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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약, 온라인세미나로 약국·약사 역할 고민[데일리팜=정흥준 기자] 광주광역시약사회(회장 정현철)는 지난 6일 오후 Zoom과 유튜브스트리밍을 결합한 온라인세미나로 임원세미나를 진행했다. 시약사회에 따르면 첫 유튜브(Zoom)강의인데도 불구하고 다수의 임원들이 참여했고, 실시간 채팅을 통해 올해 연수교육의 편의성과 불편사항을 점검하는 기회가 됐다. 강의는 4차 산업혁명시대에 접어든 2021년 이후를 예측해보며 약국, 약사의 역할에 대한 고민이 주를 이뤘다. 이날 정현철 회장은 "약사 업무는 주로 건강보험 안에서 이뤄지는데, 수영대회 스포츠약국, 만성질환관리, 다제약물 전담약사 등 처방조제 너머까지 수가를 창출하는 방법도 모색해야한다"고 말했다. 또한 "약사회는 상상력과 협동심, 사랑을 바탕으로 공익성에 근거해 결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시약사회는 온라인임원 세미나 영상을 유튜브(https://www.youtube.com/watch?v=OXCXMC8CflE)에 올려 전체 회원들에게 공유했다.2021-03-09 09:37:27정흥준 -
전북도약, 목포대 약대와 약국기반 연구사업 협약[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전북약사회(회장 서용훈)는 지난 5일 목포대 약학대학과 지역약국 기반 연구사업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도약사회는 지역주민의 보건 향상 및 건강증진을 위해 지역약국과 병원약국을 기반으로 커뮤니티케어, 다제약물관리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다. 이에 양 기관은 지역약국 기반 공동연구를 위한 정보교류 및 연구 활동 지원 등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서용훈 회장은 약대와 공동연구를 통해 지역사회 보건 향상에 도움이 되는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협약식에는 서용훈 회장, 이민경 부회장, 백경한 전주시약사회장, 목포대 약대 김광준 교수가 참석했다.2021-03-09 00:32:33강신국 -
서울시약, 노인약료 온라인 교육 개강...약사 122명 수강[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초고령 사회에서 지역약국 기반의 노인약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임상사례와 지식을 갖춘 노인약료 전문과정이 다시 시작했다. 서울시약사회(회장 한동주) 학술위원회는 지난 3일 오후 8시 122명이 수강 신청한 가운데 총 ‘제4기 노인약료 전문가 양성과정’을 개강했다. 이번 제4기 노인약료는 올해 안으로 마무리하기 위해 기초 1~2, 심화 1~2를 각각 10주씩 매주 수요일 총 40주 과정으로 편성했으며, 첫날 강의는 제남경 부산대 약대 교수의 문헌평가였다. 화상강의 플랫폼을 이용한 실시간 비대면 강의로 진행됨에 따라 데스크탑PC, 노트북, 스마트폰 등 모바일기기 등으로 수강할 수 있으며, 주요 강사진은 약학대학 임상약학 교수들이다. 기초 1에서는 노인환자의 약물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와 약국에서 흔히 하게 되는 노인질환을 심도 있게 다루고, 기초2에서는 보다 복합적이고 심층적인 질환들로 구성할 예정이다. 심화 과정 1~2에서는 노인환자의 복합질환 사례를 중심으로 복약상담법, Lab 데이터 해석, 영양, 일반약 등 임상약학 분야를 집중적으로 다룰 계획이다. 해당 과정을 이수한 약사들에게는 서울시약사회 명의의 ‘노인약료 전문약사 과정 수료증’을 수여한다. 한동주 회장은 "코로나19로 시작한 비대면 교육이지만 회원들의 많은 관심과 호응 속에서 노인약료 전문가 과정을 재개설했다"며 "앞으로 노인 약물복용 관리와 모니터링에 대한 전문적인 약료서비스의 밑바탕이 되기 바란다"고 기대했다. 최미경 학술이사는 "전체 교육과정이 여러 약물을 복용하는 노인의 안전한 약물관리와 맞춤 복약상담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노인약료 전문가 기초1 비대면 교육 일정] [1주 3/03] 문헌평가(제남경 교수) [2주 3/10] 통계(김예지 전문약사) [3주 3/17] 노인의 약동학, 노인대상 커뮤니케이션(김명규 교수) [4주 3/24] 불안장애(정경혜 교수) [5주 3/31] 고혈압과 저혈압 유발약물(양재욱 교수) [6주 4/07] 이상지질혈증(이주연 교수) [7주 4/14] 당뇨(유기연 교수) [8주 4/21] 고요산 혈증과 통풍(이윤정 교수) [9주 4/28] GERD와 PUD(김현아 교수) [10주 5/12] 두통(송영천 교수)2021-03-09 00:25:19강신국 -
경기도약, 20~40대 여성 타깃 동물약국 홍보한다[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도약사회(회장 박영달)는 지난 5일 약사회관에서 제2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상정된 안건을 심의& 8231;의결했다. 이날 회의에 회무보고와 함께 주요 안건인 ▲2021년 세입-세출 결산 ▲한약사(국) 현안 관련 논의 ▲제2기 사회약료 전문약사 과정 시행 ▲동물약국 홍보사업 추진 ▲제64회 정기대의원총회 분회 건의사항 처리 ▲기타 안건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도약사회는 지난해 성황리에 진행됐던 제1기 사회약료 전문약사 과정에 이어 올해에도 가정 및 시설 방문약료 사업 활성화와 전문약사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제2기 사회약료 전문약사 과정을 개설하고 교육 일정 및 프로그램 등 세부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동물약국 홍보의 일환으로 주요 고객인 20~40대 여성을 타겟으로 동영상 홍보물을 제작해 유튜브 등을 통해 송출하기로 했다. 도약사회는 또한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제16회 경기약사 학술대회를 비대면으로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이날 회의에 앞서 중앙대 약대 서동철 교수가 '약국 약료에 대한 상대가치 연구' 발표를 진행했고 임원들의 질의응답도 이어졌다. 박영달 회장은 "코로나-19 사태로 지난해 위축됐던 것을 만회하기 위해 올해 회무를 더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며 "밤늦은 시간까지 2차 상임이사회를 진행하고 있는 집행부와 사무국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2021-03-09 00:15:54강신국 -
약사회 "동물진료비 자율표시제 전면 확대하라"[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는 9일 경상남도가 추진하는 동물진료비 자율표시제를 적극 찬성한다며 전국적인 추가, 확대 시행을 촉구했다. 약사회는 "동물병원마다 다른 이른바 '묻지 마' 식 동물진료비는 명확한 기준 없이 책정돼 오랜 시간 동물보호자에게 경제적인 부담을 안겼다"며 "동물병원은 동물진료비를 통해 폭리를 취한다는 강한 불신을 심어줬다"고 지적했다. 약사회는 "경상남도가 이 문제의 타개책으로 20개의 진료 항목에 대해 진료비를 공개하는 ‘동물진료비 자율표시제’를 시행했다"며 "이 정책은 동물병원의 값비싼 의료비와 병원 간 과도한 비용 격차로 인해 발생하는 소비자의 불신을 해소하려는 목적이 담겨있다"고 평가했다. 실제 동물진료비를 사전에 공개하면 보호자들이 치료비를 예상할 수 있고 가격을 비교한 후에 동물병원을 선택할 수 있어, 동물병원 의료시장의 투명성을 높이고 소비자들의 선택권을 보장한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는 것이다. 이에 약사회는 "동물진료비 자율표시제를 전국으로 확대 시행하고 현재 20개로 한정된 진료 항목을 전체 진료 항목으로 확대해야 한다"며 "동물병원 개설자가 진료비용을 동물 소유자 등이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의무적으로 사전 고지하는 내용을 담은 '수의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의 조속한 통과가 필요하다"고 주문했다.2021-03-09 00:02:36강신국 -
경방신약, 인천지방국세청 모범납세자상 표창[데일리팜=노병철 기자] 경방신약(대표 김충환)은 제55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인천지방국세청으로부터 모범납세자 표창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인천지방국세청은 지난 3일 남인천세무서 강당에서 경방신약을 비롯한 인천지역 6개 기업 대표에게 모범납세자 표창 수여식을 진행했다. 설립 23주년을 맞은 경방신약은 300억원 상당의 외형을 실현하고 있으며, 제약보국과 생명존중의 창립이념을 바탕으로 지금까지 법인·지방세 등을 성실납부함은 물론 지역사회발전과 지역인재균등채용 등의 공훈을 인정받아 이번 표창을 받은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모범납세자로 선정된 기업은 훈격에 따라 일정기간(국세청장 이상 표창자 3년, 지방/세무서장 표창 2년)세무조사 유예가 적용되며, 징수유예·납기연장 시 납세담보 완화·전국세관서 민원봉사실 의전전용창구 이용 등의 특전이 주어진다. 경방신약은 1999년 한방의약품 전문생산업체로 출발, 한방산업의 발전과 과학화를 위하여 노력해 왔다. 금융위기와 의약분업의 여파로 위기도 겪었지만 과감한 시설투자 등으로 이를 극복하고 한의약품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2021-03-08 12:11:04노병철 -
솔빛피앤에프, 약국 전용 화장품 토너·에센스 출시[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솔빛피앤에프는 약국 전용 화장품 ‘솔브(Solve)’라인인 솔브 스킨토너와 솔브 스킨에센스를 출시했다. 솔브 스킨토너는 미백효과와 주름개선효과가 있는 이중 기능성 제품으로 모든 피부 타입에 사용이 가능하다. 피부 미백에 도움을 주는 나이아신아마이드 성분과 피부 주름개선에 도움을 주는 아데노신 성분이 들어있다. 이외에도 9가지 복합 식물성 추출물과 하이드롤라이즈드콜라겐 성분 등이 함유돼 있다. 하이드롤라이즈드콜라겐은 콜라겐을 가수분해해 얻은 작은 펩타이드의 혼합물로 피부컨디셔닝제로 많이 사용되고 있다. 또한 솔브 스킨에센스도 미백·주름개선 이중 기능성 인증을 받았다. 녹두추출물과 노근추출물 등 8가지 복합 식물성 추출물과 피부친화력이 있는 17가지 아미노산 그리고 3가지 비타민 성분 등이 함유됐다. 아미노산은 수분을 유지시켜주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천연보습인자(Natural Moisturizing Factor, NMF)의 주요 구성 성분이며, 판테놀과 토코페롤 그리고 아스코빅산 등과 같은 비타민은 피부에 좋은 영양소다. 아울러 이 제품들은 공통적으로 히알루론산 성분과 2가지 식물성 에센셜오일이 함유돼 있다. 히알루론산은 피부 수분 유지에 도움을 주며, 식물성 에센셜오일인 라벤더오일과 마트리카리아오일(캐모마일오일)은 부드럽고 은은한 향이 특징이다. 두 가지 출시 제품들은 솔빛피앤에프 회원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다.2021-03-08 12:07:01정흥준 -
식약처, 대체약 없는 의약품 수입절차 간소화[데일리팜=이정환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국내에 대체약이 없는 의약품 수입 절차를 단순화하는 등 의약품 규제를 합리적으로 정비했다. 의약품 특허권등재자가 납부기간 내 등재료를 내지 않은 부득이할 사유가 있다고 인정되면 1개월 범위 내 납부기간을 연장, 특허권 보호 기회를 보장하는 조치도 이뤄진다. 8일 식품약처는 이같은 내용의 '의약품 등의 안전에 관한 규칙'(총리령)을 개정, 공포했다. 이번 개정으로 국내에 대체의약품이 없는 국가필수의약품 수입 시 해외 제조원의 시험검사 성적서로 수입자의 시험검사 성적을 대체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됐다. 의약품의 품목허가나 신고 후 발급되는 종이 허가증 대신 온라인으로 상시 열람할 수 있는 전자허가증 서비스 근거 조항도 생겼다. 특허권 등재자가 납부 기간 이내에 등재료를 납부하지 않은 경우에도 부득이한 사유가 있다고 인정되면 1개월 범위에서 기간을 연장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식약처는 거짓으로 허가를 받은 경우에 대한 행정처분의 세부 기준을 마련하는 등 안전관리를 강화했다. 안전성 정보의 보고 기한은 '15일 이내'지만, 외국 정부의 판매중지나 회수 등 조치 정보에 대해서는 그 기간을 '3일 이내'로 단축했다. 인체에 직접 적용하지 않는 소독제 제품에 대해서는 미국·유럽 등과 같이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GMP)을 적용하도록 해 관리를 강화했다.2021-03-08 11:50:09이정환 -
식약처 "종근당 나파벨탄, 코로나 적응증 심사"[데일리팜=이정환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는 종근당이 '나파벨탄주50밀리그램(나파모스타트메실산염)'의 코로나19 치료 효능·효과 추가를 위한 변경허가를 8일 신청했다고 밝혔다. 나파벨탄주50밀리그램은 췌장염 등 치료제로 사용 중인 의약품이다. 종근당이 추가 임상시험 등을 통해 코로나 치료제로 개발에 착수했다. 식약처는 제출된 비임상·임상자료 등을 면밀하게 검토하고 외부 전문가 자문을 거쳐 제출 자료를 철저히 검증한 후 변경허가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식약처는 "코로나19 치료제·백신의 허가심사 과정에서 안전성과 효과성을 철저히 검증하는 한편, 전문성과 객관성을 확보한 허가·심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2021-03-08 11:41:01이정환 -
SK케미칼, 혈액순환제 '기넥신' 라인업 확대[데일리팜=이석준 기자] SK케미칼은 은행잎 추출 성분 고용량 '기넥신에프정 240mg'(이하 기넥신)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기넥신은 혈액점도저하, 혈관확장, 혈류 개선 등 '3대 혈액순환작용'을 통해 우리 몸의 말초동맥 혈액순환을 개선시키는 약물이다. '기넥신 240mg'은 1일 1회 요법이다. 주요 효능은 기억력 감퇴, 집중력 저하, 현기증 등이다. 임상 문헌에 따르면 은행엽건조엑스 240mg 1일 1회 투여시 신경정신학적 증상이 있는 치매 환자 치료에서 위약 대비 유의하게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광현 SK케미칼 사장은 "국가대표 혈액 순환 개선제 기넥신이 고용량(240mg)을 새로 선보였다. 앞으로도 환자와 의사, 약사를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제품 R&D에 대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기넥신은 지난해까지 누적 매출 약 4600억원을 달성했다. 국내 혈액순환개선제 '은행엽건조엑스' 성분 매출 1위다.2021-03-08 10:47:43이석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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