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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단체 "중대범죄 의사 면허 취소법 계류 법사위 규탄"[데일리팜=이정환 기자] 환자단체가 금고형 이상 선고 의사 면허를 취소하는 의료법 개정안을 계류 결정한 법제사법위원회를 비판하고 3월 임시국회에서 원안 통과시키라고 촉구했다. 2일 한국환자단체연합회는 국회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유령수술·성범죄·살인죄 등 중대범죄를 저지른 의료인의 면허를 취소하고 일정 기간 재교부를 금지한 의료법 개정안을 전체회의에 계류시킨 법사위를 규탄한다"고 밝혔다. 환단연은 법사위 여야가 개정안을 놓고 공방을 벌일 게 아니라, 상임위에서 논의해야 할 내용이라고 주장했다. 이미 소관 상임위인 보건복지위원회가 여야 합의를 거쳐 통과시킨 안건을 법사위가 제동을 걸어서는 안 된다는 취지다. 해당 법안은 의사뿐 아니라 간호사와 한의사 등 의료인에도 적용되는 것으로, 의료행위 도중 일어난 업무상 과실치사·상의 범죄를 저지른 경우는 면허 취소 대상이 아니다. 의료인 면허를 영구 취소하는 조항도 폐기됐다. 실형을 받은 경우 형 집행 종료 후 5년, 집행유예는 기간 만료 후 2년까지 면허 재교부가 금지된다. 일정 기간이 지나면 면허 재교부가 가능하다. 환단연은 "중대범죄를 저질러 금고 이상의 형을 선고받은 의료인의 면허를 취소하는 법안이 법사위 전체회의에 계류됐다는 소식에 당혹감을 넘어 배신감을 느낀다"며 "법사위는 이달 임시국회에서 여야 합의로 상임위를 통과한 중대범죄 의료인 면허 취소에 관한 법을 원안대로 통과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2021-03-02 16:14:38이정환 -
與 "금고이상 선고 의사 면허취소 법안, 3월 처리"[데일리팜=이정환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위반 법률과 상관없이 금고 이상의 판결을 선고받은 의사 면허를 취소하는 조항이 담긴 의료법 개정안을 3월 임시국회에서 처리하겠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해당 의료법 개정안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여야 합의를 거친 복지위 대안으로 법제사법위원회로 넘겨졌지만, 법사위 전체회의에서 규제수위 조정 필요성이 대두하며 제동이 걸린 상황이다. 민주당은 해당 의료법 개정안과 함께 복지위 단계에서 계속심사(심사 보류)를 결정했던 '수술실 CCTV 설치 의무화' 법안도 재추진하겠다는 의지다. 2일 민주당 홍익표 정책위의장은 원내대책회의에서 "법사위 계류된 의료법의 조속한 통과를 요청한다. 3월 국회에서 반드시 통과해야 한다"고 밝혔다. 민주당이 금고 이상의 형 확정 의사 면허취소 법안과 수술실 CCTV 법안을 재추진할 경우 당정과 의료계 간 갈등 역시 재점화가 불가피하다. 현재 의사면허 취소 규제 강화 의료법 개정안은 법사위, 수술실 CCTV 법안은 복지위에 계류중이다. 의료법 개정안은 지난달 26일 법사위 의결을 거쳐 본회의 처리가 예상됐던 법안이나, 야당이 헌법이 보장하는 과잉금지 원칙과 직업의 자유 등을 침해한다고 반발해 계류가 결정됐다. 계류 결정 직후 민주당 소속 보건복지위원들은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법사위와 국민의힘을 비판하고 빠른 시일 내 의료법 개정안을 본회의 상정하라고 촉구했다. 홍 정책위의장은 "(진료) 업무상 과실치사상은 결격사유에서 제외했고 특수성도 고려하고 있다. 과도한 면허제한이란 주장은 그렇지 않다"며 "수술실 CCTV 등은 오랜기간 논의가 숙성됐다. 국회도 추경안과 상생연대 3법, 의료법 개정안 등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복지위 소속 민주당 김원이 의원도 "최대집 의사협회 회장 등 일부 의사가 반발중이나 전체 의사들의 의지가 아니"라며 "민주당 복지위원들은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2021-03-02 15:56:50이정환 -
강남 A약국, 직원 포함 코로나 누적확진자 5명[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직원과 방문자 등 5명이 확진된 강남구 약국과 관련해 확진된 직원이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약국은 방역을 완료한 후 근무약사에 의해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강남구청은 지난달 28일 "약국 직원 1명이 지난 20일 최초로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나머지 직원 2명과 방문자 2명 등 4명이 추가로 확진돼 총 5명의 관련 확진자가 발생했다"며 15~20일 약국을 방문한 444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받도록 하는 한편 현금을 사용해 방문 기록이 남지 않은 방문자들을 위해 재난문자를 발송했다. 확진자가 발생한 이 약국은, 같은 층에 소청과와 이비인후과, 치과, 피부과 등이 있으며 건물 내에 대형학원과 유명 베이커리 등도 영업을 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주변 관계자는 "역학조사에 따르면 첫 확진된 직원이 무증상 감염에 됐던 것 같다"며 "확진된 직원 3명 모두 격리에 들어갔으며 약국은 방역기관에서 방역을 마치고 정상영업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걱정이다. 더 이상 확진자가 없기를 바랄 뿐"이라며 "누구의 잘못도 아닌 불가피한 상황이었던 만큼 하루 빨리 일상으로 돌아올 수 있기를 바랄 뿐"이라고 말했다. 구약사회 역시 해당 약국장과 연락을 시도했으나 닿지 않았다는 설명이다. 한편 강남구는 현재까지 200여명이 검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2021-03-02 11:34:15강혜경 -
공단, '리틀 건이강이와 삐뚤이들' 캐릭터 배경화면 제작[데일리팜=이혜경 기자] 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은 국민과 더 가깝게 소통하고, 신뢰받는 브랜드 이미지를 확립하기 위해 '캐릭터 배경화면'을 매월 제작해 무료로 배포한다고 밝혔다. 매월 계절감을 느낄 수 있는 새로운 디자인으로 제공되며, 공단 블로그(blog.naver.com/nhicblog) 또는 공단 홈페이지(www.nhis.or.kr)를 통해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공단 캐릭터인 리틀 건이강이와 삐뚤이들이 이달의 건강수칙을 강조하고 있는 모습을 표현하고 있으며, 처음 공개되는 3월 캐릭터 배경화면의 건강수칙은 '춘곤증 예방! 식사 후 스트레칭'이다. 캐릭터 배경 화면은 모바일용(iOS, Android용), PC용 총 3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공단은 기존 캐릭터에 대한 뜨거운 관심으로 인해 아기 버전의 리틀 캐릭터를 출시했으며, 기본 캐릭터인 건이·강이는 지난 2020년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한 우리동네 캐릭터 대상에서 장려상을 수상하기도 했다.2021-03-02 11:22:19이혜경 -
숙명약대 개국동문회, 후배들에 학술·경영 강의 제공[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숙명여대 약학대학 개국동문회(회장 권영희)가 지난 2월 2일 졸업생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학술·경영 강의를 제공했다. 이날 화상으로 진행된 강의는 ▲약사회 안내(정연옥 동문) ▲전문역량 함양을 위한 공부의 길잡이(김은아 동문) ▲약국의 재정의: 주민과 함께 호흡하며 아플 때 제일 먼저 떠올릴 수 있는 곳(정수연 동문)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오프라인 매장인 약국이 살아남으려면?(황태윤 약사) ▲약사의 사회적 역할(권영희 회장) 등으로 구성됐다. 동문회는 “사회에 첫 발을 내딛는 후배들에게 학술과 경영 등 실용적 정보뿐만 아니라 신뢰받을 수 있는 약사상 정립에 도움이 되는 내용으로 강의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강의에 참여한 새내기 약사들은 "폭넓은 주제와 다양한 강사진으로 시야가 넓어졌다"고 후기를 남겼고, 또다른 약사는 "복약지도와 환자응대 경험담, 제품에 대한 팁이 생생해서 도움이 된다"라고 말했다.2021-03-02 11:10:15정흥준 -
삼일제약, 무좀약 '티어실원스' 라인업 확대[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삼일제약이 무좀치료제 '티어실' 브랜드 크림 제형 '티어실쿨크림'을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티어실쿨크림은 무좀균 치료효과가 높은 테르비나핀 성분에 리도카인(국소마취제) 및 멘톨 성분을 추가했다. 족부백선 및 사타구니 완선에 효능이 있다. 포장단위는 시중 제품 대비 5g 많은 20g이다. 이로써 삼일제약은 1회 적용 무좀치료제 '티어실원스', 에어로솔 타입 '티어실에어로솔'에 이어 '티어실쿨크림'까지 소비자 니즈에 따라 사용할 수 있는 무좀약 3종을 갖추게 됐다. 삼일제약 CHC사업본부 신정렬PM은 "티어실쿨크림은 '리도카인'에 청량감을 더해주는 멘톨 성분을 추가해 가려움증을 호소하는 환자에게 적합한 옵션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삼일제약은 티어실원스 홈페이지(tiersil.co.kr)를 통해 가까운 판매약국 검색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소비자 무좀 고민을 해결해주는 무좀상담 채팅봇 '무좀곰'도 운영중이다.2021-03-02 11:09:21이석준 -
건보공단, 노인장기요양보험 체험수기·사진 공모전[데일리팜=이혜경 기자] 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은 오늘(2일)부터 3월 31일까지 '2021년 장기요양보험 체험수기 및 사진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3번째를 맞이하는 공모전은 장기요양서비스를 이용했거나 서비스를 제공하는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등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올해는 코로나19 장기화에도 현장에서 제공한 서비스 제공의 미담사례나 감동적인 현장 등을 주제로 체험수기 분야와 사진 분야로 나눠 실시한다. 제도의 효과성 및 우수성 확산을 위해 수상작을 30편에서 46편으로 대폭 확대했다. 체험수기 분야 최우수 수상자에게는 상금 100만원, 사진 분야 최우수 수상자에게는 상금 50만원 등 총 46명에게 상금 1420만원과 이사장 상장을 수여하며, 수상작은 홈페이지 게시 및 작품집으로 발간해 장기요양기관 및 유관기관 등에 배포할 예정이다. 건보공단 관계자는 "코로나19의 어려운 상황에서도 장기요양서비스를 통해 감동적인 미담 사례나 제도의 소중함을 경험하신 분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며 "전국민 돌봄 보장의 든든한 제도로서 그 우수성을 알리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2021-03-02 11:09:09이혜경 -
실손보험료 인상·할증 관련 한의협 "한의 포함 먼저"[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최근 보험업계와 금융당국이 실손보험료를 인상하고 할증을 적용하려는 움직임과 관련해 대한한의사협회와 대한한방병원협회가 '한의를 포함한 정상화가 먼저 이뤄져야 한다'는 내용의 성명을 발표했다. 한의협과 한방병원협회는 2일 "맹목적인 실손보험료 인상, 할증 이전에 국민의 의료선택권 보장 차원에서 주요 한의 비급여 치료를 특별약관에 추가하는 조치가 먼저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실손보험은 규모가 양적·질적으로 급속히 팽창해 이제 '제2의 국민건강보험'으로 불릴 만큼 국민들이 건강한 삶을 영위하는 데 있어 동반자 역할을 하고 있지만 2009년 표준약관 제정 시 한의 비급여 치료가 실손보험 보상항목에서 제외됨으로써 국민의 의료선택권은 제한되고 실손보험 보장여부가 의료선택을 결정하는 비정상적인 구조로 변질돼 현재에 이르고 있다는 것. 이들은 "건전한 경쟁구도가 사라진 의료환경에서의 무차별적 비급여 의료비 상승이 결국 실손보험의 고질적 손해구조를 만든 근본적인 원인"이라며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치료목적이 분명한 한방 비급여가 보장될 수 있도록 표준약관 개정을 권고하고, 한의계에서도 보험업계와 합의한 대로 몇년간의 한의 진료비 데이터 구축과 표준임상진료지침 사업도 전개하며 지속적으로 한의 비급여 치료를 보장해야 한다는 당위성을 주장해 왔으나, 실손 손해율 등이 더욱 높아질 수 있다는 이유로 논의가 미뤄져 왔다"고 주장했다. 이같은 상황에서 보험업계는 2009년 이전(표준약관 제정 이전) 실손보험료를 대폭 인상하기로 함으로써 그나마 남아있는 한의 비급여 치료를 보장받는 가입자들은 실손보험의 비용부담은 높아지고, 이들이 새로운 실손보험으로 갈아타려고 해도 한의 비급여 보장이 안 되는 사태를 맞게 됐다는 것. 한의협과 한방병원협회는 "문제의 근본적인 해결책은 한의 비급여 치료가 제외된 '반쪽짜리 보험'에 대한 개편뿐"이라며 "국민 의료선택의 폭을 넓히고 실손의료보험의 손해율은 감소시킬 수 있도록 새로 개정되는 표준약관에 주요 한의 비급여 치료를 특별약관으로 신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국민 편익을 위해 새로운 표준약관에 한방물리요법과 약침료, 첩약 등 한의 비급여 보장부분을 추가하는 내용에 대한 논의를 하루속히 재개할 것을 금융당국에 요청하며, 한의 비급여 치료에 양방 비급여 치료와 동등한 진료 기회를 부여한다면 가입자의 합리적인 치료방법 선택을 유도하고 적정 비급여 시장 형성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2021-03-02 10:57:19강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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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병원 의원 "건강검진자, 건보료 인센티브 추진"[데일리팜=이정환 기자] 건강검진을 받은 건보 가입자에게 보험료 경감 등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법안이 발의됐다. 건강검진 수검률 제고로 국민건강과 건보기금 건전성을 향상하는 게 법안 목표다. 2일 더불어민주당 강병원 의원은 이같은 내용의 국민건강보험법 일부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보험 가입자와 피부양자를 대상으로 질병 조기 발견과 그에 따른 요양급여 지급을 위해 생애주기별 맞춤형 건강검진을 진행하고 있다. 그러나 대상자의 약 35% 정도가 건강검진을 받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강 의원이 건보공단으로부터 받은 '최근 5년간 국민건강검진 미수검률 통계'에 따르면 전체 가입자 3명 중 1명(35.27%)이 건강검진을 받지 않았다. 특히 70대 이상 가입자의 미수검률은 78.93로 전체 미수검률의 2배 이상 건강검진을 받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 인해 질병을 조기 발견하지 못해 오히려, 더 큰 병이 되어 더 어려운 치료를 해야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이는 국민의 건강의 문제와 더불어 건강보험기금에 손실을 주고 있다. 이에 강 의원은 가입자 또는 피부양자가 건강검진을 받으면 가입자 또는 그 가입자가 속한 세대의 보험료의 일부를 경감하는 법안을 대표발의했다. 강 의원은 "건강검진은 건강상태를 정기적으로 확인하고 질병을 조기 발견할 수 있어 국민 건강 증진에 꼭 필요한 제도지만 낮은 수검률로 본 취지의 구현이 가로막힌 실정"이라며 "건강검진을 적극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독려하기 위해 건보료 인센티브 법안을 발의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개정안으로 국민건강 증진과 더불어 건보재정 건전성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2021-03-02 10:11:18이정환 -
제넥신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 임상2a상 진입"[데일리팜=김진구 기자] 제넥신은 2일 자체 개발 중인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 'GX-19N'의 임상 2a상에 진입했다고 밝혔다. 제넥신에 따르면 임상 2a상은 세브란스 병원 등 6곳에서 총 150명의 건강한 성인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위약 투여군은 50명이다. 지난달 26일엔 강남세브란스병원에서 첫 번째 투약이 진행됐다. 제넥신은 대상자 모집 후 중간분석 결과를 도출할 때까지 약 10주가 걸릴 것으로 예상했다. 5월 초면 임상 2a상의 대략적인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는 의미다. 이후 장기 안전성 평가를 위한 추적 관찰을 진행한다. 앞서 제넥신은 지난해 6월 GX-19라는 물질로 임상 1/2a상을 승인받은 바 있다. 이어 12월엔 GX-19N이란 이름으로 후보물질을 변경했다. 제넥신은 후보물질 변경 이유에 대해 "코로나 백신 후발주자로서 GX-19의 경쟁력 강화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변이 바이러스와 회복 후 재감염에 대비할 수 있는 차세대 백신으로 GX-19N을 개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GX-19N은 코로나19 바이러스의 돌기(Spike) 항원과 높은 서열보존성을 가진 '뉴클리오캡시드' 항원을 함께 탑재하고 있다. 코로나19 바이러스의 변이도 방어할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는 것이 제넥신의 설명이다. 폭넓은 T세포 면역반응을 유도해 코로나19에 장기간 방어 효능을 발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제넥신은 현재 55~85세 고령층을 대상으로 한 임상1상을 별도 진행하고 있다. 회사는 임상2a상 중간분석 결과를 토대로 국내와 해외에서 동시에 대규모 임상을 진행한 후 긴급사용 승인을 신청할 계획이다.2021-03-02 10:08:02김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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