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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약 서면총회 완료..."회원 협조로 사업 무사히"[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 강남구약사회가 코로나로 인해 비대면으로 진행된 서면 정기총회를 27일 진행했다. 지난 1월 11일부터 25일까지 회원 938명 중 331명이 서면결의서를 회신했으며, 90명이 위임장을 발송해 제45회 총회가 성원됐다. 이날엔 김동길 총회의장이 회원약사들의 서면결의서를 바탕으로 결과를 보고 및 의결하고, 상급회 건의사항은 취합해 전달하기로 했다. 회의에 앞서 문민정 구약사회장은 “코로나로 총회 또한 서면으로 진행되는 초유의 상황이 된 것에 송구스럽고 안타깝다”면서 “지난 1년 약국을 비롯해 병원, 제약사 등 다양한 영역에서 본인의 소임을 다하고 있는 회원약사들이 정말 많은 고생을 했다”라며 인사말을 전했다. 문 회장은 “약사회도 11월 대체조제활성화 토론회를 개최했고, 자선다과회도 온라인으로 진행하며 회원들의 뜨거운 성원으로 약 900만원의 자선기금을 마련하기도 했다”라며 “어려운 환경에도 약사들의 호응과 협조가 있어 가능한 사업이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올해에도 약사 직능에 위협이 되는 여러 사안에 좀 더 관심을 갖고 분회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도록 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한동주 서울시약사회장도 서면으로 전달한 격려사를 통해 “코로나 위기에서도 국가 방역 일선에서 소명을 빛내준 회원들의 헌신에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면서 “일상으로 복귀하는 날 비대면 시대의 도전과 경험은 발전적으로 획기적인 약사회무의 전환과 창조에 소중한 자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한 회장은 “민생회무를 최우선의 과제로 삼고 회원들의 진정한 울타리로서 최선을 다하겠다. 가정과 일터를 모두 지켜내는 새해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2020년도 감사보고 및 세입세출 결산 승인건 ▲2021년도 사업계획안 심의건 ▲2021년도 세입세출 예산안 심의건 ▲대한약사회 또는 서울시약사회 건의사항 등을 의결했다. 구약사회 2020년도 결산액은 2억1862만2006원, 2021년도 예산액은 사업계획에 따라 2억5087만952원이 원안대로 통과됐다. [정기총회 수상자] ◆강남구약사회 표창패: 민원기(강남제일), 배정연(미네랄), 신옥숙(압구정화이트), 심광훈(미소), 최미경(생명샘), 이경화, 박준형(큰길) 약사 ◆강남구약사회 감사패:전원우(백제약품), 김영상(팜페이), 한상인(약사공론) ◆모범반회 단체 표창 대상: 수서반 ◆서울시약사회 표창패:고윤선(역삼), 윤지영(삼성서울병원) ◆30년 이상 개국 기념품 대상자:이준(중앙), 김윤경(케이팜)2021-01-27 16:30:15정흥준 -
'137일의 대장정' 세월호 무료봉사약국, 백서로 나왔다[데일리팜=강혜경 기자] 137일간의 세월호 무료봉사약국 대장정이 백서로 발간됐다. 전라남도약사회(회장 윤서영)는 대한약사회 지원을 받아 발간한 '대한약사회 세월호 무료봉사약국' 백서를 전국 16개 시도약사회에 배포했다. 2014년 4월 15일 인천연안여객터미널을 출발해 제주도로 향하던 청해진해운 소속 여객선인 세월호가 이튿날인 16일 전남 진도 맹골수로에서 침몰해 탑승객 476명 가운데 172명만 생존하고 미수습자 5명을 포함한 304명이 사망, 실종됐었다. 침몰한 세월호에 대한 인양작업은 사고 발생 후 3년간 미뤄져 오다가 2017년 3월 22일부터 인양이 시작돼 2018년 5월 10일에야 목포 신항 철재 부두에 선체 직립 작업이 완료돼 현재 직립 상태로 놓여있다. 전남도약은 "침몰 사고가 발생한 지 7주년이 돼 가지만 국가적 재난 상황이 발생했을 때 우리 약사들은 무얼 해야 하는지 되짚어 보고, 생업을 포기하면서까지 자원봉사를 위해 멀리 팽목항까지 달려와 준 자원봉사 약사들의 숭고한 봉사정신을 기억하고자 한다"며 "더불어 희생자 및 유가족들의 아픔과 고통을 함께 하는데 도움이 되고자 백서를 발간하게 됐다"고 말했다. 윤서영 전라남도약사회장은 "137일간 24시간 봉사약국을 운영할 수 있었던 것은 전라남도약사회의 신속한 대처와 대한약사회 및 16개 시도지부약사회의 긴밀한 협조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윤 회장은 "백서의 목적은 본인의 약국을 뒤로 하고 어려움에 처한 국민들을 위해 팽목항까지 달려와 24시간 봉사약국을 지켰던 약사님들의 숭고한 봉사정신을 기리고, 국가적 재난상황에서 봉사약국을 운영해야 할 필요가 있을 때 약사인력과 의약품 수급방법 등 시행착오를 겪지 않도록 하기 위한 참고자료로 활용하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이어 "세월호 침몰 사고 원인 및 희생자 구조 문제 등 세월호 참사 관련 진상규명이 반드시 이뤄지길 바라며 내 일을 뒤로하고 전국에서 기꺼이 동참해 준 약사님들의 국민을 위한 사랑과 희생, 봉사정신을 잊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대업 대한약사회장은 격려사에서 "전국 방방곡곡에서 1157명의 약사가 팽목항과 진도실내체육관에 설치된 봉사약국에서 밤낮을 온전히 지켜낸 것은 약사사회에 있어 작지만 분명한 빛이었다"며 "강원도에서 자주 올 수 없다며 5일간 휴가를 내고 자원봉사에 참여해 준 약사님들을 비롯해 전국각지에서 생업과 개인사를 뒤로 하고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위대한 동행에 함께해 준 약사회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올린다"고 말했다. 당시 전라남도약사회장을 맡았던 이태식 전 회장도 "137일간의 긴 기간 동안 사고 없이 봉사약국을 무사히 마칠 수 있도록 도와준 동료 약사님들과 대한약사회, 산하 16개 시도약사회장, 의약품과 성금을 후원해 준 제약회사, 도매회사 등에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전라남도약사회 세월호 무료봉사약국 백서발간위원회 명단] △위원장: 조기석 △고문: 이태식 △위원: 김영환, 김은숙, 민영기, 박기철, 박병훈, 유혜련, 윤서영, 이숭령, 이승용, 정승원, 최하은, 하재천 △자료 수집 및 편집: 서웅2021-01-27 14:02:59강혜경 -
한국파비스제약, 육아물품 2000만원 어치 기증[데일리팜=이석준 기자] 한국파비스제약은 강남구 저소득 영유아 가정을 돕기 위해 '강남구청 2021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사업'에 2000만원 상당의 육아물품 2652개를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역 주민들이 십시일반으로 성금품을 기탁해 참여하는 이웃 사랑 실천운동이다. 강남구청은 기증 받은 육아물품을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는 보육원 및 저소득층 가정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최용은 한국파비스제약 대표이사는 "공익을 위해 사회에 환원하는 것이 한국파비스제약의 핵심 가치다.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조금이나마 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길 희망한다"라고 전했다.2021-01-27 12:05:10이석준 -
인트론바이오, 작년 매출 454억...전년비 444%↑[데일리팜=천승현 기자] 인트론바이오는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44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흑자전환했다고 27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118억원으로 전년보다 436.3% 늘었다. 이 회사의 지난해 누계 영업이익은 162억원으로 전년대비 흑자전환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54억원으로 전년 83억원보다 444.3% 상승했다.2021-01-27 10:51:46천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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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적의료비, 병원서 퇴원 3일전 신청해도 지급 추진[데일리팜=김정주 기자] 정부가 재난적의료비 직접지급을 받기 위해 입원한 환자들이 7일 전까지 신청해야 했던 기한을 3일로 완화하도록 제도 개선을 추진한다. 보건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의 '재난적의료비 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개정안을 만들고 오늘(27일)부터 오는 3월 8일까지 40일간 입법예고에 들어갔다. 재난적의료비지원은 중증질병이나 부상 등으로 소득수준보다 큰 의료비 부담이 발생하면 해당 의료비 일부를 정부가 지원해주는 제도로 2018년에 도입됐다. 입원 중에 신청하면 해당 의료기관이 건보공단에 직접지급을 요청해 지원급을 받게 되며 환자는 지원금을 제외한 나머지 의료비만 결제하면 퇴원할 수 있다. 이번 개정안은 현재, 입원 중에 재난적의료비 지원을 신청하는 경우 기준일은 퇴원 7일 전이다. 그러나 퇴원일을 1주일 전에 미리 알 수 없는 사례도 있는 데다가, 7일 기한을 맞추기 위해 입원을 연장하는 경우도 있어 퇴원 전 신청 기한의 개정 필요성이 제기된 데 따른 조치다. 실제로 기초수급자의 경우 2019년 재난적의료비 신청자 중 입원기간이 4~7일인 경우가 402명(전체 신청건의 3.6%, 기초수급자& 8228;차상위계층 신청자의 9.7%)에 달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정부는 작년 11월 '재난적의료비 지원 정책심의위원회(위원장 보건복지부 2차관)' 의결을 거쳐, 기초생활수급자 등 이미 소득& 8231;재산 확인이 이뤄진 대상은 지원금액 정산 등 행정처리에 필요한 최소한의 기한을 고려해 퇴원 3일 전까지 신청할 수 있도록 개정(안)을 확정했다. 이번 입법예고안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사회복지통합전산망 등을 통해 소득& 8228;재산 등에 대한 확인이 이미 이뤄진 국민기초생활보장법 제2조제2호에 따른 수급자 등에 해당하는 경우는 입원 중 신청기한을 퇴원 전 7일에서 3일로 확대한다. 공인식 의료보장관리과장은 "이번 개정을 통해 기초수급자 등 저소득층 환자가 입원 중 의료비 신청기한이 확대돼, 어려운 시기 재난적 의료비에 대한 부담을 보다 쉽게 빨리 덜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복지부는 입법예고 기간 중 국민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한 후 개정안을 확정할 예정이다. 이번 개정안에 대해 의견이 있는 단체 또는 개인은 오는 3월 8일까지 복지부 의료보장관리과로 의견을 제출하면 된다.2021-01-27 10:42:22김정주 -
셀트리온제약, 청주공장에 피하주사 생산라인 준공[데일리팜=안경진 기자] 셀트리온제약은 청주공장 내 피하주사(SC) 제형의 바이오의약품 생산을 담당하는 프리필드시린지(PFS) 생산라인을 준공하고 글로벌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GMP) 인증 준비에 돌입했다고 27일 밝혔다. 셀트리온제약은 2019년 5월 PFS 생산라인 착공에 돌입하고 생산장비 시운전 기간까지 약 1년 7개월의 기간을 거쳐 지난해 12월 말 준공을 완료했다. 약 600억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완공된 생산라인은 지상 3층, 연면적 2315㎡(약 700평) 규모다. 원료의약품(DS)을 공급받아 조제, 충전, 이물질검사, 조립, 포장에 이르는 전 공정이 가능하다. 이번 생산라인 증설로 셀트리온제약은 연간 약 1800만개의 SC 제형 완제의약품 생산능력을 확보하게 됐다. 핵심 공정으로 꼽히는 충전 기준으로는 연간 최대 2900만 시린지, 종류별로는 펜(오토 인젝터) 1종, 프리필드시린지 2종 등 3가지 유형의 SC 제형 제품을 생산할 수 있다. 셀트리온제약은 세계 최초로 SC 제형으로 개발한 레미케이드 바이오시밀러 '램시마 SC'를 필두로 SC 제형 의약품 생산을 본격화 한다는 계획이다. 유럽의약품청(EMA) 등 글로벌 규제기관에서 예정대로 GMP 승인을 받으면 연내 상업생산 체제에 돌입한다. 후속 제품 수주와 생산 준비에도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 셀트리온제약 관계자는 "PFS 생산라인 구축으로 셀트리온제약 청주공장이 케미컬의약품과 바이오의약품 생산 대응력까지 갖추게 됐다"라며 "글로벌 제품 생산의 첫 단추가 될 규제기관의 인증을 철저하게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2021-01-27 10:35:38안경진 -
건보공단, 지난해 권익위 부패방지 시책평가 1등급[데일리팜=이혜경 기자] 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은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실시한 '2020년 공공기관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 최상위등급(1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공단은 청렴도 6년 연속 최상위기관으로 선정된데 이어, 이번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도 1등급을 받아 평가군에서 유일하게 청렴도와 부패방지시책평가 모두 1등급을 달성했다. 권익위는 2002년부터 공공부문의 청렴도 제고를 위해 부패방지 시책평가를 실시해 오고 있으며, 2020년에는 263개 기관을 대상으로 4개 평가부문, 8개 단위과제에서 공공기관의 자율적인 반부패 노력을 평가했다. 공단은 국민토론방 및 전 직원 인식도 조사 등 내& 8231;외부 의견수렴을 바탕으로 적극적 의미의 청렴개념을 정립하고 청렴성 진단 도구를 개발하였으며, 내부규정의 자율점검을 통해 부패유발요인을 발굴해 선제적으로 개선한 점 등을 반영 받았다. 또한, 지난 9월에는 한국투명성기구와의 업무협약을 체결해 청렴정책 전문기관과의 상호교류를 통한 투명성 향상 및 청렴문화 확산 기반을 마련했다. 김용익 이사장은 "국민권익위원회, 보건복지부, 감사원 등 유관기관의 적극적인 반부패 활동지원과 전국 지사에서 반부패·청렴 제도 개선노력을 전개하고 있는 우리 직원들의 청렴에 대한 의지와 열정 덕분이라"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부패 취약분야를 발굴하여 국가청렴도 향상에 기여 하겠다"고 밝혔다.2021-01-27 09:57:00이혜경 -
파마리서치프로덕트, 상반기 공채...2월 7일 마감[데일리팜=이석준 기자] 파마리서치프로덕트가 재생의학 미래를 이끌어갈 2021년 상반기 신입 및 경력사원 채용을 실시한다. 26일 회사에 따르면 입사 지원은 오는 2월 7일까지 사람인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 가능하다. 전형은 서류평가, 인성검사, 논술시험(영업 및 공장 생산직의 신입 제외)과 1·2차 면접 순이다. 모집 부문은 파마리서치프로덕트와 자회사 파마리서치바이오 총 16개 부문이다. 파마리서치프로덕트는 △개발(개발기획) △의료기기 개발 △총무(전산 관리) △공시/IR(내부회계관리) △물류관리 △수도권영업 △지방영업 △코스메틱 마케팅(중국 영업/마케팅) △해외마케팅(해외 영업/마케팅) △QA(품질보증) △QC(품질관리) △생산(의약품/의료기기/화장품 생산) 등이다. 파마리서치바이오는 △생산(의약품 생산) △생산관리 △QA(의약품 품질보증) 등이다. 모집 분야별 자격요건 등 자세한 내용은 파마리서치 및 채용전문 포털 사람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파마리서치프로덕트는 조직 재생물질 PDRN 및 PN을 중심으로 의약품, 의료기기, 화장품, 건강기능식품 등을 제조 판매하는 재생의학 기반의 제약 바이오 기업이다. 리쥬란, 콘쥬란, 리쥬비넥스, 플라센텍스, 리쥬란 코스메틱, 자닥신 등이 주요 품목이다.2021-01-27 09:38:30이석준 -
유한양행-에이프릴바이오, 신약 공동개발 MOU[데일리팜=김진구 기자] 유한양행은 27일 에이프릴바이오와 공동 신약개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에이프릴바이오는 ‘SAFA(Serum Albumin Fragment Associated)’라 불리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SAFA 기술은 재조합 단백질의 반감기를 증대시키고, 유용한 재조합 항체의약품을 제작할 수 있는 항체 절편 활용 플랫폼이다. SAFA 기술을 활용한 ‘APB-R3(항염증질환 치료물질)’은 지난해 제3회 바이오의약품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또, 이 기술을 바탕으로 올해 코스닥 특례상장을 준비 중이다. 적극적으로 오픈이노베이션을 진행하고 있는 유한양행은 지난해에도 에이프릴바이오에 전략적 투자자로서 30억원을 투자한 바 있다. 유한양행은 에이프릴바이오의 독자적 플랫폼 기술인 항체라이브러리 기술과 지속형 SAFA기술로 다양한 영역에서 글로벌 혁신신약을 개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정희 유한양행 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유한양행의 항체신약개발 분야 역량을 한층 더 강화하고, 경쟁력 있는 바이오신약 개발에 나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차상훈 에이프릴바이오 대표는 “이번 협약은 자사 항체신약 관련 기술과 SAFA 플랫폼 기술의 우수성을 높이 평가받았다는데 큰 의의가 있다”며 “국내 최고 연구역량과 임상경험을 가진 유한양행과의 협업은 현재 개발 중인 지속형 단백질 치료제의 성공적 개발에 크게 이바지할 것”이라고 밝혔다.2021-01-27 09:34:02김진구 -
강서구약, 서면총회 완료…개국 30주년 감사패 전달[데일리팜=강혜경 기자] 강서구약사회(회장 임성호)가 44회 정기총회(총회의장 이종민)를 서면회의로 마무리했다. 강서구약사회는 지난 11일부터 20일까지 비대면 서면회의 방식으로 2021년도 총회를 열었다. 이종민 총회의장은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공적마스크 판매와 약국 방역 등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회원들을 격려했다. 임성호 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정기총회가 불가피하게 서면으로 진행돼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코로나가 종식돼 내년에는 직접 얼굴을 마주 보고 총회를 열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이번 총회에는 총회원 347명 중 205명(팩스 203명, 위임 2명)이 결의서를 회신해 2020년도 사업계획과 예산 등을 승인하고, 2021년도 예산(안) 등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서면결의서를 통해 제출된 회원 건의사항은 상급회에 건의키로 했다. 임성호 회장과 정윤정 여약사담당부회장은 또 개국 30주년 기념 감사패와 선구자 회원 표창 등은 약국을 방문해 전달했다. [총회 수상자] △서울시약사회장 표창: 김연화(강서연세약국), 김경옥(이화약국) △강서구약사회장 표창: 김수정(굿모닝이화약국), 임윤정(이화정문약국), 이희정(발산93약국) △강서구약사회장 감사패: 김호진(종근당) △개설 30주년 기념: 최영옥(목화약국), 윤계식(윤약국) △2021년 선구자: 김경신(행복한온누리약국), 이근희(대현온누리약국), 정희정(공항약국), 최정옥(본초당약국)2021-01-27 09:30:19강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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