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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이티드 "세계적 기업으로 육성할 터"한국유나이티드제약(대표 강덕영)이 창립 20주년 기념행사가 지난 6일 충남 연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됐다.이날 행사는 회사 임직원 가족과 내외귀빈 약 900여명이 참석했으며 유나이티드 20년 발자취 동영상 감상을 시작으로 ▲김태식 전무의 창사 20년 사사 봉헌식 ▲근속사원 및 유공자 표창 ▲축하 케익 커팅 등의 순서로 이어졌다.또 ▲이재호 차장 외 13명이 5년 근속상 ▲조시형 부장 외 2명이 10년 근속상 ▲김옥진 차장 외 1명이 15년 근속상 ▲주원옥 부장이 20년 근속상을 수상했다.특히 25년 근속상에 도매상 시절부터 고락을 함께 한 사번 1번 김남효 과장의 표창과 창립 초기부터 외부감사인으로 지도해준 박은양 회계사에 대한 감사패를 전달했다.공로상은 10년이상 근속한 김태식 전무, 김형래 상무, 김승호 이사, 김석진 이사, 권대은 감사에게 특별상으로 조진호 공장장, 김성겸 이사 외 2명의 공장 근무자들에게 수여됐다.유나이티드제약 강덕영 사장은 "유나이티드제약을 세계적인 기업으로 육성시켜 국민건강과 세계인을 질병으로부터 지키는 자랑스러운 기업이 되도록 하겠다"며 "앞으로 다가올 많은 시련과 어려움을 극복하고 우리 함께 한국인이 주인인 다국적 제약기업인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의 식구가 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기업으로 만들테니 임직원 모두 온 힘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2007-10-08 14:04:29이현주 -
휴온스, 영업부 전직원 회사차량 무상제공휴온스가 영업직원의 기동력 증대를 위해 차량을 제공한다.휴온스(대표이사 윤성태)는 국내 제약회사 최초로 영업사원 전 직원에게 중형차량인 토스카 102대를 제공키로 했다고 8일 밝혔다. 휴온스 관계자는 "영업현장 최일선에서 근무하고 있는 영업직원들의 기를 북돋아주기 위해 차량을 제공한다"며 "이로써 직원들로 하여금 애사심을 가지게 하고 기동성을 내세운 차별화된 영업을 하게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휴온스 영업본부장 이상만 이사는 "영업은 영업사원이 항상 회사의 고마움을 알고 회사가 먼저 직원에게 베풀어 직원의 사기가 높아지면 저절로 실적은 좋아지는 것"이라며 올 매출목표 645억 달성을 12월 중순에 마감하겠다는 자신감을 내비쳤다.2007-10-08 13:44:12이현주 -
경찰병원, 서울 시립병원과 협력병원 체결경찰병원에서는 지난 5일 서울특별시의 시립서북병원 및 시립북부노인병원과 협력병원 협약식을 개최했다.경찰병원 소개, 협력병원 협약서 서명·교환, 현판 전달, 인사말 등으로 진행되어 경찰병원과 양 시립병원과의 협력병원 협약을 기념하였다.경찰병원은 경찰관 및 전·의경의 부상치료를 중점적으로 담당해 오면서 최근 소방관 진료를 개시하는 등 공공의료 서비스의 중추적 역할을 추진해 왔다.이번 협약은 장기입원자·노인 등 사회적 약자의 진료를 위주로 하는 서울특별시의 양 시립병원과 협력병원 협약을 체결함으로서 공익성을 제고하기 위함이다.경찰병원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병원간 정보교류, 의료자원의 효율적 활용, 후송을 요하는 환자 관련 연계체제 마련 등으로 환자 편의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한편, 이날 행사에는 경찰병원 서동엽 원장, 시립서북병원 이준영 원장, 시립북부노인병원 신영민 원장을 비롯하여 3개 병원의 주요 관계자 11명이 참석했다.2007-10-08 13:04:50류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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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한미·유한·BMS 4곳 과징금 내주 발표제약사 17곳을 대상으로 진행된 불공정거래행위 결과 국내사 3곳, 다국적제약사 1곳 등 매출액이 비교적 큰 4개사에 대한 과징금 규모가 다음주 전격 발표됨에 따라 불공정행위 파장이 본격화 될 전망이다.8일 공정위 관계자는 “다음주 17일 전원회의를 열고 소명자료를 제출한 4개 제약사에 대한 최종 심판을 진행한다”고 밝혔다.공정위 관계자는 “17개 제약사 중 현재 10곳이 소명자료를 제출해 판결을 기다리고 있으며, 국내 상위제약사 등 4개사는 전원회의을 통해 최종 과징금 규모를 결정한다”고 말했다.현재 전원회의에 상정된 4개사는 동아제약, 한미약품, 유한양행 등 국내제약사 3곳과 한국BMS제약 등 다국적제약 1곳인 것으로 알려졌다.또한 녹십자, 일성신약, 한올제약 등 6개사는 소회의를 통해 처벌 수위를 결정하겠다는 것이 공정위 입장이다.특히 전원회의를 통해 과징금 규모가 결정될 경우 빠르면 18~19일 경 제약사 공개 및 과징금 규모를 공식 발표한다는 것이 공정위 방침이어서 큰 파장이 예상된다.그러나 전원회의서 합의에 실패할 경우 최종 판결은 유보될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이와함께 소회의에 상정되는 6개 제약사의 경우 다음주 경 소회의 일정이 잡힐 것으로 예상되며, 이 또한 결과가 나오는 대로 과징금 규모가 공개될 것으로 전망된다.과징금 규모와 관련 공정위 관계자는 “과징금 100억대는 제약사 불공정행위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다”라며 상상을 초월하는 금액이 통보될 가능성이 있음을 암시했다.당초 불공정거래행위 발표는 17개 제약사의 소명절차가 마무리 되는대로 한꺼번에 처리하려 했으나, 화이자, 대웅제약 등 소명이 아직 끝나지 않은 7개 제약사에 대한 심사절차가 생각보다 오래걸림에 따라 우선 10개제약사에 대한 불공정행위 발표를 진행하는 것으로 해석된다.소명절차가 진행중인 7개 제약사는 소명이 끝나는 대로 처벌 수위를 발표할 것으로 예상된다.이처럼 1년여 지속됐던 제약사 불공정거래행위 발표가 막바지에 이르고 있어 이에따른 후폭풍이 거셀 것으로 업계는 진단하고 있다.2007-10-08 12:40:52가인호 -
심평원, 요양기관 서면접수 확인 서비스 제공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이 내달 말부터 요양기관의 서면문서 접수내역을 홈페이지를 통해 즉시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를 가동할 예정이다.8일 심평원은 "요양기관에 대한 서비스 제공의 일환으로 내달 말부터 우편이나 인편을 통한 요양기관의 서면문서 접수내역을 홈페이지를 통해 조회가 가능하도록 서면문서 접수내역 웹조회 서비스를 가동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에 심평원은 요양기관이 서면문서 접수내역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기 위해 반드시 제출 문서의 겉장에 정확한 요양기관 기호와 명칭을 기재토록 요청했다.요양기관 기호 없이 명칭만 기재하거나 정확한 명칭이 아닌 약칭을 사용할 경우에는 조회 서비스를 제공받지 못할 수 있다는 것이 심평원의 설명이다.2007-10-08 12:35:40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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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 진맥후 한약 달여준 약사 불구속 입건약국에서 내방환자들을 직접 진맥해 한약을 처방, 조제한 대전 유성구에 사는 40대 여약사가 경찰서에 불구속 입건됐다.대전광역시 북부경찰경찰서(청장 이영화) 수사과 지능팀은 지난 5일, 허가된 의료 행위를 벗어나 진맥을 하고 한약을 처방해 부당이득을 취한 여약사를 검거했다고 발표했다.이 여약사는 서구에 위치한 자신의 약국에서 지난 4월 18일부터 5월 21일 까지 26살 김모 씨 등 57명의 환자들에게 진맥과 문진 행위 이후 처방했다.이후 전기 탕전기를 이용해 한약을 다려주는 등 의료법 위반 행위를 반복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서 측은 “이로 인해 여약사가 취한 부당이득 액수가 총 65회에 걸쳐 965만원 상당”이라고 밝혔다.담당자인 지능팀 임창연 경사는 “피의자(약사)가 운영하는 약국에서 진맥을 하고 한약을 처방한다는 첩보 입수하고, 참고인 조사 후 피의자를 자진 출석시켜 검거했다”고 경위를 설명했다.2007-10-08 12:35:15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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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조제 1위, 성분 '세파클러'-품목 '에페신'약국에서 원처방 대신 저가약으로 가장 많이 대체조제 되는 성분은 ‘세파클러', 품목은 경동 '에페신정’인 것으로 드러났다.이 같은 사실은 심평원이 국회 장복심 의원에게 제출한 ‘대체조제 현황자료’에서 밝혀졌다.8일 심평원에 따르면 지난해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원처방약이 저가약으로 대체된 건수는 총 19만5,886건으로, 이중 상위 10개 성분이 69.65%(13만6,441건)을 점유했다.성분별로는 ‘세파클러250mg’이 2만4,459건으로 가장 많았고, ‘아세클로페낙100mg’ 2만4,062건, ‘염산에페리손50mg’ 1만8,996건, ‘록소프로펜 소디움60mg’ 1만3,717건, ‘심바스타틴20mg’ 1만242건, ‘레바미피드100mg’ 1만185건 등의 순으로 뒤를 이었다.또 ‘레보설피리드25mg’(9,446건), ‘염산티로프라미드100mg’(8,884건), ‘글리메피리드2mg’(8,297건), ‘플루코나졸50mg’(8,153건) 등도 1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개별품목 중에서는 명문 ‘에페신정’이 8,675건으로 수위를 차지했고, 종근당 ‘종근당세파크러캅셀’ 6,140건, 한미 ‘엑소페린정’ 5,271건, 국제 ‘아로펜정’ 4,878건, 경동 ‘에이서정’ 3,678건 등도 처방건수가 많았다.또 성분별 최다 대체품목은 ‘셀파클러250m' ’종근당세파클러캅셀‘, ‘아세클로페낙100mg’ 국제 ‘아로펜정’, ‘염산에페리손50mg’ 명문 ‘에페신정’, ‘록소프로펜 소디움60mg’ ‘동광록소프로펜정’, ‘심바스타틴20mg’ 한미 ‘심바스트정’, ‘레바미피드100mg’ 유한 ‘레코미드정, ‘레보설피리드25mg’ 태평양 ‘레보스틴정’, ‘염산티로프라미드100mg’ 경동 ‘타론정’, ‘플루코나졸50mg’ 대웅 ‘푸루나졸캅셀50mg’ ‘글리메피리드2mg’ 동아 ‘글리멜정2mg’ 등이었다.2007-10-08 12:32:30최은택 -
노바티스 골다공증 신약, 특허 '불발'노바티스가 제기한 골다공증 신약 국내 특허등록이 불발됐다.특허심판원 제6부는 노바티스 본사인 노파르티스 아겐이 ‘부갑상선 호르몬 단편의 경구전달제로서의 5-CNAC’에 대한 특허등록 거절결정을 취소하고, 심판국으로 환송해 달라고 제기한 심판청구를 최근 기각했다.이번 심결은 노바티스의 청구내용이 인용발명과 국제공개특허를 조합해 용이하게 발명할 수 있는 것으로 특허받을 수 없다고 결정한 특허심판원의 결정에 불복, 재심을 요구한 사건.특허심판원은 “PTH 단편 및 5-CNAC를 포함하는 경구 전달용 제약조성물에 관한 이번 발명은 현저한 최고혈중농도를 제공해 골 형성을 촉진하게 한다는 효과에 관한 구성요소를 추가한 심사전치 단계 보정서의 진보성이 인정되지 않는 이상 진보성이 당연히 인정되지 않는다”고 밝혔다.특허심판원은 이어 “특허출원에 있어 특허청구 범위에 둘 이상의 청구항이 있는 경우 하나의 항이라고 거절이유가 있다면 그 출원은 거절돼야 한다”면서 “22항(PTH 단편 및 5-CNAC를 치료상 유효량으로 포함하는 경구전달용 제약 조성물) 발명의 진보성이 인정되지 않는 본원발명은 나머지 청구항의 진보성과 상관없어 거절결정돼야 한다”고 설명했다.특허심판원은 따라서 “특허법 29조2항에 의해 특허받을 수 없는 것이라는 이유로 거절한 원결정은 정당한 것이며, 청구인의 주장은 받아들일 수 없다”고 심결했다.2007-10-08 12:30:40최은택 -
서울-경기학술제, 자금난 봉착 1일 행사로20~21일 이틀에 걸쳐 진행될 계획이었던 '제3회 서울·경기학술제'가 자금난에 봉착해 하루 일정을 취소, 21일 하루만 학술제를 진행키로 잠정 확정했다.두 약사회는 당초 학술제 예산을 2억7천여만으로 설정하면서, 140여개 부스를 대대적으로 유치하려 했으나 진행이 여의치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현재 서울시약 측에서 밝히고 있는 부스 영업실적은 60% 가량. 그러나 실제로는 전체의 20%에도 못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학술제 부스 영업과 홍보를 담당하고 있는 곳은 Y신문사와 홍보대행사인 T사로, 지금까지 부스설치에 확답 의사를 표명한 업체는 제약사와 비제약사 각 10곳 미만씩인 것으로 알려졌다.제약업체는 한미·대웅·한독·중외·동화·유한·알리코팜이, 비제약업체는 삼성생명, 폭스바겐, 춘천옥, 벨크리텍, 그래미 등이 참가가 확정된 것으로 알려졌다.이렇게 서울·경기 학술제에 부스 모집이 어려운 이유는 한달 뒤 시행되는 '전국약사대회'를 의식하고 있는 각 제약업체들 간의 눈치보기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공정위 건 등으로 "전국약사대회 부스협찬을 최소화하겠다"고 제약협회가 공언한 상황에서, 서울·경기학술제에 각 제약업체들이 적극적으로 부스협찬에 나서는데 부담을 느끼고 있는 것.한 제약업계 관계자는 "제약사들은 '돈'이 문제가 아니라, 경쟁 제약사들과 부스 크기 등을 놓고 서로 눈치를 보고 있다"며 "한달 간격으로 열리는 서울·경기학술제와 전국약사대회는 반드시 비교가 되기 때문에 더욱 신중하게 접근하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서울시약사회 유대식 정책단장은 "회비를 갹출하기로 한 전국약사대회 때문에 제약사들이 선뜻 부스협찬에 나서지 않는 것은 사실"이라며 "대행사로부터 부스 영업이 힘들다는 이야기는 듣고 있다"고 말했다.따라서 일각에서는 이 같이 부스 영업에 난항을 겪고 있는 주최 측이 20일 예정됐던 각 직역별 세미나 소요 경비에 부담을 느껴 일정을 조정한 것이라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당초 주최 측은 20일 공직약사, 병원약사, 생산약사 및 약대생들을 위한 세미나를 각 룸에 배치, 진행한 후 다음 날인 21일에 본격적인 개회식과 부스 전시에 돌입한다는 계획이었다.그러나 부스영업이 기대에 밑도는 상황에서 자금난에 부딪힌 주최 측이 당초 계획에서 세미나 위주로 진행하기로 했던 20일 일정을 취소하고 전체 일정을 재조정하게 됐다는 것.하지만 유 단장은 "총 행사경비에 대한 책임은 대행사들에게 있고, 일정이 하루로 줄었기 때문에 남은 일정에 대해서는 차질없이 진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이를 지켜보는 일부 약국과 지역 약사회도 우려와 부담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익명을 요구한 서울의 한 약사는 "전국약사대회와 서울경기학술대회의 목적과 내용에 무슨 차이가 있는지 잘 모르겠다"고 말했다.또 "얼마 남지도 않았는데 일정까지 바뀌는 것을 보니 사전에 너무 무리하게 강행한 것 같다"며 시약의 학술대회 기획 및 홍보 능력에 대해 의문을 표시했다.또 경기 북부지역 시약사회의 모 회장도 "경기 북부지역의 경우, 회원 수는 적어도 여기저기 들어가는 비용은 회원 수가 많은 서울 지역의 구약사회와 다를 바 없다"며 연달아 기획된 약사대회 및 약사 학술대회에 큰 부담을 느낀다고 피력했다.이는 큰 행사가 진행되면 회비와 상관없이 버스를 전세 내어 단위별로 움직이기 때문.이렇게 소요되는 경비를 1인당 5만원으로 잡고 계산하면, 회원 수가 적은 경기 북부지역 약사회들은 이만저만 걱정이 아닐 수 밖에 없는 것이다.일정 전면 재조정과 부스 영업 부진, 서울-경기 간 커뮤니케이션 부족 등 한계를 드러낸 이번 학술제를 두 약사회가 남은 기간동안 어떻게 풀어나가느냐 하는데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한편, 서울시약사회 한 관계자는 미진한 부스영업 실적과 관련, "한 업체에서 2~3개, 많게는 5개까지 부스를 사용하는 경우도 있다"며 "행사 이틀전까지도 영업이 지속되기 때문에 80개까지는 무난히 채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2007-10-08 12:23:14김정주·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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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 의원 "전염병 발병 증가세 위험수위"전염병 예방법에서 정한 전염병의 발병 보고가 급속히 증가하고 있어 이에 대한 대책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질병관리본부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문희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를 보면 아동 전염병 및 간암 전염병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먼저 급성B형 간염은 지난 2002년 391건에서 올해 7월 현재 912건으로 늘어났고 A형간연도 317건(‘02)에서 1559건(’07.7)으로 증가했다.제2군 전염병인 홍역도 2002년 62건이 보고됐지만 올해 7월 현재 164건이 보고돼 증가세가 뚜렷했다.유향성이하선염도 2002년 764건이 보고됐지만 올해 7월까지 2811건이 보고돼 급속한 상승세를 보였다.이에 대해 문희 의원은 "전염병은 개인의 안녕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함께 살고 있는 가족 및 지역사회, 더 나아가서는 국가 전체의 안녕이 달려 있다"며 "전염병 예방에 당국은 적절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말했다.2007-10-08 12:21:56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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