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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산업 신약개발 육성·지원 방안 설명회한미 FTA 협상 타결에 따른 제약산업 신약개발 지원방안을 소개하는 설명회가 오는 26일 오전 10시 서울 섬유센터 17층 다이아몬드홀에서 열린다. 한국신약개발조합은 혁신형 제약기업을 육성·지원하기 위한 정부차원의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간담회를 겸한 설명회를 갖기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설명회는 복지부 보건산업육성사업단 이영호 단장과 보건산업기술팀 임숙영 팀장이 참석해 정부의 지원방안을 안내하고, 참석자들의 질의에 답변하는 순으로 진행된다.2007-07-18 17:34:29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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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자재조합 주사 4성분 허가사항 변경미국 FDA의 허가변경 사항을 반영해 국내에서도 유전자재조합 주사에 대한 허가사항이 변경됐다. 식약청은 지난 16일 유전자재조합주사인 '다베포에틴알파단일제(대표품목 제일기린약품 '아라네스프 프리필드시린지주')', '인에리스로포이에틴 알파형 단일제(LG생명과학 '에스포젠프리필드주')', '인에리스로포이에틴 베타형 단일제(중외제약 '리코몬주사액프리필드시린지')', '오말리주맙 단일제(노바티스 '졸레어주사')' 등 4개 성분에 대한 허가사항 변경을 지시했다. 오말리주맙 단일제의 경우 아나필락시스 발생 위험성에 대한 경고항과 스트라우스 증후군과 과호산구증가증후군에 대한 주의사항이 추가됐다. 이외 3개 성분은 사용상 주의사항 경고항에 심혈관계 부작용과 사망 위험성이 추가됐다.2007-07-18 16:18:39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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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K 혈액응고저지제 '아릭스트라주' 허가한국GSK의 '아릭스트라주12.5mg/ml(성분명 폰다파리눅스나트늄)'가 신규 허가를 지난 12일 획득했다. 혈액응고저지제인 아릭스트라주는 2011년 7월 11일까지 4년간 재심사대상 의약품으로 지정됐다. 한편 GSK는 지난 2004년 폰다파리눅스나트륨 2.5mg 성분의 아릭스트라주를 허가받은 바 있어, 이번 신규허가 획득으로 제품 용량을 다양화할 수 있게 됐다.2007-07-18 16:12:15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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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식약청, 의약외품 광고 집중점검 실시부산지방식약청이 의약외품에 대한 대대적인 허위과대광고 단속에 나선다. 부산식약청은 이번달 16일부터 11일간 식약청 광고 점검담당자 1명과 민간사이버모니터단 2명이 인쇄, 방송, 인터넷에 수록된 의약외품 광고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집중점검 매체는 동아일보, 한겨레신문, 경향일보, 현대홈쇼핑, 지역방송, 지역케이블, 파란, 엠파스, 옥션 등이다.2007-07-18 16:06:00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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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명 '대명사삼', 카드뮴 기준치 3배 검출서울지방식약청은 18일 대명제약의 '대명사삼'에 대한 유통 및 사용중지를 제약협회, 약사회 등 관련단체에 요청했다. 서울식약청에 따르면 대명사삼(제조번호 tk702, 사용기한 2007.2.21)은 서울시가 실시한 품질검사에서 카드뮴 함량이 기준치(0.3mg/kg 이하)의 3배가 넘는 1.0mg/kg인 것으로 나타났다.2007-07-18 15:56:25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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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액분비 감소 '아트로핀' 급여인정 불가치과영역에서 타액분비 감소 목적으로 사용하는 아트로핀 및 스코폴라민 등에 대한 급여를 인정할 수 있는 객관적 근거가 부족하다는 행정해석이 나왔다. 18일 복지부는 해당 약제의 급여인정 요청에 대해 "타액분비 감소목적으로 아프로핀 주사제와 스코폴라민 제제를 허가범위 이상으로 사용하는 것에 대해 급여를 인정할 객관적 근거가 부족하다"고 밝혔다. 아울러 복지부는 아트로핀과 스코폴라민 등을 허가 범위 이상으로 사용할 경우 교감신경을 흥분시켜 구갈, 심계항진, 두통, 녹내장 등의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는 점도 함께 고려됐다고 명시했다.2007-07-18 15:37:37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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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장병원 등 불법의료신고 총 80건 접수대한의사협회(회장 주수호)가 사무장병원 및 사회복지법인 운영의료기관의 불법의료행태를 뿌리뽑기 위해 지난 13일부터 운영하고 있는 '불법의료신고센터'에 접수된 신고가 개설 4일만에 80건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의협은 최근 사무장 병원과 일부 사회복지법인 부설 의료기관이 허위·부당청구, 불법시술 및 불법의료광고를 무분별하게 자행한다며 이들의 운영 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불법의료신고센터를 설치한 바 있다. 접수 현황에 따르면 개설 첫날인 13일부터 16일까지 4일간 사무장병원에 대한 신고는 52건, 복지법인에 대한 신고는 2건, 본인부담금면제 및 환자유인행위에 대한 신고는 26건으로 총 접수건수가 80건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의협은 회원들의 적극적인 제보가 이어지는데 따라, 신고내용에 대한 불법성 여부 및 사건의 진정성 등 사전검토를 거쳐 사건유형별 대응방향을 검토하기로 했다. 현지조사와 관계자 및 관계기관장 면담 등을 통해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위법성 여부 및 위법내용의 경중 여부를 판단해 내용증명 등을 통한 경고 및 고발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사후 모니터링도 철저히 할 계획이다. 의협은 "사무장병원이나 사회복지법인 운영 의료기관의 탈법적인 진료행태로 대다수의 의사가 매도되는 것을 더 이상 두고볼 수 없다"며 "국민 건강권 수호를 위해 회원들이 용단 있게 제보해주고 있는 데 대해 감사하고,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불법의료행위에 대해 신고하려면 의협 홈페이지(www.kma.org) 내 ‘불법의료신고센터’에 접속해 접수하면 된다.2007-07-18 15:12:14류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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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수호, NMC 의사에 성분명저지 동참 호소의사협회 주수호 회장이 국립의료원 의료진에 정부의 성분명처방 시범사업을 저지하는 데 적극 동참해 줄 것을 호소하고 나섰다. 대한의사협회는 주수호 회장이 국립의료원 소속 회원에게 시범사업 저지에 동참할 것을 당부하는 내용의 메시지를 18일 전달했다고 밝혔다. 주 회장은 이메일로 전달한 '국립의료원 소속회원 여러분께'라는 제목의 메시지에서 "의사이자 공무원이라는 신분으로 곤란을 겪고 있는 점을 잘 알고 있다"며 "그러나 성분명처방은 의사의 처방권에 대한 중대한 침해이며, 국민건강에 심각한 위협을 가하는 불합리한 제도"라며 결사 저지 의사를 분명히 밝혔다. 주 회장은 "현재 생동성시험이 엉터리로 관리되고 있는 상황에서, 성분명처방을 시행해 약효와 안전성이 검증되지 않은 약이 투여된다면 그 피해와 책임은 누구에게 가겠느냐"고 반문하고 "국립의료원 소속회원들이 성분명처방의 위해성과 폐단을 명확히 인식하고, 의협과 뜻을 같이 해 시범사업 저지에 동참해달라"고 호소했다. 그는 이어 "심지어 약계 인사조차도 성분명처방의 위험성을 지적한 바 있을 정도"라며 "이를 굳이 강행하려는 것은 정부가 국민건강은 뒷전인 채 건보재정 절감이라는 알량한 경제논리와 특정집단의 이익을 목표로 하는 불순한 의도"라고 비판했다. 또한 주 회장은 "의협은 국민 건강권을 침해하고 의사의 고유 권한인 처방권을 침해하는 비윤리적인 성분명처방 시범사업을 원천 저지해낼 것"이라며 "시범사업 병원 소속으로서 어려움을 이해하지만 의사로서의 소명의식과, 한국사회에서 의사의 마지막 자존심으로 남은 진료권과 처방권을 지키기 위해 단호히 대처해달라"고 당부했다.2007-07-18 15:06:56류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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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률제 전환시 환자 최대 3,000원 더 부담"의사협회가 외래 본인부담금 정률제가 시행될 경우 동네의원에서는 환자가 최대 3,000원을 더 부담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대한의사협회(회장 주수호)는 18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외래 본인부담금 정액제 폐지 반대 포스터를 제작·배포했다고 밝혔다. 의협은 외래 본인부담금 정액제가 폐지로 경증질환 본인부담금 인상의 문제점과 부당성을 국민들에게 홍보하기 위해 포스터 3만부를 제작해 전국 병의원에 배포했다. 의협은 포스터에서 "동네의원 및 약국에서 환자가 직접 지불하는 본인부담금이 현재 4,500원에서 7,000원으로 크게 늘어나게 된다"며 "환자의 비용부담 증가로 인해 의료기관의 문턱이 높아져 결국 적절한 치료시기를 놓친 환자의 건강이 악화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의협은 "국민부담을 늘리고 국민건강을 망치는 동네환자 본인부담금 인상을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2007-07-18 15:04:48류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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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외제약 상반기 매출 1,924억..상승세중외제약이 올 상반기에만 1,924억을 달성하며 매출 호조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중외제약은 18일 공시를 통해 2분기 매출이 1,019억 7,800만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2분기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무려 17.9% 성장한 수치로,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또한 1분기 매출을 합친 상반기 실적을 분석한 결과 총 1,924억 9,300만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294억(2분기 152억)전년 동기대비 8.6% 늘었으며, 당기순이익은 97억(2분기 51억)으로 전년 동기대비 6.7%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현대약품도 반기보고서를 통해 올 상반기(2006년 12월 1일~2007년 5월 31일) 총 매출 546억 2,471만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6.27% 증가했다. 또한 매출총이익은 282억(전년 동기 대비 4.86% 증가), 영업이익 57억(전년 동기 대비 5.26% 감소), 경상이익 64억(전년 동기 대비 5.68% 증가), 반기 순이익 44억(전년 동기 대비 5.78% 증가)를 각각 올렸다고 공시했다.2007-07-18 14:20:00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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