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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19일 알레르기 연수강좌 실시서울대학교병원 알레르기 연수강좌가 19일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병원 임상의학연구소 1층 강당에서 열린다. 이번 강좌는 ▲'알레르기질환의 치료와 관리' 성인에서 쌕쌕거리는 환자의 감별 진단(조상헌), ▲2007GINA 가이드라인을 중심으로 기관지 천식 치료가이드라인(조영주), ▲쌕쌕거리는 환아의 감별 진단(박용민), ▲기침하는 환자의 감별 진단(장윤석), ▲콧물과 재채기 환자의 감별진단(장용주), ▲피부 발진 환자의 감별 진단(이애영), ▲아토피피부염 치료 가이드 라인(오재원), ▲약물 알레르기(박흥우)등 8편의 연제가 진행된다.2007-08-08 10:40:28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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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 2분기 209억 달성...전기대비 9%성장경동제약이 상반기 매출 401억원을 달성했다. 경동은 8일 실적공시를 통해 2분기 209억원을 달성, 전기 191억원보다 9.4% 성장했다고 밝혔다. 또 이는 전년동기대비 4.1% 증가한 수치다. 영업이익은 54억원을 기록, 전기보다 21% 하락한 반면 순이익은 12.3% 증가해 54억원을 달성했다. 경동은 매출액이 소폭 증가한 이유로 기존 제품의 안정적이고 꾸준한 매출의 증가때문이라고 분석했으며 영업이익의 감소이유는 비용 증가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2007-08-08 10:25:12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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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바이오텍, 천연물 신약 국책사업 선정한국콜마는 건강기능식품 계열사 선바이오텍이 과학기술부로부터 ‘생약(헤모힘) 이용 환자용 식품 및 천연물신약 개발’에 대한 국책사업에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국책사업은 선바이오텍이 개발한 생약 ‘헤모힘’을 이용해 암환자용 식품의(특수의료용도식품) 상품화와 암치료 부작용 경감 및 면역기능을 증대시킬 수 있는 천연물신약을 개발하는 것을 주 내용으로 하고 있다. 연구사업 금액은 총 6억7천만원이며, 5억원을 정부로부터 지원받게 되며, 연구 기간은 2007년 8월부터 2009년 1월까지 총 18개월이다. 공동 연구기관은 한국원자력연구원, 한국원자력의학원, 경기대학교 등이다. 건강기능식품 및 기능성 신소재를 개발하고 있는 선바이오텍은 2004년 2월, 한국원자력연구소와 민-관 합작 설립한 연구소기업으로 한국콜마가 51%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2007-08-08 10:13:02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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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임의비급여, 합법화가 대안 아니다"임의비급여 해결을 위해 의료공급자 뿐만 아니라 의료이용자와 시민단체를 포함한 민관정 협의체를 재구성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건강세상네트워크(이하 건강세상)는 7일 성명서를 통해 복지부가 임의비급여 등에 대한 개선방안 마련을 위해 복지부와 심평원, 의협, 병협, 치협, 한의협 등 의료계가 함께 참여하는 민관정협의체를 가동, 7일 첫회의를 열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고 전했다. 그러나, 건강세상은 여의도 성모병원의 임의비급여 문제로 첨예하게 대립해온 백혈병환우회와 시민단체의 입장은 배제된 채 의료공급자로만 구성된 협의체를 만들겠다는 것은 이 문제를 풀어갈 의지를 의심케 한다고 비판했다. 여기에 병원계는 임의비급여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서는 급여기준을 초과해 불가피하게 약제와 치료재료를 사용할 경우 환자의 동의를 전제로 전액 비급여하는 것을 허용해야 한다는 입장을 복지부에 피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건강세상은 “이는 지금껏 불법적으로 환자에게 부담시킨 의료비를 합법화시켜 계속적으로 의료이용자의 의료비 부담을 증가시키는 일”이라며 “의학적으로 안전성과 유효성이 검증되지 않은 의료행위도 환자의 동의만 있으면 임의비급여로 얼마든지 진료할 수 있도록 해 결국 병원의 수입보전 방법을 합법화시키겠다는 주장”이라고 비판했다. 건강세상은 “임의비급여는 불법행위이며, 이를 합법화하는 것이 과연 임의비급여를 해결하는 방안이냐”고 되물은 뒤 “환자에게 정말 필요한 치료가 있다면 현재의 요양급여기준과 삼사규정 절차를 통해 점진적으로 급여기준으로 통합시켜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건강세상은 끝으로 “임의비급여 해결을 위한 논의는 정부와 의료공급자만으로 구성되는 의정 협의체가 아닌 의료이용자와 환우회, 시민단체 등을 포함한 실질적인 민관정 협의체로 재구성해야 한다”고 주장했다.2007-08-08 10:11:25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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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이자, 약사 등 CRA 20여명 공개채용한국화이자(대표 아멧 괵선)가 의학부 임상시험모니터요원(CRA, 계약직) 20여명을 공개 채용한다. 약학, 간호학, 생명과학, 화학 관련 전공자로 4년제 대학 기 졸업자가 지원대상이며, 이달과 내년 2월 졸업예정자도 포함된다. 서류접수는 오는 13일부터 24일 오후 6시까지며 온라인(www.pfizer.co.kr/career/application.asp)으로 지원 가능하다. 한편 화이자는 최근 복지부와 MOU를 체결하고 오는 2012년까지 3억달러를 투자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또 올해 다국가임상시험도 78건으로 상향 조정했다.2007-08-08 10:02:21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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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중학생 '몸·마음짱 건강캠프' 실시울산시는 오는 17일부터 18일까지 양산 해운청소년 수련원에서 중학생을 대상으로 '몸짱 마음짱 만들기 건강캠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중학생들의 자가 비만관리와 건전한 성 가치관을 확립하겠다는 취지로 마련된 이 캠프는 성교육을 비롯, 인간관계훈련, 생활습관교육, 신체관리, 레프팅 등을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울산시는 오는 14일까지 시보건위생과와 인구보건복지협회 울산지회를 통해 참가신청을 받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청소년들에게 생활습관교육 등을 통해 자신감을 갖게 하고, 성문제에 대한 고민을 해결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의:(052)299-35442007-08-08 10:00:36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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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부당청구 청렴위 권고안 수용하라"경실련에 이어 백혈병환우회가 7일 국가청렴위원회가 진료비 청구 투명성 제고를 위한 제도개선 방안을 마련해 복지부에 권고한 것과 관련, 복지부에 이를 적극 수용할 것을 촉구했다. 한국백혈병환우회와 가톨릭대성모병원 진료비대책위는 8일 성명을 통해 "이번 청렴위 권고안은 복지부가 그동안 의료기관의 진료비 허위 부당청구 근절을 위한 방안이 주로 실사를 통한 사후 감독에 치중한 것과 대조적으로 사전에 방지할 수 있는 제도개선"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환우회는 또 "이번 청렴위 권고안은 진료비 허위 부당청구를 근절하기 위한 제도개선 내용과 제재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내용을 담고 있어 환영할 만 하다"며 "이를 통해 국민 감시활동을 강화하라"고 요구했다. 이어 "반복되는 진료비 허위 부당청구 근절을 위해서는 위법행위에 대한 제재의 실효성 확보가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부당청구하는 의료기관의 책임자에 대한 형사고발의 주체를 명확하게 규정하고, 이 기관의 실명을 공개하는 방법을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진료비 허위부당청구에 대한 기준정립의 중요성을 강조하며서 "진료비 허위청구와 부당청구의 의미를 법적으로 명확하게 구분하는 일이 우선돼야 한다"며 "관련 법령에 진료비 허위청구 및 부당청구에 관한 정의규정을 둬 그 의미와 범위를 명확히 규정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환우회는 의료기관의 진료비 허위 부당청구로 가중된 환자들의 진료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줄이는 노력을 강도높게 추진해 달라고 촉구했다.2007-08-08 09:22:20류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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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 건강증진센터사업, 업체 유착설 제기건강보험공단의 800억대 건강증진센터 설치·운영사업에 대한 사업자 선정과정에서 공단직원과 유관업체들이 유착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대통합민주신당 노웅래 의원은 8일 국정감사 자료 검토를 통해 이같이 주장했다. 공단의 건강증진센터는 4대 고위험군(고혈압·당뇨병·고지혈증·비만)을 중심으로 개인별 맞춤형 운동·영양처방, 상담 및 운동지도 등 사전예방 차원의 건강 증진프로그램 운영사업이다. 노 의원에 따르면 공단은 수원동부, 청주서부, 대구달서 등 3개 지사를 첫 시범사업 대상지로 지정했고 사업자 선정 과정에서 최종 사업자로 결정된 O업체의 장비·프로그램 개발자와 기술고문을 맡고 있는 인사들을 상당수 평가위원으로 참여시킨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사업 주관사로 선정된 O업체의 이사로 재직한 경험이 있는 경희대 C교수의 추천만을 받아 외부평가위원을 구성했고 실제 C교수의 추천을 받아 평가위원으로 참여한 위원들은 심사 과정에서 거의 만점에 가까운 평가점수를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노 의원은 "공단이 사업자 선정과정에서 특정업체 봐주기식 행태들을 곳곳에서 보여 왔다"며 "이번 사업 추진 전반에 대한 불신이 증폭되고 있다"고 말했다. 노 의원은 이에 대한 구체적인 사례들로 ▲공단 상임이사가 전례 없이 내부평가위원으로 참여했다는 점 ▲공단 이사장의 P비서실장이 특정업체 현지 확인점검 출장을 직접 다녀왔다는 점 ▲사업부서에서 협상계약방식(기술 80%·가격 20% 합산평가)을 제시했으나 계약부서에서 2단계 경쟁 입찰 방식으로 변경해 최종 채택한 점 등을 제시했다. 노 의원은 또한 공단측이 첫 번째 시범사업 사업자 선정 실패로 인해 이미 시공을 마친 시설에 대한 지급금 4억 2,000만원과 5차례에 걸친 중간 점검과 변호사 자문비, 이후 계약 파기된 업체가 소송 제기시 소요된 소송비용 등을 더하여 약 10억원의 공단 예산을 낭비한 것으로 보인다고 주장했다. 노 의원은 "감사원과 검찰의 철저한 진상조사를 통해 위와 같은 사업 실패가 반복되지 않도록 엄중한 책임을 묻는 조치가 뒤따라야 한다"며 "정부 기관들의 계약 관행에 대한 전반적인 재점검과 개선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한편 이번 건강증진센터 사업은 감사원과 검찰에 민원이 접수돼 곧 감사와 검찰 조사가 본격적으로 진행될 것으로 알려졌다.2007-08-08 09:07:34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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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K바이오, 세포치료제 NKM 최종 품목허가엔케이바이오(대표 성낙인)는 환자 자신의 면역 세포를 이용한 림프종 암 치료제인 항암면역세포치료제 'NKM'최종 허가를 마치고 본격적인 시판에 들어간다고 8일 밝혔다. 이 품목은 면역세포 중 자기살해세포(Natural Killer cell, NK cell) 및 T세포를 추출해 과학적 배양 기술을 활용, 증식 및 증강(활성화)시켜 다시 정맥주사를 통해 환자본인에게 투여하는 새로운 개념의 항암면역세포치료제이다. 회사측에 따르면 'NKM'은 환자 본인의 면역 세포를 이용하기 때문에 기존의 화학치료 및 방사선치료에서 나타날 수 있는 부작용이 거의 없는 것이 특징이고 항암 치료에 대한 환자의 거부 반응이 적어 신체적 부담이 적다. 이 치료제는 NK세포 및 T세포를 활성화시킬 뿐만 아니라 여러 실험과 연구를 통해 최적의 조건으로 최대의 세포 증식과 증강을 실현시켰으며, 한번에 60cc의 채혈로 NK세포 및 T세포를 200배 이상인 20억 개 이상으로 증식, 활성화시켜 5회 투여하는 맞춤 치료제라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성낙인 대표는 “NKM의 품목허가를 계기로 향후 초일류 바이오 제약기업으로 발돋움 하기 위해 연구개발에 더욱 노력할 것이고 앞으로 빠른 시간 안에 세포 배양 시설을 확충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NKM은 일본 의료법인 의진회 바이오면역연구소와 5년간 공동 개발했다.2007-08-08 09:04:48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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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병원 '고부 행복사진 공모전' 한달 연장효성병원(원장 박경동)은 개원 10주년 기념으로 개최한 ‘시어머니와 며느리 행복사진 공모전’을 한달간 더 연장한다고 밝혔다. 시어머니가 며느리에게, 며느리가 시어머니에게 주는 따뜻한 사랑이 잘 조화를 이루고 있는 행복한 내용의 사진이면 누구든지 응모가 가능하다. 효성병원은 “행복을 모토로 진행되는 공모전인 만큼 어떤 형태에도 구애를 받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현재 효성병원 홈페이지(www.hshospital.co.kr)에 팝업창을 띄워 사진전 응모를 위한 참여코너를 마련해두고 있다. 응모기간은 이달 31일까지이며, 수상작 심의는 9월3일부터 14일까지, 발표는 같은달 21일 오후 2시로 예정돼 있다.2007-08-08 09:00:56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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