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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 가입자 10만명 돌파 이벤트 개최메디포스트(대표 양윤선·황동진)는 제대혈은행 ‘셀트리’가 국내 최초 가입자 10만 명을 돌파를 기념해 '서울국제 임신출산 육아용품 전시회(Baby Fair 2007)'에 참여하여 대규모 이벤트 개최한다고 밝혔다. 셀트리는 오는 23일부터 26일까지 4일 동안 열리는 ‘서울국제 임신출산 육아용품 전시회(Baby Fair 2007)’에 단일기업으로는 최대 규모인 25개 부스를 마련, 난치병 치료에 효과적인 제대혈의 효용성 및 제대혈 보관 프로세스 등에 대한 예비 부모들의 궁금증을 해소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현장에서 제대혈 보관 신청시 할인된 가격과 다양한 부가서비스 등의 혜택을 제공하며, 행사 부스를 방문해 제대혈 관련 정보를 얻는 예비 부모들에게도 사진촬영권, 젖병 등의 출산육아 용품 등의 다양한 사은품을 제공한다. 메디포스트 '셀트리' 담당 정연숙 부장은 "셀트리는 백혈병, 소아암 등 난치병 질병에 시행된 국내 300여 건의 제대혈 이식 가운데 70%인 224건의 이식을 통해 효용성과 안전성을 입증해 왔다"며 "저출산 속에 단기간에 가입자수 10만 명을 돌파하고, 국내 가족제대혈은행 점유율 45%를 차지하고 있는 것은 큰 성과로 평가할 수 있다"고 말했다. 12회째를 맞는 '서울국제 임신출산 육아용품 전시회'는 오는 23일부터 26일까지 코엑스 태평양홀에서 개최되며 메디포스트 ‘셀트리’ 외에도 임신·출산·육아 관련 국내외 100개 기업이 참여한다. 행사 기간 중에는 요일별로 임신부 페스티벌, 임신관리 교실, 태교 교실, 모유수유 교실 등 다양한 부가 행사가 마련된다.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www.babyfair.org)를 참고하면 된다.2007-08-16 09:59:11류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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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약 활성화 포스터 18일까지 제작·배포대한약사회가 약국 게첨용 당번약국 안내문과 일반약 활성화 포스터를 18일까지 각 시도 분회에 배포키로 했다. 약사회의 당번약국 안내문 제작 및 배포일정에 따르면, 당번약국의 안정적인 운영과 효과적인 안내를 위해 약국 게첨용 당번약국 안내문을 제작 중에 있으며, 18일까지 약국당 2부 이상을 배부할 계획이다. 또, 일반약 활성화를 위한 대국민 홍보포스터를 함께 제작, 약국당 1부 이상씩 배포할 예정이다. 다만, ‘24시간 약국’으로 지정된 약국에 대해서는 추후 약사회 지정 표지판을 제작해 각 회원들에게 발송할 방침이다.2007-08-16 09:54:16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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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재 '택사' 잔류농약 과다검출 "부적합"대한약사회는 지난 14일 한약재인 ‘택사’가 잔류농약이 과다 검출됐다면서 약사 회원들이 이를 사용하지 않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약사회가 각 시도 약사회에 발송한 공문에 따르면, 서울시 강북농수산검사소에서 시중에 유통 중인 한약재에 대한 품질검사를 실시한 결과 약초약업사(서울 동대문구 제기동 소재)의 ‘택사’가 농약인 이소프로치오란(5.3mg/kg)과 엔도설판(1.0mg/kg)이 각각 기준치 1.0mg/kg과 0.2mg/kg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2007-08-16 09:47:00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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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 인공눈물 'EYE2O' 모델 윤은혜 기용삼일제약이 9월 중 인공눈물의 새로운 브랜드 ‘EYE2O’를 출시하고 대대적인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삼일제약은 세계적인 안과의약품 제약회사인 프랑스 떼아사에서 개발한 아박시스템 용기를 도입해, 인공 눈물 브랜드 ‘EYE2O’를 오는 9월 중순부터 출시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EYE2O’는 무방부제로 자연 눈물과 가장 가까운 성분을 함유하여 펌핑 형식으로 눈에 필요한 정확한 인공눈물을 한 방울씩 적하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 삼일제약측의 설명. 특히 인공눈물 ‘EYE2O’ 출시와 함께 인공눈물의 주 타겟층인 20대 여성을 공략하기 위해 온-오프라인 광고 활동에 회사 역량을 집중하여 국내 인공눈물 시장의 리딩브랜드로 제품을 포지션 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9월부터, 인기 스타로 급상승중인 윤은혜를 ‘EYE2O’의 모델로 활용하여 TV광고 및 온라인을 통해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집중할 예정이다. 회사측은 윤은혜가 ‘EYE2O’ 제품의 메인 타겟인 20대 여성과 잘 매치될 것이며, 최근 드라마를 통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어 많은 관심과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 많은 효과를 불러 일으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온라인 상에서는 은은혜를 적극 활용하여 이야기가 있는 화보 형식의 영상을 제작하여, 스토리텔링 커뮤니케이션을 집행함으로써, 재미와 제품 정보를 전달하는 독특한 방식으로 진행한다.. 삼일제약은 향후 ‘EYE2O’ 의 지속적인 마케팅 활동을 통해 삼일제약의 대표 제품으로 육성하겠다고 강조했다.2007-08-16 09:33:12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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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건강생활, '그린체' 사업설명회 열어건강기능식품 업체 풀무원건강생활(대표 이규석)은 오는 18일 강남구 수서동 본사 교육장에서 '그린체 가맹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그린체'는 풀무원건강생활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로, 지난 23년간 방문판매 사업 경험을 갖고 있다. 현재 209개의 지점을 통해 헬스어드바이저(HA)로 불리는 2만여명의 주부판매사원들이 활동하고 있다는 것이 업체측 설명이다. 이번 사업 설명회에서는 소규모 자본으로 개인사업을 시작하고 싶어하는 예비 사업자들을 대상으로 하며, 그린체 제품 소개 및 제품을 직접 체험해 보는 시간이 마련될 예정이다. *문의: 02-2186-87002007-08-16 09:30:46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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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심 건 제약업계 2위 다툼▶올 상반기 한미약품과 유한양행 매출 격차는 2억에 불과. ▶둘의 경쟁은 지난 2005년부터 본격화되면서 유한이 3,880억원, 한미가 3,765억원으로 두 기업간 차이는 약 100억원대 접전. ▶지난해는 유한양행이 생동성 파문 등으로 인한 매출 타격으로 한미약품에 100억차로 2위를 내줘. ▶하지만 올해 들어 이들의 2위 싸움은 한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안개형국으로 흘러. ▶지난 3년간 앞서거니 뒤서거니 했던 이들의 2위 경쟁 올해 가장 치열하게 전개될 듯. ▶여기에 다크호스 대웅제약이 올해 산술적으로 매출 4,500억을 넘어서며 2위 싸움에 본격 가세할 듯. ▶유한과 한미...4위 걱정도 해야하나.2007-08-16 09:13:35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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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성분명 처방땐 집단휴진 등 총력투쟁"의협이 정부의 성분명 처방 시범사업 강행에 따른 저지 투쟁을 위해 개원가만이 아닌 전공의·대학교수 등이 참여하는 범의료계 차원의 집단휴진을 포함한 총력 투쟁에 나설 예정이어서 파장을 예고하고 있다. 특히 이번 투쟁은 그동안 의사회원들로부터 제기돼 왔던 집행부의 선도적인 투쟁의식 결여에 대한 비판을 불식시키고 투쟁의지를 고취시키기 위한 의협 임원진의 소규모 집회, 단식투쟁 등이 수반될 전망이다. 대한의사협회 TFT는 14일 가진 회의에서 성분명 처방 시범사업 저지를 위한 이같은 투쟁방안을 잠정 결정하고, 16일 상임이사회를 통해 정확한 시기, 방법 등 구체적인 사안들을 확정키로 했다. 의협은 특히 성분명 처방 시범사업 저지를 위한 투쟁의지를 다지기 위해 오는 24일 시도의사회장단 회의를 개최하고, 9월 8~9일 열기로 한 전국 시군구 대표자 워크숍과는 별도로 8월 마지막 주 평일 오후에 전국 시군구별 비상총회를 개최키로 결정했다. 이같은 방침은 성분명 처방 자체가 비교적 개원가의 중점 사안이었던 의료급여제도와 정률제와 달리 전 의료계 차원에서 절대 수용할 수 없는 사안이라는 인식에 따른 것으로, 의협은 이번 비상총회를 통해 현안에 대한 문제점을 알리고 투쟁결의를 다진다는 계획이다. 또한 이번 총회를 통해 복지부의 시범사업 돌입에 대한 경고 메세지를 담은 결의문을 채택할 예정이다. 즉, 정부가 성분명 처방시범사업을 강행할 경우 전국적인 집단휴진을 통한 투쟁에 돌입하고, 이에 앞서 전국 비상총회를 열어 성공적인 집단투쟁의 디딤돌로 삼겠다는 복안이다. 또한 의료법 집회와 같이 전국적으로 회원들을 결집키는 것이 현실적으로 쉽지 않은 만큼 우선적으로 총회형식의 집회를 갖되 지역별로 전개한다는 취지다. 의협 집행부 관계자는 "8월 마지막주에 각 시군구별 비상총회 열고 결의를 다지기로 했다"며 "시기는 오는 28, 29, 30일이 논의되고 있으며 구체적인 것은 상임이사회서 확정하게 된다"고 밝혔다. 이어 "복지부가 성분명 시범사업을 단행할 경우 휴진을 포함한 모든 수단 방법 안가리고 저지할 것"이라며 "비상총회는 그렇게 가기 위한 관문"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집회와 관련된 모든 사항은 의협에서 결정하게 될 것"이라며 "성분명 처방의 경우 전 의료계 차원에서 저지해야 한다는 의식이 깔려있기 때문에 투쟁 의지를 폭발시키자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그는 "중요한 것은 그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회원들의 투쟁의지 고취 위해 집행부가 솔선수범해서 할 수 있는 것은 다 하게 될 것"이라며 "단식투쟁, 비상총회 앞서 소규모 장외집회, 집행부 임원 위주의 국립의료원 소규모 시위 등 다각도 방안도 고려중"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성분명 처방은 정률제와 의료급여와는 차원이 다른 사안"이라고 강조하고 "대학교수, 전공의, 의대생 등 모두 강력히 반발하는 상황이기 때문에 투쟁한다면 의료법 못지 않은 파괴력 있는 투쟁이 나올 것"이라며 기존과는 다른 규모의 강력 투쟁을 암시했다.2007-08-16 06:15:55류장훈 -
의약품 포장·라벨링 표시기재 사전승인 검토의약품 및 의약외품 포장 디자인 및 라벨링 등에 과장되거나 부적절하게 사용되는 표시기재에 대한 '시판 전 사전승인 제도'가 신중히 검토되고 있어 제약업계에 파장이 일 것으로 예상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최근 제약협회에 부적절한 표시기재에 대한 업계의 자제를 당부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의약품 및 의약외품의 표시기재' 협조공문을 보내고 제품 포장 등에 대한 사전승인을 검토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식약청은 공문을 통해 "지난해 국정감사 때 의약품 및 의약외품의 부적절한 표시기재 사항에 대한 지적 및 이를 근본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표시기재 사전 확인' 도입 제안이 있었다고" 밝혔다. 식약청에 따르면 의약품 및 의약외품의 부적절한 표시기재는 약사법 준수사항 위반으로 인한 행정처분 뿐만 아니라 제조물책임법에 의한 막대한 손해배상 대상이 될 수 있다는 것. 따라서 식약청은 제약업계에 제품 포장에 사용되는 표시기재와 관련 광고성 문구 등을 자제하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식약청의 이 같은 방침은 제품 포장 디자인 등의 표기 사항에 과다한 광고성 문구나 그림이 사용되면서 소비자를 오인시킬 수 있는 우려가 있다는 국회 등의 지적에 따른 것이다. 실제로 제약업계는 의약품 및 의약외품 포장 및 라벨 디자인 등에 '최고의 000', '강력한 000' 등의 과대 광고성 문구나 그림 등을 아무런 제제 없이 사용해 왔다. 이와 관련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정화원 위원은 지난해 국정감사에서 이 같은 문제점을 지적하고 의약품 등 표시기재에 대한 시판 전 사전승인을 도입할 것을 강력하게 요구한 바 있다. 따라서 식약청은 정의원이 표시기재에 대한 강력한 규제를 요청함에 따라 표시기재 사례조사, 외국 관련제도 등에 대한 조사, 제약업계 의견 수렴 등을 통해 제도 도입을 신중히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식약청은 국회의 지적에 동의하면서도 기존 허가사항에 표시기재 사항을 제한하고 있다는 점에서, 규제가 강하고 쉽게 접근할 문제가 아니라는 입장이다. 특히 제약업계도 시판 전 포장 디자인·라벨링 등에 대한 사전 허가 제도를 시행하는 것은 무리가 있다는 의견을 피력하고 있다. 제약업계 한 관계자는 "포장 디자인 및 용기 표시기재의 경우 제품의 완성 단계"라며 "사전 검토 도입에 따라 포장 디자인을 전부 교체하게 된다면 제품 디자인이나 용기에 소요되는 비용 부담을 업체들이 고스란히 떠안게 될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또 다른 업계 관계자도 "현재 표시기재와 관련한 허가사항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각 제품의 포장마다 사전 검열을 받으라는 것은 과도한 규제라고 볼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이처럼 제품 포장 디자인 및 라벨링에 대한 사전 승인제 도입 여부를 놓고 국회, 식약청, 제약업계의 입장이 달라 향후 제도 도입을 놓고 상당한 진통이 예고되고 있다.2007-08-16 06:09:15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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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 과다청구 본인부담 환급금 42% 증가올해 4월까지 약국에서 과다청구된 본인부담금을 환자에게 돌려주는 본인부담금 환급금이 지난해에 비해 42%나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전체 요양기관의 본인부담금 환급금 발생 건수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25%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약국은 전체 종별 가운데 유일하게 환급금 발생건수가 늘어난 것으로 밝혀졌다. 15일 건강보험공단(이사장 이재용)의 '요양기관 종별 본인부담금 환급금 현황'에 따르면 올 4월까지 본인부담 환급금 발생건은 총 177만1,482건, 금액으로는 106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236만251건, 120억원과 비교해 발생건수로는 25%, 금액으로는 12.7%가 감소한 수치로 본인부담금 환급금이 지난해에 비해 전반적으로 줄어드는 추세를 보이는 것으로 분석됐다. 월별 발생현황에서도 본인부담 환급금 발생건은 지난해 5월 97만3,476건에서 최고치를 기록한 이래 10월 82만9,900건까지 80만건대를 유지했지만 11월부터는 45만7,353건으로 줄어 올해에도 40만건대를 유지하고 있었다. 요양기관 종별로는 종합병원급 이상의 환급금 발생건이 지난해 57만7,169건에서 32만8,319건으로 47.8% 줄어들면서 가장 큰 감소폭을 보였으며 병원 24만2024건, 의원 86만8320건 등으로 지난해 대비 각각 26.8%, 18.5%가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본인부담금 발생건이 전체 요양기관 종별에서 줄어드는 추세를 보였지만 약국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환급금 발생건수와 금액이 유일하게 증가한 것으로 밝혀졌다. 약국의 경우 지난해 4월까지 발생한 본인부담금 환급은 9만7,996건, 금액으로는 9,450만원이었지만 올해에는 11만635건의 과다청구가 확인돼 1억3491만원의 환급금이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처럼 다른 요양기관 종별과 달리 약국의 본인부담금 환급이 증가한 것에 대해 건강보험공단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뚜렷한 원인을 찾지는 못했지만 올 초 실시된 약국 기획현지조사가 일정한 영향을 미친 것으로 예상했다. 심평원 관계자는 "약국의 본인부다금 과다청구는 병·의원 처방과 연결된다는 점에서 특별히 증가할 이유는 없다"면서도 "올해 실시된 약국 기획현지조사를 통해 본인부담금 과다청구가 다수 확인된 것이 환급금 증가에 영향을 미칠 수도 있었을 것"이라고 말했다.2007-08-16 06:09:11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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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공동 '의약품 허가등록' 세미나한국과 일본의 허가 및 임상동향, 약가 및 제네릭 정책 등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대규모 세미나가 오는 9월 5일 한국에서 개최된다. 특히 이번 세미나는 일본 의약품관련 정책을 현장에서 생생하게 접할 수 있어 국내 제약업계에 큰 도움이 될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데일리팜과 한국제약협회가 공동주최하고 식약청, 일본제약협회, 심평원관계자가 참석하는 '한-일 제약산업 공동세미나'가 9월 5일 오전 9시30분~오후 5시까지 제약협회 4층 강당에서 '의약품의 허가등록 환경과 마케팅(Pharmaceutical Regulatory Environments & Marketing)'이라는 주제로 개최된다. 이번 세미나는 ▲허가, 임상시험 동향 ▲의약품 가격규제 ▲제네릭의약품 정책 등을 집중 조명하게 된다. 세미나 첫 순서로 김원배 제약협회 국제위원장(동아제약)및 카즈타카 노세(일본 제약협회 국제위원회 아시아소위원회)위원장이 공동좌장을 맡아 'Pharmaceutical Regulatory(의약품의 허가등록)'주제 발표를 진행한다. 의약품 허가등록에서는 ▲한국의 최근 허가등록 현황(김영찬 식약청 의약품 본부장) ▲제약산업을 위한 정부, 업계, 공공의 역할(히데오 야마베, 일본제약협회)에 대한 발표가 진행된다. 또한 ▲한국에서의 글로벌 임상개발과 임상동향(지동현 한국 애보트 전무) ▲일본의 임상시험 동향과 행정당국과의 협조(테츠토 나가타 일본 제약협회 의약품 평가위원회 임상평가 소위원회 위원장)의 주제 발표가 예정돼 있다. 한만희 제약협회 국제위원회 이사, 카즈타카 노세 일본제약협회 국제위원회 아시아 소위원회 위원장이 공동 좌장으로 나서는 '약물 경제학과 마케팅' 세션에서는 ▲한국의 의약품 가격규제 동향(이소영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부장) ▲일본의 의약품 가격규제 동향(세이지 미야자와 일본 제약협회 국제부 부장)에 대한 발표가 진행될 예정이다. 아울러 ▲한국의 제네릭 의약품 정책(정원태 한미약품 상무) ▲일본의 의약품 정책과 Data Protection(요이치 타카시타 일본 제약협회 국제위원회 아시아 소위원회) ▲거래질서, 임상시험의 투명성 등(허재회 한국제약협회 유통위원회 위원장, 카주히코 나카지마 Chairperson, Drug Evaluation Committee, JPMA)에 대한 발표도 이어질 계획이다. 한편 이번 세미나에서는 일본 제약협회 및 제약사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하는 등 어느 해보다 열기가 뜨거울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제약협회 관계자는 "이번 한일 제약산업 공동 세미나는 다섯번째 개최되는 자리이며 지금까지 소규모로 진행해오던 것에서 벗어나 한일 제약산업 관계자간 본격적 정보 교류의 장으로 확대해 규모나 내용면에서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2007-08-16 06:07:56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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