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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콜마 중간 관리자 워크숍...정보 공유한국콜마가 7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충남 새마을금고연수원에서 화장품과 제약사업부문이 독립경영체제가 된 이후 첫 중간관리자 워크숍을 갖고 정보를 공유했다. 화장품, 제약사업부문의 팀장급을 비롯해 총 90 여명이 참여한 이번 중간관리자 워크숍에서는 한국콜마의 가치와 사업현황을 공유하고 교류하면서 함께 성장하고 도약하는 조직을 만드는데 역점을 뒀다. 특히 특강시간에는 최근 경영인 사이에서 이슈화되고 있는 윤동한회장의 “유기농 경영”에 대해 특강이 진행됐다. 교육시간에는 한양대 박광호교수로부터 “최근 IT동향과 기업 정보화 현황”에 대해 교육을 받아 정보화와 경영환경의 변화를 실감했다는 설명이다. 윤동한회장은 "조직이 책임경영과 탄력경영 체제로 돌입했고 혁신이란 이름으로 다양한 변화를 추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한국콜마는 매 분기마다 전 부문의 관리자가 모이는 중간관리자 워크숍을 진행하고 있다.2007-07-22 16:16:52가인호 -
심평원 수원지원, '올바른 약제비 청구' 교육건강보험심사평가원 수원지원(지원장 이성원)은 최근 안산시 약사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약제비 청구'를 주제로 교육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수원지원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안산시약사회 연수교육 과정의 일환으로 심사평가1팀 최명순 팀장이 강사로 나서 ▲심사평가원의 역할과 기능 ▲의약품 적정성 평가 ▲약제비 청구방법과 유의사항 ▲의료급여 관련제도 변경사항 등에 대한 안내를 실시했다. 특히 내달 1일부터 시행 예정인 저함량 배수처방과 본인부담제도 변경에 대한 교육이 함께 실시돼 안산시 관내 264개 약국 중 240여 약국이 참석하는 등 높은 호응을 얻었다는 것이 수원지원의 설명이다. 아울러 수원지원은 내달 1일부터 보건복지 분야 인터넷 접속을 위해 공인인증서 방식이 본격 적용된다는 점에서 회원들이 신속히 발급을 마쳐줄 것을 당부했다.2007-07-22 15:57:53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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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2기 건보 최고위자과정 모집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이 오는 30일부터 내달 14일까지 제2기 건강보험 최고위자과정 참가 대상자를 모집한다. 22일 심평원에 따르면 이번 최고위과정은 지난 1기에 이어 건강보험제도 및 보건의료계의 최근 동향과 심사평가 업무에 대한 관심사를 토론하고 상호 공유하기 위해 개설됐다. 최고위자 과정은 국회ㆍ정부 등 보건복지 관련 관리자, 의약계 단체, 의료기관 및 제약회사ㆍ의료기기회사의 CEO 및 임원 및 기타 심사평가에 관심이 있는 의료인, 경영인 등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최고위자과정 원서교부 및 접수는 오는 30일부터 시작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보건의료 관련자는 심평원 심사평가연구실(02-2182-2505)로 입학지원서, 재직증명서 등을 제출하면 된다.2007-07-22 15:41:49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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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주사제 진료비-11월 노인병원 기획조사오는 11월부터 '환자돌리기' 등 부당청구 개연성이 높은 노인요양병원에 대한 기획 현지조사가 진행된다. 보건복지부는 22일 올해 하반기 및 내년 상반기 기획현지조사 대상항목을 예고했다. 복지부는 노인요양병원 30곳으로 대상으로 11월부터 기획현지 조사를 진행한다. 즉 장기요양 의료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병상가동률 확보를 위한 일명 환자돌리기 등 부당청구 개연성이 높다는 판단에서다. 지난달 요양병원 10곳에 대한 복지부 긴급 실태조사 결과를 보면 허위청구 2곳을 포함 10곳 모두 부당청구로 적발된 바 있다. 또한 복지부는 내년 1/4분기 중 한방시술의 무자격자 침술행위를, 2/4분기에는 치과 병의원 진료비 청구실태에 대한 기획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복지부는 치과 병의원의 경우 본인일부부담으로 변경된 항목에 대해 수진자가 그 사실을 알지 못하는 경우 관행적으로 비급여 또는 전액본인부담으로 징수하고 요양 급여비용으로 이중청구 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복지부 관계자는 "사전 예고된 항목에 대해서는 관련 의약단체 및 심평원·공단 등에 통보할 예정"이라며 "조상대상을 미리 공개함에 따라 조사에 대한 거부감이나 부담감이 줄어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복지부는 7월 현재 백내장 수술에 대한 청구실태를 조사 중에 있고 오는 9월 주사제 투여 후 편법진료비 징수 및 청구실태에 기획조사를 예고한 바 있다.2007-07-22 15:35:47강신국 -
"감기예방차 복용하는 비타민C 효과없다"일반인들이 감기 예방을 위해 비타민C를 복용하는 것은 무의미하다는 논문 결과가 나왔다. 최근 연합뉴스가 의학연구 평가 전문지 '코크레인 라이브러리'에 게재된 논문을 인용한 보도에 따르면, 1만 1,000여명을 대상으로 비타민C가 감기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한 결과, 아무런 관계가 없었다. 이 논문은 감기예방에 대한 비타민C 효능은 극심한 육체적 스트레스를 겪는 이들에 국한돼 나타났을 뿐, 일반인의 경우 복용자와 미복용자 사이에 차이가 없었다고 밝히고 있다. 예컨대 마라톤 선수나 군인 등만이 매일 비타민C를 복용할 경우, 감기에 걸릴 확률은 그렇지 않은 경우에 비해 50% 가량 줄었을 뿐, 일반인들에겐 아무 영향이 없었다는 것. 헬싱키대 해리 헤밀 교수는 이 논문에서 "감기에 걸리지 않기 위해 1년동안 매일 비타민C를 복용하는 것은 무의미한 일"이라고 주장했다. 비타민C가 감기예방에 효능이 있다는 믿음은 지난 1970년대 노벨화학상을 수상한 리누스 폴링 박사가 자신의 저술을 통해 주장한 뒤 확산된 바 있다.2007-07-22 14:59:56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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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거래 차익챙긴 제약사 회장에 유죄판결비공시 정보를 이용해 주식을 사들인 뒤 거액의 시세차익을 거둔 진양제약 회장 부자에 대해 법원이 유죄를 선고하고 아들을 법정구속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4부는 증권거래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진양제약 최 모 회장에 대해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 벌금 2억 5,000만원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같은 혐의로 기소된 아들에 대해서는 징역 10월에 벌금 2억원을 선고했다. 최 회장 부자는 지난 2005년 7월 엠젠바이오가 진양제약과 유상증자 계약을 체결했다는 사실이 알려지기 전에 진양제약 주식 수 천 주를 집중 매수한 뒤 억대의 시세차익을 챙긴 혐의로 기소됐다. [CBS사회부 김중호 기자 gabobo@cbs.co.kr/노컷뉴스=데일리팜 제휴사]2007-07-22 07:26:54데일리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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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셉트' 약가 요지부동...제네릭 발매 유보제네릭사 제품발매 유보...복지부 최종판단 주시 제네릭이 대거 등재된 한국에자이의 치매치료제 ‘ 아리셉트’의 약값이 3개월째 요지부동이어서 관련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복지부는 20일 약가고시를 통해 제네릭이 신규 진입한 ‘디트루시톨정’ 등 3개 품목의 보험 약값을 각각 20%씩 인하시켰다. 이로써 새 약가제도에 따라 약값이 자동 인하된 오리지널약은 7개 제약사 10개 품목으로 늘어났다. 반면 복지부는 이날 고시에도 에자이의 ‘아리셉트정’은 제외시켰다. ‘아리셉트정10mg’(염산도네페질10mg)은 이미 지난 5월과 6월 두 차례에 걸쳐 11개 제약사가 제네릭 제품으로 보험약가를 받았고, 이날 고시에도 9개 품목이 추가됐다. 또 ‘아리셉트정’(염산도네페질5mg) 제네릭도 이날 1개 품목이 새로 진입했다. 최근 3개월 동안 염산도네페질10mg 20개, 염산도네페질5mg 1개 등을 합해 21품목이 제네릭으로 등재된 것이다. 따라서 새 약가제도대로라면 10mg은 지난 5월, 5mg은 이달에 각각 80% 낮아진 가격으로 약가고시가 이뤄져야 한다. 하지만 에자이가 제기한 이의신청에 대해 복지부가 최종 판단을 내리지 못하면서 약가인하 대상에서 제외된 것. 복지부 측은 이와 관련 ‘아리셉트’에 대해 약가 자동인하 규정에 대한 예외를 인정할 지 여부를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아리셉트’의 경우 제네릭 제약사들이 에자이와 특허만료시까지 제품발매를 하지 않겠다고 합의, 오리지널 단독품목만 등재된 것과 똑같은 효과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복지부 관계자는 “아리셉트 사례를 중심으로 자동약가인하에 대한 예외인정 여부를 검토 중”이라면서 “조만간 지침이 확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염산도네페질 제네릭 약가를 받은 제약사들은 ‘아리셉트’ 특허가 오는 2010년에 종료되기 때문에 제품을 발매할 계획은 없다고 입을 모았다. 제품 발매계획 없이 먼저 보험약가만 받아 놓은 셈이다. 한 제약사 관계자는 “일단은 복지부의 최종판단을 기다리고 있다”면서 “특허문제로 발매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나중에는 미생산·미청구로 무더기 퇴출되는 상황이 전개될 수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2007-07-21 07:15:48최은택 -
플라빅스 개량신약 '프리그렐' 급여 받아내지난 5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약제급여평가위원회로부터 비급여 결정이 내려졌던 종근당 '프리그렐'이 3개월만에 재평가를 통해 급여결정을 받아냈다. 20일 심평원 약제급여평가위원회는 지난 달 심의안건으로 상정되지 못했던 플라빅스 개량신약인 종근당 프리그렐에 대한 재평가를 실시해 급여화를 최종 결정했다. 약제급여평가위원회의 결정에 따라 프리그렐은 늦어도 내달 말까지 건강보험공단 약가협상 대상으로 통보돼 바뀐 약가제도 하에서 첫 협상을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 프리그렐의 급여 결정은 기존 평가에서 비용효과성을 충족시키지 못했다는 점이 강하게 작용한 것을 고려하면 희망약가를 기존 오리지널 대비 84% 이상에서 80%로 인한 것이 주요했던 것으로 풀이된다. 아울러 개량신약에 제네릭과 동일한 비용효과성을 적용해 평가를 진행할 경우 신약 개발 여력이 부족한 국내 제약계의 개량신약 개발의욕을 저하시킬 수 있다는 의견도 일정부분 고려된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프리그렐 비급여 결정이 국내 제약계의 개량신약 개발 위축을 불러일으킬 수 도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한풀 꺾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하지만 약제급여평가위원회는 프리그렐의 급여결정과는 별도로 국내 개량신약의 개념이 국제적 기준과는 상당한 차이를 보인다는 점에서 '개량신약' 명칭을 비롯해 적용기준에 대한 논의를 지속한다는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종근당은 이번 결정에 대해 환영의 뜻을 표하며 23일 프리그렐의 개발 및 급여결정 과정에 대한 공식적인 입장을 발표할 계획을 세우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프리그렐이 급여결정을 받음에 따라 공단 약가협상이 순조롭게 진행될 경우 이르면 11월에는 복지부 고시를 통해 시장에 선을 보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2007-07-21 07:07:25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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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도매, 월 2회 토요 휴무제 사실상 철회서울지역 도매업체들이 이달부터 시행한 월 2회 토요휴무와 당번도매 지정제가 사실상 철회됐다. 서울시도매협회(회장 한상회)는 19일 회장단회의를 갖고 회원사 내부사정에 맞게 매월 2주차 토요휴무제를 자율 시행키로 결정했다. 다만, 3주차 토요휴무제는 종전대로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한상회 회장은 "주 5일 근무제가 전 산업에 확대되는 흐름에 따라 매월 2,3주 토요휴무제를 실시하기로 했으나 개별업체의 규모와 경영방침이 상이하다는 의견이 제기돼 업체간 자율시행키로 의견을 모았다"고 밝혔다. 그러나 강제사항이 아닌 자율이라면 월 2회 토요일 휴무를 시행할 업체들이 거의 없을 것이라며 사실상 철회라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도매업체 한 관계자는 "자율 시행은 월 2회 토요 휴무제를 하지 말라는 것과 똑같다"며 "설령, 토요 휴무제를 시행한다고 하더라도 거래처를 빼앗길까봐 불안해서 편치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타 업체들의 동향을 보면서 결정할 생각이지만 둘째주 토요일 휴무는 어려울 것 같다"고 덧붙였다. 또다른 도매업체 간부 역시 "유통업은 생산업과 달리 거래처를 빼앗기면 복구하기가 어렵다"면서 "타 도매업체가 휴무제도를 시행하지 않는다면 쉴 수 없다"고 설명했다. 한편 서울도협의 방침에 따라 첫 시행된 지난 14일 월 2주차 토요휴무 및 당번도매 지정제는 신설동과 영등포 등에 소재한 대부분의 약국주력 도매업체들이 참여했다. 하지만 일부 도매업체에서 개별 업체의 사정에 따라 판단해야 할 사항을 협회가 강제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돼 결국 시행 첫회만에 무위로 돌아가게 됐다.2007-07-21 07:02:21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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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FTA 의약분야 후속대책 41개 과제 설정정부는 최근 한미 FTA 협상 결과에 따른 보완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팀별로 과제를 배당했다. 보완대책 과제는 제약산발전협의회 구성, GMP 선진화 교육 및 컨설팅 제공, 의약품 사전상담제 도입 검토, 다국가 임상시험 유치 활성화 등 모두 41개며 복지부, 과기부, 식약청에서 담당하게 된다. 과제를 담당한 정부 담당부서는 주요 대책의 골격을 마련하고 이에 맞춰 세부계획, 법령 제개정, 예산 반영, 세부 추진 일정 등의 구체적인 대책을 세워야 한다. 한편 복지부는 지난 달 28일 한미FTA로 인한 제약업계 피해를 최소화하고 국내 제약산업이 국제적인 경쟁력을 확보하도록 하기위해 10년간 1조원을 지원하는 계획을 발표했다.2007-07-21 07:01:01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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