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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제약, 천연복합강장제 '바이오톤' 출시조아제약이 수험생을 위한 집중력과 체력 증가에 효과 있는 천연복합강장제 '바이오-톤'을 출시했다. 바이오-톤은 의약품으로는 드물게 집중력 향상이라는 효능·효과를 식약청에서 승인 받은 제품이다. 회사측에 따르면 바이오-톤은 폴렌엑스, 로얄젤리, 꿀, 맥아유 등의 천연원료로 만들어져 집중력 향상 외에도 전신회복, 체력 강화, 지구력과 면역력 향상 등에 효과가 있는 천연복합강장제다. 또한 사면포 제품으로 휴대와 섭취방법이 간편해 수험생들이 가지고 다니면서 음용 하기에 좋고 기존 제품보다 가격을 인하하여 소비자들의 부담을 줄였다. 조아은 앞으로도 수험생의 장기적인 학습기간과 함께하며 온·오프라인 광고 및 프로모션 활동을 통해 지속적으로 ‘수험생과 함께하는 바이오-톤’, ‘집중력 향상에는 바이오-톤’ 이라는 공식이 성립하도록 시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제품문의: 080-988-88882007-07-24 09:32:01이현주 -
독성연, 고교생 대상 독성체험프로 운영국립독성연구원(원장 최수영)은 서울·인천·경기 지역 고등학생 120명을 대상으로 식품·의약품 안전 연구과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국민건강 지킴이 하계 학생체험 프로그램'을 7월 26~27일(1기)과 8월 9~10일(2기) 2회에 걸쳐 개최한다. 교육내용은 ▲신기한 독성시험법 알아보기 ▲유해물질에 따른 기형 소개 ▲유전자 혜성으로 암 발생 예방하기 ▲재미있는 면역시험 따라하기 ▲독성병리 실습 ▲내분비계장애물질 아는 만큼 건강하다 ▲안전성약리 시험 배워봅시다 ▲유전자의 개념과 유전자 증폭의 원리 이해 ▲분자생물학적 분석방법의 이해 ▲알콜이 학습장애에 미치는 영향 ▲신나는 인체노출탐험 ▲치매생쥐 이렇게 만든다 등이다.2007-07-24 09:01:10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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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학적제제 자가기준 제출시한 '임박'생물학적제제에 대한 '기준 및 시험방법' 변경시한이 임박한 가운데 해당품목 중 24%만 해당자료를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식약청 생물의약품본부에 따르면 개별업소의 시험검사 수준이 반영된 '자가기준'을 설정하도록 2005년 개정한 약사법 시행규칙 경과규정으로 해당업체들은 올해 10월 6일까지 생물학적제제의 기시법 변경 자료를 제출해야 한다는 것. 그러나 변경허가 대상 총 156품목 중 24일 현재 24%인 37품목만이 접수되어 허가가 완료되었거나 심사중에 있다. 식약청측은 정해진 기한 내 자가기준을 제출하지 않으면 해당 품목에 대한 출하중지 조치가 취해진다고 경고했다. 또 최종 제출기한에 임박해서 집중 제출되는 경우 업무량 폭증으로 심각한 민원서류심사 지연사태가 우려된며 사전 제출을 독려했다.2007-07-24 08:50:36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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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풍, 말단비대증 치료제 라이센스인 계약신풍제약은 23일 CELLPEP(Ambrilia biopharma Inc의 자회사)사와 서방형 Octreotide제제(말단비대증치료제)에 대한 라이센스인 계약을 쳬결했다고 공시했다. 신풍제약은 이 제제와 관련 현재 임상3상 시험을 준비하고 있으며, 임상3상시험 이후 국내에는 2010년 중순 발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2007-07-24 08:34:57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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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약품, "행복한 가정이 제약사 경쟁력"현대약품(사장 윤창현)은 21일 63빌딩 백리향에서 최우수 영업사원 부부동반 모임을 가졌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부부동반 모임은 상반기 영업실적우수사원과 영업활동성우수사원으로 동시에 선발된 12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윤창현사장은 “금년 상반기 목표달성과 영업활동성에서 우수한 결과를 나타낼 수 있었던 것은 훌륭한 인재들을 내조하는 부인들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면서 “앞으로 더욱 발전할 수 있는 회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모임은 병원1본부 원광희실장, 이명구주임, 곽호태사원, 임광수주임, 고영섭사원, 엄성회주임, 김재호주임과 약국영업본부는 김장호실장, 박병일주임, 김동현주임, 정회경주임, 유정희사원 등이 참석했다.2007-07-24 07:18:55가인호 -
광동제약,치매치료 천연물신약 임상 승인광동제약(대표:최수부)은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치매치료 천연물신약 ‘KD501’에 대한 제2상 임상시험계획을 승인 받아 국내 임상시험에 들어간다고 24일 밝혔다. ‘KD501’은 광동제약과 서울약대 김영중 교수팀, 천연물 전문 벤처기업 엘컴사이언스가 공동으로 개발중인 천연물 신약. 이 신약은 복지부가 지원하는 신약개발 사업을 통해 전임상 시험을 완료하고 임상시험을 신청한바 있다. ‘KD501’은 단일 생약 추출물로 구성, 치매동물 모델을 이용한 효능평가 결과 기존 발매 제품에 비해 높은 기억력 개선효과를 보였다는 것이 광동제약측의 설명. 특히 안전성시험에서도 독성이 거의 없는 매우 안전한 약물로 평가되어 합성화합물 유래의 기존 치매 약물들보다 치료효능이 뛰어나고 부작용이 훨씬 덜하다는 설명이다. 광동제약은 KD501은 신경독성물질로부터의 뇌신경세포 보호작용, 항염증작용 및 항산화작용 등의 복합적인 약리작용을 통해 뇌신경세포 손상을 원인적으로 막아주는 것으로 밝혀졌다고 강조했다. 한편 현재 국내 치매치료제 시장은 약 700억원 규모이나 잠재적인 시장은 수천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되고 있으며 최근 인구의 노령화로 인해 그 환자가 급속히 늘고있는 추세이다.2007-07-24 07:11:00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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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어스 차세대 유망신약 과연 승인될까와이어스의 차세대 유망주 '프리스틱(Pristiq)'에 대한 FDA의 승인여부가 조만간 판가름날 예정이어서 미국 증권가가 귀추를 주목하고 있다. 와이어스의 블록버스터 항우울제 이팩사(Effexor)의 유도체인 프리스틱은 현재 우울증과 폐경과 관련한 혈관운동성 장애 치료제로 FDA에 신약접수한 상태. FDA는 지난 1월 프리스틱을 우울증 치료제로 사용하는 것에 대한 추가자료를 제출할 것을 요구했고 폐경증후군 치료제로서의 승인은 3개월간 지연되어왔다. 프리스틱의 가장 큰 문제는 오심 부작용이 너무 빈번하다는 것. 와이어스는 50mg으로 용량을 감량했을 때 효과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고 부작을 줄일 수 있었다고 말하기는 했으나 증권가에서는 과연 프리스틱이 승인될지 아직 미지수라는 반응이다. 특히 최근 와이어스가 2사분기 경영실적을 발표하는 자리에서 프리스틱이 조만간 승인될 것으로 보느냐는 질문에 노코멘트로 일관한 것도 의구심을 더하고 있다. 일각에서는 와이어스가 현재 프리스틱을 25mg까지 낮춰 시험하고 있는 점을 지적하면서 와이어스의 프리스틱에 대해 별로 자신감이 없는 것이 아니냐고 반문하기도 했다.2007-07-24 07:07:40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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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 정면대립...한방과립제 급여화 난항한의협과 약사회의 첨예한 대립에 한방 복합 과립제 급여화 문제가 진통을 겪고 있다. 보건복지부 한방정책관실은 지난 20일 한의협, 약사회, 한약사회가 참여한 가운데 2차 실무회의를 열고 복합과립제 등 한약제제 보험급여 개선방안에 대해 논의했지만 결국 의견 접근을 이루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한의협은 복합과립제를 복용하면 부형제 복용량 및 1회 복용량이 감소돼 환자들이 편의성이 증대되고 보험적용을 받게 되면 국민들에게 도움이 된다는 주장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즉 국민의 편의성을 명분으로 들고 나온 것. 약사회는 이에 부형제는 제형 개선의 문제라며, 복합과립제 급여화는 별개의 사안으로 접근해야 된다고 맞섰다. 특히 약사회는 일반약 복합제도 비급여로 전환된 상황에서 한방 복합과립제를 급여화한다는 것은 앞뒤가 맞지 않는다는 주장을 편 것으로 전해졌다. 결국 복지부는 두 차례의 걸친 실무회의를 가졌지만 한의협과 약사회의 첨예한 입장만 확인한 채 별다른 소득을 얻지 못했다. 복지부는 이달 중으로 한방제도 및 건강보험 급여확대 T/F 전체회의를 열고 복합과립제 급여화 등 한약제제 보험급여 개선방안에 대한 최종 결론을 도출할 방침이다. 하지만 직능 간 서로 다른 주장이 첨예하고 맞서고 있어 정책 결정이 쉽지 만은 않아 보인다.2007-07-24 06:55:47강신국 -
"여성 마케터 산실, 출산·육아 지원도 1등"MSD, 성차별 없는 기업문화 여성증가 견인 영희(가명) 씨는 갓 출산한 아기가 눈에 밟혀 좀체 일이 손에 잡히지 않는다. 10달 동안 한 몸으로 살면서 정성을 쏟았던 아기가 몸에서 빠져 나갔다는 상실감인지, 다른 사람 품에 맡겨두고 일터로 향하는 발걸음이 여간 무겁지 않은 것이다. 영희 씨는 고민 끝에 회사에 ‘하프데이’ 근무를 신청키로 결정했다. 이는 출산 여성이 오전·오후 중 반나절만을 근무할 수 있도록 한 것으로 한국MSD의 독특한 육아지원책. 전체 직원 중 여성비중이 절반이 넘고 특히 마케팅 인력은 81%가 여성이 점유하고 있는 MSD의 우먼파워는 이 같은 회사의 출산·육아 정책에 힘입은 바 크다. MSD는 ‘하프데이’ 외에도 출산 후 1년 동안 1시간 늦게 출근하거나 일찍 퇴근 할 수 있는 ‘프렉서블타임’제를 운영하고 있고, 지난해 리노베이션을 통해 임산부 쉼터와 ‘축유실’도 새로 마련했다. 법에서 정한 산전산후 휴가가 보장되는 것은 말할 나위도 없다. 매주 금요일은 ‘페밀리데이’로 지정해 전 직원이 1시간 단축근무도 한다. 실제로 지난해에만 여성직원 38명이 수혜를 받았다. MSD가 ‘출산·양육 친화기업’으로 선정돼 국무총리상을 수상한 것도 이 같은 여성친화정책이 발판이 됐다. "고객 알아야 마케팅 잘한다"...필드영업 필수 하지만 정작 MSD 직원들은 회사의 여성친화정책이 여성인력의 산실로 이끌어내지는 않았다고 말한다. MSD의 기업문화가 근본 동력이라는 것이다. MS사업본부 박희경 마케팅 부장은 “MSD는 여느 외국계 기업과 마찬가지로 오픈되고, 경직되지 않은 조직문화를 갖고 있다”면서 “수평적 관계에서 의사결정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박 부장은 이어 “성차별을 배제한 성과별 보상 체제가 여성들의 노력을 부추기고 이탈을 막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그렇다고 여성들이 마케팅 인력까지 도달하는 과정이 결코 호락호락한 상황만은 아니다. MSD는 ‘커스터머’(의·약사)를 제대로 알아야 제대로 된 마케팅이 가능하다는 신조아래 반드시 필드영업을 경험토록 하고 있다. 영업파트에서 두각을 나타낸 직원 중에서 ‘어소시에이터’, 이른바 AM을 차출하고 여기서 능력을 인정받아야 비로서 ‘프러덕 매니저’(PM) 반열에 합류할 수 있다. 대졸 신입사원이 PM까지 도달하기 위해서는 최소 4~5년 동안의 각고의 노력이 수반돼야 하는 것이다. 대졸 신입사원 PM 되려면 최소 4~5년 소요 기업홍보부의 하대관 과장은 “MSD의 여성 친화정책은 인재를 놓치지 않으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만들어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그러나 “여성에게 편안한 직장이라는 표현보다, 여성이 능력을 맘껏 발휘하고 실현할 수 있는 기회와 토대를 마련해 주는 직장이라는 말이 더 적절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i1올해로 근무연수 13년차를 맞는 박희경(39) 부장은 MSD 여성 마케터의 산증인으로 통한다. 그는 지난 95년 첫 직장으로 MSD에 입사해 현재는 ‘근골격계’ 사업부 마케팅 총괄부장으로 일하고 있다. MSD는 ‘심혈관계’(CV), ‘근골격계’(MS), ‘스페셜리티’, ‘호흡기·백신’(RV) 4개 마케팅 사업부에 총 25명을 배치했다. 이중 여성인력이 21명으로 84%를 점유한다. 박 부장은 “MSD에 여성 마케터가 많은 것은 회사가 특별히 여성을 선호해서가 아니라 성과중심 인력관리 시스템의 결과”라고 말했다. 마케팅을 잘하는 사람이 계속 자리를 고수하다보니 결과적으로 여성인력이 많아졌다는 것이다. 박 부장은 마케팅 분야에서의 우먼파워는 한국사회에 잔존하는 남성 중심적인 기업구조가 일익을 담당했다고 말한다. IT나 금융, 엔지니어링 등 다른 산업분야에서 성차별이 상존하기 때문에 여성인재들이 제약산업 등 비교적 차별이 적은 분야를 선택하게 됐다는 진단. 그는 “한국사회에서 여성의 사회활동은 여전히 제한적인 게 사실”이라면서 “직장인으로서 프로정신을 갖고 일해야 만 편견과 차별을 뛰어넘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두 딸의 어머니인 박 부장은 이런 점에서 “MSD를 포함해 제약산업 분야는 여성들에게 권장할 만하 기업”이라면서 “딸들이 더 나은 사회분위기에서 인정받으면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더욱 일에 매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 부장은 여성 시니어 마케터들의 모임인 WMM의 주요 멤버 중 하나다.2007-07-24 06:54:59최은택 -
소액 원천세 신고 약국, 세금납부 편해진다소규모 의원과 약국이 원천세 반기납부자로 지정돼 원천세 납부의 불편함을 덜게 됐다. 국세청은 최근 10인 미만이고 연간 납부세액이 1,200만원 이하인 소규모 사업자의 원천세 납부 편의를 위해 총 11만5,00명의 사업자를 반기 납부자로 지정, 6개월에 한번씩만 원천세를 납부토록 했다고 밝혔다. 반기납부자로 지정된 사업자는 그동안 매월 신고 및 납부하던 종업원들의 갑근세 등을 올해 7월부터는 1월과 7월 연 2회만 신고 및 납부하면 된다. 즉, 기존에는 7월 지급된 급여에 대한 세금은 8월10일까지, 8월 급여에 대한 세금은 9월10일까지 매월 납부했지만, 반기납부 지정 후에는 7∼12월 동안 지급된 급여에 대한 세금을 내년 1월10일에 한번만 납부하면 된다는 말이다. 반기납부자의 지정기준은 종업원 10인 이하인 사업자 가운데 연간 납부세액이 1,200만원 이하인 11만5,000명이다. 이에 따라 전체 88만3,000명의 원천징수의무자 가운데 월별 납부자는 24만3,000명(27.5%), 반기납부자는 64만명(72.5%)이 돼, 대다수 소규모 사업자는 원천세를 반기별로 납부하게 됐다고 국세청은 설명했다. 국세청 관계자는 23일 “금융과 보험업을 제외한 전 업종이 대상”이라며 “종업원이 10인 이하이면서 연간 납부세액이 1,200만원인 의원급 의료기관과 약국도 포함된다”고 말했다. 국세청은 “이번 조치로 소규모 사업자들이 원천세 신고와 납부를 위해 매월 세무서나 은행을 방문하는 부담이 크게 줄어들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 세무도우미 김응일 약사(세한세무법인 약국사업부 고문·다사랑약국)도 “반기사업자로 지정되면, 약국 종업원의 근로소득세 원천징수와 관련한 세무업무가 훨씬 편리해진다”면서 "대부분의 약국이 대상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2007-07-24 06:53:20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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