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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약, 약국 90곳 무자격자 조제 등 점검부천시약사회(회장 서영석)가 ‘2007년 의약품 등 판매업소 점검계획’과 관련 관내 약국 90곳에 대해 자율점검을 실시한다. 부천시약에 따르면, 원미구 소재 약국 중 60곳과 소사구 소재 약국 중 30고에 대해 관내 보건소에서 약사감시에 대신하는 자율지도 점검요청이 있어 약국위원 2인1조, 3개팀으로 나누어 4일부터 오는 29일까지 자율지도점검을 실시된다고 전했다. 주요 점검내용은 ▲무자격자 의약품 조제·판매 행위여부 ▲유효기간 경과 의약품 보관·진열여부 ▲의사의 처방전없이 전문의약품(비아그라, 제니카, 노레브, 리덕틸 등) 판매 여부 ▲처방전을 발행한 의사의 동의 없이 처방을 임의변경·수정해 조제했는지 여부 ▲마약류 취급 및 관리적정 여부 ▲의약품이 아닌 것을 의약품인 것처럼 허위·과대광고 행위 여부 ▲기타 관련법규 준수여부 등이다. 부천시약은 “자율지도점검의 취지에 맞게 약국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약국위원들의 방문점검에 적극 협조해 달라”고 회원약국에 당부했다.2007-09-09 12:12:58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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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약, 제일은행과 팜코카드 재계약송파구약사회(회장 진희억)는 최근 제일은행과 팜코카드를 다시 제휴를 맺었다고 밝혔다. 지난 7일자로 제일은행과 팜코카드 제휴를 체결한 송파구약은 기존 0.7%의 캐쉬백 혜택이 1.0%로 인상됐으며, 3개월 무이자 결제도 계속 유지키로 했다고 설명했다. 따라서 이달 7일 결제했다면 곧바로 통장으로 현금으로 입금되는 것이 아니라 결제금액이 통장에서 인출된 뒤여야 하는 만큼 1.0%가 입금되는 것은 10월이나 11월에야 가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송파구약은 “그렇지 않아도 장마다 뭐다 해서 약국경기가 많이 위축됐었는데, 그나마 희소식”이라며 “(약국에서도) 아무 카드나 손에 잡히는 대로 결제하지 말고 꼼꼼히 따져 사용하면 약국경영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2007-09-09 12:10:25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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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요양보험, 시설·인력 인프라 선행돼야"대한간호협회(회장 김조자)는 지난 7일 오후 2시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 시행에 앞서 효율적인 간호사업 운영과 전략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김용순 경기도간호사회장이 좌장을 맡아 진행한 이날 토론회에서 발표자들은 내년 7월부터 시행될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가 대상자를 중심으로 효율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제도 시행에 앞서 시설과 전문인력 확충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이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너싱홈’과 같은 소규모 노인전문요양시설 확충이 필요하고, 민간부문의 참여를 선도하기 위해서는 정부가 나서서 방문간호수가의 현실화 등 서비스 공급체계와 지속 가능한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는데 의견을 같이했다. 특히 조경애 건강세상네트워크 공동대표에 따르면, 노인장기용양보험제도 시행에 앞서 현재 전개되고 있는 시범사업을 모니터링한 결과, 부여지역의 경우 주·단기보호시설이 없어 방문요양서비스 위주로 서비스 계획을 수립하고 있으며, 3차 시범사업을 시작한 부평지역은 방문요양서비스 제공이 지연되는 등 시설 등 인프라 부족이 우려되고 있다고 지적됐다. 이에 따라 조 대표는 “정부는 제도 시행에 앞서 공공부문의 입소 및 재가시설의 확충에 더욱 힘써야 한다”면서 “민간부문의 관심과 참여를 선도하기 위해서라도 서비스 공급체계와 지속 가능한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조혜숙 너싱홈그린힐원장도 “제도가 시행되면 인프라 부족으로 보험료를 부담하고도 서비스를 받을 수 없는 상활이 상당수 발생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한 뒤 “국민의 보험료 저항은 물론 무리한 시설확충으로 이어져 단순영리사업으로 인식한 민간영리시설들이 무작위로 늘어나게 돼 이에 따른 많은 부작용이 발생할 것”이라고 우려를 표명했다. 홍광식 대한노인회 총무이사는 “그동안 적지 않은 경제적 부담으로 소규모 노인요양시설 조차 제대로 이용하지 못했던 중산층 이하 가정에서도 노인장기용양보험제도 시행으로 시설이용 가능성이 한층 높아질 것”이라며 “소규모 노인전문요양시설은 지역사회에 고르게 자리 잡아 나가야 한다”며 그 하나의 모델로 전문간호사들에 의해 설치·운영되고 있는 ‘너싱홈’을 제안했다. 성명숙 강원도간호사회장은 “의사들의 노인장기요양보험에 대한 인식 부족과 환자를 보지 못한 상태에서 의료기관에 의해 발급되고 있는 방문간호지시서는 발급에 있어 한계점을 가지고 있으므로 이에 대한 개선책이 필요하다”면서 “방문 대상자의 상태에 따른 방문간호수가의 현실화와 노인장기요양보험, 보건소 방문간호 등 중복된 사업의 일원화도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 영 광주광역시간호사회 복지센터장은 “간호협회에서 운영하는 복지재단과 산하 간호사회에서 운영하는 방문간호사업시범 및 의료복지시설은 간호사업 참여하고자 하는 회원 및 지부에 대한 벤치마킹 모델이 돼 간호사업 미래에 대한 비전이 돼야 한다”며 “노인장기요양보험 내에서 대상자를 돌보는 의료인인 간호사는 국가와 지역주민들의 건강증진 및 살의 질 향상 요구에 부응하는 나눔의 조직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김귀분 간호협회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개발특위 위원은 주제발표를 통해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에 대해 소개한 후 지역사회 노인의 질병 예방과 건강유지 및 건강증진을 위한 ‘노인건강증진센터’와 일상생활 기능저하 노인의 일상활동 기능유지 및 향상과 장애예방 및 보완을 도모할 ‘노인생활용구 대여센터’를 개설할 것을 제안했다.2007-09-09 11:56:52홍대업 -
보건사업통계 DB구축사업 발전방안 논의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용흥)은 보건산업통계 DB구축사업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제81차 보건산업진흥포럼을 오는 19일 오후 2시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갖는다고 8일 밝혔다. 이날 포럼에서는 통계청 박영옥 사무관(국가통계의 통합전략과 방향), 심사평가정보센터 정형선 센터장(건강보험통계의 생산과 서비스 현황), 식약청 남봉현 팀장(보건산업통계의 생산과 서비스 현황), 진흥원 임달오 책임연구원(보건산업통계DB구축을 위한 정보전략계획), 산업연구원 서동혁 팀장(산업통계 DB구축 및 운영방안) 등이 주제발표한다. 이어 진흥원 서창진 산업분석단장과 복지부 류지형 보건산업정책팀장, 공단 윤치근 국민계정통계센터장, 한국정보통신산업협회 양창준 파트장, 제약협회 차태선 부장, 의료기기산업협회 나흥복 부장, 화장품협회 최성원 부장, 의약품수출입협회 조종화 차장 등이 참여하는 패널토론이 이어진다.2007-09-09 10:00:22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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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절제 수술후 재건방안 등 최신지견 발표경북대병원과 대구유방암연구회가 ‘아름다운 유방재건을 위한 국제심포지움’을 오는 15일 경북대병원 대강당에서 공동 개최한다. ‘유방암 치료의 새로운 접근’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날 심포지움은 각 대학병원의 유방암 수술 및 재건을 담당하는 교수와 외국 교수들이 모여 더 나은 수술과 아름다운 유방 재건을 위한 방안을 모색한다. 심포지엄은 경북대 박호용 교수와 양정덕 교수가 총괄 관리하며, 윤정한·박성환 교수, 안세현 교수, 남석진 교수, 설정현 교수, 정재호 교수 등이 좌장을 맡아 총 5개 세션으로 나눠 진행된다.2007-09-09 09:40:35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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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안산, 안산지원·지청과 의료협약 체결고대 안산병원(원장 박영철)이 안산세관에 이어 안산지원과 안산지청과 의료협약(MOU)를 체결했다. 병원 측은 기관 간 긴밀한 협약고 교류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에서 건강검진, 건강상담서비스, 의료봉사활동 등을 적극 추진하기 위해 지역기관들과 MOU를 맺었다고 7일 밝혔다. 박영철 원장은 “신도시와 공단을 배후로 성장한 안산병원은 안산지역 유일의 대학병원으로 책임과의무를 다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이번 협약의 의미를 살려 두 기관 직원과 가족에게 다채로운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2007-09-09 09:27:57최은택 -
베링거 "새 폐암약 후보약물 3상임상 착수"베링거인겔하임은 한국에서 열린 제12차 세계폐암학술대회에서 ‘BIBW 2992'의 폐암치료에 대한 중추적 3상 임상에 돌입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고 7일 밝혔다. ‘BIBW 2992'는 표피성장인자 수용체와 인간표피 성장인자 수용체의 작용으로 이중으로 억제하는 2세대 신호전달억제제로, 3상 임상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을 현재 미국와 영국 규제당국과 최종 조율 중이다. 앞서 진행된 선행 임상연구에서 ‘BIBW 2992'는 비소세포폐암환자의 20%가 지속적인 부분반응을 보이는 것으로 관찰됐으며, 1일 50mg 경구용량에서 내약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나쁜 예후와 진행된 암과 관련된 두 개의 종양유전자의 EGFR과 HER2를 비가역, 이중적ㅇ로 억제하는 독특한 특성 때문에 1세대 억제제에 내성이 있는 종양치료에 가능성을 열어주고 있다. 임상시험 연구자인 런던 킹스 칼리지 의과대학 제임스 스파이서 박사는 “‘BIBW 2992'는 내성 등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어 기존 치료요법과의 간극을 메울 수 있는 새로운 치료 가능성을 제시한다”고 말했다. 베링거는 그러나 “이 물질은 연구단계에 있으며, 효능과 안전성이 완전히 확립되지는 않았다”고 밝혔다.2007-09-09 08:56:41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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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계 "이젠 집단휴진 하지말자" 공감대의료계 내부적으로 성분명 처방 및 의료사고피해구제법 등 의료현안에 대한 투쟁방안과 관련, 추가적인 휴진 및 파업은 회원 부담, 국민여론 등을 고려할 때 회의적인 것으로 의견이 모아지고 있다. 대신 촛불시위, 가두시위, 성분명 처방 부당성 홍보를 위한 대국민 전단지 배포 등 합법적이고 의료계의 이미지를 제고할 수 있는 대안이 제시됐다. 8일 대전 KT연수원에서 개최된 '대한의사협회 2007 지역·직역 임원 워크숍'(전국 의사 대표자대회) 중 '의료현안 TFT 관련' 분과토의(제5토의)에서는 의료급여제도, 정률제, 성분명 처방 등 현안에 대한 투쟁방안에 대해 논의한 결과 이같이 공감대가 형성됐다. 이같은 의견은 휴진을 통한 투쟁방식의 경우 회원을 위한 투쟁이라기보다 '회원을 괴롭히는' 투쟁이라는 인식에 따른 것으로, 좀 더 국민여론에 호소력이 있는 다른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는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에서 비롯됐다. 즉, 특히 성분명 처방과 관련해서는 결사 저지를 위한 휴진·파업 투쟁이 불가피하다는 강경론이 대두되고 있지만, 이같은 방안이 오히려 회원들은 물론 국민여론 형성에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 따라서 휴진이라는 극단적인 대응보다 촛불시위, 환자보호자에 대한 전단지 배포, 가두시위 등을 통한 투쟁이 국민 반감을 줄일 수 있고 의료계 입장을 호소력 있게 전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실질적인 대안이라는 지적이다. 또한 의협 집행부는 최근 오후 휴진 참여율을 통해 회원들의 높은 투쟁 참여율을 확인했다고는 하지만, 이번 실질적으로 참여율이 높았던 이유는 오전 진료만 하더라도 법에 저촉되지 않기 때문이라는 것. 회의에 참석했던 전라북도의사회의 한 회원은 "의사가 파업을 하면 정부와 공단의 이익일 뿐 의사만 죽는 꼴"이라며 "오후휴진 참여는 오전 진료를 하면 법에 저축되지 않기 때문이고, 종일 휴진을 하게되면 실제 참여율은 높게 나오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의협 집행부에서 제시한 바 있는 '성분명 처방 시범사업 시행 당일(17일) 휴진'의 경우 오히려 의료계만 피해를 입게 될 것이라는 지적도 제기됐다. 따라서 의료계 안팎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향후 추가 휴진에 대한 방안은 보류될 것이라는 데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또한 이날 분과토의에서는 ▲회비 납부율 제고 방안 강구 ▲대국민 호소력 확보를 위한 강력한 자정능력 발휘 ▲현안과 관련 정부와 대등하게 맞설 수 있도록 전문분야 인재양성 및 집행부 연속성 확보 등에 대한 의견이 개진됐다. 하지만 의료계 투쟁과 관련한 방안은 9일 속개되는 분과별 토의 결과 및 질의 응답 등 본회의에서 최종 결정될 전망이어서 그 결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2007-09-09 07:21:21류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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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강북 약사 200명, 직능 향상 다짐도봉·강북구약사회(회장 하충열)가 8일 오후 덕성여대 대강의동에서 ‘제3차 연수교육’을 갖고, 약사 직능 향상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구약사회원 200여명의 약사가 참여한 이번 연수교육은 '약국경영과 세무' 등 현장에서 접목이 가능한 강의들로 진행됐다. 또한 교육에 앞서 구약사회는 덕성여대 약학대학 서민경 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하충열 회장은 인사말에서 "정률제 시행 등 약사가 교육받지 않고서는 약국 경영 자체가 어려운 시점에 와 있다"며 "이번 연수교육이 회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진행된 강의 주제는 ▲ 약국자율점검(도봉구보건소) ▲오메가3와 칼슘(조민성 약사) ▲효율적인 자산관리(김성엽 하나은행 분당백궁 지점장) ▲약국경영과 세무(김응일 약사)이다. 한편, 연수교육에는 서울시약이 추진하고 있는 '팜페이'와 관련한 사업설명회가 진행되기도 했다.2007-09-09 01:17:05한승우 -
의협, 친의료계 법조인 단체 발족키로의협이 향후 의료정책 및 제도개선에 있어 상대적으로 불리한 입지를 극복하기 위해 친의료계 법조인으로 구성된 단체를 발족한다. 대한의사협회 왕상한 법제이사는 8일 오후 7시부터 개최된 '대한의사협회 2007 지역·직역 임원 워크숍' 중 법제이사 소관 업무보고를 통해 올바른 의료정책을 위한 대책과 관련 이같이 밝혔다. 의협이 각종 의료제도 개선을 위해 발족하는 이 단체는 '올바른 의료정책을 위한 법조인 모임'으로, 앞으로 의협 정책 및 입장 지지 유도, 반의사단체 법조인 활용에 대응, 의협 및 회원의 권익 보호에 충실한 법조인 양성 등을 위해 마련된다. 이 모임에서 활동하는 법조인의 경우 의사 상대 소송이나 의료계에 반하는 입법활동을 저지하고 대응하기 위한 실무적인 활동에도 참여하게 된다. 이를 위해 의협은 전국 16개 시도의사회, 의협 상임이사회, 의협 법제위원회가 추천한 법조인과 의료정책 및 관련법에 관심을 갖고 있는 의사회원 100여명으로 구성되며, 의협 법제위원회를 중심으로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연 1∼2회 주요 현안에 대한 세미나 개최를 통해 모임의 기능을 활성화 할 예정이다. 의협은 이미 '올바른 의료정책을 위한 법조인 모임' 발족을 위한 정관안을 채택한 상태며, 오는 13일 예정된 의협 상임이사회에서 구체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다. 앞으로 정관 채태 후 정식으로 모임이 발족될 경우, 의협은 협회 홈페이지 등을 통해 소속 법조인을 적극 홍보함으로써 의협이 인증한 변호사를 알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시도의사회 차원에서 현지 회원들의 법률 수요에 적극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이같은 모임 발족은 소위 의료정책 활용 뿐 아니라 '반 의료계 법조인'을 걸러내기 위한 작업이기도 하다. 왕 이사는 "의료사고피해구제법 중 경실련이 제시한 안은 의협 일에 관여했던 변호사의 작품"이라며 "의료계에 피해를 주거나 '다 안다'고 사기치는 변호사가 아니라 전문지식을 갖춘 변호사를 가려내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지금까지 의료정책 제도 및 법안에 대한 목소리는 의사들만의 목소리에 그쳤다"며 "앞으로 이 모임을 시민단체화 해 더욱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의협은 반 의료계 법조인을 가리는 연장선상에서 의협 고문변호사 자격 기준을 ▲판사, 검사, 변호사 또는 법학교수의 직에 10년 이상 있던 자 ▲대외적 인지도 및 일반적인 신뢰도가 높은 대형 로펌에서 근무하는 자 ▲협회 및 의사전체의 이익에 반하는 정책·의견 등을 개진하지 않은 자 및 개진할 우려가 없는 자 등으로 제정해 놓은 상태다.2007-09-08 21:45:30류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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