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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프로펜·AAP 뭐부터 먹지?...해열제 교차복용◆방송 : 팜토크 ◆영상 촬영 편집 : 영상제작팀 ◆출연 : 이미나, 오성곤 약사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약사들과 약사사회 일타 학술강사로 활동 중인 오성곤 약사(약학박사)가 의약 정보, 약계 이슈, 약물의 작용과 부작용, OTC 리뷰 등을 주제로 매주 독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해열제 교차 복용 - 해열제 교차복용은 무엇인지? 해열제 교차복용은 해열제를 번갈아 복용하는 것으로, 2시간 마다 교차복용이 의무인 것으로 알고 있는 분도 많음. 열은 꼭 내려야 한다'라는 생각 때문임. 특히 아주 어린 아이가 열이 나면 뇌가 손상될 거란 두려움이 생겨서, 정상 체온을 넘어가는 열은 무조건 내려야 한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음. - 열과 해열제 관계는 어떤 것인지? '열'은 세균이나 바이러스 등에 대한 우리 몸의 면역반응 중 하나로 대사가 활발해지고 외부 물질과 잘 싸울 수 있게 도와주는 방법임. 열이 무조건 나쁜 게 아니므로 체온이 조금 오르더라도 우리 아이들의 컨디션이 좋고, 특별히 다른 증상이 있는 게 아니라면 조금 더 지켜볼 필요성, 교차복용도 마찬가지임. 한 가지 해열제만으로 체온이 떨어지거나 아이 컨디션이 돌아온다면 굳이 다른 종류의 해열제를 먹일 필요는 없음. 열이 떨어지는 지를 확인하려면 1-2시간 정도는 기다려봐야 함. 그래서 2시간 간격으로 교차복용이 가능하다고 복약지도 하는 경우가 많음. - 이부프로펜이나 덱시부프로펜 계열의 약을 먼저 먹일지, 아세트아미노펜을 먼저 먹일지? 아이의 상황이나 연령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나, 주로 이부프로펜을 우선 복용하도록 함. 이부프로펜 계열의 해열제가 아세트아미노펜에 비해 반감기가 길기 때문에, 작용시간이 더 긴 약을 안정적으로 사용하면서 필요할 때 아세트아미노펜을 사용하는 게 해열제의 사용량이나 횟수를 줄일 수 있음. - 이부프로펜은 항염증 작용이 있으니 먼저 복용하는게 좋을지? 염증으로 열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으니 항염작용이 있는 이부푸로펜을 먼저 사용하는 것이 불편함 감소에 더 효과적일 수 있음. -해열제 복용으로 인한 저체온증은 어떨지? 해열제의 작용기전은, 바이러스나 세균 감염으로 인해 체온 중추의 set point가 상승해서 열이 나는데 해열제는 이 set point를 정상으로 낮춰서 열을 떨어뜨림. set point를 정상으로 떨어뜨리는 것이지, 더 밑으로 떨어뜨리는 것이 아니기에 정상적 복용량과 방법에선 해열제복용으로 인해 저체온증이 나타날 가능성은 적음. - 그럼 저체온증이 발생하는 이유는? 물수건으로 몸을 닦거나 주변을 너무 차갑게 만드는 등 물리적인 방법을 병행했을 때, 발생 위험. 땀이 나서 젖은 옷을 갈아입히지 않았을 때에도 저체온증 발생 위험. 아주 가끔 체온 조절이 아직 미숙한 신생아나 영유아의 경우 해열제 복용으로 저체온증이 오는 경우도 있다고 하지만 잘 생기지는 않음.2025-01-09 18:17:07데일리팜 -
"제로미아 리뉴얼…구강건조증 환자 삶의 질 개선"[오프닝] 최근 구강건조증에 대해 많은 관심이 있으실텐데요. 구강건조증은 단순 불편함을 넘어 구강 전반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는 문제이므로, 보습스프레이 등 액상형 제제 활용도를 높여 증상을 완화하고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액상형 제제 중 구강건조증을 완화하는데 효과를 볼 수 있는 제로미아가 리뉴얼 출시됐다고 하는데요. 제로미아를 개발한 오스템파마를 방문해 구강건조증 솔루션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제로미아, 어떤 배경과 필요성에 의해 개발됐나요? [최상구 의약연구소 책임연구원] 구강건조증은 구강 기능의 저하, 프라그 형성, 충치, 잇몸질환을 유발하여 삶의 질을 떨어드립니다. 제로미아는 구강건조증을 앓고 있는 사람들이 일상에서 겪는 불편함을 해소하고자 개발하게 됐습니다. -제로미아가 구강 건조증 환자들에게 어떤 도움을 줄 수 있나요? [최상구 의약연구소 책임연구원] 오스템파마에서 개발한 제로미아는 실제 타액과 유사한 성분으로 구성되어 있어 사용하기에 안전하고 구강건조증을 완화하여 다양한 합병증, 프라그 생성, 충치 발생, 치은염 등을 예방합니다. 또 구강 건강을 유지하는데 필수적인 타액 기능을 보완해 주기 때문에 전신 질환 예방하는 것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제로미아는 CMC(카르복실메틸셀룰로오스나트륨) 기반 인공 타액으로, 구강건조증 유병자에게 사용 후 증상이 완화된 것을 실험적으로 확인했습니다. 일상생활과 식사 중 발생하는 건조감이나 음식을 삼킬 때 느껴지는 불편함을 줄이며, 일상 생활에서 구강 건조로 인한 불편함을 완화해 삶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합니다. -제로미아는 다양한 환자들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인가요? [최상구 의약연구소 책임연구원] 제로미아는 타액 분비 촉진제와 달리 부작용이 없는 제품입니다. 타액 분비율이 감소한 모든 유병자가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됐습니다. 특히 CMC 성분 사용으로 실제 타액과 흡사한 점성을 유지하여 구강 내에서 타액의 역할을 수행하며, 약물로 인한 부작용 걱정없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리뉴얼된 제로미아, 기존 제품과 어떤 부분이 바뀌었나요?” [김한울 마케팅팀 과장] 이번 리뉴얼은 소비자와 약사님들의 피드백을 반영해 패키지 디자인, 구성, 사용자 경험에 변화를 주었습니다. 우선, 약국 내에서 더욱 친근하고 통일된 브랜드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패키지에 오스템파마의 대표 캐릭터인 ‘표랑이’를 적용했습니다. 또 기존 10개입에서 6개입으로 구성 변경을 통해 약사님들의 재고 부담을 줄이고, 환자분들도 더 편리하게 구매하실 수 있도록 개선했습니다. -구강건조증 치료에 대한 인식이 낮은데 향후 제로미아의 마케팅 전략은 무엇인가요? [김한울 마케팅팀 과장] 구강건조증은 단순한 구강 건강 외에도 기타 질환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질환입니다. 제로미아는 구강건조증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구강 건강 전문가와 협력해 치료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입니다. 또 캠페인과 약국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소비자 경험을 강화하고, 제로미아를 구강건조증 치료제의 1차 선택으로 자리 잡게 할 것입니다. -제로미아 만의 강점은 무엇인가요? [김한울 마케팅팀 과장] 실제 타액과 유사한 조성으로 자연스러운 구강 환경을 제공합니다. 또 CMC 성분이 점성과 젖음성을 개선하고, D-Sorbitol로 타액 분비를 촉진합니다. 스프레이 형태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복숭아향으로 부드러운 사용감을 제공하여 소비자의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제로미아는 구강건조증을 겪는 모든 환자에게 효과적이며 특히 고령자, 방사선 치료 환자, 약물 복용 환자에게 유용합니다. 빠르고 간편하게 구강 건강을 회복하실 수 있습니다. -구강관리 전문기업 오스템파마, 향후 제품 출시 계획은 무엇인가요? [이상곤 영업마케팅실장] 오스템파마는 구강 건강 전반에 걸쳐 구강건조증 치료제, 잇몸 질환 치료제, 치과 내 전문의약품 등 다양한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향후에는 구강청결과 구취 제거에 특화된 제품인 제로미아 프레쉬를 포함하여, 환자들에게 더 나은 치료 옵션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또 임플란트 시술에 필요한 리도카인 국소마취제와 같은 전문의약품도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치과 영역에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할 예정입니다. -환자들의 구강관리를 위해 기획하고 있는 캠페인이 있나요? [이상곤 영업마케팅실장] 오스템파마는 대한노년치의학회와의 업무협약(MOU)을 통해 노년층의 구강 건강 관리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구강건조증과 구강 질환 예방 캠페인을 진행하며, 제품 지원과 교육 활동을 통해 구강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구강 건강 문제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전문가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환자 맞춤형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입니다. -오스템파마의 비전과 목표는 무엇인가요? [이상곤 영업마케팅실장] 오스템파마의 비전은 구강 건강의 모든 솔루션을 제공하는 글로벌 선도 기업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구강 관리 분야에서 환자들이 신뢰할 수 있는 제품을 개발하고, 치과와 약국 전문가들과의 협력을 통해 더 나은 치료 경험을 제공하고자 합니다. 또한, 혁신적인 R&D 투자와 고객 중심의 마케팅 전략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어, 전 세계 환자들에게 최고의 구강 관리 솔루션을 제공할 것입니다.2025-01-08 06:18:48손형민 -
약업계 "어려운 시기 힘 모아 극복"…을사년 다짐들[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약업계 인사들이 을사년 새해 힘을 모아 위기를 극복하고 현 상황을 기회로 만들기 위해 힘을 모으자고 제안했다. 7일 대한약사회관 주관으로 열린 ‘2025년도 약업계 신년교례회’에는 주요 단체장과 제약바이오기업 대표, 정부, 국회 인사 150여명이 참석했다. 최광훈 대한약사회장은 “어려운 시기, 어려운 환경 속 새해는 더 많은 도전과 변화에 대한 요구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약업계에 주어지는 현안들을 스스로 해결하지 못한다면 외부의 강한 압박을 피할 수 없는 악순환이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최 회장은 “올해 약업계가 함께하는 지혜를 담아 모두가 발전하고 성장하는 시기가 될 수 있도록 다같이 노력할 것은 제안드린다”며 “국내외 상황이 녹록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도 약업계가 함께 대안 모색에 노력한다면 난관을 극복해 갈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노연홍 한국제약바이오협회장은 “급변하는 환경 속 많은 도전에 직면할 것으로 예상돼 인공지능, 빅데이터를 활용한 신약개발 확대, 기간·비용 단축은 물론 더 혁신적이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겠다”며 “기본에 충실하자는 원칙 아래 의약품 품질 혁신과 더불어 부단한 연구개발 투자를 바탕으로 산업 경쟁력을 증진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노 회장은 또 “의약품의 개발과 생산, 유통, 사용에 이르기까지 약계 각 주체가 확고한 책임감으로 역량을 발휘한다면 국민건강 증진과 제약바이오 강국 실현이라는 공통의 목표를 흔들림 없이 달성할 것이라 믿는다”고 덧붙였다. 행사에 참석한 정부 인사들도 국민건강과 약업계 발전을 위한 지원에 적극 나서겠다는 뜻을 밝혔다.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작년 한해도 정부는 국민에 대한 약사 서비스 확대, 제약바이오산업 육성에서 소기의 성과를 거뒀다”며 “공공심야약국이 법제화돼 올해부터 지자체와 협력해 전국으로 확대 운영된다. 국민이 늦은 밤이나 주말에도 약사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된 것”이라고 말했다. 박 차관은 “지난해 바이오헬스위원회를 설치해 범정부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제약바이오 R&D 예산을 계속 늘려왔으며 2025년에는 18% 증액하는 성과를 거뒀다”며 “약가제도 개선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국산 원료를 생산하는 기업을 우대할 것이다. 앞으로도 명확한 정책 방향으로 약가제도를 개선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어 “시작이 반이라는 말이 있다. 그간의 개선 노력을 통해 절반 이상의 성과를 거뒀다 자평하고 앞으로 더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은 “식약처는 지난 한해 미국식품의약국, 유럽의약품청 등 외국 규제기관과의 소통과 협력에 노력을 기울여 왔다"며 "올해는 식약 심사에 대한 전문성을 높이고 기간은 단축시키는데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오 처장은 또 “새해에도 약업계와 소통하면서 식의약 안전을 견고히 해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남인순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축사에 나서 "어려운 상황에서도 지난해 의약품 수출이 늘었다. 이런 흐름이 지속될 수 있도록 국회에서 뒷받침 하겠다"고 말했다. 김윤 더불어민주당 의원도 "의료, 약과 관련한 정책 모두 변화할 수 있는 시기"라며 "오랫동안 바뀌지 않아 왜곡된 체계의 불합리함을 견뎌왔지만 올해는 낡은 제도가 획기적으로 고쳐질 수 있는 한해가 되길 기대한다"고 했다.2025-01-07 17:54:28김지은·박지은 -
오케스트라로 하나 된 오송생명과학단지◆방송 : DP일탈 ◆기획·진행 : 의약정책팀 이혜경 ◆촬영·편집 : 영상뉴스팀 ◆출연 : 서경원 동국대 식품·의료제품규제정책학과 석좌교수, 최민정 식약처 바이오의약품정책과 연구관, 이제명 식약처 식품안전정책과 사무관, 박혜진 청주시청 공무원, 김다솔 오송챔버오케스트라 지휘자 및 음악감독 [오프닝] 안녕하세요. DP일탈 이혜경 기자입니다. 저는 지금 오송챔버오케스트라의 여섯번째 정기 연주회에 나와 있습니다. 오송챔버오케스트라는 식약처를 비롯해 오송생명과학단지 안에 있는 연구기관, 입주기관, 지역주민들로 구성된 비영리 예술단체입니다. 그들이 연주를 먼저 감상해보겠습니다. [질문] 서경원 전 평가원장님 반갑습니다. 독자들을 위해 자기 소개와 오송챔버오케스트라를 소개해주세요. [서경원] 안녕하세요. 오송챔버오케스트라 단장을 맡고 있는 서경원 입니다.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저는 식약처에 굉장히 오랫동안 근무했고요. 평가원 원장으로 작년에 퇴직했습니다. 지금은 오케스트라 단장을 맡아서 굉장히 즐겁고 신나게 생활하고 있습니다. 우리 오케스트라는 식약처 직원 뿐 아니라 질병청, 국립보건원 직원들도 다 같이 함께 하고 있고요. 특히 오송이나 청주, 조치원에 사는 지역 주민들도 함께하는 오케스트라입니다. 지역과 정부 직원들이 같이 만든 오케스트라 입니다. [질문] 조금 더 구체적으로 오케스트라를 설명해주실 수 있나요. [이제명] 안녕하십니까. 오송챔버오케스트라 총무를 맡고 있는 이제명입니다. 존경하는 서경원 단장님을 비롯해서 상임지휘자이신 김다솔 지휘자와 같이 할 수 있다는 걸 영광으로 생각하고 있고요. 2021년 3월 창단을 했습니다. 창단 멤버인데 4년 됐습니다. 저희는 전문적인 음악인은 아닙니다. 각자 직장이 있고 단원들을 보면 식약처, 복지부, 환경부, 국방부, 인근 초중고 선생님들, 오송 지역 민간인들 여러 직업을 가진 분이 여러 악기를 갖고 단합해서 할 수 있다는데 의미가 있습니다. 클래식이 접근하기 어려우나 재미를 들이면 벗어날 수 없습니다. 실력이 좋지 않지만 단장님, 지휘자님 믿고 활동하고 있습니다. 언제든지 관심이 있는 분들 계시면 연락 주세요. [질문] 자기 소개 부탁드려요. [최민정] 반갑습니다. 식약처에서 근무하고 있고 오송챔버오케스트라에서 바이올린 연주하고 있는 최민정 입니다. 업무만 하면 힘든데 퇴근하면서 오케스트라 활동을 통해 생활 활력을 얻고 있고, 많은 분들이 함께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질문] 내게 있어 오케스트라 활동이란? [서경원] 오케스트라 활동을 하면서 새로운 사람들, 다양한 연령대, 다양한 악기를 통한 새로운 네트워크가 만들어지고요. 음악을 하면서 실력도 늘지만 즐거움도 배가 되는 좋은 취미 생활, 좋은 연주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클라리넷을 하는데 바이올린, 플룻을 하는 분들과 교류와 네트워크를 맺고 풍성한 소리를 내면서 서로 즐겁게 행복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새로운 인간관계가 생기고, 생활에 있어서 없어서는 안될 비타민이 되고 있습니다. [박혜진] 안녕하세요. 오송챔버오케스트라 박혜진 입니다. 저는 바이올린을 하고 있고요. 오케스트라를 하면서 일상에 짓눌려서 무너질 것 같을 때 저희 오케스트라 단원들과 음악을 하면서 응어리 진거 풀어내고, 행복한 시간을 만들 수 있는게 더 좋은 거 같아요. [최민정] 1월 4일부터 오송유스오케스트라 창단한다고 했는데, 우리 아이가 오송 지역에서 2학년으로 올라갑니다. 유스오케스트라 활동할 계획인데, 특징이 박혜진 선생님도 친정 어머니, 시누이, 아이까지 전 연령대가 음악으로 오송지역에서 하나가 되는 구심점이라 생각합니다.. 아이도 같이 음악을 연주하면서 하나가 될 수 있다는 점을 장점으로 꼽고 싶습니다. [김다솔] 김다솔 지휘자입니다. 단장님께서 오케스트라 주축이 되어서 저희 산하로 청소년 오케스트라 출범 예정입니다. 청주나 세종지역에서 발전할 수 있는 단체로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다 같이] 데일리팜 독자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2025-01-02 14:18:54이혜경 -
항우울제 SSRI 대표적 부작용 짚어보기◆방송 : 팜토크 ◆영상 촬영 편집 : 영상제작팀 ◆출연 : 한현지, 오성곤 약사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약사들과 약사사회 일타 학술강사로 활동 중인 오성곤 약사(약학박사)가 의약 정보, 약계 이슈, 약물의 작용과 부작용, OTC 리뷰 등을 주제로 매주 독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SSRI의 대표적인 부작용 -SSRI의 위장장애는? 위장장애는 SSRI의 대표적인 부작용으로 메스꺼움이 가장 흔하게 나타남. SSRI로 인한 부작용은 대부분 초기에 나타나고, 시간이 지날 수록 점점 나아진다는 것이 특징, 증상이 나아지지 않고 일상생활에 크게 지장을 줄 정도로 심하다면 병원에 가야함. SSRI 중에서 설트랄린은 설사 부작용 발생 확률이 다른 약제에 비해 높음. 설트랄린을 복용하는 5명 중 1명에서 설사 부작용이 나타난다고 하며, 시간이 지날수록 괜찮아지지만 증상이 너무 심할 경우 병원에 가야 함. -위장장애가 심한 경우, 강화 약제는? 강화 약제(augmenting agent)는 기존 치료로 충분하지 않을 때, 치료효과를 향상시키거나 부작용을 감소시키기 위해 추가하는 약제로, 위장장애 부작용이 나타날 경우 5HT3 수용체를 길항해서 오심구토를 억제하는 멀타자핀을 추가할 수 있음. 'SSRI 부작용으로 위장장애가 발생했을 때 대부분 시간이 지나면서 나아지기 때문에 힘들더라도 꾸준히 복용하는 것이 가장 권장되지만, 증상이 너무 심할 경우 병원질료가 필요, 이때 약이 변경되거나 멀타자핀 같은 강화 약제가 추가될 수 있다'고 정리 가능. -SSRI의 무력감, 권태감 부작용은? 무기력함, 권태감, 피로감 역시 SSRI의 대표적인 부작용이므로 상황에 따라서 무기력감이 너무 심한 경우, 마찬가지로 약제를 변경하거나 강화약제로 NDRI인 부프로피온이 추가될 수 있음. -SSRI의 다른 부작용은? 불면 역시 흔한 부작용 중 하나이며, SSRI의 부작용으로도 나타날 수도 있지만, 다양한 정신질환에 동반되는 공존질환이기도 함. 이런 경우에는 트라조돈이나 멀타자핀 같이 수면을 개선하는 약물이 추가되기도 함. SSRI 부작용으로 불안함이나 초조함이 오히려 증가할 수도 있으며, 항우울제 복용 초기에 오히려 불안하거나 초조한 증상이 악화된다고 해서 '역행성 불안'이라고도 함. SSRI 중에서는 플루옥세틴에서 이러한 불안, 초조 부작용이 조금더 흔한 편이며, 보통 복용 시작후 1~2주 이내에 나타나서 시간이 지나면 완화되는 경우가 많음. SSRI는 효과가 나타나기까지 시간이 걸리는 반면, 부작용은 초기부터 나타날 수 있어서 환자가 힘들어하는 경우가 많음. 대부분의 부작용이 시간이 지나면서 호전된다는 점, 그리고 같은 계열의 약물이라도 개인에 따라 반응이 매우 다르다는 점을 잘 설명하는 것이 중요. 개인마다 SSRI의 부작용은 다르게 나타나지만, 그 중에서 흔한 부작용과 SSRI마다 조금 더 특징적으로 나타나는 부작용을 잘 알고 있으면, 복약지도에 도움이 될 수 있음.2024-12-26 14:10:06데일리팜 -
"겨울 칼바람, 사랑의 연탄배달로 체온 나눠요"◆방송 : 이슈영상 ◆기획·진행 : 제약바이오산업1팀 황병우 ◆촬영·편집 : 영상뉴스팀 [오프닝] 안녕하세요. 데일리팜 황병우 기자입니다. 날이 이렇게 추워지면서 우리 지역 곳곳에서는 따스한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이 참 많은데요. 오늘(20일) 한독 임직원분들이 이곳에 한데 모여 이웃 간의 훈훈한 온정과 온기를 나눈다고 합니다. 그 아름다운 현장에, 특별한 현장에 데일리팜이 빠질 수가 없겠죠. 벌써부터 마음의 온도가 쭉쭉 올라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한독은 올해 창립 70주년을 맞이해 올 초부터 봉사활동을 계속 진행해오셨다고 하는데요. 어떻게 따스한 손길을 전하는지 지금부터 저와 함께 확인하러 가겠습니다. 함께 가시죠! [황병우 기자] 연탄의 무게는 3.65kg이라고 합니다. 사람의 체온 36.5도와 마찬가지로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는 것이라고 하는데요. 옆에서 한독 전무님께서 저와 함께 연탄을 나눠주고 계십니다. 추운 날씨에 오늘 연탄 봉사를 나오셨는데 직접 해보시니 어떠세요? [이현철 한독 CFO 전무] 보기에는 쉬워 보였는데 상당히 연탄의 무게도 있고 날도 좀 쌀쌀하고 해서 약간 힘든 상황입니다. [황병우 기자] 힘들지만 그래도 직접 하시니까 뿌듯한 마음도 드실 것 같은데요? [이현철 한독 CFO 전무] 올해 한독 70주년을 맞이해서 직원들이 혜택을 누리기보다는 지역사회에 혜택을 돌려드리자는 마음가짐으로 임하게 되었습니다.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서 나왔으니까 모두 끝까지 최선을 다하도록 합시다. 한독 화이팅! [황병우 기자] 오늘 열심히 나르고 계시는 것 같아요. 직접 오늘 체험해 보시니까 어떠신 것 같으세요? [한독 하이봉사단 자원봉사자] 생각보다 아기 업은 것처럼 무거워서 놀랐어요. 기쁜 마음으로 나눈 만큼 예쁘게 잘 사용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황병우 기자] 날씨가 추워서 얼굴이 빨개지셨어요. 오늘 봉사활동 어떠신가요? [한독 하이봉사단 자원봉사자] 의미를 가지고 하는 일이다 보니까 좀 즐겁게 즐거운 마음으로 하고 있습니다. 좋은 마음을 같이 나눌 기회를 주셔서 되게 감사한 것 같습니다. 2024년 모두 수고하셨고, 2025년도 화이팅! [황병우 기자] 지금도 보시면 따뜻한 마음을 보내는 손길들이 확인하실 수가 있으십니다. 지금 마음 하나하나가 쌓이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제가 최두홍 팀장님을 뵈러 왔는데 오늘 여기 계신다고 들었습니다. 연탄 봉사를 제가 기획하신 걸로 알고 있는데 오늘 봉사를 한번 소개해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최두홍 재무기획팀 팀장] 한독은 원래 사회 활동을 중요시하는데 올해 한독 70주년을 맞이해 재무관리실 워크숍을 봉사활동을 통해서 한번 해보자. 인원이 거의 70명 가까이 되는 만큼 한번에 많이 할 수 있는 봉사가 많지는 않거든요. 저희도 힘들지만, 하루 정도는 좀 주위를 돌아보는 계기를 만들어 보자고 찾은 게 이제 연탄 봉사였습니다. 많은 직원분이 항상 열심히 하시고 최선을 다하는 건 모두 다 알고 있고, 올해도 건강하시고 내년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손현길 한독 커뮤니케이션실 차장] 한독은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지속 성장 기능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서 지역사회와 연계해 다양한 종류의 봉사활동과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오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 같은 경우는 한독 창립 70주년을 맞이해 지난 70년간 한독과 함께해 온 지역사회에 감사의 뜻을 표하기 위해 저희 전 직원들이 동참하는 봉사활동 프로그램인 Thanks Campaign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크게 세 가지 테마를 바탕으로 해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건강 이슈를 해결하고, 사회 소외계층을 지원하고, 친환경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연간 48번의 봉사활동으로 실천해 왔습니다. Thanks Campaign을 시작하면서 2월 세계 희귀질환의 날을 맞이해 사랑의 헌혈 봉사활동을 시작으로 해서 다양한 종류의 봉사활동들을 지역사회와 연계해서 긴밀하게 소통하면서 정말 필요한 활동들을 중심으로 펼쳐오고 있습니다. 현재 11월 말 기준으로 전 직원 중에 약 60%의 임직원분들께서 봉사활동에 동참해 주셨고 5044시간의 봉사 시간으로 저희 Thanks Campaign에 함께해 주셨습니다. 오늘 연탄 봉사활동을 비롯한 12월에 진행된 봉사활동까지 모두 집계가 완료되면 현재보다 더 많은 수치가 Thanks Campaign에 기록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황병우 기자] 올해뿐만 아니라 내년에도 지역사회와 다양한 소통 그리고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실 예정이신데요. 데일리팜도 한독의 행보에 함께하는 시간 가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클로징]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 개미마을 일대에서 진행된 한독과 함께하는 사랑의 연탄 후원 봉사활동 현장 저와 함께 다녀오셨는데요. 몸은 힘들어도 추운 누군가의 방을 따뜻하게 데워줄 생각에 모두의 손길이 바쁘게 움직이는 모습들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정말 따듯하게 배달한 모두의 사랑으로 올겨울은 뜨겁고 행복하게 보내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그 훈훈한 발걸음에 데일리팜이 늘 함께하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여기서 인사드리겠습니다.2024-12-26 06:00:11황병우 -
항우울제 SSRI를 임의로 중단하면 안되는 이유◆방송 : 팜토크 ◆영상 촬영 편집 : 영상제작팀 ◆출연 : 한현지, 오성곤 약사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약사들과 약사사회 일타 학술강사로 활동 중인 오성곤 약사(약학박사)가 의약 정보, 약계 이슈, 약물의 작용과 부작용, OTC 리뷰 등을 주제로 매주 독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항우울제 SSRI를 임의로 중단하면 안되는 이유 - 정신과약에 중독되서 나중에 끊기 어려운지? 모든 정신과약이 의존성이 있는 것이 아님. 향정으로 분류된 벤조디아제핀, 졸피뎀 등은 의존성 위험이 크지만 항우울제, SSRI, SNRI 등 향정이 아니므로 수면제나 항불안제와 다르게 갈망은 거의 발생하지 않음. - 항우울제 금단증상이라고 하던데, 의존성이 없으면 금단증상이 없는 게 아닌지? 금단증상은 신체가 "의존"하던 물질을 갑자기 중단하거나 양을 급격히 줄일 때 발생하는 생리적 반응, 의존성이 있는 약물을 오래 사용했을 때 발생, 항우울제는 의존성이 없으므로 정확한 표현은 항우울제 중단 증후군(antidepressant discontinuation symptom, ADS)이 맞음. 항우울제 중단시 갑자기 세로토닌 감소로 발생하는 것으로 추정. -항우울제 중단 증후군의 대표적인 증상은 무엇인지? FINISH라고 함.독감 유사증상(flu-like symptom), 불면(insomnia), 메스꺼움(nausea), 불균형(예 : 어지럼증, imbalance)), 감각이상(예 : 따끔거림, sensory disturbance), 과각성(예 : 불안, 초조, hyperarousal)의 앞 글자를 따서 부르는 것임. SSRI 중 파록세틴이 가장 반감기가 짧아서 중단 증후군 발생 위험이 높고, 반감기가 긴 플루옥세틴은 비교적 위험이 낮음. -복용 초기에는 중단 증후군 위험이 낮을 것 같은데.. 복용초기에도 SSRI를 임의로 중단하면 안되는 이유는? 가장 큰 문제는 치료가 제대로 되지 않음. SSRI의 경우 효과가 발현되기까지 4~6주, 빨라도 2주 정도의 시간이 걸리는 반면, 부작용은 복용하고 바로 나타날 수 있음. 반면에 메스꺼움, 불면 등의 초기 부작용은 복용하고 금방 나타날 수 있어서, 복용 초반에 '부작용만 있고 효과는 없다'고 느껴서 복약 순응도가 저하.2024-12-12 14:30:03데일리팜 -
2024 제약산업 광고대상-라라올라, PR대상-암젠[데일리팜=손형민 기자] 2024년 제약바이오산업 광고부문 대상은 유한양행의 '라라올라'가, PR부문 대상은 암젠코리아의 '블루위시 캠페인'이 차지했다. 데일리팜(대표 이정석)은 10일 한국제약바이오협회 K룸에서 '2024 대한민국 제약바이오산업 광고·PR 대상 시상식'을 가졌다. 올해 12회를 맞은 공모전은 광고, PR부문에 총 66편의 작품이 출품돼 경합을 벌였다. 올해 광고부문 대상은 유한양행의 '라라올라'가 선정됐다. 수상작에는 상패와 함께 5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김종원 유한양행 홍보팀 이사는 “라라올라는 지난해 7월에 국내 출시하게 됐는데,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제품명을 알리기 위해 노력했다”라며 “지속적인 TV광고를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강화하겠다. 내년에도 이 자리에서 인사드릴 수 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TV·CF부문 최우수상에는 한국존슨앤드존슨 '타이레놀', 익수제약 ‘익수공진단’이 , 우수상은 한독 '케토톱', 종근당 '브레이닝캡슐', 레킷코리아 '개비스콘', 대원제약 ‘콜대원키즈’에게 돌아갔다. 인터넷·SNS 부문 최우수상은 제일헬스사이언스 ‘제일쿨파프’가, 우수상은 동국제약 ‘센시아’, 경남제약 ‘피엠시리즈’가 수상했다. 인쇄 및 라디오 부문에서는 동성제약 ‘록소앤겔’이 우수상을 받았다. PR부문에서는 사회공헌, ESG 활동을 비롯해 사회에 의미 있는 메시지를 던진 출품작들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올해 PR부문 대상에는 난치성 질환을 앓고 있는 아이들의 소원을 이뤄주는 암젠코리아의 사회공헌활동 '블루위시 캠페인'이 선정됐다. 수상작에는 상패와 함께 5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김서현 암젠코리아 대외협력부 상무는 “영광스러운 상을 받게돼 기쁘다. 3주 전 오랜기간 백혈병을 투병하는 환아의 방을 꾸며주고 왔다. 환아의 꿈이 새 방을 꾸미는 것이었는데, 그 꿈을 이뤄주고 와 감격스러웠다”라며 “자원봉사자들과 함께하는 자리가 마련되는데, 받은 상을 그들에게 전달하겠다. 상금도 기부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PR부문 사회공헌·질환홍보캠페인에서는 한국노바티스의 'Shine a Light on HS(화농성한선염)'가, 우수상에는 사노피의 ‘헬핑핸즈’가 선정됐다. 기업홍보 및 제품홍보부문은 HK이노엔의 기업홍보 프로그램이 최우수상을, JW중외제약 ‘JW R&D Insight’, 신신제약 ‘숏폼’이 우수상을 받았다. 올해로 12회째를 맞이한 제약바이오산업 광고·PR 대상 시상식은 국내 제약바이오산업의 발전과 생명을 다루는 의약품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하는 광고 홍보인을 격려하기위해 지난 2013년부터 시작됐다. 가인호 데일리팜 취재보도본부장은 인사말을 통해 “광고, 홍보인들의 신선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들을 통해 의약품 브랜딩에 큰 성과가 있었다고 생각한다. 수상회사에도 깊은 축하의 말씀드린다”라고 전했다. 이번 공모전 심사는 안대천 전 한국광고학회장(인하대 교수)을 심사위원장으로, 정재훈 전북대약대 교수와 이재국 한국제약바이오협회 부회장이 전문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다. 안대천 심사위원장은 “광고부문의 경우 전략과 함께 메시지가 명확하고 적절히 전달될 수 있는지 심사했다. PR부문은 활동의 진정성, 캠페인의 일관성, 지속성 등을 살펴봤다. 심사기준을 충족시키는 훌륭한 작품들이 출품됐다”라고 설명했다. 이재국 한국제약바이오협회 부회장은 “이 자리는 올 한해 제약바이오 광고, 홍보인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뜻깊은 행사”라며 “내년에도 많은 제약바이오 광고, 홍보인들이 업계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이영신 한국글로벌의약산업협회 부회장은 영상 메시지를 통해 “의약품을 알리기 위해 진정성 있는 캠페인을 기획한 광고, 홍보인들에게 감사와 격려 말씀드린다. 제약산업 광고대상이 광고, 홍보인들의 자부심을 드높일 수 있는 뜻깊은 장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2024-12-11 06:19:02손형민 -
"품절약·한약사, 정책자문단 신설해 최우선 대응"데일리팜은 오는 12일 제38대 서울시약사회장 선거를 앞두고 2명의 후보자와 동영상 대담을 진행했습니다. 유권자들의 선택을 돕기 위한 영상 인터뷰입니다. 보도는 후보자의 기호 순으로 진행된다는 점 알려드립니다. ◆장소: 데일리팜 영상 스튜디오 ◆출연: 김위학 서울시약사회장 선거 후보 ◆진행 및 정리: 정흥준 기자 ◆영상 촬영, 편집: 영상제작팀 -서울시 약사회원들이 왜 김위학 후보를 선택해야 하나요. 지금은 보건의료 환경이 급변하는 상황으로 약사직능이 위기를 맞고 있는 시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품절약 문제, 한약사 문제, 비대면 문제 등에 대해 임기가 시작되는 즉시 현안에 대처해야 하고 정책적 대안을 제시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중앙회무에 대한 경험이 풍부해야 하고 서울시약사회의 경우 분회장들과의 유기적인 관계가 필수적입니다. 저는 세 번의 분회장을 지냈고 서울시약사회 24개 분회 분회장협의회장 그리고 대한약사회 정책이사를 경험했습니다. 이런 경험을 바탕으로 지금이라도 언제든 서울시약사회 현장 회무에 대응해 나갈 준비가 돼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서울시약사회 회원님들께서 경험 미숙에서 나오는 시행착오를 줄이고 제대로 된 현안 대응과 약사 미래 설계를 맡기시기 위해서 저 기호 2번 김위학 후보를 반드시 선택해 주실 것이라고 믿습니다. -시약사회장이 가져야 할 가장 중요한 덕목 1가지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저는 항상 서울시약사회를 1만여 회원님들이 주인이신 약사회라고 말씀드려 왔습니다. 회원님들을 주인으로 섬기려면 첫째도 둘째도 회원님들의 목소리를 듣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현장에서의 고충과 고민을 최대한 빠르고 정확하게 듣고 제대로 대응해드려야 하는 것이 진정 서울시약사회장의 가장 중요한 덕목이라고 생각합니다. -유권자들에게 꼭 알리고 싶은 3가지 공약은 무엇인가요. 지금까지 3200개 이상의 약국과 많은 병원 약사님들을 만났을 때 가장 힘들어 하시는 것은 의약품 품절에 대한 말씀이셨습니다. 그래서 첫 번째 공약은 품절약에 대한 회원님들의 부담을 덜어드리는 것입니다. 의약품 공급관리위원회를 빠르게 출범시키게 하고 품절의 원인이 매우 다양한 만큼 약사회에서 약사님들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 정확하게 정책적 맥을 짚어가면서 하나씩 하나씩 문제를 해결해 나가겠습니다. 두 번째는 한약사 문제 해결입니다. 지금까지 오랫동안 미뤄왔지만 이제는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는 존재가 돼있습니다. 저는 96년 2차 한약분쟁때 학생회장을 했었고 한약사 제도 자체를 받아들일 수 없는 세대입니다. 약사-한약사간 교차고용 금지해서 전문약 원천 차단하고, 한약사 일반약 취급 처벌하게 만들어 가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세 번째는 서울시약사회에 지역 약국을 대표하는 분들 뿐만 아니라 병원약사님, 산업약사님, 공직약사님, 청년약사님, 교수님, 그리고 정책전문가, 법률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정책자문단을 만드는 것입니다. 우리가 생각하고 꿈꾸는 것을 실현하는 것은 정책을 제대로 실행하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 최대한 빠르게 이 부분 만들어서 현안과 약사 미래 함께 챙기겠습니다. -지부장 당선 후 취임한다면, 가장 먼저 하고 싶은 일은 무엇인가요. 가장 먼저하고 싶은 일이라기 보다는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하는데 바로 의약품 품절에 대한 제대로 된 대응입니다. 그동안 약사님들에게만 강요돼 왔던 의약품의 안정적인 공급은 실제 우리나라 약무정책의 기본입니다. 회원님들을 대표해서 반드시 정부에 그 기본을 지키라고 요구하고 3년 동안 이어온 기나긴 이 사태를 완화해서 회원님들의 일상의 부담을 덜어드리고 싶습니다. -현재 약사사회에 가장 중요한 이슈 딱 한 가지만 뽑고, 그 대안은 무엇인가요? 가장 중요한 이슈라기보다는 가장 기본적인 것 하나를 제시하고 싶습니다. 바로 우리약사들의 미래에 대한 것입니다. 저는 늘 약사회를 약사들의 미래를 설계하고 만들어 가는 곳이라고 말씀드려 왔습니다. 많은 분들이 약사들의 미래가 어둡다고 합니다. 저는 이것이 어떻게 보면 약사사회의 가장 큰 위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회원님들과 함께 약사 용어를 정리하고 미래 비전을 제시할 것입니다. -상대 후보의 장점과 단점은 무엇인가요. 이명희 후보는 저와 두 번이나 분회장을 같이 역임한 분입니다. 많은 대화도 나누어봤고 항상 밝은 모습으로 흥이 넘치는 훌륭한 분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다만 분회에서만 회무를 해 오셨고 지부와 대약에서는 주요 역할을 맡아보신 경험이 없는 부분에 대해서는 단점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2024-12-04 21:24:12정흥준 -
"품절약 해결 찐일꾼...소수 동문들과 동행 약속"데일리팜은 오는 12일 제38대 서울시약사회장 선거를 앞두고 2명의 후보자와 동영상 대담을 진행했습니다. 유권자들의 선택을 돕기 위한 영상 인터뷰입니다. 보도는 후보자의 기호 순으로 진행된다는 점 알려드립니다. ◆장소: 데일리팜 영상 스튜디오 ◆출연: 이명희 서울시약사회장 선거 후보 ◆진행 및 정리: 정흥준 기자 ◆영상 촬영·편집: 영상제작팀 -서울시 약사회원들이 왜 이명희 후보를 선택해야 하나요. 약사사회 위기에 최선봉에 설 구원투수입니다. 약사 행복을 위해 이 한 몸을 바칠 준비가 돼 있는 찐일꾼을 뽑아주십시오. 이명희는 36년 동안 약사의 권익을 위해 일해 왔듯 서울시약사회장이 되어서도 진보도일-진정으로 보탬이 되고 도움이 되는 일꾼이 되겠습니다. 단골약사, 주치약사로서 다제약물사업의 주체가 되고, 수가인상 및 수가신설을 통해 약사의 자긍심과 명예를 회복하며, 존경받고 신뢰받는 약사상을 구축 할 후보라고 자신합니다. 약사들의 고충인 약국브로커, 한약사, 비대면문제, 품절약, 성분명처방. 배달 앱 등 수북이 쌓여있는 현안을 대한약사회와 협력해 해결해 나갈 후보가 바로 접니다. 소통창구를 열어 늘 민초약사들의 이야기를 듣는 후보! 회원들의 팍팍한 삶을 위해 회비 10%를 인하하는 준비를 하는 후보! 회원이 주인이 되는 서울시약사회를 만들 후보. 저를 꼭 뽑아주시면 실천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시약사회장이 가져야 할 가장 중요한 덕목 1가지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지도력도 필요 하지만, 지금은 품절약부터 한약사까지 해결할 문제가 많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일을 진심으로 해낼 수 있는 일꾼으로서의 자질을 갖춰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유권자들에게 꼭 알리고 싶은 3가지 공약은 무엇인가요. 첫째는 쌓인 현안 타파 위한 정확, 신속한 대관업무팀 구성입니다. 둘째는 신생약대, 소수동문 연합회 구성추진입니다. 젊은 약사, 미래약사를 위한 제도를 구축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약사회원 민원 해결을 위한 ‘약사 헬프 라운지’ 구축을 하겠습니다. -지부장 당선 후 취임한다면, 가장 먼저 하고 싶은 일은 무엇인가요. 너무나 쌓여있는 현안들이 많습니다. 이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정확, 신속한 대관업무팀을 구성하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약사사회에 가장 중요한 이슈 딱 한 가지만 뽑고, 그 대안은 무엇인가요? 품절약 문제가 가장 심각합니다. 대체조제 활성화, 대체조제 의약품 범위 확대, 의약품 교품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뒷받침을 위해 대관업무를 활성화 하겠습니다 아울러 공공제약사 설립을 촉구하겠습니다. -상대 후보의 장점과 단점은 무엇인가요. 의젓하시고 진중한 모습이시고, 울림통이 큰 목소리가 인상적입니다. 하지만 분회장, 협의회장 등 화려한 타이틀과 커다란 목소리가 그 사람의 능력을 말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화려한 이력에 비해 보여지지 않는 추진력, 행동력, 의지력은 의심이 되기에 충분합니다. 실천력이 부족한 느낌이랄까요.2024-12-04 18:07:05정흥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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