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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 고함량 흉터치료제 '스카힐골드겔' 출시[데일리팜=김진구 기자] GC녹십자는 새로운 흉터 치료제 '스카힐골드 겔'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스카힐골드 겔'은 여드름 흉터, 비대성·켈로이드성 흉터, 수술 흉터 등 다양한 흉터의 피부재생과 상처조직 회복에 도움이 되는 제품이다. 주요 성분은 헤파린나트륨과 알란토인, 덱스판테놀이다. 헤파린나트륨은 흉터 조직을 부드럽게 한다. 알란토인은 흉터 개선과 가려움 완화에 도움이 된다. 덱스판테놀 성분은 보습 효과를 낸다. 회사 측은 기존 제품 대비 주성분 함량을 최대 10배 늘려 제품 효과를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겔 제형으로 흡수가 빠르고, 끈적임이나 번들거림이 없다. 얼굴에 발생한 흉터에도 사용하기 적합하다는 설명이다. 유민정 GC녹십자 브랜드매니저는 “스카힐골드 겔은 기존 제품을 한층 업그레이드한 제품”이라며 “화장품에 주로 쓰이는 라미네이팅 튜브에 제품을 담아 소비자들의 사용성도 개선했다”고 말했다. 한편, '스카힐골드 겔'은 2세 이상의 소아부터 사용할 수 있으며, 상처 및 주변 피부에 1일 수회 도포하여 가볍게 마사지 해주면 된다.2021-07-13 09:43:16김진구 -
고양시약, 연수교육 참여 약사 국수레시피 이벤트[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고양시약사회(회장 김은진) 통합학술지원팀과 약사회무총괄팀은 2021년도 제2차 동영상 연수교육 수강을 마친 회원약사들에게 특별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먼저 시약사회는 연수교육 수강약사회원들을 응원하며, 전 회원에세 국수세트를 제공했다. 이어 시약사회는 국수요리 인증샷 이벤트를 실시해 참가자 전원에게 상품권을 제공하고 이중 3명에게 시상을 하기로 결정했지만 열띤 참여 열기로 어려운 고민 끝에 3명의 특별상을 추가 시상하기로 결정했다. 특별상은 김기옥, 조정미, 최혜경 약사가 받았고 비빔국수, 볶음국수, 월남쌈국수 등을 응모한 박성희 약사가 3등, 잔치국수 칠리새우를 요리한 최지혜 약사가 2등, 국물없는 잔치 국수와 탄탄국수로 응모한 박소이 약사가 영예의 1등을 차지했다. 시약사회 임원 및 시상 심사단은 "가벼운 이벤트로 시작했는데, 회원들의 요리는 진심 이었다"며 "열띤 참여로 함께 해준 회원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은진 회장은 "코로나19로 연수교육을 비롯한 모든 대면회무가 중단돼 힘든 시기지만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연수교육에 참여하는 회원들을 국수 선물로 응원했다"며 "지루한 일상을 달래려고 국수요리 인증샷 이벤트도 준비했는데 걱정과 달리 많은 회원들이 정량적인 레시피까지 올리며 요리 솜씨를 뽐내줬다"고 평가했다.2021-07-13 09:25:19강신국 -
하나제약, 마취제 신약 주요 종합병원 입성[데일리팜=이석준 기자] 하나제약은 지난 4월 출시된 마취제 신약 '바이파보'주의 국내 랜딩 및 시장 포지셔닝 전략이 순항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바이파보주는 전국 주요 종병 및 의원 두 자리수 신규 처방처를 달성했다. 연내 세자리수 진입이 목표다. 바이파보주 프로필 및 특장점도 필드에서 확인했다. 임상 연구를 통해 보고된 △혈역학적 안정성 △투여 용량 기반 마취 심도 조절 용이성 △약물 동태 예측 가능성 △필요시 마취 역전 가능 △혈관통 없는 점 등이다. 해외 진출도 속도를 내고 있다. 바이파보주 동남아 6개국 허가는 현재 ACTD(the ASEAN Common Technical Document) 기반 연내 신청을 위한 제반 준비를 완료했다. 글로벌 전초 기지가 될 하길 신공장은 내년 상반기 준공 예정이다.2021-07-13 09:01:15이석준 -
티에스바이오, 세포처리시설 GMP 인증[데일리팜=이석준 기자] 티에스바이오는 세포처리시설 GMP(제조품질관리기준) 허가를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이로써 티에스바이오는 첨단바이오의약품 제조업과 세포처리시설 허가를 모두 받은 국내 세번째 업체가 됐다. 기존에는 차바이오랩, 알바이오가 존재한다. 정부는 지난해 8월 첨단재생의료법 시행을 통해 기존 일반 의약품 제조업 허가만으로도 세포치료제의 제조ㆍ판매가 가능하였던 제도를 강화했다. 줄기세포, 조혈모세포, 체세포, 면역세포 등 다양한 세포나 조직을 채취, 처리, 공급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첨단바이오의약품 제조업 허가와 시설 허가를 취득토록 강제했다. 티에스바이오는 이번 세포치료제시설 허가를 통해 자가 지방줄기세포와 면역 세포(NK Cell)를 이용한 세포치료제 개발은 물론 최신 시설과 전문성을 요하는 CMO(CDMO) 사업 및 인체세포 보관사업에도 진출할 계획이다. 이형승 티에스바이오 대표는 "이번 첨생법 세포처리시설인증을 통해 재생의료기관으로 승인된 국내 병원에 가공된 세포 공급이 가능하게 됐다. 국내 상급 병원들과 공동연구 및 협력을 통해 국내외 세포치료 분야의 새 장을 열겠다"고 말했다. 한편 티에스바이오는 2018년 일본 바이오 기업인 고진바이오와의 협력을 통해 기술이전 및 세포치료제 생산을 위한 스마트 GMP 공장을 2019년에 완공했다. 현재 GMP 시설에서 제조한 줄기세포와 면역세포 치료제를 일본 현지에서 사용하기 위해 허가 기관인 일본 후생성의 인허가를 진행 중이다. 비교적 부작용이 적고 효과가 탁월한 NK면역세포를 이용한 항암제 개발과 지방줄기세포를 이용한 각종 치료제 개발도 진행 중이다.2021-07-13 07:35:43이석준 -
사무장병원, 설립단계부터 걸러내는 법안 추진[데일리팜=이정환 기자] 의료기관 개설 심의 절차를 강화해 불법 사무장병원을 설립단계 초기부터 적발·근절하는 법안이 추진된다. 12일 더불어민주당 강병원 의원은 이같은 내용의 의료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현재 불법 사무장 병원 설립을 막기위해 각 지방자치단체는 '의료기관개설위원회'를 설치·운영하고 있다. 하지만 지자체 담당 공무원과 의료인, 의료단체로 구성된 의료기관개설위원회에서 불법 사무장 병원의 개연성을 판단하기에는 많은 어려움을 겪는 현실이다. 개설 심의 시점에서 의료인의 개설 자격 외 불법개설 가담 이력, 체납 여부 등을 확인하기 어려운 데다 비의료인인 사무장의 존재도 파악하기 불가능해 의료기관개설위원회가 실효성 있게 운영되도록 관련 규정을 정비할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불법 사무장 병원 관련 각종 정보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대부분 확보하고 있는데 건보공단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는 법적 근거가 없어 지자체에서 공단에 자료 요구, 검토 의견 요청이 불가능한 실정이다. 실제 건보공단이 의료기관개설위원회 설치 이후인 작년 9월부터 올해 1월 말까지 허가된 48개소의 의료기관을 분석한 결과, 불법 개설로 적발된 15명이 신규 개설 기관 10곳에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개정안은 의료기관개설위원회가 건보공단 등에 필요한 자료와 의견 진술 등을 요청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았다. 강 의원은 "불법 사무장 병원은 건보재정을 악화시키고 부적절한 의료 행위를 통해 국민 건강에도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면서 "불법 사무장 병원으로 인한 건강보험 재정 누수 규모만 해도 작년 말 기준 3조5000억원에 이른다"고 지적했다. 이어 "건보공단이 뒤늦게 사무장 병원을 적발하더라도 부당 수급받은 보험급여를 환수하는 일은 매우 어렵기 때문에 설립 단계에서부터 불법 사무장 병원을 걸러내는 일이 매우 중요하다"며 "개정안이 통과되면 의료기관개설위원회가 불법 사무장 병원을 설립 단계에서 걸러낼 수 있게 돼 실효성 있는 대책이 마련될 것"이라고 기대했다.2021-07-12 17:33:48이정환 -
데이젠, 관절·연골 위한 건기식 '관절케어' 약국 유통[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건강기능식품전문 기업인 데이젠은 '관절케어 플렉스'를 15일 출시한다. 이번 신제품은 식약처에서 인정한 관절 및 연골건강에 도움을 주는 기능성원료인 MSM(Methyl Sulfonylmethane, 디메틸설폰)을 주원료로 만든 건강기능식품이다. 관절케어 플렉스는 MSM 일일섭취량 최대치인 2000mg 함유해 효과를 극대화했을 뿐만 아니라 보스웰리아추출분말, 산호칼슘, 지초추출분말, 저분자피쉬콜라겐, 10곡 발효효소분말, 비타민C, 비타민D3, 비타민E 등 엄선한 부원료를 함께 담아 하루에 2회, 1회 2정 섭취하면 된다. 또한, 소비자 편의성을 위해 간편하고 위생적인 PTP 형태로 2개월분으로 구성됐다. 데이젠의 관계자는 "고령화 시대가 가속화 되고 있고, 코로나로 외부활동이 자제되는 현재, 관절과 연골 건강에 관심을 갖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며 "관절 관리가 필요한 중장년층은 물론, 갱년기 여성, 관절을 많이 사용하거나 운동을 즐기는 젊은 소비자들에게도 권장하는 제품"이라고 말했다. 관절케어 플렉스는 약국에서 구매 가능하며, 더 자세한 정보는 데이젠 공식홈페이지(www.daygen.co.kr) '제품판매처 찾아보기' 에서 확인할 수 있다.2021-07-12 16:21:19강신국 -
알리코 이항구 대표,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동참[데일리팜=김진구 기자] 알리코제약 이항구 대표는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위한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12일 밝혔다. 이항구 대표는 어린이 교통안전에 대한 다짐과 함께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한 안전 구호' 인증 사진을 촬영 후, 사내 그룹웨어를 통해 슬로건을 공유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해 행정안전부가 국민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선정한 어린이 교통안전 슬로건(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을 릴레이 형태로 전파하는 행사다. 이항구 대표는 “이번 챌린지에 더 많은 사람들이 동참하고 전파해서 안전과 양보가 먼저라는 교통문화가 정착돼 어린이뿐 아니라 모든 사람이 마음 놓고 다닐 수 있는 도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알리코제약은 제네릭 의약품을 제조 판매하는 회사로 지난해 매출 1248억원, 영업이익 106억원을 기록한 코스닥 상장회사다. 최근 세포& 8729;유전자치료제, 면역항암제, 희귀질환치료제, 의료기기를 비롯한 디지털헬스케어 등 유망 바이오 분야에 적극적인 R&D투자와 특화제품 개발에 나서고 있다. 이번 행사는 덕우전자의 이준용 대표의 지명을 받아 진행했으며, 이항구 대표는 엔지켐생명과학의 김혜경 부회장을 다음 주자로 지명했다.2021-07-12 14:01:50김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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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라클, 공모가 2만5000원 확정...13~14일 공모청약[데일리팜=안경진 기자] 큐라클은 지난 7~8일 양일간 국내외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진행한 결과 공모가를 희망밴드(2만원~2만5000원)의 최상단인 2만5000원으로 확정했다고 12일 밝혔다. 큐라클에 따르면 총 1296개 기관이 수요예측에 참여하면서 121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총 공모금액은 533억원, 상장 후 시가총액은 확정 공모가 기준 3339억원이다. 상장을 주관한 삼성증권 관계자는 "수요예측 참여 물량의 100%가 공모밴드 상단 이상으로 가격을 제시하거나 가격을 미제시했다"라며 "큐라클의 플랫폼기술과 핵심 파이프라인, 비전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라고 말했다. 큐라클은 혈관질환 분야의 권위자로 꼽히는 권영근 연세대학교 생화학과 교수가 지난 2016년 설립한 신약개발 전문 바이오업체다. 세계 최초로 혈관내피세포에 특화된 신약개발 플랫폼 기술 '솔바디스'(SOLVADYS)를 기반으로 난치성 혈관질환 분야 다양한 혁신신약을 개발하고 있다. 세계 최초 경구용 당뇨황반부종 치료제 'CU06-RE'와 당뇨병성신증 치료제 'CU01', 습성황반변성 치료제 'CU03' 등을 대표 파이프라인으로 보유한다. 회사 측은 당뇨황반부종 치료제 ''CU06-RE'의 글로벌 라이선스 아웃에 대한 기대감과 더불어 당뇨병성신증 치료제 'CU01'의 임상 2b/3상신청 및 습성황반변성 치료제 'CU03'의 임상2a상 종료시점이 임박했다는 점이 긍정적 평가를 받은 것으로 보고 있다. 큐라클은 오는 13~14일 일반 투자자 대상 청약을 받고 22일 코스닥시장에 상장한다. 공모자금은 판교와 대전에 흩어져 있는 연구개발(R&D) 센터를 통합하고, 해외 임상개발팀을 구축하는 등 글로벌 진출을 위한 인프라를 갖추는 데 활용될 전망이다. 일반 청약은 대표주관사인 삼성증권과 인수단인 NH투자증권에서 할 수 있다. 큐라클 김명화 대표는 "큐라클 기업공개(IPO)에 큰 관심을 가져주신 투자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공모를 통해 조달된 자금으로 기술이전을 통한 수익 실현 극대화, 글로벌 R&D인프라 구축, 후속 파이프라인 임상개발 및 제품 출시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라고 말했다.2021-07-12 13:58:58안경진 -
신테카바이오, 신임 사장에 조혜경 성균관약대 교수[데일리팜=김진구 기자] 인공지능(AI) 기반 신약개발 회사 신테카바이오는 최근 김태순 경영총괄사장 겸 사내이사가 사임하고, 신임 비즈니스총괄 사장으로 조혜경 성균관약대 교수를 영입했다고 12일 밝혔다. 조혜경 신임 사장은 서울약대 졸업 후 로슈·BMS 등에서 의약품 개발을 총괄한 바 있다. 성균관약대 규제과학 담당 교수를 역임하면서 신약 임상개발·사업개발 역량을 쌓았다. 향후 신테카바이오는 CTO인 정종선 대표이사가 라이선스아웃을 위한 신약 후보물질 발굴을 총괄하고, 조혜경 신임 사장이 발굴된 신약후보물질의 사업화는 데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기존에 신테카바이오를 이끌던 김태순 경영총괄사장은 최근 사임 의사를 회사 측에 밝혔다. 회사는 이를 수용했다. 김태순 사장은 MSD 의학부 이사를 거쳐 2015년 8월 신테카바이오 부사장으로 인연을 맺었다. 이후 경영능력을 인정받아 경영총괄사장으로 승진했고 신테카바이오의 투자유치·대외협력 등 비즈니스 업무를 5년 11개월간 수행했다. 김태순 사장은 신테카바이오 지분을 6.63% 소유 중이었다. 그러나 신규 비즈니스를 위한 재원 마련을 위해 50만주(3.70%)를 12일 매도했다. 정종선 대표는 주요 기관투자자로부터 자금을 조달해 지분을 추가로 확보하고 안정적인 지배구조를 확립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신테카바이오는 자체적으로 보유한 AI신약 플랫폼 '딥매처(DeepMatcher)'의 상업화 단계 진입과 AI 슈퍼컴센터 운영 등 미래 사업전략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신테카바이오는 딥매처를 통해 코로나19 치료제를 포함한 다수의 후보물질을 발굴하고 실험·검증했다고 설명했다. 또, 4000대 규모의 고성능 수퍼컴퓨팅 서버를 자체적으로 구축하여 청주와 구로 KT-IDC센터에서 운영 중이다.2021-07-12 13:49:58김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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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약, 신규 개설약국 5곳 방문해 격려[데일리팜=강혜경 기자] 광진구약사회(회장 손효환)가 신규 개설약국을 방문해 격려했다. 광진구약 총무위원회(부회장 김경훈, 총무이사 조영신)는 9일 신규 회원이 된 나라약국(동한솔 약사), 원 약국(김명수 약사), 건대역2번출구약국(김희진), 새수정온누리약국(유소현 약사), 용마약국(조예진) 등을 방문해 가운을 전달하고 어려움을 청취했다.2021-07-12 12:14:33강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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