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단 서울본부, '걷기축제 한마당' 행사건강보험공단 서울지역본부(본부장 윤여경)가 내달 8일 서울 마포구 상암 월드컵공원에서 '건강한 대한민국 만들기-걷기축제 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서울본부에 따르면 대한노인회, 여성단체협의회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걷기를 통한 올바른 생활습관 형성과 국민 건강증진을 위해 서울 등 전국 6개 도시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이번 행사에는 변재진 복지부 장관, 국회 김태홍 보건복지위원장 및 오세훈 서울시장 등이 내빈으로 참석해 축사를 담당할 예정이다. 지역본부는 이번 행사를 통해 참석 국민들에게 기초건강 측정 및 상담서비스와 건강정보를 제공하는 건강체험관(비만, 혈압, 당뇨, 골밀도, 건강상담 등) 및 한국여성단체협의회 후원으로 건강출산을 위한 출산관을 운영한다. 아울러 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모든 국민들에게 기념품과 음료를 무상으로 제공하고 추첨을 통해 대형냉장고 등 다양한 경품도 제공할 계획이다.2007-08-31 09:23:19박동준
-
하이팜텍, '약사가운·명찰' 공동구매 행사약국용품 공급업체 하이팜텍(대표 김대원)은 9월 한달간 약사가운과 명찰 공동구매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공동구매는 약사회 마크가 인쇄된 약사가운을 9,900원에 공동구매할 수 있으며, '악사가운·조각명찰'세트는 12,100원, 약사가운·신분증패찰 세트는 16,500원의 가격으로 공동구매 신청을 받고 있다. 신청은 하이팜택 홈페이지 www.joje.co.kr에서 하면 되고, 구매에 따른 제품 배송은 10월초에 이뤄진다.2007-08-31 09:15:11한승우
-
경기도약, FIP 총회 참석차 베이징 방문경기도약사회(회장 박기배)는 내달 초 중국 베이징에서 개최되는 FIP(세계약학연맹)의 67차 총회 참석을 위해 8명의 임원이 출국했다고 30일 밝혔다. 총회는 '민간요법에서 현대의학까지'라는 주제로 개최되며, 도약사회는 2일 출국해 행사를 마친 뒤 오는 내달 5일 입국할 예정이다. 총회에는 박 회장을 비롯, 김현태·최광훈·차숙희·박영달 부회장과, 위성숙 정책단장, 이정근·안화영 이사 등이 참석한다.2007-08-31 09:01:19한승우
-
"면대약국 실소유주 처벌 강화는 당연지사"경기도약사회(회장 박기배)는 30일 오후 장복심 의원 등이 발의한 면약약국 관련 약사법 개정안에 대해 환영을 표하는 성명서를 채택했다. 도약사회는 성명서에서 "약사법 일부 개정안은 불법 행위의 온상인 면대약국 퇴출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도약사회는 "면허대여 약사만을 처벌하고 실질적으로 약국을 경영하는 업주는 법의 테두리를 피해갈 수 있다면, 형평성에 크게 어긋나는 것"이라며 성명서 채택 배경을 설명했다. 아울러 "동료약사의 불법행위에 대해 자식을 나무라는 어미의 심정으로 응분의 처벌을 감수하는 만큼, 면대약국 업주에게도 응분의 처벌을 가함은 당연하다"고 도약사회는 밝혔다.2007-08-31 08:53:13한승우
-
와이어스, 약물원인 변비약 호주에도 접수와이어스 제약회사는 마약성 진통제로 인한 변비 치료제인 메칠날트렉손(methylnaltrexone)을 호주 당국에 신약접수했다고 발표했다. 메칠날트렉손은 마약성 진통제의 통증경감 효과를 방해하지 않고 이로 인한 변비만 치료하도록 개발된 약물로 μ-오피오이드 수용체에에 길항하여 작용한다. 미국에서는 프로제닉스(Progenics)가 올해 3월에, 유럽에서는 와이어스가 올해 5월에 메칠날트렉손에 대해 신약접수했다. 와이어스와 프로제닉스는 2005년 12월 마약성 진통제 및 수술 후의 변비에 대한 치료제 메칠날트렉손을 공동개발, 시판하기로 합의했었다.2007-08-31 08:49:24윤의경
-
중외제약, 유기농 입술보호제 '립수리'출시중외제약(대표 이경하)이 100% 식물성 원료의 친환경 유기농 입술보호제를 출시하고 입술보호제 시장에 본격 가세했다. 이번에 출시된 ‘립수리’는 보습 및 피부 재생효과가 탁월한 금잔화, 천수국(국화의 일종) 등 천연 유기농 식물을 주원료로 사용한 인체친화적인 제품으로 미국 농림부(USDA)로부터 유기농 제조공정에 대한 인증을 받은 바 있다. 미국 농림부로부터 인증받은 유기농 원료로만 제조된 입술보호제가 국내에서 출시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라는 것이 중외제약의 설명. 립수리는 민감한 소비자를 위한 ‘립수리 퓨어(Pure)’, 입술이 쉽게 건조해지는 소비자를 위한 ‘립수리 모이스처(Moisture)’, 라벤다향과 허브성분이 함유되어 스트레스 해소 효과가 있는 ‘립수리 리프레쉬(Refresh)’ 등 3종으로 구성돼 있다. 홍성걸 헬스케어사업본부장은 “날씨가 건조해지는 가을철을 맞아 입술 트러블 방지를 위해 수요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국내 최초 유기농 입술보호제라는 점을 강조한 적극적인 마케팅활동을 통해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2007-08-31 08:43:04가인호 -
제약협회, 전국약사대회에 1억5천만원 협찬예산부족으로 차질이 예상됐던 9.30 전국약사대회가 제약협회의 후원금 지급으로 숨통이 트이게 됐다. 31일 제약협회 및 약사회 등에 따르면 이번 전국약사대회에 제약협회 명의로 1억5천만원의 후원금을 약사회에 지급하기로 잠정 결정한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제약회사 100곳이 행사당일 전시부스(개당 200만원)에 참여해 2억원의 자금을 추가로 충당하는데 제약협회가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협회의 이같은 방침은 9월 공정위 과징금 발표를 앞둔 제약회사들이 협찬금에 부담을 느끼자 논란을 불식시키기 위해 개별 회사보다는 협회 명의로 하는것이 바람직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협회 한 관계자는 “제약사들이 올해 CP도입 선포 및 기부금 중단 등 자정운동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는 상황에서 개별 제약회사의 과도한 협찬금 지원은 여러 가지 무리가 따른다고 판단해 협회명의로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중에 있다"고 말했다. 이번에 지원되는 협찬금 1억5천만원은 협회 재정이 아닌 제약회사들이 갹출하는 방향으로 잠정 결정됐다. 제약업계 관계자는 "약사대회 협찬금액의 경우 각 제약사에서 자율적으로 정해서 하는 방향으로 의견이 모아졌다"며 "매출액이 높다고 협찬규모가 커지는 것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이번 협찬이 제약협회가 병원 등에 기부금 중단을 공개 선언한 상태에서 진행된다는 점에서 다소 논란이 될 수도 있다. 이에따라 앞으로 진행되는 의약단체의 각종 행사에 따른 개별 제약사의 협찬이나 지원이 쉽지 않을 전망이다.2007-08-31 07:02:56가인호 -
경기지역 의원 휴진 불참.,..오늘 비상총회의료계가 성분명 처방 시범사업을 저지하기 위해 31일 전국적으로 실시하는 오후 휴진이 한 시도의사회의 거부 움직임으로 힘을 받지 못하고 있다. 의료계에 따르면, 경기도의사회 산하 시군구의사회 일부는 전국적으로 전격 돌입키로 했던 오후 휴진을 2시간 가량만 실시하거나 휴진과 비상총회 모두 거부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기도의사회 산하 30개 시군구의사회 중 이번 오후 휴진에 불참을 결정하거나 참여 여부를 결정을 하지 못한 것으로 확인된 곳만 5곳. 특히 이들 의사회의 휴진 불참에는 시군구의사회장에 대한 윤창겸 경기도의사회장의 지시가 있었던 것으로 확인돼, 실제 휴진 불참 규모는 더욱 클 것으로 추측된다. 휴진에 불참키로 한 한 시군구의사회장은 "경기도의사회에서 휴진에 참여하더라도 4시까지만 하라는 지시가 내려왔다"며 "이 지시는 공문이 아닌 윤 회장의 전화연락을 통해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또 다른 의사회장은 "이번 투쟁은 명분이 서지 않는다"고 전제하고 "진정으로 국민을 위하는 것은 환자 진료이고, 이를 무시할 수 없다는 판단에 종전과 같이 진료를 하기로 했다"며 환자진료가 우선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즉, 윤 회장의 지시와 각 의사회 회장들의 평소 소신이 휴진 불참의 결정적인 이유가 되고 있는 것. 그러나 경기도의사회와 윤창겸 회장은 이번 집단휴진과 관련 의협에 적극 힘을 실어주는 차원에서 모든 의사회가 참여하는 것으로 공식입장을 밝히고 있다. 이와 관련 경기도의사회 관계자는 "최근 임원회의에서도 윤 회장이 회원들이 투쟁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독려해 달라고 당부한 바 있다"고 분명히 했다. 만약 경기도의사회와 윤 회장의 경우 공식적으로는 '투쟁독려'를 표명하면서 비공식적으로는 오히려 불참이나 휴진시간 단축을 유도하고 있는 것이 사실일 경우, 의료계 내부분열을 조장한다는 비판을 피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이에 대해 주수호 의협회장은 "의협은 시도의사회의 전폭적인 신의와 지지를 바탕으로 협심하고 있고, 나 자신도 시도의사회장들을 신뢰하고 있다"며 "일각에서는 의협과 시도의사회장단간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부풀리는 경향이 있는데, 이를 지양했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성분명 처방 저지에 주력하고 있는 의료계가 앞으로 더욱 강경한 투쟁을 도모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2007-08-31 07:00:45류장훈
-
의약품 품절·공급 차질땐 제약사 책임져야쥴릭과 도매업체간 마진 분쟁으로 야기된 의약품 품절사태에 대한 재발 방지책이 마련됐다. 보건복지부는 원활한 의약품 공급을 제조업자 준수사항으로 규정하는 내용을 포함한 약사법 시행규칙 일부개정령안을 31일 입법 예고했다. 법안에 따르면 완제의약품 공급이 중단되거나 부족상태가 예상되는 경우 해당 제약사는 이에 대한 사유와 공급일정에 대한 세부계획을 복지부장관에게 반드시 보고해야 한다. 즉 의약품 공급에 대한 책임소재를 제약사로 명확하게 규정했다. 의약품 공급차질 제약사 책임 복지부 관계자는 "약사법령에 의약품 공급에 대한 책임소재를 분명히 규정해 의약품 공급 부족을 사전에 예방하고 원활한 수급관리를 유도해 일선 요양기관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국민보건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한 제약사의 생산·수입 실적보고 중 완제의약품의 보고 주기가 대폭 단축된다. 완제의약품의 공급내역은 분기별에서 월별로, 생산 수입실적은 연도별에서 분기별로 보고주기가 짧아진다. 완제약 생산·수입 실적보고 주기 대폭 단축 이번 법 개정은 의약품 생산수입에서 소비에 이르는 물류 현황을 연계 분석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해 의약품 유통 투명성 제고 및 할인·할증, 고가약 대체 등 건강보험 약가 사후관리 차원에서 추진됐다. 이와 함께 의약품 공급 내역 보고방식 및 공급내역 서식 등도 변경된다. 공급내역 보고범위를 모든 의약품으로 확대하는 한편 보고 주기는 분기에서 월 단위로 단축(제출기한을 다음달 15일로 명시)된다. 의약품 공급내역 제출방식도 현재 디스켓 등 전산매체 외에 정보통신망을 이용해 제출할 수 있도록 했고 의약품 공급내역 신고서식도 의약품을 공급한 자와 공급받은 자의 사업자등록번호를 추가토록 했다. 의약품 표시기재 사항에 RFID 추가 비접촉식 인식시스템인 RFID 이용이 가능하도록 전자태그(RFID tag)를 기재할 수 있도록 의약품 표시기재사항이 변경된다. 또한 희귀의약품 중 생물학적 제제 등에 대해서도 기준 및 시험방법 제출 의무를 면제하는 등 희귀의약품의 안정적 공급방안도 마련됐다. 복지부는 약사법 시행규칙 일부개정령안에 대한 의견을 내달 20일까지 받을 예정이다.2007-08-31 06:59:15강신국
-
400억대 대웅 가스모틴, 제네릭 경쟁 치열지난해 400억원에 육박하는 매출을 올린 대웅제약 기능성 소화불량치료제 '가스모틴'의 제네릭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전망된다. 지금까지 59곳의 제약회사가 가스모틴의 생동 조건부 허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 가스모틴은 2005년 299억 8,900만원의 매출을 기록한데 이어 지난해 393억4,700만원 매출을 올려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블록버스터 품목이다. 한국웨일즈제약 등 3개사가 작년 6월 처음으로 조건부 허가를 받은 후 지난 7월 태극제약을 마지막으로 59개사가 조건부 허가를 받으면서 열띤 제네릭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특히 생동시험을 마친 일부 발빠른 업체들은 PMS가 이달 만료됨에 따라 결과 보고서를 식약청에 제출한 것으로 알려져 내달 중으로 최종 품목허가를 획득하는 제품이 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가스모틴의 물질특허가 2010년 8월까지 남아 있다는 것과 이에 따른 2년 미생산·미청구 급여삭제 문제가 이들 업체 앞에 버티고 있다. 품목 허가를 획득 후 제품을 발매하게 되면 특허소송에 휘말리게 될 것이고 특허가 만료되는 2010년까지 무작정 기다릴 경우, 미생산·미청구 품목 급여 삭제 기준에 해당되기 때문에 업체들마다 우왕좌왕하는 분위기. 따라서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제약업체들은 특허소송이나 소량생산 전략 등의 방법론을 총 동원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2007-08-31 06:57:55이현주
오늘의 TOP 10
- 1메가팩토리약국, 프랜차이즈 사업 진출…전국 체인화 시동
- 2'혼합음료 알부민' 1병당 단백질 1g뿐…"무늬만 알부민"
- 3피타바스타틴 허가 역대 최다...분기 1천억 시장의 매력
- 4HK이노엔 미 파트너사, '케이캡' FDA 허가 신청
- 5성장은 체력 싸움…제약사 경쟁, 신뢰로 갈린다
- 6SK바사·롯바도 입성…송도, 바이오 시총 156조 허브로
- 7동구바이오제약, 박종현 부사장 영입…미래전략부문 강화
- 8예상청구액 2300억 키트루다 급여 확대...건보재정 경고등
- 9[기자의 눈] K-제약, JPM '참가의 시대' 끝났다
- 10폐렴백신 '프리베나20', 3개월 수입 정지...수급 전망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