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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동구약, 자체 감사…오프라인 연수교육 채비 당부[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서울 강동구약사회(회장 신민경)가 자체 결산감사를 수감하고 내년도 오프라인 연수교육 등을 면밀히 준비해 줄 것을 주문했다. 강동구약사회 정태원·최명희 감사는 8일 오후 7시 30분 약사회관에서 결산 감사를 진행, 2022년도 주요 회무와 위원회별 사업실적, 일반·특별회계 등을 면밀히 점검하고 주요 사업내역에 대한 질의응답 등을 이어갔다. 감사단은 "지난 한 해 동안 감사 지적사항과 지도사항을 성실히 수행한 집행부 노고에 감사하다"며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대면 행사를 다채롭게 개최하고 약국 한방용 POP를 제작·배부한 건, 의약품 부작용 보고에 대한 지속적인 여론 환기 및 강사단의 활약 등에 최선을 다해 준 데 격려 인사를 보낸다. 앞으로도 회원들에게 힘이 되는 민생 회무에 주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이번에 새로 신설된 고충관리TF팀 성과를 확인하며 어려움에 처한 회원들에게 확실히 힘이 되는 약사회가 되어 주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감사단은 ▲총무위원회는 관행으로 이어진 경비 목록을 재정비할 것과 자체 행사 참석율 향상 방안을 모색할 것 ▲약학위원회는 2023년 오프라인 정기약사연수교육 대비, 강사, 주제 선정 등 충실한 교육이 될 수 있도록 사전에 준비할 것 ▲한약정책위원회는 회원 대상 한방교육 개최, 정기 연수교육에 한방주제 추가 등 한방 활성화 방안을 강구할 것 ▲여약사위원회는 지정기탁제도 활성화, 여약사대회 참여대상 확대, 자선기금다과회 전향적 폐지를 고려할 것 ▲윤리위원회는 약국가 자정 정화 기능을 강화할 것 ▲홍보위원회는 자체제작 소식지 및 기사 송고에 있어 좀 더 세심한 교정교열을 할 것 ▲약국위원회는 현재 진행되고 있는 불용재고 반품사업에 대한 세부 매뉴얼을 작성해 회원들에게 배부할 것 등을 주문했다. 감사단은 "모든 행사에 있어 회원 참석율을 높이기 위한 방향으로 홍보 및 사업 구상을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번 감사에는 신민경 회장과 임은주·백지원·박건영·손영재·이조미 부회장, 조진영·정경은·송혁중·박노정·이신형·유상준 위원장이 참석했다. 한편 약사회는 오는 17일 최종이사회를 개최키로 했다.2022-12-09 17:15:20강혜경 -
노원구약, 인력개발센터와 약국 행정직원 양성 협력[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노원구약사회(회장 류병권)는 지난 6일 화요일 노원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약국 행정사무원 양성과정을 이수한 인턴인력 자문회의를 실시했다. 인턴인력은 취업의사가 분명한 소상공인(폐업 또는 폐업 예정자) 및 소상공인의 법적 배우자 (여성) 만 60세 이하 여성이다. 약국행정사무원이 이수한 교육은 약국행정사무원 업무이해, 약국전산 활용, 입력 및 청구, 구매재고관리, 정리수납전무가2급 인간관계 훈련 등의 교육이다. 9월부터 약국행정 사무원 교육을 실시해 14명의 인력을 양성했으며, 약사회는 인턴 인력을 개국 회원에게 홍보해 구인구직의 어려움을 해소하도록 했다. 인턴 채용 시 3개월은 인턴지원금을 80만원씩 받을 수 있고, 인턴 종료 후 6개월 고용유지 시에는 1회 8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이날 회의에는 류병권 회장, 이형우 부회장, 약사회 사무국 직원 2명과 우영숙 관장 외 5명 이 참석했다.2022-12-09 16:49:05정흥준 -
은평구약, 보건소와 세이프약국 간담회 갖고 협력 다짐[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은평구약, 보건소와 세이프약국 간담회 갖고 협력방안 논의 서울 은평구약사회(회장 우경아)는 8일 오후 7시 은평구보건소와 세이프약국 간담회를 갖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는 김시완 보건소장을 비롯한 박재균 보건의료과장, 장은영 약무팀장과 세이프약국 운영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담당 양화영 주무관의 참석자 소개로 시작됐다. 김시완 보건소장은 코로나 감염병시기 구민건강을 위해 봉사해주신 약사회에 감사인사를 전하며 지속적인 협조를 부탁했다. 이에 우경아 회장은 “최근 의약품 품절로 약국 업무 피로도가 극심한 가운데 세이프 약국 사업에 참여해주신 회원 약사들과 코로나가 3년째 지속되면서 감염병 관리로 수고해주시고 계신 보건소장님이하 의약과 공무원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최근 보건소 감염팀 신설로 약무팀이 의약팀으로 통합되는 조직개편에 대한 질의와 답변과 더불어 향후 지속적으로 세이프약국 운영, 마을공동체 시범사업 등 주민건강을 위해 보건소와 약사회가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소통하기로 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는 세이프약국을 운영중인 우경아 회장(세종약국), 전광우(청룡중앙약국), 이경우(구세약국), 고호식(고일약국), 안혜숙(건강샘약국), 장명순(건강한세상약국) 약사, 김시완 보건소장, 박재균 보건의료과장, 장은영 약무팀장, 양화영 주무관, 박미현 세이프약국 담당자 등이 참석했다.2022-12-09 13:27:04김지은 -
약준모, 소통의날 취소한 최광훈 회장에 사과 요구[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약사의미래를준비하는모임(회장 장동석, 이하 약준모)은 11일 예정이었던 약사회 소통의날 행사를 인원 부족으로 취소하는 것은 회원을 무시하는 처사라며 최광훈 회장에 사과를 촉구했다. 9일 약준모는 성명을 통해 “최광훈 회장은 지난 선거 이전부터 회원 소통을 강조했고, 언제 어디서든 회원들을 찾아가 만나겠다는 약속을 했다. 하지만 전국 각지에서 30여명 이상이 참석하는 젊은 약사와의 만남을 참여 인원이 적다는 이유로 갑작스레 이틀을 남겨놓고 취소하는 것은 회원들을 무시하는 처사이고 초심을 잃은 행위다”라고 지적했다. 약준모는 “10~20여명 밖에 참석하지 않는 각 시도지부, 분회 등의 간담회는 참석하면서 대약에서 직접 기획하고 여러 채널을 통해 홍보 한 행사를 참석 인원수 운운하며 취소하는 것은 이해가 안되는 행동이다”라고 말했다. 참석인원이 문제였다면 유튜브와 줌으로 연결해 전국 약사들의 참여를 독려하는 것도 방법이었다는 주장이다. 현장 참여만을 고집하는 건 시대에 뒤떨어진 기획이라고 꼬집었다. 약준모는 “젊은 약사들은 약사 현안과 대약의 정책 대응에 많은 불만과 불신을 갖고 있다. 소통의 날 행사를 통해 많은 질문을 하고 답변을 들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었지만 취소로 인해 실망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약준모는 최 회장은 회원들을 우러러봐야 한다며, 젊은 약사들을 무시한 것에 사죄하라고 요구했다.2022-12-09 12:10:21정흥준 -
경기도약, 노인복지관에 사랑의 의약품 기탁[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도약사회(회장 박영달)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조수옥, 위원장 이경희·박남조)는 지난 7일 노인들의 건강한 삶을 위해 팔달노인복지관을 방문, 영양제를 기탁했다. 팔달노인복지관은 취약 계층 노인들을 위한 후원 물품 전달, 노인 맞춤 돌봄 서비스 사업 운영, 도시락 배달 등의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조수옥 부회장은 "본격적으로 추워지는 겨울 날씨에 따뜻한 나눔의 손길로 취약 계층 노인들의 건강에 도움이 되고자 영양제를 후원했다"며 "앞으로도 사회공헌 사업을 적극 전개해 약손사랑의 따뜻한 손길이 사회 곳곳에 널리 전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윤학수 팔달노인복지관장은 "따뜻한 관심과 나눔으로 적극적인 기부 사업을 펼쳐준 약사회에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영양제는 복지관까지 직접 오시지 못하고 있는 고령자, 독거 및 은둔형 노인 등 돌봄대상자 위주로 선별해 약손사랑의 따뜻한 손길을 잘 전달하겠다"고 답했다. 전달식에는 조수옥 부회장, 박남조 여약사위원장, 신지연 여약사 총무를 비롯해 윤학수 팔달노인복지관장 및 관계자가 참석했다.2022-12-09 10:35:01강신국 -
넥서스파마, 무역의 날 '1000만불 수출의 탑' 수상[데일리팜=정새임 기자] 넥서스파마는 지난 5일 코엑스에서 열린 '제59회 무역의 날' 기념식서 1000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무역의 날 시상식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고 한국무역협회가 주최한다. 매년 해외시장 개척과 수출증대에 기여한 기업을 선정해 포상한다. 넥서스파마는 배우 송지효를 '글루타넥스(GLUTANEX)' 화장품 모델로 발탁해 동남아시아에 에스틱 산업 글로벌화에 앞장섰다. 총 86개국에 의약품과 화장품을 수출하는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인정받아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현창훈 넥서스파마 회장은 글로벌 시장 개척과 수출 증대 공로를 인정받아 산업부장관 표창도 수상했다. 넥서스파마는 "4년 연속 수출의 탑을 수상해 매우 기쁘다"며 "적극적인 해외 시장 개척으로 내년 2000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2022-12-09 10:33:40정새임 -
공단, 극희귀질환 진단기관에 이대목동·삼성창원 추가[데일리팜=이탁순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강도태)은 진단이 어려운 극희귀질환, 상세불명 희귀질환 및 기타염색체이상질환자의 의료 접근성 향상을 위해 지난 7일자로 진단요양기관 2개소를 추가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2023년 1월 1일부터 총 36개 진단요양기관이 운영된다. 극희귀질환, 상세불명 희귀질환 및 기타염색체이상질환은 진단요양기관을 통해서만 산정특례 등록이 가능하며, 산정특례 등록 후 적용은 진단요양기관이 아닌 일반 요양기관에서도 가능하다. 공단은 극희귀질환, 상세불명 희귀질환 및 기타염색체이상질환이 일반 희귀질환에 비해 진단의 난이도가 높고 전문적 분석이 필요함을 고려해 지난 2016년부터 진단이 어려운 희귀질환 산정특례 등록의 정확성 및 전문성 확보를 위해 진단요양기관을 지정·운영하고 있다. 이번에 추가 지정된 2개 기관은 ▲이대목동병원(서울특별시 양천구) ▲삼성창원병원(경상남도 창원시)이며, 이번 추가 지정으로 해당 지역 극희귀질환, 상세불명 희귀질환 및 기타염색체이상질환 진단의 신속성을 확보하고, 극희귀질환자 등의 의료 이용 불편을 해소할 예정이다. 공단은 지난 9월 희귀질환 또는 유전자 클리닉을 운영하고 있는 상급종합병원을 대상으로 진단요양기관을 공모했고, 2개 기관을 추가 지정해 2023년부터 기존 34개에서 36개로 확대·운영할 계획이다. 이상일 공단 급여상임이사는 "공단은 극희귀질환자 등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진단요양기관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 협력하여 극희귀질환 및 기타염색체이상질환 등의 적기 진단과 진단의 전문성을 제고해 취약계층의 의료복지를 증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2022-12-09 10:13:33이탁순 -
인천시약, 지역 내 여성 인권운동 단체에 구급약 지원[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인천광역시약사회(조상일 회장)와 여약사 담당 전옥신 부회장은 8일 오후 4시 한국여성인권플러스 사무실을 방문해 구급 의약품과 청심원 등 의약품을 전달했다. 사단법인 한국여성인권플러스는 1994년 1월에 개원한 여성 인권운동단체로 인천에서 아내 구타, 성폭력, 성매매, 국제결혼이주여성의 인권 문제까지 담당하고 있다. 이 단체는 부설기관으로 가정폭력 피해자 보호시설인 이주여성쉼터 울랄라와 폭력 피해 이주여성상담소 인천 이주여성센터 살러온, 폭력 피해 이주여성 자립홈 언니네, 성평등정책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다. 이날 조상일 회장과 전옥신 부회장은 구급 의약품을 전달하면서 “국제결혼 이주 여성들이 더 이상 폭력 피해자가 아닌 한 사람의 인권이 있는 여성으로 살아가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며 “이번 약사들의 지원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2022-12-09 09:33:13김지은 -
식약처, 온라인 마약류 판매 게시글 7887건 적발[데일리팜=이혜경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와 합동으로 지난 4월부터 11월까지 온라인상의 마약류 판매·광고를 점검해 총 7887건의 누리집을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적발하고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접속차단 등 조치했다. 이번 점검은 불법 마약류 유통으로 인한 국민 피해를 예방하고자 마련했으며, 식약처는 6016건,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는 1871건의 마약류 판매·광고 누리집을 적발했다. 적발 주요 사례는 SNS 등에 마약류 판매·구매 게시글을 작성하고 텔레그램, 위커 등의 메신저(ID)로 접속을 유도하는 형태였다. 적발된 일반 누리집은 이용자 본인 확인을 위한 별도의 절차나 관리자가 없어 익명으로 누리집에 마약 판매글을 자유롭게 작성할 수 있는 경우였다. 마약류를 오남용하면 뇌·중추신경계가 영구적으로 손상될 수 있고 의존성, 통제 장애, 사회성 장애, 신경 조직망 손상 등으로 정상적인 생활이 어렵게 되는 등 건강에 심각한 위해를 일으킬 수 있으므로 불법 마약류를 절대로 사용하면 안된다. 마약류를 판매& 8231;광고하는 행위는 국민건강을 심각하게 위협하는 불법행위로 처벌 대상이며, 구매하는 행위도 처벌 대상이다. 식약처는 최근 증가하고 있는 온라인 마약류 불법판매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한 전담 모니터링 인력을 증원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앞으로도 온라인상의 불법 마약류 유통 판매 게시글(URL)을 신속히 차단하는 등 관리를 강화하도록 하겠습니다고 했다. 또한 고의·반복적으로 위반하는 계정(ID)을 이용정지·해지 등 조치할 수 있도록 온라인 플랫폼 사업자와 주기적으로 협력할 계획아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을 위반한 온라인 마약류 판매·광고 행위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불법 마약류로 인한 국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2022-12-09 09:27:17이혜경 -
한올바이오 "기술수출 항체신약 마일스톤 132억 수령"[데일리팜=천승현 기자] 한올바이오파마는 로이반트 사이언스로부터 자가면역질환 항체신약 'HL161‘의 단계별 마일스톤 달성에 따른 1000만달러(132억원)를 수령한다고 8일 공시했다. HL161의 첫 번째 적응증 중증 근무력증에 대한 글로벌 임상3상 착수에 대한 단계별 마일스톤이 유입된다. HL161은 한올바이오파마가 지난 2017년 12월 로이반트사이언스에 기술수출한 항체신약이다. 자가면역질환의 원인으로 알려진 'FcRn' 수용체를 억제함으로써 체내 병원성 자가항체를 제거하는 작용기전을 나타낸다. 로이반트는 미국 등 북미와 중남미, 유럽연합(EU) 소속 국가, 영국, 스위스, 중동, 북아프리카 지역에서 자가면역질환 HL161의 개발, 생산, 품목허가, 판매 등의 독점 권리를 확보하는 조건으로 한올바이오파마와 총 5억250만달러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당시 반환의무가 없는 계약금(upfront fee) 3000만달러를 지급하고, 연구비 2000만달러와 단계별 마일스톤(기술료) 4억5250만달러 등을 추가로 보장했다.2022-12-08 18:23:48천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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