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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 작년 영업익 967억...전년비 22%↓[데일리팜=천승현 기자] 종근당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967억원으로 전년대비 22.0% 줄었다고 10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1조3456억원으로 전년보다 3.1%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438억원으로 51.5% 감소했다.2022-02-10 16:09:28천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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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시험·검사기관 멘토링 운영...의약품 7개 업체 참여[데일리팜=이혜경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는 식품& 8231;의약품 분야의 우수 시험& 8231;검사기관(멘토)이 중소 시험& 8231;검사기관(멘티)에 맞춤형 교육 등을 지원하는 '시험& 8231;검사기관 멘토링' 사업을 2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한다. 시험& 8231;검사 멘토링 사업은 식품& 8231;의약품 분야 시험& 8231;검사기관 간 교류와 협력을 통해서 검사품질을 높이기 위해 2020년부터 실시했으며 올해는 72개(멘토 19개소, 멘티 53개소) 기관이 참여했다. 이 중 의약품 멘토링 업체는 7개다. 이 사업은 멘티기관이 필요로 하는 멘토기관의 경험과 지식을 상호 연결하는 방식으로 국제 수준의 품질문서 작성과 적용, 품질관리 운영 노하우 교육 등을 실시한다. 멘토기관은 멘티기관이 개정된 품질관리기준 평가체계에 맞춰 품질문서를 마련& 8231;적용을 할 수 있도록 현장중심의 교육을 집중 실시하고, 팀별로 민간전문가(시험& 8231;검사 평가지도원)가 참여해 전문성을 강화한다. 식약처는 멘토링 참여기관과 온라인 실시간 소통창구를 운영하고, 멘토링 활동의 추진상황을 점검해 효과적인 멘토링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지난해에는 59개 기관이 멘토링에 참여해서 국제 수준의 품질관리체계(ISO 17025) 도입 기반 마련, 시험법 교육, 실험실 운영 노하우 습득 등의 성과를 냈다. 멘토링에 참여한 기관 대상 만족도 조사에서 멘티기관은 98%가 품질문서 마련과 실험실 운영 등에 도움이 됐다고 응답했고, 멘토기관은 85%가 내부 품질관리 체계를 점검하는 계기가 되는 등 도움이 됐다고 응답했다. 식약처는 시험& 8231;검사기관 멘토링 사업의 활성화로 시험& 8231;검사기관의 역량 강화와 상생문화 조성을 기대하며, 앞으로도 시험& 8231;검사기관과 협력해서 국제수준의 시험& 8231;검사 품질관리체계를 구축한다고 밝혔다.2022-02-10 13:53:05이혜경 -
식약처, 겨울철 건강 관리 노린 부당 광고 208건 적발[데일리팜=이혜경 기자] 건조한 겨울철 모발, 피부 건강 관리를 노린 온라인 부당광고 208건이 적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는 온라인 사이트에서 식품·건강기능식품 판매 시 모발, 피부 건강 등으로 광고한 413건에 대해 부당광고 여부를 집중 점검한 결과, '식품 등의 표시& 8231;광고에 관한 법률'을 위반한 208건을 적발해 게시물 차단과 행정처분을 요청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건조한 겨울철에 모발·피부 건강에 대한 관심 증가로 질병 예방·치료에 효능·효과가 있다는 부당광고 등에 따른 소비자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작년 12월 17일부터 27일까지 실시했다. 주요 위반내용은 ▲질병 예방·치료에 대한 효능& 8231;효과 광고 158건(75.9%) ▲일반식품을 건강기능식품으로 오인·혼동시키는 광고 38건(18.3%) ▲거짓·과장 광고 5건(2.4%) ▲소비자를 기만하는 광고 5건(2.4%) ▲일반식품 등을 의약품으로 오인·혼동시키는 광고 1건(0.5%) ▲건강기능식품임에도 사전에 심의받은 내용과 다른 광고 1건(0.5%) 등이다. 일반식품에 탈모, 탈모예방, 탈모영양제 등으로 광고해 질병의 예방& 8231;치료에 효능·효과가 있는 것으로 인식될 우려가 있거나, 피부건강, 피부보습, 모발영양제 등으로 광고해 건강기능식품으로 오인& 8231;혼동하게 만드는 광고, 풍부한 모발, 피부미백 효능 등으로 신체조직의 기능·작용·효과·효능에 관하여 표현한 광고 등이 있다. 또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베타카로틴 성분이 풍부 등으로 광고해 원재료의 효능·효과를 해당 식품의 효능·효과로 오인 또는 혼동하게 하거나, 체험기를 이용하여 소비자를 기만하는 광고, 일반식품(해외직구제품)에 모발 탈모 영양제 먹는약, 천연 남성강화 알약 등으로 광고해 식품 등을 의약품으로 오인& 8231;혼동하게 만드는 광고 등이 있었다. 식약처는 의사, 약사, 식품·영양학 교수, 소비자단체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민간광고검증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에 적발된 부당 광고에 대해 자문을 구했다. 자문단은 "탈모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 일부 식품 원료가 오히려 특정 의약품의 치료 효과를 반감시키거나 역효과를 발생시키는 경우가 있으므로 과학적으로 검증되지 않은 식이보충요법에 의존하기 보다는 증상 초기부터 전문의와 상담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식품을 구매할 때 ‘탈모예방’ 등 부당한 광고에 현혹되지 말 것"을 당부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국민적 관심이 높은 제품에 대한 온라인 상 부당 광고 게시물에 대한 모니터링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불법 행위에 대해서는 엄중 조치하겠다"고 밝혔다.2022-02-10 13:37:11이혜경 -
HK이노엔, 24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결정[데일리팜=지용준 기자] HK이노엔이 주주 친화 경영의 일환으로 242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한다. HK이노엔은 지난 9일 이사회를 열고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 체결을 결의했다고 10일 밝혔다. 취득 규모는 242억원이다. 계약기간은 2월10일부터 오는 8월9일까지 6개월이다. HK이노엔이 지난해 8월 코스닥 상장 후 처음으로 취득하는 자사주 매입 규모는 총 발행주식수 2890만4499주의 약 2%에 해당한다. 이번 HK이노엔의 자사주 취득 결정은 주주 친화 경영의 일환이다. 코로나19 확산세와 미국 발 금리인상, 양적완화 종료 움직임으로 위축된 증시시장에서 자사주 매입을 통해 주가 안정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HK이노엔 곽달원 대표는 "앞으로 자기주식 매입 외에도 다양한 주가부양정책을 적극적으로 검토할 것"이라며 "블록버스터 신약 케이캡, 만성질환치료제, 수액 등 전문의약품사업 및 뷰티·헬스사업 실적 개선뿐 아니라 미래 먹거리 발굴에도 최선을 다해 주주와 함께 탄탄한 회사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2022-02-10 09:30:05지용준 -
복지위, 오늘 '간호단독법' 원포인트 긴급심사[데일리팜=이정환 기자]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여야가 간호단독법만을 심사하는 제1법안소위 개최에 합의했다. 특히 야당은 법안소위에 앞서 김기현 원내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긴급 사전회의를 갖고 간호법안 논의에 나설 방침이다. 복지위는 10일 오전 10시 법안소위를 열어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의원, 국민의힘 서정숙 의원, 국민의당 최연숙 의원이 각각 대표발의한 3건의 간호법 제정안을 심사하기로 했다. 3건의 법안은 현행 의료법에서 간호사 관련 조항을 떼 내 단독 법안을 만드는 게 핵심이다. 이같은 간호법 원포인트 긴급심사는 지난 9일 저녁 갑작스레 확정됐다. 대선을 앞두고 보건의료직능 표심의 변화를 이끌어 낼 필요성이 커지면서 간호법 심사에 속도가 붙었다는 평가가 나온다. 예정에 없던 간호법 법안소위 일정이 공개되자 법안에 찬반 견해를 갖고 있는 직능단체들도 초긴장 상태다. 대한간호사협회는 대선 전 간호법 심사와 통과를 강하게 외치고 있다. 이에 맞서 법안에 반대하며 공동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한 대한의사협회·대한병원협회·대한치과의사협회·대한간호조무사협회 등 10개 보건의료단체도 심사 추진상황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법안소위 직전 국민의힘은 김기현 원내대표와 복지위 제1법안소위 소속 강기윤, 김미애, 서정숙, 전봉민 의원은 원내대표실에서 간호법 심사 관련 긴급 회의를 갖는다. 김기현 원내대표까지 참석해 법안 논의를 이어간다는 점에서 국민의힘 역시 법안심사 결과가 대선에 미칠 영향을 충분히 고려중인 것으로 판단된다. 이날 간호법이 법안소위를 통과할지 여부는 쉽사리 전망하기 어렵다. 간호계와 의료계 간 갈등이 치솟을 대로 치솟은데다 법안 내용에 대한 세부적인 협의에도 적잖은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평가되기 때문이다.2022-02-10 09:16:52이정환 -
한미 감염병연구소 전문가 인력·연구 교류 등 협력 논의[데일리팜=김정주 기자] 한미 양국이 감염병연구소 간 전문가과학자 인력교류와 재생의료 분야 공동임상, 인도주의적 백신공여와 중저소득국 바이오 인력 교육 등 협력과제를 폭넓게 논의했다. 보건복지부(장관 권덕철)는 미국 보건부와 오늘(10일) 영상으로 제4차 '한미 글로벌 백신 파트너십 전문가 그룹' 회의를 공동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2021년 5월 한미 정상회담 직후 출범해, 한미 양국 간의 백신협력을 통해 감염병에 대한 공동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회의에서 양국은 한국의 신남방정책과 미국의 인도태평양전략을 연계한 백신 협력방안, 감염병 대응 공동 연구개발(R&D)을 위한 인력교류 방안, 코로나19 대응경험 등을 논의했다. 미국 측에서는 보건부 국제문제 차관보, 국무부 무역분야 선임보좌관, 백악관 코로나19공급팀 정책보좌관, 백악관 코로나19대응팀 선임정책보좌관 등 7명이 회의에 참석했고, 우리 측에서는 대통령비서실 사회정책비서관, 대통령비서실 신남방신북방비서관, 보건복지부 글로벌백신허브화추진단장, 보건복지부 보건의료기술개발과장, 보건복지부 재생의료정책과장, 외교부 에너지과학외교과장, 국립감염병연구소 감염병연구기획총괄과장 등 9명이 참석했다. 첫 번째 안건으로 2021년 5월 한미 양국 정상이 한국의 신남방정책과 미국의 인도-태평양 구상을 연계하기로 한 합의에 기반해 인도·태평양 지역에서 한미 양국이 백신과 필수의료물자 공급, 과학자 등 전문인력 교류 등 영역의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다음으로 양국 연구자 간 인력교류 활성화 및 공동연구 촉진 기반 마련에 대해서도 협의했다. 한국은 한국의 ‘바이오메디컬 해외연수 지원사업’ 소개를 시작으로, 한국 국립감염병연구소(NIID)와 미국 국립알레르기감염병연구소(NIAID) 간 전문가와 과학자 인력교류, 재생의료 분야의 공동임상연구와 같은 다양한 방식의 협력과제를 논의했다. 미국은 한국의 제안을 환영하며, 인력교류 경험이 풍부한 국립보건연구원(NIH)을 중심으로 협력을 확대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마지막으로 양국은 지난 2년간의 코로나19 팬데믹 대응 경험 및 정책적 시사점을 공유했다. 미국 측은 백신공여 경험을 공유하며, 인도주의적 관점 및 공여 관련 규제 측면에서의 시사점에 대해 발표했다. 한국 측은 2022년 6월경부터 시작하는 중저소득국 바이오 인력에 대한 교육(300명) 등 글로벌 인력양성 계획에 대해 설명하고, 미국 측의 지지와 협조를 요청했다. 한미 양국은 전문가그룹 회의를 통해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백신생산·공급 협력, 백신·원부자재 공급망 안정화, 코로나19 및 신종감염병 관련 연구개발(R&D) 활성화 방안 등을 강구해 나갈 예정이다.2022-02-10 07:20:48김정주 -
한독, 지난해 4분기 영업익 68억...전년비 44.5%↑[데일리팜=지용준 기자] 한독은 지난해 4분기 잠정 영업이익이 68억원으로 전년 동기와 비교해 44.5% 늘었다고 9일 공시했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1385억원으로 5.74%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31억원으로 흑자전환 했다. 한독은 지난 한해 연결기준 잠정 영업이익이 280억원으로 전년보다 1.3% 줄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5176억원으로 2.8% 늘었으나 당기순이익은 329억원으로 87.8% 감소했다. 한독 측은 "관계기업에 대한 지분법손익이 반영돼 당기순이익이 감소했다"고 밝혔다.2022-02-09 18:33:41지용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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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엔케이 "맞춤형 프로바이오틱스 검사 2차 체험단 모집"[데일리팜=정새임 기자] 태전그룹 오엔케이는 장내 미생물 검사 서비스 기업 유투바이오와 함께 전국 약국을 대상으로 개인 맞춤형 프로바이오틱스와 검사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9일 밝혔다. 오엔케이는 지난해 12월 하하하얼라이언스 회원약국을 대상으로 실시한 1차 체험단 행사에서 '우약사'를 통해 총 600명 고객을 모집한 바 있다. 체험단 이후 하하하얼라이언스 회원약국 약사들은 우약사와 기업의 프리미엄 서비스가 연결된 시스템에 만족감을 표시했다고 회사는 밝혔다. 1차 체험단 모집에 참여한 경기도 안양시 H약국 김혜진 약사는 "장 건강에 관심이 많은 50대 고객층이 특히 많은 관심을 보였다"며 "가족까지 대동해 추가 접수한 고객도 있었다"고 반응을 전했다. 서울 서초구 S약국안지원 약사는 "우약사를 활용해 장 건강 관련 고객의 증상을 수시로 확인하고 좀 더 상세히 상담할 수 있었다"면서 "어르신 분들께 앱을 통한 신청방법을 알려드렸더니 지인들과도 관련 내용을 공유하며 만족해하셨다"고 말했다. 오엔케이는 2차 체험단 규모를 확장해 운영할 계획이다. 전국으로 약국 대상을 확대해 약사에게 우약사의 효율적인 고객 관리시스템과 맞춤형 장관리 서비스 기회를 제공한다. 오는 28일까지 진행되는 2차 체험단 신청은 하하하얼라이언스 서비스 중 하나인 우약사 회원가입을 통해 이뤄진다. 약사는 우약사 플랫폼으로 고객에게 장 환경 분석 결과와 상담을 진행한다. 고객은 맞춤형 프로바이오틱스와 검사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다. 고객과 약국을 연결하는 인터커뮤니케이션 플랫폼 우약사는 단골약사와의 1대1 상담은 물론 다양한 건강 콘텐츠와 만성질환, 생활습관 등을 고려한 맞춤형 제품을 추천 받을 수 있다. 약국을 통해 신청한 고객에게는 NGS(차세대 염기서열 분석법) 기반 미생물 분석 서비스 '유투바이옴'과 맞춤형 프로바이오틱스 '유투바이오틱스' 2개월분(1인당 52만원 상당)이 주어지며 향후 우약사를 통해 장 건강 관심 고객으로 분류되어 별도의 맞춤형 정보 서비스도 제공된다. 오엔케이 마케팅 관계자는 "개인마다 장내 유산균의 종류, 좋은 균과 나쁜 균 비율이 다르지만, 그간 획일화된 유산균을 섭취할 수밖에 없었는데 이번 이벤트를 통해 고객에게는 나의 장 환경과 건강지표(비만, 당뇨, 아토피, 면역, 장 건강 등)를 정확히 알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2022-02-09 16:38:05정새임 -
암젠 "업무 차량 전기차 전환 시 보조금 지급"[데일리팜=정새임 기자] 암젠코리아(대표 노상경)는 한국 영업 직원의 업무용 차량을 전기차로 전환 시 보조금을 지급하는 ‘암젠코리아 그린 드라이브 프로그램’을 시작한다고 9일 밝혔다. 본 프로그램은 글로벌 암젠의 ESG(환경& 8729;사회& 8729;투명경영) 경영 체계 아래 발표된 '글로벌 2027 환경 지속가능성 계획' 일환으로 시작됐다. 암젠은 본사 차원에서 지난 2008년부터 탄소 배출량과 폐기물 처리량 감소 및 수자원 보존을 목표로 하는 '환경 지속가능성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지난해에는 글로벌 2027 환경 지속가능성 계획 아래 '탄소 중릭 100% 달성, 수자원 40% 절약, 폐기물 75% 감축'을 목표로 세웠다. 특히 글로벌 암젠이 차지하는 탄소 배출량 중 약 15%가 업무용 차량이라는 점에 집중해 오는 2027년까지 전세계 업무용 차량 중 30%를 전기차로 전환할 계획이다. 암젠코리아는 일본 및 아시아태평양 지역 국가 중 가장 먼저 전기차 전환 지원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영업 직원이 본인 명의의 기존 차량을 전기차로 바꾸거나 새로 전기차를 구입하는 경우 600만원(1회 한정)의 지원금을 지급한다. 이와 함께 암젠코리아는 ESG 중 '사회' 가치에 집중해 '사회책임 2025 계획'을 시행하고 있다. 생명과학자 생애전반의 발굴과 지원을 위한 프로그램을 주축으로 지역사회 기여를 더했다. ▲지역사회 내 노년 취약계층의 주거개선을 돕는 ‘골(骨)든하우스’ 캠페인 ▲어린이& 8729;청소년의 생명과학교육을 위한 ‘그로우업, 바이오업(Grow up, Bio up)’ 캠페인 ▲젊은 생명과학자를 지원하는 ‘암젠한림생명공학상’ 등으로 구성된다. 노상경 대표는 "암젠은 오래 전부터 ESG 요소를 포함한 경영 전략을 구축했으며, 특히 기후변화 및 천연자원 보존과 같은 ‘환경’에 대한 주제에서는 구체적인 목표를 세우고 관련 활동들을 진행해왔다"며 "이번 환경 친화 프로젝트 시작과 함께 암젠코리아는 ESG 경영전략의 또다른 핵심 요소인 '환경' 관련 가치 실현에 동참하며 영역을 확장하게 됐다"고 말했다.2022-02-09 16:36:40정새임 -
심평원, WHO 협력센터로 지정…전략적 구매 노하우 인정[데일리팜=이탁순 기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전략적 구매 노하우가 해외에서도 통용될 전망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선민, 이하 '심평원')은 8일 원주 본원에서 세계보건기구(이하 'WHO') 협력센터 지정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심평원은 지난해 12월, 그간 쌓아온 전략적 구매 운영에 대한 전문성을 인정받아 '전략적 구매를 위한 WHO 협력센터'로 최종 지정됐고, 앞으로 WHO의 보편적 건강보장(UHC, Universal Health Coverage) 달성을 위한 국제협력 프로그램을 지원할 예정이다. 주요 협력분야는 ▲ 전략적 구매 분야 교육과정 공동 개최 ▲ UHC 달성을 위한 자료·전문가·활동 지원 등이다. WHO 협력센터(C.C, Collaborating Centre)는 세계보건기구(WHO)가 국제 보건사업 수행을 위해 각 분야 전문기관을 선정해 조직한 국제협력 기구로, 80여개국 800여개 협력센터가 활동 중이다. 심평원은 한정된 재정 범위 내에서 국민이 필요로 하는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전략적 구매 노하우를 다져왔다. 이번 협력센터 지정은 심사평가원이 UHC 달성을 위해 국제기구와의 다자협력, 국가별 정책 컨설팅, ICT시스템 해외진출 등 세 분야에서 협력한 노력에 대한 성과라고 심평원은 설명했다. 심평원은 WHO, OECD를 비롯한 국제기구와의 교류 등 다자협력에 주력하고 있다. 국내 보건의료의 질 관리를 담당하는 기관으로서 WHO의 요청에 따라 2015년부터 협력을 지속해오고 있고, OECD 보건의료 질과 성과 작업반 등 국제사회 전문가 논의의 장에도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또한 보건의료 제도의 개선이 필요한 국가의 지식공유 요청에 따라 국가별 정책 컨설팅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심평원은 그간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등 아세안 국가는 물론 페루, 콜롬비아 등 중남미 국가와 가나, 에티오피아를 비롯한 아프리카 국가 등 세계 다양한 국가와 협력해왔다. 김선민 심평원장은 기념사를 통해 "이번 협력센터 지정은 심사평가원이 국제사회와 지속적으로 협력하고자 노력한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국내·외 보건의료 기관과 긴밀히 소통하고, 국제학회 및 국제기구에서 심사평가원의 역할을 확대하는 등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2022-02-09 16:07:45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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