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협, 원가보전 개선요구…공단측 '시큰둥'의사협회가 유형별 수가계약 대상 단체로는 세 번째로 건강보험공단과 본격적인 수가협상을 시작했지만 타 단체의 협상과 협상에 임하는 원칙만을 교환했다. 4일 공단과 의협은 공단 회의실에서 1차 수가협상을 진행했지만 본격적인 환산지수 연구결과를 공개하지 않은 채 의협이 제시한 수가 인상 요인에 대한 공단의 입장전달 형식으로 회의를 진행했다. 이번 협상은 타 단체의 1차 협상 양상과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지만 의협은 협상 초반부터 건강보험 재정 건전화 등의 거시적 방안과 인상 요인을 설명하는 세부적인 측면을 동시에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 인해 타 단체의 협상이 30여분 만에 마무리된 것과 달리 공단과 의협은 1시간 30분에 걸쳐 협상 원칙 등을 논의했다. 이번 협상에서 의협은 수가 인상을 위한 기본 전제가 건강보험 재정의 안정화 및 확대라는 점에서 국고 지원 확대, 불필요한 재정지출 억제 등 공단의 적극적인 노력을 촉구했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 의협은 경질환 본인부담금 인상, 74%에 머물고 있는 낮은 원가보전율 등을 거론하며 의원급 요양기관에서 수가 인상 요인이 발생하고 있다는 점을 부각시켰다. 아울러 기존 수가인상이 물가인상률에 미치지 못하는 수준으로 이뤄져 왔다는 점에서 이를 고려한 수가 인상이 있어야 한다는 것도 의협의 입장이다. 의협 전철수 보험부회장은 "수가인상의 기본 조건은 건강보험 재정의 안정화다"며 "건강보험 재정 운영, 보장성 강화 등에 대한 재검토를 통해 기본적인 건강보험의 파이를 키울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공단은 의협이 주장하는 낮은 원가보전율이 전체 의원급 요양기관의 상황을 대변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강조하며 원가보전율 연구결과를 통해 수가인상을 요구하는 것은 무리라는 입장을 전했다. 공단 관계자는 "의협이 주장하는 낮은 원가보전율을 전체 의원급을 대상으로 적용할 수는 없다"며 "의원 가운데에서도 방만한 경영을 하는 곳도 있고 그렇지 않은 곳도 있다는 점에서 표준원가를 찾을 수는 없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의협과의 논의는 건강보험 재정 건전화라는 큰 틀에서부터 논의가 시작돼 협상이 길어졌다"며 "향후 협상에서는 세부적인 환산지수 연구결과를 놓고 협상을 진행키로 합의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번 협상의 쟁점 가운데 하나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했던 위험도 상대가치점수 증가에 따른 환산지수 조정에 대해서 공단과 의협은 건정심에서 재정중립에 동의한 만큼 크게 문제삼지 않는 것에 대해 동의했다. 한편 1차 협상을 마무리한 공단과 의협은 오는 9일 오후 5시부터 환산지수 연구결과를 놓고 본격적인 수가협상을 진행할 계획이다.2007-10-04 16:35:03박동준 -
의수협, 'CPhI Worldwide 2007' 참가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회장 송경태 )는 10월 2일부터 4일까지 이태리 밀라노에서 개최된 CPhI Worldwide에 한국관을 구성해 참가했다고 4일 밝혔다. CPhI Worldwide는 의약품 관련 전시회 중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로 개최되는 전시회로서 세계 약 130여개 국가에서 약 2,000여개의 업체가 참가했으며 전세계 25,000여명의 방문객이 전시장을 찾았다. 한국에서는 의수협과 kotra 가 공동으로 주관하여 종근당 바이오등 15개 업체로 한국관을 구성하여 참가했으며 한국관에는 일평균 약 200여명의 바이어가 방문해서 활발한 상담을 펼쳤다. 특히 항생제와 Irinotecam HCL, Gemcitabione 등의 항암제 원료에 대한 문의가 많았으며 카이랄 제품에 대한 OEM 주문 상담도 활발히 이뤄졌다. 의수협 관계자는 “매년 한국관의 규모를 늘리면서 전시회에 참가하고 있으며 2008년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리는 CPhI Worldwide도 한국관을 구성해서 참가할 계획” 이라고 밝혔다. 의수협은 CPhI Worldwide와 연계하여 유럽 의약품 시장개척단을 파견했으며, 행사 종료 후 폴란드, 불가리아를 방문하여 바이어 현지 의약품 시장 동향 설명회 등을 개최할 예정이다.2007-10-04 16:14:04가인호
-
생물의약품 가이드라인 수요자중심 전환식품의약품안전청 생물의약품본부는 2008년부터 규제 위주의 가이드라인보다는 수요자 중심의 가이드라인이 만들어 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가이드라인 발간시기 및 절차를 표준화하는 방안을 마련했다고 4일 밝혔다. 식약청은 이와 관련 10월부터 식약청 생물의약품본부 홈페이지에 “가이드라인 정보방”을 개설& 8228;운영하여 가이드라인에 관한 모든 정보와 의견을 수렴하는 장을 마련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방안은 연간 가이드라인 작성계획을 사전 공개하여, 작성 과정 중 다양한 경로를 통해 이해관계자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전문가 회의를 운영하는 등 가이드라인 발간방향을 규제중심에서 민원인 중심으로 전환하기 위한 것. 생물의약품본부 재조합의약품팀 손여원 팀장은 “앞으로 생물의약품본부는 가이드라인 발간계획을 사전공개하여 민원인이 미리 알 수 있도록 하고, 시기와 절차를 표준화하여 삼사평가업무의 투명성을 높이고, 가이드라인 발간정보에 대하여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게 만들 것” 이라고 밝혔다. 생물의약품 가이드라인 정보방은 “진행중가이드라인”방과 “완료된가이드라인”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식약청 홈페이지(www.kfda.go.kr) > 생물의약품본부 홈페이지 > 가이드라인정보방”에서 이용가능하다.2007-10-04 16:10:30가인호
-
동구제약, 안과처방용 점안제 2종 신발매동구제약(대표 조용준)은 노르프로점안액(항균점안제)과 케토프틸점안액(알러지성결막염치료제)등 2종 안과처방용 점안제를 발매했다고 4일 밝혔다. 노르프로점안액(Norfloxacin 3mg)은 세균성 안질환 치료제로 점안제로서 국내에 처음 소개되는 전문의약품 점안제라는 설명. 노르프로점안액(Norfloxacin 3mg)은G(+)균 뿐만아니라 G(-)균에도 우수한 임상효과를 나타내며, Chloramphenicol, Tobramycin, Ofloxacin 등과 비교 하였을때 우수한 임상효과를 보일 뿐만 아니라, 내성균 발효율이 극히 적어 효과적으로 항균작용을 나타낸다. 케토프틸점안액(Ketotifen fumarate 0.69mg)은 알러지성 결막염 치료제로서 이태리 FarmigeaSPA사의 완제수입품이라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 케토프틸점안액(Ketotifen fumarate 0.69mg)은 알러지성 결막염의 증상뿐 아니라 원인도 신속하게 개선 시켜주는 제제로 Multidose, Unitdose, Gel Type의 3가지 제형으로 구성 돼 있다.2007-10-04 16:05:35가인호 -
녹십자, 하반기 신입-경력 공채 122명 선발녹십자(대표 허재회)가 하반기 신입 및 경력사원 공채 122명을 선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는 예년의 평균 60~70명을 선발했던 것에 비해 2배에 이르는 대규모 공채이다. 녹십자는 이번 대규모 공채는 지속적인 연구개발 확대와 함께 영업력을 강화하기 위한것이라고 덧붙였다. 5일(금)부터 14일(일)까지 녹십자 홈페이지(www.greencross.com)를 통해 원서를 접수하는 하반기 공채에서는 지주회사인 녹십자홀딩스를 비롯해 ㈜녹십자, 목암생명공학연구소에서 영업/생산/QA/연구개발/관리 등 전분야 걸쳐 122명이 채용될 예정이다. 지원자격으로는 4년제 정규대학 졸업자와 졸업예정자가 대상이며 특정모집부문 외에는 전공과 나이제한이 없다. 전형 절차는 서류접수, 인적성평가, 1차 면접, 최종 면접 등으로 진행된다. 녹십자 인재개발팀 신태형 부장은 “한미FTA 등으로 개방화된 글로벌시대의 위기에 정면으로 맞서기 위해서는 국제감각을 바탕으로 한 도전적이고 창의적인 자세가 필요하다”며, “이웃에 봉사하고 희생하는 마음과 함께, 서로의 발전을 위해 정당한 경쟁을 펼칠 수 있는 인재라면 누구라도 환영한다”고 회사의 인재상을 밝혔다. 최종합격자들은 오는 11월 19일부터 각 지원부문 별로 약 6주간 신입사원 연수를 받은 후 12월 정식 발령을 받아 부서에 배치된다.2007-10-04 15:59:57가인호
-
국내 최초 안과학분야 영문 교과서 발간우리나라가 주도한 안과학분야 첫 영문 교과서 'Angle Closure Glaucoma'가 발간됐다. 이번에 발간된 교과서 'Angle Closure Glaucoma'는 2001년 아시아폐쇄각녹내장연구회(AACGC) 창립자인 홍 철 회장(홍철안과 원장)과 일본 기후대학 Yamamoto 주임교수가 편집인(Editor), 서울대 박기호 교수와 고려대 김용연 교수가 부편집인(Associate editor)으로 참여했다. 이 교과서는 일본에서 열린 제 5회 AACGC 학술대회(2007. 9. 15~16)에 맞춰 네덜란드의 안과분야 세계적인 출판사인 Kugler Publications에 의해 발간된 폐쇄각녹내장 분야 전문교과서다. 이 책은 아시아11개국, 호주 및 미국 등 녹내장 전문가 53명이 저자로 참여한 가운데 우리나라가 주도, 안과학분야 첫 영문 교과서로서 동양인에 월등히 많은 폐쇄각녹내장에 대한 이해를 넓히며 환자의 진료 및 치료에 나침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2007-10-04 12:21:09류장훈 -
가중평균가 플라빅스-2077원, 아마릴-294원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이 올 상반기 급여청구된 3,640개 의약품 성분별 가중평균가를 공개했다. 심평원이 지난 8월 지난해 하반기 급여청구 의약품 3,687개 성분별 가중평균가를 전격적으로 공개한 데 이어 올 상반기 청구 의약품을 대상으로 최근 가중평균가를 다시 공개한 것이다. 4일 심평원은 제약사를 대상으로 지난 8월 현재 약제급여목록에 등재된 품목을 기준으로 상반기에 EDI 급여청구가 이뤄진 3,640개 의약품 성분별 가중평균가를 공개하고 경제성평가 등에 활용토록 했다. 이번에 공개된 성분별 가중평균가를 청구액 상위권을 차지하는 제품과 비교하면 'clopidogrel 75mg'의 평균가는 2,077원으로 최고가 플라빅스75mg 2,173원과 4%의 차이를 보였으며 'glimepiride 2mg'는 아마릴정2mg 344원이 최고가로 평균은 294원으로 확인됐다. 이 밖에도 ▲sodium alendronate70mg 7,764원(최고가 포사맥스70mg 9,947원) ▲aspirin(enteric coated)100mg 61원(최고가 아스피린프로텍트정100mg84원) ▲finasteride5mg 1,179원(최고가 프로스카정 1,366원) ▲amlodipine maleate6.42mg 368원(최고가 스카드정 419원) ▲atenolol50mg 199원(최고가 현대테놀민정 282원) 등으로 조사됐다. 이번에 공개된 주성분별 가중평균가격에는 상반기 청구실적이 없는 성분, 상한금액산정불가 및 아미노산제제는 제외됐으며 평균가격의 원 미만 단위는 절사됐다는 것이 심평원의 설명이다. 아울러 주성분코드 중 제형코드는 TB·CH·CS·CE·TE는 TB로, CR·TR은 TR로, CM·OM은 OM으로, PL·PO는 PL로, SY·EL·SS는 SY로 산출됐으며 양도양수 등에 따른 제품코드 변경된 경우 변동 후의 품목에 변동 전 품목의 청구량을 통합했다. 심평원은 이번에 공개된 성분별 가중평가가 제약사의 의약품 경제성평가 자료작성 등에만 한정 사용돼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하지만 복지부가 추진하는 기등재의약품 정비과정에서 가중평균가와의 비교가 비용효과성을 판별하는 기준 가운데 하나로 작용한다는 점에서 향후 정비과정에서 대상 의약품의 퇴출여부를 판별하는 기초자료로 이용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2007-10-04 12:20:41박동준 -
"10월 약사감시, 이렇게 준비하면 만사 OK"10월중 실시되는 식약청의 약사감시와 관련 한 지역약사회가 회원들을 위한 ‘10가지 체크리스트’를 배포해 주목된다. 부산시약사회(회장 옥태석)는 최근 ‘약사감시에 따른 약국관리 철저의 건’이라는 공문과 함께 ‘약사감시 이것만 숙지하면 만사 OK’라는 붙임자료를 회원들에게 배포했다. 부산시약 약국위원회가 작성한 이 자료에 따르면, 우선 면허와 관련된 사항과 관련 ▲면허증의 대여여부 ▲등록된 관리자의 적정 근무여부 ▲등록증 허가증 및 면허증 등의 게시여부 ▲등록허가 및 신고된 사항의 변경이 있는 경우 규정에 따라 변경등록을 했는지 등을 점검해야 한다. 또, 유통차계 확립 및 판매질서 유지에 관한 사항에 대해서는 ▲약국개설자의 의약품 도매행위 ▲복약지도 유무 ▲의약품 제조업자, 수입자 또는 도매상 이외의 자로부터 의약품을 구입하는 행위 ▲진단을 하거나 진단을 목적으로 한 건강상담 등을 통해 일반약을 판매하는 행위 ▲변질 및 오염, 손상됐거나 수거 또는 폐기할 것을 명한 의약품과 유효기간이 경과된 의약품을 판매 목적으로 저장 진열하고 있는지 여부 등을 짚어봐야 한다. 판매제한 규정과 관련해서도 러미라, 비만약, 비아그라, 싸알리스, 레비트라 등 오남용 우려 지정의약품의 판매허용량에 등 판매제한 규정의 준수여부를 미리 살펴봐야 한다. 판매금지 의약품 취급여부에 관한 사항에 대해서는 ▲위조의약품 및 무허가의약품을 판매하거나 판매목적으로 저장 또는 진열하고 있는지 여부 ▲의약품이 아닌 것을 의약품과 유사하게 광고·표시해 판매하거나 판매목적으로 저장 또는 진열하고 있는지 여부 ▲제조(수입)금지된 의약품 또는 폐기 명령된 의약품을 판매하거나 판매의 목적으로 저장 또는 진열하고 있는지 여부 등에도 유의해야 한다. 특히 약사감시의 단골메뉴이기도 한 마약류취급자의 마약류취급관리 적정성과 관련 ▲마약류관리대장에 기재된 재고량이 실재고량과 일치하는지 여부 ▲다른 의약품과 구분해 시건할 수 있는 장소에 저장하고 있는지 여부 ▲마약(이중으로 잠금장치가 된 철제금고 보관) 향정신성의약품(잠금장치가 설치된 장소에 보관) 관리 여부 등도 점검할 필요가 있다. 이와 함께 약사 또는 한약사가 1곳의 약국만을 개설하고 있는지 여부에 대한 약국의 관리의무 사항과 정당한 이유 없이 환자의 조제요구를 거부하는 등 의약품 조제에 관한 사항, 의료기관과 혼동할 우려가 있거나 질병명과 유사한 표시 및 특정 의료기관과 동일한 명칭 등 약국의 명칭표시 및 광고에 관한 사항 역시 꼼꼼히 살펴봐야 할 대목이다. 이밖에도 한약재 판매업소에 관한 사항과 약국제제 또는 의료기관의 조제실 제제에 관한 사항 등에 대해서도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 부산시약은 “식약청이 10월중 정기 약사감시를 실시할 계획”이라며 “회원약사들이 약사감시에 대비해 미리 약국관리를 철저히 하라는 의미에서 체크리스트를 배포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식약청과 각 시도는 지역별로 이달 중 하반기 정기 약사감시를 실시할 예정이며 검찰도 가짜학위 파문과 관련 면대약국 등에 대한 수사를 진행하고 있어, 다른 지역 약국가도 이번 부산시약의 자료를 꼼꼼히 챙겨볼 필요가 있어 보인다.2007-10-04 12:19:43홍대업
-
노동부 취업사이트 "제약공학과=약사" 오류노동부에서 운영하고 있는 고용안정정보 사이트에서 ' 제약공학과'를 약사가 될 수 있는 입문과정으로 분류, 혼란을 가중시키고 있다. 4일 제보에 따라 데일리팜이 해당 사이트(www.work.go.kr) 내 직업탐색란을 직접 확인해본 결과, 제약공학과가 기존 약학대학과 구분없이 약사고시를 치를 수 있는 곳으로 분류돼 있다. 사이트에는 약학과에 초당대학교가, 제약학과에는 건양대·대불대·선문대·영동대·울산대·인제대가 포함돼 있다. 또한 학교 소개 하단에 위치한 취득 자격란에는 '약사자격시험' 또는 '한약사 자격시험'을 치를 수 있다고 돼 있는 상황. 이를 제보한 C약사는 "제약공학과와 제약학과는 전혀 다른 학과임에도 불구, 마치 제약공학과를 졸업하면 약사가 될 수 있는 것처럼 설명해 놓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노동부라는 어엿한 정부기관이 설립한 사이트에서도 약사에 대한 왜곡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을 보니 한숨부터 나온다"고 토로했다. 하지만, 정작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는 노동부 한국고용정보원은 크게 문제될 것 없다는 입장이다. 고용정보원측은 데일리팜과의 전화통화에서 "12월 말 교육인적자원부에서 분류한 학과별 정보가 나오면 다시 업데이트할 계획"이라며, "작업 당시 보고된 연구결과에 따라 해당 직원이 올려놓은 것"이라고 해명했다. 언제쯤 수정이 가능하겠냐는 데일리팜의 질문에는 "수정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 같다. 기다려 달라"고 말했다.2007-10-04 12:18:35한승우 -
완제의약품 수입액 '투석액-폐구균백신' 순상반기 동안 완제 수입된 의약품 중 프레제니우스의 ‘씨에이피디 2밸런스 복강투석액’이 가격 면에서 가장 규모가 큰 것으로 드러났다. 또 제약사 중에서는 국내 생산시설을 완전 철수한 화이자가 8,568만달러(796억원)어치를 수입해, 개별업체 중 수위를 기록했다. 이 같은 사실은 식약청이 국회 보건복지위 장복심 의원실에 제출한 ‘다국적제약사 완제의약품 품목별 수입실적’ 자료를 통해 확인됐다. 28일 제출자료에 따르면 다국적제약사 32곳이 지난 상반기 동안 국내에 들여온 완제의약품은 총 7억8,747만 달러(7,323억원) 규모다. 품목별로는 프레제니우스의 ‘시에이피티2밸런스 복강경투석액’이 4,126만달러(383억원)치가 수입돼 가장 많았고, 와이어스 폐구균 예방백신 ‘프리베나’ 2,539만달러(236억원), 사노피 결장·직장암치료제 ‘엘록사틴’ 1,946만달러(180억원), 사노피 항암제 ‘탁소텔’ 1,645만달러(152억원) 등의 순으로 뒤를 이었다. 또 화이자 고혈압치료제 ‘노바스크’ 1,429만달러(132억원), 글락소 B형간염치료제 ‘헵세라’ 1,288만달러(119억원), 당뇨병치료제 ‘아반디아4mg’ 1,136만달러(105억원), 화이자 고지혈증치료제 ‘리피토10mg' 1,094달러(101억원), 박스터 혈우병치료제 ’리콤비네이트‘ 1,013만달러(94억원) 등도 1,000만 달러가 넘었다. 개별 업체별 수입규모는 화이자 8,568만달러(769억원), 노바티스 8,161만달러(758억원), 글락소 7,935만달러(737억원), 사노피 4,796만달러(446억원), 로슈 4,498만달러(418억원), 와이어스 4,461만달러(414억원), 릴리 4,093만달러(380억원), MSD 3,116만달러(289억원), 아스트라제네카 2,969만달러(276억원) 등으로 선두권에 포진했다. 또 수입품목수는 노바티스 71품목, 글락소 70품목, 화이자 69품목, 로슈 40품목, 애보트 37품목, MSD 35품목, 릴리 33품목, 박스터 30품목 등의 순으로 많았다.2007-10-04 12:14:58최은택
오늘의 TOP 10
- 1대형제약, 매출 동반 성장…약가개편에 실적 체력 꺾이나
- 2대형자본, 마트 입점 창고형약국 운영 개입설 확산
- 3알레르기철 오자 '올로파타딘' 점안액 줄줄이 품절
- 4IPO는 끝 아닌 시작…중소 제약, 상장 후 전략이 운명 갈랐다
- 5네트워크약국 금지…국립의전원 설치…공공정책수가 신설
- 6카나브 제네릭 9개월 점유율 0.5%…오리지널 방어력 견고
- 7영일제약, 순익 480억 실체…자사주 95%·배당 330억
- 8식약처 약무직 과장 소폭 인사 예고…중동전쟁 변수
- 9희귀질환 접근성 개선 방안, 사각지대 해결할 수 있나?
- 10900억 감기약 코대원시리즈 반짝 상승…신제품 투입 효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