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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작용 확인 젤로다정 재투여 급여 불인정"대체 가능한 약제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당초 부작용이 확인된 항암제를 환자에게 재투여하는 것에 대해서는 급여를 인정할 수 없다는 심사결과가 나왔다. 7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은 진료비심사평가위원회에서 심의한 사례 중 2항목(2사례)에 대해 각 사례별 청구 및 진료내역, 그리고 관련된 심의내용 등을 요약해 공개했다. 위원회는 심의를 통해 1차 투여 후 4개월 만에 직장암에 재투여된 항암제 젤로다정에 대해 선택할 타 항암제가 존재하는 점을 감안, 당초 부작용이 있었던 약제를 다시 투여한 것은 타당한 치료로 보기 어렵다는 결정을 내렸다. 또한 위원회는 항암제 반응평가에 대해 전립선암의 경우 항암화학요법 후 측정가능한 병변이 있는 경우에는 영상자료를 통하여 실시하고, 뼈 전이가 있는 경우에는 'Bone scan'을 포함한 영상자료로 실시토록 했다. 다만 위원회는 측정가능한 병변이 없는 경우에는 전립선특이항원(PSA) 검사만 하여도 반응평가로 인정할 수 있다는 의견을 보였다. 한편 이번에 공개된 심의사례는 심평원 홈페이지(www.hira.or.kr)-정보공개-심사사례에서 조회가 가능하다.2007-10-07 17:42:10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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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창원, 자매결연으로 농촌지역 지원건강보험심사평가원 창원지원(지원장 홍월란)은 최근 농촌지역 주민들의 건강증진 등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창원시 북면 대한마을과 1사 1촌 자매결연을 맺었다고 7일 밝혔다. 창원지원에 따르면 대한마을은 대부분이 60세가 넘은 주민 45명이 단감농사와 목축업을 주요 소득원으로 하고 있으며 이번 자매결연 행사에는 마을 주민들과 창원지원 직원 20명, 창원시의사회회장, 창원시의회의원, 북면면장, 북면농협협동조합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자매결연을 통해 창원지원은 마을주민을 위한 건강 상담실을 운영하고 고혈압·당뇨 체크, 안질환검사 등의 무료 진료를 통해 고령인 주민들의 건강상태를 정기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창원지원은 마을 주생산품인 단감 수확기에 일손지원과 판매지원 등을 통해 농가 소득 증대에도 일조할 예정이다.2007-10-07 17:26:54박동준 -
화순전남대, 소아암 어린이 가족 운동회화순전남대병원과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SBS가 공동으로 소아암 어린이와 가족들이 함께 참여하는 '으랏차차! 신나는 놀이마당' 운동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병원에 따르면 소아암 환아 및 보호자, 의료진, 자원봉사자 등 70여명이 참가한 이번 행사는 오전, 오후 총 2부로 구성돼 1부 가족 운동회에서는 레크레이션, OX 퀴즈, 서바이벌 깃발잡기 등의 프로그램들이 진행됐다. 2부 미술체험에서는 심리검사를 비롯해 벽화그리기, 가족티셔츠 만들기, 컬러점토 놀이 등이 실시됐다. 이번 행사 박모군(남, 13세)의 보호자는 "아이가 아픈 뒤로 감염의 위험 때문에 소풍도 한 번 제대로 못 갔는데 오랜만에 야외에서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즐거웠다"며 소감을 밝혔다.2007-10-07 17:11:14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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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 강남성심, '뇌졸중' 무료강좌 진행한림대학교 강남성심병원은 오는 23일 병원 별관 4층 미카엘홀에서 '뇌졸중 강좌 및 무료검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강좌는 신경과 정산 교수와 간호부 이영미 수간호사가 강사로 나서, '뇌졸중의 신경과적 치료'와 '뇌졸중 환자 간호'에 대해 각각 강의한다. 강좌 시작 전에는 1시간동안 혈당과 혈압, 콜레스테롤을 무료로 측정, 검진하는 시간도 갖는다. *문의:02-829-53352007-10-07 16:45:20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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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학회, 추계학술제 발표 포스터 초록 모집한국대한약학회(회장 전인구)가 오는 11월 7일부터 8일 양재동 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리는 '약학회 가을학술제'에 발표될 포스터 초록을 접수받고 있다. 마감일은 8일 오후 5시까지이며, 발표내용 수정기간은 9일부터 15일까지이다. 한편, '한국약학의 도약을 모색한다'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학술제는 심포지엄과 포스터발표, 전시회 및 맞춤취업설명회 등이 진행된다.2007-10-07 16:33:05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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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광-원동일 교수, 세계 인명사전 등재경북대학교병원 교수 2명이 각각 종양학과 진단검사의학과 분야 연구성과를 인정받아 잇따라 세계유명 인명사전이 등재됐다. 7일 병원 측에 따르면 혈액종양내과 김종광교수 종양학 분야의 연구를 인정받아 올해 12월세계적인 인명사전인 Marquis Who's Who 10주년 기념판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종양학을 전공한 김 교수는 그동안 위암, 대장암 등 각종 고형암의 약물치료 효과를 향상시키기 위해 연구해 왔으며, 최근에는 치료 반응을 예측하는 인자를 찾는 연구에 집중하고 있다. 지난 5년간 약 60편의 논문을 저명 국외학술지(SCI)에 게재했다. 같은 대학 진단검사의학과 원동일 교수도 국제학술지에 발표한 진단검사의학계 연구논문이 인정돼, 세계인명사전인 2008년 'Who’s Who in the World'에 등재될 예정이다. 진단면역학을 전공한 원 교수는 최근 유세포분석에 대한 권위지인 Clinical Cytometry에 논문을 3년 연속 게재했다.2007-10-07 14:55:07최은택 -
경북대, 류마티스 내과설립 10주년 기념강좌경북대병원 류마티스 내과·류마티스 클리닉이 내과설립 10주년을 맞아 ‘관절염 및 류마티즘 치료의 새로운 지평’을 주제로 오는 10일 오후 2시 공개강좌를 연다. 이번 강의는 ‘관절염과 건강한 삶’, ‘류마티즘과 행복한 삶’을 주제로 1·2부로 나눠 진행된다. 또 안내장을 지침 한 수강자를 대상으로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무료 골밀도 검사를 실시한다. (문의: 053-420-5492/5493)2007-10-07 14:44:16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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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시연, 9일 의료사고 피해자 증언대회주변에서 일어난 의료사고에 대해 피해당사자들이 직접 실태를 고발하는 증언대회가 오는 9일 오후 2시 참여연대 대강당에서 열린다. 의료소비자시민연대는 “의료사고피해구제법 입법화 촉구 일환으로 의료사고 피해자 증언대회를 마련하게 됐다”고 7일 밝혔다. 의료사고피해구제법안은 현재 의료계의 반발이 거센데다 국회가 공전을 거듭하면서 처리가 지연되고 있다.2007-10-07 14:37:10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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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안산병원, 11일 간질환 공개강좌고대 안산병원(원장 박영철)은 일반인을 위한 간질환 공개강좌를 오는 11일 오후 2시 병원 대강당에서 갖는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강좌는 일반인들에게 간 질환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질병의 예방, 관리할 수 있는 지침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좌에서는 소화기내과 임형준 교수가 ‘간염바이러스와 간암과의 관계’, 영양팀 홍여진 영양사가 ‘간질환 환자의 올바른 식사방법’, 소화기내과 김지훈 교수가 ‘간경변의 합병증을 예방할 수 있는가’ 등을 주제로 각각 강의한다. (문의: 031-412-5583)2007-10-07 14:15:00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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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 개국동문회, 진통끝 정점선 회장 선출이대약대 전국개국 동문회 제14대 회장으로 정점선 현 부회장(사진)이 선출됐다. 이대 개국동문회는 6일 오후 서울 상제리제센터 1층 피앙세홀에서 개최된 제27회 정기총회에서 진통 끝에 이같이 결정됐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이대약대 선후배들간 기존 관행대로 수석부회장이 차기 회장으로 추대돼야 한다는 의견과 경선을 실시하자는 주장이 맞서 당초 예정시각인 10시보다 1시간을 넘겨서야 결론을 도출했다. 특히 경선이 동문간 단합을 저해할 우려가 있다는 기존 집행부의 입장과 시대의 흐름대로 경선이 실시돼야 한다는 주장이 팽팽히 맞서 고함과 고성이 오가기도 했다. 신임 정 회장은 이날 경선주장 등 갈등의 모습으로 노출한 것을 의식한 듯 당선소감을 통해 “갈등은 통합으로 나아가는 또 다른 진통”이라며 “앞으로 통합을 위해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정 회장은 “나 아니면 안 된다는 목소리가 빈번해질 때, 다수의 동문은 말이 없어도 불편해진다”면서 경선을 주장한 쪽을 우회적으로 비판했다. 한편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12대 집행부에서 자금사용이 석연치 않다는 주장이 터져나와 앞으로도 적잖은 내부 진통이 예상된다.2007-10-07 00:04:52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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