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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협회, 회원에 웨딩 관련 서비스 제공대한간호협회(회장 김조자)는 결혼관련 전문업체와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하고, 오는 6일부터 ‘너스 웨딩 클럽 서비스’를 통해 회원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너스 웨딩 클럽 서비스’를 통해 대한간호협회 회원들은 제휴 및 협력업체가 제공하는 5~15%할인 서비스와 다큐멘터리 앨범 액자 서비스, 부케서비스, 청첩장 50% 할인 서비스 등의 다양한 특별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또 상견례 장소 섭외에서부터 신혼여행 후에 해야 할 일과 예절, 양가 집안의 행사 등에 대처방법에 이르기까지 전문가 조언을 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 다만, 혜택을 받으려면 협회 홈페이지(www.koreanurse.or.kr)에 접속한 뒤 회원인증을 받아야만 ‘너스 웨딩’(www.nursewedding.co.kr)을 통해 일반인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으며, 회원 본인과 회원 주민등록상의 직계가족에 한해서만 서비스가 제공된다. 간협이 협약을 맺은 결혼관련 전문업체는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한복전문업체인 ‘홍경천’과 웨딩 컨설팅 전문업체인 ‘드남웨딩컨설팅’(www.denam.com)이며, 협력업체로는 웨딩과 보석, 한복, 여행사, 가구점, 폐백, 음식, 가구점, 인테리어, 예식장, 가전제품 등 결혼과 관련된 거의 모든 업체가 참여하고 있다. 간협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는 3교대 근무 등 간호사 업무의 특성상 결혼준비를 위해 별도의 시간을 내어 혼수준비, 예식장소 섭외 등을 직접 해오던 회원들에게 회원복지차원에서 웨딩과 관련된 전문적인 지식을 제공하게 됐다”고 밝혔다.2007-08-03 20:42:27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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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란 팀장, 여성 최초 장관비서관에 발탁복지부가 여성으로는 최초로 복지자원팀 및 사회복무지원TF팀 이스란 팀장을 장관비서관에 임명했다. 3일 복지부는 "핵심 업무인 건강보험, 복지서비스 및 보건의료 분야를 두루 섭렵해 보건복지 업무 전반에 정통한 이스란 팀장을 오는 6일자로 장관비서관에 임명한다"고 밝혔다. 이스란 팀장은 보험정책과를 시작으로 아동복지과, 의료정책팀, 기획예산처 사회서비스향상기획단 등을 두루 거쳤을 뿐만 아니라 복지자원팀에 근무하는 동안 사회공헌센터를 설립해 민간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을 체계화하는 데 기여했다는 점이 높게 평가 받았다. 특히 복지부는 5급 이상 여성고위직 공무원이 타 부서에 비해 높은 비율을 점하고 있는 상황에서 최초로 여성 비서관을 임명함으로써 부서 내 여성 공무원들의 사기진작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2007-08-03 18:48:09박동준 -
강남구약, 복약지도 관련 '화요강좌' 마련서울 강남구약사회(회장 고원규)는 9월부터 11월까지 매주 화요일 질환에 따른 복약지도 요령에 대한 강좌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구약사회 김성철 부회장이 강의를 진행하며, 교육내용은 '질환에 따른 기초 생이 및 병리', '처방의약품 복약지도', '관련 질환에 대한 일반약 및 건기식 해설' 등이다. 참가비를 교재비 포함 6만원이며, 1강좌 당 등록인원이 20명 이상일 때 개설된다. 강좌별로 필요한 강좌만 선택해 수강할 수 있고, 각 강좌당 연수교육 2시간을 인정받을 수 있다. *문 의:02-553-88982007-08-03 14:58:46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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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약, 소외계층 아토피 지원사업 진행강원도약사회(회장 김준수) 여약사위원회(회장 박은주)는 '소외 계층 대상 아토피 사업'의 일환으로 재활원 등을 방문, 의약품을 전달하고 있다고 최근 밝혔다. 도약사회에 따르면, 여약사회는 지난 6월9일 애민보육원을 방문해 아토피 아동 10여명에게 아토피 화장품을 전달했고, 이어 7월24일에는 강원재활원을 방문했다. 또한 도약사회는 방문한 재활원에서 교사 30여명을 대상으로 피부질환에 관한 강의를 진행하고, 피부병을 앓고 있는 원생들에게 의약품을 전달했다. 여약사회측은 "춘천시 보건소내에 설치된 아토피자문위원단에 참석하는 등 소외계층을 위한 아토피사업을 꾸준히 전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2007-08-03 14:33:29한승우 -
인천시약, 청소년상담센터에 의약품 전달인천시약사회(회장 김사연)은 지난 2일 시약사회관에서 인천시 청소년상담지원센터에서 사용할 의약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청소년상담지원센터는 오는 7일부터 9일까지 인천 월미도·동인천역·자유공원 등지에서 청소년 이동 상담을 펼친다. 센터는 이동 상담을 통해 여름철 가출·성매매·성폭력 등에 노출된 청소년을 조기 발견하고 케어하겠다는 방침이다. 한편, 이날 전달식에는 김사연 회장을 비롯, 이성인 여약사 담당 부회장과 김보기 지원센터 사무국장이 참석했다.2007-08-03 14:22:53한승우 -
성모병원 과징금 142억, 건보 업무정지 80일지난해 말 복지부의 현지조사를 통해 부당청구 금액이 총 28억3,000만원에 이른 것으로 밝혀진 여의도성모병원의 업무정지 일수가 최대 99일인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성모병원의 부당청구 금액은 전체 급여비 가운데 건강보험이 3~4%, 의료급여는 8%를 차지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3일 복지부에 따르면 지난해 4월부터 9월까지 진료분을 대상으로 한 현지조사를 통해 산정된 여의도성모병원의 업무정지 일수는 건강보험이 80일, 의료급여가 99일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업무정지 일수가 50일을 넘어감에 따라 성모병원이 대체해야 하는 과징금도 총부당금액 28억3,000만원의 5배인 142억원에 이르게 된다. 만약 성모병원이 해당 업무정지 처분을 과징금으로 대체하지 않을 경우 80일 동안은 건강보험 환자와 의료급여 환자 진료를 중단해야 하며 이후 19일 동안은 의료급여 환자 진료만 정지된다. 특히 성모병원의 업무정지 일수가 80일, 99일로 통보됐다는 점에서 건강보험과 의료급여에 대한 부당비율을 각각 전체 급여비의 3~4%, 8%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된다. 성모병원의 현지조사가 6개월 분을 대상으로 했다는 점을 감안하면 현재 건강보험법 시행규칙에 따라 월평균 부당금액이 5,000만원 이상일 경우 업무정지 80일은 부당비율 3~4%에 해당하기 때문이다. 의료급여는 의료급여법 시행규칙에 따라 부당비율 5%까지 최대 업무정지일이 90일이며 초과 1%마다 3일씩을 가산토록 하고 있다는 것을 감안하면 업무정지 99일에 대한 성모병원의 부당비율은 8%로 계산됐다. 현재 성모병원의 부당금액 추정금액은 건강보험이 19억원, 의료급여가 9억원 등으로 월평균 부당금액이 건강보험과 의료보험 모두에서 5,000만원을 넘어서고 있다. 다만 복지부는 내달 3일까지 성모병원에 대한 의견조회를 실시하고 있다는 점에서 최종 처분내역에는 변동이 있을 수 있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복지부 관계자는 "부당금액에 따른 업무정지 일수가 결정이 됐지만 의견조회가 진행 중이라는 점에서 확정 일수는 아니다"며 "우선 내달 3일까지 병원의 이의신청을 받을 예정이어서 확정 일수는 의견조회 후에 결정될 것"이라고 말했다.2007-08-03 12:39:30박동준 -
"저함량 배수처방시 약사 확인의무 없다"의료기관에서 저함량 배수처방을 하는 경우 약사는 처방의사에게 이를 반드시 확인하지 않고 조제해도 된다. 다만, 효율적인 약물사용을 위해 처방의사와 상의할 것을 약사회는 권장했다. 대한약사회는 3일 이달일부터 시행된 저함량 배수처방 및 조제와 관련, 청구명세서 작성의 이해를 돕기 위해 일선 약국에 이같은 내용을 안내했다. 약사회의 안내에 따르면, 지역처방의약품목록이 제출되지 않은 지역에서는 특별한 사유 없이 의료기관에서 저함량 배수처방이 나왔을 경우 의료기관의 진료비가 심사 조정된다. 그러나, 처방목록제출지역의 약국은 고함량 단수 처방으로 대체조제 해야 하며, 그렇지 않을 경우 조제료가 삭감될 수 있다. 저함량 배수 처방은 1회 복용량을 기준으로 하며, 청구명세서 서식에 1회 복용량 기입란이 신설됨에 따라 해당 내용을 기재해야 한다. 이 과정에서 주의해야 할 사항은 처방전에 기재된 배수처방 사유코드를 청구명세서에 동일하게 기입해야 한다고 약사회는 강조했다. 배수 처방사유코드는 ▲A(용량 조절중인 의약품) ▲B(환자의 자가 조절이 필요한 의약품) ▲C(투여 시기마다 1회 투약량을 달리하는 경우) ▲D(처방전 발행의사에게 고함량 의약품으로의 처방변경이 불가능함을 확인 후 조제한 경우) ▲E(기타 환자 상태 등 고려 배수 조제가 불가피한 경우) 등 5개다. 한편 8월 현재 전국에서 지역처방목록이 제출된 지역은 강원도 평창과 진부 단 2곳이다.2007-08-03 12:37:00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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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가, 삼복더위에 '냉방관리' 골머리무더위가 본격화되면서 약국가에는 '냉방병'을 호소하는 약국 근무자들이 등장하는 한편, 냉방비로 인한 전기료 상승에 고심하고 있다. 의약품 보관에 따른 냉장고 가동은 물론, 환자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하루종일 에어컨을 가동하다보니 냉방병과 전기료 부담이 동시에 일어나고 있는 것. 특히 환기가 어려운 조제실 내에서 장시간 근무하는 근무약사들의 경우, 냉방병으로 인한 두통·현기증·소화불량 등을 겪기도 한다. 약국 근무자 냉방병 우려 이와 관련, 최근 한 취업포털 사이트가 직장인 1,624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49.8%가 '냉방병으로 고생한 경험이 있다’고 응답한 것도 이와 무관치 않다. 서울에서 근무약사로 일하는 유현선 약사(33)는 "약국의 크기에 따라 냉방병을 호소하는 약사들이 각기 다르다"며 "막힌 조제실에서 장시간 근무하다보면, 냉방병이 찾아올 수 있다"고 말했다. 조광약국 대표 오상동 약사는 "약국에서 일하다보면, 여름철 실내 환기에 대한 의식이 무뎌지는 것이 사실"이라며 "장시간 에어컨 바람에 노출됐을 때, 두통 등 냉방병에 시달리기도 한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오 약사는 약국 규모에 따른 냉방비 절약방법을 소개하기도 했다. 지난 달 오 약사가 지출한 전기료만 150여만원. 70여평 규모의 이 약국은 현재 냉장고 6대와 에어컨 4대가 풀가동 되고 있다. 약국 냉방비 관리, 에어컨 '설치'가 핵심 오 약사는 "에어컨 용량은 약국 크기보다 1.5배 이상을 소화하는 제품으로 설치해야 한다"면서 "초기투자 비용이 많이 든다고 망설일수 있지만, 두고두고 전기료를 아끼는 방법"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오 약사는 천장형 에어컨을 설치할 때는 쿨러를 꼭 2개 이상 설치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오 약사는 "여름철 냉방의 딜레마는 에어컨을 켰을 때 시원하고, 껐을 때 더운 것"이라며 "냉방병도 이러한 연유에서 발생한다. 쿨러를 분할해서 설치하면 보다 효과적인 냉방관리를 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에어컨 온도는 실내외 온도차가 5℃이상 벌어지지 않도록 유지해야 한다"면서 "직원들 건강을 위해서 최소한 두 시간에 10분씩은 환기를 시켜주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2007-08-03 12:33:45한승우 -
복지부 '2015 중장기 추진전략' 연구 공모복지부가 오는 8일까지 2008년부터 2015년에 이르는 보건·복지정책 중장기 추진전략 마련을 위한 연구 공모에 나선다. 3일 복지부는 "2008년 신정부 출범 후 집권 기간동안 중점적으로 추진해야 할 정책방향 설정 및 전략 과제개발을 위해 보건복지 분야의 세부과제 발굴 및 추진방안을 제시할 수 있는 연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를 통해 복지부는 현행 보건·복지제도에 대한 진단과 함께 향후 5년간 사회·정치·경제적 여건 변화 및 보건·복지정책 추진 환경에 대한 예측 및 분석을 통한 중장기 비전을 수립하게 된다. 아울러 연구에서는 보건·복지 핵심 추진과제 발굴 및 정책의 우선순위 정립을 위해 중점 추진과제별 재정소요, 정책의 실행가능성, 기대효과 등에 대한 분석이 시행된다. 1억원의 예산이 소요될 이번 연구에 대한 공모는 오는 8일까지 진행되며 연구용역사업 신청서에 연구참여자 인적사항, 연구분담표 및 연구계획서를 첨부해 복지부 사회정책팀으로 제출하면 된다.2007-08-03 12:33:38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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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률제·의사면허취소법 등 온라인 전쟁개시성분명 처방 시범사업· 정률제를 비롯한 성폭력 의사에 대한 면허 영구 취소를 골자로 하는 의료법개정안 등 의료현안에 대한 논쟁이 온라인상에서 본격적으로 전개되고 있다. 특히 이같은 논쟁은 각 현안의 제도 및 법제화에 반대하는 의사들의 일방적인 집중공세로 점철되고 있는 상황이다. 의협에 따르면, 현재 의사회원으로 구성된 사이버홍보팀은 192명의 등록회원을 중심으로 조직적인 글 게재, 항의전화, 메일발송 등을 진행하고 있다. 이들이 주요 쟁점으로 삼고 있는 것은 성분명 처방 시범사업, 약사회의 정률제에 따른 환자 약값저항 대처지침, 성폭력 등 파렴치 의사에 대한 영구 면허취소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의료법개정안, 이명박 대선 경선후보 상임특보단 구성 등 네가지. 특히 홍보단은 ▲성분명 처방 시범 사업 반대 의견 제시하기 ▲부천시 약사회 들러 약료 반박하기 ▲강기정의원이 발의한 의료법일부개정안 반박하기 ▲이명박 캠프에 가서 관찰하기 등의 지침을 통해 회원들의 참여활동을 독려하고 있다. 이에 따라 각 관련 싸이트에는 의사회원들의 항의성 글들이 줄을 잇고 있다. 글의 대부분은 사안에 대한 원론적인 비판과 함께 원색적인 항의글이 주를 이루고 있다. 사이버홍보팀의 오성일 팀장은 "현재 이슈에 따라 자유롭게 대처하고 있으며, 이러한 대처는 자원봉사 형식을 띠고 있다"며 "이는 현 의료계 상황에 대한 울분을 풀고 우리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개진해 문제점을 피력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이같은 항의 중에는 '강기정 의원에 낙선으로 보답하겠다' '국립의료원장은 의료계의 이완용이 되고 싶은가' '약사들이 조제료를 자진해서 토해낼 생각 없이, 오히려 국민의 고통을 즐기는 비도덕인 오만방자함을 보이고 있다' 등 협박성 및 원색적 글들도 다수 포함돼 있어 감정싸움으로 비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이와 관련, 강기정 의원실 관계자는 "의료법 개정안 때문에 의사들의 항의전화를 상당수 받았고, 의원 홈페이지에도 이와 관련된 글들이 매일 올라오고 있다"며 "이같은 활동이 조직적으로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아쉬움을 토로했다.2007-08-03 12:30:01류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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