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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여약사회, 모범학생에 장학금 기탁[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구시약사회 여약사회(회장 김경희)는 8일 약사회관 2층 강당에서 지체부자유 학생과 모범 학생 17명에게 장학금 790만원을 기탁했다. 올해 행사도 코로나 19로 인해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각 단체 대표들을 초청해 간담회를 갖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김경희 여약사회장은 "코로나 19로 인해 학생과 가족들을 모시고 행사를 진행하지 못해 아쉬움이 크다. 하루 빨리 코로나가 종식돼 학생들과 함께 만날 수 있길 기대해본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이번 장학금은 대구 여약사회원들의 자발적 모금으로 마련됐다"면서 "앞으로도 우리 여약사회는 어렵고 소외된 이웃을 위한 사회공헌 사업에 많은 관심을 갖고 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장학금 전달식에는 상록뇌성마비복지회, 대구시각장애인연합회, 대구장애인재활협회, 대구척수장애인협회, 대구청각·언어장애인복지관 대표자들이 참석했다.2021-06-10 09:34:31강신국 -
제일헬스사이언스, 배우 지진희와 '케펜텍' 신규광고[데일리팜=김진구 기자] 제일헬스사이언스(대표 한상철)는 붙이는 관절염·근육통 치료제 '케펜텍'의 광고모델로 명품배우 지진희 배우를 선정하고 신규 광고캠페인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통증엔 텍(Tech)하세요'를 주요 메시지로 내세워 케펜텍의 기술력을 강조하는 내용이다. 광고에서 지진희 배우는 "파스의 차이는 곧 'Tech(기술)'의 차이"임을 강조하고 ▲통증완화 Tech ▲염증케어 Tech ▲통기성 Tech 등 세 가지 기술을 케펜텍에 모두 담았다는 내용을 시청자들에게 전달한다. 케펜텍은 국내 최초로 에어플로우(Air-flow)공법을 적용했다. 피부와 제품 사이에 공기가 흐를 수 있게 구현한 기술을 의미한다. 이 기술은 공기 순환을 돕고 땀·수분 배출을 원활하게 해 피부의 짓무름이나 불편감을 최소화한다. 홍철환 제일헬스사이언스 마케팅부장은 "케펜텍의 소비자층 확대를 위해 50~60대 고객층은 물론, 무리한 운동과 업무 등으로 관절과 근육에 통증을 느끼는 20~40대 연령층까지 브랜드 이미지를 각인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제일헬스사이언스는 기존 케펜텍 오리지날에 더해 ▲열감을 더한 '케펜텍 핫' ▲냉찜질 효과가 우수한 '케펜텍 쿨'을 잇따라 선보이며 붙이는 근육관절염치료제 케펜텍의 제품라인업을 강화하고 있다.2021-06-10 09:23:12김진구 -
넥스트BT, FDA 허가 원료 '대마종자유' 홈쇼핑 판매[데일리팜=이석준 기자] 넥스트BT가 11일 오전 9시25분 NS홈쇼핑에서 'nfp 피놀라 대마종자유'를 6개월, 12개월분 구성으로 방송 판매한다. 회사에 따르면, 'nfp 피놀라 대마종자유'는 지난 2월 홈쇼핑 최초로 런칭한 캡슐형 대마종자유 제품이다. 대마종자유 시장 인기를 선도한 원조격 제품이다. '대마종자유'는 불포화지방산 함량이 90% 이상인 '착한 지방'으로 오메가3, 6, 9을 비롯한 필수 아미노산 10종을 함유하고 있다. 기존 연어에서 추출한 오메가3 보다 다양한 영양소를 포함하고 있다. 연어의 중금속 오염에 대한 노출, 생선 비린내 등으로 섭취를 꺼려하는 소비자들에게 좋은 대안이 될 수 있다. 특히 100% 식물성 원료이기 때문에 동물성 식품을 먹지 않는 비건(Vegan) 소비자들도 부담 없이 섭취가 가능하다. 제품 경쟁력 '매진 행진' 넥스트BT 'nfp 피놀라 대마종자유'는 원료, 제조, 포장공정에서 최고의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원료는 미국 식품의약국(FDA) 안전원료인증(GRAS)을 획득한 'Hemp Oil CANADA Inc'사의 피놀라(Finola) 대마종자유 원료를 100% 사용해 안전성을 높였다. GRAS(Generally Recognized As Safe)는 미국 FDA가 식품 원료에 부여하는 식품 안전성 최상위 등급 인증이다. 제조 부문도 차별성과 경쟁력을 갖고 있다. 영양소 소실을 최소화 하기 위해 냉압착(Cold Pressed) 방식으로 착유한다. 이렇게 착유된 최상급 엑스트라 버진(Extra Virgin) 오일을 식물성 캡슐에 담아 100% 식물성 제품으로 제조했다. 포장은 1회분씩 개별 포장하는 PTP 공정으로 간편한 섭취와 휴대가 용이하게 했다. 기존 대량 용기 포장은 1회분 섭취시 손을 통한 오염이 발생할 수 있다. 넥스트BT 'nfp 피놀라 대마종자유'는 제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지난 2월 홈쇼핑 첫 방송과 2차 방송에서 매진을 기록했다.2021-06-10 09:19:07이석준 -
성남시약, 카드 단말기 '올댓페이'와 업무 협약[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한동원)는 8일 올댓페이(대표 도준호), 팜베이스플러스(대표 황희철)와 약국카드단말기와 IT토탈서비스 업무제휴 협약식을 가졌다. 시약사회는 이번 협약을 통해 PM+20, 팜IT3000 단말기 연동 및 결제 서명패드 무상 지원을 통한 비대면 결제, 프린터 및 청구프로그램 유지보수 상품 등을 회원들이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게 했다. 특히, 결합상품 이용시 약국의 ‘약화(화재)사고보험’을 무상 제공하는 혜택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한동원 회장은 "기존 협력업체인 크레소티(팜페이)와 함께 이번에 새로이 올댓페이, 팜베이스플러스와 협약을 체결했다"며 "약국의 필수적인 시스템 사용에 있어 회원선택의 폭을 넓혀, 보다 합리적이고 경쟁력 있는 상품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한 회장은 또 "최근 남양주 약국화재 사고 등을 볼 때 약화(화재)사고보험 무상제공 혜택 등은 회원들에게 큰 도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협약식에는 한동원 회장, 권세웅 부회장, 전성필 사무국장, 올댓페이 도준호 대표, 팜베이스플러스 황희철 대표 등이 참석했다.2021-06-10 09:08:06강신국 -
마더스팜, 영양제 '하루건강애(愛) 딱이야' 약국 입소문[데일리팜=이석준 기자] 마더스제약 협력사 마더스팜은 종합영양제 '하루건강애(愛) 딱이야'가 간편 건강기능식품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코로나19 이후 건강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증가하면서 간편하게 하루 영양소를 챙길 수 있는 종합영양제 '하루건강애 딱이야'가 뜨거운 주목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하루건강애 딱이야'는 하루 건강에 꼭 필요한 성분을 하루 한 포로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만든 건기식이다. 체내 에너지 생성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B 콤플렉스, 눈 건강에 도움을 주는 마리골드꽃추출물, 혈중 중성지질 개선 및 혈행 개선 등에 도움을 주는 EPA 및 DHA 함유유지 등이 한 팩에 담겨있다. 유산균 증식 및 유해균 억제·배변활동 원활에 도움을 주는 프로바이오틱스, 간 건강에 도움을 주는 밀크씨슬추출물 등도 포함됐다. 마더스팜 관계자는 "출시 후 약국을 중심으로 입소문이 나며 일일이 영양제를 챙겨 먹기 힘든 직장인과 심플한 디자인을 선호하는 젊은층 중심으로 '하루건강애 딱이야' 판매량이 증가하고 있다. 소비자 만족도는 물론 제품 재구매율도 높은 편"이라고 전했다. 마더스팜은 약국 및 일반의약품 전문 유통 업체다. 일반의약품 '콘티600정', '아드레큐에이정', '우루큐백정' 등을 포함해 약국 위주의 다양한 건기식을 판매하고 있다.2021-06-10 08:58:51이석준 -
국가 바이오 빅데이터 구축 희귀질환 참여자 5천명 돌파[데일리팜=김정주 기자] '국가 바이오 빅데이터 구축 시범사업'에 참여한 희귀질환자와 가족이 5월말 기준 5000명을 돌파했다. 보건복지부(장관 권덕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임혜숙), 산업통상자원부(장관 문승욱), 질병관리청(청장 정은경)은 이를 통해 총 1조원 규모의 본사업 예비타당성 조사를 신청했다고 9일 밝혔다. 정부는 지난해 6월부터 1차년도 참여자 모집을 개시한 이래, 희귀질환 참여자 5000명 모집과 기존 선도사업 데이터 5000명 연계를 완료해 바이오 빅데이터 구축 시범사업이 순조롭게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지난해 6월부터 희귀질환 참여자 모집을 확대 추진(1차년도 5000명 → 2차년도 1만명)해, 누적 2만5000명의 바이오 빅데이터 구축과 연구자원 제공을 목표로 2차년도 시범사업을 착수한다. 이번 시범사업은 100만명 국가 통합 바이오 빅데이터 구축사업에 앞서, 보건복지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질병관리청이 공동 협력해 추진하는 범부처 시범사업이다. 수집된 바이오 빅데이터는 향후 본사업으로 연결돼 정밀의료 등 바이오헬스 분야 연구와 희귀질환의 진단과 치료 기술개발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아울러, 시범사업에 참여한 희귀질환자 및 가족의 경우, 현재 454가족 1256명의 유전체·임상정보 빅데이터 분석이 완료됐으며, 이 중 96가족(18%)에 대해 정확한 유전질환 진단이 가능해지는 성과가 있었다는 게 복지부의 설명이다. 복지부 이강호 보건산업정책국장은 "희귀질환의 조기 진단 및 신약 개발 등 정밀의료 실현을 위해서는, 국가 차원의 대규모 바이오 빅데이터 구축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하며 "정부는 정밀의료 선도국가 도약을 목표로, 28년까지 100만 명 규모로 바이오 빅데이터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질병관리청 권준욱 국립보건연구원장은 '희귀질환을 앓고 있는 유아 환자가 시범사업을 통해 병의 원인을 찾고 치료제 개발을 위한 임상시험에 참여한 사례'를 소개하며 "병의 원인도, 치료법도 알지 못해 고통받던 희귀질환자 환자와 가족분들이 바이오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희망을 가지게 됐다"며 "앞으로도 질병청은 희귀질환의 극복을 위해, 진단 및 치료 기술·의약품 연구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2021-06-09 15:03:50김정주 -
홍유석 GSK 전 대표, 디앤디파마텍 사령탑으로[데일리팜=안경진 기자] 홍유석 글락소스스미스클라인(GSK) 전 한국법인 사장이 바이오기업 디앤디파마텍 사령탑으로 합류한다. 디앤디파마텍은 홍유석 신임 대표이사를 영입했다고 9일 밝혔다. 홍 신임 대표는 다국적 제약회사에서 마케팅, 사업경영 등 풍부한 현장경력을 쌓아온 인사다. 일라이릴리 골다공증 치료제 국제마케팅 총괄과 이머징마켓 사업본부 전략 및 사업개발 총괄 수석임원 등을 거쳤고, 한국릴리와 한독테바, GSK 등 다수 다국적 제약사 한국법인에서 사장을 역임했다. 지난 2018년 2월 GSK 캐나다 제약사업 법인 대표로 선임된 데 이어 2020년 9월부터 GSK 미국 본사에서 혁신적인 간질환 치료제 상업화를 준비하는 부사장으로 발탁되면서 한국인 경영자의 위상을 높이는 데 큰 역할을 담당했다고 평가받는다. 디앤디파마텍은 이슬기 존스홉킨스대학 교수가 지난 2014년 설립한 바이오기업이다. 경기도 성남시 판교와 미국 메릴랜드에 본부를 두고 치료영역별로 특화된 5개의 미국 자회사를 통해 글로벌 임상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퇴행성 뇌질환과 섬유화질환, 대사성질환 분야에서 국내외 연구진이 개발한 신약후보물질로 미국, 유럽 등의 지역에서 10건의 글로벌 임상과제를 수행 중이다. 파킨슨병과 알츠하이머성 치매 분야에서는 치료제 개발로 대규모 2상임상 단계까지 진입했다. 최근에는 퇴행성뇌질환 환자를 진단할 수 있는 바이오마커와 원인을 분석할 수 있는 빅데이타 사업 영역까지 진출한 상태다. 디앤디파마텍은 오는 18일 개최되는 주주총회에서 홍유석 사내이사 선임 건을 상정하고, 이사회를 통해 대표이사로 선임할 예정이다. 이번 인사를 통해 창업자 겸 대표이사인 이슬기 박사가 전체 연구개발을 총괄하고, 홍유석 대표가 사업개발 및 관리운영을 맡는 각자대표 체제로 운영되게 된다. 회사 측은 홍 대표 영입을 계기로 현재 진행 중인 임상과제들의 글로벌 기술수출과 사업화가 속도를 내길 기대하고 있다. 홍유석 신임 대표이사는 "’디앤디파마텍이 보유한 핵심 파이프라인의 시장 잠재력과 성공 가능성에 매우 큰 기대를 걸고 있다"라며, "지속적인 신규 후보물질 발굴과 성공적 임상개발, 글로벌 사업화의 삼박자가 조화롭게 운영되는 성공적인 한국형 글로벌 바이오텍의 모델을 실현하겠다"라는 포부를 밝혔다.2021-06-09 13:36:43안경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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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립스, 윤부줄기세포 결핍증 치료제 임상2상 승인[데일리팜=이탁순 기자] 클립스(대표 지준환)는 지난 1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자사의 첫번째 신약개발 사업인 윤부줄기세포 결핍증 치료제의 임상 2상 시험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2020년에 진행한 임상 1상에서 안전성을 확인했으며, 임상 2상을 통해 유효성을 평가하게 됐다. 윤부줄기세포 결핍증이란 유전적 또는 외상, 감염, 수술적 손상, 콘택트 렌즈 착용 합병증 및 전신질환 등의 후천적 요인으로 윤부에 광범위한 손상이 야기되는 질환이며 난치성 질환으로 분류된다. 이는 환자들 개개인의 삶의 질이 저하됨과 동시에 사회적으로 생산 인력에 대한 큰 손실을 가져온다. 클립스의 윤부줄기세포 결핍증 치료 기술은 LSCD101(자가 윤부유래상피세포판)을 체외 증식해 이식하는 방법이다. 이 과정에서 인체 유래 물질만을 사용해 효과적이며 안전하게 이식해 그 성공률을 극대화하는 치료방법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지준환 대표는 "이번 연구개발의 가장 큰 목적은 희귀질환으로 고통받은 환자들의 치료 및 삶의 질 개선에 있다"며 "나아가 미충족 의료 수요 개선을 통해 사회·경제적 부분에 기여 할 수 있음에 가치가 있다"고 밝혔다. 클립스의 윤부줄기세포치료제는 국내에선 처음으로 개발 중인 안과용 줄기세포치료제로 현재 국내 유수의 제약사와 라이선스아웃 관련해 협의 중이라는 설명이다. 한편 클립스는 국내 유일의 CRO(Contract Research Organization)를 기반으로 한 신약개발기업으로, 현재 임상 2상을 진행 중인 ▲윤부줄기세포치료제 ▲백신(MRSA/RSV/enhanced BCG/치매) ▲면역항암제를 포함한 6개의 파이프 라인을 보유하고 있으며 연내 기업공개를 추진할 예정이다.2021-06-09 11:57:53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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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협, 제76회 구강보건의 날 기념 풍성한 이벤트[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직무대행 김철환)는 9일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국민들의 구강보건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구강건강 수준 향상을 위해 다양한 온·오프라인 행사를 진행한다. 첫 영구치인 어금니가 나오는 시기인 6세의 6과 구치(어금니)의 '구’'를 의미하는 6월 9일 구강보건의 날은 2016년 법정기념일로 제정됐다. 전국 16개 시·도 치과의사회는 올해 구강보건의 날을 기념하기 위한 기념식 및 부대행사, 주간행사 등 대국민 구강보건 기념행사를 펼친다. 치협은 올해 코로나19 여파로 온라인으로 구강보건의 날 기념행사를 진행한다. '당신의 건강한 구강관리 습관을 보여주세요'를 주제로 열리는 제76회 구강보건의 날 기념 대국민 홍보 캠페인은 복지부가 주최하고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주관하며 치협과 대한치과기공사협회, 대한구강보건협회, 대한치과위생사협회, 대한치과병원협회, 스마일재단이 공동 후원으로 참여한다. 대국민 홍보 캠페인은 온라인 SNS채널을 통해 진행되며, 7일부터 13일까지 구강보건주간 내 이벤트에 참여하는 일반 국민들을 대상으로 다양하고 풍성한 기념경품(갤럭시 버즈 프로, 구강세척기, 구강위생용품, 문화상품권 등)을 제공한다. 홍보 캠페인 참여방법은 ‘생활 속 구강관리 수칙 다섯가지 가운데 한가지’를 골라 인증샷을 촬영한 후 자신의 SNS(인스타그램)에 게시하고 구강관리에 대한 다짐과 함께 필수 해시태그를 달아 주면 된다. 이벤트 기간 종료 후 참여 대상자를 대상으로 운영 사무국에서 추첨을 통해 당첨자 다이렉트 메시지를 발송할 예정이다. 김철환 직무대행은 "앞으로도 구강건강 지킴이로서 역할을 다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올해 기념행사를 통해서 대국민 구강건강 인식 향상과 생활속 실천이 실질적으로 확산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2021-06-09 11:31:02강신국 -
소록도 천사 마리안느 간호사, '나이팅게일 기장' 수상[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전 세계 간호사의 최고 영예 훈장인 '플로렌스 나이팅게일 기장' 수상자에 마리안느 스퇴거 여사가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한국 수상자에 외국인이 선정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대한간호협회(회장 신경림)는 제48회 플로렌스 나이팅게일 기장 한국 수상자로 소록도병원에서 한센인 환자를 43년간 돌본 마리안느 스퇴거(사진, 87) 여사를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플로렌스 나이팅게일 기장은 국제적십자위원회(ICRC)에서 2년마다 전 세계에서 선정하는데 이번에는 18개국에서 25명이 수상한다. 수상자인 스퇴거 여사는 43년간 한국 전남 고흥군 국립소록도병원에서 한센인 환자를 위해 간호하며, 감염병 기피 문화 개선에 앞장섰고, 완치자들의 사회정착을 위한 한센인 정착촌 조성과 정착금 지원에도 기여했다. 특히 한센인 환자의 진료 환경개선을 위해 모국인 오스트리아에 도움을 요청, 의약품·생활용품 조달 및 목욕탕, 병동 신축을 통한 환자 중심의 진료환경개선을 추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간협은 플로렌스 나이팅게일 기장은 현재 활동 중인 간호사에 한해 후보 자격이 주어지기에 소록도의 두 간호사 중 스퇴거 여사만 후보자로 추천했다며 국경을 초월한 숭고한 봉사정신으로 한센인을 돌본 마리안느 스퇴거 여사는 모범적인 나이팅게일의 표상으로서 전 세계 간호사 위상제고에 크게 기여했다고 평가했다. 한편, 플로렌스 나이팅게일 기장은 크림전쟁 당시 상병자 간호에 헌신한 플로렌스 나이팅게일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1912년 제9차 국제적십자회의에서 제정돼 1920년 나이팅게일 탄생 100주년을 맞아 제1회 기장이 수여됐다. 우리나라에서는 1957년 이효정 여사가 첫 수상한 이래 올해까지 모두 58명이 수상했다.2021-06-09 11:22:09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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