칡은 면역력과 기관지에 좋기로 익히 알려져 있는 식품이다.2020-05-06 12:56:41노병철 -
"20대 국회, 공공의대·건보국고지원법안 통과시켜야"[데일리팜=이정환 기자] 무상의료운동본부가 이달 임기가 끝나는 20대 국회를 향해 공공의과대학 설립법안과 건강보험 국고지원 정상화법안 통과를 6일 촉구했다. 이들은 오는 7일 오전 10시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공공의대법안과 건보 국고지원법안 통과 필요성을 외칠 계획이다. 두 법안이 국내 공공의료 비중을 강화하고 코로나19와 같은 신종 감염병 사태 대응력을 키운다는 게 본부의 견해다. 특히 본부는 20대 국회를 가장 많은 의료 영리화·민영화 법안을 통과시켰다고 지적하며 임기 말 두 법안만은 반드시 처리해야 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본부는 "공공의대법안과 건고 국고지원 정상화법안 등 공공의료를 강화할 법안은 20대 국회에서 진지하게 논의조차 되지 않았다"며 "코로나19로 이 법안의 통과가 더 시급해졌다"고 말했다. 본부는 "이미 발의된 법안보다 더 적극적인 내용을 담아야하지만 이는 21대 새 국회에서 처리해도 늦지 않다"며 "공공의료 강화, 의료인력 확충으로 또 다른 감염병에 효과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조처가 시급하다"고 덧붙였다.2020-05-06 11:05:40이정환 -
JW중외, 혈우병 예방요법제 '헴리브라 피하주사' 출시[데일리팜=안경진 기자] JW중외제약은 A형 혈우병 예방요법제 '헴리브라 피하주사'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돌입했다고 6일 밝혔다. 헴리브라(성분명 에미시주맙)는 혈액응고 제8인자 결핍에 의해 발생하는 A형 혈우병의 일상적 예방 목적으로 사용되는 유전자재조합의약품이다. 제8인자의 혈액응고 작용기전을 모방해 활성화된 제9인자와 제10인자에 동시 결합하는 이중특이항체 기술이 적용됐다. JW중외제약은 지난해 1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항체를 보유한 A형 혈우병에 대한 예방요법제로 헴리브라의 시판 허가를 받은 뒤 최근 항체를 보유하지 않은 중증 A형 혈우병 환자까지 적응증 확대승인을 받았다. 최근 건강보험공단과 위험분담계약제(RSA) 총액제한형 계약 체결에 따라 이달부터 보험급여가 적용된다. 헴리브라의 보험약가는 1mg 당 8만원으로, 30mg 함량 기준 240만원이다. 고시에 따르면 헴리브라는 제8인자 항체를 보유한 중증 A형 혈우병 환자에게 투여할 수 있다. 구체적인 요건은 ▲만12세 이상 ▲체중 40kg 이상 ▲항체역가가 5BU/mL 이상인 이력이 있는 경우 ▲최근 24주간 출혈건수가 6회 이상으로 우회인자제제를 투여했거나 면역관용요법에 실패한 경우에 해당한다. 회사 측은 정맥주사가 아닌 피하주사 방식의 혈우병 예방요법제가 국내 첫 출시됐다는 점에서 투약 편의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전망한다. 지금까지 국내에 출시된 혈우병 예방요법제들이 모두 주 2~3회 정맥 내 투여하는 방식이었던 데 비해 헴리브라는 의료진의 판단에 따라 주 1회부터 최대 4주 1회까지 피하투여가 가능하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헴리브라는 기존 치료제들의 한계점을 뛰어넘는 약효와 투약 편의성을 바탕으로 세계에서 주목받은 혁신신약이다. 이미 미국, 일본, 독일 등 전 세계 90여 개국에 시판 중으로 약물 효과와 안전성 검증을 마쳤다"라며 "추후 항체를 보유하지 않은 환자도 의료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급여 기준을 확대해 A형 혈우병 환자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2020-05-06 10:19:25안경진 -
팜비오·SK케미칼, 비뇨기의약품 공동마케팅 협약[데일리팜=노병철 기자] 한국팜비오(회장남봉길)는 SK케미칼과 전립선 비대증치료제 ‘쏘메토’ 등5개 비뇨기의약품에 대한 공동마케팅 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양사의 국내 공동마케팅 개시일은 이달 1일부터다. 한국팜비오와 SK케미칼이 공동마케팅에 합의한 제품은 쏘메토320mg연질캡슐을 비롯해 요로감염증 치료제 ‘모누롤산’, 간질성방광염치료제 ‘게그론캡슐’, 요석 전문치료제 ‘유로시트라-케이서방정’, ‘유로시트라-씨산’ 등 5개 품목이다. 이 중 특히SK케미칼이 기대를 걸고있는 품목은 전립선비대증 치료제 ‘쏘메토320mg연질캡슐’(성분명: 세레노아 레펜스 지질성스테롤추출물/이하 세레노아 레펜스)이다. 50대 이상 남성에서 주로 발생하는 전립선비대증은 방광의 배출장애 등을 통칭하는 하부요로증상으로 환자의 삶의 질 저하는 물론, 심할 경우 수술까지 고려해야 하는 대표적인 중장년 남성질환이다. 의약품 통계전문 UBIST 자료에 따르면, 2019년 국내 전립선비대증으로 진료받은 환자수는 131만8549명, 전립선비대증 치료에 사용되는 의약품 시장은 3822억원 규모로 나타났다. 5년 전인 2015년에 비해,각각 25%, 34% 증가한 수치이다. 쏘메토 연질캡슐은 세레노아 레펜스 제제 가운데 유일하게 보험 적용이 가능한 전립비대증 치료제다. 쏘메토의주성분 세레노아 레펜스는 EU 등 서구에서는 이미 전립선비대증 치료제로 널리 사용되는 대표 약물이다. 글로벌 의학저널 ‘바이올로지컬 앤 파마수티컬 불레틴(Biological and Pharmaceutical Bulletin)’ 자료 에 따르면, 세레노아 레펜스의 주요 성분인 ‘올레산’과 ‘라우르산’ 등의 유리지방산은 전립선 비대증을 유발하는 디히드로테스토스테론을 생성하는 효소인 5알파-환원효소(5α-Reductase)를 억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기환 한국팜비오 부사장은, “SK케미칼과 협약을 통해 회사의 대표 브랜드에 대한 인지도 제고를 기대한다”며 “양사 간의 마케팅 시너지를 통해 더 많은 의료진과 환자들의 기대를 충족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정훈 SK케미칼 실장은 “한국팜비오의 우수한 비뇨기계 치료제를 공동마케팅 하게 돼 기대가 크다”며 “특히 쏘메토를 통해 50대 이상 남성환자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번 공동마케팅은 일반 병의원에서 진행되며 상급종합병원 빛 종합병원은 기존대로 한국팜비오에서 전담하게 된다.2020-05-06 09:41:01노병철 -
신신파스아렉스 CF모델에 배우 김주헌 발탁[데일리팜=노병철 기자] 국민파스 ‘신신파스아렉스’가 배우 김주헌과 함께 새로운 광고로 소비자들을 찾아간다. 신신제약은 최근 다방면에서 활약을 펼치며 2020년대세 배우로 자리 잡은배우 김주헌을 모델로 한 신신파스아렉스의 2020년 신규 TV광고를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신신파스아렉스의 핵심 특징인 냉과 온, 두 번의 찜질 기능을 하나에 담아낸 제품이라는 점을 강조하기 위해 ‘온도의 차이가 효과의 차이’라는 메시지를 내세웠다. 특히 열화상 촬영을 통해 신체에 작용하는 냉찜질과 온찜질 효과를 시각화 한 점이 돋보인다. 신신파스아렉스는 신신제약의 파스 제조 노하우를 집약한 대표 브랜드로, 처음에는 냉감작용으로 붓기를 빼주고 차츰 온감작용으로 혈액순환을 도와 통증을 완화하여 통증케어에 효과가 있다. 또한 유기용매 대신 천연고무 연합방식으로 제작되어 친환경적일 뿐만 아니라 우수한 피부 안전성과 함께 양방향 신축성 원단을 사용해 밀착성도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광고 속 배우 김주헌은 실력파 연극배우 출신답게 안정적이고 신뢰감 있는 목소리로 아렉스의 특징을 전달해 눈길을 끌었다. 김주헌이 이번 광고에 참여하게 된 계기도 오랫동안 연기 활동을 하며 근육통을 앓는 일이 많아 실제로 신신파스아렉스를 애용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전해졌다. 신신제약 브랜드매니져 이상곤 부장은 “이번 광고는 국민파스라는 수식어에 걸맞도록 온도로 통증을 케어하는 신신파스아렉스만의 기술력을 누구나 알기 쉽게 표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라며 “김주헌의 신선하면서도 신뢰감 있는 이미지가 브랜드파워 1위를 자랑하는 신신파스아렉스와 만나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배우 김주헌은 올해 초 ‘낭만닥터 김사부 2’에서 실력과 카리스마를 겸비한 외과전문의 박민국역을 맡아 호평을 받았으며, 오는 6월 배우 김수현의 복귀작인tvN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에도 출연을 확정 지으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2020-05-06 09:34:13노병철 -
'바이오코리아 2020' 기간 중 사이버 홍보관 오픈[데일리팜=김정주 기자]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권덕철)은 오는 18일부터 23일까지 6일간 개최되는 '바이오코리아 2020(BIO KOREA 2020)'에서 개방형실험실과 지역 클러스터의 홍보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온라인 행사로 전환된 바이오 코리아 2020(BIO KOREA 2020)에서 '개방형 실험실'과 '지역 클러스터'를 가상전시관을 통해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게 된다. 개방형 실험실은 병원-창업기업 간 공동연구 등 협업을 통해 보건의료분야 신기술·신제품 개발을 지원 할 수 있는 개방형 혁신 플랫폼으로, 우수한 역량과 인프라를 구비한 국내 5병원에 마련돼 운영되고 있다. 현재 고려대학교구로병원, 동국대학교일산병원, 아주대학교병원, 인제대학교부산백병원, 전남대학교병원에서 운영 중이다. 김해산업진흥의생명융합재단, 대전테크노파크,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 등 3개의 지역 클러스터 기관은, 우수한 시설·장비 등 기반시설을 갖춘 바이오 클러스터로서 병원과 클러스터가 연계된 창업 인큐베이팅 플랫폼 구축 통해 혁신기반 기술창업과 초기기업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가상전시관은 5개 병원 내에 마련된 개방형실험실과 각 지역에 있는 3개 클러스터 기관의 모습을 360도 VR로 제작 소개하고, 참여기업의 제품을 디지털스캔, 애니메이션 등의 기법을 활용해 생동감 있게 제작 홍보할 예정이라는 게 진흥원의 설명이다. 또한, 바이오코리아 2020에서는 비즈니스 파트너링 온라인 매칭 시스템을 통해 개방형 실험실 및 각 클러스터 연구자, 사업가, 국내외 기업과의 비즈니스 화상미팅도 가능하다. 한편, 진흥원은 개방형실험실 구축 사업과 지역클러스터 병원 연계 창업 인큐베이팅 지원 사업을 2년째 운영해오고 있으며, 해당사업들은 보건의료 인프라 연계 창업지원 사업의 세부 사업으로, 병원과 연계가 어려운 초기 기업들이 안정적인 사업화를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2020년 '개방형 실험실 구축 사업'의 경우 5개 주관기관이 전문 임상의사 매칭, 입주 서비스 지원, 시제품 제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해 72개 수혜기업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유망기술 구현 촉진을 위해 의사-창업기업이 협업하여 의료기기와 컨텐츠 개발, 시험·분석 지원 등 총 37개 연구 과제를 추진 중이다. '지역클러스터-병원 연계 창업 인큐베이팅 지원 사업'의 경우, 3개 주관기관이 사업화 지원, 아이디어 발굴, 창업기업 육성·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각 기관의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71개의 수혜기업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 보건의료 인프라 연계 창업지원 사업은 병원과 연계한 오픈 플랫폼을 통해 총 143개 수혜기업을 지원해 353명 고용 창출, 509억의 투자유치의 성과를 올린바 있다.2020-05-04 21:43:13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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