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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유근통증 치료제 시장규모 4배 증가할 것섬유근통증(fibromyalgia) 치료제 시장이 2016년까지 약 4배 증가해 전세계 시장규모가 2016년까지 20억불(약 1.9조원)에 달할 것이라는 디시전 리소시즈의 분석결과가 나왔다. 제약보건업계 연구자문회사인 디시전 리소시즈의 보고서에 의하면 현재 제약회사들은 2차적 적응증으로 섬유근통증을 추가하고 있으나 앞으로도 다제요법이 사용되면서 여러 약물이 섬유근통증에 대해 정식으로 적응증을 추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특히 일라이 릴리의 '심발타(Cymbalta)', 사이프레스와 포레스트의 밀나시프란(milnacipran), 와이어스의 데스벤라팩신(desvenlafaxine), 화이자의 '뉴론틴(Neurontin)', 슈왈쯔의 래코사마이드(lacosamide), 세프라코의 '루네스타(Lunesta)'가 섬유근통증 치료를 위한 병용요법에 사용될 것으로 전망했다. 그러나 이들 약물의 섬유근통증에 대한 효과가 제한적이고 내약성 문제가 있어 매출성장에는 한계가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디스전 리소시즈는 섬유근통증은 난치성 질환인데다가 그 증상이 근육통, 우울증, 수면장애 등 다양하다면서 최근 나온 신약도 효과에 제한이 있기 때문에 신약개발자에게 기회가 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 가장 최근에 승인된 섬유근통증 치료제로는 화이자의 '리리카(Lyrica)'가 있다.2007-08-09 05:34:57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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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어스 주가 52주 최저치..폭풍 잠잠해지나한달 전만해도 52주간 최고치에서 거래되던 와이어스의 주가가 최근 52주간 최저치로 폭락하면서 일년 전 주가 수준으로 되돌아왔다. 와이어스의 주가 폭락의 주요 원인은 폐경증후군 치료제로 개발된 '프리스틱(Prestiq)'에 대해 FDA가 장기간 안전성 임상을 요구함에 따라 시판일정에 중대한 차질을 빚게 됐기 때문. 와이어스는 프리스틱의 폐경증후군에 대한 추가 안전성 연구가 요구된 것이 항우울제로 접수한 프리스틱 심사에는 영향을 주지 않을 것이라며 진화에 나섰지만 투자자의 의구심을 잠재우기에는 충분하지 못했다. 여기에 설상가상으로 이스라엘이 제네릭 전문 제약회사인 테바(Teva)가 와이어스의 위궤양 치료제 '프로토닉스(Protonix)'의 특허에 도전, 와이어스의 주가가 더욱 하락했던 것. 일부 증권분석가는 와이어스의 항우울제 이팩사(Effexor) XR이 올해 2사분기에 6% 매출성장했고 프로토닉스 제네릭 제품 시판에 대한 와이어스의 가처분 신청이 받아들여질 것으로 보고 와이어스의 앞날이 어둡지만은 않다고 내다봤다. 또한 최근 월경기간을 없앤 경구피임제 '리브렐(Lybrel)'을 시판했고 향후 1년 반 동안 6개의 신약을 발매할 계획이어서 몇몇 약물에 대한 의존도가 감소할 것이라고 전망, 주가가 하락한 이 시점이 오히려 좋은 투자기회라고 분석하기도 했다.2007-08-09 05:16:09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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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국가청렴위 권고안 제도화시켜라"최근 국가 청렴위가 제안한 전국민 진료내역 통보 및 허위부당청구 신고보상금제도 등 요양기관의 부당청구 방지를 위한 방안을 복지부가 제도화시켜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건강세상네트워크(이하 건강세상)는 8일 성명을 통해 “이번 청렴위의 권고안은 전체적으로 환자의 권리 측면 강화, 허의부당청구 위법행위에 대해 제제 할 수 있는 실질적 효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면서 환영의 뜻을 표했다. 건강세상은 “사실 청렴위의 권고안은 국민의 건강권과 치료받을 권리를 책임지고 있는 주무부처인 복지부가 먼저 나서서 제도화했어야 할 정책들”이라며 “그동안 복지부가 제 역할을 하지 않고 있는 상황에서 보험료는 구멍 난 주머니처럼 부정한 방법으로 새고 그 부담을 국민이 고스란히 떠맡아온 것이 현실”이라고 주장했다. 건강세상은 따라서 “지금이라도 복지부는 청렴위의 권고안을 겸허히 받아들이고 권고안이 법적 실효성을 가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라며 “이미 허위 부당청구로 인해 고통 받았던 국민과 지금도 병원에서 사투를 벌이고 있는 환자들이 의료기관과 정부에 대한 신뢰를 회복하기 위한 방법은 복지부가 성실한 모습으로 권고안을 제도화시키는 길뿐”이라고 강조했다.2007-08-08 21:51:06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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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대신증권 업무 제휴 MOU체결한미약품이 금융전문기업과 손잡고 의 약사 고객을 위한 서비스를 강화한다. 한미약품(대표 장안수)은 지난 8일 대신증권과 공동 마케팅을 위한 양해각서 조인식을 체결했다. 회사측은 "의약사 대상 온라인 사이트 HMP 회원들에게 각종 금융상품 정보,주식 증권정보, 재테크 정보 등을 손쉽게 온라인을 통해 전달코자 대신증권과 업무 제휴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말했다. 이번 양해각서는 ▲ 우수고객 상호지원 및 공동마케팅 전개 ▲ 상품 또는 서비스의 교차판매 및 제공에 대한 상호 협력 ▲ 공동 행사 개최 ▲ 공동 사업 홍보 및 상대방사업 홍보 전개 등을 주내용으로 하고 있다. 장안수 사장은 “이번 업무 제휴를 통해 기존 HMP 회원들에게 고품격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제약 기업 중에서 고객서비스 강화를 위해 금융전문기업과 공동마케팅 계약을 맺은 것은 한미가 처음이다.2007-08-08 21:48:23가인호 -
"외국인 배우자도 기초생활수급권자 가능"대한민국 국민과 혼인해 대한민국 국적의 미성년 자녀를 양육하거나 대한민국 국민인 배우자의 직계존속을 부양하고 있는 외국인도 기초생활 수급권자로 인정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법안이 국회에 제출됐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춘진 의원(열린우리당)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김 의원은 "대한민국 국민과 혼인한 외국인 배우자가 미성년 자녀를 양육하는 경우뿐 아니라 배우자의 직계존속을 부양하는 경우에도 수급권자가 되도록 해 외국인들의 인간다운 삶과 최저생활을 보장하려는 게 법안 발의의 목적"이라고 말했다. 김 의원은 "정부가 국민기초생활보장법 개정 작업을 추진하는 만큼 본 법안을 정부 법안과 병합 심사해 이번 정기국회에서 처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2007-08-08 16:56:12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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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약, 지역 장애인에 약손사랑강원도약사회(회장 김 준수)가 지역 장애인을 위해 약손사랑을 전했다. 도약사회는 8일 춘천시 봉의초등학교 강원도농아인협회 수련회 출발지에서 농아인들에게 의약품을 지원했다. 지원된 의약품은 농아인 가족캠프 및 수련회에 구급약으로 사용되게 된다. 행사에는 도약사회 여약사회 박은주 회장과 권명선 여약사위원장이 참석했다. 한편 도약사회는 내달 장애인을 위한 올바른 약국 복용 교육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2007-08-08 16:42:09강신국 -
경기도약 회원 57명, '의약품지도원' 활동경기도약사회(회장 박기배)는 최근 도약사회가 추천한 45명의 회원들이 경인지방식약청(청장 이계웅)으로부터 '의약품명예지도원'으로 위촉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도약사회는 지난 5월 명예지도원으로 위촉받은 12명을 포함, 총 57명의 지도원이 활동하게 된다. 이번에 구성된 명예지도원들은 ▲의약품 등 감시업무의 효율성 및 전문성 제고 ▲의약품·의약외품·화장품 허위·과대광고의 효율적인 감시 체계 구축 등의 업무를 맡게 된다. 도약사회측은 "민간전문가와 경인지방식약청 직원간 민·관 협력 확대를 통해 민간 전문가와 함께하는 약무 감시 행정 구현이 기대되며, 향후 약사자율지도권의 토대를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2007-08-08 15:49:42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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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의약품본부장에 김영찬씨 임명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김명현)은 9일 문병우씨의 차장 승진으로 공석중인 의약품본부장에 김영찬 부산청장을 임명했다. 김영찬 신임 본부장은 2006년 5월 12일 본청 의약품안전정책팀장으로 재임중 부이사관으로 승진했으며 이어 6월 29일 광주지방청장으로 자리를 옮겼었다. 올해 3월 19일 부산청장으로 이동한 후 약 5개월만에, 본청을 떠나 광주로 내려간지 13개월 만에 본부장 직책을 맡아 되돌아오게 됐다. 조선약대 출신인 김 본부장은 1981년 공직에 들어선 이후 1987년 복지부 약정국 마약과, 1990년 복지부 약무과, 1993년 약무정책과를 거쳐 사무관으로 승진했다. 이어 1993년 국립춘천병원 약제과장, 1996년 복지부 약정국 신약개발과 근무, 1998년 식약청 의약품안전과, 1999년 의약품관리과 근무를 거쳐 2000년 서기관으로 진급했다. 식약청 생물의약품과장 등을 거쳐 2003년 국외직무훈련 수련자로 선발돼 미국 연수를 떠났으며 돌아와서는 의약품안전관리과 팀장을 맡아 문변우 당시 본부장과 생동성자료 조작사건을 해결하는데 전력했다. 한편 의약품 본부장직에 김영찬 부산청장이 임명된데다 7일자로 이준근 대구청장이 의원면직함으로써 현재 서울 등 6개 지방청 중 2곳의 청장이 공석인 상황이다. 이에 따라 부이사관급 이상 공무원에 대한 후속인사가 금명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2007-08-08 15:43:54박찬하 -
샘안양병원, 당뇨인 대상 식사요법 강좌개설샘안양병원(대표이사 이대희)에서는 샘병원 개원 40주년 기념행사의 일환으로 당뇨인을 대상으로 올바른 식사요법을 위한 강좌를 8월30일 12시부터 2시간 동안 병원 지하 1층 샘누리 홀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대표적인 생활습관병중의 하나인 당뇨병은 현대인에게 많이 발생되는 만성질환으로 국내에서는 1980년대부터 갑자기 증가해 현재 200만명에 이르고 있으며, 이는 전체 인구의 5%에 해당한다. 당뇨병은 40∼50대에 집중 발생하고 있는 문화병으로 취급되고 있지만, 식생활의 변화에 따라 소아 당뇨환자도 증가하고 있는 추세. 따라서 병원측은 올바른 식사요법은 당뇨병 치료에 있어서 매우 중요하고, 이는 당뇨병의 치료 외에도 예방차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고 강조했다. 이번 강좌에서는 당뇨 식사요법 교육 및 개인별 맞춤 당뇨 중식을 무료로 제공하며, 식전 및 식후 혈당을 측정해 식사요법을 통한 혈당조절에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병원측은 덧붙였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샘안양병원 전략홍보팀(031-467-9727, 김성태 주임)에 문의하면 된다.2007-08-08 15:41:59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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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여환자 관리강화이후 약국수입 10% 감소의료급여 1종 환자에 대한 본인부담금 신설 등 영향으로 약국수입이 10% 감소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전라북도약사회 정책기획단은 8일 도내약국 10%를 대상으로 7월부터 시행된 의료급여 1종 환자의 본인부담금 신설에 따른 영향을 실태조사한 결과, 조제료가 전년동월 대비 10% 감소했다고 밝혔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지난 7월 조제료는 2006년 7월 대비 10%인 1,250만여원 줄어든 1억1,426만여원으로 집계됐다. 또 제도시행 직전월과 대비했을 경우에도 5%대인 625만여원 줄어들어 3%대의 조제료 인상에도 불구하고 대다수 약국이 수입감소로 인한 경영악화 현상을 겪고 있었다고 전북도약측은 주장했다. 실제 약국의 조제료 수입 감소현상은 의료급여 환자수 감소현상을 통해 입증됐다. 전북도약 조사결과를 보면 전년동월에 비해 10% 이상 줄어든 1만9,266명으로 환자수가 급감했고, 이는 전월인 6월에 비해서도 7%대 줄어든 수치였다. 약사회측은 "해마다 의료급여대상자가 확대됨에도 불구하고 작년부터 강화된 사후관리와 7월부터 시행된 본인부담금 신설로 환자수는 물론 이에따른 조제료 감소 현상이 나타나고 있으며 특히 농촌보다 도시지역에서 더 두드러진다"고 설명했다. 또 "약품비는 전년동월에 비해 5%대 감소했지만 실질적인 혜택은 국가 독차지하고 있다"며 "절감된 약품비 재정을 건강보험으로 환원시켜 국민과 이해 당사자에게도 혜택이 돌아가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2007-08-08 12:35:28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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