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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약 "공중보건약사 제도로 재택환자 케어하자"[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여수시약사회(회장 김성진)는 15일 코로나 재택환자 의약품 전달과 복약지도를 공중보건약사 제도를 통해 케어하자고 주장했다. 또한 공적마스크 배포에 협조했던 약사회를 무시하고, 진단키트 관련 정책을 편의점 업체와 일방적 협의한 점에 불쾌감을 내비쳤다. 시약사회는 “편의점 업체와 협의 후 일방적으로 약사회 협조를 요청한 건 공적마스크 배포에 협조했던 약사회에 기본적 예의도 없는 행태다”라며 “조달청 공급가를 공개해 폭리를 취한 것처럼 보이게 한 행태도 개탄스럽다”고 말했다. 이어 “진단키트 강제 소분, 판매가 강제 시행과 함께 단속과 처벌 운운하는 경찰청과 식약처 행태는 정말 가슴에 울분을 솟구치게 한다”고 토로했다. 또한 시약사회는 “의약품의 전문가인 약사가 환자에 대한 의약품 전달과 복약지도를 하는 것이 기본임에 이를 제도적으로 뒷받침할 생각은 않고 퀵배송, 택배, 약배달앱 등을 방치하는 정부에 보건의료의 고민이 있는 지 묻고 싶다”고 했다. 이에 시약사회는 ▲약사들을 협박한 식약처방과 경찰청장의 사과 ▲공중보건제도를 만들어 재택환자 약 전달과 복약지도 담당 ▲모든 정책은 약사회와 사전 협의 등을 요구했다.2022-02-15 19:18:50정흥준 -
전남약사회 "정부, 키트 정책 결정서 약사회 무시"[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전라남도약사회(회장 조기석)가 정부의 자가검사키트 정책 결정에서 약사회를 철저히 무시했다며, 원점에서 재논의하자고 촉구했다. 또한 약국가의 혼란을 야기한 조달청장과 식약처장 등에 사과를 요구했다. 15일 도약사회는 성명을 통해 “정부가 자가검사키트를 유통하는 행태를 보면 약사를 방역 협력자로 생각하고 있는지 의문이 든다”고 지적했다. 도약사회는 “조달청의 진단키트 선점으로 인해 진단키트 대란은 시작됐다. 대부분 약국은 높은 공급가에도 불구하고 개당 7~8천원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판매했다. 진단키트 품귀 현상이 발생하자 정부는 제조업체 건의를 받아들여 소분판매 허용으로 일을 약국에게 돌려버렸다”고 토로했다. 또 도약사회는 “판매가를 편의점 단체와만 협의한 후 일방적으로 약사회에 통보했으며, 일선 약사들은 그 소식을 마스크 대란 때와 같이 저녁 뉴스를 통해 들어야했다”면서 “게다가 경찰청은 판매가를 준수하지 않을시 고발조치와 벌금을 내린다고 했다”고 비판했다. 도약사회는 “모든 과정에서 약사회는 철저히 무시됐으며 그 와중에 조달청 공급가를 공개해 마치 약사들이 그 금액으로 공급받아 폭리를 취하는 것 마냥 오도됐다”면서 “약사들은 조달청 가격의 두 배로, 반품도 안 되는 조건으로 진단키트를 구입해야한다”고 반박했다. 이에 도약사회는 식약처장과 경찰청장, 조달청장에 사과를 요구했다. 또 진단키트 정책을 원점에서 약사회와 상의하라고 주장했다. 아울러 도약사회는 “약국 공급가를 조정하고 국민 안전을 위해 조속히 소포장 완제품으로 공급하라”고 촉구했다.2022-02-15 19:08:58정흥준 -
일동, 시오노기 경구용 치료제 임상계획 변경 신청[데일리팜=김진구 기자] 일동제약은 15일 경구용 코로나 치료 후보물질 ‘S-217622’의 국내 임상시험계획의 변경승인을 신청했다고 공시했다. 기존 임상시험은 경증·중등증 코로나 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임상을 2a상과 2b상·3상으로 나눠 진행하는 내용이었다. 일동제약은 이를 2a상, 2b상, 3상으로 각각 진행하겠다고 임상 내용의 변경을 신청했다. 다만, 무증상 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임상의 경우 기존과 동일하게 2a상과 2b상·3상을 진행한다. 임상계획 변경에 대해 일동제약은 “임상2상은 2월 종료될 예정으로, 임상2b상과 3상을 분리해 임상2b상의 결과를 별도로 평가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일동제약은 지난해 11월 일본 시오노기제약의 경구용 코로나 치료제 후보물질 S-217622의 국내 임상을 진행한다고 밝힌 바 있다. 글로벌 임상은 시오노기제약이 담당하고 있으며, 일동제약이 진행하는 국내임상의 규모는 600명이다. S-217622는 코로나 바이러스 유전자(SARS-CoV-2) 바이러스 복제에 필수적인 단백질 분해효소를 저해하는 기전이다.2022-02-15 17:57:46김진구 -
식약처, 코로나 자가검사키트 2개 제품 추가 허가[데일리팜=이혜경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김강립 처장)는 개인이 직접 코안(비강)에서 검체를 채취해 바이러스 감염 여부를 확인하는 항원검사 방식의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 2개사 2개 제품을 15일 추가로 허가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허가 받은 제품은 ㈜메디안디노스틱의 'MDx COVID-19 Ag Home Test'와 오상헬스케어의 'GeneFinder™ COVID-19 Ag Self Test'다. 2개 제품은 자가검사키트 허가기준인 민감도 90% 이상과 특이도 99% 이상을 충족해 허가했다. 자가검사키트는 전문가가 아닌 개인이 직접 코로나19 검사를 할 수 있는 진단시약으로, 사용자는 사용하고자 하는 제품의 사용설명서를 충분히 숙지하고 허가된 사용 방법에 따라 정확하게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식약처는 자가검사키트 생산업체와 긴밀하게 협의해 충분한 물량이 국내에 공급될 수 있도록 관리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자가검사키트 공급 물량을 충분히 확보해 공급할 예정이므로 개인이 미리 과다하게 구매하실 필요가 없다고 밝혔다. 이번에 추가로 허가된 자가검사키트가 생산되면 국내 자가검사키트의 원활한 공급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규제과학을 바탕으로 자가검사키트가 신속하게 개발·허가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2022-02-15 16:46:33이혜경 -
대웅제약, 작년 영업익 889억...전년비 5배↑[데일리팜=천승현 기자] 대웅제약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889억원으로 전년대비 423.6% 늘었다고 15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1조1530억원으로 전년대비 9.2%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316억원으로 31.1% 늘었다. 회사 측은 “수익성 높은 자체 품목의 매출이 증가했고 비경상적 비용이 감소했다”라고 설명했다.2022-02-15 15:04:39천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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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준모 "약사회는 정부와 키트 가격·수량 협의하라"[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약사의미래를준비하는모임(이하 약준모)은 15일 대한약사회에 정부와 자가검사키트 가격과 수량에 대해 협의해달라고 촉구했다. 약준모는 성명을 통해 정부 비축분을 시장에 공급하고, 약국 공급가를 조달청과 동일한 수준으로 낮춰달라고 주장했다. 약준모는 “회원들이 더 이상 욕받이가 되지 않도록 회원을 보호하고, 정책과 대안을 제시하길 바란다. 집행부가 최선을 다해 유종의 미를 거둬달라”고 촉구했다. 약준모는 “소분한 키트를 약국과 편의점에서 판매한다는 소식부터. 식약처와 편의점 간 협의된 소분 키트 가격 6000원을 약사회도 지켜달라는 허울 좋은 협조 요청을 받았다. 사실상 약사 패싱 소식까지 모두 뉴스로 전해들었다”고 토로했다. 또 의료기기인 자가검사키트를 소분한다는 초법적 조치에도 약사회가 신속하고 강한 반대에 나서지 못한 점이 아쉽다는 입장이다. 나아가 편의점에서도 소분 판매를 하는 것은 의료기기 관리 중요성을 모르는 무분별한 정책이라는 비판이다. 약준모는 “공식 발표 전 항상 직능단체는 상황파악을 하고 대응을 했어야 한다. 공식 발표 후에는 추가 협의로 진행 방향을 변경할 수 있는 여지를 만들었어야 한다”면서 “현재 병의원 항원검사에 지원하는 약 5만5000원의 건보재정을 이용해 비축된 물량을 시장에 푸는데 사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약준모는 “정부가 조달청 출고가를 공개하고 소분 판매가를 정하는 방식은 최소한의 인건비 보전도 없는 행정편의 주의다”라고 지적했다. 이외에도 약준모는 ▲조달청 공급가로 약국 공급 ▲정부 비축분 공급 ▲업체 편의 중단하고 국민안전을 위해 소포장 완제품 공급 ▲소분판매 중지 ▲공적 통제시 약국에 적정 수가 지급 등을 촉구했다.2022-02-15 14:30:37정흥준 -
구로구약 "정부 여론몰이 중단...약사 업무에 협조하라"[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정부의 코로나 자가검사키트 잇따른 판매 제한 조치에 대해 약사사회가 반발하고 있다. 서울 구로구약사회(회장 최흥진)는 15일 성명서를 내어 “정부는 언론을 통한 여론몰이로 약국의 일방적 희생을 강요하지 말고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의 안전한 공급을 위한 약사 업무에 적극 협조하라”고 촉구했다. 구약사회는 정부가 공급량 확대에 매몰돼 안전성을 무시한 정책을 펼치고 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구약사회는 “자가검사키트는 세심한 관리가 필요한 3등급 의료기기임에도 불구하고 과학적 안정성을 무시한 채 단지 공급량의 확대에만 급급해 덕용 포장을 개봉, 소분 판매하라는 것은 미리 준비 못한 정부의 실책을 일선 약국에 떠넘기는 것이고 과학적으로 인정할 수 없는 부분”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하물며 일정 수준의 시설을 갖춘 조제실이 있는 약국과 보건의료종사자인 약사들이 아닌, 편의점에서 비전문인력 손으로 뜯고 소분하고 유통하는 것은 아무리 현 상황이 긴급하다 할지라도 시민 건강과 과학적 근거를 먼저 생각하는 보건 의료인으로서 분노를 금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구약사회는 “시민이 필요에 따라 소량으로 이용하는 약국에는 이미 정부에서 확보한 물량과 생산현장의 기존 생산분인 소포장을 공급하고 대규모 검사가 시행되는 선별진료소, 병원, 공적시설 등에는 덕용 포장을 공급해 키트 공급의 안정성과 결과의 효용성을 제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더불어 정부가 약국의 키트 공급가격을 고려하지 않은채 일방적으로 판매가를 지정한데 대해서도 강력 반발의 뜻을 밝혔다. 구약사회는 “일선 약국에 공급되는 키트 가격은 조달청 공급가와 현격한 차이를 보임에도 어떤 상의와 협의도 없이 약국 판매가를 일방적으로 6000원으로 고정한 것은 약국 현장의 업무 현실을 무시하고 약사 희생을 당연하게 요구하는 몰염치한 일”이라고 말했다. 이어 “약사들은 지난 1월 말부터 자가검사키트 공급이 부족해지는 사태에도 하루종일 전화를 붙잡고 키트 확보를 위해 노력해 왔다”면서 “그러나 정부는 이런 약사들의 선의와 헌신을 외면한 채, 마치 폭리를 취하고 유통질서를 어지럽게 하는 집단의 일원인 것처럼 경찰청을 동원해 고발과 처벌을 이야기하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구약사회는 식약처와 정부를 향해 다양한 포장분의 유통, 편의점의 키트 유통 제외, 가격 규제 중단 등의 협조를 촉구했다. 구약사회는 “기존 생산물량과 정부 확보 물량을 모두 통합하고 구분해 선별진료소, 병원, 공적시설 등을 비롯한 대량 검사기관은 덕용 포장으로, 시민이 이용하는 약국은 필요에 따라 선택할 수 있게 소포장 위주로 공급망을 구분해 효율적으로 공급할 것을 요구한다”면서 “더불어 자가검사키트의 관리, 취급 안정성을 담보할 수 없는 편의점은 공급망 유통에서 즉시 제외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약사회와 사전 논의 없는 일방적 가격 규제와 여론몰이는 즉시 중단돼야 하고, 자가검사키트는 코로나19 방역에 필수 물품인 만큼 약국 사입가도 정부 공급가에 준해 조정해야 한다”면서 “약국은 자가검사키트 공급의 일선에서 방역을 위한 공적 역할을 하는 만큼 부수적 재고 위험까지 떠안을 수는 없다. 이를 위해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의 공급이 안정된 후 남은 재고는 안전하게 반품할 수 있게 보장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약사회는 또 “지금이라도 정부는 약사 선의와 노력을 무시하고 마치 사재기 또는 폭리를 취하는 잠재적 범죄자로 취급하는 여론몰이를 중단하라”면서 “지금이라도 고발과 처벌이라는 협박을 중단하고 정부는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의 안정적 공급을 위해 약사회와 적극적으로 협조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구약사회는 이번 성명서를 식약처는 물론, 청와대, 보건복지부로 발송했다고 밝혔다.2022-02-15 12:50:16김지은 -
복지부 "콜린 환수 2차명령 취소소송, 제약사 패소"[데일리팜=이정환 기자] 서울행정법원이 대웅바이오 외 26개 제약사가 정부를 상대로 제기한 '콜린제제 2차 협상명령 및 협상통보 취소소송'의 각하를 지난 11일 결정했다. 이번 판결은 제약사들이 보건당국의 콜린제제 환수협상 지시가 부당하다고 제기한 행정소송에 대한 1심 판결 선고다. 해당 소송의 원고는 당초 소송을 제기한 대웅바이오 등 24개사가 소를 취하하면서 환인제약, 씨엠지제약이며 피고는 복지부장관 외 1명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020년 6월 뇌기능개선제 콜린 약제에 대해 임상재평가를 결정했다. 보건복지부는 임상재평가 실패 시 건보재정 손실 보전을 위해 임상재평가 기간동안 지급한 급여를 환수한다는 내용으로 건보공단과 제약사 간 협상을 추진했다. 복지부는 약제비 지출 적정화를 위해 2020년도 콜린제제를 시작으로 국내 허가, 교과서, 국내외 임상진료 지침 등을 토대로 보험약게에 대한 임상적 유용성 등 급여 적정성 재평가를 실시해 급여중지 선별급여 등 조치를 시행중이다. 앞서 대웅바이오, 종근당은 유사한 청구내용으로 1차 협상명령 취소소송을 제기했고, 본안소송에서 2건 모두 1심 각하 판결을 받았다. 구체적으로 지난달 13일 대웅바이오 측의 각하 판결이, 지난 4일 종근당 측의 각하가 결정됐다. 이로써 지금까지 콜린제제 환수 협상명령 본안소송에서 모든 제약사가 패소했고, 종근당 측의 2차 협상명령 취소소송은 현재 1심이 진행중이다. 오는 24일 1차 변론기일이 예정됐다. 한편 복지부는 협상명령과는 별개로 콜린제제 급여 적정성 재평가 결과에 따른 급여범위 축소 조치에 대한 취소소송 대응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2022-02-15 09:43:22이정환 -
국제약품, 코스메틱 '스카인드' 신제품 3종 출시[데일리팜=노병철 기자] 국제약품은 스카인드 신제품 3종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신제품 스카인드 라인은 ‘매직 10 글로우 팩트’와 ‘부스팅 글로우 선세럼‘, ‘부스팅 미스트’ 3종이다. 스카인드 신제품 3종은 피부 스스로 건강한 빛을 낼 수 있는 쉽고 간편한 코스메틱 브랜드로 특허원료 'ARGIRELINE’과 ‘BIO LIFTE’로 피부 속 주름과 탄력없이 처진 피부 컨디션을 최상으로 복구해 준다. 또한 매직 3베리 히알루론산 콤플렉스 함유로 뛰어난 항산화 효과는 물론 피부 저자극 및 민감성 피부 테스트를 완료했다. 출시에 맞춰 스카인드는 모델 겸 배우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김성은과 함께한 뷰티 화보를 스타일러 주부생활 2월호를 통해 단독 공개했다. 화보 속에는 ‘글로우(GLOW)’를 콘셉트로 우아하고 은은한 피부 광채를 선보이는 뷰티 화보를 기획하였고, 김성은과 스카인드의 새로운 모습을 담은 다양한 뷰티 컷을 선보였다. 김성은은 평소 극건성 피부라고 밝혔으며, 스카인드의 ‘매직 10 글로우 크림’을 평소에도 애용해왔다. 피부 속부터 쫀쫀하게 채워주는 느낌과 여러 번 덧발라도 답답함 없이 피부 광택까지 살려주는 스카인드 ‘매직 10 글로우 크림’의 열혈팬임을 숨기지 않았다. 스카인드 제품을 접하고 이후 피부에 대한 자신감을 되찾았다는 김성은은 “피부 탄력을 잃은 분들에게도 스카인드의 ‘매직 10 글로우 크림’을 강력 추천한다”고 밝혔다. 스카인드 관계자는 "올해 첫 코스메틱 신제품으로 피부고민을 해결해줄 수 있는 라인을 강화 할 계획이며, 향후 소비자들의 수요에 발맞춘 다양한 제품을 순차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스카인드와 김성은이 함께한 뷰티 화보에 등장한 신제품 3종은 스카인드 홈페이지를 통해서 공개될 예정이다. ‘스킨에 친절한 해답을 제시하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 스카인드(SKIND)는 30년 경력의 메이크업 노하우를 지닌 메이크업 아티스트 이경은과 여성의 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의약품 개발에 힘써온 국제약품이 공동 개발했다. 국제약품은 이달 16일, 스카인드 모델 김성은 씨와 함께 ‘스카인드 매직 10 글로우 팩트 등 신제품에 대한 공동구매를 진행한다.2022-02-15 09:15:12노병철 -
강남구약 "키트 공급가 낮추고 부가세 면제해달라"[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 강남구약사회(회장 이병도)가 오늘(15일)부터 시행되는 자가검사키트 지정가 판매를 따르기 위해선 공급가를 낮추고 부가세 면세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또한 기존 재고를 소진하기 위한 최소한의 시간이 필요하며, 공급 안정 후엔 재고와 불량품의 반품을 허용해달라고 요구했다. 15일 구약사회는 입장문을 통해 “여러 불만이 있을 수 있지만 국민 불편을 줄이고 건강권을 지키기 위해 우리 회원들은 어느 정도의 손해를 감수하더라도 정부 시책에 따르려고 한다”면서 “그러나 너무 급박하게 시행된 지정가 판매는 몇 가지 전제가 충족돼야 한다”고 밝혔다. 구약사회는 “식약처 지정 판매가는 소분에 드는 시간과 비용을 감안하면 인건비에도 못 미치는 구조다. 한시적인 판매가 지정 조치인만큼 한시적인 부가가치세 면제와 공급 가격 인하를 요구한다”고 말했다. 또한 소분 판매를 위해 필수적인 키트 사용설명서, 지퍼팩 등을 수량만큼 신속하게 공급해달라고 했다. 공급 안정화가 되는대로 소포장 위주의 공급 전환도 필요하다는 의견이다. 아울러 구약사회는 “자가검사키트 기존 재고를 소진할 최소한의 시간이 필요하다. 공급이 안정된 후엔 남은 재고와 불량 제품의 반품 처리를 해달라”고 요구했다.2022-02-15 07:16:37정흥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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