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원·약국, 유형별 수가계약 내달 17일까지요양기관 유형별 수가계약을 골자로 한 국민건강보험법 시행령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이에 따라 공단과 의원, 병원 약국 등 각 유형별 요양기관 대표자는 10월17일까지 수가계약 협상을 마무리해야 한다.내달 17일까지 협상이 이뤄지지 않으면 복지부 건강보험정책심의원회(건정심)으로 넘어가게 된다.정부는 18일 국무회의를 열고 건강보험법 시행령 개정안을 확정하고 이달 중 공포,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개정에 따라 요양기관 유형별 원가구조 및 경영구조의 차이를 반영해 수가계약을 할 수 있게 됐다.결국 올해 수가계약은 예년보다 더 치열하게 전개될 것으로 보인다.즉 인상이나 인하폭이 각 요양기관 별로 달라질 수 있어 종전의 요양기관 통합 수가계약 방식과는 차원이 다르기 때문이다.의약단체들이 올해 수가계약을 놓고 긴장하는 것도 이 때문이다.2007-09-17 11:13:04강신국 -
공단 경인, 자매결연 마을 포도따기 행사건강보험공단 경인지역본부 사회봉사단(단장 조국현)은 최근 자매결연 마을인 화성시 서신면 전곡2리에서 임직원 및 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포도따기 체험행사'를 개최했다.17일 경인본부는 "농촌사랑 1사1촌 운동의 일환으로 자매결연을 맺은 전곡2리에서 특산품 '바다뜰포도'에 대한 직거래를 추진하기 위해 직원들이 참여하는 포도따기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경인본부는 이번 행사를 통해 분양받은 포도나무에서 직접 직원들이 포도를 수확하는 체험행사와 가장 중량이 무거운 포도를 수확한 포도왕 6명을 선발해 쌀 20㎏와 포도를 부상으로 제공했다.경인본부는 체험행사 등을 통해 수요자들은 포도를 값싸게 공급받고 농촌에서는 판로문제를 개선해 농촌과 도시가 상생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조국현 단장은 "1사1촌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농산물 직거래, 직원들의 농촌체험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며 "농촌에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경인본부 사회봉사단은 농촌지역 뿐만 아니라 지역 소외 계층에 대한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시행, 차상위 계층 독거노인 5세대를 공단직원 3인 1조로 결연을 맺고 노력봉사, 생계지원 등의 활동을 펼치고 있다.2007-09-17 10:31:47박동준 -
한국콜마, 한가위 맞이 고객사은행사 열어한국콜마가 한가위를 맞아 10월 15일까지 고객 사은행사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한국콜마는 모든 구매고객에게 아이섀도우와 손거울, 세면 볼, 다양한 샘플 등을 무료로 증정하며, 한국콜마 제품에 대해 사용후기, 구매동기 등을 작성한 소비자 30명을 선정하여 고급화장품 세트를 증정한다.이와 함께 제품을 구매한 고객별로 또다시 선물을 증정하는데, 금액별로 녹차앰플, 에센스, 마스카라, 아이라이너, 선크림, 립글로즈, 모이스처 팩트, 폼 클렌징, 파운데이션, 치약 등 푸짐한 선물을 중복적으로 각각 증정한다.이번 한가위 사은행사에는 한국콜마 화장품쇼핑몰에 입점해 있는 보브, 쿠지, 이아소, 지베르니, 칼라코스, 메리스떼, 한국보원바이오, 샘플리체, 더마킨, 브아넬로, 레쏘 등 11개 브랜드가 참여한다.2007-09-17 10:29:51가인호 -
노보 노디스크, 지속가능성지수 제약계 1위다국적 제약회사인 노보 노디스크는 ‘다우존스 지속가능성 지수’(DJSI) 평가 헬스케어 분야에서 1위를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에 발표된 지속가능성 지수는 기업의 경제적, 환경적, 사회적 공헌도 등을 토대로 기업의 지속가능성 리더쉽을 분석한 결과다.분석결과에 따르면 노보 노디스크는 제약업계의 지속가능성 부문에 있어 선두기업으로 평가됐다.특히 인적자원 개발, 기업 경영철학, 사회적 보고활동, 동물실험 및 생명윤리 등 사회적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냈다.또 기업의 책임있는 소신, 환경적인 매니지먼트, 기상 전략 등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노보 노디스크의 리즈 킹고 부사장은 “이번 평가결과는 노보 노디스크가 그동안 성취해 온 결과물들이 세계적으로 입증된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미화 56억 달러의 자산 가치를 지닌 지속가능성 지수는 15개국에서 자산관리 매니저들이 투자 결정을 내리는 지표 중 하나로 사용된다.2007-09-17 10:15:04최은택
-
심평원, 제왕절개 평가 '위험 요인' 보완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이 제왕절개 적정성 평가에서 분만과 관련한 의료기관의 개별적 위험도를 반영하는 '위험도 보정'을 보강하고 나섰다.이는 제왕절개 분만이 불가피한 산모들이 많았음에도 평가를 통해 명단이 공개, 의료기관 이미지가 부정적으로 비춰질 수 있다는 의료기관의 불만사항을 반영한 것으로 위험도 보정 강화를 통해 해당 의료기관의 특수성이 좀 더 반영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17일 심평원에 따르면 진료비 청구명세서를 통해 제왕절개 사유와 관련된 추가적인 자료수집이 가능해지면서 위험도 요인을 기존 9개에서 16개로 확대하고 내년 하반기 평가결과 발표부터 적용할 예정이다.새롭게 추가되는 7개 위험도 반영요인은 ▲거대아 ▲성병 ▲제대탈출 및 전치맥과 ▲조산 ▲태아기형 및 성형(결합 쌍둥이, 태아 복수, 태아수종, 태아 발육 불량 및 과다) ▲해부학적 요인에 의한 난산 등이다.아울러 기존 위험도 요인에 포함된 태반문제는 전치 태반과 태반조기 박리로 세분화됐으며 암 등 악성 신생물은 여성 생식기관의 악성신생물로 위험범주가 축소됐다.심평원은 이번 위험도 보정요인 추가·개편을 통해 평가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확보해 의료기관의 불만을 줄여나갈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심평원 관계자는 "제왕절개 분만과 관련해 의료기관의 위험도가 추가로 반영됨에 따라 추가된 요인의 산모가 많은 기관은 제왕절개율이 일부 하락할 수 있을 것"이라며 "위험도 요인추가 등으로 평가의 공정성과 객관성이 강화될 것"이라고 강조했다.2007-09-17 10:06:13박동준
-
영남대병원, 19일 암·뇌졸중 무료건강강좌영남대병원이 19일 오전 10시에 각각 영남대이공대평생교육원과 대덕노인복지회관에서 암과 뇌졸중에 대한 무료건강강좌를 개최한다.이공대평생교육원에서 진행되는 암 관련 건강강좌에는 이경희 교수(혈액·종양내과)가 강사로 나서 '암의 예방과 치료'를 주제로 강좌를 진행한다.이날 강좌는 영남이공대학평생교육원에서 운영하고 있는 ‘천마 re-Life 자치대학’의 수강생(교직에서 교장 및 교감으로 퇴직하신 분) 60여명이 대상이다.또 대덕노인복지회관에서 뇌졸중에 관해 진행되는 강의에는 양동석 교수(재활의학과)가 강사로 나선다.양 교수는 뇌졸중에 있어서 '성공적인 재활을 위해 해야 할 일'이란 주제로 대덕평생대학 100여 명을 위해 강의를 진행한다.2007-09-17 09:52:58이현주
-
"사기성 의료기기·건식 판촉행위" 요주의대전식약청은 의료기기나 건강기능식품 판매업차의 과대광고에 현혹되지 않도록 지역 노인들에게 당부했다.대전식약청이 사기성 의료기기·건강기능식품 판촉행위에 주의할 것을 당부하는 교육을 지난 14일 천안시노인종합복지관에서 실시했다.중추절 위문행사를 겸한 '과대광고, 소비자 피해 예방교육'에는 지역 노인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대전청 의약품 송현수 계장이 직접 교육에 나섰다.또 충남약사회와 중부제약기술회는 타올과 의약품 등을 협찬해 교육에 참가자들에게 배포했다.2007-09-17 09:50:52최은택 -
머크세로노, 사무실·창고 통합...17일부터지난 1월 합병된 머크세로노 한국지사의 사무실과 물류창고가 17일부터 통합됐다.이에 따라 이날부터 세로노가 한국에 출시한 의약품 주문접수는 머크의 강남구 대치동 사무실과 포승 물류창고에서 받는다.머크세로노는 독일 머크의 한국지사인 머크(대표 안드레아스 크루제 사장)가 한국세로노를 인수하기 위한 절차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의약사업부인 머크세로노의 공식 런칭을 준비 중이라고 17일 밝혔다.양사의 한국법인 합병은 오는 11월 중 완료될 예정이며, 오피스와 물류창고를 우선 통합, 이날부터 운영에 들어갔다고 회사 측은 덧붙였다.오피스와 물류창고가 종전 머크 사무실과 물류창고로 흡수되면서 한국세로노 품목에 대한 주문 접수는 머크 대치동 사무실과 포승 물류창고에서 이뤄진다.머크세로노는 이 같은 사실을 거래선에 고객뉴스레터를 통해 통보하고, 합병작업에 한층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머크세로노 관계자는 “양사의 조직통합으로 인한 인력 구조조정은 없을 것”이라면서 “향후 합병이 완료되는 시점에서 소폭의 외부영입이 있을 예정”이라고 귀띰했다.머크세로노 안드레아스 크루제 사장은 “양사의 강한 혁신력을 바탕으로제약, 화학, 생명과학이 결합한 최상의 조직을 갖추게 됐다”면서 “주요 성장품목을 발판삼아 향후 아시아에서 성공적인 입지를 구축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한편 독일 머크그룹은 스위스 생명공학사인 세로노 S.A.의 자산을 대부분 인수해 지난 1월 합병을 마무리했다.합병법인은 신경·종양·자가멱역·피부·내분비질환(당뇨)·불임·심혈관계질환 등 다양한 치료영역에 걸쳐 28개 임상시험을 글로벌 차원에서 진행 중이다.2007-09-17 09:32:29최은택
-
110주년 한결같이...장수기업 자리매김국내 최장수 제약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동화약품이 창립 110주년 기념식을 갖고 향후 10년내 세계적인 블록버스터 신약을 출시하겠다는 야심찬 포부를 밝혔다.동화약품은 지난 15일 임직원 및 가족회사 사장단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안양공장 대강당에서 창립 110주년 기념식을 가졌다.윤길준 사장은 “동화약품은 좋은 약을 만들어 사회에 봉사한다는 제약보국의 숭고한 이념 아래 순수 민족기업으로 출발한 우리나라 최초의 기업"이라며 "지난 110년간 수많은 시련과 고난에 직면한 적도 있었지만, 제약업이라는 한 우물을 고수하며 정도경영과 봉사정신, 내실위주의 기업문화를 바탕으로 최장수 기업으로서의 명맥을 유지해 왔다”고 말했다.윤사장은 특히 충주 cGMP(미국 우수의약품 품질관리기준) 신공장 준공 및 신약‘DW224a', 'DW1350'의 성공적인 제품화를 통해 향후 10년내 글로벌 제약사로 발돋움할 것을 다짐했다.내년 말 cGMP 기준으로 준공되는 충주 신공장은 하드웨어 측면에서 최신형의 생산 장비를 바탕으로 효율성이 매우 우수한 제조 시스템을 갖추게 되며, 소프트웨어 측면에서도 엄격한 품질 보증 시스템을 갖추게 된다는 것.이와 함께, 최근 해외 라이센스 아웃을 추진한 신약물질 'DW224a'와 'DW1350'의 임상을 성공적으로 완료하여 향후 10년 내 두 제품을 세계적인 블록버스터 제품으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동화약품은 DW1350은 현재 개발된 골다공증치료제 중에 가장 획기적인 기전을 갖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어, 성공적으로 제품화가 될 경우 막대한 로열티 수입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동화는 이를 통한 로열티 수입을 바탕으로 R&D에 재투자하여 신약개발을 가속화함과 동시에 글로벌제약사로 거듭난다는 당찬 포부를 밝혔다.1897년 활명수와 함께 태동한 동화약품은 110년 세월동안 까스활명수를 비롯해 후시딘, 판콜에스 등 400여종의 우수의약품과 30여종의 원료의약품을 생산하는 국내 굴지의 제약회사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이다.1973년 중앙연구소 설립, 1976년에 기업 공개, 1978에는 국내최초로 '전사원 월급제' 실시, 1991년에는 안양공장이 전제형 KGMP 적격업소로 지정되는 등 지속적인 발전을 거듭해왔다.1996년에는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제조회사 및 제약회사, 가장 오래된 상표 '부채표', 최장수 의약품 '활명수' 등 4개부문으로 기네스북에 등재되기도 했다.또한 2001년 세계최초의 방사성 간암치료제 ‘밀리칸주’를 개발한데 이어, 지난 6월 퀴놀론계항균제 ‘DW224a'를 미국 퍼시픽비치 바이오사이언시스에 기술수출하였고, 한달 뒤인 7월 국내 제약 역사상 최대규모인 5억 1,100만달러에 골다공증치료제 DW1350을 미국 P&G제약에 기술수출 하는 등 국내 신약기술의 위상을 한 단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한편 이날 기념식에서는 30년 근속사원에 물류지원부 박승균 차장 외 2명, 20년 근속사원에 신용호 부장 외 9명, 10년 근속사원에 경기지점 정원일 과장 외 20명, 유공사원으로는 중앙연구소 최동락 수석 외 42명 등 총 77명에 대한 표창이 있었다.2007-09-17 09:08:18가인호 -
의료계 "성분명 시범사업 즉각 철회하라"성분명 처방 시범사업 시행 첫날 의료계 대표자들이 국립의료원 앞에서 시범사업 철회를 촉구하며 목소리를 높였다.대한의사협회 주수호 회장, 유희탁 의장, 16개 시도의사회장단 등 의료계 대표자 20여명은 17일 오전 8시 국립의료원 앞에서 "국민건강 위협하는 성분명 처방 시범사업을 즉각 철회하라"고 요구했다.이들 대표자들은 이날 성명을 통해 성분명 처방 시범사업을 "국민 건강권과 의사 진료권을 심각하게 훼손하는, 의약분업의 근간을 무너뜨리는 범법행위"로 규정하고 의약분업 철폐와 함께 선택분업·일반약 슈퍼판매를 즉각 시행할 것을 촉구했다.또한 "국립의료원은 의료계의 합리적인 설득에도 불구하고 국민건강은 안중에도 없이 무모한 정책실험을 오늘부터 강행한다는 방침"이라며 "성분명 처방을 강제화하기 위한 시범사업은 분명 2000년 의료계, 정부, 약계 3자간 합의사항을 전면 뒤엎는 것"이라고 비판했다.특히 "만일 정부가 의료계의 입장을 수용하지 않을 경우 강력한 투쟁체를 결성해 건강보험 거부 등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한 대정부 투쟁에 나설 것"이라고 경고했다.이와함께 성분명 처방 시범사업 시행기관인 국립의료원의 강재규 원장에 대해 즉각 사퇴할 것을 촉구하고 "범의료계를 비롯한 모든 보건의료인 및 관련 단체들과 연대해 '국민 선택분업' 쟁취를 위한 본격적인 대장정에 돌입할 것"이라고 선언했다.2007-09-17 09:00:23류장훈
오늘의 TOP 10
- 1"일반식품이 왜 약으로 둔갑?"…알부민 열풍의 허상
- 2성장 공식이 바뀐다…제약사 전략, 좌표를 다시 찍다
- 3주인 바뀌고 조직 흔들…씨티씨바이오, 시총 1천억 붕괴 위기
- 4P-CAB 후발주자 맹추격...자큐보 구강붕해정 가세
- 5식약처 약무직, 6급 상향이라더니 왜 7급 채용을?
- 6대원, 코대원에스 이어 코대원플러스도 쌍둥이 전략
- 7제미글로·엔트레스토 분쟁 종결 임박...미등재특허 갈등 관건
- 8파드셉+키트루다 방광암 급여, 국회 국민동의 청원
- 9유일한 쿠싱병 치료제 '이스투리사', 종합병원 처방권 진입
- 10[데스크 시선] 혁신 뒤에 숨은 이상한 약가정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