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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약품, 온라인 세미나에 정재욱 목암연구소장 초청[데일리팜=안경진 기자] 현대약품은 신약연구소에서 외부 전문가와 함께 KOL(Key Opinion Leader) 온라인 세미나를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웨비나를 통해 열린 이번 세비나에는 녹십자 목암생명과학연구소장을 맡고 있는 정재욱 박사가 외부 연자로 초청됐다. 정 박사는 지난 20년간 GSK 미국법인 수석연구원으로 활동하며 염증성 면역질환 분야 '계열내 최초 약물'(firt-in-class)에 해당하는 저분자화합물 신약등 다양한 분야에서 신약개발 경험을 쌓아온 전문가다. 미국 전역의 바이오 및 제약기업에 종사중인 한인 과학자 단체, '재미한인제약인협회(KASBP)'의 회장직을 역임한 바 있다. 이날 세미나는 정 박사가 면역염증질환 치료를 위한 혁신신약(First-in-class)으로서 기대를 모으는 'RIP1 키나제억제제 GSK2982772의 Hit에서 임상시험 개발(Discovery of a First-in-Class RIP1 Kinase Inhibitor GSK2982772_ELT Hits to Clinical Trials for Immuno-inflammation Diseases)'이란 주제로 강연하고, 연구원들과 토론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현대약품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는 신약개발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한 전문가를 모신 자리로 큰 의미가 있었다"라며 "외부 전문가들과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연구원들의 능력 향상 및 글로벌 경쟁력을 위한 초석을 다지는 데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2020-09-23 09:43:33안경진 -
"상온노출 백신, 2주간 검사 후 문제 없으면 즉시 공급"[데일리팜=이혜경 기자] 상온 노출로 공급이 중단된 백신의 경우, 향후 식품의약품안전처 품질검사 결과에서 '문제가 없다'는 판정이 나오면 즉시 공급이 재개될 예정이다. 다만 폐기 부분은 품질검사 결과에서 어느 정도의 문제가 있는지에 따라 확인 후 조치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품질검사는 2주 정도 소요될 예정이며, 안전성이 확인되면 만 13~18세 사업이 재개된다. 질병관리청은 22일 '국가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사업 일시 중단 관련 Q&A'을 공개하고 일부 위탁 배송 업체가 냉장차를 통해 백신을 운반하는 과정에서 기준 온도를 벗어난 사실이 확인되면서 500만 도즈에 대한 품질검사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상온에 노출된 제품의 경우 품질에 이상이 생길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으로, 백신의 효능을 보이는 제품 내 단백질 함량이 가장 큰 영향을 받을 수 있다. 이에 질병청은 신성약품의 총 백신 공급 계약량 1259만 도즈 중 21일까지 공급된 500만 도즈를 대상으로 모든 항목에 대한 검사 실시로 제품 전반의 품질을 최종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국가가 확보한 물량 1200만 도즈 중 유통이 가능한 700만 도즈의 공급 중단 사유는 문제가 된 500만 도즈와 새로이 공급되는 700만 도즈가 현장에서 혼용하여 사용될 가능성을 배제하기 위해 500만 도즈의 품질 검사 완료 후 제품을 공급할 계획이다. 일부에서 우려하는 이미 시행된 어린이 백신과 일반 유료 접종 백신은 문제가 없다고 선을 그었다. 이들 백신은 별도 조달 경로와 업체를 통해 배송된 물량으로 신성약품을 통해 공급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10월까지 모든 국가예방접종 사업을 중단한 것과 관련, 식약처는 선제적 조치 및 국민의 혼란 등을 감안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올해 인플루엔자 4가백신 조달 단가는 제3자 단가 어린이와 임신부 1만410원, 총액 어르신 백신 9870원이다. 지난 2018년과 2019년 국가예방접종 인플루엔자 백신의 경우 3가백신으로 2018년 조달 업체는 우인메디텍으로 조달단가 0.5mL 기준으로 7530원(총액), 7900원(3자단가)이었으며, 지난해 조달 업체는 정동코퍼레이션으로 조달단가는 0.5mL 기준으로 7650원(총액), 7980원(3자단가)으로 공개됐다.2020-09-23 09:12:15이혜경 -
멜라토닌 호르몬, 숙면과 면역력의 상관관계는[데일리팜=노병철 기자] 멜라토닌 호르몬을 보충할 수 있는 약물은 건일제약 전문의약품 불면증 치료제 서카딘(2mg)이 대표적이다. 2014년 국내에 출시된 서카딘은 비향정의약품으로 분류돼 기존 향정 수면제와 차별성을 갖는다. 기존 수면제는 sleep homeostasis process에 작용해 VLPO(ventrolateral preoptic area)의 GABA 뉴런들을 활성화시켜 잠자게 하는 힘이 더 커지게 해서 잠을 재우는 기전으로 수면개시(Sleep induction)와 수면유지(maintenance)에는 도움을 주지만, 뇌의 활성을 억제하기 때문에 중독성, 반동불면증 등 다양한 부작용을 유발한다. 하지만, 서카딘은 Circadian process에 작용해 자연스러운 수면을 유도하는 수면호르몬으로 이러한 부작용이 없다는 것이 장점이며, 인체가 방출하는 내인성 멜라토닌과 유사한 방출 형태를 갖춘 서방형(Prolonged Release) 제제로 8~10시간 동안 약물이 방출되어 수면시간 전체를 커버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수면이 부족해지면 면역력이 떨어진다는 사실은 이미 여러 논문에서 보고되었다. 구체적으로 면역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NK세포 수와 기능을 감소시키고, 역시 면역 기능을 하는 CD4+ T 세포의 수를 감소시킨다. 실제 인플루엔자A, A형 간염 백신 후 수면을 충분히 취하지 않은 사람은 면역력이 크게 떨어진다는 것이 확인된 바 있다. 항염증 및 항산화 분자인 멜라토닌은 바이러스 및 기타 병원균에 의해 발생하는 ALI(급성폐손상), ARDS(급성호흡기곤란증후군)를 보호할 뿐만 아니라, 혈관 투과성이 높고 불안감, 진정제 사용 및 수면 질 향상으로 특히 중환자실 환자에게 효과적이다. 서울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이유진 교수는 “과거의 연구에서 수면박탈 혹은 수면 부족이 우리 몸의 면역력을 약화시켜 감염에 대한 위험을 증가시킨다는 결과가 지속적으로 보고되어 왔다. 수면과 면역-내분비 시스템이 감염의 다양한 생리적 과정을 조절하는 데에 서로 상호적으로 영향을 미친다”고 말했다.2020-09-23 08:03:02노병철 -
대화제약-강원도-횡성군, 4공장 투자협약 체결[데일리팜=정새임 기자] 대화제약은 22일 강원도 횡성공장에서 강원도, 횡성군과 4공장 신설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투자협약식에는 최문순 강원도지사, 장신상 횡성군수, 대화제약 노병태, 김은석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대화제약은 오는 2023년 1월까지 약 420억원을 투자해 횡성공장 내 부지에 경피약물전달시스템(TDDS) 전문 제품 생산을 위한 공장을 신설한다. 대화제약은 패치 기반기술인 TDDS를 바탕으로 경피흡수제 시장 점유율을 확대 및 해외 시장 진입을 꾀한다는 계획이다. 최근 TDDS 제품 시장은 노령인구가 급증함에 따라 류마티스관절염, 퇴행성관절염 등의 만성질환 비율이 높아지고 있고, 경구용 진통제의 부작용에 대한 우려로 통증 완화용 파스나 크림 같은 국부 진통제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이번 투자는 횡성군으로 이전한 기업의 성장과 양질의 지역 일자리 창출을 동시에 보여주는 강원도가 바라는 기업유치의 모델"이라며 "대화제약이 국내를 넘어 세계적인 글로벌 제약기업으로 도약함과 동시에 지역과 함께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은석 대표이사는 "신규 투자한 공장시설을 기반으로 회사를 더욱 성장시켜 궁극적으로 지역경제를 발전시키고 고용을 창출함으로써 강원도와 횡성군의 지원에 대해 보답할 것"이라고 전했다.2020-09-22 16:35:35정새임 -
휴메딕스, HA필러 '리볼라인' 웹툰 공모전[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젊고 트렌디한 히알루론산(HA) 필러 '리볼라인(Revolline)'이 대중과 교감 마케팅에 나선다. 휴메딕스는 '자연스러운 미소를 통해, 꿈꿔온 나를 만난다. 리볼라인' 주제로 '리볼라인 브랜드 웹툰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공모전은 20컷 내외의 웹툰 3편과 리볼라인 캐릭터를 만들 수 있는 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10월 18일까지 참가신청서와 캐릭터, 웹툰의 디자인 파일을 이메일(revolline@humedix.com)로 제출하면 된다. 참가신청서는 휴메딕스 또는 엘라비에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으면 된다. 휴메딕스는 최신 트렌드를 반영해 개발한 고순도·고정제 히알루론산 필러 '리볼라인'을 보다 친숙하게 알리고 소통하기 위해 웹툰 공모전을 기획했다. 또 대중이 생각하는 리볼라인 브랜드 이미지와 필러에 대한 생각을 공감하기 위해 공모전 형식의 참여형 마케팅을 전개했다. 휴메딕스는 리볼라인의 젊고 트렌디한 느낌을 창의적이고 재치 있게 표현한 작품을 선정할 예정이다. 수상자는 금상(1명) 300만원, 은상(1명) 200만원, 동상(2명) 50만원 상금을 수여한다. 수상작은 리볼라인의 다양한 마케팅에 활용될 예정이다. 휴메딕스는 리볼라인과 대중들의 접점 강화를 위해 SNS 이벤트도 마련했다. 리볼라인 공식 인스타그램(@elravie_revolline)을 팔로우하고 이벤트 게시글을 본인의 SNS로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1000명에게 카카오프렌즈 이모티콘 등 소정의 경품도 제공한다. 한편 리볼라인은 배우 이유비가 뮤즈로 활동하는 히알루론산 필러다. 히알루론산 생산 원천기술을 보유한 휴메딕스가 자체 개발한 특허받은 기술 공법 사용했다. 수 차례의 세척 과정 등을 통해 가교 반응 효율은 높으면서 가교제(BDDE)의 잔류량이 적은 것이 특징이다.2020-09-22 16:06:34이석준 -
동물약국협회 "동물 진료기록부 발급 의무화해야"[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대한동물약국협회(이하 동약협)가 22일 동물 진료기록부 발급 의무화를 위한 수의사법 개정안이 국회 통과돼야 한다며 힘을 실었다. 이날 동약협은 성명서를 통해 "동물 진료부 발급 의무화는 투명한 의료환경 조성을 위한 초석"이라고 강조했다. 이성만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지난 7월 동물 진료기록부 발급을 의무화 한다는 내용의 ‘수의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했다. 22일엔 국회 심의를 앞두고 있다. 개정안에 따르면 현행법 상 수의사는 직접 진료한 동물에 대한 진단서, 검안서, 증명서 또는 처방전의 발급을 요구 받았을 때에는 정당한 사유 없이 이를 거부할 수 없다. 하지만 수(獸)의료행위 내역이 구체적으로 기재되어 있는 진료부에 대해선 교부 의무가 없다. 이에 따라 동물보호자가 소송 진행 등을 위해 진료부를 요구해도 수의사에게 발급을 강제할 수 없기 때문에 수의료사고에서 분쟁의 원인이 된다. 진료부 발급을 의무화 함으로써 보호자에게 알 권리를 보장하고 동물의료 분쟁 시 공정성을 기할 수 있다는 취지의 개정안이다. 동약협은 "하지만 소관 상임위인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의(이하 농해수위) 전문위원실은 수의사 처방전이 필요한 동물약은 6.6%에 불과하다며 진료부를 발급받은 동물보호자의 자가진료에 의한 약물 오남용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동약협은 "현재 수의사의 처방전이 필요한 수의사처방대상 품목은 2017년 농림축산식품부 고시를 통해 전체 동물용의약품 중 24.5% 로 대폭 확대됐다"면서 "농해수위 전문위원실은 현실을 직시하고 동물병원의 의약품 사용 현황 먼저 제대로 파악해야 할 것"이라고 비판했다. 동물병원은 동물용의약품과 인체용의약품을 모두 사용하고 있으며 인체용의약품 사용 비율이 80% 이상으로 압도적으로 많다고도 지적했다. 동물용의약품은 매우 적은 비중일 뿐더러 그마저도 대부분이 주사용항생제나 생물학적제제, 예방용 구충제 등이라는 설명이다. 동약협은 "실제로 동물의 보호자가 진료부를 통해 투여된 약물의 내역을 알게 되더라도 대부분이 인체용 전문의약품이거나 수의사의 처방전이 없으면 구입을 못하는 약들이기 때문에 자가진료에 의한 약물 오남용 가능성은 매우 희박하다"고 강조했다. 동물의료 환경의 폐쇄성으로 인해 피해를 입는 것은 오직 동물 보호자인 국민과 동물이라는 것이다. 동약협은 "수의사법 개정안은 동물의료의 투명성을 높이고 국민의 권리를 보장할 수 있는 시발점"이라며 "정부와 국회는 더 이상 특정 집단의 견강부회(牽强附會)식 주장에 휩쓸리지 말고 오직 국민을 위한 정책에 매진해야 한다"고 피력했다.2020-09-22 16:01:36정흥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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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협, 포항시 등과 제약기업 육성 MOU 체결[데일리팜=노병철 기자]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원희목)는 포항시를 비롯, 포항공과대학교(포스텍),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과 제약바이오기업 육성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제약바이오산업계는 포항시의 우수 R&D 인프라와 연구인력 활용 등 산& 8231;학& 8231;연& 8231;관 협업을 통해 경쟁력을 높이고, 포항시는 우수기업을 유치하려는 취지다. MOU를 체결에 따라 4개 기관은 바이오·헬스산업 육성과 관련기업 유치를 위해 기관별 역량을 바탕으로 공동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제약바이오 기업과 벤처, 대학, 연구기관 간 동반 성장을 위한 혁신생태계 조성 △산·학·연·관 협업 등 제약바이오산업 발전을 위한 인력 양성 및 프로그램의 기획·유치·운영 △우수 유망기업 유치 및 기술개발을 위한 협력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바이오산업 육성을 통한 기업 성장 지원, 포항시는 바이오오픈이노베이션센터, 세포막단백질연구소 등의 R&D 인프라를 활용한 바이오산업 육성 및 관련기업 유치에 매진할 계획이다. 포스텍은 우수한 R&D 연구역량을 바탕으로 바이오기업 기술개발 지원,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은 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에 바이오기업 유치 및 기업의 원활한 안착을 지원한다는 방안이다. 원희목 한국제약바이오협회장은 “제약바이오기업이 추구하는 혁신과 글로벌 경쟁력 확보는 개별 기업의 노력 뿐만아니라, 산·학·연·관이 힘을 모았을 때 보다 가속화되고 가치가 커질 것”이라며 “제약바이오기업과 벤처, 대학, 연구기관이 동반성장할 수 있는 생태계 구축을 촉진하고, 우수 인력 양성과 산업 발전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힘을 모으자”고 강조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4개 기관들의 역량과 지역의 우수한 연구개발 인프라를 기반으로 바이오산업 육성 및 관련 기업 유치를 통해 포항시가 바이오산업 선도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MOU에는 원희목 한국제약바이오협회장과 이강덕 포항시장, 최삼룡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 김상욱 포스텍 기획처장이 참석했다.2020-09-22 15:47:23노병철 -
강승조 이글벳 회장, 모교인 중대 약대에 3억원 기부[데일리팜=김민건 기자] 국내 축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이글벳 강승조 회장이 모교인 중앙대학교 약학대학에 3억원을 기탁했다. 중대약대(총장 박상규)는 21일 오전 11시부터 대학 본관 교무위원회의실에서 강승조(3회 졸업) 회장의 약학대학 발전기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3억원을 기탁한 강 회장은 "모교에 발전기금을 기부하니 기분이 좋고 이런 뜻깊은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며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제 기부가 등불이 돼 많은 동문이 학교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기부에 동참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에 박상규 총장은 "코로나19로 혼란스럽지만 등불이 되어 줘 감사하다"며 "이러한 실천이 성공을 마무리하는 의미있는 하루가 되지 않을까 싶다. 기부금은 약대 발전에 소중하게 사용하게다"고 말했다. 손동헌 명예교수는 "앞으로 약대 뿐만 아니라 학교 전체를 위해서 동문들이 모두 잘 활동해서 모교에 기여, 학교와 함께 발전하는 훌륭한 사람이 되었으면 한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창립 50주년을 맞이한 이글벳은 동물의약품업계 선도업체로 100여개 이상의 제품을 생산, 국내 축산업에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현재 세계 21개국에 진출해 있으며 케냐에서는 시장 점유율 3위를 확보하고 있다. 2004년 백만불 수출의 탑, 2009년 삼백만불 수출의 탑, 2017년 오백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한편 행사에는 강승조 회장 가족을 비롯해 약대 박상규 총장과 손동헌 명예교수, 백준기 교학부총장, 김원용 연구부총장, 이산호 행정부총장, 최영욱 대학원장, 김하형 약학대학장, 민경훈 약학부 학부장, 약학대학 동문회 최광훈 회장, 최두주 사무총장, 이무열 대외협력처장 등이 자리했다. 강승조 회장의 가족들도 참석했다.2020-09-22 15:14:05김민건 -
경보제약, '아질렉트' 첫 염 변경 제네릭 '파키스' 허가[데일리팜=천승현 기자] 경보제약이 파킨슨병 치료 보조요법으로 사용되는 ‘아질렉트’의 첫 염 변경 제네릭을 내놓는다. 22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경보제약은 ‘라사길린타르타르산염’ 성분의 ‘파키스정’을 허가받았다. 파키스는 특발성 파키슨병의 초기 단독요법 또는 도파민 효능제의 보조요법 승인을 받았다. 운동 동요 증상이 있는 환자에서 레보도파의 보조요법으로도 사용이 가능하다. 파키스는 룬드벡의 ‘라사길린메실산염’ 성분 ‘아질렉트’의 염 변경 제네릭이다. 아질렉트는 지난해 약 100억원 가량의 처방실적을 기록한 제품이다. 스페인 제약사 레이서(Lacer)가 아젤릭트의 부가 성분인 메실산염을 타르타르산염으로 변경해 개발했다. 경보제약이 레이서로부터 판권을 넘겨받고 국내 임상시험을 거쳐 시판허가를 받았다. ‘아질렉트’는 지난해 국내에서 100억원 가량의 처방실적을 기록했다. 현재 국내사 30여곳이 제네릭 제품을 허가받고 판매 중이다.2020-09-22 14:44:06천승현 -
의협, 정부-여당합의 이행 위한 본격 작업 착수[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의사협회(회장 최대집)는 의료현안 논의를 위한 전문학회 의료계협의체 제9차 회의를 22일 저녁 7시 코리아나호텔 2층 다이아몬드홀에서 개최한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난 4일 이뤄진 의-여-정 합의 이행을 위한 필수의료수가 정상화 방안을 집중 논의된다. 필수의료 문제는 의정 합의사항 중 하나로 합의문에 '대한의사협회와 보건복지부는 지역수가 등 지역의료지원책 개발, 필수의료 육성 및 지원, 전공의 수련환경의 실질적 개선, 건정심 구조 개선 논의, 의료전달체계의 확립 등 주요 의료현안을 의제로 하는 의정협의체를 구성한다. 보건복지부는 협의체의 논의 결과를 보건의료발전계획에 적극 반영하고 실행한다'고 명시한 바 있다. 여당과의 정책협약 내용에도 역시, 필수의료 붕괴 문제에 대한 근본적 해결을 이행하기로 약속한다는 사항이 포함돼 있다. 의협은 이날 회의에서 합리적이고 타당한 수가 책정 수준 제시 등 필수의료를 살리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에 대해 의료계 중론을 모을 예정이며, 조만간 정부 여당에 선 제안할 방침이다. 회의에는 최대집 회장을 비롯한 상임이사들과 대한의학회 회장, 26개 전문학회 이사장 또는 회장 등이 참석한다. 한편 의협은 24일 열리는 개원의사회 의료계협의체 6차 회의에서도 동일한 사안에 대한 의견수렴과 함께 지역수가 가산 관련 논의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2020-09-22 14:08:44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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