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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립 처장 "키트 허가·GMP 신속 인증 지원" 약속[데일리팜=이혜경 기자] 김강립 식약처장이 자가검사키트 관련 허가와 GMP 신속 인증 등의 행정적 지원을 약속했다. 김 처장은 23일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 제조업체인 ㈜오상헬스케어(경기 안양시 소재)를 방문했다. 오상헬스케어는 지난해 4월 국내 제조사 처음으로 PCR방식의 코로나19 진단시약(분자진단)을 美 FDA 긴급사용승인을 받았으며,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 유럽 허가(CE 인증)를 획득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2월 15일 신규로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 국내 허가를 받아 본격 제품 생산에 들어간오상헬스케어의 제조 현황을 확인하고, 현장 애로사항을 들어 필요한 정책적 지원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김 처장은 "엄중한 코로나19 상황에서 자가검사키트의 안정적인 공급물량 확대를 위해 신속하게 생산을 준비한 오상헬스케어에 매우 감사하다"며 "자가검사키트를 선별진료소·약국·편의점에 차질 없이 충분히 공급해 국민이 언제든지 불편함 없이 사용하거나 구매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 처장은 "식약처는 자가검사키트 관련 허가·GMP 인증 등을 신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행정적으로 지원하는 등 자가검사키트의 원활한 공급을 위해 필요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업체도 생산 인력과 시설을 확충해 충분한 물량의 자가검사키트를 국내에 공급할 수 있도록 식약처와 함께 노력해주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2022-02-23 16:03:41이혜경 -
건기식협회, 제14대 회장에 정명수 한미양행 대표 선임[데일리팜=강혜경 기자]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이하 건기식협회) 신임 회장에 정명수 한미영향 대표가 선임됐다. 건기식협회는 오늘(23일) 오전 판교스타트업 캠퍼스에서 제33차 정기총회를 열고 신임 회장 등을 선임했다. 신임 정명수 협회장은 건국대와 경희대에서 각각 식품공학 석사와 한방재료가공학과 이학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한미양행 경영자로서 30여년간 활약해 온 바이오헬스 분야 전문가다. 특히 정 회장이 기능성 원료 및 상용화 관련 연구 개발에 집중하면서도, 서울청 건강기능식품 GMP발전협의회 회장·식약처 건강기능식품 심의위원 등 공익 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는 점을 높이 평가받아 만장일치로 추대됐다. 그는 취임사를 통해 "국내 건강기능식품 산업이 태동할 때부터 동고동락해 온 한 사람으로 무거운 책임감과 소명을 가지고 협회를 이끌어 나가고자 한다"며 "임기 내 산업 발전과 회원사 지원이라는 두 축을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는 코로나 방역지침 준수와 회원사 안전을 위해 의결 정족수를 충족하는 최소한의 규모로 진행됐으며, 식약처 권오상 식품안전정책국장과 권석형 전 협회장 등 주요 임원사 관계자 등이 대표로 참석했다. 아울러 총회에서는 건기식협회 및 부설 연구원의 21년도 사업실적 및 수지결산 보고와 22년 사업계획 등이 발표됐다. 협회는 올해 ▲건전한 유통 질서 확립 ▲대내외 공유·협력 체계 강화 ▲회원사 중심 서비스 제공이라는 3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현장 중심 규제 애로 발굴 및 개선, 기술거래 활성화 지원 확대 등을 추진키로 했다. [수상자 명단] ▲식약처장상: 강윤모 씨티씨바이오 상무, 정명준 쎌바이오텍 대표, 박영주 유니베라 대표, 권오상 식약처 식품안전정책국장, 박재현 종근당건강 이사, 이병욱 팜스빌 대표, 전철민 지에스리테일홈쇼핑 상무 ▲협회장상: 한정엽 녹십자웰빙 유닛장, 박한능 바이엘코리아 과장, 김선화 빅솔 책임, 권석형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전 협회장, 정인호 에이엔글로벌로지스틱 대표, 김명근 에프앤디넷 본부장, 김혜미 한국기능식품연구원 대리, 박초원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대리 ▲감사패: 정세영 경희대 약학과 교수2022-02-23 15:18:39강혜경 -
식약처, 기존 세포치료제 15개 제품 모두 재허가[데일리팜=이혜경 기자] 기존 세포치료제 15개 제품 모두 첨단바이오의약품으로 재허가를 받았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는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안전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으로 세포치료제를 모두 첨단바이오의약품으로 재허가했다고 23일 밝혔다. 기존 16개 품목 중 1개는 품목은 수출용으로 폼목자진취하가 이뤄졌고, 2021년 8월 27일까지 기존 세포치료제 15개 제품 모두 첨단바이오의약품으로 재허가를 받았다. 재허가는 약사법에 따라 허가받은 세포치료제를 대상으로 최신 수준의 품질과 안전성& 8231;유효성을 확보하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실시했으며, 첨단재생바이오법 시행에 따른 경과 조치다. 식약처는 기존 세포치료제 제조업체가 정상적으로 재허가를 받을 수 있도록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업계의 부담을 해소하기 위해 적극 지원했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국내 첨단바이오의약품이 글로벌 산업을 주도할 수 있도록 규제과학을 기반으로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2022-02-23 15:17:50이혜경 -
약사회, 1차 이사회 서면회의로 긴급 변경[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는 24일 예정된 제1차 이사회를 서면 회의로 전환해 개최한다. 이같은 결정은 코로나19 확진자가 17만명이 넘는 상황에서 정상적인 대면 회의 진행이 어렵다는 판단에 따라 23일 오전 긴급하게 변경됐다. 약사회 집행부는 안건에 대한 이사들의 찬반 표시와 서명을 통해 취합된 의견으로 안건심의를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약사회는 서면결의서를 특급 우편으로 발송해 24일까지는 전달될 수 있도록 후속조치에 들어갔다. 박희성 부회장은 "약국에 주로 근무하는 이사들의 환경을 고려하면 코로나19 환자가 폭증하는 상황에서 대면회의를 진행하는 것이 무리하다는 판단을 하고 대한약사회 집행부도 긴급하게 서면회의를 결정했다"며 "현 상황에 대한 양해와 함께 서면회의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달라"고 요청했다. 서면결의서 회신 방법은 팩스(FAX 02-585-7630) 또는 문자 수신 전용번호(010-8954-1201)로 24일부터 28일까지 가능하다.2022-02-23 14:50:46강신국 -
약사회 선배들의 후배사랑...약대생 36명에 장학금[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는 22일 제1차 장학위원회 운영위원회를 열고 2022년도 대한약사회장학금과 하봉장학금 수여식을 진행했다. 약계의 미래와 보건의료발전을 위한 후배 양성 사업인 대한약사회장학사업은 매년 약학대학 학장의 추천을 받은 재학생에게 1~2학기 각각 장학증서와 장학금 100만원씩 200만원을 전달하고 있다. 올해 대한약사회장학금은 총 35개 약학대학에서 각 1명씩 추천받아 35명이 선정됐다. 다만, 장학금 전달식은 최근 코로나19 변이인 오미크론의 폭발적인 증가로 참석인원을 3명으로 조정해 진행됐다. 장학금 전달식에 참석한 김대업 회장은 "대한약사회장학금은 선배 약사들의 마음을 모아 후배 약사를 양성하자는 의미를 갖는다"며 "장학금의 의미를 되새기고 약사로 사회에 진출한 후에는 또 다른 후배를 생각하는 마음을 가져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장학금 전달식에 참석한 3명의 장학생들은 "대한약사회장학금을 받게 돼 기쁘다"며 "모든 장학생이 한자리에 모였다면 좋았겠지만, 모두 저와 같은 마음이라 생각한다. 앞으로 대한약사회 장학생이란 마음으로 남은 학교 생활에 충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고려약제사회(대한약사회 전신) 2~8대 회장을 역임한 고 이호벽(호, 하봉) 자문위원께서 기탁한 장학금으로 1993년부터 수여해 온 하봉장학금은 올해 장학금 수여를 끝으로 장학 역사의 대단원을 마감하게 됐다. 고 이호벽 자문위원이 출연한 기금이 고갈됐기 때문이다. 30년동안 총 30명의 장학생을 배출해 온 하봉장학금은 후학을 양성하는 주춧돌이 된 만큼, 장학위원회 운영위회에서는 하봉장학금의 정신을 이어받아 대한약사회장학금을 더욱 발전시켜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장학위원회 운영위원회는 장학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사항을 점검하고 보다 효율적인 장학기금이 운영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여 차기 집행부에 전달하기로 했다. 또한, 2020년에 신설된 전북대& 8228;제주대 약대에는 1회 졸업생이 배출되는 시점인 2024년부터 장학금 지급을 추진하기로 했다. [제77·78회 대한약사회장학금 수혜자] 김현지(경희대), 박은경(덕성여대), 최세은(동덕여대), 박동원(삼육대), 한지원(서울대), 이채연(숙명여대), 박지은(이화여대), 이현진(중앙대), 김민수(경성대), 유은석(부산대), 신동훈(경북대), 태형준(계명대), 권도희(가천대), 김서경(연세대), 박경득(전남대), 김윤지(조선대), 김민주(충남대), 이종훈(가톨릭대), 이정영(동국대), 윤송이(성균관대), 민현경(아주대), 이권희(차의과학대), 송민석(한양대), 신해지(강원대), 이예진(충북대), 김세민(고려대), 이진욱(단국대), 최은정(우석대), 이효주(원광대), 박시현(목포대), 오진혁(순천대), 심재혁(대구가톨릭대), 장문성(영남대), 김민주(경상대), 김균탁(인제대) 이상 35명 [제59·60회 하봉장학금 수혜자] 김수연(숙명여대)2022-02-23 14:39:44강신국 -
일동 개발 시오노기 코로나 치료제 임상변경 승인[데일리팜=김진구 기자] 일동제약은 국내 개발 중인 시오노기제약의 경구용 코로나19 치료제 후보물질 'S-217622'의 임상시험계획 변경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받았다고 23일 밝혔다. & 8203; 앞서 일동제약은 S-217622의 임상 2b/3상 시험을 한 번에 진행하는 기존 계획을 수정, 2b상과 3상으로 나누어 각각의 결과를 확인하는 방향으로 임상계획 변경을 신청한 바 있다. & 8203; 일동제약은 올 초부터 국내에서 진행하던 기존 임상을 지속하면서 2b상과 3상의 유효성·안전성을 각각 분리해 확인할 방침이다.& 8203; & 8203;& 8203; 이는 시오노기 제약의 S-217622 개발 전략 및 임상계획 변경에 맞춰 상용화를 앞당기기 위한 조치다. 시오노기제약은 최근 임상2a상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 억제 효과와 관련한 유의미한 결과를 확인한 것으로 전해진다. 이어 2b상까지 진행을 마무리한 뒤, 중간결과를 토대로 긴급사용승인 추진 등 상용화를 구상 중이라고 일동제약은 설명했다. & 8203; 변경된 임상시험 계획은 경증·중등증 환자를 대상으로 각각 2a상, 2b상, 3상 임상을 시행하는 그룹(코호트 A)과 2a상과 2b/3상을 시행하는 그룹(코호트 B)으로 나누어 진행하는 것으로 설계됐다. & 8203; 시오노기제약이 수행 중인 글로벌 임상시험 전체 규모는 코호트 A는 1260명, 코호트 B는 600명 규모이며, 이중 국내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은 환자 200명이 대상이다. & 8203; 일동제약은 현재 ▲중앙보훈병원 ▲세종충남대병원 ▲명지병원 ▲인천세종병원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 ▲칠곡경북대병원 ▲중앙대병원 ▲현대병원 ▲인하대병원 ▲인천광역시의료원 ▲인제대일산백병원 ▲이대목동병원 ▲의정부을지대병원 ▲연세대용인세브란스병원 ▲동국대일산병원 ▲고려대안암병원 ▲계명대동산병원 ▲경희대병원 ▲경북대병원 ▲강동경희대병원 ▲연세대강남세브란스병원 ▲가톨릭대은평성모병원 ▲가톨릭대부천성모병원 ▲가천대길병원 등 국내 24개 기관에서 임상시험을 진행 중이다. & 8203; S-217622는 코로나19를 일으키는 'SARS-CoV-2' 바이러스가 가진 단백질 분해효소(3CL-프로테아제)를 저해해 바이러스의 체내 증식을 억제하는 기전이다. 현재 한국을 비롯해 일본, 싱가포르, 베트남, 유럽 등지에서 글로벌 임상이 진행되고 있다.2022-02-23 13:21:18김진구 -
한의약진흥원, 원내외 탕전실 품질 무료 모니터링[데일리팜=김정주 기자] 한국한의약진흥원(원장 정창현)은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하고 위생적인 한약 생산을 위해 전국 한의원(병원) 내·외 탕전실을 대상으로 탕약 품질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탕약의 품질 수준 및 생산 환경을 진단하고 안전 관리 체계 구축을 위해 실시하는 이번 사업은 전액 무료로 진행된다. 관리 항목은 중금속, 잔류농약(320종), 곰팡이독소, 벤조피렌, 미생물한도와 pH이며, 모니터링 결과 오염물질 검출 등 안전관리 기준에 적합하지 않을 경우 원인분석과 재발방지를 위한 컨설팅과 기술을 지원한다. 모니터링 즉시 결과를 안내하고 사업 종료 후에는 참여증서를 발행, 위생과 안전관리를 위해 지속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신청기간은 이달 23일부터 내달 18일까지로, 올해는 '첩약 건강보험적용 시범사업'에 참여하는 탕전실을 우선 지원할 예정이다. 한의원 이용률이 높은 원외탕전실도 신청할 수 있다. 참여 희망 기관은 한국한의약진흥원 홈페이지 공지사항 내 '탕약 품질모니터링 참여안내' 파일을 다운받은 후 작성, 관련서류를 이메일(safeherb@nikom.or.kr)로 보내면 된다. 한국한의약진흥원 정창현 원장은 "2019년부터 탕약 품질 모니터링을 시행해 현재까지 총 68개소, 1318건을 완료했다. 국민의 안전을 위한 사업인 만큼 탕약의 조제 환경을 점검하고 개선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2022-02-23 11:46:03김정주 -
충북 약대 82학번 강현모·최대섭 약사, 모교에 발전기금[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충북대학교 약학과 82학번 동기인 강현모 약사(강약국)와 최대섭 약사(비타민약국)가 약대 발전기금으로 5000만원을 기탁했다. 강 약사와 최 약사는 지난 22일 오후 12시30분 대학본부 5층 접견실을 방문해 동문 후배들을 위한 후학양성 기금으로 각각 2000만원과 3000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전달된 기탁된 기금은 약대 시설확충(S3동 리모델링 포함) 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강현모 약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후배들이 학업에 집중하기 어려운 상황이지만 대면수업이 확대되는 만큼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공부에 매진해 미래 우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작은 정성을 보태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에 김수갑 충북대 총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후배들에 대한 사랑으로 기탁해 준 강현모, 최대섭 약사님께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바이오인재 양성의 요람인 충북대가 지역을 넘어 세계로 뻗어나갈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화답했다.2022-02-23 11:36:36강혜경 -
"한약사 해법은 학과 증설, 한약사 증원"…여당에 건의[데일리팜=강혜경 기자] 한약사 단체가 한약사 문제의 해법은 한약학과 증설과 한약사 증원이라며, 민주당 국회의원과의 간담회에서 한약사 직능 침탈에 대해 토로했다. 한약사 단체인 부산한약사네트워크특별위원회(위원장 이장훈, 이하 부산한특위)는 지난 19일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 소속 의원인 박재호 부산 상임선대위원장과 간담회를 가졌다.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는 불공정한 갑을관계 해소를 위해 '을' 위치에 있는 이들을 위해 민주당이 발족한 위원회로, 부산한특위는 한약사가 처한 불공정한 상황의 고충을 전달하며 기울어진 공정의 운동장을 바로 잡아줄 것을 요구했다. 이들은 ▲한약사 개설약국에 대한 주변 약국들과 지역 약사회의 방해로 인한 고충 ▲조제지침서의 불합리성 ▲한방병원과 원외탕전실에서 무면허자의 조제 등 불법적인 상황에 대한 묵인을 강요받고 있다는 내용이다. 또 이들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통령 후보 선대위에 한약사의 한약제제 조제에 대한 보험급여 적용과 한약사 증원에 대한 정책제안서도 함께 제출했다. 박재호 의원은 "간담회 사전 면담을 통해 한약사 문제를 처음으로 인식했다. 한약사가 한약제제 시장 등에서 선도적인 입장이 될 수 있는 기회도 있으나 을의 입장이 될 수밖에 없는 힘의 구조가 안타깝다"며 "서울과 전주에서 내려와 간담회에 참여한 학생들을 보며 더욱 마음이 아프고, 한약사 문제에 대해 최대한 알리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한약사들의 고충과 해법을 을지로위원회에서 함께 고민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장훈 부산한특위 위원장은 "한약사 제도를 아직도 많은 국민들이 모르고 있다. 그렇기에 한약사의 고유직권들이 타 직능의 침탈을 받고 있다"며 "지금까지 언론 및 라디오, 신문광고를 통해 홍보해 왔으며 유튜브 등을 통한 홍보 방법도 찾아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 위원장은 "다양한 공직 진출도 중요하며, 최근에는 한약사가 만든 언론사도 생겼다. 무엇보다 가장 강력한 해법은 한약학과 증설과 한약사 증원"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한약사와 한약학과 학생, 한약사 직능 발전에 공감하는 시민 20여명이 참석했으며 이재명 후보 지지선언에는 약 300명 정도의 한약사와 학생 및 한약관련 종사자들이 동참했다.2022-02-23 11:09:27강혜경 -
강동구약, 잦은 오배송·분실 등 약 배달 문제 대안 모색[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서울 강동구약사회(회장 신민경)가 상임이사 상견례를 겸한 이사회를 열었다. 강동구약은 지난 19일 오후 9시 줌(ZOOM)으로 상임이사 상견례 및 제1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위원회별 사업계획 및 일정 검토, 초도이사회, 비대면 진료 약 배달 플랫폼 업체 문제, 반회 활성화, 폐의약품 등에 대해 심의했다. 구약사회는 내달 19일 초도이사회를 개최키로 했으며 장소는 코로나 상황에 맞춰 정하기로 했다. 또 각 위원회는 2022년 사업계획서를 수정·보완해 3월 상임이사회에서 논의키로 했다. 아울러 비대면 진료, 약 배달 플랫폼 업체가 우후죽순 늘어남에 따라 코로나19 상황과 맞물리는 현실, 잦은 오배송 및 분실 등의 배송 문제에 대한 대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반회 활성화 건은 반회 중심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인원이 많은 반은 세분화하고 반톡방이 없는 반은 약사회에서 만드는 의견을 참고키로 했으며, 지자체 폐의약품 수거 담당자의 부재한 상황을 회원들에 공지하기로 했다. & 160;2022-02-23 10:50:46강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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