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佛·브라질·베트남 등 주한외교단 초청 백신 허브화 브리핑[데일리팜=김정주 기자] 보건복지부는 오늘(16일) 오후 5시 서울 더 플라자 호텔에서 주한외교단을 대상으로 '2022 세계 바이오 서밋(World Bio Summit 2022)'과 '글로벌 바이오 인력양성 허브'를 포함한 '대한민국의 글로벌 백신 허브화 정책'을 소개하는 자리를 가졌다. '글로벌 백신 허브화 정책 브리핑'은 복지부 글로벌 백신 허브화 추진단장(이강호) 주재로 진행됐으며 미주, 유럽, 아시아, 아프리카를 포괄하는 18개국 주한대사관에서 약 20여명의 외교관이 참석했다. 18개국은 남아공, 라오스, 모로코, 베트남, 브라질, 브루나이, 세네갈, 세르비아, 스웨덴, 알제리, 엘살바도르, 영국, 유럽연합, 케냐, 콜롬비아, 파키스탄, 프랑스, 필리핀이다. 복지부는 오는 10월 25~26일 서울에서 개최 예정인 '세계 바이오 서밋'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각국 보건장관 등 주요 인사 초청 협조를 요청했다. 이어 세계보건기구(WHO)와 공동 추진하는 '글로벌 바이오 인력양성 허브' 프로젝트의 그간 성과를 공유하고, 글로벌 교육생을 대상으로 하는 2022년 교육 프로그램(약 370명 규모)에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2022 세계 바이오 서밋'을 계기로 전 세계 리더 (각국 정상·보건장관, 국제기구 수장, 백신·바이오기업 대표, 민간자선단체 대표, 백신·감염병 전문가 등)들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 백신·바이오 기술의 최신동향을 공유하고, 미래감염병 대응역량 강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정부는 전 세계 백신·바이오 의제를 선도함으로써 보건 분야의 국제 리더십을 발휘하고 미래 감염병 대응을 위한 국제적 공조체계 강화에 기여하는 한편, 혁신기술과 인프라의 국내 유입을 촉진하고, 국제 기업과 국내 기업의 전략적 제휴 기회로 삼아, 국내 보건산업의 발전을 견인하고 나아가 바이오 산업 선도국 도약의 발판으로 삼을 계획이다. 글로벌 바이오 인력양성 허브의 경우 우리나라가 지난 2월 WHO 글로벌 바이오 인력양성 허브로 선정된 이후, WHO와 한국이 지난달 공동 운영위원회를 출범하고, 이달 아·태지역 생산인력에 대한 백신 생산공정 교육 시작 등 글로벌 바이오 인력양성 허브로서 실질적 성과를 도출해 나가고 있다. 그 첫 사업으로 정부는 지난 6일부터 아·태지역 중·저소득국에서 선발된 35명의 교육생이 우리 정부(복지부·기획재정부)와 아시아 개발은행(ADB)이 공동으로 기획한 '아·태지역 대상 백신 생산공정 교육'을 인천 송도 한국형 나이버트 사업단에서 받고 있다. 복지부는 아시아개발은행(ADB)과 같은 파트너를 추가로 발굴하여 아프리카와 남미 국가를 대상으로 하는 프로그램도 신설해 중·저소득국 감염병 대응역량 강화에 더욱 기여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아울러, 복지부와 국제백신연구소(IVI)는 세계보건기구(WHO) 지정 메신저 리보핵산(mRNA) 기술 이전 수혜국과 백신 생산시설을 보유한 중·저소득국을 대상으로 내달 18일부터 29일까지 '백신·바이오 생산공정 기본교육을 실시하고 오는 10월 '글로벌 의약품 품질관리 기본교육'을 시행한다. 특히, 7월에는 베트남·세네갈·브라질·아르헨티나 등 아시아·아프리카·남미의 총 30여 개국에서 선발된 120여명이 국제백신연구소(IVI)에서 백신·의약품 개발에 필요한 면역학, 역학, 생산공정기술, 공정개발, 규제과학, 임상시험설계 분야의 기초과정을 수강할 예정이다. 이강호 복지부 글로벌백신허브화추진단장은 "글로벌 바이오 인력양성 허브 지정으로 바이오 의약품 생산 역량과 교육 인프라의 우수성을 공인받은 한국은, 이번 가을 정상급 인사가 모이는 세계 바이오 서밋을 개최해 국제사회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여 국제사회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올해 제1회로 개최되는 2022 세계 바이오 서밋을 매년 개최하는 행사로 정착시켜 국제사회의 중장기 과제를 논의하는 백신·바이오헬스 분야 ’다보스 포럼‘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포부를 전달했다.2022-06-16 17:07:07김정주 -
전문약사제도 앞둔 병원약사들, 교육 발전 방향성 논의[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재단법인 병원약학교육연구원(이사장 이영희, 원장 한옥연)은 8일 병원약사 미래발전을 위한 교육워크숍을 화상 회의로 진행했다. 워크숍은 보건의료환경 및 제도의 변화, 국가전문약사제도 시행을 앞두고 병원약사 대상 교육 운영과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영희 이사장과 한옥연 원장을 비롯해 최경숙 부원장, 각 위원회 위원장과 병원약학분과협의회 15개 분과위원장 등 약 40명이 참석했다.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원장을 역임한 전상훈 교수(서울대학교 의과대학 흉부외과학교실)의 ‘미래의료 에코시스템과 메타버스’의 특강으로 문을 열었다. 메타버스를 활용한 병원약사 대상 교육 개발 가능성, 메타버스 교육의 장단점과 한계에 대한 질의응답이 있었다. 또 ▲병원약학교육연구원 사무국 이형순 차장의 ‘병원약학교육연구원 교육 현황’ ▲최경숙 병원약학분과협의회장의 ‘전문약사 법제화 진행 상황 및 병원약학교육연구원 교육 방향’ ▲배성진 교육위원장의 ‘임상약학 연수교육 방향’ 등 병원약학교육연구원 교육 현황 발표가 있었다. 2023년 이후엔 국가전문약사제도가 시행돼 이에 따른 전문과목, 전문약사 자격요건, 교육과정의 이수, 근무 및 실무경력이 필요해 그에 맞춰 미리 교육과정을 정비할 필요성이 제기됐다. 국가전문약사 자격시험 응시요건을 충족시킬 수 있도록 공통과목의 신설 방안과 아울러, 기존의 교육과정을 어떻게 재정비하고 개편할 것인가에 대한 현안 토의가 이뤄졌다. 다만, 아직 국가전문약사제도 세부시행 방안이 확정되지 않아 추후 세부내용 확정 발표 후 재검토와 논의가 필요하다. 아울러 전문과목별로 1년 이상의 실무경력 요건을 충족시키기 위해 실무경력 기관으로 인증받을 수 있는 병원 현황 조사, 실무연수를 할 수 있는 병원 확보 방안 등도 논의했다. 공통 적용 가능한 교육커리큘럼, 교육컨텐츠나 가이드라인을 병원약사회나 병교연 차원에서 마련하는 방안도 논의했다. 또한 병원약학분과교육은 2015년부터 15개 분과별 기본교육, 심화교육을 운영해 오고 있는데 여러 문제점이 지적돼 분과교육 전반에 대한 재검토와 통폐합을 진행하기로 했다. 한옥연 원장은 “이번 워크숍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재단 교육위원회와 운영위원회 상임이사들의 다양한 의견제시가 있었다. 분과협의회 차원에서 현재 병교연 교육에 대한 진단과 점검, 개선 방안에 대해 의견을 적극적으로 제시해줘 감사하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이영희 이사장은 “올해 처음 개최한 교육워크숍은 임원들과 위원들이 병원약사의 미래를 위해 준비해야 하는 교육과 관련헤 진지하게 고민한 결과를 다함께 공유하고 자유롭게 토론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고 평가했다. 이 이사장은 “국가전문약사제도에 대한 병원약사들의 관심이 뜨거운 만큼 제도운영에 필요한 공통, 전문과목 교육 재정비와 메타버스 활용을 통한 미래지향적인 교육 방법의 다양화로 우수한 전문약사 배출에 힘쓰고, 환자안전을 위해 전문역량을 펼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2022-06-16 16:17:40정흥준 -
미국 방문한 원희목 회장 "한국계 인재와 협력 강화"[데일리팜=김진구 기자]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미국의 규제기관과 제약사, VC(벤처캐피털) 등에서 핵심 역할을 맡고 있는 한국계 인재들과의 소통·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이를 통해 국내 기업의 미국시장 진출을 지원키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원희목 회장은 한국바이오혁신센터 개소식과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바이오USA)' 등 행사에 참여하기 위한 목적으로 최근 미국을 방문했다. 지난 14일(현지시각)엔 '제약바이오 미국 진출 전략 세미나 및 디너 심포지엄'(한국인의 밤 2022)에도 참석했다. 이 행사는 보건복지부, 산업통상자원부, 주미대사관이 주관하고, 한국제약바이오협회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KOTRA, 한국바이오협회 등이 공동 주최했다. 이날 행사에서 원 회장은 "미국내 제약바이오 관련 각 분야에 포진한 한국계 인적 자원들과 다기화되고 심층적인 네트워크를 만들어 K-팜(Pharm) 성공시대를 같이 열어가자"고 말했다. 원 회장은 "협회는 2019년 이래 세계 최대의 바이오 클러스터인 보스턴에 대한 회원사들의 진출을 적극 지원했다"면서 "앞으로 메릴랜드나 실리콘밸리, 샌디에이고 바이오 클러스터 등과의 기업간 협력에 대해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부연했다. 이에 앞서 지난 10일엔 미국 워싱턴DC에서 식품의약국(FDA)과 국립보건원(NIH)에서 임상시험계획(IND), 신약허가신청(NDA), 생물의약품허가신청(BLA) 검토 등의 핵심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한국계 전문가들과 만났다. 현재 FDA에는 250여명 이상, NIH에는 1000여명 이상의 한국계 전문가들이 근무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원 회장은 한미생명과학인협회(KAPAL) 이병하 회장 등 임원진들과 만나 국내 기업들의 미국 진출 지원 방안을 협의했다. 올 하반기에 양 단체간 구체적인 협력방안을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13일에는 재미한인제약인협회(KASBP) 샌디에이고 지부 임원진들을 만나 생명공학 분야 협력방안을 논의하는 등 미국 제약바이오산업 관련 각 부문에서 핵심 역할을 수행중인 한국계 인사들과 폭넓은 만남을 가졌다. 또, 미국헬스케어유통연합(HDA)의 페리 엘 프라이 수석부회장을 만나 협회의 HDA 가입을 추진키로 했다. HDA는 미국 의약품 유통업체를 대표하는 조직으로 유통기업 35개사, 제조기업 125개사 등을 회원사로 두고 있다. 제약협회가 HDA에 가입할 경우 국내기업들도 미국 유통시장의 교육·훈련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원 회장은 "우리 제약바이오산업이 내수시장을 벗어나 세계무대에서 실력으로 당당하게 경쟁하려면 보스턴·샌디에이고 등 미국의 핵심 제약바이오클러스터와 적극적으로 교류해야 한다"고 말했다.2022-06-16 16:08:38김진구 -
식약처, 소프트웨어 의료기기 자주 묻는 사례 공개[데일리팜=이혜경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소프트웨어 의료기기 해당 여부 문의 등 자주 묻는 질의와 답변 사례를 의료기기 정보포털(udiportal.mfds.go.kr) 16일부터 공개한다고 밝혔다. 질의응답에는 소프트웨어 의료기기 해당 여부 등 자주 묻는 질의와 답변 사례, 소프트웨어 의료기기와 비의료기기를 구분하는 판단기준 등이 담긴다. 식약처는 지난 한 달 동안 업체들이 문의한 소프트웨어 의료기기 관련 문의 중 반복되거나 유사한 내용을 정리해 소프트웨어 의료기기인지를 판단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했다. 식약처는 이번 정보공개가 소프트웨어 의료기기 개발 업계의 예측 가능성을 높이고 개발과정의 시행착오를 줄여 업체가 신속하게 제품을 개발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규제과학 전문성을 바탕으로 주제별 의료기기 품목분류 사례를 적극 공개하는 등 의료기기 안전관리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2022-06-16 15:41:44이혜경 -
명인∙유니메드, 항우울제 브린텔릭스 우판권 도전[데일리팜=정새임 기자] 국내 제약사들이 항우울제 '브린텔릭스' 퍼스트 제네릭 도전에 나섰다. 16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명인제약과 유니메드제약은 이달 식품의약품안전처에 한국룬드벡 브린텔릭스의 후발의약품 허가 신청을 냈다. 양사가 오리지널 특허의 무효 및 소극적 권리범위확인 심판을 제기한 지 5개월 만이다. 양사는 지난 2월 식약처로부터 생물학적 동등성 시험 승인을 받으며 개발해 착수했다. 후발약에서 첫 특허 소송을 제기하고 허가 신청을 낸 제약사가 우선판매품목허가를 획득할 수 있기 때문이다. 우판권을 획득하면 9개월 동안 제네릭 판매를 독점할 수 있다. 브린텔릭스는 지난 2014년 8월 한국룬드벡이 허가받은 다중작용 기전의 항우울제다. 우울증에 관여하는 세로토닌 수용체를 직접적으로 조절하고 재흡수를 억제해 항우울 효과를 낸다. 복합 작용으로 우울제 치료제가 흔히 보이는 성기능장애, 체중증가, 수면장애 등 부작용을 개선했다. 특히 우울증 환자의 대표적 증상인 인지기능 장애 개선에도 효능을 보였다. 브린텔릭스의 연매출액은 약 90억원에 달한다. 명인제약과 유니메드제약을 포함해 총 4개 제약사가 브린텔릭스 특허에 심판을 청구한 상태다. 만약 명인과 유니메드가 특허 도전에 성공할 경우 최초 심판청구, 최초 허가신청을 만족해 우판권 자격을 얻게 된다.2022-06-16 14:21:55정새임 -
광진구약, 약우회 정기회의 열고 상호 협조 약속[데일리팜=강혜경 기자] 광진구약사회(회장 김경훈)가 약우회 정기회의를 열고 상호 협조를 약속했다. 구약사회 약국위원회(부회장 이영희, 약국이사 노형곤)는 15일 오후 1시 약사회관에서 약우회 월례정기회의를 열고 약업계 발전을 위해 함께 힘쓸 것을 다짐했다. 이영희 부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한동안 열리지 못한 약우회 월례 정기회의를 재개하게 돼 반갑고 기쁘다"면서 "예전처럼 약우회 회원사분들과 상호 협력하며 발전적 관계가 지속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경훈 회장도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 의약품 공급을 위해 노력해 준 약우회 회원사에 감사한다"며 "약업 환경의 변화 속에서도 약국와 약우회 회원사간 신뢰와 협조를 다져 나가자"고 당부했다. 한미약품 이영훈 약우회장도 "3년 만에 회의를 재개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신뢰와 협력을 통해 발전해 나가는 약우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이어 약우회 운영 계획 등을 논의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는 김경훈 회장, 이영희·장진미 부회장, 노형곤 약국·조애스더 약국경영이사, 대웅제약, 동아제약, 동화약품, 부광약품, 일동제약, 일양제약, 정우신약, 제일약품, 종근당, 중외제약, 한미약품, 동국제약 약우회 회원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2022-06-16 14:10:29강혜경 -
온누리 H&C '오메가3 대표 뽑아주세요'…이색 이벤트[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온누리H&C가 6.1 지방선거를 맞아 진행한 '오메가3 대표 뽑기' 이벤트가 SNS서 회자되며 눈길을 끌었다. 프랜차이즈 약국브랜드인 온누리약국 가맹본부 온누리H&C는 6월 1일부터 8이까지 인스타그램을 통해 온누리약국 PB상품 중 오메가3 대표를 뽑는 이색 선거를 진행했다. 후보로는 ▲트리플알티지오메가3 ▲초임계 알티지오메가3 ▲프리미엄 알티지오메가3클린 ▲식물성오메가3가 나섰다. 먼저 온누리약국 PB 상품 중 가장 많은 900mg의 오메가3가 들어있고, 국제어유품질기준인 IFOS 5 STSR를 받은 트리플알티지오메가3는 '고급이당' 후보로, 저온 초임계 공법으로 원료 손상을 최소화하고 체내 흡수율이 높은 알티지오메가3는 '다우려냈당' 후보로 출마했다. 작은 사이즈로 목 넘김이 쉬운 프리미엄 알티지오메가3클린은 작은 크기지만 526mg의 오메가3를 함유하고 있어 '작고알차당' 후보로, 해조류를 이용했지만 비린내가 나지 않고 비거니즘과 환경에 관심이 큰 MZ 세대들에게 인기 있는 식물성오메가3는 '비린내안난당'으로 출마해 팔로워들의 선택을 받았다. 221명의 팔로워가 참여한 이벤트에서 압도적인 1위는 트리플알티지오메가3가 차지했다. 온누리H&C SNS관계자는 "소비자들에게 약국은 아직 어색하고, 아플 때만 가는 장소라는 인식이 강한 게 현실이다. 이에 온누리H&C은 공식 SNS를 통해 재밌고 새로운 약국의 이미지를 구축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소비자의 목소리를 듣는 이벤트를 더욱 확대해나갈 생각"이라고 말했다.2022-06-16 13:31:21강혜경 -
JW중외제약, 용량 2배 복합성분 영양수액 출시[데일리팜=이석준 기자] JW중외제약은 아미노산을 포함한 복합 성분의 비급여 영양수액 '바이타솔주 500㎖'를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바이타솔주는 △아미노산 △자일리톨 △이노시톨 △비타민B군(B2, B3, B6) △전해질(소듐, 마그네슘, 포타슘)을 함유한 영양수액으로 저단백혈증, 저영양상태, 수술 전후 환자에게 처방된다. JW중외제약은 그동안 의원급 중심이었던 바이타솔주 판매처를 병원급으로 확대하기 위해 기존 250㎖의 용량을 2배 늘린 500㎖ 제형을 개발했다. 바이타솔주는 기존 아미노산 영양수액보다 투여시간이 2~3배 짧은 것이 특징이다. 영양수액은 주요 성분 아미노산이 통증(혈관통)을 유발하기 때문에 농도에 따라 투여 속도를 조절한다. 일반적으로 아미노산 영양수액의 투여시간은 500㎖ 기준 3~4시간 소요되지만 바이타솔주는 1시간 만에 500㎖ 투여가 가능하다. 아미노산 함량을 2.5%로 낮춘 대신 에너지 대사의 효율을 높이기 위해 비타민B군을 함유했고 열량을 보강하기 위해 자일리톨을 5% 추가했다. 자일리톨은 포도당과 달리 인슐린대사에 큰 영향을 주지 않는 5탄당 구조의 탄수화물이다. 콜레스테롤 억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이노시톨도 함유됐다. 양면 차광 오버랩에 포장돼있어 빛에 의한 비타민 파괴를 막기 위한 차광막을 별도로 씌우지 않아도 된다. 오버랩에는 이지컷(easy-cut) 기술이 적용돼 하단 부위만 개봉해 수액 세트를 연결할 수 있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바이타솔주 500㎖는 입원환자뿐만 아니라 외래환자에게도 신속하게 복합 영양 성분을 공급할 수 있는 제품이다. 특히 당뇨병 등 대사증후군을 앓고 있는 환자에게도 처방이 가능하다"고 말했다.2022-06-16 10:36:55이석준 -
제일헬스사이언스, 해열진통제 타이놀정500mg 출시[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제일헬스사이언스(대표 한상철)는 아세트아미노펜 단일성분인 해열진통제 ‘타이놀정 500mg’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타이놀정 500mg은 타이레놀과 같은 성분인 해열진통제로 감기로 인한 발열 및 통증, 두통, 신경통, 치통, 근육통 등에 대한 통증을 빠르게 개선시킨다. 타이놀정은 복용 후 아세트아미노펜 성분이 신속하게 방출돼 15분만에 효과가 발현는 속방형제제로 갑작스러운 두통이나 발열 등에 상비약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목선재 제일헬스사이언스 마케팅PM은 “발열과 통증에 도움을 주는 가정내 상비약으로 활용할 수 있어 소비자의 선택 폭을 넓혀줄 수 있을 것”이라며 “타이놀정 출시로 의약품 수급 불균형 해소에도 크게 도움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타이놀정 500mg은 전국 약국에서 구매 가능하며, 만 12세 이상 소아 및 성인은 1회 1~2정씩, 1일 3~4회, 필요 시 최대 4000mg(8정)까지 복용이 가능하다.2022-06-16 10:28:13노병철 -
2022년 국내 개발사 임상시험 컨설팅 지원사업 실시[데일리팜=김정주 기자]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이사장 배병준)은 신약개발 임상 컨설팅이 필요한 국내 제약·바이오벤처기업에 CRO 컨설팅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을 올해에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국내사가 개발한 후보물질을 CRO와의 협업을 통해 임상으로 이어 신약개발 성공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임상시험 개발단계 중 개발사가 필요한 영역의 CRO 컨설팅 비용을 지원하며, 신청 가능한 범위는 ▲임상연구 전체 자문 ▲임상시험계획서 개발 자문 ▲임상시험계획서 컨셉 ▲임상개발전략 ▲임상개발계획 ▲임상시험 디자인 ▲임상시험 관리 계획 등이 있다. '2022년 국내 개발사 임상시험 지원사업'은 매월 15일까지 접수되는 과제를 선정해 지원하며, 예산 소진 시까지 상시 운영한다. CRO 컨설팅 지원 비용은 한 과제당 최대 2000만원이며 해당 비용은 컨설팅 규모, 범위, 참여 인원 등에 따라 변동된다. 지원대상은 충분한 데이터가 확보되어 6개월 이내에 IND 신청을 고려 중인 과제여야 한다. 지원과제 중 감염병, 희귀·난치 질환 의약품은 미충족 의료 수요 기술 확보 및 국내 파이프라인 내실화를 위해 우선 지원 대상이다. 사업은 올해 최대 지원 비용 증가와 지원대상 질환이 확대돼 더욱 다양한 국내 개발사에 혜택을 제공할 전망이다. 실제로 지난해 선정됐던 A사의 경우 임상시험 계획서 개발과 시험대상자 동의서 개발을 위한 CRO 비용 지원을 통해 2상 IND 승인을 받은 바 있다는 게 재단 측 설명이다. 사업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 홈페이지(www.konect.or.kr)에 게시돼 있으며, 추가 문의 사항은 공익적임상시험센터 임상운영팀(02-398-5076)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2022-06-16 09:40:27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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