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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약, 조제환자 주차단속 않도록 건의관악구약사회(회장 신충웅)에 이어 서초구약사회(회장 김정수)도 약국을 방문하는 처방.조제 환자에 대해 주차단속을 면해 달라고 해당 구청에 건의했다. 김 회장은 지난 14일 서초구청 박성중 청장을 비롯한 유관단체장들로 구성된 ‘서초 100인회’에 참석, 이같은 의견을 개진했다. 김 회장은 “처방전을 소지한 환자가 약국에 주차장 없어 몸이 불편한 가운데 어려움이 많다”면서 “환자의 편의를 위해 처방전 소지 환자에게 주차위반 단속을 면해 달라”고 건의했다. 이에 대해 박 청장은 “관계부서에 긍정 검토해 보라고 지시했다”고 밝혀, 서초구도 관약구에 이어 약국 방문환자에 대한 주차단속을 하지 않는 방향으로 개선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2007-08-15 14:52:31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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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 62주년...동화약품 "애국 애족 110년"광복 62주년을 맞아 동화약품의 자주 독립 정신에 힘썼던 기업 이념이 재조명 받고 있다. 동화약품에 따르면 창업주 포함 역대 사장 3명이 독립운동가 출신으로 이윤추구보다는 애국, 애족정신으로 110년 역사를 펼쳐왔다는 것. 동화약품은 일제 강점기에 국가가 존재해야 기업이 존재할 수 있다는 점을 일찌감치 깨닫고 국가의 자주독립에 힘썼던 기업이라고 밝혔다. 창업주를 포함한 역대 사장 3명이 독립운동가였다는 사실. 회사 내에 상해임시정부와의 비밀연락기관이 존재했고 독립자금을 지원한 점 등이 이를 증명해 준다고 회사측은 설명하고 있다. 구한말(1897~1909), 일제시대(1910~1945), 무질서와 혼란의 해방(1945~1949), 6.25전쟁(1950~1953), 4.19의거(1960), 5.16 군사혁명(1961), 광주 민주화 운동(1980) 등 현대사에 이르는 격동의 역사속에서 110년이라는 역사를 유지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역대 동화약품 경영자들의 애국정신과 민족정신이 있었다는 설명이다. 동화약품측은 "동화약품은 민족의 역사와 함께 수많은 시련과 고난을 겪으면서도 ‘우리민족의 건강은 우리 손으로 지킨다’는 사명감과 긍지로 국내 기업사의 전무후무한 110년 역사를 이어왔다"고 강조했다.2007-08-15 10:18:13가인호 -
약국가, '전문카운터' 검찰신고 계속 이어져"주변 약국 카운터, 1301에 신고합시다." 14일 약국가에 따르면 검찰이 가짜 의·약사 등 신뢰인프라 교란 사범 특별단속에 들어가자 일선약사들이 (국번없이)'1301' 검찰 신고전화를 이용한 카운터 제보에 속속 동참하고 있다. 이같은 일선약사들의 움직임은 보건소, 지역약사회에 무자격자를 제보해도 실효성이 적다는 판단에서 대대적으로 시작된 검찰 조사에 희망을 걸어보자는 의미로 풀이된다. 경기 수원의 한 개국약사는 "시장통 약국은 카운터 천국이다. 검사들도 와서 확인을 해보면 놀랄 수준일 것"이라며 "신고를 하긴 했는데 한번 지켜봐야 하지 않겠냐"고 말했다. 특히 온라인 동호회 약사미래를 준비하는 모임 회원들도 '1약사 1신고' 운동을 하자며 검찰 가짜약사 제보가 조직화되는 양상을 띠고 있다. 신고에 참여한 약준모 회원 약사도 "1301 누르고 약국 위치, 신고내용 등만 이야기 하면 된다"면서 "신고자의 신원은 철저히 보장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약준모 김성진 약사는 "약사들의 자발적인 검찰 신고가 이어지고 있는 것 같다"면서 "약사들 스스로 카운터와 결별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약사들의 참여로 제보 전화가 급증하면 전문카운터에 대한 검찰 수사가 광범위하게 진행될 가능성이 크다. 검찰 관계자는 "학위위조, 자격증 위조·도용 등이 수사대상이 되기 때문에 시민들의 제보가 결정적인 단서가 될 수 있다"며 "1301 신고 전화는 제보자의 신원을 철저히 보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신고자를 보복한 범죄자는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에 의해 법정 최고형으로 엄단한다는 게 검찰의 방침"이라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대검찰청은 최근 가짜학위, 가짜전문가 등 신뢰인프라 교란 사범 특별단속을 13개 주요 검찰청에 지시하는 한편 의협, 약사회 등과도 협조체계를 구축키로 한 바 있다.2007-08-15 08:12:11강신국 -
도매업계 "약사회, 직영약국 발본색원 공감"병원과 도매업체가 운영하는 위장 직영약국(면대약국)을 발본색원하겠다는 약사회의 움직임에 도매업계가 공감의 뜻을 내비쳤다. 도매협회 관계자는 14일 "협회 시도지부 차원에서 자체 조사를 실시했으나 위장 직영약국을 색출하기가 쉽지 않았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이 관계자는 "도매업체가 약국을 직영하는 것은 면허를 대여한 명백한 불법행위"라며, "의약품 유통질서를 바로 세우는 데도 장애가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도매협회는 이런 이유 때문에 지난해에도 직영약국 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중앙회와 시도지부가 나서 실태조사를 벌였지만, 꼬리를 잡는 데 실패했다. 외관상으로 직영 또는 면대여부를 파악하기가 쉽지 않은 데다 자진신고를 기대하기도 어려웠기 때문이다. 따라서 약사회의 조사에서 이 참에 실태가 드러나기를 바라고 있는 것. 도매협회 다른 관계자는 "약사회가 위장 직영약국 혐의를 받고 있는 상당수의 약국 명단을 이미 확보하고 있을 것으로 본다"면서 "도매 입장에서도 직영약국 수가 얼마나 될지 관심이 크다"고 말했다. 황치엽 도매협회장은 "실태조사 후 약사회에서 명단을 통보하면 일단 약국을 자진 정리할 수 있는 시간을 주도록 협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약사회 하영환 약국이사도 "처벌보다는 내부자정과 자율정화에 더 무게를 두고 있다"면서 "도매업체가 조사에서 덜미가 잡히기 전에 스스로 자진정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2007-08-15 08:04:31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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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사회, 심야약국 보건소내 설치 추진각 시군구마다 1곳씩 지정, 운영키로 한 심야약국과 관련 서울시약사회(회장 조찬휘)가 보건소에 설치하는 방안을 서울시와 각 구청에 건의키로 했다. 서울시약사회 ‘약국의 대국민 접근성 제고를 위한 TFT’(팀장 강응구 구로구약사회장, 이하 약국TFT)는 14일 오후 제2차 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이날 회의결과에 따르면, 밤 11시부터 다음날 새벽 2시까지 운영하는 심야약국과 관련 보건소내 일부 공간을 빌려, 응급의약품 등을 구비해 국민편의를 제고하는 방안을 서울시와 각 구청에 건의키로 했다. 보건소의 경우 지역민에게 지리적으로 익히 알려져 있어, 특정약국에서 운영하는 것보다 훨씬 더 환자 접근성과 편의성을 담보할 수 있다는 것이다. 보건소내 심야약국이 서울시와 24개 구에서 수용될 경우 남녀 2인1조로 구성된 약사들이 보건소에서 심야약국을 개설, 응급약 등 일반약을 판매하게 된다. 의약품은 각 분회 차원에서 제공하고 일정 부분은 보건소의 지원을 받게 되며, 의약품 판매로 발생하는 수익은 각 분회에서 대민봉사활동 등에 투입하게 된다. 이 경우 각 분회의 약사들은 연평균 2∼3회 정도만 심야약국에서 근무하면 되는 만큼 큰 부담도 없을 것이라고 이날 회의에 참석자들은 전했다. 약국TFT는 또 이달부터 의무화된 당번약국과 관련 그 명칭을 ‘지킴이약국’으로 변경하는 안을 서울시약에 건의키로 했으며, 당번약국 운영활성화를 위해 24개 분회를 5개 권역으로 나눠 분임토의를 진행키로 했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최두주 강서구약사회장은 “보건소내 심야약국 설치는 심야에 응급약을 구하기 위한 국민의 불편을 해소하는 동시에 ‘공인된 심야약국’이란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어 여러 측면에서 긍정적일 것”이라고 말했다. 약국TFT 회의 이후 자리에 배석한 서울시약 조찬휘 회장도 “서울시장과의 면담을 통해 이를 적극 건의할 방침”이라며 “보건소내 심야약국의 설치·운영은 장기적으로 일반약 슈퍼판매 여론차단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한편 당번약국 명칭 변경과 관련 서울시약 이외에도 울산지역 약사들도 ‘당직약국’, ‘응급약국’이란 의견을 제시하고 있는 상황이어서 앞으로 더욱 더 활발한 논의가 전개될 것으로 예상된다.2007-08-15 07:55:32홍대업 -
오락가락 기습 호우...약국 경영 '먹구름'8월 한달내내 예상치 못한 기습적인 호우가 계속되면서, 약국가 경제 날씨에도 먹구름이 짙게 깔리고 있다. 14일 약국가에 따르면, 대표적인 비수기로 손꼽히는 8월에다 국지성 호우까지 더해, 약국 전체 매출이 10%~40%까지 격감했다는 불만이 줄을 잇고 있다. 국지성 호우로 인한 매출감소는 처방조제 부분은 물론, 유동인구 격감으로 일반 매약에까지 영향을 크게 미치고 있는 실정이다. 또한 모기약·자외선차단제 등 대표적인 여름 특수 품목들도 작년에 비해 매출이 큰 폭으로 떨어지고 있는 모습이다. 서울 동작구 삼일약국 대표 김종귀 약사는 "8월 한달동안 예측할 수 없는 비 때문에 유동인구 자체가 많이 줄었다"면서 "우리 약국은 작년보다 최대 40%까지 매출이 떨어진 것 같다"고 토로했다. 이어 그는 "8월 초까지는 '이러다 말겠지'라고 생각했는데, 중순까지 계속 날씨가 이래서 걱정"이라고 덧붙였다. 근처 안성온누리약국의 시화진 약사는 "비가 많이 올 때는 아무래도 일반매약 매출이 크게 떨어진다"면서 "작년에 비해 최소 10%이상은 차이가 난다"고 덧붙였다. 다만, 종합병원 앞 문전약국들은 날씨가 전체매출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지는 않았다. 예약환자 중심으로 운영되다보니, 처방건수가 크게 격감하는 현상은 벌어지지 않는 것. 흑석동 중앙대병원 앞 한 문전약국 관계자는 "처방건수가 크게 줄지는 않았다"며" 다만, 작년보다 '휴가용품'과 관련한 제품이 안 팔리는 정도"라고 덧붙였다. 한편, 데일리팜 조사결과 14일 현재까지 전국 시도지부 약사회 사무국으로 접수된 호우피해 약국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2007-08-15 07:48:28한승우 -
당뇨신경증완화 '치옥트산', 복부통증 추가중증 당뇨병성 다발성 신경증 완화제인 ' 치옥트산'에 대한 사용상 주의사항이 변경됐다. 식약청은 14일 부광약품 '치옥타시드HR정 200/600mg' 및 종근당 '뉴로패시드오디정600mg' 등 치옥트산 제제에 대해 상복부통증, 구토 및 소화불량 등 이상반응을 추가했다. 이번 이상반응 추가는 4년간 총 1만2,45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시판 후 사용성적 조사결과를 반영한 것으로 상복부 통증 3례, 구토 및 소화불량 각 2례, 두드러기·소양감·오심·복통·속쓰림 각 1례씩인 것으로 명시됐다. 또 보관 및 취급상 주의사항 항목에서는 '다른 용기로 바꾸어 넣지 말 것'과 '어린이 손에 닿지 않는 곳에 보관한다' 등 항을 신설했다. 식약청의 지시사항 변경 대상품목으로는 오리지널인 부광과 종근당 제품 등 총 47개 품목에 이른다. ◆허가사항 변경 품목=부광약품 치옥타시드에이취알정200,600밀리그람, 종근당 뉴로패시드오디정600밀리그람, 그린제약 티오에스알정, 뉴젠팜 치옥트젠에이취알정, 다림바이오텍 리포에이에이취알정600밀리그람, 대웅제약 대웅치옥트산에이취알정600밀리그람, 드림파마 치오비트에이치알정600밀리그람, 메디카코리아 치토닌에이치알정, 유유 치오캄정, 유한메디카 치옥타신에이치알정, 태준제약 치오베트에이취알정600밀리그람, 파마킹 치옥틱에이치알정600밀리그람, 한국알리코팜 치옥트에이치알정, 한국파마 뉴로치옥트에이취알정600밀리그람, 휴온스 티오시드에이취알정600밀리그람, 고려제약 고려치옥트산에이취알정, 광동제약 아디옥트에이취알정600밀리그람, 대우약품 치옥티드에이치알정, 대원제약 옥타론에이취알정600밀리그람, 대한뉴팜리포익에이취알정, 동광제약 치옥시드에이취알정600밀리그람, 동아제약 치옥티아에이취알정600밀리그람, 동화약품 티오타민에이취알정, 명문제약 뉴로치오에이치알정, 보람제약 리포산에이치알정, 삼아제약 삼아치옥트산에이취알정, 신일제약 다이뉴에이치알정, 신풍제약 치오스타에이치알정, 씨제이 씨제이치옥트산에이치알정600밀리그람, 아주약품 옥타신정600밀리그람, 안국약품 리포액트에이치알정600밀리그람, 알파제약 알파치옥트산에이치알정600밀리그람, 영일제약 치오시드에취알정600밀리그람, 영진약품 치오프라에이치알정600밀리그람, 이연제약 치옥탄에이치알정, 일동제약 치오큐오디정600밀리그람, 일성신약 치옥타민에이취알정600밀리그람, 일양약품 리포시드에이취알정600밀리그람, 진양제약 진양치옥트산에이치알정600밀리그람, 코오롱제약코오롱치옥트산에이치알정600밀리그람, 한국슈넬제약 리포타시드에이취알정600밀리그람, 한국웨일즈제약 리포에스알정, 한국유나이티드제약 뉴타시드엠알정600밀리그람, 한국유니온제약 치오틱에이치알정, 한미약품 치옥트란에이치알정, 한올제약 한올치옥타에이취알정, 현대약품 다이시드서방정600밀리그람.2007-08-15 07:41:08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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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한두잔 커피로 간암 위험 낮춘다커피가 간암 위험 감소에 도움이 된다는 분석결과가 Hepatology誌에 발표됐다. 이태리 연구진은 커피를 자주 마시는 유럽과 커피를 별로 마시지 않는 일본에서 시행된 10개의 연구 결과를 취합하여 커피 소비와 간암 위험 사이의 관계를 알아봤다. 커피 소비량에 따라 나누어 분석했을 때 하루에 1-2잔 마시는 사람은 마시지 않는 사람보다 간암 위험이 30% 더 낮았으며 하루에 커피를 1-3잔 이상 마시는 사람은 하루에 1잔 미만으로 마시는 사람보다 그 위험이 55% 더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반적으로 커피를 마시는 사람은 커피를 마시지 않는 사람에 비해 간암에 걸릴 위험이 41% 감소했다. 연구진은 커피가 간암을 예방하는 기전은 알려지지 않았으나 동물시험에서 발암과 관련된 유해한 효소를 차단한다고 제안됐었다고 말했다.2007-08-15 07:12:56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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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보급제, 중년여성 심장에 별도움 없어비타민 C, E나 베타카로틴 등을 함유한 비타민 보급제가 중년여성의 심질환 위험을 낮추는데 별 도움이 안된다는 연구결과가 Archives of Internal Medicine지에 실렸다. 미국 하버드 의대 브리검 앤 위민즈 병원의 연구진은 8천여명의 중년여성을 대상으로 매일 비타민 C 500mg, 격일로 비타민 E 600 IU, 또는 격일로 베타카로틴 50mg을 복용하도록 하고 약 9년간 심질환 발병 여부를 추적조사했다. 그 결과 이들 비타민 보급제를 복용하는 것은 심장질환, 심장발작, 뇌졸중, 심장관련 수술 등의 위험을 감소시키는데 별 도움이 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비타민 C와 비타민 E를 같이 복용하는 것은 위약에 비해 뇌졸중 위험을 약간 더 낮추는 것으로 분석됐다. 연구진은 "비타민 보급제는 식품이 함유한 복합적인 비타민이나 영양소를 반영할 수 없다"고 지적하고 이런 원인이 과일이나 채소를 섭취하게 한 연구와 비타민 보급제를 섭취한 연구 사이에 결과의 차이를 가져온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비타민 C와 비타민 E의 병용이 뇌졸중 위험을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추가적인 연구로 확인하기 전에는 권고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2007-08-15 06:41:14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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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유명 장난감회사, 중국산 장난감 자진회수미국의 유명 장난감 제조업체인 매텔(Mattel)이 중국에서 제조된 약 1820만개의 장난감을 자진회수하기로 결정했다. 매텔이 중국산 장난감을 회수하기로 한 것은 이들 장난감에 사용된 강력한 자력을 가진 자석이 빠지기 쉽거나 장난감 페인트에 납성분이 함유되어 있기 때문. 미국 소비자제품 안전성 위원회에 의하면 장난감에서 빠진 자석을 삼킨 세건의 사고가 보고됐으며 이들은 장관천공으로 인해 수술을 받은 것으로 보고됐다. 강력한 자석을 2개 이상 삼킨 경우 위장관 내에서 2개의 자석이 붙으면서 장관천공 또는 장폐색을 일으킬 수 있으며 이 경우 매우 치명적이다. 자석 문제로 자진회수 조처된 매텔의 장난감은 자석이 붙은 폴리 포켓 인형과 액세서리(730만개), 도기 데이케어 자석 장난감(1백만개), 바비와 태너 자석 장난감(68만3천개), 배트맨 장난감(34만5천개)이다. 또한 픽사 사즈 장난감차 25만 3천개도 납성분이 함유된 페인트 사용으로 인해 자진회수됐다. 매텔의 계열사인 피셔 프라이스는 금월 초 중국에서 제조한 약 150만개의 유아용 장난감이 과도한 납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자진회수한 바 있다. 이들 장난감은 세사미 스트리트와 도라 더 익스플로러의 인기 캐릭터를 사용해 만든 것들이었다.2007-08-15 06:20:26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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