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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중외 등 4곳, 신약개발 28억원 지원받아SK와 중외 등 4개 제약사의 과제가 산자부의 ‘바이오스타 프로젝트’ 사업의 신규 지원사업으로 선정됐다. ‘바이오스타 프로젝트’ 사업은 바이오신약 생산 및 산업화 촉진을 도모하기 위한 R&D 지원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과제는 ▲SK의 차세대 통증 치료제 ▲한화석유화학의 항염증 치료제 ▲중외제약의 혁신형 항암제 ▲바이넥스의 항암 세포치료제 등이다. 이들 과제는 모두 혁신형 신약으로, 합성의약품이 2개(SK·중외제약), 바이오의약품이 2개(한화석유화학·바이넥스)로 합성신약과 바이오 분야에서 고른 지원이 이뤄지게 됐다고 덧붙였다. 산자부는 올해 ‘바이오스타 프로젝트’ 기술개발 지원규모는 총 90억원이며, 신규사업 예산규모가 30∼40억원임에 따라 우선 이들 4개 과제에 대해서는 28억원을 지원키로 했다고 전했다. 한편 바이오스타 프로젝트 사업에 신청을 한 기없은 모두 28개로 제출과제는 31개였으며, 이 가운데 4개 과제가 선정된 것이다.2007-07-12 12:18:56홍대업 -
"성모병원, 임의비급여 62% 이중청구"여의도성모병원의 백혈병환자에 대한 임의 비급여 진료비 중 평균 62.04%는 병원측이 심평원에 추가청구를 통해 수령한 것으로 확인됐다. 한국백혈병환우회는 12일 오전 10시40분 개최한 기자설명회에서 심평원에 민원을 제기해 환급결정을 받은 9명의 환자에 대한 병원측이 추가청구를 통해 수령한 요양급여비용은 9,087만6,470원으로 임의비급여로 환자에게 직접 청구한 금액 1억4,648만5,320원의 62.04%에 달한다고 밝혔다. 이 수치는 성모병원측이 그동안 임의비급여의 불가피성에 대한 근거로 제시했던 '90% 이상 삭감' 주장에 정면으로 반박하는 자료다. 환우회는 또 "환자들이 부담했던 본인부담금까지 고려하면 70% 이상 부당청구를 한 셈"이라고 지적했다. 이와함께 환우회는 백혈병 환자에 대한 임의비급여와 관련, 병원측이 주장하는 내용은 대부분 '거짓'이라고 주장했다. 심평원이 비급여 부분에 대한 민원에 대해 비급여를 급여로 임의처리 해줄 뿐 원천적으로 급여부분에 해당하는 것이 아니라는 병원측 주장에 대해, "분명히 급여로 분류되는 부분을 비급여로 분류해 청구했다"고 강조했다. 환우회에 따르면, 병원은 심평원의 환급결정문을 근거로 심평원에 추가청구해 받아갔고, 추가청구 자료가 축적되는 것을 우려해 지난 12월 5일 이후로는 추가청구가 일절 이뤄지지 않고 잇다는 설명이다. 또한 제한을 초과해 사용된 약물은 모두 비급여인 만큼 보험적용 요청시 용량초과사용이라는 명분 아래 사감된다는 주장에 대해서도 "초과사용량에 대한 부분도 여전히 급여사항"이라고 지적했다. 약제가 급여목록에 등재된 이상 용량과 용법 제한을 초과하더라도 여전히 급여사항이며, 이에 대한 의사소견서 및 의학적 근거를 제시하면 심평원이 전문의가 환자 사례별 심사를 통해 요양급여비용 지불여부를 결정한다는 것. 특히 타병원과 비교해 진료비가 높은 것은 중증도 이상인 환자의 생명을 살리기 위한 것이라는 주장에 대해서도 "여의도성모병원의 경우 중증환자보다 경증환자의 비율이 높고, 비급여진료비는 타 대학병원의 2배"라며 "세계적인 기술이라면 의학적 근거를 제시하고 급여기준을 바꿔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아울러 환우회는 "이번 임의비급여 문제는 의료에 대한 불신이 아닌 행정적에 대한 불신"이라고 전제하고 "의사와는 관련이 없는 만큼 의료진은 병원이 도덕적 비난을 피하기 위해 의사를 이용한다는 의심을 받지 않기 위해서라도 행동을 자제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환우회는 적극적인 행동은 자제하되, 복지부의 실사결과가 나오는 대로 전국 백혈병 환자를 동원한 집회를 여의도성모병원과 심평원을 대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2007-07-12 12:03:54류장훈 -
서울시 여약사들, 소외이웃 건강 책임진다여약사들이 소외이웃의 건강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서울시약사회 여약사위원회(부회장 남수자, 위원장 김종희)는 11일 여약사봉사단을 발족한 것. 여약사위원회는 이날 오후 약사회관 4층 강당에서 회원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발대식을 갖고, 여약사의 적극적인 사회봉사 참여를 천명했다. 남 부회장은 이날 개회사를 통해 “여약사 봉사단은 우리 사회의 손이 덜 미치고 있는 곳을 찾아 조직적이며 체계적인 건강관리와 건강상담 등을 바탕으로 여약사 특유의 힘과 역할기능을 발휘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남 부회장은 또 “향후 장애아시설 방문, 외국인노동자 무료투약, 소외된 이웃을 찾아가는 참다운 여약사 봉사단이 되겠다”며 “모두 힘을 합쳐 여약사 봉사단이 봉사의 밀알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덧붙였다. 서울시약 조찬휘 회장은 “봉사단 발대식을 위해 모인 여약사들의 표정에서 우리 사회를 생각하는 따뜻함을 엿볼 수 있다”며 “우리의 힘이 가장 필요한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게끔 노력하는 여약사의 모습을 보여 달라”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이날 발대식에 앞서 제1강연에서는 이준령 약사(중랑구 성지약국)와 김영주 약사(중랑구 메디팜지성약국)의 사회봉사 경험담 발표가 진행됐다. 이어 제2강연에서는 New Theater의 유인촌 대표가 ‘사회가 여약사들에게 바라는 상’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으며, 제3강연에서는 ‘청소년 흡연실태와 금연교육’에 대해 한국금연운동본부의 최진숙 사무총장이 짤막한 상담비법을 전했다. 한편 이날 행사는 위원장을 비롯한 25명의 위원들이 회원들 앞에서 선서를 하는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위원들은 선서를 통해 다시 한 번 사회봉사 실현의 굳은 의지를 다짐했다.2007-07-12 11:23:05홍대업 -
종합병원 수익성 20%...부채비율은 30%종합병원의 수익성은 타 산업의 20% 수준에 불과한 반면 부채비율은 30% 이상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또 총매출액은 서울아산병원, 삼성서울병원, 신촌세브란스병원, 서울대병원, 아주대병원 순으로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 같은 사실은 복지부가 200병상 이상 222개 종합병원의 2005년도 재무제표 및 부속명세서를 보건산업진흥원에 의뢰해 분석한 결과 나타났다. 분석자료에 따르면 조사대상 병원이 환자진료를 통해 벌어들인 수익에서 의료비용을 제외한 평균 이익률은 0.9%, 의료부대수익을 포함한 의료경상이익율은 2%로 각각 집계됐다. 이는 제조업 6.1%, 서비스업 5% 등을 포함해 전체 산업이 평균 5.9%의 이익률을 기록한 것과 비교하면 현격히 낮은 수치다. 특히 국·공립병원의 경우 -6.9%의 이익률을 기록해, 의료수입에 비해 지출되는 비용이 훨씬 많은 것으로 드러났다. 민간병원은 3.1%로 상대적으로 높았다. 이와 함께 조사대상 병원은 164%의 높은 부채비율을 보여, 제조업 100.9%, 서비스업 139.9%에 비해 재무구조가 매우 불안정한 것으로 드러났다. 그러나 차입금의존도는 20.8%에 불과해 재무적 안전성은 병원별로 상당한 차이가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또 의료비용은 인건비가 42.6%로 가장 많았고, 재료비 32.3%, 관리비 22.7%, 기타 2.5% 등의 분포를 나타냈다. 아울러 조사대상 병원의 총매출액은 13조2,878억원으로 기관당 평균 599억원의 의료수익을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총매출액 규모는 서울아산, 삼성서울, 신촌세브란스, 서울대, 아주대병원 순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복지부는 “의료기관의 회계투명성을 제고하기 위해 경영분석을 실시했다”면서 “앞으로 종합병원의 회계투명성을 제고해 국민의 신뢰를 구축할 수 있도외부감사 및 감리제도를 도입할 계획”이고 밝혔다.2007-07-12 11:14:44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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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약품, 제13대 동산상에 여환식 본부장현대약품(사장 윤창현)은 창립 42주년을 맞아 제13대 동산상(桐山賞)수상자로 도매영업본부 여환식본부장을 선정했다. 현대약품의 동산상(桐山賞)은 창업주의 아호인 동산(桐山)의 이름을 따서 회사 발전에 공헌한 모범사원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사내 전 임직원의 자유로운 추천과 엄격하고 공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하게 된다. 제13대 동산상 수상자로 선정된 여환식본부장은 84년에 입사한 후 약국마케팅·도매영업팀장등을 맡아 성실하고 정확한 일처리, 원만한 대인관계로 폭넓은 신뢰와 존경을 받고 있다. 여환식 본부장은 “동산상은 상이라는 개념보다는 새로운 마음가짐을 가지고 더욱더 정진하라는 뜻으로 알고 있다”며 “정도영업 실현에 주력하여 회사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한편 동산상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함께 부부동반 해외연수의 부상이 수여된다.2007-07-12 11:13:31가인호 -
인공요도괄약근 치료재료 등 급여기준 변경인공요도 괄약근과 휴대용 지속 주입재료 등 일부 치료 재료에 대한 보험급여 적용기준이 변경됐다. 보건복지부는 치료재료에 대한 요양급여 적용기준 및 세부사항을 확정하고 8월1일부터 시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먼저 인공요도괄약근 AMS Sphincter와 요도슬링용 Sistema Remeex 인정기준이 바뀐다. 즉 비용효과적인 면을 고려해 전립선적출술 후 발생한 요실금에 한해 1개를 급여로 인정하되 초과해서 사용한 경우 재료비용은 비급여로 전환된다. 요실금치료용 재료인 인공요도괄약근 AMS Sphincter는 원래의 요도 형태를 손상시키지 않고, 자기 요도로 배출시켜 요저장-요배출을 유지해 요도슬링용 Sistema Remeex는 수술 후 압력을 쉽게 재조정해 적절한 배뇨 상태를 줄 수 있고 재조정시 국소 마취로 간단히 이뤄 질수 있는 장점은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또한 항암제 5-FU(주)(fluorouracil) 자가주사 시 사용하는 휴대용 지속 주입재료(일회용 펌프)는 central line (central venous catheter)을 확보한 경우에 한해 외래에서 항암제 5-FU(주)(fluorouracil)를 2일 이상 지속적으로 주입(continuous infusion)한 경우에만 급여가 인정된다.2007-07-12 10:36:18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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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버미어, 저혈당 증가 없고 체중변화 미미"하루 한번 사용하는 인슐린 제제 ‘레버미어’(인슐린 디터머)가 혈당 조절은 다른 인슐린 요법과는 달리 저혈당증 증가가 없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노보노디스크는 최근 시카고에서 열린 67회 미국당뇨병학회에서 이 같은 내용의 ‘PREDICTIVE 303' 추가 임상결과를 발표했다고 12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6개월간 5,604명의 제2형 당뇨환자를 대상으로 무작위 임상시험을 실시한 결과, ‘레버미어’를 사용한 환자의 인슐린 자가치료가 의사가 투약량을 조절한 것 만큼 안전하고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투약량을 스스로 조절한 환자군이 의사주도로 조절한 환자군과 비슷한 혈당조절 수치를 보였고, 양쪽 환자군 모두 최소 수준의 체중변화가 관찰됐다. 또 두 그룹 모두 혈당조절이 크게 향상됐으며, 저혈당 증가는 없었다.2007-07-12 10:10:47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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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제약, 당뇨치료제 제조법 특허 취득대화제약(대표이사 김수지·김운장) 이 당뇨치료제주 '보글리보스(Voglibose)'의 새로운 제조방법에 관한 특허를 취득했다. 대화측에 따르면 이번에 취득한 특허를 통해 물을 용매로 사용, 공정을 단순화하고 친환경적으로 ‘보글리보스’를 제조 할 수 있게 됐다. 따라서 경제적 제법으로 제조 원가가 저렴해졌다는 데 큰 의의가 있다. 대화는 자체기술로 ‘보글리보스’원료를 합성해 당뇨치료제 를 제조할 수 있는 제법을 보유하게 됐으며 ‘보글리보스’를 원료로 하는 당뇨약은 다른 약물에 비해 소량투여하면서 저혈당의 부작용이 적은 것이 장점이다. 대화제약 관계자는 “현재 국내 임상업체에 비교임상을 진행중이며, 이상시험이 끝나는 2008년 초에는 ‘보글리보스’를 이용한 당뇨치료제를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올해 ‘보글리보스’를 원료로 사용하는 당뇨약의 국내 시장은 약300억원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당사 출시 제품은 국내시장의 약 10%정도 판매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덧붙였다.2007-07-12 10:05:32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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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 습윤드레싱제 '메디터치' 신발매일동제약(대표 이금기)은 최근 하이드로콜로이드 소재의 습윤드레싱 밴드 메디터치(창상피복재)를 새롭게 발매했다. 일동제약에 따르면 메디터치는 자체 점착성을 갖고 있어, 반창고 등 별도의 점착성 소재 없이도 상처면에 잘 밀착되어 상처치료에 알맞은 완벽한 습윤환경을 제공한다. 메디터치는 기존 습윤드레싱 재료에 비해 두께가 얇고(0.3mm) 신축성이 우수하여 굴곡부위에도 적용이 쉽고 착용감이 좋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특히 현재 국내에 유통되고 있는 하이드로콜로이드 소재의 드레싱재료 중 가장 얇고, 흡수력도 우수하며 100% 하이드로콜로이드 제품이라는 것. 일동 측은 메디터치는 자체적으로 우수한 방수 기능을 갖고 있고 점착력이 오래 유지되며, 한 번 붙이면 3일~5일까지 사용할 수 있어 경제적이라고 강조했다. 메디터치는 두께가 얇고 자가 점착성과 방수기능을 갖고 있어 진물이 많지 않은 가벼운 상처에 효과적이다. 일동제약은 따라서 메디폼은 진물이 많은 깊은 상처에, 메디터치는 비교적 가벼운 상처에 알맞은 드레싱재로 포지셔닝한다는 방침이다.2007-07-12 10:03:51가인호 -
쉐링푸라우 '유렉신정250mg' 수입금지쉐링푸라우코리아의 '유렉신정250mg(플루타미드)'에 대한 수입금지 조치가 내려졌다. 서울식약청은 12일 유렉신정의 제조원이 올해 1월 9일자로 변경됐고 이 경우 수입의약품등관리규정에 따라 시도보건환경연구원장에게 통관 후 3일 이내 검정의뢰서를 제출해 검정받아야 함에도 불구하고 이를 준수하지 않아 수입금지 조치를 내렸다고 밝혔다.2007-07-12 09:36:59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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