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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약, 서면총회서 사업계획·예산안 통과[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서울 강동구약사회(회장 이광희)가 서면총회를 열고 사업계획안과 예산안 등을 통과시켰다. 구약사회는 지난달 20일 의장단, 감사단, 총무단 총 8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2회 서면정기총회 결과 개표를 진행하고 상정 안건을 모두 원안대로 의결했다. 이번 총회는 지난 1월 8일 서면결의서와 총회 유인물을 우편발송해 12일부터 15일까지 우편 또는 팩스로 회신 받았으며 전체 회원 405명 가운데 213명이 회신해 성원보고됐다. 구약사회는 지난해 초도이사회 회의록 접수와 주요회무 및 사업실적 보고, 감사 보고 및 세입세출 결산건을 원안대로 승인했으며 2021년 사업계획안과 예산안, 건의사항 등도 통과시켰다. 또 회원들이 서면으로 보내온 20여건의 건의사항은 상급회에 건의키로 했다. 약사회는 서면총회 안건심의 결과를 전회원에게 우편발송했다. 이광희 회장과 총무단은 수상자약국을 방문해 상패와 부상을 전달하기로 했다. [총회 수상자] △서울시약사회장 표창: 이선우(시민당약국), 박노정(메디팜자연약국) △강동구청장 표창: 신은희(신경희약국) △강동구약사회장 표창: 김태오(호랑이약국), 조진영(위드팜만보약국), 김승희(미소약국) △강동구약사회장 감사패: 박주환(대웅제약), 홍주영(종근당), 김태현(현대약품) △강동구약사회장 공로패: 강정례(메디팜미래로약국), 박숙현(아주약국)2021-02-02 17:03:34강혜경 -
홍남기 "서비스 산업 중장기 비전·전략 1분기 공개"[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정부가 1분기 중으로 서비스 산업 중장기 비전과 전략을 공개한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은 22일 오후 4시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서비스산업 육성 및 금년 경기회복을 위한 경제계 간담회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홍 부총리는 "서비스 산업이 코로나19 이후 우리경제 재도약의 핵심 축 역할을 할 수 있도록 3가지 정책방향 중심으로 대응하겠다"며 "먼저 소상공인 버팀목 자금 집행, 착한 임대인 세액공제 지원 등 긴급지원을 통해 코로나 피해가 집중된 영세 서비스업 위기극복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홍 부총리는 또한 "비대면·디지털 전환, 4차 산업혁명 확산, 인구구조 변화, 글로벌 경쟁 격화 등 서비스 산업 메가트렌드 변화에 대한 대응역량 강화를 위해 서비스 산업 혁신의 미래 청사진을 제시하는 '서비스 산업 중장기 비전-전략'을 마련, 1분 중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이 전략에는 서비스 산업의 비대면·디지털 전환 적응·지원, 제조-서비스업 차별 개선, 전방위적인 인프라 혁신 및 유망·생활밀착형 서비스업의 고부가가치화 등이 포함될 예정이다. 홍 부총리는 "서비스 산업 발전의 제도적 뒷받침을 위해 이번 임시국회에서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 통과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자리에는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장, 김영주 한국무역협회장,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 정현식 한국서비스산업총연합회장, 우태희 대한상공회의소 부회장, 반원익 한국중견기업연합회 부회장이 참석했다.2021-02-02 17:01:49강신국 -
송파구약, 서면총회 완료...올해 사업계획 확정[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 송파구약사회는 지난 1월 29일 구약사회관에서 올해 사업계획과 예산안 등을 논의하는 제33회 정기총회 의결을 진행했다. 이날에는 코로나19 정부방역 지침에 따라 최소한의 인원만 참석했다. 구약사회는 앞서 회원약사 654명에게 자료를 발송했고, 지난 1월 18일부터 27일까지 총 429명의 서면총회 결의서를 회신받았다. 의결에 앞서 박승현 총회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지난 1년간 많은 일들이 있었고, 코로나 감염병에 따른 여러 어려움이 있었지만, 약사직능의 역할에 보람도 있었다. 많은 것을 잃어버린 시기였지만 또한 새로운 것을 얻는 기회이기도 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박 의장은 "앞으로 약국종사자는 5월경 우선접종 대상자로 백신접종이 계획돼 있다. 연말까지 면역형성을 목표로 하는 정부 입장이다. 올해도 수많은 어려움과 난관에 봉착할 수 있다. 구약사회도 어려운 가운데 회원들을 위해 더욱 분발해주길 당부드린다"라고 전했다. 또 위성윤 회장도 인사말을 통해 "감염병 확산방지에 상당한 역할을 한 회원들에 감사드린다. 온라인과 서면으로 진행된 연수교육과 총회가 아쉽지만, 전염병이 퇴치될 때까지 회원들의 건강을 위해 sns와 온라인을 적극 활용해 소통과 지혜를 모으겠다. 부디 평범했던 일상으로의 복귀가 조기에 이뤄지길 소망하며 회원들의 건강을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구약사회 2021년도 사업 계획(안)과 세입·세출 예산(안)건은 429명중 찬성 428명 기권 1명으로 7개 위원회 사업과 2억108만2815원의 예산이 승인됐다. 건의사항에 대해선 최종이사회에서 부의된 1건에 대해 429명중 찬성 426명, 반대 1명, 기권 2명으로 과반수 이상이 찬성해 승인했다. 서면결의서에 의해 건의된 52명의 27건(중복포함)에 대해 검토해, ‘공적마스크 판매에 대한 세금공제, 사이버연수교육 기간연장, 대체조제시 사후 심평원보고로 간편화, 마통 시스템에 재고조절 및 편집기능 탑재, 한약사문제 적극대처, 약사이미지 개선을 위한 공익광고‘(이상 6건)에 대해 상급회에 건의하기로 했다. 나머지 잔여 21건은 구약사회에서 처리하도록 위임했다. [정기총회 수상자 명단] ◆서울시약사회장 표창패 : 박승아, 정수원 약사 ◆송파구청장 감사패 : 최명수, 차미사 약사 ◆송연 공로패 : 이용성 ◆송파구약사회장 표창장 : 윤상수, 고순덕, 정광식, 정영랑, 김명중 약사 ◆송파구약사회장 감사패 : 데일리팜 정흥준, 리코 이원철, 백제약품 박창만2021-02-02 14:47:00정흥준 -
에자이, 파킨슨병 신약 '에퀴피나' 보험급여 출시[데일리팜=어윤호 기자] 에자이의 파킨슨병치료제 '에퀴피나'가 1일 보험급여 출시됐다. 에퀴피나(사피나미드)는 1월 29일 보건복지부 고시에 따라 '운동 동요 증상이 있는 특발성 파킨슨병 환자에서 레보도파 함유 제제의 보조요법'으로 건강 급여를 적용 받았으며, 허가사항 및 항파킨슨 약제 일반 원칙 범위 내에서 사용 시 요양급여를 인정 받았다. 이 약은 파킨슨병 환자의 1일1회 레보도파 부가요법으로써 2020년 6월 24일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승인을 받았다. 도파민성 및 비도파민성 신호전달에 이중으로 작용하는 새로운 3세대 MAO-B(monoamine oxidase-B) 억제제로 3상 임상 시험을 통해 운동 동요 증상이 있는 파킨슨병 환자에서 운동 증상과 비운동 증상의 유의한 개선 효과를 보였다. 현재 파킨슨병의 표준치료제로는 레보도파가 주로 사용되고 있으나, 레보도파를 5년 이상 장기 복용 시 약 75%에서 합병증이 나타날 수 있다고 보고된다. 에퀴피나는 레보도파 부가 요법으로, 레보도파 장기 복용으로 인해 감소할 수 있는 약효 지속시간을 증가시킨다. 운동 동요 증상이 있는 파킨슨병 환자에서 에퀴피나의 효능과 안전성을 평가하기 위한 제 3상 임상 시험(SETTLE 연구) 결과, 에퀴피나를 24주간 복용한 환자군에서 위약군 대비 이상운동증 없는 약효 개시 시간(ON time)의 유의한 개선 효과가 관찰됐다. 또한 에퀴피나는 레보도파 부가요법으로써 레보도파의 약효 소실 시간(OFF time)을 위약 대비 유의하게 감소시켰을 뿐만 아니라, 병용 약제의 종류 혹은 운동 동요 증상 정도에 관계없이 유의한 약효 소실 시간 감소를 보였다. SETTLE 연구에서 파킨슨병 환자의 삶의 질을 평가하는 PDQ-39 점수 평가 결과, 에퀴피나 50-100mg/일 복용군의 PDQ-39 점수 베이스라인 대비 변화는 -3.17로 위약군 -0.68 대비 개선됐다. 또 다른 3상 임상 연구인 Study 016에서도 에퀴피나 100mg 복용군은 위약군 대비 PDQ-39 점수의 통계적으로 유의한 개선효과를 보였다. 특히, 정서적 웰빙과 관련된 항목에서, 에퀴피나 100mg 복용군의 베이스라인 대비 24주 시점의 변화는 -5.14로 위약군에 비해 개선됐다. 고홍병 한국에자이 고홍병 대표는 "이번 에퀴피나 출시를 통해 치료 옵션이 부족했던 국내 파킨슨병 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 옵션을 선보이게 되어 기쁘다. 특히 에퀴피나를 급여 승인과 함께 출시할 수 있어 국내 파킨슨병 환자들의 치료 부담을 낮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2021-02-02 10:40:50어윤호 -
한국, 아태지역 '맞춤의료' 지표서 11개국 중 5위[데일리팜=정새임 기자] 아시아 태평양 지역 11개 국가의 맞춤의료 지표를 측정한 결과, 한국은 총 57점으로 5번째를 기록했다. 한국로슈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 주요 의료 전문가 15명으로 구성된 '퓨처프루핑 헬스케어'가 로슈 지원으로 개발한 '아시아 태평양 맞춤의료 지표'에서 이같이 나타났다고 2일 밝혔다. 아시아 태평양 맞춤의료 지표는 업계 최초의 데이터 기반 정책 수립 도구로, 한국 포함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11개 국가에서 환자에게 적시에 적절한 치료를 제공할 수 있는지, 맞춤의료의 준비 수준을 측정했다. 맞춤의료는 환자의 유전체 정보를 기반으로 각 환자에게 맞는 최적의 치료법을 적시에 제공하는 것이다. 데이터 기반의 협업 이니셔티브인 퓨처프루핑 헬스케어는 세계 각국의 의료 관계자들이 맞춤의료 분야에서 자국의 강점과 니즈를 파악할 수 있도록 돕는다. 퓨처프루핑은 이미 공개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각국 공중 보건 의료 전문가들의 의견을 더했으며, 국내에서는 대한항암요법연구회 강진형 회장이 참여했다. 맞춤의료 지표는 정책적 맥락, 의료 정보, 맞춤형 기술 및 의료 서비스 등 네 가지 범주 아래 총 27개의 세부 지표로 구성됐다. 여기서 한국은 총 100점 만점 중 57점으로 집계돼 11개 국가 중 5번째에 위치했다. 맞춤의료 지표가 가장 높은 국가는 싱가포르로 71점을 나타냈다. 반면 맞춤의료 환경이 최하위인 국가는 29점을 받은 인도네시아였다. 지표에 따르면 국가 간의 차이는 있지만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맞춤의료로의 전환이 빠르게 이뤄지고 있으며 이는 한국도 마찬가지인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점수가 낮은 일부 국가는 도시와 농촌의 의료 수준 및 디지털 인프라 격차에 따른 영향을 받아 이제 막 초기 단계에 진입한 것으로 확인됐다. 범주 별로는 '정책적 맥락' 범주에서 국가간 차이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의료 데이터에 대한 제한적인 접근, 맞춤의료 서비스에 대한 현장의 역량 차이 등에서 나라별 점수 차가 컸다. 일반적으로 일본, 호주 등 고소득 국가가 평균 점수인 48점보다 높은 수치를 기록했지만 한국(35점)은 고소득 국가로 분류됨에도 뉴질랜드(45점)와 함께 평균보다 낮은 점수를 보였다. 또 '맞춤형 기술' 범주의 경우 인공지능(AI) 사용, 웨어러블 의료 기술 활용 등이 측정되는데 이 부분의 전체 평균 점수가 가장 낮아 향후 개선해야 할 부분으로 나타났다. 한편,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의료 체계는 인구 증가, 비용 상승 등의 문제를 마주하고 있으며 비전염성 질병의 증가와 더불어 최근 코로나19로 상황이 더욱 악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지표 개발에 참여한 대한항암요법연구회 강진형 회장은 "맞춤의료 지표를 통해 현재 의료 체계의 상태 파악은 물론, 개선해야 할 부분을 찾거나 다른 나라의 모범 사례도 확인해 볼 수 있다"라며 "이를 통해 미래 맞춤의료의 실현과 지속 가능한 의료 시스템을 만들기 위해 지금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논의를 시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해당 지표는 코펜하겐 미래학 연구소가 구성, 아시아 태평양 지역 전문가들의 의견을 담은 백서(Getting to Personalised Healthcare in APAC)에도 수록됐다. 맞춤의료 지표와 백서는 퓨처프루핑 헬스케어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2021-02-02 10:32:01정새임 -
제주도약 봉사모임, 아동복지시설에 300만원 후원[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제주도약사회 회원들로 구성된 봉사모임 라파엘약사회(회장 성길홍)가 지난 29일 도약사회관 1층 회의실에서 천사의집에 3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금은 천사의집을 떠나 자립을 시작한 친구들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라파엘약사회는 현재 22명(후원회원 4명 포함)의 도약사회 회원들로 구성된 봉사 모임이다. 2004년부터 현재까지 외국인 노동자, 노숙자, 가정폭력피해자 등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2021-02-02 09:42:28정흥준 -
씨엔알리서치-서울의료정보연구소 의료데이터 공동연구[데일리팜=이탁순 기자] 씨엔알리서치(대표 윤문태)는 지난달 29일 서울의료정보연구소(대표 성시현)와 의료데이터 활용 공동연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작년 8월 데이터 3법 개정으로 개인의 의료데이터를 활용한 다양한 사업개발의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의료분야 마이데이터를 비대면 임상시험에 적용하는 실증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작년 1월에 설립된 서울의료정보연구소는 그해 11월 국내 최초로 의료 마이데이터 플랫폼인 '이엑스데이터'를 런칭했다. 이엑스데이터는 일반인을 위한 의료데이터 서비스(수집/관리, 추천, 유통, 분석, 거래중개)를 지원하며, 동시에 의사, 약사 등 의료전문가를 위한 의료표준 검색엔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씨엔알리서치 윤문태 대표는 "비대면 온라인 플랫폼을 이용한 환자 모집, 동의관리 서비스 및 원격 모니터링 등의 가능성이 열렸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코로나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임상시험 생태계에 보다 진화한 시스템을 구축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서울정보의료연구소 성시현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다양한 임상시험에 적용하면서 이엑스데이터 플랫폼의 유용성과 편리성을 입증하고, 임상연구 이외에도 금융, 생활 데이터 등 다양한 영역의 마이데이터와 연계하여 의료 마이데이터 서비스의 정착과 활용을 높일 수 있는 플랫폼으로 성장시키고자 한다"고 전했다.2021-02-02 09:32:45이탁순 -
유유제약, 비나폴로 라디오광고…유원상 대표 참여[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유유제약이 레트로(복고풍) 감성을 담아 고함량 활성비타민 '비나폴로' 라디오광고를 진행했다. 유원상 유유제약 대표이사가 직접 출연했다. 라디오 광고는 50여년의 전통과 역사를 자랑하는 비타민 스테디셀러인 비나폴로 브랜드 특색을 살려 레트로 감성의 광고 카피와 BGM(배경음악)으로 구성됐다. 특히 브랜드명 '비나폴로'가 반복되는 구성을 통해 제품명 상기도를 높였다. 올해로 창립 80주년을 맞은 유유제약 기업명을 외치는 것으로 마무리된다. 라디오 광고는 인기 라디오 채널인 MBC-FM, SBS-FM의 간판 프로그램(배철수의 음악캠프, 김영철의 파워FM 등)을 통해 청취할 수 있다. 휴대폰 및 PC에 다운로드 받아 이용하는 라디오 앱(MBC mini)에서는 아침부터 저녁까지 전시간대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접할 수 있다. 비나폴로는 육체피로, 체력저하, 근육통, 구내염 등 각종 만성피로 증상 개선에 효과가 있는 고함량 활성비타민이다. 윤호진 유유제약 홍보팀장은 "레트로 감성 광고를 통해 비나폴로를 알고 있는 중& 8729;장년층 등 기성세대에게는 옛 추억의 향수를, MZ세대(밀레니얼+Z세대)에게는 최근 세련된 광고와는 차별화된 신선한 느낌을 주는 것을 목표로 광고를 제작했다"고 설명했다.2021-02-02 09:11:24이석준 -
GC녹십자, 임상 전문가 신수경 상무 영입[데일리팜=정새임 기자] 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의학본부 임상Unit장으로 신수경(49) 상무를 영입했다고 2일 밝혔다. 신수경 신임 상무는 서울대학교 약학대학을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생약학 석사학위 취득한 후 공중보건학 박사과정를 수료했다. 이후 노바티스 코리아에서 임상본부를 총괄했고, 최근까지 아이큐비아 코리아에서 임상 본부장으로 근무했다. GC녹십자 관계자는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임상 전략 강화를 위해 관련 분야 전문가를 영입했다"고 설명했다. 신수경 상무는 앞으로 GC녹십자의 임상시험 전략 수립과 운영에 대한 전반적인 업무를 담당한다.2021-02-02 09:07:52정새임 -
휴젤, 中 보툴리눔 톡신 '레티보' 2차분 수출[데일리팜=정새임 기자] 휴젤(대표집행임원 손지훈)은 중국에 수출하는 보툴리눔 톡신 제제 '레티보'가 지난해 12월 1차 선적에 이어 2일 2차 선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앞서 휴젤은 작년 10월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으로부터 레티보의 판매 허가 승인을 받으며 국내 보툴리눔 톡신 기업으로서는 최초, 전 세계에서는 4번째로 중국 보툴리눔 톡신 시장 포문을 열었다. 회사 관계자는 "레티보는 중국 의료미용업계의 오스카상으로 불리는 '2020 라이징프로덕트'로 선정되는 등 중국 보툴리눔 톡신 시장의 2.0 시대를 견인할 브랜드로 이름을 알렸다"면서 "중국 현지에서 레티보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짐에 따라 파트너사 사환제약의 추가 발주 시기도 예상보다 빨라졌다"고 말했다. 이어 "K뷰티에 대한 호감과 신뢰도가 높은 가운데, 대한민국에서 수년간 1위 자리를 수성한 자사의 우수한 톡신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책정함에 따라 중국 시장 점유율 확대를 긍정적으로 전망한다"고 덧붙였다. 현재 중국에서 판매 중인 제품은 앨러간의 '보톡스'와 란저우연구소의 'BTXA', 입센의 '디스포트' 총 3가지다. 보톡스는 제품력은 갖췄지만 고가의 제품으로, BTXA는 합리적인 금액이지만 제품력이 다소 아쉬운 것으로 인식되고 있다. 입센 디스포트의 경우 허가 제품의 용량 차이가 있어, 휴젤의 시장 확대에 큰 영향이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회사는 밝혔다. 휴젤은 합리적인 가격정책과 더불어 보툴리눔 톡신 시술 및 관련 교육에 관심이 높은 중국 현지 보건의료전문가들의 수요에 맞춰 중국 현지에 트레이닝 센터를 건립한다. 센터를 통해 현지 의료인에게 학술 교육 및 우수한 K-에스테틱 콘텐츠를 제공할 방침이다. 또 휴젤은 이번 주 개최 예정인 온라인 론칭회를 시작으로 주요 15개 도시에서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학술 행사를 여는 등 다양한 마케팅을 통해 중국 사업을 전개할 예정이다.2021-02-02 09:06:34정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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