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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약 "비대면 진료 제도화 등 큰변화…단합 대응"[데일리팜=강혜경 기자] 광진구약사회(회장 김경훈) 총무위원회(부회장 한은경, 총무이사 최성욱)가 지난 6일 제3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단합을 결의했다. 김경훈 회장은 "제10기 집행부 시작과 함께 코로나19 재택치료, 의약품 품절, 코로나 키트 사태에 이어 비대면 진료를 제도화하려는 큰 변화가 일어나는 시기인 만큼 집행부의 단합된 행동으로 회원과 함께 적극 대응해 나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구약사회는 비대면 진료 앱을 통한 처방조제 배달약국과 관련한 상황과 이에 대한 위법성, 문제점 등을 지속적으로 공지하고 대처해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회원 동호회 활성화 일정, 약국 환경 개선 사업, 보간기간 경과 처방전 수거·폐기 사업, 가정 내 불용의약품 약국 수거 지속 여부 등에 대해 논의했으며, 광진구 내 공공기관에 설치된 폐의약품 수거함 홍보 및 보건소와 협의키로 했다. 구약사회는 오는 27일 초도이사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는 김경훈 회장을 비롯해 한은경·이영희·김태용·박미순·장진미 부회장, 최성욱 총무·최성훈 약학·조영신 여약사·조애스더 약국경영·차현정 윤리·오윤경 병원약사·이지선 홍보이사가 참석했다.2022-05-09 13:34:08강혜경 -
서울시약, 분회 온라인연수교육 지원...12개 강의 제공[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시약사회(회장 권영희)가 교육위원회(부회장 황미경·위원장 강효진·손리홍)는 오늘(9일)부터 10월 31일까지 6개월 간 분회 사이버연수원을 운영한다. 올해는 대면교육으로 전환을 기대했으나 코로나 확진자 발생이 계속됨에 따른 조치다. 회원들이 연수교육을 이수할 수 있도록 사이버연수원을 통해 교육을 지원한다. 시약사회는 임상약학, 복약지도, 약국경영, 약국한약, 동물용의약품, 인문교양 등 총 12개의 동영상 강의를 제작해 자막과 함께 제공한다. 24개 분회는 사이버연수원 운영기간에 각각 상황을 고려해 온라인 연수교육 기간, 과목 편성, 최대 이수평점, 교육비 등을 확정할 예정이다. 따라서 분회별 온라인 연수교육 일정과 교육비 등 자세한 관련 사항은 소속 분회(근무지 기준)로 문의하면 된다. 교육 이수는 분회 사이버연수원에서 접속해 소속 분회에서 선정한 연수교육 동영상 강의를 100% 수강하고 이수확인 문제풀이로 완료된다. 분회 사이버연수원(https://study.kpanet.or.kr)은 서울시약사회 홈페이지(www.spa.or.kr) 배너 또는 접속할 수 있는 배너를 만든 소속 분회 홈페이지 등을 통해 접속할 수 있다. 권영희 회장은 “연수교육은 약사회의 가장 중요한 회무 중 하나다. 약사는 최신 임상약물 지식을 습득해 전문성 강화와 약료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야 한다”며 “회원들의 학술적 요구에 부응하고, 약사의 전문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사업의 발굴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시약사회는 코로나19로 분회 약사연수교육을 온라인으로 전환했다. 회원들이 원활하게 이수할 수 있도록 분회 사이버연수원을 구축하고 지난 2020년과 2021년 2년 간 운영한 바 있다.2022-05-09 13:24:00정흥준 -
알리코제약, 1분기 매출 신기록…영업익 99% 증가[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알리코제약은 1분기 매출액이 429억원으로 전년동기(314억원) 대비 37% 증가했다고 9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17억→33억원)은 99% 늘었다. 이에 영업이익률은 7.7%로 지난해 1분기와 견줘 2.4%p 상승했다. 회사 관계자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엘도신, 움카에이, 알리코프 등 알레르기/호흡기 질환 중심 ETC 품목 매출이 크게 성장했고 콜리아틴(뇌혈관질환용제), 크레스(이상지질혈증제), 넥시리움(소화기용제) 등 기존 ETC 제품도 호실적을 보이며 사상 최고 분기 매출을 경신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자사 전환 품목을 위한 임상 비용으로 경상개발연구비가 전년 동기 대비 1.6%p 증가했으나 판관비와 생산원가비를 절감하며 영업이익이 개선됐다"고 부연했다. 알리코제약이 신사업으로 추진 중인 특화사업 매출은 약 11억원을 기록했다. 특화사업을 시작한 작년 1분기 매출 약 1억원보다 10배 이상 늘었다. 특히 흉터 관리 목적의 점착성 창상 피복제 '레노스카'가 주요 상급 종합병원에 진입하며 의료기기 사업이 확대되고 있다. 2020년 출시된 레노스카는 알리코제약이 자체 개발한 창상 피복제로 주성분은 의료용 실리콘이며 UV 차단이 가능하다는 제품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 최근 서울대병원, 신촌 세브란스 병원 등 주요 상급종합병원 신규재료 심의에 통과해 사용 중이다. 또한 전국 주요 화상 전문센터에서 흉터 관리재료로 등록돼 환자에게 처방되고 있다. 한편, 알리코제약은 지난달 22일 우크라이나에 레노스카를 비롯한 1억5000만원 상당의 긴급 의료품을 기부하는 등 사회적 책임 실현을 위해서도 노력하고 있다.2022-05-09 10:31:58이석준 -
의료기기 이상사례 표준코드 정비...관리체계 강화[데일리팜=이혜경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는 의료기기 이상사례 표준코드 중 환자 건강영향 코드 부분을 세분화하는 '의료기기 부작용 등 안전성 정보 관리에 관한 규정(식약처 고시)'을 개정·고시했다. .주요 개정 내용은 의료기기 이상사례 표준코드 체계 정비·세분화, 이상사례 보고서 양식에 UDI 코드 기재란 신설이다. 기존 3분류(의료기기 문제, 환자문제, 의료기기 구성요소) 의료기기 이상사례 표준코드에 원인조사 코드를 신설해 4분류로 세분화한다. 환자문제 코드를 건강영향 코드로 변경하고, 환자문제 코드에 혼재된 환자 증상과 결과를 분리해 체계적으로 정비함으로써 의료기기 이상사례 원인분석과 평가를 신속하게 할 수 있도록 개선한다. 의료기기 이상사례 보고 시 UDI 코드를 포함해 보고하도록 함으로써 보고한 제품을 신속·정확히 특정할 수 있도록 하고, 사용자 안전을 위한 조치를 더욱 빠르게 취할 수 있도록 한다. 자세한 내용은 식약처 홈페이지(www.mfds.go.kr) > 법령·자료 > 법령정보 > 제·개정고시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2022-05-09 10:01:51이혜경 -
식약처, 첨단기술 의료기기 맞춤형 허가 집중지원[데일리팜=이혜경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는 혁신·신개발·첨단의료기기 등의 신속한 제품화를 집중 지원하는 '2022년 차세대 의료기기 맞춤형 멘토링' 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멘토링 대상으로 선정된 제품은 연구개발(R&D) 부터 GMP·시험검사·임상시험·인허가·해외 인허가 등 제품화 전주기에 대해 단계별로 식약처의 맞춤형 상담 등을 지원받게 된다. 멘토링 희망업체는 5월 9일부터 5월 20일까지 신청 가능하며,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홈페이지(www.nifds.go.kr) 차세대 의료기기 맞춤형 멘토링 게시판에서 자세한 내용 확인이 가능하다. 식약처는 2016년부터 6년 동안 차세대 의료기기 맞춤형 멘토링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멘토링 운영으로 ▲연구개발(의료기기 설계& 8231;개발 및 시험검사) 단계 78건 ▲GMP(제조 및 품질관리) 단계 29건 ▲임상시험계획 단계 42건 ▲국내외 인허가 단계 45건에 대해 맞춤형 상담을 지원했다. 그 결과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등 32개의 의료기기가 허가(인증)를 받았고, 11개는 임상시험계획을 승인받는 성과를 도출했다.2022-05-09 09:52:20이혜경 -
식약처, 12일 제품화전략지원단 업무 설명회[데일리팜=이혜경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는 의료제품 분야 연구자·개발자·기업을 대상으로 제품화전략지원단의 상세 업무를 안내하는 업무설명회를 12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제품화전략지원단 신설 후 달라지는 점 ▲제품화전략지원단 부서별 업무 소개 ▲제품화전략지원단 이용 절차 등에 대해 안내하고, 접수된 질문에 대해서도 답변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식약처는 공중보건 위기대응 의약품, 신개념·신기술 의약품 등의 신속한 시장진입을 지원하고 미래 성장 동력이자 국가 핵심 전략 산업인 제약·바이오헬스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지난 4월 25일 제품화전략지원단을 출범했다. 설명회는 보다 많은 의료제품 분야 관련자들이 참석할 수 있도록 온라인에서 개최하며, 오전 10~11시 의약품, 오후 2~3시 바이오의약품& 8231;생약, 오후 4~5시 의료기기 분야별로 진행한다. 설명회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에는 분야별 유관협회에 사전 신청한 후 안내받은 방법에 따라 설명회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희망자가 많을 경우에는 향후 설명회를 추가로 개최할 계획이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개발·비임상·임상·허가심사를 전략적으로 연계 지원하고, 임상시험 설계 등 전문 상담을 적극 제공하여 개발부터 제품화까지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며 "안전하고 우수한 제품이 신속하게 개발되어 환자의 치료 기회가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2022-05-09 09:48:09이혜경 -
존슨앤드존슨, 국내 최초 가루형 어린이 해열진통제 출시[데일리팜=정새임 기자] 한국존슨앤드존슨(대표 백준혁)은 국내 최초 가루형 어린이 해열진통제 '어린이 타이레놀산 160 밀리그램(이하 어린이 타이레놀산)'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어린이 타이레놀산은 감기로 인한 발열 및 동통(통증)뿐 아니라 두통, 신경통, 근육통, 염좌통(삔 통증), 월경통, 치통, 관절통 등 다양한 효능효과를 지니고 있어 해열 및 진통에 폭넓게 사용할 수 있다. 아세트아미노펜 단일제제 오리지널인 타이레놀의 독자적인 기술로 탄생한 이번 신제품은 짜 먹는 액상형과 시럽형의 불편함을 덜어주고, 알약을 삼키기 어려운 소비자들에게 복용편의성을 개선하는 '가루 제형'의 해열진통제다. 가루가 혀에 닿자마자 23초 만에 바로 녹기 때문에 물 없이도 복용이 가능하며, 스틱파우치 형태로 휴대가 간편하다는 특징이 있다. 또한 소량으로 톡 털어 빠르고 편하게 먹을 수 있어 포장재가 입에 닿지 않고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어린이 타이레놀산은 타이레놀만의 특수코팅으로 맛과 효과를 동시에 잡았다. 어린이 타이레놀산의 에틸셀룰로스 특수 코팅은 혀에서 아세트아미노펜의 쓴 맛을 느끼지 못하게 하고, 위에 들어가서는 빠르게 분해되어 빠른 효과를 발현시킨다. 또한 와일드 베리맛과 천연베리향으로 평소 약을 먹기 힘들어했던 아이들이 거부감을 느끼지 않고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 동시에 맛과 제형, 복용량 등의 이유로 약을 거부하는 아이를 지켜봐야만 했던 부모들에게는 약을 먹이는 수고를 덜어주는 새로운 옵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복용 연령은 만 7~12세의 소아(몸무게 23kg 이상 초등학생 연령층 복용 가능)로, 1회 권장 용량을 4~6시간마다 물 없이 혀에 직접 복용한다. 1일 5회(75mg/kg)를 초과하여 복용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제품 당 12포 기준으로 약국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별도로 소분해야 할 경우 파우치를 접어 소분하거나 집에 구비된 계량컵 또는 숟가락 등으로 소분할 것을 권장한다. 김한나 한국존슨앤드존슨 셀프케어 사업부 그룹 브랜드 매니저(Group Brand Manager)는 "어린이 타이레놀산은 1포 당 15mg(소량)의 가루 형태로, 알약을 삼키기 힘들어하는 어린 아이들이나 시럽을 먹기에 너무 커버린 아이들, 그 부모들을 대상으로 숨겨진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국내 최초의 파우더형 신제품"이라며 "어린이 코로나19 감염 위험이 지속되고 있는 현시점에서 어린이 타이레놀산이 온 가족의 좀더 편리한 해열진통 관리를 위한 가정상비약으로써의 기능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2022-05-09 09:32:47정새임 -
동광제약, 평택에 제2공장 착공…"연매출 3천억 시동"[데일리팜=김진구 기자] 동광제약은 경기도 평택에 송탄 제2공장을 신축한다고 9일 밝혔다. 기존 송탄 제1공장 여유부지에 들어서는 제2공장은 지상 5층·연면적 1만5000㎡ 규모로 건설된다. 주사제와 내용고형제, 연고제 생산설비와 물류 자동화 시스템이 들어설 예정이다. 동광제약은 제2공장 2023년 6월 완공을 거쳐 2024년 KGMP 승인과 함께 본격적인 생산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동광제약은 최근 신규 주사제 분야에 주력하겠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이를 위해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규정 중 무균의약품 제조 기준'에 적합한 최신설비의 프리필드시린지·앰플·바이알 라인 등 전용라인이 구축된다. 특히 프리필드시린지 생산에 필요한 최신 장비는 세계최고 기술의 독일 옵티마와 계약을 체결, 2023년 3월까지 도입될 예정이다. 내용고형제 분야에선 최신의 BIN 시스템을 도입해 제품의 노출과 오염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고려했다. 연간 11억정을 생산할 수 있는 규모로 조성된다. 동광제약 관계자는 "제2공장 건축을 초석으로 인류의 건강과 행복한 삶에 기여하고 연매출 3000억원을 달성해 상위권 제약사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2022-05-09 09:31:59김진구 -
메디버디, 약국 팩스처방전 자동 등록 시스템 출시[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약사 중심 헬스케어 서비스 메디버디(대표 안준규·임현정)는 지난 4월 25일부터 약국에서 무료로 팩스 처방전을 등록, 관리하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코로나 감염 확산으로 현재 환자와 의사, 약사 간 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해 환자가 약국에 처방전을 직접 가져오지 않고 약국에서 팩스 또는 이메일 등으로 처방전을 전송받아 약을 조제할 수 있는 상황을 감안해 이번 서비스를 출시하게 됐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기존에는 팩스 처방전의 경우 약국에서 환자에 연락해 처방 사실을 확인한 후 조제가 가능해 환자가 부재중일 경우는 여러번 다시 연락해야 하는 수고가 따랐다. 더불어 연락하더라도 처방 사실 확인뿐만 아니라 환자 요구사항과 의약품 전달 방법 등에 대한 대화로 3~5분 내외 시간이 소요됐다는게 업체 설명이다. 이에 메디버디 측은 약사와 환자 사이에서 전화로 소모되는 커뮤니케이션 비용을 줄이기 위해 이번 서비스를 출시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약사가 팩스 처방전 정보를 입력하면 메디버디에서 환자에 자동으로 메세지를 전송하고, 이 메시지를 통해 환자는 약국 주소와 전화번호, 조제 예상 시간에 대한 파악이 가능하고 약국에 전송할 정보를 작성할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이다. 약국에서는 환자가 보낸 내용을 확인 후 바로 약사가 조제를 진행할 수 있어 환자와 소통하는 시간을 절약하는 한편, 환자에 대한 필요한 정보를 더 정확하고 빠르게 받을 수 있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더불어 업체는 이번 서비스에 약사가 팩스처방전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돕는 기능도 추가돼 있다고 밝혔다. 업체는 대체조제가 필요한 경우 환자에게 사전에 대체조제 동의 여부를 물어 대체조제도 활성화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 메디버디 웹사이트 상에서 접수→조제→약 전달 세 단계 버튼만 클릭하면 현재 처방전이 어디까지 처리가 됐는지 간편하게 확인이 가능하다는게 업체 주장이다. 메디버디측 관계자는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약사와 환자 사이 편리한 조제 환경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시스템을 통해 지역 약국에서 단골손님에 대한 건강관리를 책임지고 좋은 서비스를 전달하도록 하겠다. 약사 직무, 직능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고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2022-05-09 09:25:47김지은 -
게보린 모델에 배우 이동욱 발탁…TV CF 온에어[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삼진제약(대표 최용주)이 배우 이동욱을 전속모델로 기용, ‘한국인의 두통약’ ‘게보린 정’의 2022년 신규 광고 ‘한알로 싹’ 편을 제작하고 TV와 유튜브, 온라인 등 대규모 온오프라인 공략에 나섰다. 게보린 정의 신규 광고 캠페인은 지난 2019년 ‘통증 미학’ 편 이후 3년 만에 이뤄졌다. 코로나 19 팬데믹에 이은 변이바이러스 오미크론의 유행으로 커진 아세트아미노펜 해열진통제 시장에서 국내 브랜드 1위로서의 지배력을 더욱 공고히 하려는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특히 지속 가능한 브랜드 성장을 위해 젊은 세대와의 교감에 포커스를 맞춰 CF를 런칭했다. 이번 광고 캠페인은 2534 세대가 선호하는 빅 모델인 배우 이동욱을 섭외해 ‘엔도서’로 활용했다. 게보린 전속 모델 배우 이동욱은 인기 방영 드라마 ‘도깨비’ ‘구미호뎐’ 등에서 존재감 있는 연기력으로 큰 사랑을 받은 바 있고 카리스마와 부드러운 매력을 동시에 지닌 대표적인 배우로 꼽히고 있다. 삼진제약은 세련된 스타일과 신뢰감 있는 이미지의 이동욱 배우를 통해 게보린의 빠른 효능을 강조하고 고연령층이 주로 소비한다는 올드한 이미지를 벗어나 게보린 브랜드의 트렌디함을 부각할 계획이다. CF 촬영 현장 및 광고에서 배우 이동욱은 댄디한 이미지로 남다른 비주얼을 뽐내었고 특유의 중저음 목소리 톤으로 이번 캠페인의 소구점을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광고는 ‘두통’을 딱따구리가 머리를 쪼아 대고 커다란 돌덩이를 얹고 있는 모습 등으로 은유화해 쉽고 눈에 띄는 비주얼 위주의 콘텐츠를 선호하는 젊은 세대를 겨냥, 직관적이고 위트 있게 풀어냈다. 또한 여러 번 복용할 필요없이 ‘한 알로도 충분히 빠르고 효과적인 게보린 정’의 효능을 설명하고자 ‘한 알로 싹’ 등의 메시지를 공감적으로 표현해냈다. 5월 4일부터 온에어 되는 게보린 신규광고는 본편과 해열편, 6초 범퍼애드로 구성해 향후 TV CF, 유튜브, 온라인 등 활발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해나갈 계획이다. 특히 범퍼애드는 게보린 소프트, 쿨다운, 릴랙스 등 라인업 제품들까지 다채롭게 구성해 게보린 브랜드의 증상별 제품 확장을 대중들에게 알릴 예정이다. 삼진제약 최용주 대표는 “전속 모델 이동욱의 트렌디한 이미지는 국민 진통제 게보린 브랜드가 전 세대를 공략하는데 긍정적인 시너지가 될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며 “이에 힘 입어 앞으로도 다양한 온오프라인 마케팅을 통해 국내 해열진통제 브랜드충성도 1위의 명성을 지켜나가겠다"고 밝혔다.2022-05-09 09:22:17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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