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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스, '시료 분석물 손실 완화' 첨단 장비 출시[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워터스코리아가 '어큐티 프리미어(ACQUITY™ PREMIER) 솔루션'을 출시했다. 올리고 뉴클레오타이드 등 시료 분석물 손실 완화가 특징이다. 18일 회사에 따르면 어큐티 프리미어 솔류션은 어큐티 프리미어시스템, 어큐티 프리미어 컬럼과 맥스피크(MaxPeak™) 고성능 표면(HPS) 기술이 결합됐다. 역상(RP) 및 힐릭(HILIC)을 통한 유기산, 유기 인산염, 올리고 뉴클레오타이드, 인산펩타이드, 산성 글라이칸, 인지질 분석시 분석물 및 금속 표면 간의 상호 작용으로 인한 시료 분석물 손실을 완화한다. 어큐티 프리미어 솔루션 개발 기반이 된 '맥스피크 고성능 표면 기술'은 시스템과 컬럼의 금속 표면과 샘플 사이에 장벽을 형성한다. 특히 표면 화학 반응은 인산화 및 카르복실화 화합물의 역상 및 힐릭 분리에 적합하다. 이 기술을 통해 저농도 인산화 및 카르복실화 분석물의 회수율을 향상시켰고 검출 감도가 최대 100배 개선됐다. 보이지 않는 분석물 미검출 위험은 감소됐으며 피크 모양 및 피크 용량 개선을 통해 보다 정확하게 분석물을 식별하고 데이터를 해석할 수 있다. 또한 재작업 문제 또는 문제 해결에 낭비되는 시간을 단축해 결과 신뢰성 향상이 가능하다. 시스템 부동태화 필요성이 해소되기 때문에 샘플에서 결과물을 얻는 데 소요되는 시간을 단축시킨다. 현장 또는 회사 간의 분석법 이전 간소화 등 이점도 있다. 워터스 글로벌 제품 담당 수석 부사장(VP인 이안 킹(Ian King)은 "어큐티 프리미어 시스템은 초고성능 액체 크로마토그래피 (UPLC) 이후 분리 과학 분야의 가장 큰 혁신"이라고 평가했다. 어큐티 프리미어 솔루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워터스코리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2021-02-18 09:19:16이석준 -
서울시약, 내달 3일 노인약료 전문가 과정 개강[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서울시약사회(회장 한동주)는 16일 대회의실에서 제2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주요 사업 및 이사회 상정 안건 등을 심의·의결했다. 먼저 시약사회는 제4기 노인약료 전문가과정 기초1를 3월 3일부터 5월 12일까지 온라인 방식으로 실시하기로 했다. 제4기 노인약료 과정은 기초 1~2, 심화 1~2 각 10주 총 40주로 편성했으며, 40주 과정을 모두 이수하면 서울시약사회장 명의의 수료증을 수여한다. 수강자격은 신상신고를 필한 회원이며, 서울시약사회 사무국(581-1001)으로내주 24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교육비는 10만원이다. 코로나19 여파로 중단된 대만 대북시약사공회와 정기 교류도 오는 25일 오후 7시 온라인 화상을 통해 진행하기로 했다. 이 자리에서는 대북시약사공회 장문정 신임 이사장과 임원, 서울시약사회 회장단과 신년 상견례를 비롯해 돈독한 우정을 확인하는 선물 교환식도 가질 예정이다. 이어 사랑의장기운동본부 업무협약 연장, 약국 행정업무 자동화 프로그램 제작, 화상회의 시스템 구축 등을 원안 의결했다. 이밖에 2020년도 최종이사회 결과, 제3기 노인약료 전문가과정 심화2 결산, 2020년도 온라인 보충교육 결산 등을 보고했다. 한동주 회장은 "상임이사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모습을 다시 보니 반갑다"며 "코로나19로 지치고 힘든 회원들의 고충을 해소하기 위해 임원들이 솔선수범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상임이사회에 앞서 나경원 서울시장 예비후보(국민의힘)는 서울시약사회를 방문해 한동주 회장 등 회장단과 간담회를 갖고 약사회 현안에 대해 경청했다. 이 간담회에는 나경원 예비후보 외에 서정숙 국회의원, 김승희 전 국회의원, 최미영 정책특보가 자리했다.2021-02-18 09:11:17강신국 -
백종헌 의원 "코로나19 시대 보험자병원 확충 필요"[데일리팜=이정환 기자]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백종헌 의원(국민의힘, 부산금정구)은 17일 오후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부산침례병원 부지를 활용한 제2보험자 병원 설립의 당위성을 강조했다. 최근 코로나19 확진자 중 공공병원 치료율이 83.7%나 차지하는 등 감염병 시대에 공공의료가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백 의원은 건강보험연구원 자료를 근거로 고속도로 4km~7km 건설비용으로 보험자병원을 설립할 수 있기 때문에 코로나시대에 보험자병원 확충은 필수불가결하다고 밝혔다. 이어 백종헌 의원은 "코로나시대에 부산 침례병원 부지에 보험자병원을 설립하여 부·울·경 권역에 코로나 등 감염병 대응 커맨드 센터 설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침례병원을 보험자병원으로 만드는 데 약 2600억원이 필요하나 고속도로 4km~7km 를 건설하는데 드는 비용으로 충분히 설립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백 의원은 "침례병원 부지에 보험자병원 유치는 여야 없이 모든 이해관계자들이 염원하고 동의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복지부가 코로나시대에 공공병원 중에 가장 모범이 되는 보험자병원 확충에 의지를 갖고 추진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2021-02-17 17:30:08이정환 -
복지부-의약단체, 의료인 면허관리 강화 '시동'[데일리팜=김정주 기자] 정부와 의약단체들이 의료인 면허관리 내용을 담은 관련 법 개정안 등을 논의했다. 또한 의약단체들이 건의한 사무장병원 관리와 의료인 안전확보 등도 함께 논의에서 다뤘다. 보건복지부(장관 권덕철)는 오늘(17일) 서울 소재 한국건강증진개발원에서 의약단체들과 '보건의료발전협의체' 제5차 실무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 보건복지부는 이창준 보건의료정책관, 유정민 보건의료혁신TF팀장, 백영하 간호정책TF 팀장이 참석하고, 의약단체는 대한병원협회 송재찬 부회장, 대한치과의사협회 홍수연 부회장, 대한한의사협회 이진호 부회장, 대한약사회 김동근 부회장, 대한간호협회 곽월희 부회장이 참석했다. 이번 5차 실무회의에서는 ▲의료인 면허관리 등 의료법 개정안 ▲코로나19 병동 중증도별 간호인력 기준 신설 등 코로나19 현장 건의사항 ▲사무장병원 관리, 의료인 안전확보 등 의약단체 건의내용을 논의했다. 특히 의료인 면허관리와 관련해선 이달 국회에 상정된 의료법 개정안에 대해 공유했다. 이 개정안에는 의료인 면허취소 사유 확대를 비롯해 행정처분 정보공개가 담겨 있다. 이 외에도 진단용 방사선 발생장치 안전관리 책임 강화 관련 개정안도 나왔다. 실무협의에서는 코로나19 관련 현장 건의사항도 함께 논의했다. 내용은 코로나19 병동의 중등도별 간호인력 기준 신설을 비롯해 생명안전수당 지급, 공공병원 정원 확대, 방역 및 보조인력 지원 연장 등이 다뤄졌다. 단체별로는 의료기관 간 합병제도와 사무장병원 행정조사, 의약품 불법 리베이트 근절, 불법·편법 약국개설 근절, 종별 의료인 간 협력체계 지원방안 모색 등을 건의했다. 이창준 보건의료정책관은 "의료인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높이고 안전한 진료환경을 구축하기 위한 방안을 국회, 의료계, 환자단체 등과 함께 논의해나가겠다"며 "의료 질 제고 등을 위해 연구용역 결과를 토대로 직역별 의료인력의 적정수급에 대한 의견도 수렴할 것"이라고 밝혔다.2021-02-17 15:55:22김정주 -
국산 항체치료제 '렉키로나주' 의료기관 공급 개시[데일리팜=김정주 기자] 코로나19 국산 첫 항체치료제 셀트리온의 렉키로나주가 오늘(17일) 의료기관에 공급을 시작했다. 이 약제는 지난 5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조건부승인을 받아 출시된 국산 첫 코로나19 항체치료제다. 업체 측은 국내 환자 치료를 목적으로 10만명분의 생산을 완료했으며, 수요에 따라 연간 150만명에서 300만명분 생산을 계획하고 있다. 투여 대상자는 식약처에서 승인한 범위를 기준으로 코로나19 확진 환자로서 증상 발생일로부터 7일 이내, 산소치료가 필요하지 않은 환자 중에서 60세 이상이거나 심혈관계 질환, 만성호흡기계질환, 당뇨병, 고혈압 등 기저질환자 또는 폐렴 동반 환자다. 치료제 공급과 관련한 상세한 내용은 각 시·도를 통해 의료기관에 별도로 안내되며 국내 공급은 셀트리온 항체의약품 국내공급권을 갖고 있는 자회사인 셀트리온제약이 맡고 있다.2021-02-17 15:19:25김정주 -
이병윤 전 경남도약회장, 경남바둑협회장 선출[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이병윤 전 경상남도약사회장(72, 원광대)이 경남바둑협회장에 선출됐다. 경남바둑협회는 최근 정기총회를 열고 이병윤씨를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다. 이병윤 회장은 "약사로서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봉사하고 싶어 회장직을 승인하게 됐다"며 "바둑은 소년에게는 두뇌발달에, 중년에게는 건전 취미활동으로, 노년에는 치매예방으로 전국민에 보급해야 할 생활 두뇌스포츠"라고 말했다. 이 회장 역시 어릴 때부터 바둑을 접했으며, 약사기왕전 등에도 참여해 순위권을 차지하는 등 소문난 바둑광이기도 하다. 이병윤 회장은 이어 "바둑 선후배들과 동호인들의 뜻을 받들어 경남 바둑 발전과 보급에 보탬이 되겠다"는 뜻을 밝혔다. 한편 이 회장은 4년간 회장직을 맡게 된다.2021-02-17 10:29:43강혜경 -
식약처, 혈액·제대혈 채취 장소 기준 확대…행정예고[데일리팜=이탁순 기자] 식약처는 '인체세포등 및 첨단바이오의약품의 허가 및 안전 등에 관한 규정' 개정안을 17일 행정예고하고 3월 9일까지 의견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규정은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안전 및 지원에 관한 법률' 및 총리령에 따라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 정하는 인체세포등의 허가 및 안전에 대한 세부 기준에 관한 내용을 담았다. 특히 세포처리시설 및 인체세포등 관리업의 혈액·제대혈 채취실 시설기준 등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하는 것이라는 설명이다. 첨단재생의료세포처리시설(세포처리시설)은 인체세포등을 채취하고 이를 검사·처리해 재생의료기관에 공급하려는 경우 시설·인력·장비를 갖춰 식약처 허가를 받아야 한다. 또한 인체세포등 관리업은 인체세포등을 채취·수입하거나 검사·처리해 첨단바이오의약품의 원료로 공급하려는 경우 시설·장비·인력·품질관리체계를 갖춰 식약처 허가를 받아야 한다. 인체세포등은 줄기세포, 조혈모세포, 체세포, 면역세포, 이종세포 등 세포, 조직, 장기를 말한다. 이번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혈액검사 중 인체T세포림프친화바이러스(HTLV) 검사에 대한 품질 및 안전성 기준 규정 ▲세포처리시설, 인체세포등 관리업자의 혈액·제대혈 채취실에 대한 시설·장비 기준 규정 등이다. 인체T세포림프친화바이러스(HTLV) 검사는 백혈구가 풍부한 세포(골수, 혈액, 정액 등)를 채취하는 경우에만 실시하도록 명확화하고, 혈액·제대혈 채취실은 기존 수술실 외에도 분만실, 채혈실 등 혈액 채취에 필요한 장비를 갖춘 시설에서도 채취가능하도록 기준을 확대하기로 했다. 식약처 관계자는 "앞으로도 '첨단재생바이오법'이 원활하게 운영되도록 규제를 합리적으로 개선해 국민이 보다 안전하고 품질이 확보된 첨단바이오의약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2021-02-17 09:54:25이탁순 -
강청희 이사, 코로나19 거점전담병원 의료지원 파견[데일리팜=이혜경 기자] 강청희 건강보험공단 급여상임이사가 코로나19 고위험군 환자 진료를 위해 거점전담병원으로 의료지원을 나갔다. 건보공단은 지난 15일부터 강 이사가 평택 박애병원애서 중증환자 진료업무를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의료지원은 강 이사가 직접 자원해 이뤄졌다. 현재 코로나19 중증환자 치료를 위해 평택박애병원, 건보공단 일산병원 등 전국 11개(1275병상) 거점전담병원이 지정& 8231;운영되고 있다. 평택박애병원은 140개 치료병상에 300여명 전담 의료진이 근무 중이다. 흉부외과 전문의이기도 한 건보공단 강 이사는 "그동안 K-방역의 한 축을 담당해 온 건보공단의 지원 효과가 현장에서 어떻게 작동되고 있는지 체험하고, 실제 일선 의료진과 호흡을 같이 하면서 응원하고 조력하기 위해 평택 현장에 왔다"며 "앞으로도 코로나19 대응에 있어 헌신적인 거점전담병원과 일선 의료진의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2021-02-17 09:29:00이혜경 -
아스트라제네카 코비드19 백신주…2월 2주차 '28품목 허가'[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이달 2주차에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백신 신약으로 한국아스트라제네카 코비드19 백신주 등 28품목이 신규의약품이 허가됐다. 16일 약학정보원(원장 최종수)이 공개한 2021년 2월 8~14일자 '주간 허가 리뷰'와 '주간 식별 등록 현황'을 살펴보면, 효능군별로는 당뇨병용제 11품목과 자격요법제(비특이성면역원제제 포함), 치과구강용약 및 진통·진양·수렴·소염제가 각각 2품목씩 허가됐다. 허가 상위성분으로는 시타글립틴염산염수화물 성분이 9품목, 레프루노미드 및 디클로페낙 성분이 각각 2품목씩 허가됐다. 먼저 10일에는 아스트라제네카 코비드19 백신주(한국아스트라제네카)가 조건부 허가됐다. 코비드19 백신주는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스파이크 단백질을 암호화하는 바이러스 벡터를 함유하는 백신으로 접종 시 체내에서 항원 유전자가 항원 당백질을 합성함으로써 중화항체의 생성을 유도하고 세포 면역 반응을 촉진해 코로나바이러스의 감염을 예방한다. 18세 이상에서 SARS-CoV-2바이러스에 의한 코로나19의 예방에 승인됐으며 0.5mL씩 4~12주 간격으로 2회 근육 주사한다. 급성 중증 열성 질환자, 혈소판감소증이나 기타 혈액응고장애(혈우병 등)가 있는 환자, 65세 이상의 고령자인 경우에는 신중하게 투여해야 한다. 지난주에는 면역억제제인 토파시티닙 성분 제제(단일제, 경구제)(44품목), 정맥류 질환 개선제인 나프타존 단일제(정제)(2품목), 혈전 생성 억제 등에 사용되는 아스피린 단일제(경구제)(57품목)의 허가변경 지시가 있었다. 나프타존 단일제(정제)의 품목 갱신 자료 검토 결과 투여 대상을 성인으로 제한해 1회 10mg, 1일 3회 투여하는 것으로 용법·용량이 변경됐다. 더불어 소아에 대한 투여와 관련해 '만 18세 미만의 소아 및 청소년에 대한 안전성·유효성은 확립되어있지 않다'는 내용이 주의사항에 신설됐다. 또한 아스피린 단일제(경구제)의 품목 갱신 자료 검토 결과, 이부프로펜, 나프록센 등 일부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NSAIDs)와 병용투여시 약물 상호작용으로 아스피린의 혈소판 응집 억제 작용이 감소될 수 있어 심혈관 보호 효과가 제한될 수 있다는 내용이 추가됐다. 이와 관련해 아스피린을 복용하는 환자가 NSAIDs를 복용하고자 하는 경우 의사와 상의해야 한다는 내용이 주의사항에 신설됐다. 이밖에 주가허가리뷰와 주간식별등록현황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약학정보원 홈페이지와 PIT3000 메인 화면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2021-02-16 15:48:24강혜경 -
서초구약, 한약사에 약국 양도한 약사 회원자격 박탈[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서울 서초구약사회(회장 이은경)가 한약사의 대형약국 인수 문제를 촉발시킨 K약사에 대한 회원 자격을 박탈했다. 구약사회는 15일 상임이사회를 열어 약사의 명예를 실추시킨 K약사를 윤리위원회 결정에 따라 서초회원 자격을 비롯해 명예자문위원, 서울시약사회 대의원 자격을 박탈했다고 밝혔다. 또 서울시약사회와 대한약사회에 제명 요청안을 제출했다. 구약사회 측은 "서울시약사회, 대한약사회는 이번 기회에 약사의 윤리를 강화하고 이를 바로 세우는 데 주저해서는 안된다"며 회원 제명을 촉구했다. 한편 서초구약사회는 한약사의 서초구 대형약국 인수 사태가 진정 국면에 접어든 상황이지만, 향후의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2021-02-16 15:37:10강혜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