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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위 "병원특실 부득이한 사용, 의료비 지원해야" 권고[데일리팜=이정환 기자] 환자가 본인 의사와 관계없이 부득이하게 병원에서 특실로 구분한 1인실을 사용한 경우 '재난적 의료비'를 지원해야 한다는 국민권익위원회 권고가 27일 나왔다. 재난적 의료비 제도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소득수준 대비 과도한 의료비로 경제적 부담을 겪는 가구에 비용을 지원하는 제도다. 이제까지는 귀빈실이나 특실, 특실로 구분된 1인실을 사용한 환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됐다. 그러나 최근 권익위에는 의사의 권고에 따라 특실로 구분된 1인실을 사용한 환자가 재난적 의료비를 지원받게 해달라는 민원이 접수됐다. 해당 환자는 생체 간 이식 수술을 받은 뒤 감염 위험성이 높다는 의학적 판단에 따라 이 병실을 사용했다는 것이 권익위의 설명이다. 이에 대해 권익위는 재난적 의료비를 지급하도록 건강보험공단에 권고했으며 공단은 이를 수용했다. 권익위는 "이 병원은 별도의 귀빈실(VIP실)을 운영하는 만큼 환자가 사용한 병실이 지원대상에서 벗어난다고 볼 수 없다"고 판단했다. 나아가 건강보험공단은 2018년 7월 이후 유사 사례를 조사해 총 79건에 대해 의료비를 소급해 지원했다고 지적했다. 권익위 안준호 고충처리국장은 "그동안 병원이 특실로 구분했다는 이유만으로 재난적 의료비 지원에서 제외되는 것이 문제였다"며 이번 일을 계기로 이를 개선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귀빈실(VIP실)을 사용한 환자의 경우에는 앞으로도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2021-04-27 11:45:56이정환 -
약사회 사이버연수원, 평생교육·프리셉터 강좌 오픈[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 약사연수원(원장 조진희)가 평생교육과 프리셉터 강좌를 오픈한다. 사이버연수원의 발전 방향은 1단계 연수교육(온라인 2평점 교육), 2단계 고도화(평생교육), 3단계 전문화(전문교육, 실무실습)를 통한 평생교육 플랫폼 구축이다. 이번 강좌 개설은 2단계 고도화 사업의 과정으로, 지난 1일 2021년도 정기 연수교육을 오픈하며 기존 연수교육 대상자로 한정돼 있던 연수원 가입 대상을 모든 약사로 확대한 바 있고 27일부터는 정기 연수교육 강좌 이외의 다양한 평생교육 강좌를 제공한다. 평생교육 강좌 내용을 살펴보면 임상, 동물용의약품을 비롯한 인문학 강좌 등으로 구성되며 연수원에서는 지속적으로 강좌들을 추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평생교육 강좌 교육비는 회원신고 완료 회원의 경우 강좌당 5000원, 비회원은 강좌당 2만원으로 책정됐다. 연수교육 강좌가 아니므로 별도의 교육 평점은 부여되지 않는다. 지난 상임이사회에서 김대업 회장은 "평생교육 강좌는 회원과 비회원 차등을 두기 위해 일정 금액의 유료 형식을 가지고 있지만, 회원의 경우 다양한 무료 강좌권을 제공해 평생교육 강좌를 무료로 수강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방침을 밝힌 바 있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해 프리셉터 강사 양성교육이 대면교육으로 이뤄지기 어려운 점을 감안해 온라인 프리셉터 강좌도 탑재된다. 온라인 프리셉터 강좌는 약학대학 교육 과정 및 실무실습 교육 개요, 실무실습 교육을 위한 교수법 및 사례, 학생평가 및 과제 부여 방법 등 총 8개 강좌로 구성된다. 8개 강좌를 모두 이수할 경우 프리셉터 교육 수료증을 출력할 수 있으며, 약대와의 연계를 통해 약대생 실무실습 기관으로 활동할 수 있다. 프리셉터 강좌의 경우 별도의 교육비는 없으며, 회원신고 완료 회원에 한해 수강이 가능하다. 조진희 약사연수원장은 "사이버연수원 구축 사업이 단계별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며 회원을 위한 평생교육 플랫폼에 많은 참여와 관심을 요청했다.2021-04-27 10:12:51강신국 -
대전시약, 초도이사회 열고 팜페어·연수교육 등 논의[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대전시약사회(회장 차용일)가 초도이사회를 열고 제2회 팜페어, 연수교육 등을 논의했다. 대전시약은 지난 22일 회관에서 2021년 제1차 초도이사회를 전체 이사 47명 중 38명(참석 31명, 위임 7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차용일 회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지만, 올해 사업 등 여러분의 의견이 필요할 것 같아 방역지침을 준수해 이런 자리를 마련했다"며 "아동학대예방사업, 범죄피해자지원센터 운영위원, 칼럼게재 등 시약사회가 대외적으로 많은 역할을 하고 있으며 이에 대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시약사회는 ▲제2회 대전약사 팜페어 및 연수교육 개최 ▲2021년 처방전 폐기사업 추진 건 ▲제4차 다제약물관리사업 추진 건 ▲약국 약제비 내역·영수증 발급안내 포스터 제작 배포건 ▲약국 비대면 체온계 지급사업 지원 건에 대한 내용 등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기타 토의사항으로는 ▲소년·소녀가장돕기 자선 다과회 모금 방안 ▲약국 비닐봉투료 사용 방안 ▲전자처방전 DUR 탑재 등에 대해 논의했다. [수상자 명단] ◆대한약사회장 표창: 송라미 근무약사이사, 이경기 약국부회장, 허성영 보험부회장 ◆대전광역시장 표창: 조용권 총무부회장, 김성구 홍보이사, 송명섭 정보통신부회장, 정경래 병원·근무부회장, 박순배 윤리·공직부회장 ◆제27회 대전광역시약사대상: 주향미 온라인회원소통단장 ◆대전광역시약사회장 감사패: 대전광역시청 식의약안전과 한기태 주무관, 대전지오영 김진섭 전무, 유한양행 이대원 팀장 ◆우수사업 추진팀 표창: 희망진료센터봉사팀 ◆대전광역시약사회장 표창: 조국현(산들약국), 김호진(한솔약국), 김경수(인제당약국), 김무헌(상록약국), 곽은희(은약국)2021-04-27 10:02:48강혜경 -
삼진제약, 생리진통제 '게보린 소프트' 유튜브 광고[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삼진제약은 생리진통제 '게보린 소프트' 신규 디지털 전용 광고를 선보였다고 27일 밝혔다. 온라인 마케팅 강화 목적이다. 회사에 따르면, 광고 컨셉은 '나를 바꾼 나의 생리진통제, 게보린 소프트'다. 여중고생, 사회초년생, 워킹맘 등 총 3가지 콘텐츠로 구성됐다. 생리통으로 인한 불편한 일상을 생활 속 에피소드를 통해 표현했다. '게보린 소프트'로 생리 진통제를 바꾼 후 생활까지 달라지는 변화도 풀었다. '게보린 소프트'는 '이부프로펜'과 '파마브롬'의 복합 작용으로 하복부 통증, 요통을 비롯해 골반과 가슴의 둔중감, 붓기를 완화시키는데 효과적이다. 작은 액상형 연질캡슐 제형으로 목 넘김이 좋고 빠른 치료 효과를 보인다. 이부프로펜 250mg 함유로 평균 초경이 시작되는 11세부터 복용이 가능하다. 생리통의 효과적 관리를 위해 생리 기간 동안 충분히 복용할 수 있도록 12캡슐로 구성됐다. 이번주 공개되는 디지털 광고는 삼진제약 유튜브에서 감상할 수 있다.2021-04-27 09:50:09이석준 -
숙명약대 개국동문회, '건강사랑전달식' 통해 사랑 나눔[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숙명여자대학교 약학대학 개국동문회(회장 권영희)가 '건강사랑전달식'을 통해 사랑을 나눴다. 숙명약대 개국동문회는 지난 21일과 26일 각각 성모보호작업장과 동문장애인복지관을 찾아 면역 증강제인 '바이오 베타칸 츄어블'를 전달했다. 성모보호작업장은 만 18~30세 지적, 자폐성 장애인들이 직업적응훈련과 직무기능향상훈련을 통해 경제·사회적 자립을 지원하는 장애인 직업재활 시설로, 기탁된 영양제는 팜스임상영양약학회의 후원을 받아 전달됐다. 먼저 성모보호작업장을 찾은 권영희 회장은 "사회에 빛이 되는 일을 해주시는 원장님이 계시니 중증장애를 극복하고 기업가로 성장하게 되는 것 같다"며 "영양제를 후원해 준 김홍진 회장에게도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김용원 성모보호작업장 원장은 "장애인 직업재활을 운영하는 데 많은 시간이 걸리지만 지원해 주시고 관심을 표현해 주시는 데 감사하다"고 말했다. 또 동문회는 동대문구에 위치한 동문장애인복지관에도 의약품을 전달했다. 이성복 원장은 "장애인도 건강하고 행복하게 백세살기를 위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매달 특수 재활 운동, 언어, 음악, 미술치료교육 등을 지역주민들과 연계해 진행하고 있다"며 "동문회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전달식에는 권영희 회장과 문제란·서미영·안연향 부회장, 노진희·이진우 이사·지용선 이사 등이 함께했다.2021-04-27 09:05:39강혜경 -
하나제약, 마취제 신약 '바이파보주' 런칭 심포지엄[데일리팜=이석준 기자] 하나제약이 최근 글로벌 마취 신약 '바이파보주(레미마졸람)' 런칭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행사는 바이파보주 유효성과 안전성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기획됐다. 미국 및 독일의 레미마졸람 합성과 임상개발에 참여한 해외 연자 강의, 국내 3상 참여 교수 등 7인 패널의 최신 지견과 향후 학술 연구 방향 패널 토론, 바이파보주 경제성 평가 등 다양한 주제가 다뤄졌다. 회사 관계자는 "코로나에도 의료진들의 현장 참여로 바이파보주 관심도를 알 수 있었다. 회사도 체계적인 학술 임상 마케팅 및 영업 전략 다각화를 통해 바이파보주의 성공적인 랜딩에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바이파보주는 전신마취에 이어 추가적으로 진정 목적으로 국내 허가 신청 중이다. 소아 마취 및 진정에 대한 임상 진행과 유럽 의약품 허가청(EMA) 마취 및 진정에서의 허가가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하나제약은 바이파보주의 혈역학적 안정성, 마취역전에 대한 새로운 이해와 지침 개발, 투여 편의성 확대 등을 위해 발매 후에도 임상을 병행할 계획이다. 바이오파보주는 올 상반기 전국 대부분 종합 병원에 랜딩될 전망이다.2021-04-27 08:09:38이석준 -
약국 '마통' 취급보고 어렵다면 온라인교육으로[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약국과 병의원, 동물병원, 도매업 등 마약류취급자의 취급보고 규정과 마약류 통합관리시스템 전산보고 시 유의사항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교육이 이달 진행된다.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은 ▲마약류 취급보고 제도 관련 필수 안내사항 ▲행정처분 기준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활용방법 ▲마약류 취급보고 데이터 활용 등에 대한 교육을 WEBEX 화상회의 플랫폼을 활용한 온라인 교육 방식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약국은 5월 4일(오후 2~4시), 17일(오후 7~9시), 24일(오후 7~9시), 25일(오후 3~5시) 진행된다. 신청은 NIMS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으며, 해당 교육일 1일전 오전 11시까지 선착순으로 접수를 받는다. 따라서 사전 신청을 완료하고 안내 문자를 수신한 신청자에 한해 교육 참석이 가능하고, 참석자 확인을 위해 교육 수강시 업체명_수강자 이름으로 접속해야 한다. 한편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취급보고 교육은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 제50조에 따른 마약류취급자 법정의무교육에 해당되지 않으며, 마약류 취급자의 보고 규정 및 마약류 통합관리시스템 전산보고에 대한 이해 향상을 위한 자율 교육이다.2021-04-26 20:15:47강혜경 -
정은경 "코로나 집단면역 시기, 11월→9월 앞당길 것"[데일리팜=이정환 기자] 질병관리청 정은경 청장이 우리나라의 코로나19 집단면역 형성 시기를 당초 계획 시점인 11월에서 9월로 앞당기겠다고 밝혔다. 예방접종센터를 확대하고 위탁의료기관을 추가 지정하는 등 코로나19 백신 접종기관을 확대해 하루 접종환자 수를 150만명까지 늘리는 전략으로 집단면역 형성을 조기 달성하겠다는 방침이다. 26일 정은경 청장은 국회 보건복지위 전체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 남인순 의원의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남 의원은 9월까지 약 8000만회분의 코로나 백신 확보가 예상되는 만큼 11월까지 전 국민 70%인 3600만명의 접종을 완료해 집단면역을 형성한다는 정부 계획을 더 빨리 달성할 수 있게 대책을 강구하라고 제언했다. 남 의원은 "올해 상반기 도입 예정물량이 1809만회분으로 1200만명이 접종 가능하다. 상반기 접종을 차질없이 마친다면 일상생활 복귀 시작점이 될 것"이라며 "상반기 추가물량 확보에 심혈을 기울여 5~6월 백신 보릿고개에 대처해 달라. 특히 11월 집단면역 형성을 조기 달성할 전략을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정은경 질병청장은 "예방접종센터를 4월 말까지 267개소로 확대하고 위탁의료기관 1만3000개소를 지정, 접종기관을 늘려 일일 100만명~150만명까지 접종할 수 있게 할 것"이라며 "백신을 충분히 확보할 예정이므로 9월 말까지 2차 접종을 완료해 집단면역 형성 시점을 앞당기는 예접 전략을 세워 추진하겠다"고 답변했다.2021-04-26 19:49:07이정환 -
제이비케이랩, 면역강화용 '시아플렉스-에프 시럽' 출시[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제이비케이랩(대표 장봉근)이 면역강화용 액상제품인 ‘시아플렉스-에프 시럽’을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천연물 신약개발기업으로서 주력 연구개발 물질인 안토시아닌-후코이단 나노복합체(AFNC)를 활용했다. 나노복합체는 아로니아추출물(ABF)과 다시마추출물(후코이단)을 결합한 천연물 면역 강화제다. 아로니아추출물의 주요 성분인 시아니딘배당체(안토시아닌 중 활성이 가장 큰 안토시아닌으로 양전하성 플라보노이드)와 다시마에 있는 후코이단(음전하성 다당류)을 결합한 복합체로 각종 연구와 특허등록 및 논문을 통해 우수성을 입증받았다. 제이비케이랩 관계자는 "안토시아닌-후코이단 나노복합체는 블루베리 등 베리류 과일인 아로니아 껍질에서 추출한 안토시아닌과 다시마 추출물인 후코이단이라는 두 가지 천연성분을 생합성한 것"이라며 "두 물질을 파이결합과 이온결합을 통해 입자 지름 100㎚(나노미터) 크기로 합성하면 안토시아닌-후코이단 나노복합체가 형성되는데, 단일 물질일 때보다 면역력 증강, 항암 효과가 훨씬 크다"고 설명했다. 업체에 따르면 안토시아닌-후코이단 나노복합체의 주요 기능은 면역 증진 작용, 항바이러스작용, 혈류 개선 작용, 해독 강화 작용, 재생촉진작용, 항암작용 등이다. 이 관계자는 "인체에는 골수, 비장, 림프절 등 면역 담당 기관이 있다. 최근에 장관은 전체 림프구의 60%가 모여 병원균 등 독소를 방어하는 인체의 최대 면역 기관이라는 사실이 밝혀졌다"고 말했다. 특히 소장엔 면역세포인 T세포, B세포가 존재해 면역 작용을 하는데, 안토시아닌-후코이단 나노복합체는 두 가지의 면역세포 뿐만 아니라 강력한 항암 작용까지 하는 면역세포 NK세포까지 획기적으로 증가시켜 준다는 설명이다. 또한 제이비케이랩은 지난 4년간 동물 대상 전임상을 진행한 결과, 성공적인 항바이러스와 면역증강 및 항암 효과를 확인했다. 피부암을 유발시킨 실험 쥐를 대상으로 안토시아닌-후코이단 나노복합체를 주 2회씩 투여해 22주간 관찰한 결과 90% 이상의 억제효과를 보였다. 아울러 세포실험에선 피부암 96% 간암 80%, 대장암 세포 60% 이상이 사멸했다. 이러한 전임상 내용은 최근 SCI급 국제 저널인 ‘세계 약학 저널’에 실렸다. 이에 장봉근 대표는 "시아플렉스-에프 시럽은 안토시아닌-후코이단 복합체 뿐 만 아니라 폴리페놀과 천연 비타민C가 다량 함유돼 코로나와 독감 등 바이러스를 사멸시키는 효과 뿐만 아니라 특이적 면역세포인 T세포와 B세포의 살상능력을 강화한다"고 말했다. 장 대표는 "아울러 암세포를 사멸시키는 비특이적 면역세포인 NK세포를 활성화시키는 탁월한 광범위 천연 면역강화제로 암 예방 및 항암치료시 발생하는 암피로증후군 뿐만 아니라 코로나 예방에도 뛰어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면서 "또한 부작용이 없고 맛이 뛰어나 남녀노소 임산부에게도 추천할 수 있는 100% 천연 제품이다"라고 강조했다. 이 제품은 약사처방 영양요법 전문약국인 셀메드 가맹 약국에서 상담 판매되고 있다.2021-04-26 16:41:38정흥준 -
의료기관·약국 등 보건의료인, 사회필수인력 접종 확대[데일리팜=김정주 기자] 오늘(26일)부터 의료기관과 약국 등에서 근무하는 요양기관 종사자 등 보건의료인과 사회필수인력에 대한 확대 접종이 시작됐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단장 정은경)은 오늘부터 만성신장질환자와 의료기관·약국 등 보건의료인, 사회필수인력에 대한 접종을 본격 시작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고위험군에 속하는 7만8000명에 달하는 신장장애인(만성신장질환자)와 의료·방역체계와 사회안전유지를 위해 의료기관과 약국 등 보건의료인 29만4000명, 경찰과 해양경찰, 소방 등 사회필수인력 17만7000명에 대한 접종을 우선시행한다. 접종 대상자는 예방접종 사전예약시스템(https://ncvr.kdca.go.kr) 또는 의료기관 내원(유선) 예약을 퉁해 거주지(만성신장질환자) 또는 근무지(보건의료인, 사회필수인력) 관할 소재 조기접종 지정 의료기관(전국 약 2000여개소)에서 접종할 수 있다. 사회필수인력 중 30세 이상 군인 12만6000명은 국방부에서 접종대상자 조사를 거쳐 군부대, 군병원 등에서 오는 28일부터 자체접종할 예정이다. 한편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와 식품의약품청(FDA)는 지난 23일 예방접종전문위원회(ACIP)에서 얀센 백신과 희귀혈전증에 대해 두차례 평가한 결과를 바탕으로 18세 이상 성인에게 얀센 백신 접종을 재개한다는 공동입장문을 발표했다. CDC와 FDA는 코로나19 예방에 있어 얀센 백신의 안전성과 효과를 신뢰하며, 얀센 백신의 알려진 이득이 알려진 위험을 초과한다고 판단했다. 아울러 CDC와 FDA는 '혈소판감소증 동반 희귀혈전증' 발생 위험이 매우 낮지만, 지속적으로 조사하고 면밀히 모니터링을 할 것이며 의료인과 피접종자는 희귀혈전증이 발생할 위험성이 있다는 내용을 사전 인지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했다.2021-04-26 15:17:11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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