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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팜텍, 녹슨 정제반절기 무상 리콜 실시조제용품 쇼핑몰 '조제실닷컴'을 운영중인 하이팜텍(대표 김대원)은 오는 5일부터 정제 반절기에 대한 리콜을 실시한다고 밝혔다.김대원 대표는 "현재 유통되고 있는 여러 회사의 정제 반절기의 칼날은 탄소강으로 만들어져 일정시간이 지나면 녹이 스는 문제가 있다"며 "때문에 그동안 조제실닷컴을 통해 판매된 모든 정제 반절기를 모두 리콜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이와 함께 하이팜텍은 탄소강 칼날이 아닌, 스텐레스 칼날을 장착한 정제 반절기를 개발해 판매한다.김 대표가 개발한 이 정제 반절기는 컷팅 후 바로 알약이 아래로 떨어지므로 손으로 약을 끄집어내지 않아도 된다.리콜은 10월 5일부터 10월 12일 까지 조제실닷컴에서 기존의 위생정제반절기를 구입한 모든 고객에게 무상으로 배송된다.2007-10-04 20:22:51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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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약, 16일 불우이웃돕기 다과회 개최은평구약사회(회장 김동배) 여약사위원회가 오는 16일 불우이웃돕기 이웃사랑 자선다과회를 개최한다.장소는 약사회관이며, 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30분까지이다.성금은 개국약국당 2만원이며, 자세한 문의는 은평구약사회(387-1186, 383-9375)로 하면 된다.은평구약은 “불우한 이웃과 지역사회의 봉사를 위한 ‘2007 불우이웃돕기 이웃사랑 다과회’를 16일 개최키로 했다”면서 “약사회원들이 바쁜 와중에도 참석해 전시된 북한화가의 작품을 감상하고 넉넉한 마음을 나눠주길 바란다”고 밝혔다.2007-10-04 19:03:02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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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치, 소아청소년 치과주치의제 도입 촉구건강사회를 위한 치과의사회(공동대표 조기종·신이철·박상태·곽정민)가 2007년 대선과 2008년 총선 등을 겨냥, ‘구강보건의료 5대 목표, 17대 과제, 10대 핵심공약‘을 확정했다.건치는 지난 3월부터 구강보건 정책과제 개발에 나섰으며, 지난 2일 오후 8시 가산동 건치강당에서 ‘2007 대선 대응토론회’를 열고 최종 확정안을 발표했다.이날 발표된 확정안을 살펴보면, ‘구강건강을 통한 건강세상’이라는 소망과 ‘구강건강증진 및 구강질병예방, 구강건강 불평등 해소를 통한 구강건강 관련 삶의 질 향상’이라는 기조 아래 ▲아동청소년 중심 치과의료 전면보장 ▲노인장애인 구강건강관련 삶의 질 대폭 확대 ▲구강건강증진환경과 지역구강보건사업 대폭 확대 ▲공공구강보건의료 인프라 대폭 확대 ▲통일·국제 협력 등을 5대 목표로 삼았다.17대 구강보건 정책과제를 각 목표별로 살펴보면, 첫 번째 ‘아동청소년 중심 치과의료 전면보장’과 관련해서는 ▲아동청소년 치과주치의제 도입 ▲치과의료 보장성 확대 ▲진료비 지불보상제도 개편(인두제 도입) ▲치과주치의제에 기반을 둔 치과의료전달체계 확립을 담고 있다.‘노인장애인 구강건강관련 삶의 질 대폭 확대’와 관련해서는 ▲노인틀니 보험급여 제공 ▲장애인 공공 치과병원 설치 및 운영 ▲노인 장기요양보험의 치과의료서비스 강화 ▲인두제에 기초한 노인 및 장애인 치과주치의제도 개발이 포함됐으며, ‘구강건강증진환경과 지역구강보건사업 대폭 확대’ 목표에는 ▲지역 구강보건사업 활성화 ▲온 국민의 구강검진 생활화운동 전개 등이 정책과제로 선정됐다.네 번째 목표인 ‘공공구강보건의료 인프라 대폭 확대’와 관련해서는 ▲구강보건행정 전담부서 부활 및 신설 ▲공공 구강보건의료체계 적정화 ▲바람직한 치과의료정보체계 구축 등이, 마지막으로 ‘통일·국제 협력’에는 ▲통일한국의 구강보건의료 대비(남북교류 확대) ▲평화·인도주의적 국제협력 치과의료 지원 강화 등이 정책과제로 포함됐다.건치는 이같은 목표 및 정책과제를 바탕으로 “미래와 나눔의 구강보건! 행복한 치과의료!‘라는 슬로건 아래 ’2007년 10대 핵심공약‘을 ▲아동·청소년 치과주치의제 도입 ▲아동·청소년 치과의료 보장성 확대 ▲노인틀니 보험급여 제공 ▲노인·장애인 치과주치의제 도입 ▲장기요양보험의 치과의료서비스 강화 ▲수불사업 대폭 확대 ▲바른양치·건강치아 생활운동 위한 인프라 구축 ▲장애인 전용 공공치과병원 설치 ▲공공 구강보건의료 인프라 대폭 확대 ▲구강건강을 위한 보건복지부 구강보건정책관 설치로 확정했다.한편, 건치의 ‘구강보건 10대 핵심공약’은 건강정책포럼, 의료연대회의 등 범의료시민사회단체들이 4일 확정하고, 오는 9일 기자회견을 통해 발표할 ‘2007년 대선 보건의료분야 100대 공약’에도 포함될 예정이다.2007-10-04 18:47:15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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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약국 시설 등 보호 장치 마련 건의대한약사회(회장 원희목)은 약국 재산권 보호 등을 목적으로 하는, 약국 시설 및 약품 보호와 관련된 법규 개정을 추진키로 했다고 4일 밝혔다.최근 여성 약사의 증가와 함께 이들을 대상으로 한 범죄가 발생하는 등 약국 시설 보호와 관련된 법 제정이 요구된다는 것이 약사회의 설명.약사회 관계자는 "약국 기물과 약품이 조제·투약에 반드시 필요할 뿐 아니라, 국민 건강과 직결되는 품목인만큼 약국 시설 및 약품에 대한 보호법안을 건의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2007-10-04 18:26:24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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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코드 표준화, 어떤 업체와도 손잡겠다"2D 바코드 표준화를 놓고 김대업 대한약사회 약학정보원장은 “표준화를 위해서는 어떠한 업체와도 손을 잡겠다”고 밝혀 특정업체와의 연계설을 강력하게 부인했다. 김대업 원장은 지난 4일 대한약사회관에서 약학정보원 정책 기자간담회에서 그간의 사업에 대해 브리핑하고 특히 2D 바코드와 관련한 속내를 드러냈다.이날 김 원장은 “핸드폰 충전기가 통일된 후, 핸드폰은 바꿔도 더 이상 충전기는 바꾸지 않는다”며 표준화 필요의 당위성에 대해 역설했다.아울러 “약국 전체를 놓고볼때 2D바코드는 팁(Tip)에 불과하다”며 “약국의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업체의 표준화와 동시에 되도록이면 비용 절감까지 가능하도록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이에 대해 최종수 대한약사회 정보통신이사 또한 “국가에 표준화에 대해 강제화를 요구하지도 않으며 다만, 혼란을 줄여달라는 것이 대약의 입장”이라며 부담에 대한 혼란은 전적으로 약국이 떠안게 되는 부당에 대해 강조했다.아울러 “일선 약국의 부담과 혼란을 줄이고 표준화에 협조하는 업체라면 KT든 EDB든 상관없이 모두 손잡을 것”이라며 특정업체와의 연계설에 대한 기자의 질문을 일축했다.이와 관련, 대약이 지난 달 2D 바코드 및 S/W 업체에 발송한 협조공문이 오는 10일 최종 회신될 예정임에 따라 이후의 정책 전개 방향에 귀추가 주목된다.2007-10-04 18:16:00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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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병원, 시어머니·며느리 행복사진 시상효성병원(원장 박경동)이 주최한 개원 10주년 기념 행사 시어머니와 며느리 행복사진 공모전 시상식이 오는 5일 오후 1시 효성병원 별관 효성드림홀에서 열린다.병원은 앞서 개원 10주년 기념행사로 '딸 같은 며느리·친정 엄마 같은 시어머니'의 행복한 모습을 사진 속에 담기위한 시어머니와 며느리 행복사진 공모전을 기획하고, 주제를 ‘정(情)’으로 선정해 작품공모에 들어갔다.병원측은 공모된 사진에 대해 온라인 투표와 현장에서 스티커로 부착하는 오프라인 심사를 거쳐 최다 득표수, 심사위원 점수 등을 모두 합해 당선작을 결정했다.그 결과 대상에는 시어머니 유종말 씨와 며느리 박선영씨가 선정돼, 30만원권 백화점 상품권, 35만원 상당의 여성종합검진권 등 푸짐한 상품과 상장를 수여 받는다. 이밖에도 입선 등을 포함한 총 31명에 대한 시상이 진행된다.이번 공모전 입상작은 시상식이 끝나고 이틀 뒤 8일부터 31일까지 효성병원 '사랑의 브릿지'에서 전시될 예정이다.2007-10-04 17:58:26류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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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협, LPG·염경환 한의학 홍보대사 위촉대한한의사협회(회장 유기덕)는 10월 한방의 달을 맞아 국민들에게 한의학의 홍보를 위해 트로트그룹 LPG, 최정상급 뮤지컬 배우 강효성, 방송인 이기상, 개그맨 염경환, 유도 국가대표 코치 전기영, 여성 3인조 전자트리오 샤인(shine), 가수 최용준 등을 한의학 홍보대사로 위촉키로 했다. 한의협은 오는 10일 오전 11시 한의협 회관 5층 대강당에서 개최되는 한방의 날 기념식에서 이들에 대한 위촉식을 진행할 예정이다.이번 홍보대사 위촉은 국내의 유명 연예인들을 통해 국민들에게 한의학의 우수성과 올바른 인식을 널리 알리기 위한 것이다.이번에 임명되는 한의학 홍보대사의 임기는 1년이며, 앞으로 한의학의 대내외적인 홍보활동에 적극 참여하게 된다.한편 10일 한방의 날은 한의학의 우수성을 국내외에 홍보하고 국민들과 함께 기념할 수 있는 축제로, 한의학에 대한 친밀도를 높이기 위해 제정됐다.아울러 한의협은 10월을 ‘한방의 달’로 정하고 전국 시도지부 한의사회가 참여한 가운데 한방의료봉사, 학술세미나, 각 지역 한방축제, 한의학박람회, 경로당·학원가에 총명탕 제공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2007-10-04 17:48:35류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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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활동으로 간호정신 되새겼어요"환자들에게 음료를 나눠주면서 위로하고 있는 간호사들.을지대학병원 간호부(부장 이미영)는 10월 4일 '천사의 날'을 기념해 입원환자와 보호자, 방문객을 대상으로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천사의 날’ 행사는 사랑, 박애, 봉사 등의 간호정신을 되새기기 위해 매년 개최하는 행사로, 간호부는 거동이 불편한 환자나 병원구조를 잘 모르는 초진환자들이 원활히 진료를 받고 귀가할 수 있도록 1대1 안내 서비스를 제공했다.또 외래환자와 보호자들을 대상으로 건강상담을 해주고, 병동을 돌면서 환자들에게 음료와 다과를 나눠주기도 했다.2007-10-04 17:04:04최은택 -
충남도약, 범국민 마약류 퇴치 캠페인 전개캠페인을 마치고 기념촬영 중인 행사 참가자들.충남약사회(회장 노숙희)는 천안삼거리공원에서 지난 4일 열린 ‘천안흥타령축제 2007’ 행사장에서 범국민 불법마약류퇴치운동을 벌였다고 4일 밝혔다.이날 캠페인에는 노숙희 회장과 전일수, 장순필, 이덕순 부회장, 천안시분회 황원선 부분회장, 채희상, 김호남, 유성운, 조현옥, 한자희 약사 등 도 약사회 임원과 회원들이 다수 참가했다.또 성무용 천안시장, 양승조 국회의원, 대전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김춘래 의약품팀장, 천안시보건소 조한남 의약담당, 천안경찰서 마약전담형사 등 유관기관 공무원 50여명이 동참했다.도 약사회는 이날 행사에서 불법마약류 퇴치를 안내하는 전단지와 부채, 휴지, 포스트잇 등을 시민들에게 나눠줬다.2007-10-04 16:55:40최은택 -
의협, 원가보전 개선요구…공단측 '시큰둥'의사협회가 유형별 수가계약 대상 단체로는 세 번째로 건강보험공단과 본격적인 수가협상을 시작했지만 타 단체의 협상과 협상에 임하는 원칙만을 교환했다.4일 공단과 의협은 공단 회의실에서 1차 수가협상을 진행했지만 본격적인 환산지수 연구결과를 공개하지 않은 채 의협이 제시한 수가 인상 요인에 대한 공단의 입장전달 형식으로 회의를 진행했다.이번 협상은 타 단체의 1차 협상 양상과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지만 의협은 협상 초반부터 건강보험 재정 건전화 등의 거시적 방안과 인상 요인을 설명하는 세부적인 측면을 동시에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이로 인해 타 단체의 협상이 30여분 만에 마무리된 것과 달리 공단과 의협은 1시간 30분에 걸쳐 협상 원칙 등을 논의했다.이번 협상에서 의협은 수가 인상을 위한 기본 전제가 건강보험 재정의 안정화 및 확대라는 점에서 국고 지원 확대, 불필요한 재정지출 억제 등 공단의 적극적인 노력을 촉구했다.특히 이번 회의에서 의협은 경질환 본인부담금 인상, 74%에 머물고 있는 낮은 원가보전율 등을 거론하며 의원급 요양기관에서 수가 인상 요인이 발생하고 있다는 점을 부각시켰다.아울러 기존 수가인상이 물가인상률에 미치지 못하는 수준으로 이뤄져 왔다는 점에서 이를 고려한 수가 인상이 있어야 한다는 것도 의협의 입장이다.의협 전철수 보험부회장은 "수가인상의 기본 조건은 건강보험 재정의 안정화다"며 "건강보험 재정 운영, 보장성 강화 등에 대한 재검토를 통해 기본적인 건강보험의 파이를 키울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이에 대해 공단은 의협이 주장하는 낮은 원가보전율이 전체 의원급 요양기관의 상황을 대변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강조하며 원가보전율 연구결과를 통해 수가인상을 요구하는 것은 무리라는 입장을 전했다.공단 관계자는 "의협이 주장하는 낮은 원가보전율을 전체 의원급을 대상으로 적용할 수는 없다"며 "의원 가운데에서도 방만한 경영을 하는 곳도 있고 그렇지 않은 곳도 있다는 점에서 표준원가를 찾을 수는 없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이 관계자는 "의협과의 논의는 건강보험 재정 건전화라는 큰 틀에서부터 논의가 시작돼 협상이 길어졌다"며 "향후 협상에서는 세부적인 환산지수 연구결과를 놓고 협상을 진행키로 합의했다"고 말했다.하지만 이번 협상의 쟁점 가운데 하나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했던 위험도 상대가치점수 증가에 따른 환산지수 조정에 대해서 공단과 의협은 건정심에서 재정중립에 동의한 만큼 크게 문제삼지 않는 것에 대해 동의했다.한편 1차 협상을 마무리한 공단과 의협은 오는 9일 오후 5시부터 환산지수 연구결과를 놓고 본격적인 수가협상을 진행할 계획이다.2007-10-04 16:35:03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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