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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 작년 영업익 737억...전년비 47%↑[데일리팜=천승현 기자] 녹십자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737억원으로 전년대비 46.6% 늘었다고 14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1조5378억원으로 전년보다 2.2%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1369억원으로 53.4% 늘었다.2022-02-14 17:24:16천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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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청장 출마 앞둔 윤종일 회장, 출판 기념회[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윤종일 서울 동대문구약사회장이 동대문 구청장 출마를 앞두고 출판 기념회를 열었다. 윤종일 회장은 지난 10일 오후 4시 휘경동 소재 웨딩 헤너스에서 본인 삶의 역정을 담은 '동대문 사랑 40년, 다시 뛰는 윤종일'이라는 책을 펴내고 출판기념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윤종일 회장은 "40여년을 동대문구에 살면서 지역 원로들과 각계 전문가들과 많은 대화를 했고, 지역과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게 됐으며 다시 한 번 지역사랑과 봉사를 결심하게 됐다"며 "창문의 고요한 관조를 벗어나 새로운 문을 열고 실천의 현장으로 나아가 모두 함께하는 진보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윤 회장은 "책자는 총 3부로, 1부 '나의 삶 나의 인생', 2부 '윤종일이 만난 사람들', 3부 '미래의 동대문구를 향하여'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나 국민 건강의 파수꾼이 약사가 되기까지의 이야기, 동대문구 지역 원로와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의 대화, 저자의 끝나지 않은 꿈과 포부 등에 대해 담담히 기술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기념회는 오중석 서울시의원 사회로 진행됐으며 안규백·전혜숙 국회의원, 서울시의원, 동대문구의원, 대한약사회장, 한국 문화원 연합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한편 윤 회장은 우리들 위생약국 대표약사로 전 서울시의원, 동대문문화원장, 전국청년약사회장, 휘경여자고등학교 운영위원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2022-02-14 16:16:49강혜경 -
여수시약, 아프간 특별기여자에 4개월간 약료 지원[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전라남도 여수시약사회(회장 김현욱)는 지난 11월 1일부터 2월까지 아프간 특별기여자에 대한 약료 지원 사업을 진행했다. 아프간 특별기여자 391명은 여수시약사회와 여수, 순천 병의원 자원봉사로 약 4개월 간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받았다. 그동안 시약사회는 관내 외국인 노동자와 다문화 가족을 위한 봉사활동을 YMCA, 출입국 외국인사무소 등과 함께 해왔다. 이번엔 출입국 외국인사무소 담당이었던 이어진 과장(의사)의 요청으로 함께 하게 됐다. 아프간 특별기여자 숙소 내 진료소를 운영하고, 자원봉사 의사들의 처방을 조제하고 복약지도를 담당했다. 또 필요 의약품을 지원했다. 모든 조제는 비보험으로 시약사회 회비와 참여 약국들의 봉사로 채웠다. 대한약사회, 전라남도약사회, 약사의미래를준비하는모임에서 물품과 현금 지원이 있었다. 김현욱 직전 회장은 "코로나로 다들 어려운 상황이지만, 한국을 도와준 사람들을 외면할 수는 없다. 어려울 때 돕는 사람이 친구이지 않을까 싶다"면서 "이 사업을 끝까지 해낼 수 있도록 격려해준 김대업 대한약사회장과 윤서영 전라남도약사회장, 장동석 약준모 회장, 새애양약국 양동권 약사에게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사업에 참여한 약준모 회원 약사는 "4개월의 기간이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길 텐데, 어려운 일을 끝까지 마무리할 수 있어서 뿌듯하다. 참여약사 3명이 번갈아 가며 일주일에 서너 번씩 아프간 진료소를 방문했고, 힘든 과정 중에도 밝게 웃는 아프간 아이들을 볼 때마다 힐링이 되는 기분이었다"고 밝혔다. 시약사회는 지난 4개월 간 진료소 내 의약품 638만원 상당을 지원했다. 총 사업비는 1400만원이 소요됐다. 시약사회는 "아프간 특별기여자들은 지난 2월 9일 전원 퇴소해 각자 직장을 구해 삶의 터전을 이전했다"고 전했다.2022-02-14 14:06:14정흥준 -
양덕숙 "한동주 회장, 지금이라도 회장직 반납하라"[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양덕숙 전 약학정보원장이 한동주 서울시약사회장을 상대로 공식적인 사과와 더불어 회장직 반납을 요구하고 나섰다. 양덕숙 전 원장은 14일 최근 한동주 회장이 대법원으로부터 명예훼손에 따른 벌금 200만원을 확정받은데 대한 입장문을 발표했다. 양 전 원장은 “약사회는 지난 2018년 선거풍토를 개선하고 정책경쟁과 같은 건전한 선거운동을 정착하기 위해 선거규정을 개정했다”며 “한동주 회장은 당시 양덕숙 서울시약사회장 후보를 허위사실 유포로 인한 명예훼손을 인정받아 1심에서 벌금 300만원을 받았으나 그간 임기개시 전이라는 문구를 악용해 3년간 회장직을 유지했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3년 한 회장이 상대 후보에 대한 비방으로 대법원까지 최종 200만원 벌금형으로 확정된 것”이라며 “이는 허위사실 명예훼손의 형사법 위반 벌금으로는 중형을 받은 것이다. 공직 선거에서도 3심에서 100만원 이상이면 당선이 무효가 된다”고 밝혔다. 양 전 원장은 이번 대법원 판결을 근거로 한 회장이 남은 임기를 반납하는 동시에 회원과 피해자인 자신에게 사과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대법원 판결에도 불구하고 한 회장은 현재까지 회원이나 피해자인 저에게 사과 한마디 없고 구제 노력도 없다. 오히려 무죄를 거론하며 3년을 버텨왔다”면서 “오히려 재판 과정에서 자신의 행위를 변명하며 추가적 허위사실을 주장해 피해자에게 2차, 3차 가해를 했다”고 말했다. 이어 “한 회장은 양심과 책임의식이 있다면 회원에 석고대죄하고 당장 회장직을 반납해야 한다”며 “이 사건을 교훈삼아 약사회 선거규정을 적법하게 재개정을 해야 하는 계기가 되길 부탁드린다. 더불어 약사회 선거가 깨끗하고 정정당당한 정책선거가 될 수있길 거듭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2022-02-14 13:57:52김지은 -
여수시약 김성진 회장 취임..."젊은 약사 회무참여 확대"[데일리팜=정흥준 기자] 김성진 약사(49, 조선대)가 전라남도 여수시약사회장에 취임했다. 시약사회는 11일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회장 이취임식을 함께 진행했다. 신임 의장은 김현욱 직전 회장이, 신임 감사는 윤준한·김미자 약사가 맡았다. 윤리위원장은 ㄱ미영환 약사가 임명됐다. 나머지 부회장과 이사는 회장에게 위임됐다. 김성진 회장은 "지난 3년도 여수시약사회는 직능단체로 YMCA에 참여했으며, 아프간 특별기여자들에게 4개월간 약료지원을 했다"면서 "전임 집행부의 좋은 점을 계승 발전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김 회장은 "코로나로 단체 만남이 어렵다. 소규모로 회원들을 직접 만나 이야기하고, 어려운 점을 듣는 기회를 많이 만들겠다"면서 "또 더 많은 젊은 약사들을 회무에 참여하게 해 미래를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모든 조직이 갑자기 생겨나진 않는다. 지금의 약사회가 존재하기까지 역대 회장님들과 많은 선배들이 노력했다. 코로나가 종식되면 선배들을 찾아 뵙고 지혜를 구하겠다. 묵묵히 동행해준 선배들의 노고에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시약사회는 2021년도 감사 보고 및 세입세출 결산과 2022년도 사업계획과 세입세출 예산안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총회 수상자 명단 여수시약사회장 표창-대성약국 김정환, 여명약국 김경희 재직기념감사패-회장 김현욱(종근당약국), 총무 서재홍(우리약국)2022-02-14 13:43:52정흥준 -
넥스트BT, 1500억 관절건강 기능성 시장 '정조준'[데일리팜=이석준 기자] 네추럴에프앤피는 독자 개발한 관절건강 신원료 '천심련추출물'이 국내 최초로 식약처가 인정한 개별인정형 관절건강 기능성을 획득했다고 14일 밝혔다. 네추럴에프앤피는 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 넥스트BT 자회사다. 회사에 따르면 천심련은 쥐꼬리망초과의 식물로 인도, 그리스, 중국 등의 아유르베다, 우나니와 같은 전통의학서에 기록된 전통약용식물이다. 항염증, 항산화, 항바이러스, 면역증강 등 효능으로 오래전부터 약재로 활용되고 있다. 네추럴에프앤피 기술연구소는 천심련추출물을 남녀 103명 대상 1일 저용량 300mg을 12주간 인체적용시험한 결과, 관절 통증지수(WOMAC pain score)가 섭취 4주차부터 감소하는 것을 확인했다. 관절강직성(WOMAC joint stiffness), 신체기능지수(WOMAC physical function) 평가에서도 섭취 4주차부터 효과를 보였고 12주차에 실시한 삶의 질 지수(SF-36)와 만성피로도 지수(FACIT)도 획기적으로 개선됐다. 최근 고령인구, 비만인구, 스포츠인구의 증가에 따라 퇴행성 관절, 염증성 관절 등 관절건강 제품에 대한 수요가 세계적으로 급증하고 있다. 관절 및 뼈 건강 기능식품 국내 시장은 1500억원 규모로 추산하고 있으며 매년 10% 이상의 성장율을 보이고 있다. 회사는 천심련 소재가 미국, 캐나다, 일본, 인도, 그리스, 호주 등에서 건강식품 원료로 각광을 받고 있는 만큼 한국에서도 관절 건강 시장에 새 반향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했다. 이천수 넥스트BT 대표이사는 "회사는 천심련 자체 브랜드로 관절 건강기능식품 사업을 확대하고 자회사 네추럴에프앤피는 충북 오창 1, 2공장에서 제조와 ODM사업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현재 주력 제품군 '대마종자유, 황제침향원, 모로실, 로즈마리자몽' 등 신원료 기반 사업 차별화로 신성장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한편 넥스트BT는 천심련 외에도 피부건강개선 기능 '로즈마리자몽', 체중감소 기능 '모로오렌지' 추출물에 대해 식약처로부터 개별인정형 기능성 원료를 인정 받았다. 해당 물질의 독점적 판매권리를 부여받아 기능성 자체 브랜드와 ODM 제품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2022-02-14 09:44:40이석준 -
HK이노엔, 앱클론과 CAR-T 세포치료제 공동개발 협약[데일리팜=김진구 기자] HK이노엔은 앱클론과 CAR-T 세포치료제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앱클론이 개발 중인 혈액암 세포치료제 'AT101'을 위탁개발생산(CDMO)하는 내용이다. 양사는 앱클론이 개발 중인 AT101의 임상과 제품생산, 상업화를 위한 공동개발 범위를 구체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정식 CDMO 계약은 올해 상반기 중 체결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AT101은 혈액암을 적응증으로 하는 CAR-T 세포치료제다. 앱클론은 지난해 말 임상1/2상을 승인받았다. AT101은 앱클론의 항체 디스커버리 플랫폼을 적용해 자체 발굴한 항체를 기반으로 개발됐다. 기존 CAR-T 세포치료제와 비교해 약효 차별성이 기대된다고 HK이노엔은 설명했다. 비임상시험에선 기존 CAR-T 세포치료제에 불응·재발하는 암세포 모델에서 동등 이상의 효과를 보였다. HK이노엔은 미래성장 동력으로 CAR-T, CAR-NK 등 세포치료제에 주목하고 경기 하남에 세포& 8729;유전자치료제 플랫폼을 구축한 바 있다. 세포& 8729;유전자치료제 단일 플랫폼 기준 국내 최대 규모다. 앱클론 AT101의 위탁개발생산도 하남의 세포유전자치료제 센터에서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HK이노엔은 4개의 CAR-T, CAR-NK세포치료제를 개발 중이다. 치료제의 개발 성공률을 높이고 시장진입 시기를 당기기 위해 글로벌기업들로부터 혈액암·고형암 치료제 기술을 이전받고 있다. 또, HK이노엔은 기술국산화를 위해 자체적으로도 CAR-T, CAR-NK 세포치료제를 연구 중이다. 원성용 HK이노엔 바이오연구소장은 "이번 앱클론과의 CAR-T세포치료제 공동개발 협력으로 첨단 바이오의약품 기술의 진보에 기여하는 한편 빠른 시장진입을 기대한다"며 "첫 세포치료제 위탁개발생산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R&D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앱클론 관계자는 "AT101의 신속하고 효율적인 상업화를 통해 혈액암 환자에게 많은 도움을 드리고 싶다"며 "HK이노엔과 공동개발을 통해 안정적인 제품 출시를 모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2022-02-14 09:24:52김진구 -
한국팜비오, 오라팡정 임상연구 심포지엄 개최[데일리팜=노병철 기자] 한국팜비오(회장 남봉길)는 장정결제 ‘오라팡정’ 임상연구 심포지엄을 지난 11일 메종글래드제주에서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대한장연구학회 회장 명승재 교수(서울아산병원)와 김주성 서울대병원 교수를 좌장으로 고령환자 대상 오라팡 임상연구(박용은 해운대백병원 소화기내과 교수), IBD(염증성장질환)환자 대상 오라팡 임상연구 결과(김경옥 영남대병원 소화기내과 교수), 오라팡과 1리터 PEG(폴리에틸렌글리콜), 비교연구(변정식 서울아산병원 소화기내과 교수) 등 3가지 주제의 임상연구 논문이 발표됐다. 고령환자 대상 오라팡 임상연구로 발표한 박용은 교수는 “장정결제는 투여 후 구토나 설사로 인한 탈수증상 등 부작용이 있을 수 있어 새로운 장정결제 오라팡이 65세 이상 고령자에게도 안전한가라는 궁금증이 많았다”며 “이번 연구로 오라팡이 장정결에 효과적이고 안전하며 장관 내 기포를 동시에 제거하여 시야 향상에 도움을 주고 복약 만족도가 우수하다는 기존의 연구결과 확인 외에 65세 이상 고령층에도 2L PEG보다 안전한 약물이라는 것이 임상으로 입증됐다”고 말했다. IBD(inflammatory bowel disease: 염증성 장 질환)는 원인 불명의 설사, 혈변이 계속되는 질환을 총칭하는 말로, 궤양대장염과 크론병이 있다. ‘IBD(염증성장질환) 환자 대상 오라팡 임상연구 결과’를 발표한 김경옥 교수는 “IBD 환자는 복부통증, 복부팽만, 메스꺼움, 구토 등으로 장정결제 복용 과정에 많은 제한이 따른다. 안전성 면에서도 재발의 위험과 점막변화, 홍반, 아프타성 궤양 등으로 병변이 확대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며 “본 임상에서는 오라팡정과 2L PEG의 비교임상을 통해 오라팡정이 2L PEG에 비해 안전성 면에 있어서 2L PEG와 동일했으며 효과나 환자 만족도에 있어서는 2L PEG보다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오라팡과 1L PEG 비교연구 결과를 발표한 변정식 교수는 “최근 많은 양 때문에 복용이 힘들었던 2L PEG를 1L로 복용량을 줄인 약물이 나왔으나 액제 특유의 맛 때문에 복용이 힘든 것은 마찬가지였다”며 “오라팡은 알약으로서 복용이 간편하고 1L PEG와의 비교임상 결과 동일한 장정결 효과와 안전성을 나타냈으며 거품은 훨씬 적어 깨끗한 시야 확보에 유리하다”고 말했다. 한국팜비오 우동완 상무는 “오라팡정은 미국 처방 1위인 OSS 액제를 알약으로 개발해 맛으로 인한 복용의 불편함을 개선한 약”이라며 “이번 3건의 오라팡정 임상연구 발표 사례가 대장내시경 검사를 진행하시는 의사 선생님들의 약물선택에 많은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2022-02-14 08:15:49노병철 -
FDA, 한미 '포지오티닙' 허가신청서 승인...심사절차 착수[데일리팜=천승현 기자] 미국 식품의약품국(FDA)이 한미약품이 개발한 항암신약 ‘포지오티닙’의 시판허가 신청서를 승인하고 공식적인 심사절차에 돌입했다. 포지오티닙은 지난 2015년 한미약품이 스펙트럼파마슈티컬즈에 기술이전한 pan-HER2 항암제다. 스펙트럼은 지난 11일 FDA가 포지오티닙을 ‘HER2 Exon20 삽입 돌연변이가 있는 국소 진행성 또는 전이성 비소세포폐암 치료제’로의 신약 시판 허가신청서(NDA)를 승인하고, 시판 승인을 위한 공식 절차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스펙트럼은 지난해 말 포지오티닙 FDA 허가 신청서를 제출한 바 있다. 이번 NDA는 포지오티닙의 안전성과 효능을 평가한 ZENITH20 임상 중 긍정적으로 도출된 코호트2(과거치료 치료 경험이 있는 HER2 Exon20 변이양성 비소세포폐암(NSCLC) 환자 대상) 결과를 기반으로 한다. 현재까지 포지오티닙과 동일한 적응증으로 FDA가 승인한 치료제는 없는 상황이다. FDA는 ‘처방의약품 신청자 수수료 법’(Prescription Drug User Fee Act, PDUFA)에 따라 오는 11월 24일 내 최종 허가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FDA는 승인을 위해 임상 3상 단계에 해당하는 확증임상(confirmatory trial) 진행이 중요하다고 밝혔고 용법 용량 관련한 추가 정보도 요청했다. 스펙트럼 톰 리가(Tom Riga) 스펙트럼 사장은 “FDA의 신약시판허가신청 승인은 특별한 치료제가 없어 미충족 의학적 수요가 높은 HER2 Exon20 삽입 변이 폐암 환자 치료를 발전시키는 중요한 단계”라며 ”FDA의 검토 절차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권세창 한미약품 대표이사 사장은 “포지오티닙의 FDA 허가를 위한 마지막 관문에 공식적으로 진입했다”면서 “포지오티닙의 성공적인 시판승인을 위해 파트너사인 스펙트럼과 더욱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2022-02-13 18:56:38천승현 -
한의협, 이재명 후보에 '현대적 진단·치료' 법 개정 촉구[데일리팜=강혜경 기자] 한의사협회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제20대 대통령선거 후보에 대해 한의사들의 현대적 진단과 치료를 위한 의료법 개정에 나서줄 것을 당부했다. 대한한의사협회(회장 홍주의)는 지난 10일 대한약사회, 대한의료기사총연합, 공중위생단체연합회, 식품위생5개단체 등 5개 직능단체와 함께 '이재명 후보 정책협약'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홍주의 회장은 "한의사들이 현대적 진단과 치료를 위해서는 민주당과 이재명 후보가 적극 나서주셔야 한다"며 "국민들의 한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관심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김대업 대한약사회 회장은 공공심야약국 및 공적전자처방전 시스템 구축 등 정책공약개발과 법 제도 환경 마련을 요청하며 "국가 보건의료시스템을 대전환할 적임자는 이재명 후보"라고 밝혔다. 이에 이재명 후보는 "국가와 대통령의 역할은 국민의 안전과 민생을 챙기는 것으로 지금 같은 위기의 시대에는 위기에 강한 대통령이 필요하다"며 "지도자의 무능과 무지는 죄악이자 재앙"이라고 말했다. 선대위 직능본부는 이날 협약이 이 후보의 정책 확대와 공감대 확산에 긍정적 계기가 될 것으로 평가하고, 유사 직능단체와의 정책협약을 촉진하는 데도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이날 협약식에는 이재명 후보와 홍주의 한의사협회 회장, 김대업 약사회 회장 이외에도 김병욱 직능본부장, 윤후덕 정책본부장, 남인순 포용복지위원장, 서영석 직능본부 상임부본부장 등이 참석했다.2022-02-11 21:56:30강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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