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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약사회, 일본의료학회 참가 약사 모집한국병원약사회(회장 손인자)는 오는 9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일본에서 열리는 '제17회 일본의료약학회 연회'에 참가할 약사들을 모집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학회는 '사회의 기대에 부응하는 의료약학'을 주제로 일본 군마현민회관, 마에바시상공회의소회관 등에서 열리며, 학회와 함께 단체 여행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학회 참가비는 2만¥이며, 단체 여행 참가를 원하는 자는 119만원을 추가로 납부하면 된다. 단체 여행 신청마감은 오는 21일까지이다. *문 의: 02-583-0887, www.aperto-con.jp/jsphcs20072007-08-15 21:07:01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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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 저신장 어린이 성장호르몬제 전달원광대병원(원장 임정식)이 LG 생명과학과 함께 저신장 어린이에게 성장호르몬을 전달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15일 병원은 “지난 5월 익산지역 아동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저소득층 어린이에 대한 건강 검진을 실시한 결과 저신장 소견을 보인 익산시 왕주면 김모(여, 11세)양에게 1,000만원 상당의 성장호르몬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병원은 김양에 대한 소아청소년과의 정밀검사 결과 일반 아이들과 비교해 뼈 나이가 최저치로 나왔을 뿐만 아니라 신장 역시 너무 작아 정상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호르몬제를 투여가 필수적이라는 판단을 내렸다. 임정식 원장은 “김양이 정상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세심한 관심을 기울일 것”이라며 “앞으로도 병원은 소외된 계층의 어린이들이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2007-08-15 20:27:04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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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위청구 적발 과징금 절반은 '버티기'지난 2000년부터 2006년까지 현지조사를 통해 허위·부당청구가 적발돼 부과된 과징금 가운데 절반은 여전히 납부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15일 심평원에 따르면 최근 6년간 허위부당청구에 따라 부과된 과징금 154억 가운데 미납된 금액이 75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납부기간이 경과하지 않은 4억, 소송이 진행 중인 33억원 등을 제외하더라도 순미납액만 전체의 50%에 육박하는 38억원인 것으로 집계됐다. 현재 심평원 순미납액에 대해 압류예정 6억, 재산조회 3억, 독촉장 발무 29억원 등의 체납처분을 진행 중에 있다.2007-08-15 20:16:51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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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8일 보건의료 여름포럼 열려건강권 실현을 위한 보건의료단체연합은 오는 17일~18일 양일간 서울대 의대 보건대학원에서 '의료, 사회를 만나다'를 주제로 보건의료 여름포럼을 개최한다. 포럼 첫날에는 ▲한국 사회운동과 보건의료 학생운동(우석균 실장) ▲소외된 노동이 병을 만든다(이상윤 노동건강연대 국장) ▲보건의료 학생들의 뜨거운 여름을 나누다(여름 현장활동 참가 학생들) 등이 소개된다. 이어 광우병과 GMO, 한미 FTA 한국정치 등도 다뤄질 예정이다. 보건의료단체연합에는 건약, 건치, 노동건강연대, 인의협, 청한 등이 소속돼 있다.2007-08-15 19:56:24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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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에 한약조제시설 '나비한약국' 들어서경산남도 거창에 대규모 한약조제 시설이 들어섰다. 15일 거창군에 따르면 남성면 진척리에 한방 네트워크 업체인 (주)나비네트웍스가 운영하는 '거창 나비한약국'이 완공됐다. 종합 한약 탕제원 시설인 ‘거창 나비한약국’은 인터넷을 통한 접수와 처방전에 따라 한약을 조제, 전국의 회원 한의원에 택배로 보내는 역할을 하게 된다. 강석진 거창군수는 "한약 전문제조시설 준공은 한의학계에 새바람을 불러일으키는 기폭제가 될 것"이라며 "지역 약초재배 농가의 소득증대는 물론 나비네트웍스는 친환경 고품질의 한약재를 쓸 수 있어 소비자들의 신뢰 제고를 기대할 수 있을 것" 라고 말했다. 한편 한의원 프렌차이즈인 (주)나비 네트웍스(NABY·Narturl Active Beautiful Younger)는 신제형 외용치료제 30여종을 비롯해 피부과 43종, 내복약 신제형 25종을 다루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2007-08-15 19:36:58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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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만에 만난 오빠에 간이식한 동생 '화제'사십년 만에 만난 오빠가 간경화 말기라는 소식에 여동생이 주저 없이 간을 이식해준 사실이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15일 을지대학병원에 따르면 이대용(52·대전시 중구 옥계동)씨는 우여곡절 끝에 만난 여동생 최영희(47·대전시 서구 도마동)씨의 간을 지난달 25일 을지대학병원 장기이식센터에서 이식받았다. 이 씨와 최 씨는 이날 9시간여의 대수술을 받은 뒤 중환자실로 옮겨져 집중치료를 받았으며, 수술 후 5일 만에 간 기능이 정상에 가깝게 회복돼 일반병실로 옮겨졌다. 이씨는 현재 거부 반응 없이 정상적으로 간 기능을 회복 중이고, 최씨는 지난 9일 건강한 모습으로 퇴원했다. 수술을 집도한 외과 이민구 교수는 “이대용 씨는 B형 간염으로 인한 간경화말기로 간이식만이 최선의 방법이었다”면서 “수술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돼 퇴원 후에는 정상에 가까운 생활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을지대학병원은 지난 1월 중부권에서는 처음으로 간이식 수술에 성공했으며, 이대용 씨에 이어 내달 중순께 세 번째 이식수술이 예정돼 있어 대전& 8228;충청권에서도 간이식 수술이 활성화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2007-08-15 19:24:31최은택 -
전남대병원, 21일 원내사용 의약품 입찰전남대병원이 연간 소요의약품 전자입찰을 오는 21일 오전 10시에 실시한다. 이번 입찰은 총액입찰 5개 그룹, 품목별단가입찰 1개 그룹 등 총 6개 그룹으로 나눠 실시되며, 입찰리스트는 20일 있을 물품설명회에서 공개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병원 물류관리과(061-220-5079)로 문의하면 된다.2007-08-15 19:11:35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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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계 휴가 대신 의료봉사 다녀온 불자들"고대의료원 교직원 동호회 ‘고의불’(회장 김우주, 구로병원 감염내과 교수)이 템플스테이를 겸한 의료봉사를 지난달 27일~29일 경북 하동 화개면에서 실시했다. 불자들의 모임인 ‘고의불’의 하계 의료봉사는 이번이 세 번째로 부처의 가르침인 자비, 봉사의 실천, 지혜의 완성을 목표로 총 37명이 참가했다. 특히 해외학회를 마치고 귀국과 함께 수련회에 합류한 김우주 교수 등 일부 회원들은 개인휴가를 내고 의료봉사에 참여하는 열의를 보여했다. 김우주 교수는 “봉사라고는 하지만 우리의 작은 정성이 타인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기쁨”이라면서, “부모와 함께 참가한 아이들에게는 나눔 정신을 자연스럽게 일깨워 줄 수 있는 또 다른 배움의 장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2007-08-15 18:51:25최은택 -
약사회 "향정약도 대체조제 할 수 있다"약사회는 최근 향정약도 대체조제를 할 수 있는지 여부에 대한 L약사의 질의에 대해 “가능하다”고 답변했다. 대한약사회측은 14일 “대체조제란 처방의약품과 동일성분, 동일함량, 동일제형인 의약품으로 조제하는 것을 의미한다”면서 “처방약이 향정약이든지 아니든지 관계없이 약사법에서 규정한대로 대체조제 할 수 있다”고 밝혔다. 약사회가 제시한 약사법 규정에 따르면, 지역처방의약품목록이 공고된 지역의 경우 생동성 품목에 한해 대체조제 후 사후통보하면 되고, 처방목록이 공고되지 않은 지역은 의약품동등성(생동성 포함)이 확보된 의약품(정제, 좌제, 캅셀제)에 대해 대체조제 후 사후통보가 가능하다는 것. 약사회는 이어 보험급여목록에 등재돼 있는 정제와 좌제, 캅셀제는 의약품동등성이 확보된 의약품만이 등재되어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앞서 L약사는 지난달 30일 “향정약인 명인페노바르비탈로 처방이 나오는데, 이 약품은 제약사에서 품절돼 언제 나올지 모른다고 한다”면서 향정약도 다른 의약품처럼 대체조제가 가능한지에 대해 약사회측에 질의한 바 있다.2007-08-15 15:17:29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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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약, 불용약 수거·분류방안 집중 논의종로구약사회(회장 임준석)는 14일 오후 서울환경연합과 간담회를 갖고 현재 진행중인 ‘의약품의 올바른 재사용과 폐의약품 수거캠페인’과 관련 수거와 분류를 합리적으로 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서울대 예방의학과 최경호 교수,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박정임 연구원, 서울환경연합 및 종로구약사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결과에 따르면, 수거의약품 분류와 관련 ▲식별이 가능한 약과 가능하지 않은 약으로 분류 ▲식별이 가능한 약 가운데 액제약(물약, 어린이 시럽)과 액제약이 아닌 것, 건강기능식품, 한약제재 등으로 대분류 ▲식별이 가능한 약 가운데 항생제, 호르몬제, 항암제가 차치하는 비율이나 무게 분류 등으로 진행키로 했다. 의약품 분류작업은 종로구약과 서울환경연합이 공동으로 진행키로 했으며, 박 연구원이 데이터화하기로 했다. 종구약사회측은 “생리활성별로 여러 가지로 구분하면 좋겠지만, 굉장히 어렵고 시간이 걸려 1차적으로는 이같은 방식을 취하기로 했다”면서 “9월 초순에 가정내 불용약을 수거, 분류한 뒤 10월경에 토론회를 개최키로 했다”고 밝혔다.2007-08-15 15:02:41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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