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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나리니, '더마틱스울트라' 새 TV 광고 온에어[데일리팜=어윤호 기자] 한국메나리니의 흉터치료제 '더마틱스울트라'가 6월부터 장윤정X연우 모델의 새 TV 광고를 선보였다. 소비자 80%가 흉터와 상처치료제를 혼동하고 있는 가운데, 광고에서는 "상처 말고 흉터, 걱정되면 더마틱스울트라로 관리하세요”"라는 메시지로 올바른 흉터관리 방법을 제안한다. 더마틱스울트라는 임상테스트를 통해 80% 이상 흉터가 개선됐음이 입증된 흉터 전문 치료제다. 회사 관계자는 "더마틱스울트라 키즈가 새롭게 출시돼 아이 흉터를 걱정하는 소비자 호응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더마틱스울트라와 키즈는 올해부터 광동제약을 통해 전국 약국에 공급되고 있다.2020-06-03 16:13:15어윤호 -
의협 "질병청 승격·복지부 복수차관제 도입 환영"[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의사단체가 질병관리청 신설과 복지부 복수차관제 입법 추진에 환영의 뜻을 밝혔다. 대한의사협회(회장 최대집)는 더불어민주당 신현영 의원과 정춘숙 의원이 각각 대표 발의한 2건의 정부조직법 일부개정법률안에 이어 3일 정부가 발표한 '정부조직법 개정안' 입법예고에 환영 논평을 발표했다. 의협은 "질병관리본부가 전문적인 조직으로 탈바꿈해 우리나라가 진정한 방역 강국이 되기를 소망한다"며 "아울러 복지부에 2명의 차관을 둔다면 각 차관이 보건의료와 사회복지 분야를 전문적으로 관장해 효율적인 정부기능 수행, 국가 장기발전전략 수립, 통솔범위 적정화 및 분야별·기능별 차관제도로의 변화 등의 측면에서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의협은 "복지부의 복수차관제는 우리나라가 복지, 보건의료 분야에 보다 선진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디딤돌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며 "정부와 신현영, 정춘숙 의원이 대표발의한 정부조직법 개정안이 향후 국회 심의과정에서 의료계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여야의 폭넓은 공감대를 형성해 조속한 시일 내에 현실화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2020-06-03 15:51:11강신국 -
정은경 본부장 "청 승격, 감염병 연구조직 등 필요"[데일리팜=이탁순 기자]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질병관리본부장)은 질병관리본부의 청 승격과 관련해 세부조직 구성에 대해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정 본부장은 3일 질병관리본부에서 열린 중앙방역대책본부 정례브리핑에서 "청 신설과 관련해 세부조직을 어떻게 구성할 건지에 대해 계속 논의가 진행 중"이라며 "판단하기로는 감염병, 특히 위기대응을 위한 전문성과 역량을 키우는 목적에 맞는 조직이 필요하다고 판단한다"고 말했다. 예를 들어 감염병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여러가지 기능을 가진 조직, 지역 감염병 위기대응을 지원하는 지역조직, 감염병에 대한 역한연구나 정책을 개발할 수 있는 연구조직 등이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또한 정 본부장은 청 승격 입법예고안에 광역별 질병대응센터 설치와 관련해 지자체의 업무를 지원하고, 국가에서 수행해야 되는 1급 감염병 또는 원인불명에 대한 감염병, 의료감염에 대한 집단발병 조사 등 업무와 지자체 지원업무를 담당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정 본부장은 "세부적인 조직의 내용에 대해서는 행안부와 계속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행정안전부는 오늘(3일) 질병관리본부를 질병관리청으로 승격하는 내용을 담은 정부조직법 일부 개정법률안을 입법예고했다.2020-06-03 14:59:51이탁순 -
여수시 "코로나로 고생한 약사님들 고맙습니다"[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공적마스크 판매를 시작한지 3개월, 일부 지자체가 전염 확산을 방지에 힘쓴 약국들을 위해 또다시 감사 인사를 전하고 있다. 2일 전남 지역 약국가에 따르면, 최근 여수시는 관내 5개 지역에 응원메세지가 담긴 현수막을 설치했다. 공적마스크 고시 종료 등이 한달 남은 시점에서 그동안 약국의 희생에 감사인사를 전하고, 남은 기간 응원의 뜻을 전한다는 목적이다. 지자체에서 현수막을 게시하자, 지역 약사들은 마스크 판매로 피로감이 쌓였던 약국에 힘을 실어줬다고 평가했다. 여수 A약사는 "반갑게도 시에서 여수 회원들을 응원하는 현수막이 걸었다"면서 "지역 약사들은 다들 힘든 업무들이 있겠지만 외적으론 내색하지 않고 다들 열심히 협조해주고 있다"고 전했다.2020-06-03 11:59:58정흥준 -
바이오솔루션 '카티라이프', 연골 결손 복구 효과 입증[데일리팜=정새임 기자] 바이오솔루션은 연골재생 골관절염 치료제 '카티라이프'가 국내 임상 2상에서 우수한 무릎 골관절염 치료 효과를 입증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연골재생학회(International Cartilage Repair Society) 공식 학회지인 'Cartilage'에 게재됐다. 임상은 30명 환자를 시험군(20명)과 대조군(10명)으로 나눠 각각 카티라이프 수술과 미세천공술을 시행했다. 수술 수 8·24·48주 추적관찰을 통해 유효성 및 안전성을 분석했다. 1차 평가변수로는 MRI 지표, 2차 평가변수로는 슬관절 기능점수(Lysholm score), 무릎 기능성 및 활동성지수(IKDC), 기능성·통증·삶의 질 평가지수(KOOS), 통증평가지수(VAS) 등이 설정됐다. 연구 결과 주 지표인 MRI에서 대상 환자 90%의 연골 결손 부위가 완전히 복구(Complete Defect Filling)됐다. 또 대상 환자 85%의 연골 이식부위에서 주변 조직과 완전 연결(Complete Integration)됨이 관찰됐다. 임상시험 총괄임원인 이정선 사장은 "카티라이프는 올해 미국스포츠의학회지(AJSM)에서 카티라이프의 증상 개선 효과가 5년까지 유지되는 안전한 치료방법이라는 국내 1상의 5년 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며 "내년에는 국내 임상 2상의 5개년 추시관찰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본 임상은 보건복지부 재원으로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보건의료기술 연구개발사업 지원을 받았다. 임상시험 대상자 중에는 6명의 프로 및 아마추어 운동선수도 포함됐다.2020-06-03 11:22:34정새임 -
건일, 지역경제 선도기업 청년채용 지원사업 선정[데일리팜=노병철 기자] 건일제약(대표 김영중)은 지난달 26일 충남북부 상공회의소 주관하는 ‘2020년 지역경제 선도기업 청년채용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건일제약은 1969년도부터 지속적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고 있으며, 자회사 펜믹스의 2공장 신설 등으로 지역 내 일자리 창출과 충남/천안 경제 발전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 받아 이번 사업에 선정됐다. 충남북부상공회의소는 천안지역 청년일자리 창출과 기업들의 청년채용 증대를 목적으로 2020년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일환의 지역경제 활성화 선도기업 청년채용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건일제약 강보성 생산본부장은 “2020년도 일터 혁식 컨설팅 우수사례 기업으로 선정된데 이어 청년채용 지원사업 선정된 것은 매우 뜻 깊은 일이다. 임직원들의 일과 삶의 균형을 찾기 위한 지속적인 시스템개선과 생산선 향상을 높여 지역경제 발전과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2020-06-03 11:02:26노병철 -
유영, 웹드라마 '닥터 김유영, 변싼체 사건일지' 공개[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유영제약(대표 유우평)이 웹드라마 ‘닥터 김유영, 변싼체 사건일지’를 제작해 지난 2일 공개했다. 웹드라마는 10분 내외의 짧은 영상 콘텐츠로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시청이 가능해 10~30대 젊은 층과 모바일 유저에게 각광받고 있다. 유영제약에서 처음으로 제작한 이번 웹드라마는 만성변비 컨셉의 약 5분 분량의 웹드라마로, 만성변비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제작했다. 앞서 공개된 예고편 영상은 공개 일주일 만에 유영제약 SNS계정에서 조회수 1,600뷰 이상을 기록하며 큰 관심을 끌었다. 웹드라마 풀영상은 유영제약 SNS(유튜브, 페이스북, 블로그, 인스타그램)에서 만나볼 수 있다. 유영제약 마케팅 담당자는 “실제 변비로 고생해 본 사람이라면 남녀노소 공감할 수 있는 스토리로 풍성한 재미를 더했다”며 “만성변비 치료에 대한 잘못된 정보를 바로잡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닥터 김유영, 변싼체 사건일지’ 첫 공개를 기념해 오는 6월 4일부터 웹드라마 영상 속 퀴즈 맞히기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유영제약의 만성변비치료제인 루칼로정은 올해 1월 프루칼로프라이드 제제 중 최초로 급여목록에 등재되기도 했다.2020-06-03 10:50:59노병철 -
건기식협회, 위 건강 관리위한 건기식 성분 소개[데일리팜=김민건 기자]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회장 권석형)는 3일 위 건강 관리를 위한 핵심으로 꾸준한 예방이 중요함을 강조하며 도움이 되는 건기식 성분 5종류를 소개했다. 건기식협회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운영하는 보건의료빅데이터개방시스템 통계자료에 따르면 10대부터 80대까지 연령대별 외래진료 또는 입원에 이르게 된 다빈도 질병 목록에서 위장염 및 결장염이 모두 상위권을 차지했다"며 "위장 장애는 가족력 영향도 크지만 식습관을 포함한 불규칙한 생활방식과 다양한 스트레스가 주원인으로 소화불량, 복통, 위염 등 증상이 동반된다"고 밝혔다. ◆매스틱 검 = 매스틱 검은 그리스 키오스 섬에서 자라는 매스틱 나무에서 추출한 수액이다. 매스틱에는 식이섬유를 포함한 유효성분이 풍부하며 위 불편감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기능성을 식약처로부터 인정받았다. 하루 섭취 권장량은 1050mg이며 임산부와 수유부 및 어린이의 경우 섭취 시 주의해야 한다. ◆비즈왁스알코올 = 위장 질환이 생기는 주요한 원인 중 하나는 위를 보호해주는 위 점액층이 얇아지는 것이다. 쿠바산 벌집 밀랍 왁스에서 추출한 성분인 비즈왁스알코올은 위 점막을 보호해 위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기능성을 식약처로부터 인정받았다. 위 건강 기능성 외에도 관절 건강과 항산화 기능성도 추가적으로 인정을 받은 다기능 원료이기도 하다. 위 건강을 위한 목적으로는 일일 100mg 섭취가 권장된다. 임산부와 수유부 및 어린이의 경우 섭취 시 주의해야 한다. ◆스페인감초추출물, 감초추출물 = 헬리코박터균은 위 점막에 사는 세균이다. 위궤양부터 심각하게는 위암까지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 박테리아다. 대부분 사람은 헬리코박터균을 보유하고 있지만 중년 이후로 감염자가 늘어나기에 증식하지 않도록 예방과 관리가 필요하다. 스페인감초추출물은 식약처로부터 위 점막 내 헬리코박터균 증식을 억제해 위 점막 보호에 관한 기능성을 인정받았다. 일일 섭취량은 그 추출물로 150mg이며 영유아, 어린이, 임산부 및 수유부는 섭취 시 주의해야 한다. ◆아티초크추출물 = 아티초크는 지중해 연안에서 생산되는 엉겅퀴처럼 생긴 식물이다. 고지방식 위주의 유럽에서 대중적으로 쓰일 만큼 지방 소화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다. 아티초크추출물은 담즙분비를 촉진하여 지방 소화에 도움을 준다는 기능성을 식약처로부터 인정받은 건기식이다. 하루 권장 섭취량은 1.92g이다. 담관에 이상이 있는 사람은 전문가와 상의 후 섭취해야 한다. ◆인동덩굴꽃봉오리추출물(그린세라-F)= 인동덩굴꽃봉오리추출물은 위 점막을 보호하여 위 건강에 도움이 된다는 기능성을 식약처로부터 인정받았다. 기능성 소화불량 증상을 가진 성인남녀를 대상으로 수행한 인체적용시험에서 위 건강의 유의적 개선이 나타났다. 인동덩굴꽃봉오리추출물을 함유해 하루 250mg을 섭취하면 된다. 영유아, 어린이, 임산부 및 수유부는 섭취 시 주의해야 한다. 건기식협회는 "소화의 시작점이자 영양분 흡수에 중추적 역할을 하는 위를 건강하게 유지하지 못하면 몸 전체 건강이 무너진다"며 "맵고 짠 맛이 강한 음식을 줄이고 위장에 도움이 되는 건기식으로 위를 건강하게 관리하고 질병을 예방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2020-06-03 10:47:39김민건 -
간호사들의 코로나 현장 수기 "두려웠지만 담대하게"[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다시 국가적 재난 상황이 발생한다면 언제든 현장으로 달려가겠습니다." 코로나 19와의 전쟁을 한바탕 치른 간호사들이 이구동성으로 한 말이다. 대한간호협회(회장 신경림)는 지난 4월 23일부터 5월 8일까지 코로나 19 현장스토리 공모전을 진행, 수기 50편, 사진 38편(297점), 유튜브(11개) 등 모두 99개팀이 참가했다고 3일 밝혔다. 실무진과 전문가 그룹의 두 차례 심사를 거쳐 각 부문별로 보건복지부 장관상 2명, 질병관리본부장 3명, 대한간호협회장 수상자가 결정됐다. 특히 수기 분야는 간호가족들도 동참, 따뜻한 가족애와 함께 생생한 현장감을 전달해 잔잔한 감동을 던지고 있다. 암 진단을 받고도 자원봉사에 나선 남자 간호사, 그런 아빠가 건강하게 돌아오기를 바라는 3남매의 응원편지는 가슴을 뭉클하게 한다. 환자를 치료하다 확진 판정을 받은 간호사의 수기는 환자의 입장에서 다시 한번 생각하는 계기가 됐고, 대구로 파견된 간호사는 꼼꼼한 업무일지를 작성한 뒤 원소속 병원으로 복귀해 훌륭한 대응 매뉴얼로 승화시키는 슬기로움을 발휘했다. 퇴직을 앞두고 자원봉사에 나선 간호사 어머니를 향한 아들의 사모곡도 애틋하다. 타 병원으로 자원봉사를 떠난 간호사 대부분은 가족들의 거센 반대에도 불구하고 재난 현장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내가 가지 않으면 다른 동료가 가야하고, 간호사라면 누구든 환자를 외면하지 않아야 한다는 사명감이었다. 이러한 동료애가 힘든 상황을 이겨내고 바이러스와 끝까지 싸우며 환자곁을 지키는 원동력으로 작용했다.2020-06-03 10:37:37강신국 -
의약품 불순물 유전독성 시뮬레이션 평가 사례집 발간[데일리팜=이탁순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는 의약품의 유전독성 여부를 실험하지 않고도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예측 가능하게 하는 '의약품 불순물 유전독성 시뮬레이션 평가 사례집'을 개정·발간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례집은 오는 9월 30일 허가 신청 시 불순물의 유전독성 유발 가능성 평가자료 제출 의무화를 앞두고 제약업계가 시험자료 대신 시뮬레이션 결과를 제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는 설명이다. 특히, 예측결과에 대한 해석을 돕기 위해 판정·해석이 어려울 수 있는 실제 사례와 이에 대한 해설도 추가했다. 이 예측 기술은 이미 알려진 성분의 화학구조와 유전독성 간 상관관계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구조만 알고 있는 다양한 불순물의 유전독성을 예측해 내는 최첨단 기술로, 시험에 드는 시간과 비용을 절감함과 동시에 고순도 불순물 샘플 확보가 어려워 시험이 불가한 경우에도 활용할 수 있다. 이의경 처장은 "실험자료 대신 빅데이터 기반 예측자료를 의약품 허가·심사에 활용하는 첫 번째 사례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첨단기술을 활용한 국제적 수준의 의약품 심사 가이드라인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의약품 개발과 신속한 시장진입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2020-06-03 10:03:38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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