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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과장 의료광고 집중단속...이달 말부터정부가 이달 말부터 8월말까지 대대적인 불법의료광고에 대한 단속에 들어간다. 복지부는 19일 불법의료광고 단속 방안과 의료광고 심의기준을 발표했다. 먼저 복지부는 사전심의 대상임에도 심의를 받지 않거나 심의 받은 내용과 다르게 광고한 경우와 사전심의 대상에서 제외되나 의료법령에 위반한 거짓·과장 광고 등을 집중 단속할 방침이다. 복지부는 의료광고 사전심의 대상 광고매체관련 협회에 무심의 광고물이 게제되 않도록 불법 의료광고단속에 대한 협조를 요청했다. 이미 복지부는 불법 광고를 게재한 의료기관 40곳에 주의조치를 내렸고 각 지자체에도 불법광고에 대한 단속을 지시했다. 또한 복지부는 의협, 치협, 한의협과 합동으로 마련한 의료광고 심의기준도 확정했다. 구체적인 심의기준을 보면 의료인의 경력을 표시하고자 할 경우 법률상 인정되지 않는 전문의 명칭, 세부전문의, 인정의의 명칭은 사용할 수 없다. 의료직역간 기능·진료방법에 대한 비교는 원칙적으로 금지하며 전·후 비교사진을 게재할 경우 해당 의료기관에서 직접 진료한 환자에 한해 동일한 조건에서 촬영된 사진만 허용된다. 아울러 공인된 학회 등에 의해 인정되지 않는 의료기관에서 임의로 명명한 치료법, 시술명, 약제명은 허용되지 않고 한방의 경우 ○○탕, ○○산, ○○환, ○○제 등의 약제는 한방문헌에 나타나 있거나, 공인된 학회에서 인정된 명칭에 한해서만 사용할 수 있다. 복지부는 의료광고 사전 심의의 공정성, 통일성, 형평성을 제고하기 위해 각 의료인 단체에 분리·위탁돼 운영되고 있는 의료광고사전심의기구를 통합해서 운영해 나가기로 했다.2007-07-19 11:40:23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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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약, 경찰지구대 5곳에 위문품 지원인천시약사회(회장 김사연)가 지역 경찰에 약손 사랑을 전했다. 시약사회는와 지난 16일 남동지역 공단, 만월, 만수, 간석, 구월지구대에 위문품을 전달하고 경찰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남동구약사회(회장 조상일)도 구급약품과 드링크를 각 지구대에 보내며 인보사업에 동참했다.2007-07-19 11:34:58강신국 -
췌장암 환자 100명 중 8명만 살아남아갑상선암의 생존율은 95.3%지만 췌장암 생존율은 7.6%에 그쳐 췌장암이 가장 무서운 암으로 나타났다. 보건복지부는 19일 국가암등록사업을 통해 지난 1993년부터 2002년까지의 암발생자의 생존율 및 암 발생율을 발표했다. 먼저 5년간의 한국인 주요 암의 상대생존율을 보면 췌장암이 7.3%로 생존율이 가장 낮았다. 이어 폐암 13.7%, 간암 14.7%, 쓸개 및 기타담도 20.4% 순으로 생존율이 낮았다. 위암은 49.7% 대장암 60.6% 방광암 74.1% 자궁경부암 80.4% 유방암 85% 갑상선암 95.9% 순이었다. 성별 생존율을 보면 남자 35.7%, 여자 55.7%로 여자 암환자의 생존율이 더 높았다. 여자 암환자의 경우 유방암, 자궁암, 갑상선암이 많아 남자 암환자에 비해 생존율이 더 높게 나타난 것으로 풀이된다. 성별 암 발생현황을 보면 남자는 위암이 23.5% 가장 많았다. 이어 폐암 16.9%, 간암 16.7%, 대장암 10.3%, 방광암 3% 순이었다. 반면 여성의 경우 위암이 16.1%, 유방암 14.2%, 대장암 10.6%, 자궁암 9.5% 폐암 7.9%였다. 한편 복지부는 암 발생율을 줄이고 암 환자의 생존율을 향상하기 위한 암 예방 및 검진사업과 진단-치료 관련 연구사업 지원을 더욱 강화 할 방침이다. 또한 복지부는 양질의 암 검진을 쉽게 받을 수 있도록 암 조기 검진기관 평가, 지도를 내년부터 추진할 계획이다.2007-07-19 11:16:11강신국 -
여성 60.2%, 생리통 때문에 진통제 먹는다여성 10명 중 6명이 생리통 때문에 진통제를 복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웅제약은 여대생 1,073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이 같이 조사됐다고 19일 밝혔다. 설문결과에 따르면 응답자 중 84.7%가 한달평균 1회 이상 진통제를 복용하고 있다고 답했다. 복용횟수별로는 1회가 46.4%로 가장 많았고, 2~3회 27.1%, 4~5회 7.9%, 6회 이상 3.3% 등으로 뒤를 이었다. 15.3%는 복용하지 않는다고 응답했다. 또 진통제를 복용하는 이유(복수응답)에 대해서는 60.2%가 생리통을 꼽아 생리통으로 인한 고통이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두통과 치통도 각각 28%, 2.2%로 조사됐다. 대웅제약의 약상형 진통제 ‘이지엔6’ 브랜드 매니저인 김지혜 대리는 “진통제를 복용할 때는 성분에 따라 효과가 차이가 있으므로 자신의 증상을 정확히 알고 의·약사와 상의하는 것은 중요하다”고 밝혔다.2007-07-19 11:12:58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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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유사 치매질환 발현 새 실험쥐 개발국립독성연구원(원장 최수영)은 인간 유사 치매질환을 나타내는 새 실험쥐를 개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된 실험쥐는 알츠하이머 치매의 발병과정에 주요한 역할을 하는 사람 유전자인 Tau유전자를 과다 발현시켜 사람과 유사한 치매현상을 나타내도록 한 것이다. 이 실험쥐는 노인성 치매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알츠하이머 질환 연구 및 치료제에 대한 효능 평가에 활용될 예정이다. 한편 연구결과는 인간 뇌질환 치료 및 연구 등의 분야에서 국제적으로 저명한 학술지인 뇌과학학회지(Neuroscience) 2007년 5월호에 게재됐다.2007-07-19 11:12:29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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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성연, 독성물리화학적성질 DB 시연회국립독성연구원(원장 최수영) 응용통계팀은 23일 오후 4시 연구원 2층 회의실에서 2006년 용역연구사업인 ‘유해물질의 위해성평가를 위한 QSARs 연구’ 결과로 도출된 '독성물리화학적성질 DB 활용법'에 대한 시연회를 개최한다. 이번 시연회는 분자설계연구소 이인혜 연구원의 발표로 진행된다.2007-07-19 11:10:23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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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루사, 병제품 가격 유지-개별포장 인상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우루사 가격이 장기 복용을 위해 구매비율이 점차 높아지고 있는 병제품 대신, 낱알로 포장된 개별제품(PTP)에 한해서만 8월부터 10% 소폭 인상 된다고 19일 밝혔다. 우루사의 가격 인상은 원료의약품, 포장지 등 원부자재 가격인상과 인건비 상승에 따른 불가피한 결정으로 4년 만에 이뤄지는 것이라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 대웅제약은 그러나 최근의 소비자들이 장기적인 간 관리를 위해 구입이 증가하고 있는 병제품에 대해서는 가격을 종전대로 유지하고 인상요인이 큰 개별제품(PTP)만 인상하여 소비자들의 부담을 최소화 한다는 방침이다. 대웅제약은 이번 주 내로 도매업체들에 공문을 보내 이와 같은 인상 사실을 전하기로 했으며, 소비자들에게 혼동이나 오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인상되는 PTP포장 제품은 기존 것과 색상 등을 다르게 하여 불편함을 최소화 할 예정이다. 대웅제약 관계자는 "상당수 약사들이 우루사 병제품까지 가격이 인상되는줄로 알고 있다"며 "부득이하게 PTP포장에 대해서만 가격을 인상하기로 결정했다"고 강조했다.2007-07-19 11:04:17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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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L, 국민건강영양조사 2회 연속 대행전문수탁연구기관인 서울의과학연구소(이사장 이경률·이하 SCL)가 올 7월 초부터 시행되고 있는 제4기 국민건강영양조사사업 중 임상검사와 검체자원화 사업을 수주해 검사를 대행한다. SCL은 이번 국민건강영양조사에서생화학 및 중금속 테스트 관련 임상검사 결과를 제출해 향후 통계학 자료로 사용될 수 있도록 하며, 검체은행을 구축을 위하여 혈액에서 DNA를 분리, 질병관리본부 생물자원은행에 제공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질병관리본부가 주관하는 국민건강영양조사는 국민 건강 및 보건과 관련된 모든 연구의 기반자료로 사용되기 때문에 정도 관리체계, 조직규모, 기술력 등 까다로운 절차를 통해 검사 대행기관을 선정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 지난 2005년에 진행했던 제3기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이어 제4기에도 검사를 대행키로 결정됨에 따라 회사는 대외적으로도 기술력을 인정받았다고 평가했다. 이번 사업을 총괄하는 SCL 유전체사업부 최용석 본부장은 “국민건강영양조사라는 대대적인 국책사업에 SCL이 2회 연속 참여했다는 것은 SCL의 검사능력을 다시 한번 검증 받게 된 것” 이라며 “국민의 질병예방과 건강증진을 위해 사용될 데이터 구축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2007-07-19 10:40:52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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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들, 이랜드 사태 분노...불매운동 천명약사들이 이랜드 사태와 관련 사측을 강하게 비판하면서 이랜드 제품에 대해 불매운동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건강사회를 위한 약사회(회장 천문호·건약)는 18일 ‘악덕 이랜드 자본에 대항하는 불매운동’이라는 보도자료를 통해 이같이 강조했다. 건약은 “현재 문제가 되고 있는 이랜드 자본의 비정규직 대량 계약해지 사태는 대표적인 비정규직법 악용사례”라며 “이번 문제가 그냥 방치될 경우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노동조건은 더욱 열악해질 것”이라고 주장했다. 건약은 “80만원의 박봉으로 넉넉지 못한 생활을 하고 있는 절박한 비정규직 노동자의 심정을 헤아리지 못한 채 오히려 이랜드 사측은 ‘기업에 대한 테러’라고 명명하면서 비정규직 노동자의 생존권을 말살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건약은 특히 “이번 파업노동자들은 30∼40대 주부사원들이 대다수”라며 “얼마전 보건의료단체연합 의료진의 농성장 방문진료에서도 확인됐듯이 열악한 근무환경에 의해 방광염 등 많은 직업성 질환을 앓고 있는 힘든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건약은 “온갖 편법을 동원하고 있는 이랜드 사측을 규탄한다”면서 “이같은 이랜드의 비정규직 살인행위에 대해 이랜드 제품 불매운동으로 이랜드의 무자비한 횡포를 만천하에 알린다”고 밝혔다. 건약은 또 정부를 향해서도 “비정규직법의 허점으로 인해 집단해고, 외주전환과 같은 것은 미래 예견돼 있었는데도 사태를 수수방관하고 있는 실정”이리ㅏ고 비난한 뒤 “정부는 법 개정과 더불어 이번 사태의 원만한 해결을 위한 책임있는 자세를 다해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2007-07-19 10:17:47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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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최초 발목인공관절 50례 돌파"전남대병원 정형외과 족부족관절 클리닉이 국내는 물론 아시아 지역 최초로 발목 인공관절 시술 50례를 돌파했다. 전남대병원은 지난 2005년 1월 발목 인공관절을 처음 시술한 이래 올 7월초 국내 및 아시아 지역 최초로 발목 인공관절 치환술 50례를 돌파했다고 19일 밝혔다. 인공관절 치환술은 퇴행성 관절염이나 류마티스 관절염, 외상후성 관절염 등으로 발목에 통증이 심해 약물 요법이나 물리치료로는 더 이상 효과가 없을 때 최종적으로 관절을 제거하고 인공 관절로 바꿔주는 치료법이다. 1960년대 유럽에서 엉덩이 관절부터 인공관절 치환술이 시작된 이래 슬관절, 견관절, 주관절 그리고 발목 관절에도 시도돼 왔으나 다른 부위 인공관절과는 달리 초기 발목 인공관절은 디자인과 수술 방법 등의 발전에 한계를 보여 높은 합병증과 실패율을 보여왔다. 이에 따라 1980년대 후반부터 1990년대까지는 거의 사용되지 않았지만, 최근 연구와 발전을 거듭해 우수한 임상 결과들이 계속 보고되고 있으며, 발목 고정술에 비해 수술 후 훨씬 나은 관절 기능을 유지 할 수 있어 다시 각광받고 있다. 국내에서도 2004년부터 미국과 유럽에서 두 종류의 인공관절이 수입돼 시술되고 있으며 2005년 5월부터는 의료보험 대상에 포함돼 환자의 경제적 부담도 줄었다. 인공관절의 수명은 수술 후 5년째 약 90% 이상의 환자에서 만족하는 좋은 결과를 나타냈으며, 10년째에는 약 85-90%의 인공관절이 잘 기능하는 높은 생존율을 보였고, 환자에 따라 약 15년~20년 정도의 수명을 갖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전남대병원 정형외과 족부족관절 클리닉은 그동안 발목 인공관절의 불모지나 다름없던 국내 학계에 매년 인공관절의 수술 방법 및 치료 결과, 합병증의 예방법 등을 발표해 왔다. 전남대병원의 이번 발목인공관절 50례 돌파는 지난 5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2006년 인공관절 수술건수' 통계자료에서 화순전남대병원 관절센터가 서울을 제외한 지방 1위, 전국 7위로 평가된 것에 이은 성과다. 인공관절 50례를 시술한 이근배 교수는 "발목 인공관절 치환술은 심한 통증을 갖는 말기 퇴행성 관절염이나 류마치스 관절염, 또는 외상후성 관절염 환자에서 관절 기능을 유지하면서 통증을 없앨 수 있는 좋은 치료 방법으로 관절 고정술의 대안이 될 수 있으리라 기대된다"고 전망했다.2007-07-19 10:12:29류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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