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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영양조사 원시자료 무료 공개보건복지부는 2005년 실시했던 국민건강영양조사 제3기 원시자료를 일반 국민에게 무료로 공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되는 국민건강영양조사 3기 원시자료는 개인 식별정보를 제외한 건강설문조사, 검진조사, 영양조사 등이 통합DB 형태로 공개된다. 복지부는 3기 원시자료 외에 1기(1998년), 2기(2001년) 원시자료도 자료 보완과정을 거쳐 10월 초 무료로 공개할 예정이다. 원시자료는 국민건강영양조사 홈페이지(http://knhanes.cdc.go.kr)에 신청을 하면 질병관리본부 만성병조사팀의 심사를 거쳐 자료를 제공받을 수 있다. 한편 복지부는 이달 초부터 4기 국민건강영양조사를 시작한 바 있다.2007-07-29 15:17:18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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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약, 10주간 '약국경영 활성화' 강좌서울 중랑구약사회(회장 이병준)는 지난 26일부터 오는 9월 20일까지 '비처방 제품 응용 약국경영 활성화 강좌'를 매주 목요일마다 구약사회관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강좌는 이현수·박규동·최면용 약사 등이 강사로 나서 오메가3·감마리놀렌산·레시틴·스쿠알렌·키도산·클로렐라 제품, 한방제제 등 각종 비처방 제품들을 약국경영에 접목시킬 수 있는 노하우를 전수한다. 수강료는 교재비를 포함해 10만원이며, 지역에 상관 없이 수강할 수 있다. *문 의: 02-415-95002007-07-29 15:12:42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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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약, 매주 금요일 하모니카 강좌 진행서울 마포구약사회(회장 이관하) 여약사위원회(부회장 박명희·위원장 안혜숙)은 매주 금요일 저녁 9시 구약사회 3층 강의실에서 '하모니카 강습'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회원들의 문화생활을 돕기 위해 여약사위에서 마련한 이 강좌에는 매주 20여명의 약사들이 참석, 하모니카 연주 연습을 하고 있다. 강좌에 참석하는 한 약사는 "작은 하모니카에서 불어 나오는 소리에 푹 빠져 버렸다. 약국의 스트레스를 다 잊게 된다"고 소감을 전했다.2007-07-29 15:03:54한승우 -
인천약, 사회복지의 날 행사 준비에 팔걷어인천시약사회 김사연 회장은 27일 인천시 사회복지의 날 행사 준비 위원회에 참석했다. 오는 9월13일 인천 월드컵경기장 보조경기장에서 시민 등 3,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릴 예정인 행사에 김사연 회장은 행사준비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준비위원회는 이날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1부), 사회복지인 한마음체육대회(2부), 시민과 함께하는 작은 음악회(3부) 등 행사 내용을 검토했다.2007-07-29 15:02:05강신국 -
복지부, 산정특례 대상질병 확대 의견조회복지부가 희귀난치성질환자의 의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시행하는 본인일부부담금 산정특례 대상 질병을 확대하기 위한 의견조회를 실시한다. 본인일부부담금 산정특례는 복지부 장관이 특례대상 질병으로 지정할 경우 환자 본인부담금(입원 20%, 외래 30~50%)을 입원, 외래 관계없이 20%만 부담토록해 치료비 부담을 완화해 주는 제도이다. 29일 복지부는 "희귀난치성질환자의 의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시행하고 있는 본인일부부담금 산정특례제도 및 의료비 지원사업 대상이 되는 질환의 추가선정을 위해 의견조회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에 복지부는 각 의사협회, 병원협회 등에 협조 공문을 발송해 각 요양기관에서 제도 적용의 필요성이 있는 질환에 대한 의견을 전달해 줄 것을 요청했다. 요양기관의 의견수렴이 완료되면 복지부는 질환의 상병명 및 유병율, 평균진료비용 및 비급여항목 내용 등에 대한 기초조사와 함께 전문가 자문위원회를 거쳐 최종 지원 대상질환을 확정한다는 계획이다.2007-07-29 14:36:15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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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 연금공단 등과 혁신네트워크 구축건강보험공단(이사장 이재용)이 국민연금공단, 대한지적공사, 산재의료관리원과 공공기관 혁신네트워크(Inno-Net)를 구축·운영키로 합의했다. 29일 공단은 "대국민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공기관이 서로의 혁신정보를 공유하고 혁신제도에 함께 참여한다는 차원에서 국민연금공단 등 3개 기관과 Inno-Net를 구축ㆍ운영하는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각 기관들은 네트워크를 통해 상대 기관의 경영혁신 사업을 자문하고 혁신경진 대회 심사위원 교류, 혁신교육 상호참석, 월별 학습조직 활동을 통한 혁신사례 발전 방향 논의 등의 구체적 활동을 진행한다. Inno-Net의 운영 기간은 이 달 27일부터 내년 7월 26일까지이며 운영기간 중 활동 성과를 지속적으로 분석해 새로운 발전방향이 정립될 경우 추가적인 운영계획을 확립한다는 계획이다. 공단은 "네트워크 결성 기관들은 국민의 칭찬받는 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해 고객 서비스 개선 과제들도 발굴·공동 추진할 계획"이라며 "국민 행복증진과 국가발전 기여라는 공통 목표를 가진 기관들이 협력을 통해 경영혁신에 더욱 박차를 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2007-07-29 14:26:19박동준 -
경기요양병원, 간호봉사대 경로당 방문산재의료관리원 경기요양병원봉사단 이웃사랑나눔회의 ‘간호봉사대’가 지난 26일 관내 주곡 2리 경로당을 방문하여 의료봉사와 건강강좌를 실시했다. 이날 봉사단은 건강검진과 더불어 안영희 물리치료사의 '노환으로 인해 약화된 관절에 대한 건강관리와 요통관리를 위한 운동요법'을 소개와 실습 시간을 가졌다. 또한 노인성 질환(당뇨 및 혈압)방지를 위한 운동관리에 대한 건강강좌를 실시했다. 같은날 산재의료관리원 경기케어센터는 병원에 입원중인 산재환자를 대상으로 경기케어센터의 시설현황과 이용안내, 입소절차, 주요서비스 등에 대한 설명를 개최했다. 중증·고령 산재장해인을 위한 전문복지시설인 경기케어센터는 산재장해인의 풍요로운 노후생활을 위해 의료, 간호, 재활, 취미, 여가 등 생활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2007-07-29 11:59:22이현주 -
조아제약, 스태미너 음료 '더맨' 출시조아제약에서 스태미너 음료 강한 남자의 자신감 '더맨The Man'(혼합음료· 180mL)을 출시한다. 이달 말 출시되는 ‘더맨’은 동결건조누에번데기, 목초액, 로얄젤리, L아르기닌, 베타인 등 원재료로 사용하여 스태미너를 강화는 물론 간 건강까지 생각하는 제품이다. 회사측은 더맨의 주성분인 누에는 혈당저하 효과가 탁월하다고 연구결과가 밝혀지면서 당뇨병을 예방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에게도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또한 목초액, L아르기닌, 베타인 등의 주성분은 간기능 개선효과가 있어 잦은 음주나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남성들에게 도움을 주며, 항염 및 항산화 작용을 하는 목초액은 체내 유해한 활성산소를 제거해주고 노화방지에도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회사 관계자는 "일반적인 웰빙음료만을 찾던 소비자들도 건강에 대한 지식이 전문가 수준으로 높아지면서 특수한 기능성을 가진 건강음료도 많이 찾고 있다"며 "이러한 소비자의 수요를 반영되어 탄생한 제품이 바로 ‘더맨’"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 관계자는 "앞으로도 철저한 시장조사를 통해서 나온 결과를 제품개발에 반영하겠다"고 덧붙였다.2007-07-29 11:47:33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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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대병원 이양원 교수 우수논문상 수상건국대학교병원 피부과 이양원 교수가 제14차 대한의진균학회에서 제 9회 노바티스 우수논문상과 제 8회 얀센 학술상을 동시에 수상했다. 노바티스 우수논문으로 선정된 ‘말라세지아 효모균의 동정에 26S rDNA PCR-RFLP기법의 적용’은 아토피 피부염과 심상성 여드름 및 건선에 이르는 원인균으로 대두되고 있는 말라세지아 효모균을 진단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 기존의 방법들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결과를 얻을 수 있는 기법을 소개한 것이다. 이 교수의 노바티스 우수논문상 수상은 2002년과 2006년도에 이어 세 번째다. 이 교수는 그동안의 연구 성과를 인정받아 오는 10월 이태리 토리노에서 열리는 세계인수진균학회(ISHAM Malassezia working group) 정식 멤버로 초청받았다.2007-07-29 10:13:14류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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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약 판매가, 약국재고에 따라 5천원 격차최근 제약사의 갑작스런 약가인상으로 약국가에서 사입가와 판매가의 차이가 너무 크게 발생, 제약사의 가격정책에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서울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지난 2일부터 16일까지 16개구의 약국에서 삐콤씨와 아로나민골드, 펜잘, 가스활명수, 후시딘 등 최근 가격이 인상된 5개 품목의 사입가와 판매가를 조사한 결과, 약국별로 판매가가 최대 5,000원의 차이가 발생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유한양행의 삐콤씨(100정)는 일반약국의 사입가격이 1만4,300원이지만, 사입가 이상으로 판매하는 약국은 16곳중 단 1곳(1만5,000원)밖에 없었다. 나머지 약국에서는 최저 판매가가 1만500원으로 나타났으며, 약국간 판매가격차이가 무려 4,500원이나 됐다. 일동제약의 아로나민골드(100정)는 일반약국의 사입가가 1만8,000이지만, 약국마다 적게는 1만5,000원에서 많게는 2만원을 받아 가격차가 무려 5,000원이나 발생했다. 일반약국 사입가를 그대로 받는 약국은 4곳이었고 사입가 이하인 1만7,000을 받는 약국은 3곳, 1만7,500원을 받는 약국은 1곳이었다. 종근당의 펜잘(10정)은 일반약국의 사입가는 1,650원이었지만, 판매가를 가장 적게 받는 약국은 1,200원, 가장 비싼 곳은 2,000원으로 800원의 격차를 보였다. 이밖에 동화약품의 가스활명수(10병들이 1박스)와 후시딘(10g)은 각각 약국간 최고-최저 판매가 격차가 각각 1,100원과 1,200원이었다. 서울시약은 이같은 일반약 판매가 차이는 제약사들이 제형이나 포장변경 등 특별한 가격인상 이유가 없는데도 기습적인 가격인상을 주도함으로써 사입가와 판매가의 차이가 약국 규모별로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다고 분석했다. 서울시약 관계자는 “갑작스런 제약사의 약가인상이 있을 경우 재고가 있는 대형약국은 이전 사입가를 기준으로 오히려 저렴하게 판매할 수 있지만, 규모가 적은 소형약국만 소비자의 불평을 감내해야 한다”고 꼬집었다. 이 관계자는 “어떤 경우는 영업사원이 대형약국을 돌아다니면서 약값이 인상되는 만큼 미리 구매하라는 식의 권유를 하는 것으로 안다”며 제약사의 가격정책에 문제가 있다고 비판했다. 서울시약은 이에 따라 제약사의 원가공개와 철저한 시장가격관리를 해당 제약사에 요청키로 했다. 또, 가격인상시 그에 준한 제형의 개선과 복용상의 편의를 도모하는 포장변경을 통해 소비자에게 편익을 제공하도록 배려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같은 시정요구가 수용되지 않을 경우 가격책정에 대한 모든 과정을 소비자단체와 함께 진지하고 철저하게 규명하는 작업에 돌입할 것이라고 경고했다.2007-07-28 10:29:56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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