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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국감 대선에 이슈도 없다...내달 17일부터2007년도 국정감사 일정10월17~18일, 11월1일 세 차례에 걸쳐 보건복지부 국정감사가 진행된다.18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 따르면 2007년도 국정감사 일정을 확정하고 19일 열리는 269회 정기국회 제2차 전체회의에 상정할 방침이다.대상기관 별 국감일정을 보면 복지부는 10월17~18일, 11월1일 국정감사를 받게 되며 식약청은 10월22일 국정감사가 진행된다.25일에는 공단·심평원에서 31일에는 대한적십자사에서 국감이 시작된다.◆국정감사 일정 대상기관 대폭 축소 = 이번 국정감사는 12월 대선과 맞물려 있어 예년에 비해 일정과 피감기관이 축소됐다.지난해 국감대상 기관이었던 한국보건산업진흥원, 국립암센터, 국립재활원 등은 모두 이번 국감대상 기관에서 제외됐다. 여기에 성분명 처방 시범사업이 진행 중인 국립의료원도 올해 국감 대상기관에 빠졌다.또한 공단, 심평원도 각각 하루 씩 날짜를 배정해 국감을 진행했지만 올해는 두 기관을 통합해 단 하루 동안 국감이 진행된다.◆이슈·정책 대안없는 정치국감 우려 = 국감 일정이 확정됐지만 보건복지위 소속 의원들은 국감 이슈잡기에 애를 먹고 있다.지난해에는 생동시험 파문이라는 굵직한 사안이 있었지만 올해는 대형 이슈가 없어 각 의원별로 각개격파 식 국감을 진행할 전망이다.의약계 쪽에서는 성분명 처방, 한미FTA와 제약산업, 병용·연령대 금기 처방 등 약물오남용 사례, 제약사 리베이트, 의약간 담합, 일반약 슈퍼판매 등 단골 레퍼토리가 등장할 것으로 보인다.이중 한나라당 A의원은 계속되는 중복처방, 금기약물 처방 조제에 대한 정부대책 마련을 촉구할 계획이며 대통합민주신당 B의원은 시범사업을 시작한 성분명 처방에 대한 장단점을 집중 부각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이들 의원들은 이미 상당수의 데이터를 확보하고 분석에 착수한 것으로 확인됐다.하지만 대선정국에 휩씁려 '내용없는 국감'으로 전락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대통합민주신당 복지위 관계자는 "총선과 대선을 대비해 보좌진 상당수가 지역구에 상근을 하고 있는 상황에서 제대로 된 국감준비를 하기를 힘들 것"이라며 "여기에 후보경선을 매듭짓지 못한 것도 당에는 분리한 측면이 있다"고 귀띔했다.한나라당 복지위 관계자는 "큰 정책적 이슈보다는 한 건 위주의 국감이 될 가능성이 크다"며 "대선이 코앞이라 예년과 같은 국감 열기는 아직 감지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2007-09-19 07:02:42강신국 -
심평원, 급여 접수·반송 오락가락...공개 사과심평원이 A의원에 발송한 사과문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의료급여비 청구와 관련해 반송을 통보했음에도 접수확인서를 보내고 다시 급여청구를 요청하는 등 일관되지 못한 업무처리로 의료계의 빈축을 사고 있다.이로 인해 심평원 지원에서는 해당 의료기관에 사과문까지 발송했지만 의료계 일부에서는 지난 7~8월에 걸쳐 바뀐 의료급여에 대한 의료계 참여율을 조작하기 위한 것이 아니었냐는 의혹까지 제기되고 있는 실정이다.18일 의료계에 따르면 심평원 일부 지원에서 의료급여비 청구와 관련해 진료확인번호가 없는 청구건에 대해서도 반송을 하지 않고 접수확인서를 보내고 뒤늦게 이를 수정하는 등의 업무착오가 발생했던 것으로 확인됐다.이로 인해 의료급여비 지급이 지연된 일부 의료기관이 업무처리에 항의하면서 해당 심평원 지원은 사건 경위를 담은 사과문까지 발송된 것으로 전해졌다.의협 역시 이번 사건이 문제가 되자 조사를 통해 총 15건의 유사한 사례가 발생한 사실을 확인하고 사건 추이를 지켜보고 있는 실정이다.일례로 A의원 원장은 지난달 심평원으로부터 의료급여 청구가 진료확인번호 누락으로 반송된다는 통보를 휴대폰 문자로 받았지만 이와 동시에 급여청구가 정상적으로 접수됐다는 연락을 받았다.당시 의료계는 바뀐 의료급여제도 수용을 거부하고 있는 상태여서 반송을 예상했지만 정상접수 후 심평원으로부터 접수증까지 A의원으로 전달됐다.하지만 이 달 중순 A의원 원장은 심평원 해당 지원으로부터 7월분 의료급여청구에 대해 진료확인번호를 받은 후 다시 청구해야한다는 통보를 받게 되면서 지금까지 청구가 제대로 접수되지 않았다는 사실을 확인한 것.A의원 원장은 "심평원이 반송통보를 했으면서도 지금까지 전산청구 매체를 돌려보내지 않았던 것은 이해가 되지 않는다"며 "업무착오라고 말을 하지만 단순한 착오로 보이지 않는다"고 지적했다.그는 "해당 지원에 항의해 사과문을 받기는 했지만 사건 경위가 제대로 설명돼 있지는 않았다"며 "의료급여와 관련된 의원급의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심평원이 반송분을 지금까지 가지고 있었던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도 든다"고 말했다.해당 사건이 전국적으로 15건에 불과하다는 점에서 통계조작 등의 의혹에는 무리가 있을 수 있지만 의료급여제도와 관련된 의료계의 강한 저항이 있었다는 것을 감안하면 이번 심평원의 업무착오는 의료계의 불만을 사기에 충분하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심평원이 민감한 사안에 대해 업무착오를 일으키고 한 달이 훨씬 지난 시점에서야 사실을 확인했다는 점은 진료현장에서 심평원 업무에 대한 새로운 불신을 키울 수 있는 빌미를 제공하게 될 수 있을 것.의협 관계자는 "전국적으로 15건의 유사사례가 발생했다는 점에서 더 많은 사례가 있는지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며 "현재로서는 좀 더 지켜보자는 입장이지만 의료급여 제도와 관련된 다양한 문제점을 수집 중"이라고 강조했다.특히 지원에서 발생한 이번 업무착오 및 사과문 발송과 관련해 심평원 본원은 사실조차 확인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어서 업무착오 개선을 위한 각 지원 간, 본·지원 간의 연결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점도 문제점으로 지적됐다.심평원은 지난 2005년 8월부터 '심사오류 자체시정 시스템'을 도입해 발생한 자체 심사오류를 수정하는 절차는 마련하고 있지만 업무착오가 발생했을 때 유사 사례가 타 지원이나 본원에서 발생치 않도록 신속하게 보고되는 시스템은 마련되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심평원 관계자는 "지원에서 의료급여 청구와 관련된 업무착오가 있었다는 사실은 금시초문이며 사과문 발송과 관련해서도 정확히 알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2007-09-19 07:01:12박동준 -
"약국 지키는 약사 가족도 단속"▶“약국의 전문카운터 뿐만 아니라 약사 가족도 단속대상이 된다.” ▶검찰의 가짜 의·약사 색출 단속과 관련 한 지역약사회장의 말이다. ▶검찰은 전문카운터이든 약국 종업원이든 약사의 가족이든 모두 비약사로 규정, 단속한다는 것. ▶따라서 나홀로약국이 대부분인 동네약국에서는 무심코 가족이나 종업원에게 잠시 약국을 맡기는 경우 단속대상이 될 수 있는 만큼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는 말. ▶이 지역약사회장은 “카운터나 면대약국 단속이 있을 때면, 오히려 불법약국들이 더욱 철저히 단속에 대비하고, 동네약국은 상대적으로 그렇지 못해 처벌을 받는 경우가 있다”고 지적하기도. ▶성분명처방 시범사업이 실시되고 있는 이때, 이 지역약사회장의 말이 서글프게 들리는 건 왜일까.2007-09-19 06:59:54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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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잘 풀어야 본 경기 잘한다성분명 처방 시범사업이 결국 17일 예정대로 시행됐다. 시행 첫날 환자들의 선택은 한마디로 '종전대로'였다. 기존에 복용해 오던 약을 선택하거나 아예 상품명 처방을 원했던 것.국립의료원 문전약국 취재결과 총 20여건의 성분명 처방이 이뤄진 것으로 돼 있지만 여기에는 해당 성분을 상품명 처방으로 받은 환자수는 포함되지 않았다.이같은 결과에 대해 시범사업 시행 초기라 환자들에게 상품명 처방이 익숙치 않은 것이라는 분석도 있다. 또 의료계의 성분명 처방에 대한 위험성 홍보가 주효했다는 해석도 있다.하지만 중요한 것은 첫날 하루의 시행으로 환자들의 인식이 어떠한지 단적으로 드러났다는 부분이다. 단지 싼 약을 조제받을 수 있다고 해서 그 약을 선택하지는 않는다는 뜻이다. 오히려 벌써부터 고가약 위주로 조제가 이뤄질 것이라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시범사업이 시행되기까지 논란도 많았지만 일단 첫발을 내딛었다. 이제는 시범사업을 충실하게 이행하는 것, 충실하게 이행되도록 방안을 강구하는 것이 급선무다.그러려면 일단 말 그대로 '성분명' 처방이 가능한 많이 이뤄져야 한다. 그리고 취지대로 다양한 조제가 이뤄져야 한다. 하지만 문전약국에서는 주위의 눈을 의식한 탓인지 기존 의료원에서 처방돼 왔던 약품 위주로 조제를 권하고 있는 모습이다.시범사업은 문제를 눈가림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발생 가능한 문제를 찾고 이를 보완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는 데 목적이 있다.이대로라면 이번 시범사업은 그저 기존 처방 약품 중에서 고르는 수준밖에 되지 않는다. 그러면 시범사업은 시행 후에도 또다른 논란을 초래하게 된다.시범사업은 10개월이나 남았다. 앞으로는 처방에 대한 다양한 조제가 이뤄지고 시범사업의 필요성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도 필요하다. 그렇게 하기 위해 의료원측에서도 안전성을 백번 고려하여 성분과 품목을 선정하지 않았던가.의료계는 시범사업 품목 선정에 안전성을 고려한 만큼 제네릭 처방이 활성화 돼 있어 당초 목적인 약제비 절감 효과를 보지 못할 것이라는 논리를 펴고 있다. 의료계의 주장도 일리가 있다. 하지만 시범사업이 지금처럼 계속 진행된다면 의료계의 주장대로 시범사업 시도 자체가 무의미하다.몸을 잘 풀어놔야 본 경기에서 잘 할 수 있다. 움츠러들지 말고 다각적인 시도와 노력이 필요할 때다.2007-09-19 06:58:32류장훈 -
아스트라 '아타칸·크레스토', 1천억 매출 눈앞한국아스트라제네카의 성장을 견인하고 있는 쌍두마차 ‘아타칸’과 ‘크레스토’가 올해 1,000억원 매출달성에 성공할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한국아스트라제네카(대표 이승우)는 ‘크레스토’ 국내 출시 3주년을 맞아 지난달 특별행사를 갖고, 주력품목인 ‘아타칸’과 함께 수년 내 1,000억원 매출을 달성할 계획이라고 의욕을 내비쳤다.두 제품은 지난해 ‘아타칸’ 171억원-‘아타칸플러스’ 179억원, ‘크레스토’ 326억원으로 676억원의 매출을 기록한 바 있다.이중 ‘아타칸플러스’는 무려 53.4%나 매출이 급증한 데다, ‘크레스토’도 두 자리 수 성장세를 이어가 1~2년 내 목표달성 가능성을 밝게 한다.실제로 올해에도 두 품목의 약진은 두드러졌다. ‘아타칸’과 ‘아타칸플러스’의 경우 지난 상반기 동안 각각 132억원와 105억원의 매출을 올리는 기염을 토했다.‘크레스토’도 같은 기간 206억원의 매출을 기록, 전년 매출의 63.2%까지 접근했다. 이 같은 추세라면 400억대 매출이 무난할 것으로 보인다.따라서 ‘아타칸’과 ‘크레스토’는 연내 900억원을 돌파, 1,000억원 목표달성에 바짝 접근할 것으로 전망된다.아스트라제네카 관계자는 “두 주력품목의 1,000억원 매출목표는 상징적인 측면이 강하다”면서 “실제 달성시기를 예측하기 보다는 직원들의 열의를 부추기기 위한 목적이 크다”고 말했다.2007-09-19 06:53:23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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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DA, ADHD약 심혈관계 안전성 임상계획미국 FDA는 미국에서 시판되는 집중력결핍 과운동성 장애(ADHD) 치료제에 대해 최대규모의 심혈관계 안전성 임상을 시행할 계획이다.FDA는 AHRQ(Agency for Healthcare Research and Quality)와 함께 미국에서 잘 알려진 리탈린(Ritalin) 및 애더럴(Adderall)를 포함한 모든 ADHD약에 대해 50만명의 소아청소년 및 성인의 임상자료를 검토할 것이라고 지난 월요일 밝혔다.ADHD약은 심박동수 및 혈압을 높이는 것으로 알려져 이전부터 심장발작이나 뇌졸중, 기타 심혈관계 안전성 문제를 동반하지 않을까 우려되어 왔다.작년 8월 FDA는 심장과 관련한 안전성 우려를 라벨에 반영하도록 지시했으며 올해 2월에는 잠재적인 심혈관계 및 정신계 부작용을 환자가 이해하기 쉬운 치료 가이드를 제작할 것을 제약업계에 요구한 바 있다.FDA는 머크의 골관절염약 바이옥스의 시장철수 사태 이래 안전성 문제를 조기에 포착은 커녕, 안전성 문제가 불거져도 늑장 대응을 한다는 비난을 받아왔다.2007-09-19 05:30:21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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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DA, 항정신병약 할로페리돌 경고 강화미국 FDA는 존슨앤존슨의 정신분열증 치료제 할돌(Haldol)에 사망 및 심장 위험에 대한 경고를 추가한다고 밝혔다.새로운 할돌의 라벨에는 QT 연장을 포함한 여러 문제가 시판후조사에서 드러났다는 내용이 추가되게 된다.FDA는 이번 라벨 개정은 할돌을 투여한 환자에서 급사, QT 연장 등이 보고됨에 따라 지시한 것으로 대부분의 경우 권고량보다 고용량 사용됐거나 FDA가 승인하지 않은 용법인 정맥주사로 투여됐었다고 지적했다.존슨앤존슨의 다른 항정신병약인 '인베가(Invega)'를 포함한 몇몇 항정신병약들은 이번 할돌 경고와 유사한 내용이 이미 라벨에 반영되어 있다.2007-09-19 05:24:35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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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피, 비만약 '아콤플리아' 포기 못한다사노피-아벤티스가 비만약으로 FDA 승인을 시도했다가 실패를 맛본 '아콤플리아(Acomplia)'를 이번엔 당뇨병 치료제로 재개발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사노피의 연구개발 최고책임자가 R&D 발표회에서 밝힌 내용에 의하면 아콤플리아의 임상계획을 확대하여 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새로운 임상을 시작할 예정이라는 것.특히 머크의 신계열 당뇨병약인 '자누비아(Janunvia)'와 아콤플리아의 직접비교임상을 내년 1사분기에 시행할 것이라고 밝혔다.사노피는 2009년에 아콤플리아를 2형 당뇨병 치료제로 FDA에 접수하고 2010년에는 메트폴민(metformin)과 아콤플리아의 고정용량 혼합제로, 2010년에는 스타틴계 고지혈증약과 아콤플리아의 혼합제로 미국 시판을 시도할 계획이다.아콤플리아의 성분은 리모나밴트(rimonabant). 비만약으로 FDA 승인을 시도했다가 FDA 결정에 앞서 자문위원회가 시판승인을 반대, 이후 사노피가 아콤플리아 신약접수를 자진 철회했다.유럽에서는 작년부터 시판되어왔으나 우울증 등 정신신경계 부작용 우려가 제기되어 매출 기대치에 못미치고 있다.2007-09-19 05:12:10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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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무약 우황청심원, 추석 선물용 인기조선무약의 우황청심원이 평소보다 주문량이 30% 증가하는 등 추석명절 특수를 톡톡히 누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조선무약(대표 박대규)은 평상시 약국 주문과는 별도로 1,000~2,000개 단위의 선물용 우황청심원 주문이 늘어, 평달보다 약 25~30%의 주문서 접수가 증가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조선무약 관계자는 “가정 상비약으로 자리잡은 우황청심원은 예부터 왕이 중국황실로 보내는 친교약으로 쓰인만큼 고급 궁중의약품의 이미지가 강해 선물용으로 많이 찾는 것 같다”고 말했다.한편 조선무약은 명절을 맞아 우황청심원 액제의 10개들이 선물용 케이스를 함께 공급하고 있다.2007-09-19 00:38:32가인호 -
경북도약, 불법 의약품 유통신고센터 운영경북약사회(회장 이택관)가 불법 의약품 유통신고센터를 운영한다.도약사회는 지난 15일 5차 상임이사회 및 분회장 연석회의를 열고 의약품의 투명한 유통을 위한 가칭 '불법 의약품 유통신고센터' 설립방안을 의결했다.도약사회는 센터 설립을 위한 팀장으로 한형국 부회장을 선임하고 센터를 통해 불법의약품 유통을 차단하는 한편 약국들의 거래상 불이익을 차단한다는 방침이다.또한 도약사회는 구미시 송정동 70번지(946m2)의 회관부지를 삼성생명에 매각키로 하고 적정가격이 제시되면 총회의결과 대한약사회 이사회 승인을 받아 매각절차를 밟기로 했다.도약사회는 성분명 처방 시범사업 실시에 발맞춰 대국민 홍보 방안으로 포스터를 제작키로 했지만 상대 단체를 자극시킬 여지가 있어 보류키로 했다.이어 도약사회는 구급의약품 구입 및 기증과 제10회 경북약사회원 체육대회 개최방안 등도 논의했다.이택관 회장은 "약업환경이 갈수록 위축되는 현실 속에서 보다 나은 내일을 위해 임원 모두 합심해 노력하자"고 당부했다.2007-09-18 23:46:56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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