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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확산저지 협조를..." 도지사가 약국에 보낸 편지[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이시종 충북도지사가 코로나 확산세를 꺾기 위해 병의원과 약국 등에 협조를 구하는 편지를 발송했다. 4일 지역 약사회 및 약국가에 따르면, 이 도지사가 지난 연말 발송한 편지가 지역 약국에 속속 도착하고 있었다. 이 도지사는 충청북도 역시 열흘간 446명의 확진자가 발생하는 등 코로나 확산세로 비상사태라고 호소했다. 병의원과 약국에는 내방 환자를 대상으로 코로나 진단검사를 적극 안내해달라며 협조를 요청했다. 강화된 특별방역 강화대책을 시행하는 등 코로나 확산 저지에 중대한 고비라는 설명이다. 이 도지사는 약국에 보낸 편지에서 "병의원과 약국에선 해열제와 감기약 처방을 위해 내원하는 도민들에게 반드시 가까운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안내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직장 내 방역책임자를 지정해 1일 2회 이상의 전 직원 발열체크 등을 실시해달라고 당부했다. 만약 유증상자가 나올 경우 즉시 코로나19 검사를 받도록 선제적 조치해달라는 것. 이 도지사는 "불편이 많겠지만 더 이상의 확산을 막고 164만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관심과 책임이 필요한 시기로 거국적 동참을 다시 한번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협조문은 병의원과 약국 외에도 도내 기업체를 포함 1만 2700여곳에 발송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충북은 3일까지 코로나 누적 확진자가 1271명으로 집계됐다. 11월 중순 이후로 상승세를 보이며 12월에는 20~50명씩 일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다.2021-01-04 18:36:02정흥준 -
심평원 광주지원, 안전보건경영 'KOSHA-MS' 인증[데일리팜=이혜경 기자]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광주지원(지원장 이미선)은 4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으로부터 안전보건경영시스템(KOSHA MS) 인증을 획득했다. 안전보건경영시스템(KOSHA MS)은 사업주가 경영방침에 안전보건정책을 반영하고, 세부 실행 지침과 기준을 규정화 해 산업재해 예방활동을 체계적으로 추진토록 하는 경영체제 인증 사업이다. 광주지원은 2019년 11월 안전경영헌장 선포식을 시작으로 안전관리전담 조직을 신설했으며, 안전보건 관련 법규를 검토하고 안전보건 규정을 제정해 사업장에 적용했다. 또 약 1년간의 문서 체계와 현장 준비, 2차례의 현장심사를 거쳐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으로부터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을 획득했다. 이미선 광주지원장은 "이번 인증을 통해 안전관리 능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며 "올해에도 안전한 작업장 조성을 위해 적극 노력해 무재해를 달성함으로써 소중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 하는데 앞장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2021-01-04 17:42:55이혜경 -
병원약사회, 신임 집행부 구성...김정태 수석부회장 임명[데일리팜=정흥준 기자] 한국병원약사회(회장 이영희, 이하 병원약사회)를 이끌어 갈 제26대 임원진 구성이 완료됐다. 이영희 회장을 보좌할 수석부회장으로는 강동경희대병원 김정태 약제실장이 선임됐다. 김 부회장은 지난 2019년부터 대외협력 및 홍보 담당 부회장, 전문약사 법제화 TF 위원을 역임한 바 있다. 병원약사회는 이번 집행부 구성에서 서울 및 수도권, 지방병원의 조화를 고려했다. 또한 새로운 인재를 영입해 다양한 변화와 정책을 발굴하고 대안을 제시하고자 했다. 올해 창립 40주년을 맞이해 새로운 도약을 위한 중장기 정책을 수립하고 수행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정책위원회’와 정부 및 산하기관의 의약품 관련 자문 요청에 적극 대응하고자 ‘약무정보위원회’를 신설했다. 또한 중소병원위원회를 중소·요양병원위원회로 확대 개편해 중소 및 요양병원 약사들까지 모두 아우르는 회무를 수행한다. 환자안전위원회와 질향상위원회는 환자안전·질향상위원회로 통합해 환자안전 중심의 다양한 활동들을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이외에도 재정비된 총 17개 상임위원회를 확정했다. 지난 2019년부터 상근부회장으로 위촉돼 회관 관련 업무를 총괄해 온 김영주 상근부회장은 조직운영과 총괄적인 대외협력을 강화하며 연임한다. 25대 집행부 조윤숙 부회장(서울대학교병원)은 교육1·2 및 중소·요양병원위원회 담당으로 업무를 변경해 연임한다. 강진숙 부회장(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도 학술·편집위원회 담당 부회장으로 연임됐다. 민명숙 총무이사(삼성서울병원)는 기획, 법제위원회 담당 부회장으로, 황보영 홍보이사(한림대학교 동탄성심병원)는 재무와 홍보, 표준화위원회 부회장으로 각각 승격됐다. 24대 집행부에서 부회장으로 활동한 손은선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약무국장이 보험과 환자안전& 61598;질향상위원회 담당 부회장으로 합류하고, 2019~2020년 대구경북지부장을 역임한 최임순 경북대학교병원 약제부장이 부회장으로 선임됐다. 약무정보 및 국제교류위원회를 담당하게 된다. 또 2021~2022년 지부장협의회장으로 선출된 박태진(서귀포의료원) 제주지부장이 부회장으로 선임돼 지부관리총괄을 담당하게 된다. 17개 위원회 중에는 재무, 중소요양병원 2개 위원회만 직전 상임이사가 그대로 연임하게 됐다. 총무, 기획, 교육1, 법제, 약무정보, 표준화, 학술위원회는 이전 집행부의 상임이사가 보직 변경돼 새로운 위원회를 맡게 됐다. 교육2, 국제교류, 대외협력, 보험, 정책, 편집, 홍보, 환자안전& 61598;질향상 이상 8개 위원회는 모두 신규 임원이 발탁됐다. 연속성 있게 사업이 진행될 수 있도록 일부 연임하는 대신, 그 어느 때보다 참신한 인재를 발탁하거나 보직 변경해 보다 새롭게 위원회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했다. 26대 집행부는 2023년 본격 시행되는 전문약사 제도가 우리나라에 가장 적합한 제도로 운영될 수 있도록 관련 연구를 수행해 운영 기준을 만들고 하위법령 제정 과정에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약제업무 자동화 가이드라인’, ‘약제업무 자동화 지표’ 등과 같이 약제 업무의 자동화를 견인하고 효율성 향상에 필요한 지침과 자료를 개발, 배포한다. 다양한 온라인 자료를 제작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병원 약제업무의 효율화와 표준화를 지원할 예정이다. 더불어 병원약사 업무 가치 및 업무량 재평가를 통한 업무의 객관화 작업을 추진한다. 모바일 홈페이지 개편도 계획하고 있다. 신임 집행부는 오는 6일(수) 회장단 워크숍에 이어 13일(수) 제1차 상임이사회 회의를 개최해 위원회 구성 및 업무분장을 확정하고 올해 사업계획 및 예산안 수립계획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2월 중 개최 예정인 2021년도 정기대의원총회에 안건 상정돼 승인을 얻고, 임원 선임이 확정된다. 이영희 회장은 "26대 집행부는 열정과 패기를 지닌 새로운 인재와 다년간 회무에 참여한 베테랑으로 신·구 조화를 고려해 구성했다. 전문약사제도 법제화, 병원약사회관 건립 등의 결실에 이어 새로운 도약을 위한 정책을 수립하기 위해 과감하게 위원회 신설 및 통합, 확대했다"면서 "새로운 집행부와 함께 미래지향적 병원약사회를 만들고 전문약사가 환자안전과 약물치료 관리에 전문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사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2021-01-04 17:41:15정흥준 -
심평원, 코로나19 확진자 첫 발생 후 추가 감염 없어[데일리팜=이혜경 기자] 지난해 12월 31일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던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내 추가 확진자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심평원은 4일 보도자료를 통해 "원주 본원에서 코로나19 확진 직원이 발생했으나, 매뉴얼에 따른 체계적이고 신속한 대응으로 2차 감염 없이 마무리 됐다"고 밝혔다. 심평원 신약등재부 내 근무하고 있는 확진자는 31일 오전 원주보건소로부터 확진판정을 받고 즉시 격리 조치에 들었다. 첫 확진자가 발생으로 심평원은 기존에 자체적으로 준비한 매뉴얼대로 신속하게 해당 부서직원 전원 격리 및 방역조치를 시행하고 방역소독 작업에 들어갔다. 역학조사 결과, 선제적으로 검사를 실시한 총 188명의 직원 중 187명이 음성으로 판정됐고, 1명은 판정 대기 중으로 현재까지 2차 감염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심평원은 확진자와 함께 근무하는 직원 등 필수검사자에게 모두 검사를 받도록 조치했으며, 원주시 보건소 역학조사 결과에 따라 자가격리와 재택근무, 출근 등 개별적으로 안내 조치했다. 당시 본원 1동에만 약 1400명이 근무하고 있었으며, 확진자 발생 후 역학조사 이전에 출입기록을 통한 동선 파악을 시행한 덕분에 소요 시간과 별도 조치 대상자를 대폭 줄였다는 평가다. 심평원은 확진자 발생 이후 사내방송 및 문자메시지를 통해 역학조사 결과 및 검사결과 등 진행상황을 공유하고, 1월 4일 시행된 2021년도 시무식에서 신현웅 기획상임이사가 확진자 발생 및 기관의 대응현황을 시간대별로 직원들에게 상세히 안내했다. 신 이사는 "코로나19대책추진단의 지시에 전 직원이 적극적으로 협조하여 다행히 원내 2차 감염 없이 마무리된 것 같다"며 "이번 일을 반면교사 삼아 매뉴얼을 정교하게 가다듬는 등 앞으로 발생할 수 있는 상황에 더욱 철저히 대비하고, 앞으로도 모든 진행상황을 직원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하겠다"고 했다.2021-01-04 17:31:37이혜경 -
위드팜 시무식서 "관점을 바꾸면 위기가 기회로"[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약국체인 위드팜(대표이사 이상민)은 4일 새해 첫 업무를 시작하고 직원들에게 신년사를 통해 2020년 부서별 실적과 2021년 3가지 항목의 실천을 당부했다고 밝혔다. 이상민 대표는 신년사에서 “작년 코로나로 힘든 한 해였음에도 불구하고 작지만 매출 상승의 결과를 내준 임직원과 회원 약국장님들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하지만 올해 더욱 어려운 상황이 예상되는 만큼 우리의 목표인 ‘행복한 회사, 행복한 약국’을 실천하기 위해 첫째 내실경영, 둘째 가치관 내재화, 셋째 전문성 확립의 3가지 항목을 꼭 기억해 실천하자”고 당부했다. 이 대표는 또 “시대가 변해도 인의예지(仁義禮智) 인재상과 함께 디지털 기술에 대한 이해와 전문적 업무 능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자리를 함께 한 박정관 부회장은 “어떤 어려움도 포기하지 말고 집중해 극복하려는 의지가 있다면 희망과 해결책을 찾을 수 있고 위기도 기회로 바꿀 수 있다”면서 “답답했던 작년 한 해에 대한 위로를 전하고 새해에는 자유로운 만남을 고대해 본다”고 격려사를 전했다. 위드팜 측은 이번 시무식에서 구매지원부 김나희 사원의 주임 승진인사를 단행했으며, 장기 근속자들에 대한 시상을 진행했다. 박정관 부회장에는 ‘20년, 감사합니다’이, 나수형 상무와 이병욱 부장에는 10년 근속상이 수여됐다. 위드팜은 2019년부터 안식년 제도를 도입, 직원에게 한달 간 유급휴가를 주고 있으며 올해 장기근속으로 무급 안식년 시행자는 성지광 이사, 김승신 차장이 해당된다고 밝혔다. 또한 위드팜이 2017년부터 한양여자대학교와 MOU를 맺고 매년 진행하고 ‘약무행정사무원 양성과정’을 위해 본업 이외 외부강사로 역량을 발휘해준 IT 개발지원부 황정현 이사 외 총 7명이 직원에 대해서도 회사의 위상을 올려준 감사의 뜻으로 시상을 했다고 전했다. 한편 위드팜은 지난해 1600억원의 매출성과를 기록했다고 밝혔다.2021-01-04 16:32:32김지은 -
삼진제약 '디지털헬스케어·의약품·컨슈머헬스 성장' 다짐[데일리팜=김진구 기자] 장홍순·최용주 삼진제약 대표는 4일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 전례 없는 혼란한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최선의 노력을 다해준 임직원을 격려하고 2021년 삼진제약의 한 단계 도약을 위해 다 같이 노력하자고 결의했다. 장홍순·최용주 대표는 "지난해는 어려운 시장 환경과 코로나 19라는 대내외적 혼란을 겪었다"며 "2021년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이를 극복하고 성장의 결실을 맺기 위한 시점이며, 각 부문별로 다시금 심기일전하는 자세로 성장하기 위한 지혜를 모으자"고 당부했다. 시장환경에 부응하고 성장기반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도 내놓았다. 먼저 새롭게 시작하는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이 시장에 성공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임직원의 많은 관심과 노력을 부탁했다. 또, 의약품 부문과 컨슈머헬스 부문에서도 철저한 시장 분석을 통해 지속적인 성장을 주문했다. 특히, 연구개발 부서에서는 올해 신축이전하는 마곡 중앙연구소에 정착하고 이에 맞는 가시적인 연구개발 성과 창출을 위해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장홍순·최용주 대표이사는 "올 한해 임직원의 새로운 각오로 삼진제약이 한 단계 도약할 것을 믿는다"며 "신축년 새해에 전열을 가다듬고 힘차게 전진하여 국민 건강에 기여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삼진제약의 성장을 위해 구성원 모두가 노력하자"고 강조했다.2021-01-04 16:22:01김진구 -
이양구 동성제약 대표 "2021년 온라인사업·수출 강화"[데일리팜=김진구 기자] 동성제약은 4일 서울 도봉구 본사에서 2021년 시무식을 열고 신축년 새 각오를 다졌다고 밝혔다. 이날 시무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유튜브 라이브로 진행됐다. 이양구 대표이사는 '온라인 사업 분야 강화'와 '해외 수출 확대'라는 두 가지 핵심 목표를 발표했다. 이양구 대표는 "지난 한 해 예측할 수 없는 어려움 속에서도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온 임직원에게 감사하다"며 "2021년은 익숙함을 벗어 던지고 새로운 마음으로 도전하는 창업 정신이 필요한 해"라고 강조했다. 이양구 대표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온라인 시장이 크게 확대된 상황인 만큼, 국내외 모두에서 온라인 사업 강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며 "온라인 채널별로 맞춤화된 전략을 구사해 사업 확장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다양한 종류의 제품군과 높은 품질력으로 해외시장에서 입지 확대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지난해 동성제약 해외사업 부문에서는 '동성 랑스' 브랜드가 아트페이스와 수출재계약을 체결했다. '이지엔' 브랜드는 미국 아마존에 브랜드관을 런칭했고, 중국시장에 60억원 규모의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동성제약의 핵심 사업인 '광역학 치료 연구개발'에 대한 강조도 이어졌다. 이양구 대표는 "췌장암에 대한 복강경을 이용한 광역학 치료연구를 이어가 동성제약만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출 것"이라고 말했다. 동성제약은 지난해 연세의료원 세브란스 병원과 PDT 임상연구 계약을 체결하는 한편, 범부처 전주기 의료기기 연구 개발사업자 선정되는 등 광역학 치료 연구개발 분야에서 지속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2021-01-04 16:14:55김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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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어캠프, 브레인유와 '마취심도 측정기' 총판계약[데일리팜=정새임 기자] 케어캠프(대표 조선혜·유광렬)는 브레인유(대표 홍승균)과 마취심도 측정기 'CAI(Cortical Activity Index) System'에 대한 국내 총판 대리점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브레인유는 2018년 창립된 신생 기업으로 뇌 기반 생체신호 의료기기와 웨어러블 디바이스를 개발 판매한다. 뇌 융합 R&D, AI 및 데이터 연구, 소프트웨어 개발 등을 연구개발 한다. CAI System은 마취의 깊이를 지표화해 측정하는 의료기기로, 마취 사망사고 등 과마취, 마취 중 깸(각성) 현상을 방지해 수술 중 의료사고를 막는데 도움을 준다. CAI는 뇌파 수집을 위한 센서와 뇌파 신호 증폭 및 전처리를 위한 증폭기, 그리고 마취 심도 지표화를 위한 알고리즘 및 모니터로 구성된다. 케어캠프 관계자는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성장동력을 만들어가는 신생기업들과 제휴할 수 있다는 것은 큰 기회"라며 "케어캠프는 편견 없이 동등한 입장에서 신생 기업들과 협력하고 상생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4년 지오영이 인수한 케어캠프는 대형병원에 의료기기를 유통하는 GPO회사로 3PL(제3자물류), 4PL 등으로 물류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2021-01-04 15:02:30정새임 -
하나제약 "신약 레미마졸람, 연내 국내 허가 기대"[데일리팜=이석준 기자] 하나제약이 마취제 신약 '레미마졸람'의 연내 국내 허가를 기대했다. 현재 미국과 일본에서 승인된 상태다. 하나제약은 4일 온라인 시무식에서 이같은 내용이 담긴 신년사를 공유했다. 이윤하 하나제약 대표이사는 "지난해 마취제 레미마졸람의 동남아시장 독점 판권 획득, MRI 조영제 신약 임상 1상 완료, 표적항암제 파이프라인 강화 등 연구 개발 부문에서 목표를 달성했다"고 말했다. 레미마졸람의 경우 연내 국내 허가를 점쳤다. 레미마졸람은 미다졸람과 레미펜타닐의 장점을 결합한 신약이다. 현재 미국과 일본에서 시판 승인을 받은 상태다. 하나제약은 2013년 독일 파이온사(PAION)사와 레미마졸람의 한국 임상 3상 진행에 대한 개발권과 국내 독점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 이후 2018년 10월까지 12개의 대학병원과 진행한 국내 임상에서 레미마졸람 유효성과 안전성을 확인한 뒤 2019년 12월 식약처에 신약허가신청을 제출했다. 이 대표는 "올해는 레미마졸람의 국내 신약 허가 승인이 기대된다. 레미마졸람의 성공적인 국내 출시로 하나제약의 신약 상품화 능력을 보여 줄 수 있도록 만전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레미마졸람의 동남아 주요 6개국 허가와 해외 의약품 제조 기준에 부합하는 하길 주사제 신공장 준공으로 회사의 글로벌 진출 역량 확보에도 힘쓰자"고 강조했다.2021-01-04 14:46:54이석준 -
약사회, 온라인 시무식 열고 새해 힘찬 도약 다짐[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는 4일 오전 서울시약사회, 약사공론, 약학정보원, 의약품정책연구소 및 환자안전약물관리본부 등 유관기관 임직원이 모인 가운데 화상으로 2021년도 시무식을 열고 새해 회무를 시작했다. 김대업 회장은 "지난해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각자가 자신의 역할을 충실히 해주셨고 그 결실들이 나타나고 있음에 감사드린다"며 "새해도 만만치 않은 외부 상황에서 각 개인부터 팀, 조직 및 유관단체까지 아우르는 협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어려운 시기일수록 동료, 선·후배 및 임·직원 상호 협조 체계를 통해 함께 회무의 중심을 잡고 잘해 나갈 때 더 빛이 난다는 점을 인식하자"고 당부했다. 김 회장의 새해 덕담에 이어 유관단체장의 인사말과 일부 직원들이 새해 소망과 각오 등에 대해 상호 격려도 이어졌다. 매년 시무식에 이어 회장을 비롯한 참석 임직원들의 신상신고는 올해부터 회원신고를 온라인(모바일)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인 만큼 생략했다. 약사회는 올해 4월 8일부터 면허신고제가 시행되면서 회원관리DB를 전면 개편하고, 모바일 앱을 개발해 모바일을 통한 회원신고 방식을 도입했다. 시무식에는 ▲한동주 서울시약사회 회장 ▲이진희 약사공론 사장 ▲박혜경 의약품정책연구소 소장 ▲박인춘 부회장 ▲김이항 약바로쓰기운동본부장 ▲이모세 환자안전약물관리본부장 ▲김대진 정책이사 ▲이광민 홍보이사가 자리를 함께 했다.2021-01-04 13:44:58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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