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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제약, 지난해 영업익 333억…전년비 25.9%↓[데일리팜=정새임 기자] 삼진제약은 지난해 개별 기준 영업이익이 333억원으로 전년(449억원) 대비 25.9% 감소했다고 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419억원에서 2352억으로 2.8% 줄었다. 반면 당기순이익은 119억원에서 280억원으로 135.5% 증가했다. 회사 측은 "2019년 비경상적 요인 잡손실 해소에 따른 기저효과로 당기순이익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2021-02-01 17:20:50정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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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약, 고등학생 7명에게 장학금 전달[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 송파구약사회(회장 위성윤),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이춘순, 이사 김강미)는 최근 관내 고등학생 7명을 선정해 장학금을 전달했다. 지난 2003년부터 이어져 내려오는 평화장학회의 일환으로 장학생들에 장학금과 증서를 전달하는 수여식이 구약사회관에서 마련됐다. 평화장학생 장학수여는 정기총회에서 수여될 계획이었으나, 코로나19에 따른 비대면 서면 총회로 인해 방역수칙을 준수한 상태로 진행됐다. 평화장학회는 매년 지역 고교생중 학업성적이 우수하고, 타의모범이 되는 학생 중 자기계발과 미래에 대한 꿈과 열정이 있는 학생 7~10명을 선발해 수여한다. 올해엔 송파구청과 송파경찰서에서 의뢰된 학생들에게 수여했다.2021-02-01 16:33:43정흥준 -
한국산텐제약, 안질환 치료제 2종 동시 발매[데일리팜=정새임 기자] 한국산텐제약(대표이사 이한웅)은 개방각 녹내장·고압안증 치료제 '에이베리스 점안액 0.002%(성분명 오미데네팍이소프로필)'와 알레르기성 결막염 치료제 '알레지온 점안액 0.05%(성분명 에피나스틴염산염)'을 동시 발매했다고 1일 밝혔다. 에이베리스 점안액은 보건복지부가 지난달 29일 공고한 '요양급여의 적용기준 및 방법에 관한 세부사항(약제)'에 따라 허가사항 범위(개방각 녹내장, 고안압증의 안압하강) 내에서 투여 시 요양 급여를 인정받았다. 알레지온 점안액도 허가사항인 '알레르기성 결막염의 가려움증 예방 및 완화'에 투여 시 급여가 인정된다. 에이베리스, 기존 치료제 부작용 개선 에이베리스 점안액은 선택적 EP2 작용제로서 새로운 작용 기전을 통해 안압을 하강시키는 비(非)프로스타글란딘 골격의 오미데네팍이소프로필을 유효성분으로 한다. 오미데네팍이소프로필의 유효성분인 오미데네팍은 EP2 수용체와 결합해 포도막공막 유출로 및 섬유주 유출로를 통한 이중 방수 유출을 촉진해 안압을 떨어뜨린다. 에이베리스 점안액은 1차 치료제로 가장 많이 사용되는 FP 수용체 작용제의 장기 사용 시 발생하는 부작용인 프로스타글란딘 관련 안구주위 병증(PAP)으로 일컬어지는 윗눈꺼풀꺼짐, 눈 주위 색소침착 및 속눈썹 성장 이상 등의 외모 부작용을 발생시키지 않는다. 장기 치료가 필요한 녹내장 환자에게 에이베리스 점안액은 하루 한 번의 점안 편의성과 단일 요법으로 안압 하강 및 기존 치료제 대비 외모 부작용의 개선을 제공하는 이점을 갖고 있다. 알레지온, 빠르고 긴 약효 강점 새 알레르기성 결막염 치료제인 알레지온 점안액은 하루 두 번 점안으로 히스타민 수용체 길항 작용과 비만 세포를 안정화시켜 매개 물질 분비를 억제하는 작용을 동시에 하는 이중작용(Dual-action) 제제다. 알레르기성 결막염 환자의 가려움, 충혈, 눈물 흘림과 부종에 효과를 나타낸다. 미국에서 알레르기성 결막염 이력이 있는 환자들을 대상으로 결막 알레르기 유발검사를 진행한 3상 임상시험을 통해 베이스라인 대비 안구 가려움을 81%, 결막 충혈을 41% 감소시켰다. 이러한 효과는 각각 3분과 5분 만에 빠르게 나타났고, 효과는 8시간 동안 지속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알레지온 점안액은 기존 에피나스틴 제제에서 보존제인 염화벤잘코늄 비함유 제제로 개량되면서 염화벤잘코늄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안구표면질환의 위험성을 줄인다. 또 렌즈를 착용하는 알레르기성 결막염 환자에게도 사용이 가능하다. 이한웅 한국산텐제약 대표이사는 "녹내장·고안압증 치료제 에이베리스 점안액과 알레르기성 결막염 치료제 알레지온 점안액, 두 제품의 급여 출시를 통해 국내 환자에게 혁신적인 새로운 치료 옵션을 제공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2021-02-01 16:27:24정새임 -
"약국서 이것만은 지켜주세요"...송파구약, 포스터 배포[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 송파구약사회(회장 위성윤) 홍보위원회(부회장 황숙경, 이사 차미사)가 약국에서 활용할 수 있는 에티켓 포스터와 코로나 감염예방 포스터를 제작해 관내 전 약국에 배포했다. 작년 10월 전 약국을 방문하며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했고, 건의사항으로 접수된 내용에 대한 후속조치 일환이다. 당시 구약사회 상임이사들은 팀을 이뤄 관내 개설된 320개 약국과 신고미필 55개 약국을 10일에 걸쳐 방문한 바 있다. 당시 코로나에 따른 노고를 위로하고 사이버연수교육에 대한 홍보를 실시했다. 또 현장에서 체감하는 애로사항 등을 취합했었다. 다수의 회원이 약국 이용시 활용할 수 있는 홍보 자료와 감염병 예방을 위한 약국 행동수칙이 포함된 자료를 필요로 했다. 이에 홍보위원회를 주축으로 지난 12월 제8차 상임이사회를 통해 제작한 포스터 2종 3매씩을 백제약품과 지오영을 통해 전 약국에 배포했다.2021-02-01 15:32:56정흥준 -
휴베나, 김준철 상무 신임 대표 선임[데일리팜=이석준 기자] 휴온스그룹에서 의료용기& 8729;이화학기구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휴베나가 신임 대표에 전 휴온스글로벌 B2B사업실장 김준철 상무(54)를 선임했다. 1일 회사에 따르면 김준철 대표는 학군장교(ROTC) 29기 출신으로 한미약품, 건일제약, 경남제약을 거쳐 2012년 휴온스그룹에 합류했다. 휴온스에서 점안제 등 의약품 CMO를 중심으로 B2B사업을 총괄했다. 국내 주요 제약사는 물론 한국알콘, 미쓰비시다나베파마코리아, 한국산텐 등 글로벌 기업과 계약을 성사시키 휴온스 B2B사업 성장에 기여했다. 김준철 대표는 "코로나19 여파로 휴베나가 제공하는 고품질의 의료용기 및 각종 원부자재, 이화학기구들의 수요 또한 급증할 것으로 보고있다. 휴베나의 새 도약기를 이끌겠다"고 말했다. 휴베나는 휴온스글로벌 자회사로 1991년 의료용기 전문 기업으로 설립됐다. 이후 사업을 확장해 앰플, 바이알을 포함한 의료& 8729;제약 분야의 다양한 원& 8729;부자재를 국내외 주요 제약사, 연구소 등에 공급하고 있다. 온라인 쇼핑몰 및 전국 대리점을 통해 B2C사업도 전개하고 있다.2021-02-01 14:15:33이석준 -
제일약품, 만성 변비 치료제 '아미티자' 출시[데일리팜=정새임 기자] 제일약품(대표이사 사장 성석제)은 한국다케다제약(대표이사 문희석)의 만성 변비 치료제 '아미티자 연질캡슐(성분명 루비프로스톤)'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아미티자는 ▲성인에서 만성 특발성 변비의 치료제 ▲만성 비암성 통증 성인 환자에서 마약성 진통제 유발성 변비 치료제(디페닐헵탄 계열 제외)로서 2019년 5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품목허가를 획득했다. 이어 한국다케다제약은 제일약품과 아미티자의 국내 독점 프로모션 계약을 체결했다. 제일약품은 아미티자 출시를 맞아 지난 1월 19일 '아미티자 온라인 런칭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날 심포지엄 좌장을 맡은 이광재 아주의대 소화기내과 교수(대한소화기기능성질환운동학회 이사장)는 "국내에 처음 선보이는 새로운 기전의 변비 치료제인 만큼, 일상에서 불편을 겪는 성인 만성 변비 환자들에게 1차 치료 옵션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미티자는 장 끝에 있는 막의 염화물 채널 활성제에 국소 작용해 염화물이 풍부한 장액 분비를 증가시킴으로써 장 운동성을 높이고 배변을 용이하게 한다. 현재 아미티자는 일본과 미국, 유럽 등 글로벌 시장에서 2020년 기준 6882억원 매출을 올렸다. 한편 아미티자는 다케다제약이 미국 수캠포(Sucampo) 파마슈티컬스로부터 일본과 미국을 제외한 판권을 획득해 지난 2006년 미국 식품의약국(FDA) 시판 허가를 받았다.2021-02-01 13:00:00정새임 -
광진구약, 서면 정기총회서 사업계획안 등 통과[데일리팜=강혜경 기자] 광진구약사회(회장 손효환)가 제26회 정기총회(총회의장 현상배, 부의장 김경홍·김은숙)를 서면으로 지난달 29일 구약사회관에서 개최했다. 총회는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과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지난 21일부터 28일까지 전체 회원 260명 중 121명이 회신해 성원됐다. 현상배 총회의장은 회원들의 서면결의서 결과를 바탕으로 보고 및 심의안건 등을 원안대로 통과·의결했다. 2020년도 제25회 정기총회 회의록접수와 회무보고 및 각 위원회별 사업실적보고, 세입세출 결산 및 감사보고, 2021년도 사업계획안 및 세입세출예산(안)은 원안대로 승인됐으며 지부·서울시약 건의사항은 집행부에 위임키로 했다. 구약사회는 회원들이 서면으로 보내온 건의내용을 정리해 보고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서면회의에는 현상배 총회의장을 비롯해 김경홍·김은숙 부의장, 손효환 회장, 김경훈 총무부회장, 조영신 총무이사, 노형곤 약학정보통신이사가 참석했다. 총회에 앞서 손효환 회장과 심혜경 윤리문화홍보부회장, 차현정 윤리문화홍보이사는 수상자 약국을 방문해 상장과 부상을 전달했다. [수상자 명단] △서울시약사회장 표창: 장진미(미소온누리약국), 노형곤(강변프라자온누리약국) △광진구약사회장 표창: 이지선(하늘약국), 이준화(천사약국), 한시백(더클래식약국) △광진구약사회장 감사장: 한상철(신일제약) △우수회원상: 구봉석(새서울약국)2021-02-01 12:20:49강혜경 -
'한의 왕진수가 시범사업' 시행 확정…상반기 시행[데일리팜=강혜경 기자] 한의사협회가 '한의 왕진수가 시범사업' 시행 확정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대한한의사협회(회장 최혁용)는 지난달 29일 일차의료 한의 왕진수가 시범사업과 결정해 "거동이 불편한 환자들에게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양질의 한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됐다"며 시범사업 수행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이는 복지부가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를 개최해 질병과 부상, 출산 등으로 인해 진료 필요성이 있거나 보행이 곤란·불가능해 환자 및 보호자의 왕진을 요청하는 경우 한의사가 방문진료를 수행하고 이를 건강보험을 통해 지원(환자 본인부담 30/100)하는 내용의 시범사업을 올 상반기 중 시행한다고 밝힌 데 따른 것이다. 일차의료 한의 왕진수가 시범사업은 사업 참여를 신청한 전국 모든 한의원을 대상으로 하며, 왕진 한의사는 진찰과 한약제제 처방, 침과 뜸, 부항치료, 기본검사 및 전문 의료기관 의뢰와 교육상담 등을 수행하게 된다. 그동안은 질병이나 부상 등으로 거동이 불편한 환자에게 방문요양 급여를 시행할 수 있는 법적 근거는 마련돼 있었으나 재가 환자가 원하는 수준의 의료서비스는 충분히 공급되지 못했으며, 한의 왕진의 경우 지금까지 진찰료 외에 왕진에 따른 추가 보상이 없어 활성화 자체에 어려움을 겪었다는 설명이다. 한의사협회는 "추나요법과 첩약에 이어 한의 왕진도 건강보험 적용이 됨으로써 일차의료에서 한의약의 역할 강화가 기대된다"며 "한의 왕진수가 시범사업은 또 하나의 한의의료행위가 건강보험 체계에 진입했다는 사실로 의미있지만, 현재 정부와 지자체가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에서도 한의사의 참여를 넓혀 국민건강증진에 더 큰 기여를 할 수 있는 기회인만큼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회무역량을 집중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2021-02-01 12:09:28강혜경 -
설 선물로 건기식 택했다면 '인정마크' 확인은 꼭[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설 명절을 앞두고 올해는 건강기능식품을 선물로 고르는 이들이 늘고 있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건강'과 관련한 품목들이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남녀노소 구분 없이 간편하면서도 효과적으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는 것.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회장 권석형)는 다가오는 설을 맞아 올바른 건강기능식품 구매법을 안내했다. 먼저 '건강기능식품 인정마크'를 확인해야 한다. 건기식은 일상 식사에서 섭취하기 힘든 영양소나 인체에 유용한 기능성 원료를 활용해 제조한 식품으로, 식약처로부터 기능성과 안전성에 대한 평가를 받는다. 이후 기준에 부합하는 제품만 '건강기능식품' 문구나 마크를 겉면에 표기할 수 있다. 협회는 "이러한 표기가 없다면 기능성 표기는 가능하지만 건강기능식품으로 분류되지 않는 '일반식품'이거나 통상적으로 몸에 좋다고 일컬어지는 '건강식품'이므로 구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다음으로는 영양과 기능 정보를 확인해야 한다. 건기식 복용은 건강을 위한 선택인 만큼 섭취자의 필요와 건강상태에 적합한 제품을 섭취해야 알맞은 효과를 거둘 수 있다. 식약처 인정을 받은 건기식 기능성은 면역 기능, 혈행 개선, 항산화, 기억력 개선, 피로 개선, 장 건강 등 30여가지에 달한다. 이 가운데 본인에게 필요하고 적합한 기능성을 고르기 위해서는 제품 뒷면 '영양·기능 정보'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아울러 영양·기능 정보란에는 제품에 함유된 기능성 원료와 효능, 섭취량, 섭취방법, 주의사항 등이 기재돼 있다. 또한 허위·과대광고를 주의해야 한다. 질병 치료·예방을 위해 복용하는 의약품과 달리 건기식은 인체의 정상적 기능 유지 및 생리기능 촉진으로 건강 상태를 개선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마치 만병통치약처럼 제품 효과를 소개하거나 기능성을 과도하게 부각한다면 허위·과대광고일 가능성이 높다. 정식 건강기능식품은 각계 전문가가 평가하는 표시·광고 사전심의를 받는데, 심의에 통과한 제품만 심의필 마크나 관련 문구를 제품, 광고물에 기재할 수 있으니 구매 전 확인이 권장된다. 협회는 "최근 직구나 구매대행 등 온라인을 통해 해외 제품을 구입하려는 이들도 적지 않은데, 일부 제품은 국내에서 식품 원료로 활용이 금지된 성분을 포함하는 등 안전성이 담보되지 않으므로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며 "정식 통관 검사를 거친 외국산 제품에는 수입(제조) 업체명·원재료명 등이 한글로 표시돼 있는 만큼 주의해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해외 식의약 제품 위해정보는 식약처가 운영하는 수입식품정보마루(https://impfood.mfds.go.kr)에서 열람할 수 있다.2021-02-01 09:51:21강혜경 -
건보공단, 비대면 감사시스템 특허 취득[데일리팜=이혜경 기자] 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은 공공기관 최초로 비대면 감사시스템과 감사방법에 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허는 감사시스템을 활용하여 비대면 감사 업무를 수행하는 네트워크 방식으로, 장소에 구애받지 않아 수감장을 별도로 설치해야 하는 번거로움 등이 해소됐다는 특징이 있다. 건보공단은 코로나19 등 급변하는 상황에도 178개 전 지사를 대상으로 2차례 비대면 감사를 실시했다. 이태한 상임감사는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힘든 상황에도 문제점에 대한 철저한 원인분석과 제도개선을 통해 국민이 신뢰하는 공단으로 거듭나기 위해 감사시스템 고도화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2021-02-01 09:50:15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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