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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이 알아야 할 코로나19 백신 정보는?[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 환자안전약물관리본부(본부장 이모세, 이하 본부)는 27일 코로나19 백신 관련 정보를 약국에 안내했다. 본부는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본격 진행되는 상황에서 임신부, 수유부, 만성질환자, 면역저하자, 출혈성질환자를 비롯해 항응고제 복용자 등 특수한 상황에 있는 코로나19 백신 접종 대상자들의 문의가 급증함에 따라 현재까지 발표된 국내외 자료를 참고해 약국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이번에 제작한 코로나19 백신 접종 관련 정보는 예방접종 금기-제외 대상자 및 특정 대상자에 대한 고려사항, 필러시술 경험이 있는 경우 mRNA 백신 투여 시 나타날 수 있는 얼굴 부종 이상 반응 및 코로나19 백신과 약물 상호작용에 대한 내용 등을 수록했다. 아울러, 현재 유럽의약품청의 약물감시를 위한 평가위원회의 코로나19 백신 관련 안전성 문제와 미국 국립감염질환재단, 미국 관절염재단에서 정리한 자주묻는 질문(FAQ)에 대한 내용도 포함됐다. 이모세 본부장은 "코로나19 감염병 대응 체계에서 적극적인 약사 역할 수행과 약국 방문자 또는 환자들의 문의에 약국이 원활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련 정보를 제작하여 안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코로나19 백신 관련 정보는 환자안전약물관리본부 홈페이지(safepharm.or.kr) 알림마당 →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 공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본부는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된 이후 약국에서 코로나19 백신과 관련하여 환자들의 문의에 대처할 수 있도록 코로나19 백신 관련 정보와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해열진통제 사용과 이상반응 빈도 관련 정보도 제작하여 안내한 바 있다.2021-05-28 11:21:59강신국 -
강기윤 "A형 간염환자, 연 6000명 이상 발생"[데일리팜=이정환 기자] A형 간염환자가 매년 6000명 이상 발생중인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 2018년 약 2400여 건이던 간염환자는 2019년 약 1만8000여 건으로 7.2배 가량 폭증했다. 28일 강기윤 국민의힘 의원은 보건복지부가 제출한 자료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최근 5년간 A형 간염병에 감염된 환자 신고 건수는 2016년 4679건, 2017년 4419건, 2018년 2437건, 2019년 1만7598건, 지난해 3955건 등이었다. 한해 평균 6000명 이상이 감염된 셈이다. 특히 2018년 2437건에 불과했던 A형 간염환자 발생은 2019년 1만7598건으로 7.2배 수직 상승했다. A형 간염 발생 원인은 '분변-경구' 경로로 직접 전파, 환자의 분변에 오염된 물이나 음식물 섭취를 간접 전파, 주사기를 통한 감염이나 혈액제제를 통한 감염, 성접촉을 통한 감염 등이었다. A형 간염에 감염되면 발열, 식욕 감퇴, 구역·구토, 암갈색 소변, 권태감, 식욕부진, 활당 등 증상이 나타난다. 강 의원은 "최근 코로나19로 병원을 방문하는 환자 수가 크게 감소한 만큼 밝혀지지 않은 A형 간염 환자가 더 있을 수 있다"며 "질병관리청은 예방 대책 마련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2021-05-28 10:58:05이정환 -
보건산업진흥원, 플라스틱 줄이기 '고고챌린지' 참여[데일리팜=이탁순 기자]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권순만, 이하 진흥원)은 28일(금)부터 1회용품과 플라스틱을 근본적으로 줄이기 위한 생활 속 플라스틱 줄이기 캠페인 '고고챌린지'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환경부에서 올해 1월 시작한 '고고챌린지'는 생활 속 탈(脫) 플라스틱 실천 운동으로, 플라스틱을 줄이기 위해 생활 속에서 하지 말아야 할 1개 행동과 해야 하는 1개행동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로 약속하는 릴레이 캠페인이다. 권순만 원장은 김선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장의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했으며, 일회용품 사용은 줄이고 텀블러 사용은 늘리는 등 생활 속 탈(脫) 플라스틱 실천을 약속하고, 그 내용을 진흥원 유튜브에 게시했다. 진흥원에서는 이번 챌린지 참여 외에도 2015년부터 전 직원에게 텀블러를 지급하는 등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캠페인을 펼치며,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한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는 설명이다. 특히, 작년부터 본원 1층에 '제로웨이스트 카페' 오픈을 시작으로 '플라스틱 제로존'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고 있으며, 각종 회의 시에도 텀블러 및 머그컵 사용을 권장해 플라스틱 줄이기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권 원장은 "고고챌린지와 같은 뜻깊은 캠페인에 동참할 수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일회용품 사용은 줄이고, 텀블러 사용을 늘리며 건강한 지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진흥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진흥원은 이번 캠페인의 다음 주자로 한국보건복지인력 개발원 허선 원장과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이태수 원장을 지목했다.2021-05-28 10:50:41이탁순 -
건보공단·일산병원, 빅데이터 연구사례 공유[데일리팜=이혜경 기자] 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과 일산병원(병원장 김성우)은 28일 오후 1시부터 '제4회 보건의료 빅데이터 연구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양 기관은 건강보험 빅데이터 기반의 연구사례를 공유하고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와 보건의료정책 발전에 기여하고자 2019년부터 보건의료 빅데이터 연구 학술대회를 개최해오고 있다. 이번 학술대회 특별강연으로 건보공단 신순애 빅데이터전략본부장의 데이터 3법 및 건강보험 빅데이터 정책방향에 이어 코로나19에 따른 의료이용 현황 및 대응과 빅데이터 결합을 활용한 다양한 연구사례가 소개된다. 김용익 이사장은 "공단이 보건의료분야 최초로 데이터 결합전문기관으로 선정되어 기존 건강보험공단, 노인장기요양보험공단, 사회보험료통합징수공단의 세 가지 역할에 보건의료데이터관리공단 역할을 추가해 빅데이터 활용 강화를 위해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했다. 김성우 병원장은 "일산병원은 보험자병원으로서 임상현장의 목소리를 실증하기 위하여 병원의 데이터를 가공하는 공통데이터모델(CDM: Common Data Model), 임상데이터웨어하우스(CDW: Clinical Data Warehouse) 구축 사업과 빅데이터 결합 연구를 준비 중이며, 향후 건보공단과 함께 리얼 월드 데이터를 이용하여 가치를 창출하는 정책연구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2021-05-28 10:19:20이혜경 -
박영달 회장, 어린이 교통안전 챌린지 동참[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박영달 경기도약사회장은 26일 약사회관에서 어린이 보호 최우선 문화 정착과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이번 챌린지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 안전운전 실천을 통한 교통사고 예방은 물론 어린이를 최우선으로 보호하는 국민적 공감대를 확산시키기 위해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캠페인이다. 최유성 경기도치과의사회 회장의 지명을 받은 박영달 회장은 도약사회 임원들과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예방!' 슬로건이 적힌 팻말을 들고 캠페인에 참여했다. 박영달 회장은 "우리의 미래를 이끌어갈 어린이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올바른 교통안전 문화 정착과 실천을 위한 환경 조성에 약사들도 앞장설 것"이라며 "경기도 회원들도 어린이 교통안전에 동참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영달 회장은 다음 챌린지 참여자로 경기도의사회 이동욱 회장을 지명했다.2021-05-27 21:58:57강신국 -
성남시약, 취약계층 아동에 2천만원 상당 영양제 지원[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한동원)가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따뜻한 약손사랑을 전했다. 시약사회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전귀분, 위원장 정호은)는 지난 26일 성남시장실에서 성남시 드림스타트 아동 영양제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에 전달된 영양제는 400명분 2000만원 상당으로, 성남시 드림스타트 사업대상 저소득가정 아동중 만 4∼12세 아동들에게 2통씩이 지원될 예정이다. 전달식에는 한동원 회장, 은수미 성남시장을 비롯해 정호은 여약사위원장, 백은자(건기식), 옥승은(약학), 김미경(사회약료) 위원장, 전성필 사무국장, ㈜비타민하우스 김선희 지사장, 성남시 김학봉 복지국장, 허은 아동보육과장 등이 참석했다. 한편, 성남시 드림스타트 사업은 0∼12세까지의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건강, 복지, 보육, 교육 등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복지부 시행사업으로 시약사회는 매년 해당사업에 참여하고 있다.2021-05-27 21:51:48강신국 -
심평원 대전지원·서구청, 자원순환 문화 정착 MOU[데일리팜=이혜경 기자]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대전지원(지원장 공진선)은 대전시 서구청(구청장 장종태)과 26일 환경보전을 위한 자원순환 문화 정착과 질병정보 제공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공공기관 자원재활용 문화정착 및 참여확대 ▲1회용품 사용억제 등 자원재활용 활성화 동참 ▲폐기물 감량 및 재사용 촉진을 위해 노후 PC 제공 등 취약계층 지원 ▲지역농가 농산물 직거래 구매 및 장바구니 사용 촉진 ▲우리지역 좋은 병원 찾기 및 질병정보제공 등을 핵심으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심평원 대전지원은 우리지역 좋은 병원 찾기및 지역별 질병통계정보를 제공하고 구청 홈페이지에 게재하는 업무협약 체결로, 지역 주민이 유용한 정보를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진행했다. 공진선 대전지원장은 "이번 대전시 서구청과 MOU 체결을 통해 공공기관 자원순환 문화 정착과 녹색경영에 앞장서겠다"며 "충청권 전 지역민에게 안전과 신뢰에 기반한 보건의료 질병통계정보 제공으로 국민건강 보호에 노력하겠다"고 했다.2021-05-27 17:40:04이혜경 -
심평원 부산지원, 치매관리사업 부산시장 표창[데일리팜=이혜경 기자]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부산지원(지원장 박인실)은 27일 부산광역시청에서 열린 '2021년 치매관리사업 발전대회'에서 지역사회 치매극복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부산광역시장상을 수상했다. 부산지원은 지난 해 치매극복 선도단체로 지정되어 비대면 스마트 교육장비 기증과 치매환자·가족을 위한 교육 및 건강상담, 치매인식개선을 위한 캠페인 등 연제구치매안심센터와 연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박인실 부산지원장은 "급속한 고령화에 따른 부산지역 여건을 고려해 지역사회 주민 건강증진에 보탬이 되도록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가치실천을 충실히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2021-05-27 17:35:27이혜경 -
"남인순 의료기사법안, 의료취약자 권한 강화…통과시급"[데일리팜=이정환 기자] 전국장애인부모연대가 의료기사가 의사 지도 없이 '의뢰 또는 처방'으로 고유 업무를 수행할 수 있게 허용하는 법안의 조속한 통과를 촉구했다. 의사가 상주하지 않는 지역사회에서 거동 불편 중증장애인, 노인 등이 의료기사 의료서비스를 포기하지 않고 원활히 받을 수 있도록 법 개정이 필요하다는 주장이다. 27일 장애인부모연대는 논평을 통해 "의료기사 업무 정의를 제한하지 않고 의료기사와 의사 간 협력관계를 조성하는 입법에 찬성한다"고 밝혔다. 해당 법안은 더불어민주당 남인순 의원이 대표발의한 의료기사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이다. 법안에는 남 의원을 포함해 최혜영, 정성호, 윤재갑, 이규민, 배진교, 강선우, 장혜영, 박홍근, 강은미, 양기대, 서영석, 황운하, 이용호, 김민철, 김원이, 한병도 등 여야의원 17명이 동참했다. 장애인부모연대는 실제 의료현장에서 의료기사 업무가 의사·치과의사 의뢰나 처방으로 수행되고 있는데도 의료기사를 의사·치과의사 지도 아래에서만 업무를 수행하도록 한정하는 것은 과잉 규제라고 지적했다. 현행법은 의사가 없는 지역의 중증장애인, 노인 등 의료취약계층이 제대로 된 의료기사 서비스를 받기 어렵게 하고 있다는 게 이들의 견해다. 실제 의사와 각 의료기사는 서로 다른 전공학문 분야 업무를 수행하는데도 '의사 지도 아래' 업무를 해야한다는 법률로 각각 의료기사 전문분야 활동을 제약하고 있다. 남 의원 법안은 의료기사가 의사 지도가 아닌 의뢰·처방을 통해 고유 업무를 할 수 있게 해 의료기사-의사 간 협력관계를 조성하도록 했다. 장애인부모연대는 "의사가 상주하지 않는 지역사회에서 의료기사에 의한 의료서비스를 받으려 먼거리 병원까지 이동할 수밖에 없는 현실"이라며 "많은 시간이 소요되고 교통비와 의사 진료비까지 이중삼중 비용을 지불해야 의료기사 의료서비스가 가능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런 부담은 의료서비스 이용의 포기를 양산한다. 의료기사 의료서비스를 받기 어려운 중증장애인과 노인이 혜택을 받는 의료기사법 개정안에 적극 동의한다"며 "국회의 조속한 법안 통과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2021-05-27 17:15:46이정환 -
약사회, 한약사 대응 포스터 발송...동참 독려 영상 제작[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가 한약사 면허 외 행위가 소비자 안전과 알권리를 침해한다는 내용의 포스터를 제작해 약국에 발송했다. 5월 17일과 5월 24일, 6월 7일과 6월 14일 등 총 4회에 회원 약국에 순차 배포될 예정이다. 또한 약사회는 포스터에 대한 해설과 한약사 대응을 위한 회원들의 동참을 요청하는 영상도 제작했다. 포스터 발송 회원 안내 문자를 통해 해당 영상의 링크와 함께 제공했다. 정수연 정책이사는 영상을 통해 한약사의 면허 외 행위에 대한 설명했다. 정 이사는 "최근 점점 더 많은 한약사 개설 약국이 자기 직능 정체성을 스스로 포기하고, 한약을 취급하지 않으며 일반약 판매만을 목적으로 약국 개설 형태가 늘고 있다"고 말했다. 정 이사는 "심지어 약사를 고용해 처방조제 행위를 하고 있다. 법의 미비함과 행정부의 직무유기로 생겨난 사각지대에서 한약사들이 자신의 면허범위를 벗어나 위험천만한 행동을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전국 약국에 도착한 포스터를 출입구 또는 잘 보이는 외관에 부착해달라고 당부했다.2021-05-27 17:14:25정흥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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