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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보건소 적극적 협력 체계 구축키로의사협회가 향후 지역의사회와 보건소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대한의사협회(회장 주수호)는 지난 29일 '지역보건의료발전을 위한 모임'과 간담회를 갖고 현재 지역의사회와 보건소가 사회봉사활동 등에 대한 원활한 협조가 이루어지지 않아 지역주민의 의사사회에 대한 인식이 긍정적이지 못하다는데 인식을 같이하고, 향후 지역의사회와 보건소간 적극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자는 데 의견을 모았다. 또한 성분명처방 시범사업 추진과 관련해서 공직의사사회와 신속하게 정보를 공유하고 적절한 대책 마련을 위한 협조 체계가 미흡했다고 지적하고, 양 직역간 공조체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에 따라 의협은 공직의사사회와의 분기별 모임을 정례화하기로 하고 의료계 주요 현안에 대한 의견 수렴은 물론 지역 주민을 위한 사회봉사활동 등 다방면에 걸쳐 긴밀한 협조 관계를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현 보건의료제도의 문제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구체적인 로드맵을 제시하여 추진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지적에 따라 의료정책연구소의 활성화를 통한 정책 대안을 생산하여 보건의료제도의 장기적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2007-07-31 12:08:34류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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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식품 트랜스지방 함량, 여전히 높아"수입식품의 트랜스지방 함량이 여전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식약청은 서울지역 주요 제과점 및 초등학교 단체급식을 대상으로 ‘07년 상반기 트랜스지방 함량 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 식품 100g당 트랜스지방 함량은 ’05년에 비해 80%정도 낮아졌으나 일부 수입식품에서는 트랜스지방 함량이 여전히 높은 것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대형 프랜차이즈형 주요 제과점 제빵류의 트랜스지방 함량은 식품 100g 당 ‘05년 1.7g에서 ’07년 0.3g 으로 80% 가량 낮아졌다. 규모별로는 전국규모의 체인형 제과점(0.36g)의 경우 중소규모의 제과점 (0.56g)에 비하여 트랜스지방 함량 관리가 비교적 빠르게 진행되고 있었다. 그러나 일부 수입제품(3.2g~5.7g)에서는 국내 생산제품(0.1g~0.5g)에 비해 트랜스지방 함량이 여전히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학교 급식의 경우 마가린이 모두 버터로 대체됐으며 전이나 튀김시에도 대두유나 채종유 등을 사용하는 것으로 확인돼 트랜스지방 문제가 없었다고 식약청측은 밝혔다. 한편 이번 조사는 서울 전역에서 5월과 7월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됐으며 파리바케트, 뚜레주르, 크라운베이커리 등 27개업체 183건의 식품을 대상으로 실시됐다.2007-07-31 11:52:00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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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가바피나캡슐, 3개월 제조정지 처분경인지방식약청은 동구제약의 신경통증치료제 '가바피나캡슐'(성분 가바펜틴)에 대해 제조업무정지 3개월 처분을 내렸다. 경인청에 따르면 동구제약은 원료 및 자재의 입고부터 완제품 출고에 이르기 까지 필요한 검사 절차 중 중금속 시험을 실시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따라서 경인청은 8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해당 품목에 대한 제조업무 정지 처분을 내렸다. 한편 동구제약은 행정처분을 인지한 날로부터 90일 안에 행정심판 청구나 행정법원에 소송을 제기할 수 있다.2007-07-31 11:46:47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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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 당번약국 운영 강제화 복지부 요청현업에 근무하고 있는 한 간호사가 당번약국 운영을 강제화를 복지부에 요청해 주목된다. 간호사 L씨는 31일 민원을 통해 "(당번약국이) 휴일에 오후 1시나 돼서야 문을 열고 심지어는 열었다가 일찍 문을 닫는 경우까지 있다"면서 "복지부에서 당번약국이 제대로 지켜질 수 있도록 좀 해달라"고 밝혔다. L씨는 "당번약국이 늦게 문을 열고 일찍 문을 다는 경우 공휴일에 급하게 약국을 찾는 사람은 어떻게 하라는 것이냐"고 성토하기도 했다. 그는 이어 "약국이 문을 열지 않아 곤란을 겪는 환자들은 도리어 병원에서 어떻게 해줘야 하는 것이 아니냐며 생떼를 쓰기까지 한다"면서 "요새는 아예 병원에서 하루치 약을 지어주는 실정"이라고 말했다. 그는 "당번약국이 제대로 지켜지지 않아 저희 업무까지 가중되고 있다"면서 "복지부에서 당번약국이 제대로 지켜질 수 있도록 법으로 강제하던지 신고를 할 경우 바로 벌금을 물게 하든지 대안이 필요할 것 같다"고 강조했다.2007-07-31 11:36:17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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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 분기매출 1,000억 첫 돌파녹십자가 분기매출 1,000억원을 돌파하면서 2분기 1106억원을 달성했다. 녹십자는 31일 실적발표를 통해 상반기 2,090억원 매출을 달성했으며 지난 상반기 1,768억원보다 18.26% 성장했다고 밝혔다. 또한 녹십자의 상반기 영업이익은 전년보다 26.44% 성장한 295억원, 경상이익은 37.17% 증가한 325억원, 순이익은 48.39% 오른 237억원을 기록, 고른 성장세를 보였다. 특히 2분기 순이익이 137억원을 기록하면서 전년동기대비 97%로 크게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녹십자는 "전문의약품의 안정적 성장과 함께 '마늘주사'로 불리우는 비타민 B1주사제 등 지속적인 신제품의 출시가 성장세를 이끌고 있다"며 "더불어 일반의약품 분야의 적극적인 마케팅을 통한 매출 호조도 주요 요인"이라고 분석했다. 또한 "전체 매출에서 혈액제제와 백신 등이 차지하는 비중이 62%에 달해 안정적인 매출구조를 갖추고 있다"며 "R&D투자를 통한 신제품 계획과 단기 매출확대를 위한 전략품목 육성 등을 통해 올해 매출 목표인 4,300억원은 물론, 추가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2007-07-31 11:25:12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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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저함량 배수처방 삭감 150억 절감"내달 1일부터 저함량 의약품 배수처방 및 조제에 대한 급여비 삭감이 시행될 예정인 제도 본격 시행될 경우 최대 150억원의 보험재정 절감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됐다. 31일 복지부는 “저함량 배수처방에 대한 심사조정을 통해 환자들의 약 복용 편리성이 증대될 뿐 아니라 약값 부담도 줄어 연간 140억원에서 150억원의 보험재정 절감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저함량 배수처방에 대한 급여비 삭감을 우려하는 의약계의 목소리도 있지만 복지부는 이미 제도에 대한 홍보와 자율시정 시간을 충분했다는 입장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을 중심으로 지난해 3월부터 월 30건 이상 저함량 배수처방이 발생하는 의료기관 및 약국 5,739개 기관을 대상으로 안내를 실시한 바 있으며 매월 저함량 고배수 처방·조제 해당 요양기관에 주의조치를 통보해 왔다는 것. 복지부는 “이미 지난해부터 심평원 본·지원 심사실에서 저함량 배수처방 요양기관에 대한 중재를 실시해 왔으며 의약단체 등에 대해서도 해당품목 리스트를 제공하는 등 자율시정을 유도해 왔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복용 시마다 용량을 달리해야 하는 경우와 같이 저함량 의약품의 처방·조제가 반드시 필요한 경우에는 그 사유를 보험청구 시 명시할 수 있는 기전을 마련해 환자와 요양기관의 불편을 해소했다는 것이 복지부의 입장이다. 특히 복지부는 고함량 의약품을 저함량 의약품과 2배까지 상한금액을 책정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 제약사의 고함량 마케팅 주력에 따른 불필요한 약사용 유도 및 보험재정 누수를 원인으로 꼽았다. 복지부는 “2배 함량 의약품이라도 제조원가가 2배까지 차이가 나지 않을 것이므로 이에 적합한 함량별 약가산정 기준이 마련된 것”이라며 “제조 원가가 2배의 차이를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 가격을 2배로 책정할 경우 제약사는 고함량 마케팅에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2007-07-31 10:53:10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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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옥 전 경기약회장, 저출산 NGO 이사장김경옥 전 경기도약사회장이 최근 열린 '사단법인 한국출산육아대책본부' 발기인 대회에서 만장일치로 이사장에 선출됐다. 이 대책본부는 의사·약사·종교인 등 각계 인사들이 모여 극심한 한국 저출산 문제에 대안을 제시하겠다는 취지로 설립된 단체다. 대책본부는 설립 취지문에서 "우리나가 가임여성 1명이 출산할 수 있는 신상이수인 함계출산율이 2006년 1.12명으로 세계 최저를 기록하고 있다"며 "인구 감소는 생산력 부족으로 이어져 국가 경제의 추락을 예고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발기인 대회에서 는 김흥업씨(한국신문방송연구원 이사장)의 사회, 윤명중씨(한국언론인포럼 회장)를 임시 의장으로 선출해 발기인 대회의 취지를 설명하고 임원들을 선출했다.2007-07-31 09:57:34한승우 -
엔케이바이오, 러시아 암센터와 공동연구바이오제약 기업인 엔케이바이오(대표이사 장준식·성낙인)가 러시아 국립암센터와 연구협력을 맺었다고 31일 밝혔다. 엔케이바이오측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지난 16일 장준식 대표가 러시아 국립 암센터를 방문해 협의한 내용의 후속 조치로 이뤄졌으며 이를 통해 세포치료제 생산과 공동 연구를 위해 '세포치료센터'와 'GMP세포배양실'을 설립하게 된다. 또한 양 기관 연구원들의 인적 교류를 통해 세포 배양 시설의 공정 관리, 품질 검사 보증 관리 및 기술 교육 등을 함께 할 계획이다. 이와함께 이들은 새로운 항암 면역치료요법과 신제품 개발을 위한 전임상과 임상 시험 연구, 각종 악성 종양 진단 시약 개발 등 항암 면역세포치료제 연구·개발을 함께하며 학술 정보의 교류 활동을 병행하게 된다. 장준식 엔케이바이오 대표이사는 "이번 러시아 국립 암센터와의 세포치료센터 및 세포배양실 건립에 관한 협약으로 인해 양국간에 의학적 교류가 더욱 활발하게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엔케이바이오는 최근 '크레믈린 혈액암 전문 연구소'와 항암면역세포치료제 연구·개발에 관해 공동 연구 협약을, 러시아 '아비도파르마 체지방 연구소'와 비만치료제 개발 및 비만 클리닉 연구소 설립 공동 연구 협약을 맺는 등 러시아 연구 기관들과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2007-07-31 09:35:01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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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약제부, '종양약학 심포지엄' 열어삼성서울병원약제부(부장 손기호)는 오는 8월 19일 강남구 일원동 래미안 갤러리에서 '종양약학 심포지움'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심포지엄은 BPS (Board of Pharmaceutical Specialties)의 'Oncology Pharmacy' 분야를 준비하는 약사들과 종앙약학 업무 실무자들에게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장이 될 전망이다. 약제부측은 "꼭 시험을 준비하는 과정이라기보다는 최근 관심이 고조되는 대표적인 질병군인 암성 질환에 대한 약물치료학적인 이론과 실무를 종합적으로 익히는 장을 제공하는데 있다"고 밝혔다. 심포지엄 등록비는 교재와 중식을 포함해 5만원이며, 2점의 교육 평점이 부여된다. 8월 10일까지 등록한 자에 한해 참가가 가능하다. *문 의: 02-3410-3362~42007-07-31 09:26:38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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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모유수유착유시설 설치 18% 증가공공기관의 모유수유착유시설 설치율이 36%에 달해, 3년전 실태조사 당시보다 18%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열린우리당 김춘진 의원(고창·부안)이 제16회 세계모유수유주간을 맞아 최근 62개 중앙관서와 그 소속기관 등 203곳으로부터 제출받은 ‘여성휴게실 및 모유수유착유실 현황’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조사됐다. 31일 김 의원의 조사결과에 따르면, 203개 기관 가운데 별도의 모유수유착유시설 또는 여성휴게실 겸 모유수유착유시설을 설치한 기관은 73곳으로 모유수유착유시설 설치비율은 35.9%였으며, 3년전인 2004년 조사 당시 18.3%(263곳 중 48곳)에 비해 17.6% 증가했다. 반면 여성휴게실, 모유수유착유시설, 휴게실 겸용 모유수유착유시설 등 3개 시설 가운데 하나도 없는 기관은 14.3%(29곳)로 조사됐으며, 3년전 21%(263곳 중 57곳)에 비해 6%가량 낮아졌다. 62개 중앙관서 중 3개 시설 가운데 하나도 없는 곳은 공정거래위원회, 국가청소년위원회, 국정홍보처, 법제처, 병무청, 국가비상기획위원회, 소방방재청, 식품의약품안전청, 통일부 등 9개 기관이었다. 여성휴게실을 갖춘 기관은 62%(126곳)에 이르러 3년전 68%(179곳)과 비교해 6% 정도 낮아졌으며, 이는 3년 동안 기존 여성휴게실을 모유착유실 겸용으로 전환한 때문으로 분석된다고 김 의원측은 밝혔다. 김 의원은 “3년 전에 비해 모유수유 착유실 설치 비율 증가는 매우 고무적인 일”이라며 “국가기관을 상대로 한 모유수유착유시설 실태조사 자체가 국가기관 등 공공기관 내 모유수유착유시설 설치확대라는 긍정적인 결과를 가져왔던 것”이라고 실태조사의 의미를 밝혔다. 이와 관련 김 의원은 민간분야에서 사업주에게 모유수유착유시설의 설치 노력을 강구하도록 하고, 이에 필요한 비용을 국가가 보조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남녀고용평등법 개정안을 2004년 11월 대표 발의한 바 있지만, 이 법안은 3년째 환경노동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에서 계류 중이다. 김 의원은 “환경노동위원회에 다수의 남녀고용평등법 개정안들이 있었고, 2005년에는 5월과 11월에 각각 환경노동위원회에서 남녀고용평등법에 대한 심의와 본회의 의결이 있었는데도 저출산 시대에 민간분야에서 모유수유율을 제고할 수 있는 동 법안이 심의& 8228;의결되지 못한 것이 아쉽다”며 유감을 표시했다. 김 의원은 “앞으로 지방자치단체까지 확대, 여성휴게실 및 모유수유착유시설 실태조사를 해보고 싶다”며 “이같은 조사가 국가와 공공시설의 여성편의시설 설치 확대라는 긍정적인 결과를 낳을 것”이라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한편 행정부 국가공무원(교육공무원 포함) 가운데 여성의 비율은 2004년도 40.4%(57만7,793명 중 23만3,697명)에서 2007년 43.8%(58만2,837명 중 25만5,202명)로 3.4% 증가했다.2007-07-31 09:23:05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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