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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률제, 유형별 대책 마련 이상무"한 지역 약사회가 8월부터 시작되는 정률제를 대비해 ‘특별대책반’을 구성, 회원들의 업무 편의를 도모하고 나섰다. 인천시약사회(회장 김사연)는 최근 지부 각 위원회 이사 6명으로 구성된 대책반(반장 조상일)을 구성하고 정률제 시행에 따른 유형별 대처방안을 마련했다. 대처방안은 크게 네가지로 나누어 유형에 따른 대안을 제시했다. 제기된 문제는 ▲시민들의 이해 부족으로 인한 불만 ▲본인부담금 증가에 따른 경질환 처방 감소 예상 ▲본인부담금 즉시 계산 방법 도입 ▲본인부담금 할인행위 대처 등이다. 시민홍보 강화+일반약 활성화 강의 대책반은 먼저 '시민들의 이해 부족으로 인한 불만'에 대해서는 칼라 코팅 안내판을 이용한 시민 홍보 안내문을 제작하고, 지역일간지 등을 통한 홍보를 건의 하기로 했다. 또한 대책반은 본인부담금 증가에 따른 경질환 처방 감소를 대비키 위해 일반의약품 판매 활성화를 위한 강좌를 마련키로 했다. 강좌는 오는 23일 인천시약사회관 3층 강당에서 열리며, 오흥설 약학박사가 강사로 나선다. 오 박사는 경질환으로 약국을 방문한 환자에게 증상별로 권할 수 있는 일반의약품 판매 기법을 강의할 예정이다. 한다. 본인부담금 즉시 계산 방법 도입은 현재 복지부에서 개정안 검토 중인 ‘바코드 시스템’을 적극 활용키로 했다. 본인부담금 즉시 계산 방안...'바코드 업체' 협상 정률제가 되면 처방전별로 본인부담금을 즉시 계산해야 하기 때문에 신속·간편·정확한 처방전 입력이 필수라는게 대책반의 설명이다. 이에 대책반은 이디비, KT 등 바코드 업체와 단체협상을 하기 위해 시스템 사용코자 하는 회원을 대상으로 신청을 미리 받기로 했다. 아울러, 본인부담금 할인행위를 강력 대처키 위해, 불법행위 신고센터를 약사회에 운영하고, 가능한 범위내에서 강력한 제제 방법을 동원하겠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대책반은 본인부담금 할인 행위 단속이 포함된 약사자율감시 관리 업무를 추진하는 한편, 정률제를 대비한 약국 소모품을 할인가로 공동 구매키로 했다. 공동 구매 대상 품목은 전산 봉투와 레이저 프린터 등이다. 10%가량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이 가능하다. 이같은 대책반의 행보에 대해 조상일 약사는 "이는 정률제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문제들을 미리 파악하고, 대처 방법을 준비함으로써 새로운 제도를 약국 발전의 기회로 삼고자 하는데 목적이 있다"고 말했다.2007-07-17 07:56:13한승우 -
의협 "정부 의료급여제 추진, 오히려 다행"의사협회가 복지부의 보건의료정책과 관련, 의료급여제도 변경부터 추진한 것이 오히려 다행이라는 입장을 보이고 있어 주목된다. 16일 의협에 따르면, 박경철 대변인은 회무 브리핑을 통해 "정부의 가장 뼈아픈 실책이 바로 '의료급여제 변경'을 먼저 들고 나온 것"이라고 전제하고 "만약 정부가 정률제나 성분명처방부터 들고 나왔다면 힘겨운 싸움을 했어야 할지도 모른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 대변인은 "생명윤리를 돈의 논리로 다루지 말라는 구호를 세울 수 있게 해준 것은 대한민국 사회의 정서법상 우리들에게 천재일우의 기회를 제공한 셈"이라며 "정부의 결정적 실책이 바로 반대의 확실한 명분을 제공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이 문제는 저소득층의 의료급여 제도 제한, 의료급여2종 환자에 대한 보험제로의 전환, 보험환자의 정률제 전환이라는 연결고리의 하나"라며 "이 모든 것은 결국 중산층 이하의 건강권과 생명권을 박탈한다는, 우리가 질래야 질 수 없는 명분"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성분명 처방 시범사업 및 정률제와 관련해서도 "냉정하게 보면 이미 고시된 사업들은 진작에 막았어야 했고 이미 늦은 것이 사실"이라며 "하지만 정부의 전략적 허점을 끝까지 공략하면서 거대여론이 형성되게 하는 과정만 이뤄진다면 반드시 뒤집을 수있다"고 밝혔다. 즉, 이미 시행이 예정돼 있는 정책에 대해서도 의료계의 뜻대로 얼마든지 다시 원점으로 되돌릴 수 있다는 데 대한 강한 자신감을 피력하는 부분이다. 특히 박 대변인은 복지부를 겨냥하듯 "우리의 전략은 철저하게 한놈만 팬다는 것"이라며 "여론전 다음에는 여론환기를 위한 강력한 로드맵을 준비하고 있고, 경우에 따라서는 경천동지할 대응을 할 수도 있다"며 강력한 투쟁을 암시했다. 한편 의협은 반모임, 시도회장단 모임, 시군구 상임이사 연석회의 등이 잇따라 열리는 이번 주를 '의료계의 힘을 하나로 모으는 중대한 계기'로 설정하고, 의료급여제도 등 정부의 정책 저지를 위한 대국민 홍보전을 집중 전개할 계획이다.2007-07-17 07:43:28류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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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케다 변비약 '아미타자' 판로확대 꾀한다타케다는 변비약 '아미타자(Amitaza)'의 적응증 확대를 위해 미국 FDA에 추가신약접수를 했다. 아미타자의 성분은 루비프로스톤(lubiprostone). 수캠포(Sucampo) 제약회사가 개발한 만성 특이성 변비약으로 미국에서는 타케다와 공동판매한다. 이번에 새로 접수한 적응증은 변비와 관련된 과민성 대장증후군(IBS)으로 만약 적응증 추가가 승인된다면 판로가 상당히 넓어질 전망. 미국에서 변비와 관련된 과민성 대장증후군 치료제로 원래 노바티스의 젤놈(Zelnorm)이 시판됐었으나 이후 심장발작 및 뇌졸중과의 관련성으로 시장에서 철수, 현재 이 시장은 공백이 생긴 상태다. 젤놈이 철수되기 전인 2006년 전세계 매출액은 약 5.61억불로 이중 87%의 매출은 미국에서 발생했었다.2007-07-17 06:25:07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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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케다, 당뇨약 '액토스'는 심혈관계 안전타케다 제약회사는 자사의 2형 당뇨병 치료제 '액토스(Actos)'는 글락소스미스클라인의 동일계열 당뇨병약 '아반디아(Avandia)'와는 달리 심혈관계 안전성 우려가 없다는 분석을 이번 달 완료할 예정이다. 2005년 발표된 타케다가 시행한 Proactive 연구에 의하면 약 5천명의 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에서 액토스가 심장발작, 뇌졸중, 사망 위험을 16% 감소시킨 것으로 나타났던 것이 사실. 타케다는 액토스 연구들을 메타분석하여 오는 7월 30일 FDA 자문위원회가 아반디아의 심혈관계 안전성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소집한 회의에 제출할 수 있도록 분석결과 최종 마무리에 전력 중이다. 타케다는 아반디아와 액토스는 다르다는 점을 강조할 예정이며 특히 Proactive 연구 결과가 그 사실을 입증하는 근거가 될 것을 자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반디아와 관련한 심혈관계 안전성 우려는 지난 5월 미국의 저명 심장전문의인 스티브 니쎈 박사가 아반디아가 심장발작 위험을 43% 높인다고 NEJM에 발표하면서 의학계에 파장을 불러 일으켰다. 현재 시판되는 치아졸리딘다이온계 당뇨병약은 아반디아와 액토스 뿐이라서 아반디아의 안전성 우려가 액토스에 미칠 영향을 감안해 타케다가 이번 액토스 메타 분석을 서두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2007-07-17 06:08:48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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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기부전증약 '시알리스' 연속요법에 기대유럽에서 승인된 발기부전증 치료제 '시알리스(Cialis)'의 새로운 1일 1회 용법에 일라이 릴리가 총력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릴리는 시알리스의 1일 1회 연속요법의 타겟으로 베이붐 세대를 주목하여 유럽에서 관련학회에 협력하여 성건강 문제에 보다 적극적으로 접근하도록 홍보한다는 계획. 특히 유럽에서 새로운 용법으로 승인된 시알리스의 성공여부가 향후 미국에서의 1일 1회 요법 마케팅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유럽에서 시알리스 마케팅 캠페인에 전력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시알리스는 화이자의 비아그라나 바이엘의 레비트라와는 달리 한번 복용으로 36시간 동안 발기지속효과가 나타나는 것이 특징. 이런 특징으로 인해 경쟁약과는 달리 1일 1회 연속요법이 가능한 것이도 하다. 릴리는 미국에서는 소비자직접광고로 약물을 복용한 이후 특정 시간대에 성교를 계획해하는 경쟁약과는 달리 시알리스를 복용하면 시간에 구애받을 필요없다는 점을 강조해왔다. 이런 장점 덕분인지 시알리스의 미국 시장점유율은 2003년 발매당시 14%에서 작년 27%로 급증했고 반면 비아그라의 시장점유율은 73%에서 56%로 하락한 것이 사실. 릴리는 일부 문화권에서는 성기능장애에 대해 드러낸다는 것이 금기로 인식되고 있다는 점도 감안, 이런 문제를 보다 내놓고 이야기할 수 있도록 아시아 국가에서 성기능장애 홍보 캠페인을 펼친다는 계획도 있다. 릴리는 프랑스에서 발기부전증은 심혈관계 질환의 신호일 수 있어 조기에 의사를 찾을 것을 권고하는 텔레비전 광고를 운영해왔다. 올해 1사분기 전세계 시알리스 매출액은 약 2.66억 달러. 릴리는 올해 전세계 시알리스 매출액으로 10억불 가량을 기대하고 있다.2007-07-17 05:48:44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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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약 '파손'부터 '이물질 혼입'까지 다양최근 3년간 약사회에 접수된 부정·불량의약품 신고 가운데 ‘파손’이 최다인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대한약사회 부정& 8228;불량의약품신고처리센터가 발표한 불량약(2004년~2007년 6월)에 대한 유형별 접수현황에 따르면, 파손된 의약품을 제공받은 사례가 2004년 21건, 2005년 23건, 2006건 31건, 2007년 6건 등 총 81건으로 최다를 기록했다. 그 다음으로 의약품의 변질·변색이 2004년 11건, 2005년 8건, 2006년 7건, 2007년 2건 등 총 28건으로 나타났으며, 이물질 혼입도 2004년 5건, 2005년 6건, 2006년 10건, 2007년 3건 등 총 24건이었다. 수량이 부족한 경우도 매해 3건씩 나타났다가 올해의 경우 2건이 발생해 총 11건을 기록했으며, 병마개 및 포장& 8228;접착불량은 2004년 2건, 2005년 4건, 2006년 4건, 2007년 2건으로 총 10건이었다. 이와 함께 PTP 공포장인 경우도 2004년 2건, 2005년 3건, 2006년 4건, 2007년 1건 등 10건으로 집계됐다. 연도별 부정·불량의약품 접수현황을 살펴보면, 2004년 49건, 2005년 63건, 2006년 72건, 2007년 18건 등 총 202건으로 조사됐다. 약사회는 이번 자료에서 ▲의약품 가격문란 ▲약국외 불법판매 ▲유통문란 품목 등 불량약과 직접적인 관계가 없는 품목들은 제외됐다고 밝혔다.2007-07-16 18:30:02홍대업 -
위드팜, 서울·부산서 약국 다이어트 강좌약국체인 위드팜(대표이사 박정관)은 오는 20일과 22일 부산 국제신문빌딩 소강당과 서울올림픽기념관에서 '다이어트 활성화약국'을 위한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 8일 서울대병원강당에서 가진 첫 설명회에 이어 개최되는 것. 회사 관계자는 "경남 지역과 서울 경인지역으로 나눠 개최되는 이번 설명회는 약국과 소비자에게 직접 도움이 될 수 있는 정보와 현장 요구사항을 최대한 반영한 질 높은 상품정보를 제공해 소비자에게 단골약국으로서의 역할이 가능하도록 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설명회 참석은 본사 유통사업부(031-270-3344)로 전화신청하면 되며 당일 위드팜에서 마련한 10+α 다이어트 프로그램 설명과 해당 상품 시음회 등이 진행된다.2007-07-16 18:05:33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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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임의조제 아닌 직접조제가 맞는 표현16일 오후 12시29분에 발행된 데일리팜의 이란 제하의 기사에서 '임의조제'라는 표현은 '직접 조제'가 타당하다는 경기도 L마트내 약국 관계자의 지적에 따라 기사 제목 및 본문 내용을 수정합니다.2007-07-16 17:44:46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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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마산병원, 약무직 7급 공무원 특채국립마산병원에서 약무직(7급) 특채를 실시한다. 국립마산병원은 약무직 제한경쟁특별채용시험 계획을 공고하고 오는 23일부터 내달 1일까지 응시원서를 받기로 했다. 임용분야는 7급 약무주사직이며 서류전형 및 면접시험을 거쳐 합격자 1명을 선발한다. 최종합격자는 내달 13일 국립마산병원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될 예정이다. *응시원서 교부 및 접수처 : 경상남도 마산시 가포동 486번지 국립마산병원 서무과(우631-710 ☎055-249-3906)2007-07-16 17:41:08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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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약, 2차 연수교육에 약사 108명 참여경북약사회(회장 이택관)는 지난 14일 대구 GS프라자 호텔에서 약사 108명이 참가한 가운데 2007년도 2차 약사연수교육을 열었다. 이날 강의에는 ▲항산화제 관련 건강기능식품(장영자 약사) ▲마약관리법(경북도청 보건위생과 이경호 사무관) ▲임상약학과 복약지도(영남대병원 박종민 약제부장) ▲실전한방교육(오관현 약학박사) 등이 소개됐다. 이택관 회장은 "지역민의 건강을 지키는 파수꾼으로서 사명감과 자부심을 가지고 맡은바 직무에 충실하게 임해달라"며 "오늘 강의가 약국 경영에 다소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도약사회는 2차 교육에 특정한 사정이 없이 참석치 않은 미이수자에 대해서는 대한약사회에 통보키로 했다.2007-07-16 17:11:10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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